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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병원 이용 아동 돌봄 서비스 제공
경상남도_고성군청
[AANEWS] 고성군이 맞벌이 부부와 한부모 가족 등의 자녀가 입원했을 때 돌봐줄 수 있도록 병원 이용 아동 돌봄 서비스를 지원한다.
이 서비스는 경상남도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을 통해 양성된 병원아동보호사가 방문해 투약 돕기와 식사 챙기기 등 기본 간병은 물론, 정서적 돌봄 서비스까지 제공한다.
서비스 제공 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며 하루 최소 2시간에서 8시간 이하까지 이용할 수 있고 연간 이용 한도는 1인당 40시간이다.
이용가격은 시간당 13,000원이지만, 기본 50%는 군이 부담해 본인 부담은 시간당 6,500원이며 수급자와 차상위 가정의 경우 소득수준에 따라 90%까지 지원을 받아 시간당 1,300원의 본인 부담으로 이용할 수 있다.
김현주 교육청소년과장은 “일과 가정 양립을 통한 고성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아이 돌봄 지원으로 양육 친화적 사회환경 조성을 위해 앞으로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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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12일 가족사랑 뮤지컬‘피노키오 이야기’선보여
경주시, 12일 가족사랑 뮤지컬‘피노키오 이야기’선보여
[AANEWS] 경주시가 창작극 공연으로 저출생 문제에 대한 사회 공감대 형성에 나선다.
시는 오는 12일 오후 7시부터 서라벌문화회관 대강당에서 가족사랑 뮤지컬 ‘피노키오 이야기’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부모와 갈등을 빚는 나무 인형 ‘피노키오’와 가족으로부터 상처받은 ‘어린아이 꼬물이’가 만나 서로의 고민을 듣고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우며 화합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특히 가족 간의 작은 갈등과 해결을 통해 결혼·출산·육아에 대한 긍정적 가치관을 가지고 인구감소는 물론 저출생 문제에 대한 인식개선에 주안점을 뒀다.
극단 울타리가 주관하는 이번 피노키오 이야기는 경주시민이면 누구나 무료 관람 가능하며 입장권은 공연 당일 오후 6시부터 선착순 300명에게 현장 배부할 예정이다.
한편 경주시는 여성행복드림센터 개관, 전국 최초 영유아 ADHD 지원 원스톱 시스템 구축, 다함께 돌봄센터 및 공동육아 나눔터 확대 등 여성과 아이가 행복한 도시 만들기에 힘을 쏟고 있다.
주낙영 시장은 “이번 피노키오 이야기를 통해 가족 간의 사랑을 다시금 일깨우고 결혼·출산·양육이 행복한 선택이 되는 긍정적 인식 전환을 위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경주에 태어나 자라고 교육을 받는 우리 아이들이 안정된 미래를 꿈꾸고 아이와 함께 기쁨과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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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화랑마을 야외 수영장···오는 10일 개장
경주 화랑마을 야외 수영장···오는 10일 개장
[AANEWS] 경주 화랑마을이 올 여름 무더위를 식혀줄 문무 야외 수영장을 개장한다.
3일 경주시에 따르면 화랑마을 문무 야외 수영장은 오는 10일 개장해 다음달 27일까지 휴일 없이 총 49일간 운영한다.
화랑마을 문무 야외 수영장은 워터 슬라이드, 샤워시설, 매점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어 시민들의 지속적인 사랑을 받아왔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단 수질 정화를 위해 오후 1시부터 2시까지 1시간 동안 입장이 제한된다.
입장권 구매는 현장에서 카드 결제만 가능하며 입장료는 청소년 3000원, 성인 4000원이다.
사전예약은 불가능하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화랑마을 문무 야외 수영장이 오픈 전부터 이용방법과 운영시기를 묻는 등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고 재미, 힐링 및 안전한 이용이 되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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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신규 의료급여수급자 대상 의료급여제도 교육 실시
경주시, 신규 의료급여수급자 대상 의료급여제도 교육 실시
[AANEWS] 경주시가 의료급여 신규 수급자들을 대상으로 안강읍, 외동읍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의료급여제도 교육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달 29일과 3일 양일간 열린 이번 교육은 신규 의료급여 수급자들이 병·의원을 이용하며 발생할 수 있는 의료급여일수 연장 승인 신청, 선택 병원 제도 등을 알기 쉽게 안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교육을 통해 평소 의료 관련 정보의 접근성이 떨어졌던 대상자들에게는 1:1 맞춤형 상담을 통해 의료급여 제도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기회가 됐다.
의료급여 제도는 저소득 취약계층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공공부조 제도로서 건강보험제도와 함께 국민의료보장의 중요한 수단이 되는 사회보장제도다.
