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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3년 고성사랑상품권 운영 변경
강원_고성군청
[AANEWS] 고성군은 행정안전부 ‘2023년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 사업 종합지침’에 따라 오는 7월 31일부터 고성사랑상품권을 변경해 운영할 계획이다.
주요 변경 내용은 구매 한도 변경, 보유 한도 설정, 연 매출 30억원 초과 업소 가맹점 제한 등이다.
구매 한도는 기존 100만원에서 70만원으로 변경되며 할인율은 인구감소지역 10% 특별할인율이 유지된다.
보유 한도는 1인당 최대 150만원으로 설정되어 보유 한도를 초과한 구매자는 상품권 구매가 불가하다.
또한, 연 매출 30억원 초과 업소 가맹점 24개소는 제한 예정이며 일반발행 상품권은 시행일부터 제한 가맹점에서 결제가 불가하다.
한편 정책발행 상품권은 카드형의 경우는 시행일 이전에 발행된 상품권도 제한 가맹점에서 결제가 가능하지만, 지류형의 경우는 시행일 이후 발행한 상품권만 제한 가맹점에서 결제가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고성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송용찬 경제체육과장은 “고성사랑상품권 운영 변경을 통해 대량 구매 축적 후 고액 소비 행태를 억제하고 보다 많은 소상공인을 지원해 역내 자금 순환 및 소비 진작 효과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3-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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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고성군 농업인단체 한마음대회 개최
강원_고성군청
[AANEWS] 고성군은 7월 12일 오전 11시 30분부터 고성종합체육관에서 ‘제3회 고성군 농업인단체 한마음대회’를 개최한다.
이날 한마음대회에는 함명준 고성군수를 비롯한 김일용 고성군 의장, 각 기관 단체장과 농업인단체 회원, 가족 등 900여명이 참석한다.
고성군 농업인단체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농업인 모두가 함께 어우러져 즐길 수 있는 화합행사로 이를 통해 농업·농촌의 소중함을 인식하고 농업인의 긍지와 자부심을 고취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개회식에서는 그간 지역농업·농촌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우수 회원에게 유공자 표창을 수여하고 고성군 농업인단체협의회장의 대회사와 고성군수의 축사 등이 이어지며 한마당 행사로는 역경탈출, 단체 줄넘기, 행성 이동, 신발 양궁, 판 뒤집기 등 명랑체육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함득용 고성군 농업인단체 회장은 “이번 한마음대회로 우리 회원들의 결속과 우의를 다지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로 말했다.
함명준 고성군수는 “고성군 농업인단체 전 회원이 한자리에 모여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위한 기술을 공유하고 농업·농촌의 선도적 역할을 다짐하는 이번 행사가 여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농민들을 위로하고 농업발전을 위해 힘을 모으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3-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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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7월 정기분 재산세 306억원 부과
당진시청
[AANEWS] 당진시가 주택, 건축물, 선박 등 8만 5천여 건에 대해 306억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재산세는 매년 6월 1일 기준의 주택, 건축물, 토지 등의 소유자에게 부과되며 7월에는 주택 1기분과 건축물 및 선박에 대해 재산세가 부과된다.
주택분 재산세는 연간 부과 세액이 재산세 본세 기준 20만원 이하일 경우에는 7월에 전액 부과되고 20만원이 넘는 경우 7월과 9월에 세액의 1/2씩 각각 부과된다.
이번 부과된 재산세는 지방교육세 등을 포함한 건축물 1만 7,639건 238억원 주택 6만 7,858건 68억원이며 공동주택은 전년 대비 4,000여 호가 증가했으나 부과 세액은 전년과 대동소이하다.
이는 부동산 공시가격 하락과 1세대 1주택자에 대한 혜택이 늘어났기 때문으로 지난해 공정시장가액 비율을 45%로 일괄적으로 인하한 것과 달리 올해는 공시가격에 따라 3억원 이하 43%, 3억원 초과 6억원 이하는 44%, 6억 초과 45%로 차등 적용됐다.
시 관계자는 “납세자의 편리한 세금 납부를 위해 고지서 무통장 입금, 전국 금융기관 CD/ATM기기, 위택스와 인터넷 지로 사이트를 통한 온라인 납부 및 ARS와 같이 다양한 납부 방법을 마련했다”며 “가산금 등의 불이익이 없도록 납부 기한인 7월 31일까지 납부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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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여성기업인 아산서 한 자리
충남 여성기업인 아산서 한 자리
[AANEWS] 충남도는 오는 19일 아산시 모나무르 디바인밸리에서 ‘제2회 여성기업주간 충남여성기업인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세종충남지회가 주관해 ‘새로운 미래, 함께 도약하는 여성기업’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주희정 세종충남지회장을 비롯해 여성기업인 120여명이 참석한다.
