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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50 미래농업 발전협의회’ 분과회의 개최
밀양시, ‘2050 미래농업 발전협의회’ 분과회의 개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기후변화와 농촌 고령화, 인력 부족 등 농업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밀양 2050 미래농업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19일 발전협의회 분과 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과제 도출에 나섰다.이날 농업혁신분과 회의를 시작으로 오는 21일까지 분과별 회의를 순차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며 그간 추진된 심층 면담 결과를 공유하고 밀양 농업의 주요 문제점과 정책 방향을 종합적으로 논의한다.특히 분과별 핵심과제 도출과 우선 추진 과제 선정, 연계 가능한 사업 발굴 등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또한 이번 회의에서는 분과별 과제 도출뿐만 아니라 분과 운영 방향과 농정체계 운영 등 지속 가능한 추진 방안에 대해서도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시는 중장기 미래농업 전략 수립을 위해 지난 2월 ‘2050 미래농업 발전협의회’를 구성했으며 3월부터 본격적인 프로젝트를 추진해 왔다.4월에는 협의회 위원을 대상으로 심층 면담을 실시했고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는 농업기술센터 부서별 면담을 진행하는 등 현장 중심의 의견 수렴을 지속해 왔다.한편 ‘2050 미래농업 발전협의회’는 △농업정책, △스마트농업, △인력육성, △농업혁신, △6차산업 등 5개 분과로 구성됐으며 농업 전문가와 작목별 대표, 스마트농업 및 유통·가공 분야 전문가 등 다양한 외부 인력이 참여해 기존 용역과 차별화된 현장 중심 전략 수립을 목표로 하고 있다.밀양시 관계자는 “이번 분과 회의를 통해 도출된 핵심과제를 바탕으로 밀양 농업의 체질 개선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장기 전략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라며 “미래농업 프로젝트를 차질 없이 진행해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미래농업 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들 수 있도록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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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올푸드, 가정의 달 맞아 밀양시에 이웃돕기 성품 기탁
다올푸드, 가정의 달 맞아 밀양시에 이웃돕기 성품 기탁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19일 다올푸드에서 가정의 달을 맞아 취약계층을 위한 누룽지, 두유, 쌀국수 등 480만원 상당의 성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에 기탁된 물품은 식품 제조·가공업체인 다올푸드가 직접 생산하는 누룽지 40박스를 비롯해 두유 100박스, 쌀국수 30박스 등으로 구성됐다.시는 기탁받은 성품을 관내 복지 사각지대 및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해 따뜻한 나눔을 이어갈 예정이다.안만호 대표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기탁을 결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을 위해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정곤 밀양시장 권한대행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다올푸드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달해 주신 소중한 성품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기탁된 성품은 독거노인, 저소득 장애인 가구, 복지 사각지대 발굴 대상 가구 등에 지원될 예정이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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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제16회 한국국제기계박람회’서 투자유치 총력
밀양시, ‘제16회 한국국제기계박람회’서 투자유치 총력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오는 5월 19일부터 22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16회 한국국제기계박람회’에 참가해 적극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펼친다고 밝혔다.경상남도와 창원특례시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박람회는 금속 가공, 오토메이션, 소재·부품, 우주항공, 조선 MRO 등 미래 제조 기술을 총망라하는 산업기술 종합 전시회다.국내외 160개 업체가 참가해 350개 부스를 운영하며 4일간 최신 산업기술과 제조 트렌드를 선보일 예정이다.밀양시는 이번 박람회 기간 중 별도의 홍보관을 운영한다.이를 통해 △밀양시의 입지적 우수성 △나노융합 국가산업단지 △밀양 뿌리산업특화단지 △투자유치 인센티브를 집중적으로 알릴 계획이다.특히 현장을 방문하는 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투자 상담을 진행해 실질적인 투자 유치 성과를 도출할 방침이다.밀양시 관계자는 “한국국제기계박람회는 경남권 대표 제조산업 박람회인 만큼 유망 제조 기업들의 활발한 참여가 기대된다”며 “밀양의 우수한 투자 환경과 기업 친화적인 지원 시책을 적극 홍보해, 신규 투자 유치는 물론 기업하기 좋은 도시 밀양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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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진산업·밀양 늘해랑봉사단,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봉사 실시
