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고양시, ‘시민과 함께한 1년, 고양의 미래를 열다’개최
고양시, ‘시민과 함께한 1년, 고양의 미래를 열다’개최
[AANEWS] 고양특례시는 10일 고양어울림누리 어울림극장에서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제1·2부시장, 간부공무원, 직원 등 1,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7월 직원 월례조회를 개최했다.
이날 월례조회는 민선8기 1주년을 기념해 ‘시민과 함께한 1년, 고양의 미래를 열다’라는 주제로 열렸다.
모범공무원 국무총리 표창, 선행시민 고양시장 표창, 민선8기 1주년 기념사, 고양시립합창단 축하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됐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기념사에서 “민선 8기 오직 시민만 바라보고 일할 것을 다짐하며 출발했고 쉴 틈 없는 1년 동안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준 시민 여러분께 감사하다”고 전했다.
특히 고양경제자유구역 1차 관문 통과, 창릉천의 재탄생, 거점형 스마트도시의 선발주자로 선정 된 것을 지난 1년간의 3대 핵심 성과로 꼽았다.
또한 이시장은 “시청사 이전은 고양의 미래를 바꾸는 선택이었으며 시민들과 약속했던 예산 부담 없는 신청사를 지키기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라고 강조하고 “원당 재창조 프로젝트로 새로운 원당지역의 청사진을 그리겠다”고 전했다.
이어 “경기 북부권의 수도권 규제 철폐, 최적화 된 재건축·재개발 대책 수립, 덕양구 분구를 추진해 특례시 위상에 맞는 광역행정 구축, 고양-양재 지하고속도로 건설 추진, 수요자 중심의 대중 교통망 조성 등 고양시 전 지역이 서로 연계된 전략적인 개발 계획으로 미래를 바꿀 응축된 힘을 만들어 낼 것”을 천명했다.
이후 피와이에이치 박용후 대표가 ‘관점을 디자인하라’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박 대표는 “관점을 바꾸어 같은 것을 다르게 보는 힘을 키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틀에 박힌 사고에서 벗어나서 다양한 방법으로 당연함을 부정하는 관점으로 새로운 디자인, 강력한 혁신을 이끌어 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민선 8기 고양시장 인수위 시절 만남을 가졌던 토당초등학교 학생 대표 3명이 깜짝 방문해 1년 만의 재회도 이뤄졌다.
학생들은 민선 8기 1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꽃다발과 함께 감사 편지를 전달해 참석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2023-07-10
-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도민의 안전과 재산을 지켜준 선행 의인에게 도지사 표창 수여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도민의 안전과 재산을 지켜준 선행 의인에게 도지사 표창 수여
[AANEWS]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10일 오후 2시 20분 도청 통상상담실에서 선행 의인에게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에 표창을 받은 선행의인은 춘천경찰서 형사과 소속 직원들과 태백시 환경과 소속의 환경미화원이다.
춘천경찰서 형사과 장성춘 강력팀장과 형사들은 지난 2월 춘천에서 실종된 아동의 실종신고를 접수하고 행적을 적극적으로 추적해 4일 만에 피의자를 검거하고 실종 아동을 무사히 가족의 품으로 돌려보냈으며 태백시 환경과 김해수, 양훈규 미화원은 지난 2월 태백시 소재 아파트에서 대형폐기물을 수거하던 중 현금 515만원을 발견하고 주인을 찾아 돌려줬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표창을 친수하고 의인들을 격려하며 “여러분들의 선행이 강원특별자치도의 명예를 드높여 감사드리고 작은 보답이나마 하고 싶어 자리를 마련했다며”, “더욱 안전하고 살기 좋은 강원특별자치도가 되려면, 여러분과 같은 의인이 더욱 많아져야 한다.
이번 선행의인 표창을 계기로 선행 사례가 널리 공유되어 또 다른 의인이 계속 나타나길 바란다” 하면서 “앞으로 지역 곳곳의 숨어있는 선행의인을 적극적으로 찾을 계획이니, 도민 여러분 주위에 선행의인이 있다면 언제든 알려달라”고 말했다.