대회 주제는 여성기업이 화합하고 미래여성경제인을 육성해 경제의 새로운 주역으로 우뚝 서겠다는 포부를 담고 있다.
대회는 김춘순 순천향대 부총장의 ‘챗 지피티 시대 여성기업 가치 100배 키우기’ 특강에 이어 여성기업인 표창 여성기업 제품홍보 부스운영 만찬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세종충남지회는 22일까지 도내 여성기업 홍보판촉전을 개최할 계획이며 이 곳에서는 도내 30여 개의 여성기업 제품 및 홍보부스를 탐방할 수 있다.
도는 이번 대회를 통해 여성기업인의 역량강화 리더십 향상 등 경영활동 촉진 다양한 경영마인드 함양 및 정보교류 등 인적 네트워크 형성 정부지원시책 등의 사업 적용을 통한 매출신장 홍보 전시로 매출확대 등의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여성기업주간’은 여성기업지원에 관한 법률 제12조의 3을 근거로 매년 7월 첫째 주 개최되는 법정 주간이다.
2023-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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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 수박 선제적 암꽃 적화…노동력 30% 절감
충청남도청
[AANEWS] 충남도 농업기술원 과채연구소는 11일 부여군에서 충남 수박연구회원, 관계기관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설 수박 선제적 암꽃 적화에 따른 노동 투하량 절감 효과에 대한 현장 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번 평가회는 수박 재배 농가의 고령화 및 농촌 일손 부족으로 시설 수박 재배 시 투입되는 노동력을 줄이고자 마련했다.
시설 수박 선제적 암꽃 적화는 수박 두 줄기 유인 재배 시 미착과지의 암꽃을 미리 제거해 하나의 줄기에서만 착과시키는 것으로 착과시킬 줄기를 고랑 쪽으로 유도해 적심과 수확 작업을 쉽게 하는 방법이다.
또 착과시킬 줄기가 고랑에 있으므로 수정벌이 부족한 봄철 등에 손 수분으로 화분 매개충의 역할을 대신할 때도 작업이 수월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이 방법을 활용했을 때 기존 수박 재배 시 1동 기준 소요되는 노동시간이 30% 이상 줄어 농가의 노동력 및 생산비 절감에 큰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윤성원 도 농업기술원 과채연구소 연구사는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기술을 보급해 시설 수박 농가의 노동력을 절감하고 농가 소득을 높일 것”이라며 “앞으로도 농가에서 접목하기 쉬운 다양한 기술 개발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2023-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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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보건소, 건강증진사업 종합부문 ‘최우수’ 선정
당진시보건소, 건강증진사업 종합부문 ‘최우수’ 선정
[AANEWS] 당진시보건소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합동 성과대회에서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활성화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이란 지역사회 주민의 건강생활실천 및 만성질환 예방, 취약계층 건강관리를 목적으로 하는 사업으로 당진시는 지역사회 건강 현황 분석을 기반으로 해 지역 특성과 주민 요구가 반영된 프로그램 및 서비스 등을 종합적으로 기획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최우수 지자체에 선정됐다.
당진시는 올해 비전을 ‘함께 만드는 건강미래 생동하는 건강 당진’으로 정하고 선제적 예방관리 집중관리 취약계층 건강 평등 엄마랑 아가랑 품안애 흡연사냥 건강나래 총 5개 영역을 중심으로 27개 사업, 64개 세부 사업을 실행해 나간다.
이를 위해 시 보건소는 올해 핵심성과 건강 지표로는 걷기실천율, 비만율, 남자 현재 흡연율을 선정하고 비대면 건강증진 사업을 병행해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시민에게 휴대폰 앱을 활용한 걷기 활성화, 성인 대상 모바일 헬스케어, 65세 이상 AI-IOT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 비대면 금연클리닉 운영 등 디지털 건강관리사업을 통해 만성질환 예방 및 건강행태 개선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고 있다.
또한 장애인 재활 건강사업을 위한 장애인 특화차량 제작 공모사업을 통해 향후 장애인 밀착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정승모 건강증진과장은 "지역주민에게 필요한 통합건강증진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해 당진시 건강 수준을 향상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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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보건소, 위생 등급제 참여 업소 모집 안내
당진시보건소, 위생 등급제 참여 업소 모집 안내
[AANEWS] 당진시보건소가 관내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대상으로 7월 한 달 동안 ‘음식점 위생 등급제’ 참여 업소를 모집한다.
음식점 위생 등급제는 음식점의 위생 상태를 평가한 후 우수한 업소에 한해 등급을 지정하고 이를 공개·홍보함으로써 음식점의 위생 수준을 향상하고 소비자의 외식 업소 선택을 돕는 제도이다.
