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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과 함께한 ‘2026 진주남강마라톤대회’ 성료
2026-04-05 17: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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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강동 첨단복합청사 복합개발사업 본격 착수
강동구, 강동 첨단복합청사 복합개발사업 본격 착수
[AANEWS] 강동구는 지난 6월 30일 구 명일1동주민센터와 청소년회관의 개선을 위해 SH공사와 ‘강동 첨단복합청사 복합개발 사업시행협약’을 맺고 본격 착수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구 명일1동주민센터와 청소년회관은 사용승인 후 각각 43년, 28년이 경과해 시설 노후가 심각한 상황으로 시설 개선을 위해 강동구와 SH공사는 공공·주거·수익시설로 복합 신축하는 강동 첨단복합청사 복합개발사업을 추진해왔다.
최근 물가상승 등에 따른 사업비 증액으로 사업 추진이 어려워졌었으나 서울시-강동구-SH공사 간 적극적인 협의로 올해 5월 추가 시비 지원이 확정되어 본격적으로 사업에 착수하게 됐다.
이로써 국·시비 보조금 지원을 통해 강동구가 부담해야 하는 공공시설 건설사업비는 약 120억원의 재정 절감이 가능하게 됐다.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강동구와 SH공사는 업무 분담 건설사업비 조달 건축물의 소유·운영·관리 등의 내용을 담은 사업시행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르면 주민센터 등의 공공시설은 강동구가, 주거 및 수익시설은 SH공사가 소유·운영·관리하게 된다.
강동구 소유의 공공시설은 주민센터 수영장 어린이집 가족센터 작은도서관 경로당 치안센터로 조성될 예정이며 SH공사 소유의 주거시설은 청년층을 위한 통합공공임대주택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구는 올해 명일1동주민센터와 청소년회관의 해체공사를 진행하고 2024년 2월 착공, 2026년 7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이수희 구청장은 “국·시비 보조금 확보를 통해 구의 재정부담을 크게 경감시켰다”며 “강동 첨단복합청사가 구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고 청년층 주거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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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중소기업 국내 물류비 지원사업 올해 대폭 확대
경상북도청
[AANEWS] 경북도는 지역 내수경기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경영안정 도모를 위해 “국내 물류비 지원사업”을 17개 시군과 함께 시행한다고 밝혔다.
중소기업중앙회에 따르면 경북지역의 2023년 7월 경기전망지수는 82.3으로 전년 동월대비 3.8p 하락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이어 지역 경기가 지속 침체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볼 수 있어 중소기업의 체감경기는 여전히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경북도는 지역경제 상황과 중소기업의 요구를 적극 반영해 지난해에 이어 2023 중소기업 국내 물류비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경북도 17개 시군의 제조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전년도 표준재무제표 상 운반비 합산 금액의 10%를 지원하며 기업 당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 가능하다.
특히 올해 사업량은 지난해 173개사 대비 대폭 확대해 약 540여 개사를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 최초 시행한 중소기업 국내 물류비 지원사업 추진결과 200개사 모집에 511개사가 신청해 2.6:1의 경쟁률로 높은 인기를 끌었으며 엄격한 심사과정을 거쳐 최종 173개사를 선정 지원한 바 있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경상북도 홈페이지 또는 경상북도경제진흥원 지원사업 안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중소기업은 “2023 경상북도 국내 물류비 지원”사이트를 통해 12~25일 오후 6시까지 접수하면 된다.
최영숙 경북도 경제산업국장은 “계속되는 소비자물가 및 인건비 상승 등의 영향으로 지역 경기 전망도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 상황”이라며 “물류비 지원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의 경영여건 개선과 함께 지역경제 활력 제고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2023-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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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마을버스로 주거지주차장 공유 홍보
강동구, 마을버스로 주거지주차장 공유 홍보
[AANEWS] 강동구는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는 주차난 해소를 위해 시행중인 ‘주거지주차 공유’ 사업을 더욱 효과적으로 알리고자 구민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마을버스를 활용해 집중 홍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 6월부터 관내 마을버스 9대에 ‘주차장이 필요하세요? 함께 사용하고 혜택받으세요’라는 슬로건과 사업내용을 담은 홍보물을 부착해 주차공유사업을 집중 홍보 중이다.
