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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노후 굴뚝 정비사업’ 3년째 안정적 추진
진주시, ‘노후 굴뚝 정비사업’ 3년째 안정적 추진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가 시민 안전과 도시미관 개선을 위해 추진 중인 ‘노후 굴뚝 정비 지원사업’ 이 지난 7일과 8일 이현동의 소양탕과 세심탕의 굴뚝을 철거하는 등 3년째 안정적으로 추진되고 있다.노후 굴뚝 정비 지원사업은 장기간 사용하지 않거나 노후화로 붕괴 우려가 있는 목욕탕 굴뚝을 대상으로 철거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 2024년부터 추진해 오고 있다.특히 오래된 굴뚝은 강풍이나 집중호우 시에 낙하와 붕괴 위험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이에 시는 적극적으로 정비 대상지를 발굴하고 사업을 홍보해 2024년 6곳, 2025년 10곳을 철거했으며 2025년에는 ‘경남 노후 굴뚝 정비사업 평가’에서 최우수 시군으로 선정되기도 했다.특히이 사업은 진주시 건축안전센터팀에서 추진하면서 철거 전에 사전 안전 점검은 물론 작업 중의 안전 수칙 준수를 지속적으로 확인하는 등 안전한 철거를 위해 안전 지도와 관리 감독을 병행하고 있다.또한 시는 올해 사업 물량에 대해 현재도 신청을 계속 접수하고 있으며 노후 굴뚝으로 인해 안전이 우려되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시 관계자는 “노후 굴뚝은 사고 발생 전에 선제적으로 정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 점검과 정비사업을 추진해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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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익룡발자국전시관, 기획전 연계 ‘교육·체험’ 운영
진주익룡발자국전시관, 기획전 연계 ‘교육·체험’ 운영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가정의 달 5월을 시작으로 8월 30일까지 ‘진주익룡발자국전시관’에서 2026 상반기 기획전 누구 발자국일까?를 개최하면서 연계 교육과 체험, 야외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기획전은 ‘흔적’을 주제로 우리가 살아가는 주변 자연과 일상에 남겨진 다양한 흔적들을 예술과 체험으로 새롭게 바라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따라서 전시관 곳곳에는 현생 동물의 발자국과 흔적을 연출해 관람객들이 직접 비교하고 탐험하며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전시로 관심을 모은다.이와 함께 흔적을 주제로 한 티셔츠 만들기 체험 교육도 함께 운영한다.상반기 기획전 누구 발자국일까?기획 전시관에서는 두 작가가 각기 다른 방식으로 해석한 ‘흔적’의 의미를 만나볼 수 있다.지민희 작가의 Cast Away: 누가 머물다 간 흔적일까?는 조개껍데기, 나뭇잎 등 자연의 흔적부터 컵, 신발 같은 일상의 사물까지 다양한 대상들을 음각과 양각 기법으로 기록한 작품들이다.관람객들은 작품을 통해 누군가 머물다 간 자리와 그 흔적 속의 이야기를 상상하며 흔적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경험할 수 있다.주수현 작가의 Cast Alive: 다시 살아난 흔적은 고철과 폐자재 등 버려진 생활용품을 활용한 ‘정크아트’ 전시이다.인간이 남긴 폐기물의 흔적을 동물의 형상으로 재탄생시켜 버려진 것들 또한 또 다른 생명의 흔적으로 기억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한다.전시 연계 교육·체험 프로그램 운영 기획전과 연계한 체험 교육 프로그램인 내 옷에 담는 흔적화석도 함께 운영한다.이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이 전시 해설을 통해 다양한 흔적화석과 동물의 발자국에 대해 알아본 뒤, 실크스크린 기법을 활용해 자신만의 티셔츠를 직접 만들어 보는 체험 교육이다.공룡과 동물의 발자국, 화석 등의 느낌을 자신만의 흔적으로 디자인해 보는 창의 체험 프로그램이다.교육은 매주 토요일 운영되며 진주시 통합예약시스템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전시관 관계자는 “이번 기획전은 진주익룡발자국전시관의 정체성인 ‘흔적’을 현대 예술과 체험 콘텐츠로 새롭게 풀어낸 전시”며 “전시 관람부터 체험 교육까지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기며 서로의 흔적을 남기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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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여름철 풍수해 대비 ‘안전한국훈련’ 실시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20일 진주시장애인문화체육센터에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진주시와 국토안전관리원이 공동 주관하고 진주소방서 진주경찰서 육군 제8962부대 1대대, 여성민방위기동대, 자율방재단 등 15개 기관·단체 관계자 4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실제 재난 발생 시에 관계기관 간의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역량을 점검·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훈련에는 구조공작차, 소방사다리차 등 차량 33대, 국토안전관리원의 전자내시경, 지반침하탐지 장비 등 첨단장비 30종이 동원되며 재난안전통신망 단말기 45대 등 실제 재난 상황에 준하는 훈련 환경을 조성했다.