44개 항목에 대해 평가를 진행해 매우우수, 우수, 좋음 3단계 등급 가운데 하나를 지정하며 위생등급제 지정 업소에는 위생등급 표지판 제공, 음식점 홍보 등의 각종 장려 혜택이 주어진다.
시 보건소는 7월 한 달간 신청을 받아 이 제도를 준비하는 업소가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으로부터 위생수준 진단 평가항목 대비 위생관리 미비한 부분에 대한 1:1 맞춤 기술지도 등 무료 사전컨설팅을 제공 받을 수 있도록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영업자는 당진시보건소 위생지도팀으로 유선 또는 이메일을 이용해 업소명과 소재지, 연락처를 전달하면 신청할 수 있다.
당진시 김제란 보건위생과장은 “소비자는 깨끗한 음식점을 선택할 수 있고 영업자는 위생적인 업소라는 이미지를 홍보해 매출 증대를 기대할 수 있는 만큼 위생등급제 신청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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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2023 주민자치회 주민총회 개최”
강북구청
[AANEWS] 서울 강북구는 지난 8일 번3동 주민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를 시작으로 10월 28일까지 내년도 주민자치회 자치계획 결정을 위한 주민총회가 동별로 개최된다.
이번에 개최된 번3동 주민총회는 관내 협력단체 사전부스 운영, 번동중학교 오케스트라 공연, 다이어트 댄스 등으로 시작을 알렸다.
이어 2022년 사업 및 회계감사 보고 주민자치회 활동 보고 및 분과별 자치계획 발표순으로 진행됐으며 투표와 집계 및 발표를 끝으로 총회가 마무리됐다.
번3동 주민자치회는 분과활동을 통해 올라온 벌리골 산신제 축제 등 총 3건을 발굴 정책공유회에 제안했으며 지난 6월 1일 정책공유회에서 최종 주민총회 안건으로 선정되어 이 날 주민총회 최종 투표를 통해 3건 모두 내년도 자치계획으로 선정했다.
주민자치회는 동 지역사회 주민대표기구로서 운영되며 주민들의 자치활동을 지원한다.
자치계획 수립 및 실행을 통해 실질적인 주민자치를 계획하고 수행하는 권한과 역할을 갖는다.
주민총회는 주민자치회의 활동과 예산을 보고하고 다음 년도 동의 자치계획을 주민투표를 통해 결정하는 숙의 공론장이다.
올해 주민총회는 13개 전동을 대상으로 열릴 예정이며 투표장소와 기간, 방식 등은 동별로 다양하다.
주민총회 참여대상은 거주민과 생활주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거주민은 주민등록 상 해당 동에 주소지를 두고 있는 주민이며 생활주민은 해당 동에 소재한 사업장에서 근무하는 주민이다.
주민투표는 주민들이 제안한 각 동 주민자치회 의제별로 진행되며 결정은 사전투표와 본투표를 합산해 선정된다.
주민들은 각 동 주민자치회가 정한 사전투표 또는 본투표 일정과 장소를 확인 후 방문해 투표할 수 있다.
한편 강북구는 작년 주민총회를 통해 주민들이 선정한 총 31개의 의제가 현재 동별로 진행되고 있다.
주민들은 스스로 마을문제를 해결하는 실행활동을 통해, 마을의 주인으로서 참여하는 주민자치를 경험하고 있다.
총회 일정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강북구마을자치센터 누리집과 해당 동 주민자치회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마을의 문제 해결과 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들이 선정될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이 참여하길 바란다”며 "주민들이 최종 선택한 내년도 사업들이 성공적으로 추진되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2023-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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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본사 찾아 ‘충남본부 설치’ 촉구
공공기관 본사 찾아 ‘충남본부 설치’ 촉구
[AANEWS] 충남도가 ‘충남 관할, 대전 소재’ 공공기관 본부·지사 분리·독립 및 충남 유치를 위해 본사 공략에 나섰다.
31개 공공기관 목록을 추려 김태흠 지사 명의의 본부·지사 분리·독립 촉구 서한문을 보낸데 이어 김기영·전형식 도 행정·정무부지사가 직접 각 공공기관 본사를 찾아 220만 도민의 뜻을 전달하고 있다.
11일 도에 따르면, 전형식 정무부지사는 지난달 30일 한국은행·한국소방안전원과 지난 3일 금융감독원을 잇따라 방문했다.
우선 한국은행을 찾은 자리에서 전 부지사는 채병득 부총재보를 만나 “충남은 GRDP와 수출 전국 3위, 무역수지 흑자액 전국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등 대한민국 경제를 이끌고 있는 곳”이라며 “다른 어느 지역보다 한국은행 본부 설치·운영이 필요한 곳이 바로 충남”이라고 강조했다.
