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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재가 의료급여 시범사업 실시
충주시, 재가 의료급여 시범사업 실시
[AANEWS] 충주시는 보건복지부가 전국 기초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3년 제4차 재가 의료급여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돼 7~8월 준비과정을 거쳐 9월부터 본격적인 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재가 의료급여 사업은 입원 필요도가 낮은 장기입원 의료급여수급자가 퇴원 후 자신의 집에서 의료·돌봄·식사·이동 등 통합서비스를 제공받는 사업이다.
시는 수급자의 삶의 질 향상과 적정 의료 이용을 위해 수급자가 퇴원 후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주거환경개선, 냉난방, 생활용품 등 서비스를 제공해 내 집에서 독립적이고 활력있는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대상자에게는 협력의료기관 케어팀과 의료급여관리사가 기초 조사를 통해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서비스 필요도를 파악한 케어 플랜 수립, 지역사회의 공공 또는 민간자원을 연계한 서비스, 지원 기간에 주기적으로 건강 상태와 생활환경을 모니터링 해 안정적인 재가 생활 등이 지원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장기입원 중인 의료급여수급권자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통합돌봄 지원을 해 나갈 것”이라며 “불필요한 장기입원을 방지해 의료급여 재정 절감에도 기여하는 등 적극적인 의료급여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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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출범 환영
충청북도청
[AANEWS] 충청북도는 7월 10일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공식 출범을 환영했다.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특별법’ 및 같은 법 시행령 시행에 따라 출범하는 지방시대위원회는 지방시대종합계획 수립 기회발전특구 지정 공공기관 이전 지역공약 관리 등 지방분권 및 균형발전에 관련된 정책을 주로 다루게 된다.
도에서도 정부 정책 기조에 맞춰 충청북도 지방시대 계획을 수립중에 있으며 기회발전특구 또한 지난 2월 전담조직을 구성해 지정을 위한 사전대응과 공공기관 2차 지방이전에 대해서도 지역특성과 적합성을 반영해 파급효과가 큰 공공기관 유치를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서동경 행정운영과장은 “통합법률 시행과 지방시대위원회 공식 출범에 따라 하반기 도 지방시대위원회 출범을 준비하고 있으며 도민이 체감하고 실효성 높은 정책 추진으로 지방소멸을 극복하고 대한민국 어디서나 살기 좋은 지방시대 실현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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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철, 식중독 주의하세요
충청북도청
[AANEWS] 충북도는 기온이 높은 여름철 발생이 증가하는 식중독의 예방을 위해 개인 위생관리와 식재료의 세척·보관·조리 등에 특별히 주의를 줄 것을 당부했다.
최근 5년간 전국 식중독 발생 현황을 분석한 결과, 식중독 환자는 여름철에 가장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우선 음식을 조리하기 전에는 비누 등 손 세정제를 이용해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깨끗하게 손을 씻어야 하며 생고기 등을 만진 후에도 반드시 손을 다시 씻고 조리해야 하며 칼, 도마 등 조리도구는 교차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육류, 생선, 채소·과일 등 식재료별로 구분해 사용해야 한다.
조리한 도구 등을 세척할 때는 그 주변에 조리 없이 바로 섭취하는 식재료나 조리된 음식은 미리 치워 세척한 물이 튀어 오염되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조리된 음식은 가급적 2시간 이내에 섭취하고 바로 섭취하지 않을 경우 냉장고에 보관해야 한다.
김밥과 같은 조리식품을 햇볕이 드는 차량 내부, 트렁크 등에 방치하면 식중독균 증식의 위험이 있으므로 야외활동 시에는 아이스박스 등을 이용해 10℃ 이하로 보관·운반해야 한다.
충북도 관계자는 “앞으로도 식중독 예방관리 강화를 위해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유지하고 식중독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해 도민의 안전한 식생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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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급식 믿고 드세요…안전성 검사 결과“모두 적합”
충청북도청
[AANEWS] 충북보건환경연구원이 충북도교육청과 함께 지역 내 학교를 대상으로 급식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추진했다.
이번 검사를 통해 학교 급식소의 조리식품 및 조리기구와 교차오염의 우려가 높은 환경 표면에 대해 식중독 원인균 오염 여부를 확인하고 식중독 예방을 위한 급식시설 청결 유지 방안을 홍보했다.
기온 상승에 따른 식중독 발생 증가를 예상해 검사 기간을 4월부터 6월까지로 설정했으며 도내 초·중·고 32개교를 대상으로 추진했다.