특히 진주시는 내실 있는 훈련을 추진하기 위해 사전에 기획 회의를 5회 개최했으며 풍수해로 인한 산사태와 건축물 붕괴가 동시에 발생하는 복합 재난 상황을 가정해 토론훈련과 현장훈련을 ‘삼원중계’방식으로 실시했다.또한 이날 훈련 내용은 호우경보 발효 상황에서 시간당 최대 100mm 이상의 집중호우로 인해 장애인문화체육센터 인근에 산사태가 발생하고 ‘하모 다함께 체육행사’ 중에 시설 일부가 붕괴돼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훈련 참여기관은 △다수 사상자 응급구조 △다중 운집 인파 사고 대응 △긴급구조통제단 및 재난 현장 통합 지원본부 운영 등 단계별 대응 절차에 따라 임무를 수행하며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특히 진주시장애인문화체육센터 자위소방대도 함께 참여해 복합 재난의 발생 초기 단계에서 △상황 전파 △초기대응 △이용객 대피 유도 △초동 안전조치 등을 수행했다.아울러 관계기관은 협업 체계를 바탕으로 구조·복구 장비와 인력을 신속히 동원하는 등 실제 재난 발생에 대비한 현장 중심의 훈련을 진행했다.이처럼 이번 훈련은 재난안전통신망을 활용해 실시 간 상황을 공유하고 현장의 지휘 체계를 확립해 골든타임 내의 인명구조 역량 강화에도 중점을 뒀다.또한 이번 훈련에는 65세 이상의 시민과 초등학생 학부모 등 다양한 계층으로 구성된 국민체험단도 참여해 훈련 과정을 모니터링하고 문제점과 개선 사항을 도출했다.또한 훈련 종료 후에는 참여기관별로 강평을 진행해 △재난 대응 절차의 적정성 △장비의 운영 효율성 △기관 간의 협업 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향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박일동 진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훈련에서 도출된 개선 사항을 적극 보완하고 실전과 같은 훈련을 반복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 도시 진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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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청년자율방재단’ 발대식 개최
진주시, ‘청년자율방재단’ 발대식 개최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지난 19일 시청 문화강좌실에서 지역 재난 대응의 새로운 주축이 될 ‘진주시 청년자율방재단’발대식을 개최했다.이번에 창단한 청년자율방재단은 총 17명으로 구성됐으며 특히 국립공원공단 지리산국립공원 경남사무소, 국토안전관리원, 한국남동발전 등 지역 공공기관과 연계해 전문성을 더했다.이날 발대식에는 박일동 진주시장 권한대행과 이군식 진주시 자율방재단 단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창단을 축하했다.청년자율방재단은 고령화로 인한 기존 자율방재단의 방재 역량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조직됐다.현재 진주시 자율방재단 중 60대 이상이 전체의 68%를 넘어서는 등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자율적 방재 역량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청년자율방재단은 △재난 취약지 예찰 △주민 대피 지원 △재난 현장 응급복구 △지역축제 및 안전 캠페인 참여 등 현장 활동은 물론, 청년층의 특기를 살린 에스앤에스를 활용한 디지털 홍보 활동 등 다양한 방재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박일동 진주시장 권한대행은 “지역 안전을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해 준 청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청년들의 열정과 전문성이 진주시의 재난 대응력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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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반부패 추진계획 이행점검 회의’ 개최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20일 시청 시민홀에서 박일동 진주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반부패 추진 계획 이행 점검 회의’를 개최하고 부서별 특색에 맞는 청렴 시책의 추진 계획을 공유했다.이번 회의는 국·소장, 부서장 등 간부 공무원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3월 수립한 반부패 추진 계획의 세부 과제별 이행 사항을 점검하고 미흡한 과제에 대한 추진 방향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진주시는 올해 반부패 청렴 업무를 추진하기 위해 총 33개의 세부 추진 과제를 설정해 추진하고 있다.현재 △추진 완료 1건 △추진 중 25건 △추진 예정 7건 등으로 지속적이고 성실하게 이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특히 △보조금 △재 세정 △인허가 △계약 등의 민원 업무를 담당하는 부서장들은 부서별 특성에 맞는 청렴 시책을 공유하고 확산 방안을 모색했다.한편 반부패 추진 계획의 이행 점검 회의 후 청렴 추진단의 청렴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해 반부패 추진 기반을 강화하고 부패 취약 분야의 개선 의지를 다졌다.진주시 관계자는 “청렴은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공직자가 갖춰야 할 기본자세”며 “사소한 관행이라도 시민의 눈높이에 어긋나지 않는지 항상 경계해 공정하고 투명하게 업무를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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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여름방학 ‘대학생 행정인턴’ 60명 모집
