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무안군, 제2기 북유럽식 걷기 주민 지도자 양성 교육 실시
무안군, 제2기 북유럽식 걷기 주민 지도자 양성 교육 실시
[AANEWS] 전남 무안군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무안군청 회의실에서 제2기 북유럽식 걷기 주민 지도자 양성 교육을 실시했다.
무안군은 3월에 이미 한차례 걷기 지도자 양성 교육을 실시해 27명의 걷기 지도자를 배출한 바 있으며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어 제2기 걷기 지도자 교육을 추진했다.
이번 교육은 걷기 지도자가 지역주민들에게 올바른 걷기의 중요성을 알리고 일상생활 속 규칙적인 걷기 실천을 유도할 수 있도록 다양한 걷기 운동법 보행 측정 및 분석 걸음걸이 교정 올바른 걷기 자세와 주민 지도법 상해 예방과 응급처치 등 총 12시간의 이론과 실습으로 구성됐다.
제1, 2기 걷기 지도자 교육을 통해 양성된 63명의 걷기 지도자는 걷기 운동의 올바른 지식과 효과적인 실천방법 등을 전파해 군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걷기 운동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도자 역할을 하게 된다.
김산군수는 “걷기 운동은 건강을 위한 가장 기본적인 운동이면서도 완벽에 가까운 운동이다 ‘워커블시티 무안’의 활성화를 위해 읍면별 걷기 좋은 길 발굴, 보행환경 개선 등 걷기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는 만큼 걷기운동이 꾸준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7-10
-
전북도-정치권, 전북특별법 개정안 간담…농업·산림분야 부처 설득 공조
전북도-정치권, 전북특별법 개정안 간담…농업·산림분야 부처 설득 공조
[AANEWS] 전라북도가 전북특별자치도 개정안의 부처 수용성을 높이기 위한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전라북도는 10일 국회에서 전북특별자치도 농업분야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분야, 산업 및 환경분야에 이어 세 번째로 열린 이번 간담회는 안호영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전북도·전북연구원이 주관했다.
이 자리에는 안호영 국회의원, 이원택 국회의원, 김종훈 전북도 경제부지사, 농림축산식품부 및 산림청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글로벌 생명경제 도시, 전북특별자치도’의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 농생명산업 등 구체적인 실현 방안 및 제도개선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구체적으로 전북특별자치도의 핵심 과제인 농생명산업지구의 지정 권한 및 새만금 농생명용지 임대대상자 확대 특례, 식품바이오산업, 육종산업 등 생명산업 선도에 필요한 사업 지원, 청년농업인 양성 등 전북의 여건을 반영한 해결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또한, 동부 산악권을 친환경 글로벌 관광지로 발전시키기 위한 규제 해소 방안 및 균형있는 지역발전과 인구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부처 차원의 검토를 진행했다.
김종훈 전북도 경제부지사는 “전북특별법 전부개정안의 부처 수용에 대한 국회의원님들의 적극적인 의지에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며 “글로벌 생명경제 도시를 표방한 전북특별자치도에 있어 농생명산업 육성 분야는 큰 축을 담당한다.
새만금 지역 내 농생명산업지구 조성을 위한 꼭 필요한 사항만 개정안에 담았으니 부처에서 긍정적으로 검토해주길 바란다”며 부처의 협조를 거듭 요청했다.
2023-07-10
-
여성농업인 화합의 장…농업 발전 ‘합심’
여성농업인 화합의 장…농업 발전 ‘합심’
[AANEWS] 충남도 내 여성농업인의 위상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구현을 다짐하는 제41주년 충청남도생활개선회 한마음대회가 충남 당진실내체육관에서 10일 개최됐다.
한국생활개선충청남도연합회가 주최·주관하고 도와 당진시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농업·농촌을 지키는 힘쎈충남 생활개선회’를 주제로 열렸다.