2023-07-10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군위군협의회 평화야 통일아 안녕~ 우리 함께 만들어 갈래?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군위군협의회 평화야 통일아 안녕~ 우리 함께 만들어 갈래?
[AANEWS]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군위군협의회는는 7월 8일 2시에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에서 자문위원 및 어린이, 학부모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위청년회의소에서 주최한 “어린이 범죄 예방 창작뮤지컬 공연”전 행사로“평화야 통일아 안녕? 우리 함께 만들어 갈래?”홍보부스 및 포토존을 운영했다.
군위군 협의회에서는 부모와 함께 온 자녀에게 민주평통에 대한 설명과 민주평통 열쇠고리 종이모자 홍보물을 배포하고 포토존 운영을 통한 평화통일의 공감대 형성하는 등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이우석 협의회장은 “군위청년회의소에서 주최하는 행사에 함께 협업해 평화통일 주역이 될 어린이들에게 평화통일의 중요성을 홍보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얼마남지 않은 임기동안도 지역사회 평화통일 구심적 역할을 잘 해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며 인사말씀을 전했다.
한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헌법’ 92조에 근거한 평화통일정책 대통령 자문기관으로 국민의 목소리를 담은 건의·자문을 강화와 국민의 통일의지와 역량을 결집해 민족의 염원인 평화통일을 구체적으로 실천코자 1980년대 초반에 범국민적 평화통일정책자문기구로 설립됐다.
2023-07-10
-
전주 천마지구 도시개발사업 구체화
전주 천마지구 도시개발사업 구체화
[AANEWS] 전주시와 전북개발공사가 송천동 일원 천마지구를 3000여 세대가 거주할 명품 주거단지로 공동개발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마련했다.
시는 10일 시청 3층 회의실에서 우범기 전주시장과 최정호 전북개발공사 사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사업시행자인 전북개발공사와 천마지구 개발을 위한 실시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실시협약은 지난 6월 말 ‘전주 천마지구 도시개발사업 공동시행 실시협약 체결 동의안’이 전주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한 데 따른 후속 조치로 앞서 양 기관이 지난 2020년 10월 체결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이뤄졌다.
특히 양 기관은 이날 협약을 바탕으로 천마지구 도시개발사업을 공동으로 시행하는 과정에서 양 기관의 업무 분담과 사업비 정산 등 세부적인 내용을 원활하게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구체적으로 전체 천마지구의 40% 정도를 차지하는 전주대대 이전부지는 전주시에서 수용·사용방식으로 개발하고 전주대대 부지를 제외한 나머지 60% 정도의 사유지는 전북개발공사에서 환지 방식으로 개발하게 된다.
또한 공동으로 기반시설을 설치하는 경우에는 사업비용을 사업면적 비율을 적용해 정산키로 했다.
이와 관련 시는 그동안 사격 소음 및 시설 노후화 등으로 인한 이전·신축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된 전주시 송천동 일원 전주대대에 대해 지난 2018년 12월 국방부와 전주대대 이전사업 합의각서를 체결하고 전주대대를 포함한 주변 지역을 주거단지로 개발하는 방안을 마련됐다.
천마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전주대대 이전부지 약 18만㎡를 포함한 44만6000㎡에 계획인구 6751명 규모의 명품 주거단지를 조성하는 것이 목적으로 이를 위해 시는 지난 2020년 8월 도시개발구역 지정에 이어 2022년 8월 개발계획 수립을 완료됐다.
시는 전주대대 이전 완료 예정인 2026년 말을 기준으로 실시계획인가 및 환지계획인가 등 나머지 행정절차를 이행하고 전주대대 이전이 완료되는 즉시 사업에 착수할 방침이다.