㈜동진산업·밀양 늘해랑봉사단,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봉사 실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 향토기업인 동진산업과 늘해랑봉사단은 19일 상남면 내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 가정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날 참여자들은 대상 가구의 이동 동선을 점검한 뒤, 주택 내부와 화장실에 안전 손잡이를 설치하고 현관 입구 단차를 정비하는 등 어르신의 이동 편의 증진과 낙상사고 예방을 위한 환경 개선을 진행했다.조홍련 단장은 “어르신이 집 안팎을 이동할 때 느끼는 불편과 위험을 조금이나마 덜어 드릴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손무웅 대표는 “현장을 직접 보니 작은 시설 개선이 어르신들의 안전에 큰 도움이 된다는 것을 다시금 느꼈다”며 “지역사회의 작은 관심과 손길로 취약계층 분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지내실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최은경 상남면장은 “취약 가구를 위한 맞춤형 봉사에 참여해 주신 동진산업과 늘해랑봉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어르신과 취약계층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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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중점관리대상업체 비상대비 업무담당자 협조회의 개최
거창군, 중점관리대상업체 비상대비 업무담당자 협조회의 개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19일 군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김현미 부군수 주재로 군부대, 동원자원 관리 부서 담당자, 관내 중점관리대상업체 비상계획관 등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점관리대상업체 비상계획관 업무 협조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지역 내 비상대응 역량을 높이고 민·관·군 간 협조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2027년 충무실시 계획 수립에 앞서 동원자원 관리 실태를 사전 점검하고 개선 과제를 도출하는 데 목적을 뒀다.회의에서는 △업체별 비상대응계획과 비상연락망 점검 △민·관·군 동원계획 간 연계성 검토 △전시 및 재난 상황 대비 생산·공급 체계 확인 △필수 동원물자 관리 상태와 배급 절차 점검 등 다양한 안건이 논의됐다.또한 비상전투식량 시식과 함께 보관·유통기한·배급 절차에 대한 실습형 교육을 병행해 실제 상황에서의 대응능력을 높였다.참석자들은 자원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변동자원 현황을 점검하고 중점관리대상업체의 임무 수행 가능 여부와 긴급 물자 공급 능력을 확인하는 등 비상시 신속한 동원체계 구축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김현미 부군수는 “중점관리대상업체는 비상시 군민 생활 안정과 직결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며 “이번 협조회의를 통해 실무 중심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민·관·군이 긴밀히 협력하는 통합 대응체계를 지속해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거창군은 이번 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도출된 개선사항을 향후 충무계획에 반영하고 각 기관 및 업체와의 협력을 통해 비상대비 태세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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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시선으로 시정을 바꾼다
젊은 시선으로 시정을 바꾼다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5월 19일부터 20일까지 1 박 2일간 서울시 일원에서 ‘2026 Y- 주니어보드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저연차 공무원들의 창의적인 시각과 아이디어를 시정에 반영하고 선진 행정사례 벤치마킹을 통해 미래 행정 역량과 조직 혁신 문화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Y- 주니어보드는 20~30 대, 근무 7년 이내 공무원들로 구성된 영주시 혁신 동아리로 젊은 공직자들의 참신한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해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올해는 총 20명이 5개 팀으로 구성돼 정책 발굴과 조직문화 개선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이번 워크숍에는 Y- 주니어보드 팀원과 행정인력 등 총 20명이 참여해 서울 AI 스마트시티센터와 빛의 시어터 등 혁신 현장을 방문했다.참가자들은 AI 와 공공데이터 기반 스마트 행정 사례와 디지털 콘텐츠 활용 사례 등을 직접 체험하며 미래 행정의 방향성과 행정서비스 적용 가능성을 살펴봤다.특히 서울 AI 스마트시티센터에서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미디어아트와 AI 기반 행정혁신 사례를 체험하며 시민 체감형 스마트 행정서비스 도입 방안을 공유했다.이어 빛의 시어터에서는 노후 공간을 첨단 미디어아트 공간으로 재탄생시킨 사례를 살펴보며 지역 관광과 공공시설의 디지털 전환 아이디어를 모색했다.아울러 워크숍 기간 중 진행된 조직문화 혁신 브레인스토밍 세미나에서는 수평적 조직문화 조성과 협업 활성화, 정책 아이디어 발굴 방안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혁신행정 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워크숍에 참여한 한 직원은“평소 접하기 어려운 AI 기반 행정혁신 사례를 직접 체험하고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시정 발전 아이디어를 고민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이항규 기획예산실장은 “Y- 주니어보드는 저연차 공무원의 새로운 시각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시정에 연결하는 혁신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젊은 공직자들의 다양한 의견이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조직문화 혁신과 미래 행정 역량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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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공무원 대상 “2026년 제1차 공공계약 교육”실시