한국생활개선충청남도연합회는 농촌 여성의 지위 및 권익 향상, 여성 후계 세대 육성을 목적으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여성농업인 단체로 도내 8400여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김태흠 지사와 도·시군 및 도 농업기술원 관계자, 한국생활개선회충청남도연합회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행사는 표창 수여, 사랑의 쌀 전달식, 간담회, 학습동아리 과제 경진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한마음대회에선 농업·농촌 발전에 공헌한 우수 여성농업인 42명에게 표창이 수여됐으며 도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사랑의 쌀 600㎏을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하는 나눔 행사를 펼치는 등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우리 농업·농촌에서 여성농업인의 역할은 절대적이다.
농업 종사자 가운데 여성 비중이 절반을 넘어섰다”며 “도는 여성농업인 역량 강화에 88억원을 투자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이어 김 지사는 “농사 부담을 덜기 위해 올해부터 운반 카트, 파종기 등 1인당 최대 50만원 상당의 편의장비를 지원하고 있다”며 “임기 내 7000명 이상에게 전문 교육과 해외 연수를 실시하고 제2의 새마을운동을 펼쳐 도로·가스·상하수도 등 생활 기반을 개선하는 등 여성농업인의 지위와 권익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양순 한국생활개선충청남도연합회장은 “생활개선회는 농업 경영의 실질적 주체인 여성농업인의 권익 향상과 직업 역량 개발 등에 앞장서고 있다”며 “스마트농업 실현, 매력적인 농촌 공간 조성 등에 힘쓰며 진정한 여성농업인 리더로 발돋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한마음대회는 오는 11일까지 이틀 간 열리며 2일 차에는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왜목마을 인근 환경 보전 활동, 치유농업 체험 프로그램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2023-07-10
-
신우철 완도군수, 민선 8기 1년 ‘치유의 섬 완도 지평 열 것’ 다짐
신우철 완도군수, 민선 8기 1년 ‘치유의 섬 완도 지평 열 것’ 다짐
[AANEWS] 신우철 완도군수가 7일 민선 8기 1주년을 맞아 ‘정책 토크 콘서트’를 통해 군민들과 핵심 사업 추진 상황 및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완도군은 지난해 7월 1일 미래 비전 선포를 시작으로 국립해양수산박물관 유치, 해양문화치유센터 및 해양치유공원 본격 운영, 해양치유 관련 민간 투자 유치 체결, 미국 등 해외 수산물 판촉전 개최 및 수출 협약, 외국인 계절 근로자 도입, 광주~완도 고속도로 및 도서종합개발사업 국비 확보, 군민 안전보험 확대, 청해진 스포츠센터 등 각종 체육시설 준공 등 지난 1년간 군정 전 분야의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왔다.
또한 어촌 신활력 증진 사업, 농업유산지구 농촌 공간 정비 사업 등 29건의 공모 사업에 선정돼 국비 등 1,880여억원을 확보했으며 적극 행정 우수 사례, K-웰니스 브랜드 대상, 국제 슬로시티 우수 사례 콘테스트 최고상 등 29건의 수상을 기록했다.
신 군수는 성과에 대해 군민들께 공을 돌렸다.
이어 “민선 8기는 완도의 미래가 걸려 있는 중요한 시기로 6기와 7기 때 추진했던 사업들이 중단 없이 추진되어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1년간 부지런히 달려왔다”며 소회를 밝히고 “국내에서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해양치유산업과 해양바이오산업, 해양 웰니스 관광 도시 건설 등을 착실하게 추진해 우리 군이 해양산업의 새로운 지평을 열 수 있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정책 토크 콘서트는 문화예술의전당에 농·수산인, 청년, 여성 등 군민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 행사, 정책 토크, 군민 목소리 청취를 위한 질의응답 등으로 이뤄졌다.
정책 토크는 인터뷰 형식으로 진행됐다.