단, 시는 천마지구 도시개발사업의 선행사업인 전주대대 이전사업이 이전지역과 주변 주민들의 행정소송 제기 등 민원에 따라 사업추진이 지연되고 있는 만큼, 지역발전사업 등 상생발전 방안을 마련해 지역주민들과 원만하게 갈등을 해소하고 전주대대 이전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전북개발공사와 상호 대등한 지위에서 신뢰를 바탕으로 한 상호협력을 통해 천마지구 도시개발사업이 성공적으로 완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향후 천마지구 도시개발사업을 통해 오랫동안 불편을 겪었던 주민들의 민원을 해소하고 명품 주거단지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7-10
-
전남산림자원연구소, 생활정원 조성 ‘도민정원사’ 모집
전남산림자원연구소, 생활정원 조성 ‘도민정원사’ 모집
[AANEWS]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가 도민과 함께하는 생활정원 조성을 위해 오는 17일까지 정원가꾸기를 통해 봉사와 나눔을 실천할 도민정원사 2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생활밀착형 숲 조성사업은 생활권 주변이나 다중이용시설에 정원을 조성함으로써 녹지공간을 확대해 국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실외정원, 옥상, 실내정원 등을 조성하는 산림청 공모사업이다.
지역 주민의 일상 속 녹색 생활공간 확대를 위해 다양한 형태의 실외정원을 조성한다.
5억원 규모이며 전액 국비로 추진된다.
전남도산림자원연구소는 지난해 산림청 공모과제를 신청해 선정됨에 따라 ‘전남 산림연구 100년’을 기념하는 의미를 담은 정원을 12월까지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전남도산림자원연구소는 20여명의 도민정원사를 모집, 정원에 대한 기초 이론과 식재, 디자인, 설계 등 정원 조성 분야를 망라해 하루 4시간씩 총 20회에 걸친 이론수업과 현장실습을 함께 추진한다.
참여 신청은 전남에 주소지를 둔 도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산림청 정원관리사 양성교육 이수자, 정원 관련 자격증이 있고 정원 조성과 관리에 경험이 있는 사람을 3명 이상 참여시킬 수 있다.
교육을 이수한 도민정원사는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 월 2회 이상 전남도산림자원연구소에서 수목 식재, 잡초 제거, 가지치기 등 생활정원 조성 전 과정에 대한 관리와 모니터링을 함께 추진하게 된다.
실외정원 조성은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에서 직접 추진한다.
정원 조성 및 설계 경험이 풍부한 전문 정원작가를 선정해 산림도자원연구소에서 선발한 도민정원사와 함께 8월까지 설계 추진 후 11월까지 정원 조성도 완료할 계획이다.
기후변화 대응 탄소저감에 효과가 있는 수종을 선발해 전남 산림연구 100년의 역사적 가치와 미래 비전을 담은 다목적 도민 참여형 탄소중립 시범정원으로 조성할 방침이다.
오득실 소장은 “도민의 행복과 희망을 담은 대표적 생활정원을 조성해 쾌적하고 건강한 힐링공간을 제공하고 다양한 콘텐츠 개발을 통해 도민의 꾸준한 관심과 참여를 유도, 도민주도형 생활 속 정원문화 확산에 기여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산림자원연구소는 지난해 개원 100년을 맞아 전남 산림연구 100년의 역사적 가치와 미래 100년을 향해 ‘숲과 함께하는 전남의 미래, 글로벌 산림과학융복합 기술로 실현’이라는 새로운 비전을 세우고 명품 공원화 계획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
빛가람 혁신도시와 광주 인근에 위치한 장점을 살려 연간 30만명 이상 방문하는 차별화된 도시근교형 도민의 숲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2023-07-10
-
영남연합언론방송인협회, 새시대 새희망을 기치로 5일 출범
영남연합언론방송인협회 참석자
새시대, 새희망을 기치로 (회장 이태우)가 출범했다.
영남연합언론방송인협회는 지난 5일 안동실내체육관연회장에서 김광열 영덕군수, 김경도 안동시의회부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신동보 안동시부시장,
각 시,군 언론담당자 그리고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및 개소식을개최했다.