진주시, 여름방학 ‘대학생 행정인턴’ 60명 모집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2026년 여름방학 대학생 행정인턴사업’ 참여자 60명을 오는 26일부터 6월 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대학생 행정인턴사업은 지역 대학생을 대상으로 행정업무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해 청년들이 진로를 탐색하고 시정의 관심과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가 진주시인 대학 재학생 또는 진주에 있는 대학의 재학생으로 4년제 대학은 3·4학년, 2~3년제 대학은 최고 학년 재학생이다.근무 기간은 7월 3일부터 30일까지 4주간이며 급여는 2026년 최저시급인 1만 320원이 적용된다.간식비와 주휴수당을 포함해 하루 6시간을 빠짐없이 근무하면 약 158만원, 하루 8시간을 빠짐없이 근무하면 약 208만원 수준의 급여가 지급된다.특히 올해 1월 겨울방학부터 참여 대학생들의 건의를 반영해 기존 하루 6시간 근무와 2시간 늘어난 8시간 근무 형태를 새롭게 도입해 운영 함으로써 대학의 표준현장실습학기제 학점도 받을 수 있게 되어 대학생들의 호응이 높다.시는 청년들의 사회적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전체 모집 인원 60명 중 20%에 해당하는 12명은 사회취약계층을 우선 선발한다.대상자는 △기초생활수급권자 또는 자녀 △법정 차상위계층에 속한 자 또는 자녀 △등록장애인 본인 등이다.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재학증명서와 주민등록초본 등 기본서류를, 우선 선발에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기본서류 외에 수급자 증명서 차상위계층 증명서 장애인 증명서 등 해당하는 추가 서류를 갖춰 ‘진주시 청년온라인플랫폼’에서 신청하면 된다.참여자는 6월 11일 ‘진주시 청년온라인플랫폼’에서 공개 추첨 방식으로 선정되며 선정된 학생은 시청과 사업소, 읍면동에 배치돼 다양한 행정 보조 업무를 수행한다.시 관계자는 “학생들이 이번 사업을 통해 행정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자신의 적성과 역량을 찾고 실무 경험과 취업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관심 있는 대학생들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진주시는 다양한 청년정책 관련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진주시 청년온라인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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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식생활 취약계층 위한 ‘그냥드림사업’ 시행
진주시, 식생활 취약계층 위한 ‘그냥드림사업’ 시행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20일부터 식생활 취약계층을 보호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그냥드림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그냥드림은 진주푸드마켓 뱅크에서 매주 수·금요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운영되며 하루 약 40명에게 물품을 지원할 예정이다.지원 대상은 도움이 필요한 식생활 취약계층으로 소득 재산 기준 적용 없이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자는 1인당 3~5개의 먹거리와 생필품을 최대 2만원 한도 내에서 꾸러미 형태로 지원받을 수 있다.이용 절차는 최초 방문 시에는 이용자가 사업장을 방문해 자가 점검 체크리스트를 작성하고 지원 대상에 해당이 되면 ‘그냥드림 서비스 이용신청서’를 작성한 뒤 물품을 지원받게 된다.2차 방문 시부터는 기본 상담이 필요하고 3차 방문 시에는 소재지 행정복지센터에서 작성하는 ‘읍면동 복지 상담 기록서’를 지참해야 한다.이용자는 1인당 3회까지 지원이 원칙이지만 △긴급복지지원 및 기초생활보장제도 등 공적 서비스 심사 대기자 △주민등록 말소, 거주지 불분명 등으로 즉각적인 공적 지원 신청이 어려운 위기가구 △화재, 갑작스러운 실직, 질병 등 재난 상황으로 긴급 지원이 필요한 경우에는 사업장의 판단에 따라 2회 추가 지원도 가능하다.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기본적인 식생활 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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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교육지원청, "친구야, 멱살 대신 목살 먹자!“
사진=청도교육지원청
[청도=아시아월드뉴스] 청도중앙초등학교(교장 최정하)는 5월 19일 교내 식생활관에서 학생 주도형 학교폭력 예방 행사인 ‘멱살 대신 목살’ 캠페인을 성황리에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이 스스로 학교폭력을 사전에 예방하고, 폭력과 따돌림 없는 안전한 학교 구축에 동참할 수 있도록 인식을 제고하고자 마련되었다.