‘주거지주차 공유’는 노상 주거지주차구획 배정자가 차량이 비어있는 시간대를 등록해 이웃과 함께 공유하는 제도이다.
모바일 앱 또는 ARS를 통해 누구나 실시간으로 주차 가능 지역과 이용 요금을 확인하고 해당 주차면을 이용할 수 있으며 요금은 30분당 600원이다.
공유자는 이용자가 결제한 주차요금의 40%를 포인트로 적립 받아 주거지 주차요금으로 일부 결제 가능하며 추후 다른 주차장 이용 시 사용하거나 모바일 상품권으로도 교환 가능하다.
황창선 주차행정과장은 “주거지주차 공유사업을 통해 갈수록 심각해지는 주차 공간 부족을 조금이나마 해소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홍보를 통해 구민들의 주차 편의를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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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종합지원센터’착공
경상북도청
[AANEWS] 경북도는 5일 이달희 경제부지사, 김희국 국회의원, 김광열 영덕군수, 도·군의원, 산업통상자원부 및 유관기관 관계자와 관련기업 대표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덕군 영덕읍 매정리에 위치한 제2농공단지에서 ‘경상북도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종합지원센터 착공식’을 개최했다.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는 2018년 6월 특별법 시행으로 지역에 특화된 에너지산업을 육성하고 연구개발 지원 등 기술혁신을 통해 지역 에너지산업 활성화를 목적으로 전국적으로 6개소가 지정됐다.
경상북도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는 지역의 강점인 풍력산업과 연관 산업의 집적 및 융복합, 기업지원, 산학연 네트워크 등을 통해 풍력산업 특화 클러스터를 조성하고자 2020년 8월 16일 영덕을 중심으로 10.47㎢ 면적이 산업부 고시로 지정되면서 추진하게 됐다.
중점추진 사업내용으로는 노후풍력 리파워링, 풍력 유지보수 산업 육성, 해상풍력발전 사업화 등 3대 추진전략을 수립하고 16개 세부사업발굴에 총 1조1천7백억원을 투입해 풍력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에 착공하는 종합지원센터는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조성을 위한 16개 세부사업 중 하나로 산업통상자원부와 경북도, 영덕군에서 총사업비 190억원을 투입한다.
건축연면적 8,300㎡ 규모로 본부동과 실습동 2개동으로 신축되며 2024년 6월 준공될 예정이다.
종합지원센터 주요기능은 지역 특화기업 육성 및 지원, 기술개발 및 인재양성 등 풍력산업을 중점 육성하기 위한 핵심거점 공간으로 지역에너지산업 활성화를 위한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본부동은 홍보전시실, 기업 임대사무실, 창업보육공간, 회의실, 풍력단지관제실 등 기업 활동과 지원 공간으로 사용되며 실습동은 풍력 유지보수 현장인력 양성을 위한 훈련교육시설로 운영해 기술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 종합지원센터는 에너지효율등급 및 제로에너지건축물 예비인증을 득했으며 건물일체형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설비와 고효율기기 사용을 반영해 친환경적이고 에너지절약형의 건축물로 건립된다.
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기념사를 통해 “풍력은 미래를 주도할 신성장 에너지산업이 될 것이며 종합지원센터의 역할을 강화해 풍력산업을 경북의 핵심 산업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경북도는 원자력수소 및 SMR특화 국가산단과 수소연료전지 클러스터 조성 등 에너지 분권 실현에 주도적 역할과 대한민국 에너지안보 및 친환경에너지 확산에 선도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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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축산기술연구소 한우 보증씨수소 1두 최종 선발
경상북도청
[AANEWS] 지난달 27일 국립축산과학원 축산자원개발부에서 열린 ‘2023년 상반기 가축개량협의회 한우분과위원회’결과 능력검정을 마친 23두의 신규 보증씨수소를 선발했다.