토크 주요 내용은 전남체전 등 대규모 행사 및 축제 성과 해양치유산업·해양바이오산업 추진 상황 및 기대 효과 웰니스 해양관광 도시 건설 전략 수산물 우수성 해외시장 개척 계획 수산업 기후변화 대응 농축산물 경쟁력 강화 방안 국립난대수목원 예비 타당성 조사 통과 국립해양수산박물관 건립 고속도로 건설 등 SOC 사업 복지 정책 등이다.
신 군수는 핵심 사업과 군정 운영 방향에 대해 소상히 설명했다.
특히 해양치유산업은 해양치유센터 등 공공시설이 9월 중 그랜드 오픈을 하면 완도만의 특화된 ‘웰니스 치유 관광 서비스’를 제공해 관광객을 유입하고 일자리 창출 등으로 경제 발전의 큰 전환점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해조류를 특화한 해양바이오산업은 어촌 경제의 성공 모델로 만들고 해양치유와 연계한 웰니스 관광산업으로 천만 관광객 시대를 열어나가 완도 도약을 앞당기겠다”고 역설했다.
또한 국립난대수목원 조성과 국립해양수산박물관 건립, 완도~광주 고속도로·완도~고흥 해안관광도로 조기 착공,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 정책 추진 등을 더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정책 토크가 끝난 후 질의응답에서는 사전에 온라인을 통해 접수한 군민 의견과 현장 질문에 대해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군은 군민 의견을 수렴해 담당 부서에서 검토한 후 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다.
끝으로 신 군수는 “앞으로도 군민과의 교감, 소통의 폭을 넓혀 군정에 대한 군민 체감도를 확인하며 군민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군정을 이끌어 나가겠다”며 “오늘 말씀드린 내용을 바탕으로 역동적이고 획기적인 변화의 길을 개척해 완도의 미래상을 완성시켜 나가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2023-07-10
-
완도군, 제13회 전국해양문화학자대회 성료
완도군, 제13회 전국해양문화학자대회 성료
[AANEWS] 제13회 전국 해양문화학자대회가 지난 7월 6일 완도군 신지면 조선대학교 해양생물연구센터에서 개최됐다.
전국 해양문화학자대회는 해양 및 도서지역 문화의 중요성과 가치를 재발견하고 해양 관련 전반에 대한 집중적인 논의를 통해 도서지역 위기 극복을 위한 정책과 미래 전략을 제시하는 역할을 수행해왔다.
특히 이번 대회는 국립해양수산박물관 건립과 해양자원 재발견, 해양치유산업 홍보, 섬 지역 물 문제 등 지역 현안 사업 추진 방향을 찾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대회는 ‘신 기후 체제 시대 섬·바다 세계의 대전환과 지속 가능성’에 대한 주제로 전국의 해양문화 학자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7월 6일부터 8일까지 진행됐다.
대회 1일 차에는 발표와 종합토론이, 2일 차에는 14개 분과 회의와 융합 토론, 해양문화치유센터에서 해양치유 체험을, 3일 차에는 고금 충무사, 이순신 기념관 등 해양문화 답사가 이뤄졌다.
신우철 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우리 군이 국립해양수산박물관을 유치하고 오는 9월 해양치유센터 개관을 시작으로 해양치유가 본격 운영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해양문화 관련 전문가분들과 함께 해양산업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할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대회에서 나온 의견들은 수산과 해양 정책에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신 기후 체제 시대, 섬과 바다에 거는 기대’라는 주제로 고석규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장 기조 발표가 있었다.
고석규 원장은 “우리나라 기온 상승이 지구 평균 온난화 속도보다 빠르며 표층 수온 또한 세계 평균 보다 약 2.6배 빠른 것으로 나타나 기후 위기를 넘어 기후 재앙의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고 전하며 그 해답인 블루카본의 최적지로 전남 지역 갯벌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곽유석 남도문화유산연구원 상임이사는 ‘국립해양수산박물관이 나아갈 방향과 역할’이라는 주제로 우리나라 1인당 수산물 소비량이 세계 1위로 바다와 일상의 삶을 이어주는 수산업에 대한 공감과 이해를 확산시킬 수 있는 국립해양수산박물관 건립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해조류 및 어류 양식 등 완도 수산업의 특수성이 반영될 수 있는 전시 연출이 필요함을 언급했다.