합천군, 공무원 대상 “2026년 제1차 공공계약 교육”실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19일 합천군 평생학습관 대강의실에서 사업 및 회계담당 공무원 4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제1차 공공계약 교육”을 진행했다.합천군은 공공회계 실무지식을 쉽게 전달하기 위해 2023년부터 현장강의를 연 2~3회 실시하고 있다.이번 교육은 조양제 주식회사 공공계약연구원 원장의 강의로 지방보조금 일반, 계약실무, 일상경비감사사례 질의답변 순으로 진행됐다.교육내용은 평소 공무원들이 접하기 어려운 지방보조금, 협상에의한 계약, 본점과 지점 등의 업무지식 등을 중심으로 구성됐다.오미화 재무과장은 “공무원 업무 대부분이 예산집행과 관련되므로 이를 적법하고 청렴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지식 전달 방법을 계속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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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기후환경국, 시민 체감형 선제적 폭염 대책 총력
창원특례시 기후환경국, 시민 체감형 선제적 폭염 대책 총력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여름철 폭염 대책기간 시작과 함께 재난 위기경보 ‘관심’단계 발령에 따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선제적 폭염 대책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기후환경국은 5월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자체 점검반을 구성해 환경기초시설 등 소관 현장 근로자 1153명의 온열질환 예방 대책 이행 여부를 점검한다.이와 함께 도심 열섬 완화를 위한 폭염저감시설 10개소의 가동 상태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우선 야외 작업 빈도가 높아 폭염에 취약한 환경실무원과 환경기초시설 및 생활폐기물 대행업체 근로자를 대상으로 예방수칙 교육과 체온 측정을 강화한다.폭염 발생 시 환경기초시설은 휴게시간을 확대 운영하며 야외 작업장은 체감온도 33 이상일 경우 매시간 충분한 휴식을 취하도록 조치한다.아울러 폭염경보가 발령되면 즉시 실내 대기로 전환하고 작업시간을 유연하게 조정하는 등 근로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시민들의 무더위를 식혀줄 폭염저감시설도 일제 점검도 병행한다.상수도를 사용하는 ‘쿨링포그’는 필터 점검 및 교체를 완료했으며 기온 28 이상일 때 자동 가동된다.봉양로 일원의 ‘쿨링 클린로드’는 기온 30 이상 시 노면 살수를 실시해 도로 온도를 평균 5.4 낮출 계획이다.계류시설을 갖춘 ‘현동 물길쉼터’는 정기 청소를 마친 후 오는 7월부터 본격 가동된다.이유정 기후환경국장은 “기후변화로 무더위가 갈수록 심해지는 만큼 선제적 예방이 중요하다”며 현장근로자의 안전을 철저히 지키고 폭염저감시설을 내실 있게 관리해 시민들이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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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림자율방범대, 우수관 환경정화 봉사활동 펼쳐
아림자율방범대, 우수관 환경정화 봉사활동 펼쳐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아림자율방범대는 지난 17일 거창군청 로터리에서 방범대원 10여명이 모여 우수관 대청소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여름철 집중호우 시 우수관 막힘으로 인한 침수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추진됐으며 1차 활동에서는 거창군청에서 법원사거리 구간까지 우수관 내 불순물을 제거했다.2차 활동은 다음 달 대동로터리 주변 우수관을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이번 사업은 거창군자원봉사센터에서 추진하는 2026년 재능나눔 자원봉사활동 지원사업에 아림자율방범대의 우수관 정비활동이 선정되면서 추진됐다.이준우 아림자율방범대장은 “평소 방범대 활동을 하며 우수관 청소가 꼭 필요하다고 느꼈다”며 “장마철 전에 미리 정비해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주민들이 불편 없이 생활할 수 있도록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아림자율방범대는 1987년 창단 이후 야간 순찰을 통한 범죄 예방 활동뿐 아니라, 환경 정화 활동, 경찰 업무 협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의 파수꾼 역할을 하고 있다.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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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외국인환자 유치 비즈니스 페어’ 개최지 2년 연속 선정
대구시, ‘외국인환자 유치 비즈니스 페어’ 개최지 2년 연속 선정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서 주최하는 ‘2026 외국인환자 유치 비즈니스 페어’ 개최 지자체로 최종 선정됐다.‘외국인환자 유치 비즈니스 페어’는 해외 의료관광 에이전시와 의료기관 관계자 등 해외 바이어 국내 외국인환자 유치 등록기관 간 비즈니스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마련된 행사로 오는 8월 마지막 주 개최될 예정이다.이번 공모는 비수도권 광역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외국인환자 유치 역량, 지역 특화 의료서비스 경쟁력, 의료관광 인프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그 결과 대구광역시를 비롯해 광주광역시, 부산광역시, 제주특별자치도 등 4개 지자체가 최종 선정됐다.특히 대구시는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지역 특화 의료서비스 △행사 개최 역량 △해외 네트워크 기반 △외국인환자 유치 활성화 활동 등을 높이 평가받아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개최지로 이름을 올렸다.대구시는 행사 기간 동안 해외 바이어와 지역 의료기관 간 1:1 비즈니스 미팅, 의료기관 팸투어, 의료관광 상품 체험행사 등을 운영해 실질적인 외국인환자 유치 성과를 이끌어낼 계획이다.아울러 이번 행사 유치를 계기로 지역 의료기관의 해외 진출 기반을 넓히는 한편 지역의 관광·숙박·뷰티·웰니스 산업과 연계한 의료관광 활성화에도 속도를 낼 방침이다.정의관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성공적인 행사 운영을 통해 해외 환자 유치 확대는 물론 지역 의료관광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구시는 지난해 11월에 개최한 ‘2025 외국인환자 유치 비즈니스 페어’를 통해 총 176건의 비즈니스상담 및 17건의 업무협약, 1건의 합의각서 3건의 계약 체결 성과를 거두며 지역 의료관광의 해외 네트워크 기반을 강화한 바 있다.
2026-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