영남연합언론방송인협회는경북 영남지역 언론사 대표, 기자들로 구성돼 있으며 정론직필의 가치 구현은 물론 어렵고 힘든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위한 봉사의 일도 병행한다. 영남연합언론방송인협회 이태우 회장은“ 정론직필의 가치구현은 물론 시민들의 알권리 충족,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언론사로서의 역할에 충실할 뿐만 아니라 사회적 약자를 돕는 일에도 최선을 다하겠다 ”며“ 우선 회원 모두를 하나로 묶어주는 역할에 노력을 기울일 것이며
이를 통해 협회의 목표를 구체적이며 꼼꼼히 실현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축사에서 “영남연합언론방송인협회 창립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이 협회가 이태우회장님을 비롯한 회원이신 언론인들께서 한마음이 돼
정론직필로 영남지역의 발전을 위한 제언과 시민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시기를 바란다 ”며“ 특히 사회적으로 소외된 약자를 위한 사업도 한다고
하니 기대가 된다면서 민관과 서로 협력해 이 일들이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약자들에게 희망을 주는 협회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영남연합언론방송인협회는 안동시 단원로 86에 사무실을 두고있다
영남연합언론방송인협회 특별취재반
2023-07-10
-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재경목포·진도향우회장 명예홍보대사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재경목포·진도향우회장 명예홍보대사
[AANEWS]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사무국은 지난 10일 서울에서 임동신 재경목포향우회장과 김상만 재경진도향우회 회장을 2023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사무국은 올해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주전시가 목포와 진도 일원에서 열려 지역적 연관성이 깊고 재경호남향우회원이 서울 등 수도권 지역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어 폭넓은 홍보가 가능해 이들을 위촉했다.
이들은 앞으로 명예홍보대사로서 2023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를 향우회원과 수도권 시민들에게 알리고 수묵이 케이-컬처의 대표로 자리매김토록 다양한 활동에 나서게 된다.
임동신 회장은 “명예홍보대사로서 자긍심을 갖고 수묵문화를 알리기 위해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김상만 회장은 “2023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를 수도권뿐만 아니라 전국에 알리도록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개막을 50여 일 앞둔 2023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는 ‘물드는 산, 멈춰선 물- 숭고한 조화 속에서’를 주제로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두 달 동안 목포시와 진도군 일원에서 펼쳐진다.
목포와 진도 총 6개 주전시관 이외에 광양·순천·해남 3개 특별전시관, 14개 시군이 참여하는 시군기념전 등을 통해 전남 어디서든 수묵을 경험할 수 있으며 ‘수묵패션쇼’, ‘수묵콘서트’ 등 공연과 친숙한 체험프로그램을 현장에서 만날 수 있다.
2023-07-10
-
‘K-기업가정신 진주 국제포럼’ 높은 관심 속 개최
‘K-기업가정신 진주 국제포럼’ 높은 관심 속 개최
[AANEWS] 진주 K-기업가정신에 대한 동서양의 관심이 뜨겁다.
진주시는 지난 10일 진주시 능력개발관 본관에서‘인간 존중의 K-기업가정신’을 주제로 ‘K-기업가정신 진주 국제포럼’ 개회식 및 학술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K-기업가정신 진주 국제포럼 공동조직위원장인 조규일 진주시장과 오준 전 유엔 경제사회이사회 의장, 박재완 전 기획재정부 장관, 아이만 타라비쉬 세계중소기업협의회 회장, 윈슬로 사전트 세계중소기업학회 회장, ICSB 회원, 각국 대학생, 기업인, 시민 등 500여명이 참여했다.
국제포럼에 걸맞게 세계 각국의 기업가정신 전문가, 기업인 등 130여명의 외국인이 참여했다.