조리식품 및 조리기구 등 128건을 검사한 결과 살모넬라, 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 등 주요 식중독 원인균이 검출되지 않아 도내 학교급식이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양승준 보건연구부장은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따른 활동 증가 및 기온 상승 등의 영향으로 식중독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급식 먹거리 안전성에 대한 학부모의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며 “도내 학교 식중독 예방관리에 최선을 다해 학생·학부모가 모두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전했다.
2023-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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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CIS 무역사절단 파견, 수출 계약 성과
충청북도청
[AANEWS] 충북도와 충청북도기업진흥원은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카자흐스탄 알마티와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 무역사절단을 파견해 총 375만 달러의 수출계약을 이루는 성과를 거뒀다.
수출상담회에는 화장품을 비롯한 생활소비재, 비료 등 도내 10개 수출기업이 참여해 CIS 현지 바이어들과 1:1 수출상담을 진행했다.
수출상담회에 참가한 기업은 뷰니크, ㈜바이오플랜, ㈜에이치비글로벌, 코시팜스, ㈜이투바이오, ㈜삼화기업, ㈜티에프씨, ㈜메타바이오메드, ㈜데쥬벤트, 제천한약영농조합법인 10개 기업이다.
금번 무역사절단은 러-우 전쟁으로 인해 러시아 수출판로가 막힌 도내기업들에게 우회수출 통로 제공을 위해 추진됐다.
제조기반이 부족해 소비재 대부분을 수입에 의존하는 카자흐스탄과 유라시아 대륙국가간 물류 거점인 우즈베키스탄은 중소기업의 새로운 수출 유망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다.
도 박유정 국제통상과장은 “이번 CIS 사절단은 한국이 주요 교역국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CIS시장에 도내 기업의 비중을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며 “해운루트가 약화된 중앙아시아는 물류에 어려움이 많지만 무역사절단 성과가 추후에도 이어질 수 있도록 전략적인 수출지원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3-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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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2023년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 실시
진천군, 2023년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 실시
[AANEWS] 진천군은 지난 10일부터 이틀간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3년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를 실시했다.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은 법정 의무교육으로 행정안전부에서 민간 위탁한 보육진흥원에서 전문 강사를 초빙해 총 4회차로 운영됐으며 회차당 70명 총 280여명이 참여했다.
이번 과정에서는 ‘어린이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13세 미만 어린이 시설 이용 종사자들에 대한 어린이 안전교육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으로 응급상황 행동 요령 주요 내·외과적 응급처치 이론 영·유아 대상 기도폐쇄 대처방법 및 심폐소생술 등이 소개됐다.
이번 교육에는 이달 부임한 전도성 진천부군수도 참석해 직접 응급상황 행동 요령 및 심폐소생술 등의 안전교육을 받고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군은 향후 어린이가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응급상황 행동 요령, 내·외과적 응급처치 이론 등 다양한 어린이 안전 시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전 부군수는 “업무종사자들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신속하게 응급조치해 어린이의 소중한 생명을 지켜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23-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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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2023년 7월 정기분 재산세 부과
진천군청
[AANEWS] 진천군은 2023년 7월 정기분 재산세를 주택과 건축물 3만 2천 607건에 대해 77억 8천 200만원을 부과했다고 11일 밝혔다.
도세인 지역자원시설세와 지방교육세를 포함한 총금액은 135억 8천 300만원 정도다.
올해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서민들의 세 부담 완화를 위해 1세대 1주택자 대상 공정시장가액비율을 60%에서 43~45%로 인하했다.
재산세는 6월 1일 현재 소유자에게 매년 7월, 9월에 부과되며 7월에는 건물과 주택이, 9월에는 토지가 과세 대상이다.
다만 주택의 경우 연세액이 20만원이 넘는 경우 7월과 9월에 각각 1/2씩 나눠 부과된다.
또 주택과 건물에 과세하는 지역자원시설세와 재산세금액의 일정 비율로 계산된 지방교육세가 포함된다.
재산세 납부 기간은 이달 16일부터 31일까지이며 금융기관을 방문해 직접 납부하거나 위택스, 지로 농협가상계좌, 지방세입계좌, ARS전화 , CD/ATM 등으로도 가능하다.
모바일앱 고지서를 신청한 경우는 스마트폰으로도 직접 납부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재산세는 지역경제와 주민복지를 위해 사용되는 소중한 재원임을 감안해 납부 기한 내에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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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기원, 사과 디지털 심포지엄 충주에서 개최
충청북도청
[AANEWS] 충청북도농업기술원은 사과 재개원의 관심도가 높아짐에 따라 재해예방 및 기계화 재배를 위한 디지털 심포지엄을 7월 11일에 충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사과연구회원 등 농업인을 대상으로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삼복더위에도 불구하고 200여명 이상의 농업인이 참석해 새로운 수형과 생력화 기계화에 대한 열의를 느낄 수 있었다.