한편 완도군에서는 지난해 10월 국비 1,441억원이 투입되는 국립해양수산박물관 유치에 성공해 완도만의 독특하고 차별화된 해양수산 관련 콘텐츠 전시·체험, 연구, 교육 시설 등을 갖출 계획이다.
대회 둘째 날에는 해양 고고학, 고대 해양사, 조선·근대 해양사, 수산업과 어촌 해양문학과 철학, 해양산업과 생태관광, 섬·해양 정책 세계와 정보고 등 14개 분과 회의가 진행됐다.
2023-07-10
-
과천 시민, 여름 날씨보다 ‘뜨거운 이웃사랑’
과천 시민, 여름 날씨보다 ‘뜨거운 이웃사랑’
[AANEWS] 과천 시민들이 여름철 무더위 속에서도 독거노인 등 지역 취약계층을 돕는 일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10일 과천시에 따르면, 중앙동 새마을부녀회와 원문동 새마을부녀회는 초복을 맞아 지난 7일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지역 내 어르신에게 삼계탕을 대접하는 복달임 행사를 가졌다.
두 곳 새마을부녀회원들은 재료 준비와 손질, 조리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직접 하며 삼계탕을 만들었다.
중앙동 새마을부녀회에서는 지난 4월 개최한 ‘이웃돕기 바자회’ 수익금으로 삼계탕 총 300인분을 만들어 지역 내 취약계층과 홀로 사는 어르신, 경로당 5곳에 전달했다.
원문동 새마을부녀회에서도 삼계탕 300인분을 만들어, 원문동과 갈현동 총5개 경로당과 지역 내 취약계층과 홀로 사는 어르신 가정에 전달했다.
또, 중앙권역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도 지난 7일 ‘여름엔 시원하게 겨울엔 따뜻하게’ 사업의 일환으로 폭염 대비 취약가구 40곳에 여름이불세트를 전달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시민들의 자발적인 봉사와 헌신으로 우리 과천이 더욱 살기 좋은 도시가 되는 것 같다 무더위에 음식 준비와 이불 배달 등으로 애써주신 중앙동과 원문동 새마을부녀회 회원 여러분과 중앙권역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과천시에서도 우리 시민 여러분께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나실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지원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7-10
-
신안군에서 전국 유일의 ‘크로코스미아 꽃축제’ 7월 7일 개막
신안군에서 전국 유일의 ‘크로코스미아 꽃축제’ 7월 7일 개막
[AANEWS] ‘섬 크로코스미아 꽃축제’가 지난 7일 신안군 압해읍의 분재정원에서 개막식을 갖고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크로코스미아로 만나는 여름’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축제는 16일까지 계속된다.
축제기간에는 크로코스미아꽃이 그려진 엽서에 사연을 적어 우체통에 넣으면 겨울에 배달되는 ‘느리게 배달되는 엽서쓰기’가 진행되고 크로코스미아로 만든 포토존에서는 SNS 프로필용 인생사진을 남길 수 있으며 입구에 설치된 기념품샵에서는 꽃과 관련한 기념품을 구입할 수 있다.
그리고 축제기간에는 분재정원 내 유리온실에서는 분재정원이 보유한 명품 소사나무분재 특별전시회가 열리고 저녁노을미술관에서는 ‘자산어보 전시회’가 열려 꽃과 예술을 한꺼번에 즐길 수 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개막식에서 “해를 거듭할수록 많은 꽃이 피어 이제는 우리나라의 여름을 대표하는 꽃축제가 됐다”고 말하며 “크로코스미아꽃을 보며 무더운 여름을 이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7-10
-
고양시립예술단 교류음악회 ‘필리핀 퀘죤시티 합창단 초청 연주회’ 뜻깊은 마무리
고양시립예술단 교류음악회 ‘필리핀 퀘죤시티 합창단 초청 연주회’ 뜻깊은 마무리
[AANEWS] 고양특례시에서 지난 8일 오후 개최된 고양시립예술단 교류음악회 ‘필리핀 퀘죤시티 합창단 초청 연주’ 가 뜻깊은 여운을 남기며 마무리됐다.