경북축산기술연구소는 이중 자체 생산한 씨수소 1두가 보증씨수소로 최종 선발됐다고 밝혔다.
축산기술연구소는 경북 한우의 우수성을 알리고 우량종축을 생산·보급하기 위해 1999년부터 지금까지 한우 보증씨수소 개발을 추진해왔다.
그 결과 이번에 선발된 1두를 포함해 지금까지 총 13두의 보증씨수소를 배출했다.
이번에 선발된 보증씨수소 정액은 농협 한우개량사업소에서 생산 준비기간을 거쳐 오는 8월부터 전국의 한우농가에 판매될 예정이다.
한우 보증씨수소 사업은 국가주도의 한우개량사업으로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하에 실시 중인 한우육종농가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다.
사업에는 국립축산과학원, 농협경제지주 한우개량사업소 및 광역자치단체의 도 단위 축산연구소가 참여하고 있다.
한우 보증씨수소 선발은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이 국가단위 한우 유전능력평가를 종합적으로 실시해 가축개량협의회의 엄격한 심의와 평가를 거쳐 최종적으로 선발하게 된다.
한우의 능력검정 과정을 살펴보면 당대검정과 후대검정으로 나눠 추진되는데, 당대검정과 후대검정을 거쳐 보증씨수소로 최종 선발되기까지는 약 5.5년이 걸린다.
경북축산기술연구소는 1999년부터 현재까지 총 565두의 수소를 당대 검정해 그 중 45두가 후보씨수소로 선발됐다.
선발된 45두의 후보씨수소 중 이번에 선발된 1두를 포함해 총 13두가 보증씨수소로 선발됐으며 1두가 후대검정 중에 있다김영환 경북도 축산기술연구소장은 “한우보증씨수소 개발사업은 한우 개량의 가장 근본이 되는 사업으로 보증씨수소 1두당 경제적 가치가 약 100억원 이상으로 매우 중요한 사업이다”며 “연구소에서 생산된 수소가 보증씨수소로 최종 선발될 경우 총 정액판매량의 50%에 해당하는 5만개 정도의 동결정액을 경북도내 한우 번식농가에 우선 공급 할 수 있어 앞으로 더욱 우수한 한우 보증씨수소를 많이 배출할 수 있도록 연구소에 우량한우 종축 생산기반을 강화할 수 있도록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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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자소서 작성 노하우’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자소서 작성 노하우’
[AANEWS] “관심 있는 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나만의 이력서로 취업 성공해요.” 서울 강서구는 오는 7일부터 다음달 18일까지 서울청년센터 강서오랑에서 청년들의 성공적인 취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취업 준비가 막막한 청년들에게 취업 로드맵을 제공, 역량 강화로 구직 기간 단축과 성공적인 취업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구는 변화하는 취업 시장의 트렌드를 반영한 ‘주제별 취업특강’을 통해 자기소개서 작성법, 면접 노하우 등 구직자가 필요로 하는 부분을 채워준다.
또 면접 시 필요한 헤어, 메이크업 노하우를 전수하는 ‘면접 이미지 메이킹’, 면접관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한 ‘이력서용 사진촬영‘을 제공한다.
특히 ‘챗GPT를 활용한 자소서 작성법과 면접 준비법’, ‘현직자 직무 컨설팅’ 등은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구직 준비를 위한 핵심 정보를 전달한다.
퍼스널 컬러, 원데이클래스 캔들 등 ‘취미프로그램‘도 운영, 청년들의 구직으로 인한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19세부터 39세까지 서울시에 거주하는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서울시일자리카페 누리집에서 구글폼을 작성해 프로그램별로 시작 하루 전까지 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날로 심각해지는 청년 취업난 해결에 도움을 주고자 청년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구직 준비로 막막한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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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지역교육공동체 간담회 열어 교육 현장 목소리 청취
양구군청
[AANEWS] 양구군은 4일 오후 양구문예회관에서 양구지역 교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교육공동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교육지원청과 관내 학교와의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해 교육 관련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향후 교육정책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서흥원 양구군수를 비롯해 이재학 양구교육지원청 교육장, 서종철 양구교육지원청 교육과장, 이완형 양구교육지원청 행정과장, 각급 학교 교장과 교사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교육 현장에서 근무하는 중·고등학교 3학년 담임교사도 자리를 함께해 현장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간담회에서는 양구군이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각종 교육지원사업 공유, 교육 분야 현안 해결 및 교육 발전방안 토론 및 건의 사항 청취 등으로 진행됐다.