올해는 3월 평균기온이 8.8℃로 평년보다 3.6℃ 높아 주요 과수의 발아기 및 개화기가 7∼10일 정도 빨랐으며 4월에는 냉해, 6월은 우박피해 등 자연재해가 유난히 많이 발생했다.
이에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이러한 자연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내농장 e-환경정보’ 플랫폼에 대한 시연과 생력화 재배에 알맞은 사과 다축재배 수형구성에 대한 전문가 교육이 진행됐다.
또한 사과원 기계화 재배에 대한 세계적 흐름과 과일 솎기, 도장지 제거 등을 기계로 할 수 있는 발표가 있었는데 향후 5년 이내에 사과원 병해충을 무인으로 방제하는 기술이 보급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심포지엄에 참석한 사과 마이스터 문성호씨는 “이번 교육이 사과를 재배하는 농민뿐만 아니라 초보 귀농인에게도 유익한 시간이었으며 앞으로 사과 재배에 디지털 기술이 많이 도입될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게 됐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도 농업기술원 이재웅 과수팀장은 “화상병 등 사과 농사의 어려움을 디지털 기술로 극복해 충북의 사과가 제2의 도약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3-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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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출장소,‘2023 제1차 충청북도 남부권 발전협의회’개최
충청북도청
[AANEWS] 충청북도 남부출장소는 7월 11일 남부출장소 대회의실에서 ‘2023 제1차 충청북도 남부권 발전협의회’를 개최했다.
발전협의회 위원장인 이우종 충청북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한 20여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 위촉직 위원 19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남부권 균형발전을 위한 안건에 대해 논의했다.
남부3군 도의원, 군의원, 기관대표, 기업인, 지역인사 등 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위원들은 향후 2년간 남부권 발전을 위한 시책 발굴, 논의 등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회의에서는 보은군은 지방소멸 대응을 위한 출입국 관리법 개정, 옥천군은 청산·청성 농어촌생활용수개발사업 지원 향수누리 OK-스타트돔 조성사업 지원, 영동군은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사업 지원 등 총 4건의 건의 안건과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 유치 등 11건의 홍보사항을 논의했으며 실무부서의 검토를 거쳐 실천방안을 도정에 반영되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이우종 위원장은 “제6기 위원으로 선뜻 응해주신 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를 드린다”며 “위원님들께서 많은 아이디어와 정책 발굴에 적극 참여해 남부권 지역발전은 물론 충북이 대한민국의 중심에서 국가 균형발전을 선도할 수 있도록 힘과 지혜를 모아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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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제1회 충청북도 방사광가속기 지원위원회 개최
충청북도청
[AANEWS] 충북도는 7월 11일 ‘2023년 제1회 충청북도 방사광가속기 지원위원회’를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오창캠퍼스에서 개최했다.
충청북도 방사광가속기 지원위원회는 도와 청주시,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구축사업단, 대학, 연구기관, 지역혁신기관 등 가속기 분야에 학식과 전문성을 갖춘 위원 15명으로 구성되어 2021년부터 개최하고 있다.
이날 회의의 주요안건은 방사광가속기 구축사업 추진현황과 가속기 활용 인프라 조성, 방사광가속기 활용지원센터 구축, 지역혁신 선도형 빔라인 구축 연구용역 등으로서 지난 회의 때 위원들이 건의한 의견을 구체화하고 체계화하기 위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김명규 경제부지사는 “세계 최고 수준의 방사광가속기를 적기에 잘 구축하고 이를 활용해 우리 도의 핵심 주력산업인 이차전지, 반도체, 바이오 분야뿐만 아니라 다른 분야에서도 충북이 대한민국과 세계를 선도할 수 있도록 지혜를 모아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충북 청주에 지어지는 다목적 방사광가속기는 태양 빛보다 1조배 이상의 밝은 빛을 활용해 물질의 내부 미세구조와 현상을 관찰하는 대형 연구장치로서 2027년까지 1조 454억원을 투자해 건설될 예정이다.
기존의 장비로 불가능하던 작은 물질들에 대한 연구를 가능케 해 충북도의 주력산업인 바이오, 반도체, 이차전지 등의 산업적 활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부지 조성 사업이 막바지 공사중이고 진입도로 공사는 부지 매입 및 보상단계이며 방사광가속기의 핵심시설인 기반시설, 가동장치 및 빔라인은 연말까지 설계를 마치고 2024년 본격 착공해 2027년 준공할 계획이다.
2023-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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