이날 포럼은 개회사 및 환영사, 진주 K-기업가정신 선언, 기조연설, 발제 및 토론, 학술논문 발표 등으로 구성되어 진행됐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개회사를 통해 “인간을 존중하고 공동체 가치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진주 K-기업가정신은 진주 출신의 창업주들이 만든 세계적 기업인 삼성, LG, GS, 효성이 지향했던 기업 가치로 우국애민과 사업보국, 인본주의적 인재경영, 기업이윤의 사회적 책임 정신”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조규일 시장은 “진주 K-기업가정신이 디지털 시대로의 전환, 경제침체, 기후변화 등 급변하는 시대적인 상황과 맞물려 최근에 새롭게 조명받고 있다”고 밝히고 “진주 K-기업가정신이 청년들과 창업가들에게 꿈과 희망과 용기를 주고 대한민국의 경제를 부흥시키는 에너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영상을 통해 “우리나라가 해방 이후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산업화에 성공하며 세계 10대 강대국으로 성장한 것은 경제를 살리고 대한민국을 일으켜보자는 기업가들의 도전정신이 이루어낸 성과”고 밝히고 “지금 우리는 미·중 패권 경쟁, 자국 우선주의 심화, 글로벌 공급망 불안 등의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제2의 이병철과 구인회가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해 진주 국제포럼이 기업가정신을 일깨우는 그 시작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진 진주 K-기업가정신 선언은 선언문 낭독과 퍼포먼스로 진행됐다.
먼저, 고등학생, 대학생, 기업인 대표와 조규일 진주시장 등 9명이 대표로 참여해 진주 선언문을 낭독했다.
진주 선언문에서는 지금 우리 사회가 직면한 기후변화, 인구절벽, 인공지능 등 새로운 위기와 과제를 극복하고 더 나은 미래를 열어 가는 새로운 시대정신으로 진주 K-기업가정신을 제시했다.
이를 실천하기 위한 사람 중심의 기업문화 조성, 지속 가능한 공동체 가치 추구, 미래 세대를 위한 친환경 경영 지지, 기업인이 존경받는 사회, 진주 K-기업가정신 확산으로 대한민국 경제 도약 견인 등 5가지 실천 명제가 담겨있다.
이어서 조규일 진주시장, ICSB 아이만 회장 등 주요 내빈 15명이 참여해 K-기업가정신 확산 퍼포먼스를 가졌다.
퍼포먼스에서는 국내외 인사와 시민 등 2000여명이 참여한 K-기업가정신 키워드와 참여자의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기조연설자로 나온 박재완 전 기획재정부 장관은 “혁신역량과 융합역량이 향상되면 기업가정신도 고양되며 공정한 시스템이 확립되어야 기업가정신이 꽃 피울 수 있다”며 “기업은 혁신의 주역이요, 일자리의 원천이며 부가가치의 남상이라며 그런 만큼 기업가정신은 경제의 대들보와 같다”고 말했다.
아이만 타라비쉬 ICSB 회장은 기조연설을 통해 진주 K-기업가정신의 뿌리를 조선시대를 대표하는 유학자인 남명 조식의 경의사상에 두고 있다고 밝히고 남명 조식의 핵심 사상으로 자기 수양의 경과 경의 실천인 의, 우국애민, 상소, 인재 양성을 제시했다.
또한 이러한 남명 정신이 역사적으로 어떻게 발현됐고 이것이 진주 K-기업가정신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흥미롭게 설명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서 서양의 기업가정신과 K-기업가정신을 비교하고 분석하는 세계 석학들의 패널토론을 진행했다.
윈슬로 사전트 세계중소기업학회 회장, 리코 발데거 GEM 스위스 책임자, 샨탈 카펜티어 국제연합무역개발 협의회 뉴욕대표, 로베르토 빠렌떼 이태리 살레노대학 교수, 하르트무어 마이어 독일 ICSB 대표 등이 참석해 서양 학계의 시각에서 바라보는 K-기업가정신을 분석했다.
오후에는 본격적으로 학술대회가 펼쳐졌다.
한국 기업가정신의 원류를 찾아서 K-기업가정신의 수도 진주시와 유교 자본론과의 연결성 K-기업가정신의 보편성과 고유성 남명의 경의사상에 대한 현대적 재해석과 기업가정신에의 적용을 주제로 열띤 토론의 장이 이어졌다.
K-기업가정신 진주 포럼은 7월 11일까지 진행된다.
학술대회 이틀쨰인 11일에는 남명사상과 K-기업가정신의 흐름 : 과거, 현재, 미래 K-기업가정신과 창업 생태계 활성화라는 주제로 국내 석학들의 워크숍이 준비되어 있다.