의료급여의 적정 이용과 약물 오·남용 등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의료급여관리사가 개인별 사례관리를 실시하는 등 수급자들의 합리적의 의료이용을 유도해 재정안정화에도 힘쓰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의료급여제도의 올바른 이해로 의료이용에 대한 불편을 완화하고 의료급여의 적정이용과 약물 오남용을 사전에 예방해 개인의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3-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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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경주시장, APEC 정상회의 유치 등 미래발전 청사진 제시
경주시청
[AANEWS] 주낙영 경주시장은 “경주 미래발전 100년 앞당길 마중물인 2025 APEC 정상회의를 시·도민의 염원을 담아 반드시 유치한다”고 약속했다.
주 시장은 3일 시청 알천홀에서 민선 8기 출범 1주년을 맞아 언론 간담회를 가지고 이 같은 포부를 밝혔다.
그는 먼저 지난 1년간 핵심 성과로 2025년 준공 예정인 문무대왕과학연구소와 함께 ‘서플라이 체인’을 구축해 SMR 수출시장을 선점할 소형모듈원자로 국가산업단지 유치를 꼽았다.
또 신경주역세권 해오름 플랫폼 시티 신형산강 프로젝트 노후 산단 대개조 사업 등을 언급하며 역사문화도시 기반위에 미래 원전·자동차 중심의 새로운 경제지도 대변화의 서막을 열었다고 평가했다.
특히 올 상반기 최고 이벤트인 대릉원 입장료 폐지와 대릉원 미디어아트를 비롯해 골목야시장인 ‘불금예찬’, ‘중심상권 동행’ 행사 등을 안내하며 도심에도 관광·경제 활기를 되찾고 있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나정교 우회로 차로 신설 황오동 지하차도 평면화 개통 동대교 지하차로 선형 개량공사 황성동 주택가 공원묘지 정비 등 시민들에게 감동을 주는 소확행 사업의 성과도 덧붙였다.
이어 민선 8기 2년차를 맞아 향후 시정 주요 청사진을 밝히며 미래를 주도할 역점사업을 소개했다.
주 시장은 “APEC 정상회의는 단순 회의를 한다거나 도시의 발전상을 보여주는 것이 아닌 한국의 역사와 문화, 전통과 경제발전상을 전 세계에 알리는 국격 상승과 국가자긍심을 고취하는 국제회의”며 “지방화 시대를 국가 균형발전과 APEC의 포용적 성장가치를 실현하는 지방도시인 경주가 개최해야 할 명분과 당위성은 충분하다”고 거듭 강조했다.
여기에 향후 경주만의 강점을 내세워 경주유치 100만 서명운동 정부와 대국민 등을 상대로 전방위 유치 세일즈 민간주도 시민의식 선진화 운동 전개 등을 중심으로 유치 활동에 전력투구 하겠다고 재차 강조했다.
또한 오랫동안 시민들의 힐링 공간으로 제공됐던 황성공원 재정비 그랜드 플랜을 설명했다.
전체 근린공원으로 지정됐던 도시관리계획을 일부 문화공원으로 변경해 종합운동장과 축구공원을 이전하고 지식정보센터, 커뮤니티 공간을 접목한 복합문화도서관 건립 계획을 안내했다.
다음으로 옛 경주역 부지에 대한 사업 추진경과와 향후 한국철도공사·국가철도공단 등의 협의를 포함한 사용·매입 방안에 대한 비전을 제시했다.
이밖에도 지난해 태풍 힌남노 피해지역에 대한 피해현황을 설명하고 재해복구사업의 조기 마무리를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약속했다.
주낙영 시장은 “올해 SMR 국가 산단 유치에 이어 2025 제32차 APEC 정상회의도 반드시 유치해 세계 속의 경주의 위상을 드높이고 지역발전의 밑거름이 되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앞으로도 오직 시민행복만 바라보고 더 큰 경주,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전력투구 하겠다”고 말했다.
2023-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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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세로 태안군수 민선8기 1주년, “백년 미래 여는 혁신 일굴 것”
태안군청
[AANEWS] ‘더 큰 태안, 풍요로운 내일’ 조성을 위해 쉼 없이 달려온 가세로 태안군수가 민선8기 취임 1주년을 맞이했다.
2018년 민선7기 군수 취임 후 5년째 태안군정을 이끌고 있는 가 군수는 3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민선8기 1주년 기념 기자회견을 열어 지난 1년간의 성과를 되짚어보고 남은 3년의 전략 및 지역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가 군수에 따르면, 태안군은 민선8기 들어 태안읍성 동문 성곽 및 문루를 복원하고 ‘국내 최초의 관음성지’ 백화산에 74m 길이의 구름다리를 개통했다.
아울러 영목항에 51.26m 규모의 전망대를 준공하고 태안읍 남문리에 6만 1544㎡ 규모의 환동공원을 조성하는 등 역사·문화가 공존하는 태안 만들기에 앞장섰다.