특히, 단순한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실질적으로 흥미를 느끼고 참여할 수 있도록 전교학생회가 직접 주도하여 캠페인을 기획하고 운영한 것이 특징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12시 10분부터 13시까지 점심시간을 활용해 전교학생회 임원들과 영양교사의 긴밀한 협조 아래 특색 있는 활동이 진행되었다.
학생들은 직접 준비한 학교폭력 예방 피켓을 들고 열띤 홍보 활동을 펼쳤으며, 식생활 교육과 함께 급식으로 나온 ‘목살 스테이크’를 친구들과 맛있게 나누어 먹으며 우정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캠페인에 참여한 O학년 OOO 학생 역시 "캠페인 이름부터 너무 재미있어서 기대했는데, 친구들과 웃으며 식사를 하니 사이가 더욱 돈독해진 기분"이라며, "앞으로 친구들과 다투는 일 없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해야겠다고 다짐했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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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미래인재장학재단, 장학증서 수여식 개최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미래인재장학재단은 20일 김해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수여식은 단순한 증서 전달을 넘어 장학생과 학부모, 기탁자가 한자리에 모여 꿈을 공유하고 격려하는 ‘축제의 장’ 으로 마련됐다.현장에는 노은식 재단 이사장을 비롯해 신대호 김해시장 권한대행, 기부자 대표인 코스메디슨 정주영 대표 등이 참석했다.재단은 엄격한 2단계 심사를 거쳐 올해 총 822명의 인재를 최종 선발했다.지원 규모는 총 10억 1600만원에 달해 지역 인재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학업과 자기계발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는 든든한 버팀목이 될 전망이다.특히 올해는 △장애학생 지원 장학금을 비롯해 △지역대학 입학 △지역전략산업 인재 양성 △지역전략산업 연계 취업 △예·체능 꿈나무 △성적 우수 장학금 △기업체 근로자 자녀 △다자녀 가정 △특별 장학금 등 김해시의 전략적 발전을 고려해 9개 분야로 세분화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했다.행사는 재능기부로 참여한 예능 장학생들의 바이올린과 플루트 연주로 막을 올렸다.이어 80여명의 분야별 대표 장학생들이 증서를 수여 받았으며 장학생들은 포부를 담은 감사 인사를 통해 김해를 넘어 세계로 뻗어 나갈 미래 주역으로서의 의지를 다졌다.특히 수년간 변함없이 지역 인재 사랑을 실천해 온 그랜드썬 정민현 대표와 코스메디슨 정주영 대표가 참석해 장학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며 ‘나눔의 선순환’ 이라는 의미를 더했다.노은식 이사장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을 당부하면서 “여러분의 꿈이 곧 김해의 미래인 만큼, 지역에서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재단이 앞장서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이어 신대호 김해시장 권한대행은 “이 장학증서가 여러분의 가능성을 믿는 시민들의 든든한 응원이 되길 바란다”며 “올 시티 캠퍼스 비전 실현을 통해 지역인재들이 김해에서 성공적인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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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청소년 현장 종사자 의견 청취 및 정책 논의
영주시, 청소년 현장 종사자 의견 청취 및 정책 논의 청소년상담복지센터·청소년문화의집 방문… 현장 중심 정책 추진 의지 밝혀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지난 19일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청소년문화의집 1·2관을 방문해 청소년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종사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에는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아동청소년과장과 관계 공무원, 기관 관계자 등이 함께했으며 청소년 현장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청소년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기관 관계자들은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청소년문화의집의 운영 현황과 주요 사업을 설명하고 현장 애로사항과 건의사항 등을 전달했다.이어 참석자들은 청소년 상담 지원 확대와 안전한 활동 공간 조성, 학교 밖 청소년 지원 공간 확대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영주시는 현장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청소년들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청소년 정책을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애쓰고 계신 종사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청소년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청소년은 지역의 미래인 만큼, 다양한 활동과 상담·문화 서비스를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펼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2026-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