K-기업가정신을 함양하고 진주 K-기업가정신의 학술적 체계를 구축하는 다양한 학술적 교류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2023-07-10
-
신안군, 유엔세계관광기구 미식포럼 개최 도시 시동
신안군, 유엔세계관광기구 미식포럼 개최 도시 시동
[AANEWS] 신안군은 지난 7월 6일 UNWTO 해리황 아시아태평양지역 국장을 군에 초청해 신안세계미식관광포럼 유치와 국제미식도시 조성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군은 천혜의 섬 관광자원을 활용한 1섬 1정원, 섬마다 미술관을 구축하는 문화예술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그에 부응하는 음식문화 발전이 시급한 상황이다.
이에 유엔세계관광기구가 주최하는 미식행사를 개최해 국제적인 미식도시로 발전시킨다는 방침이다.
UNWTO 해리황 아시아태평양지역 국장은 1박 2일 일정으로 신안에 머물며 안좌 퍼플섬과 플로팅미술관 건축 현장, 자은 뮤지엄파크 등을 방문했다.
안좌 퍼플섬은 지난 2021년 UNWTO가 선정한 세계최우수관광마을이다.
황국장은 그곳을 탐방하며 최우수관광마을 선정 이후 마을의 경제구조와 주민들의 변화된 모습에 찬사를 보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우리군 특유의 섬지역 음식문화를 앞세워 유엔세계관광기구와 손잡고 국제미식관광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며 황국장의 협조를 당부했고 해리황국장은 “신안군의 문화예술정책에 깊은 감동을 받았으며 관광지를 방문해 직접 눈으로 보니 돕고 싶은 마음이 더 깊어졌다”며 협조 의지를 전했다.
한편 군은 오는 10월 자은도에서 문화의 달 행사와 함께 군의 농수산물을 식재료로 한 김밥축제를 자치단체 최초로 개최할 예정이다.
2023-07-10
-
서산시, 서산시 문화예술타운 조성을 위한 시민설명회 가져
서산시, 서산시 문화예술타운 조성을 위한 시민설명회 가져
[AANEWS] 충남 서산시가 서산시 문화예술타운 조성을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
시는 1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서산시 문화예술타운 조성을 위한 시민추진위원회 위촉식과 시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서산시 문화예술타운 조성사업은 예술의전당, 시립미술관, 문화원 등 여러 문화시설을 집적화하는 문화예술 거점을 만드는 것으로 현재 서산시 10대 핵심과제로 추진되고 있다.
이번 위촉식과 시민설명회는 서산시 문화예술타운 조성에 앞서 부지 선정, 기본계획 수립 등 행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고자 추진됐다.
이날 시는 이완섭 서산시장, 서산시의원, 시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내 각 기관단체 등 시민대표 14명과 서산시의회 의원 2명 등 시민추진위원 16명을 위촉했다.
시민추진위원회는 시민을 대표해 여론 수렴, 입지 평가지표 및 평가 방식 결정, 최종 대상지 선정, 시설 배치 및 규모 등 기본계획의 방향을 설정하고 진행 상황을 컨트롤하는 역할을 한다.
이후 시는 서산시 문화예술 타운 조성 기본계획수립 및 타당성 연구용역 기관인 충남연구원을 통해 시민설명회를 진행했다.
이번 용역은 예술의전당, 시립미술관, 문화원 등의 집적화에 따른 시민 접근성, 시설 간 효율성, 장기적으로 확장성 있는 부지가 선정될 수 있도록 시민 의견과 전문가의 분석을 통해 진행된다.
그동안 서산시 대표 공연장인 서산문화회관은 1990년도에 건립됐다.
그간 서산문화회관은 노후되고 협소한 관람석으로 대형 행사와 공연 유치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으며 새로운 문화회관을 건립해야 한다는 여론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시는 이번 설명회를 시작으로 9월 중 입지 선정을 마무리하고 2024년 2월까지 기본계획 수립과 타당성 연구용역을 완료해 구체적인 문화예술타운 건립 절차를 밟아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문화예술타운은 서산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조성 과정을 시민에게 사전 보고함으로써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시민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3-07-10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