국비 확보를 위한 발품행정도 결실을 맺었다.
강소형 스마트시티 조성 국가·지방관리방조제 개보수 저온 친환경 위판장 현대화 일반농산어촌개발 어촌신활력증진 등 26개 공모 사업에 선정돼 총 사업비 779억원을 확보, 지역 발전의 근간을 마련했다.
특히 예산 확보를 바탕으로 농어촌 발전에 힘써 2017년부터 6년 연속 전국 귀어인 수 1위를 기록했으며 상반기 귀농·귀촌·귀어 상담 건수도 이미 1천 건을 넘어서는 등 지속적인 인구유입으로 인구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있다.
복지 확충에도 앞장서 3년 연속 노인일자리 사업 도내 최다 1위를 기록했으며 난방비 상승으로 인한 취약계층의 어려움 해소를 위해 1995가구에 난방비를 긴급 지원하는 등 이웃과 함께 하는 태안군 조성에 힘써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이밖에도, 군은 국도38호선 해상교량 건설과 안면도 관광지 개발, 해상풍력단지 등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해 충남도와 긴밀히 협력하고 충남 산림자원연구소 유치를 위해 군민과 함께 적극적인 유치전에 뛰어드는 등 지난 1년간 중장기 지역 발전을 위한 방안 마련을 위해 총력전을 펼쳐왔다.
가세로 군수는 민선8기 2년차를 맞아 지난 1년의 주요 성과에 대한 실행력을 높이고 재원 확보에 앞장서 군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태안의 백년지대계를 힘차게 열어가겠다는 방침이다.
우선, 군은 광역 교통망 확충을 위해 이원-대산 간 국도38호선 해상교량 건설 사업이 예타면제 대상 사업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특단의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며 태안고속도로 건설계획과 내포철도 계획이 정부의 실행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또한, 내년 개관을 앞두고 있는 태안 해양치유센터가 최고 수준의 해양치유단지로 발돋움해 지역경제 발전의 기폭제가 될 수 있도록 차질 없는 건립에 나서고 2025년부터 태안화력 폐쇄가 시작돼 세입의 40% 감소가 예상됨에 따라 해상풍력발전단지 조성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특히 해상풍력의 경우 정부의 신재생 에너지 정책과 맞닿아 있고 충남도의 탄소중립 경제특별도 선포와도 궤를 같이하고 있는 만큼, 주민 수용성을 확보하면서 지역의 생존방안을 적극 모색할 계획이다.
만리포를 해양레저의 천국으로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는 만리포니아 해양레저 안전센터 설치 사업의 경우 7월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하며 최고의 육아 거점이 될 태안군 가족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사업은 올해 10월 개관을 목표로 막바지 공정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이밖에도, 제2 농공단지 조성 태안읍 역사문화거리 조성 안흥진성 종합정비 안면 상상도서관 생활SOC 복합화 시설 건립 샘골 어린이 공원 조성 제2 파크골프장 조성 어르신 영양 더하기 사업 격렬비열도 국가관리 연안항 개발 진입관문 상징조형물 설치 등 지역 발전을 견인할 각종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더 잘 사는 태안’을 만들어 내겠다는 각오다.
가세로 군수는 “천하태안 건설을 목표로 해양치유 산업과 태안기업도시 활성화 등 각종 중장기 과제를 풀어 장기적으로 태안군민 누구나 서울시민 수준의 삶의 질을 누릴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지난 5년간 닦아 놓은 길 위에 태안의 희망찬 백년을 그려내기 위해 앞으로 남은 민선8기 3년도 열심히 발로 뛰겠다”고 말했다.
2023-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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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청소년센터“온”, ‘온 더 스테이지-끼를 펼쳐보자’ 성공적으로 마무리
고성군청소년센터“온”, ‘온 더 스테이지-끼를 펼쳐보자’ 성공적으로 마무리
[AANEWS] 고성군청소년센터“온”이 7월 1일 고성군청소년동아리연합회 청소년들과 함께 기획·준비한 ‘온 더 스테이지-끼를 펼쳐보자’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날 행사에는 청소년과 지역주민 등 200명이 참여했으며 관내 청소년동아리 15팀의 댄스, 랩, 보컬, 마술 등 다채로운 공연과 볼거리뿐만 아니라 먹거리 부스 및 체험 부스로 참여자들의 흥을 돋웠다.