서흥원 양구군수는 “교육의 본질인 아이들을 최우선으로 두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정책을 펼쳐나갈 것을 약속드린다”며 “이 자리에서 주신 소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교육정책을 세심하게 추진해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재학 양구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양구군의 교육에 대한 적극적인 지지와 관심을 감사드리며 학생들이 존중과 배려를 배우며 올바르고 건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흥원 양구군수는 지난해 10월 지역교육공동체 간담회를 시작으로 중학생 대상 교육정책 방문설명회, 청소년 정책 토론회, 고등학생 대상 수능 후 특강, 교육 발전 위원회 등 각종 의견 교류의 장을 마련해 지역의 교육 관계자와 학생들과의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2023-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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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선엽 장군의 호국정신 계승, “대한민국 호국 성지 경북”만든다
경상북도청
[AANEWS] 경북도는 지난해 12월부터 추진한 백선엽 장군 동상 건립사업을 완료하고 5일 칠곡 다부동전적기념관에서 장군 동상 제막식 행사와 장군 서거 3주기 추모행사를 개최했다.
백선엽 장군 동상 건립사업은 민간에서 주체가 되어 지난해 12월 21일 동상건립추진위원회를 구성했다.
동상은 총 사업비 5억원을 투입해 제작됐고 성금 모금 활동에는 많은 국민들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까지 민간에서 개최해왔던 ‘백선엽 장군 서거 추모행사’를 올해 처음으로 경북도, 국가보훈부, 육군본부, 칠곡군이 공동으로 주최해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행사를 개최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본 행사에 앞서 이날 오전에는 6.25전쟁 다부동 전투 당시 지게부대원으로 참여한 지역주민들의 넋을 기리기 위한 ‘다부동 전투 참전 주민위령비’제막행사를 개최해 6.25전쟁의 숨은 영웅들을 기억하고 감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게부대는 다부동 전투 당시 지역민으로 구성된 민병대로 지게에 탄약과 식량, 보급품 등을 신속하게 실어 나르며 치열했던 전투의 숨은 영웅들이다.
다부동 전투 참전 주민위령비는 백선엽 장군의 장녀인 백남희 여사가 사비로 추모비를 건립해 아버지의 뒤를 이어 대를 잇는 호국정신을 계승하고 있다.
이날 오후 개최된 백선엽 장군 동상 제막식 및 서거 3주기 추모행사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박민식 국가보훈부 장관, 이종섭 국방부장관, 박정환 육군참모총장, 김재욱 칠곡군수, 김기현 국민의 힘 당대표를 비롯한 국회의원, 폴 J. 라카메라 한미연합사령관, 안병석 한미연합부사령관, 신희현 제2작전사령관, 윌러드 벌레슨 미8군사령관등 주요인사가 참석했다.
동상 제막식은 국민의례 여는 영상 동상건립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감사말씀 영상 인사말 동상 제막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백선엽 장군 3주기 추도식은 개식선언 및 국민의례 헌화분향 환영사 추념사 감사말씀 추모공연 순으로 진행돼 백선엽 장군의 고귀한 나라사랑 정신을 기리고 한반도의 영구적 평화를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한편 백선엽 장군은 낙동강 전선을 사수하면서 북한의 침략에서 대한민국을 구한 ‘다부동 전투’의 주역으로 전쟁 당시 “내가 물러나면 나를 쏴라”며 도망치는 장병들을 막았다고 알려져 있다.