전 부지사는 이어 “충남과 대전은 1989년 분리돼 별개 광역자치단체로 운영된 지 34년이 지났고 도청 또한 11년 전 대전에서 내포신도시로 이전했다”며 경제적으로나 행정적으로나 본부 분리·독립 설치 명분이 충분한 만큼, 본부를 분리해 충남혁신도시 내에 설치해 줄 것을 요청했다.
한국소방안전원에서는 우재봉 원장을 만나 충남지부 분리뿐만 아니라 본원 이전까지도 검토해 달라고 강조했다.
전 부지사는 “충남혁신도시인 내포신도시는 수도권 접근성이 우수하고 전국 어디에 내놔도 손색 없는 문화·예술·체육 인프라를 구축 중”이라고 설명하며 이전 결정 시 기관 및 직원에 대한 인센티브를 적극 지원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금융감독원을 찾은 자리에서는 이명순 수석부위원장을 만나 충남지원 분리 설치 필요성을 설명하며 적극적인 검토를 요청했다.
전 부지사는 앞으로 한국자산관리공사와 대한결핵협회, 산림조합중앙회, 축산물품질평가원 등을 방문한다.
김기영 행정부지사는 오는 13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 한국관광공사를 시작으로 14일 한국교통안전공단, 26일 한전KDN 등을 찾을 예정이다.
나머지 기관에 대해서는 일정이 잡히는대로 행정·정무부지사가 찾아가 본부·지사 충남 유치 활동을 펼 계획이다.
한편 충남과 대전은 1989년 분리돼 별개 광역자치단체로 운영된 지 34년이 지났으며 도청 또한 11년 전인 2012년 대전에서 내포신도시로 이전했다.
그러나 한국도로공사와 한국관광공사, 한국무역보험공사, 주택관리공단, 한국전력공사, 한국은행 등 31개 정부 산하 공공기관의 지역 본부·지사는 여전히 충남과 대전을 분리하지 않고 있다.
일부 분리·독립한 기관의 경우, 대전 본부·지사에서 도내 몇몇 시군에 대한 관할권을 갖고 있어 행정구역 불일치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로 인해 공공 서비스 대응력 약화 업무 혼선 초래 지역 본부·지사 이용 도민 시간적·경제적 부담 가중 도정 연계 사업 시행 시 관리청 이원화에 따른 정책 소외 등이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도는 보고 있다.
이 같은 문제점에 따라 김태흠 지사는 ‘충남지사 분리·독립 촉구 서한문’을 각 공공기관에 보냈다.
김 지사는 서한문을 통해 “아직도 대전·충남 본부·지사로 통합 운영되고 있거나, 분리·독립돼 있더라도 대전 본부·지사에 충남 일부 시군이 업무 영역에 있는 등 행정 관할 구역이 일치하지 않고 있다”며 유감을 표한 뒤 “이는 공공 서비스 대응성을 약화시키고 업무 혼선을 초래할 뿐만 아니라, 220만 충남도민들에게 과도한 시간적·경제적 부담을 지우는 것으로 지방자치 취지에 역행하는 것이자 충남도민을 무시하는 처사”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김 지사는 충남본부 분리·독립을 강력 촉구하며 “관철 시까지 220만 충남도민은 모든 역량을 결집해 해당 기관과 정부, 관계 부처에 대한 항의와 요구를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3-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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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화요일엔 영동전통시장 화개장터로 오세요
강남구, 화요일엔 영동전통시장 화개장터로 오세요
[AANEWS]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영동전통시장에서 7월부터 10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화요일에 개장하는 장터’를 테마로 한 ‘화개장터’를 개최한다.
전통시장 마케팅을 지원하기 위한 시장경영패키지 사업의 일환으로 이뤄지는 이번 행사는 영동전통시장 상인회가 주관하고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강남구가 후원한다.
화개장터는 시골장터 특유의 정취와 낭만을 느낄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손님을 이끌고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계획이다.
7월 4일 11일 18일 / 8월 22일 29일 / 9월 5일 12일 19일 / 10월 10일 17일 총 10회에 걸쳐 열리며 운영시간은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지역특산품 등을 파는 23개 업체가 참여해 할인행사와 다양한 먹거리를 선보인다.
또한 영동전통시장에서 물건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가 열린다.
영수증을 지참하면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하루 60명에게 무료로 칼을 갈아주고 낮 12시부터 오후 2시까지는 무료 타로점을 봐준다.
1만원 이상 구매 영수증을 보여주면 에코백, 물티슈 등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상인회는 이번 화개장터뿐만 아니라 영동시장 가을축제 등 다양한 공동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 쿠팡이츠, 배달의 민족 등 배달 플랫폼에 입점해 주력제품에 대한 온라인마케팅을 진행하고 시장 현대화 사업 및 상점 활성화 아이디어 발굴 등을 지원하는 시장매니저 제도를 운영한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이번 행사가 도심 속 전통시장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어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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