‘온 더 스테이지-끼를 펼쳐보자’는 동아리연합회 소속 청소년들이 정기회의와 임시회의를 통해 모은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고성군의 끼 있고 흥 많은 청소년이 함께 공연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이한영 회장은 “이번 행사를 기획하고 준비하면서 처음 해보는 활동이라 어려움이 있었지만, 청소년들이 함께 모은 아이디어가 실현되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기회가 된다면 또래 친구들과 함께 더 좋은 행사를 기획하고 추진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고성군청소년센터“온”은 청소년동아리연합회의 소속 청소년들이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2023-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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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진로교육지원센터, 진로·진학 프로그램 ‘미리 가 본 대학’ 참가자 모집
고성진로교육지원센터, 진로·진학 프로그램 ‘미리 가 본 대학’ 참가자 모집
[AANEWS] 고성진로교육지원센터가 지난 5월 관내 청소년 대상으로 청소년 주도의 진로 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하고자 실시한 욕구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7월 28일 ‘미리 가 본 대학’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대학탐방은 욕구 조사 상위 순위에 선정된 2개 대학에 직접 방문해 홍보대사와의 만남, 학교 및 학과 소개, 교내 버스 투어 등을 할 계획이다.
또 고려대학교 학생 식당을 이용해 보며 대학 생활을 간접적으로 체험해 볼 수 있다.
관내 중·고등학생 또는 중고생에 해당하는 나이의 청소년 25명을 모집한다.
신청 방법은 고성진로교육지원센터 홈페이지 또는 고성군밴드에 게재된 신청서를 작성해 7월 16일 오후 6시까지 안내된 메일 또는 센터로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최종 선정된 25명의 청소년에게는 참가비 전액이 지원된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고성진로교육지원센터 홈페이지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23-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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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근 고성군수, 취임 1주년 ‘소통 행보’ 이어가다
이상근 고성군수, 취임 1주년 ‘소통 행보’ 이어가다
[AANEWS] 이상근 고성군수가 취임 1주년을 맞아 민선 8기 군정의 중요 가치인 소통과 현장 중심의 행보를 이어 나갔다.
이 군수는 민선 8기 출범 1주년에 즈음하는 7월 3일 고성의 이른 새벽을 책임지는 환경미화원들을 찾아가 의미 있는 하루를 시작했다.
쓰레기 수거 차량에 동승해 이동 후 환경미화원들과 함께 손수레로 주민들이 배출한 종량제 봉투를 직접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린 이 군수는 “여러분이 깨끗한 고성의 아침을 여는 일상 속 영웅이다”며 환경미화원들의 열정과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현장의 고충에도 귀 기울였다.
이어 두 번째 일정으로 취임 1주년 맞이 직원 소통의 날을 열고 민선 8기 1년의 성과를 돌아보며 군민 소통과 공직 내부의 소통을 이루기 위한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이 군수는 기념사를 통해 “지금 우리의 노력은 고성 미래 100년을 위한 동력을 만드는 중요한 과정이다”고 강조하며 “5만 군민과 함께 새로운 고성의 역사를 써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점심 일정으로는 학교를 방문해 고성의 미래인 청소년들과 함께하는 자리를 가졌다.
간담회 후 식사를 나누며 세대를 넘는 공감대로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마무리 일정으로 노인요양시설과 장애인복지센터에서 봉사와 체육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해 소외됨 없는 고성을 위한 이 군수의 의지를 담는 시간을 가졌다.
이 군수는 “변화를 바라는 군민의 열망 속에 탄생한 민선 8기의 1년은 새로운 고성을 만들기 위한 준비 기간이었다”며 “지난 1년을 성원해 주신 군민들께 깊이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의 발로 뛰는 소통행정은 1주년만의 특별한 이벤트가 아니다”며 “언제나 군민 속에서 현장 중심의 소통을 이어가는 민선 8기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3-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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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상반기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 활용 6,140톤 완료
고성군, 상반기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 활용 6,140톤 완료
[AANEWS] 고성군이 상반기 총 6,140톤의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를 자원화해 친환경 에너지원으로 활용했다.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란 원목 규격에 미치지 못하거나 수집이 어려워 버려지던 산림 부산물을 말하는데, 최근 국제적으로 친환경 재생 에너지원으로써 주목받고 있다.
국내에서는 이미 2018년부터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 증명 제도를 도입해 친환경 에너지원으로써 산림의 가치를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고성군은 올해 2월, 친환경 재생에너지의 활용성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고성군, 고성군산림조합, ㈜신영포르투 삼자 간 ‘고성군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 활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상반기 총 6,140톤의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 활용에 성공해, 2022년 2,950톤의 활용 실적을 이미 넘어섰다.
이연옥 녹지공원과장은 “기존의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 활용이 산림사업 시 발생한 산림 부산물의 수집·이용에 국한됐다면, 요즘은 주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가로수, 공원 등의 정비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까지 수집해 주민들의 삶의 질 개선에도 상당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고성군을 친환경 도시로 발전시키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추진하고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 활용을 늘리고자 노력해왔다”며 “앞으로도 탄소중립·친환경에너지 도시로서 앞서가는 고성군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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