다부동 전투 승리 덕분에 국군과 UN군이 낙동강에 교두보를 마련함으로써 인천상륙작전이 가능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오늘날 자유대한민국이 있게 된 것은 백선엽 장군을 비롯한 호국영령과 6.25전쟁 시 참전용사와 지게부대원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숨은 영웅들의 숭고한 희생을 알릴 위령비 제막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경북은 나라를 지킨 영웅 한분 한분을 기억하고 예우하며 최선을 다해 모시고 섬김의 보훈정책을 적극 추진해 국가차원의 지원 체계 마련에도 역할을 해나갈 것”이라고 했다.
아울러 “칠곡 다부동 일대에 호국메모리얼 공간 등을 조성해 자라나는 세대들의 호국·안보 교육 장소로 만드는 등 경북을 대한민국 호국의 성지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3-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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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지역과 상생하는 평생교육 네트워크를 구축한다
경상북도청
[AANEWS] 경북도는 5일 경산 아트라움 컨벤션센터에서 경상북도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주관으로 기관·단체장과 시군 평생교육지도자 등 2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경상북도 평생교육지도자 협의회 평생교육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평생교육 컨퍼런스는 지역 현장에서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는 평생교육지도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시군 간 교류를 통해 네트워크를 강화해 효과적인 평생학습 전달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변화의 시작 경상북도 평생교육, 평생교육지도자가 함께 한다’라는 슬로건으로 개최된 이번 행사는 시군 협의회 평생교육 부스 운영 평생학습 동아리 공연 마을 평생교육 유공자 시상식 마을 평생교육 활동사례 발표 한세대학교 안종배 교수의 ‘챗 GPT 인공지능 특성과 평생교육 활용 방안’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유공자 시상식에서는 평생교육 저변확대 및 활성화에 기여한 공이 있는 마을 평생교육 유공자 16명에게 도지사 표창과 도 교육감상, 도의회 의장상을 수여했다.
경산시협의회와 의성군협의회에서는 마을 평생교육 활동사례를 대표로 발표했다.
경산시는 “경산시 평생교육은 우리가”라는 주제로 건강한 뇌 만들기 사랑방, 자인단오제와 버스킹, 경산시 재능 나눔 박람회를 활동사례로 소개했다.
의성군은 “평생교육이라고 쓰고 배움의 시간이라고 읽습니다”라는 주제로 경로당 한글교실, 문해강사 스터디 등 문해교육사업을 중심으로 성과와 노하우를 소개했다.
안종배 교수의 특강은 우리 사회 전반에 큰 변화를 주고 있는 인공지능과 관련해 챗 GPT-4 인공지능 특성에 대한 설명과 평생교육 분야에서의 활용 방안 및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한편 경상북도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는 평생교육지도자 양성과정을 통해 연간 400여명의 평생교육지도자를 배출하고 있으며 22개 시군, 2천936명의 회원이 중심이 되어 다양한 평생교육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박성수 경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은 “디지털 전환의 가속화로 사회변동성이 커지고 습득해야 할 지식과 정보의 양이 폭증함에 따라 삶과 학습을 하나로 이어주는 평생교육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평생교육 현장에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평생학습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지도자 여러분께서 힘써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3-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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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남지역본부, 사천시 다문화가족에 후원금 3050만원 전달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남지역본부, 사천시 다문화가족에 후원금 3050만원 전달
[AANEWS]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남지역본부는 지난 4일 사천시청 시장실을 방문해 다문화가족을 위한 후원금 3,05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사천시가족센터의 추천과 KBS 프로그램 ‘동행’을 통해 소개된 다문화가족 환아들의 치료를 위해 쓰일 예정이다.
정은희 본부장은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아이들이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시 차원에서의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관내 어려운 다문화가족을 위한 관심과 사랑으로 후원해주신 것에 감사드리며 시 차원에서도 어렵고 소외된 가족을 위한 사업을 꾸준히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천시가족센터는 후원대상인 다문화가족에 대한 맞춤형 서비스 지원 등 사례관리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2023-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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