이번 교류음악회는 필리핀에서 방한한 퀘죤시티합창단과 고양시립예술단의 합동 공연으로 개최됐으며 고양시민이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국제적 문화교류의 장으로서 전석 무료로 진행됐다.
지난 2019년 한·필 수교 70주년을 기념해 고양시립소년소녀합창단과 퀘죤시티합창단이 필리핀에서 개최했던 합동 공연의 연장선에서 이루어진 이번 교류음악회에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을 비롯해 주한 필리핀 대사관 로물로 빅터 M. 이스라엘 Jr. 총영사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축사를 통해 “고양특례시를 방문해주신 퀘죤시티합창단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이번 교류음악회가 활발한 국제 문화교류를 위한 첫걸음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축사 후에는 합창단과 함께 방한한 퀘죤시티공연예술발전재단 대표이사의 감사인사가 이어졌으며 지속적인 문화교류를 염원하는 의미에서 퀘죤시티합창단이 준비한 감사패 전달식이 진행됐다.
총 2부로 구성된 이날 공연은 120분 가량 진행됐으며 고양시립합창단과 고양시립소년소녀합창단, 퀘죤시티합창단의 무대로 구성됐다.
1부에서는 필리핀에서 방한한 퀘죤시티합창단이 무대의 시작을 힘차게 알렸다.
‘오 클랩 유어 핸즈’를 비롯해 혼성 합창단으로서의 특성을 살린 곡들은 언어의 장벽을 넘어 관객들이 마음으로 즐길 수 있는 경쾌한 무대를 조성했다.
이어서 고양특례시를 대표하는 청소년 문화아이콘인 고양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브로드웨이 뮤지컬 ‘디어 에반 핸슨’의 수록곡을 안무와 함께 연주해 관객들의 많은 호응을 이끌었다.
2부에서 고양시립합창단은 유명 영화의 수록곡을 한데 모은 ‘Go 시네마’를 통해 특유의 유쾌한 안무와 화려한 음악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2시간가량 이어진 공연의 대미를 장식한 무대는 퀘죤시티합창단이 준비한 곡으로 구성됐다.
우리에게 더없이 친숙한 ‘아리랑’과 방탄소년단의 ‘퍼미션 투 댄스’는 이번 음악회를 찾은 관객들에게 많은 감동과 여운을 남기며 공연의 끝을 알렸다.
이번에 방문한 퀘죤시티합창단은 공연에 앞서 전날인 7일 고양시기업·경제인연합회와 함께 관산동 소재에 필리핀군 참전비에서 합동 참배하며 6·25 전쟁 당시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수호하기 위해 희생한 1,496명의 필리핀 참전용사들을 기리는 묵념의 시간도 가졌다.
이후 고양시티투어 버스로 서오릉, 행주산성 등 고양시의 다양한 명소를 방문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었다.
시 관계자는 “퀘죤시티합창단이 이번 고양시 방문으로 한국에 대한 좋은추억을 만들었길 바라며 또한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공연에 참관해주신 고양시민 분들께도 감사드린다 이번 음악회를 계기로 국내 뿐 아니라 국제교류를 통한 음악으로 시민들이 더욱 색다르고 질좋은 공연을 감상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07-10
-
고양시, ‘시민과 함께한 1년, 고양의 미래를 열다’개최
고양시, ‘시민과 함께한 1년, 고양의 미래를 열다’개최
[AANEWS] 고양특례시는 10일 고양어울림누리 어울림극장에서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제1·2부시장, 간부공무원, 직원 등 1,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7월 직원 월례조회를 개최했다.
이날 월례조회는 민선8기 1주년을 기념해 ‘시민과 함께한 1년, 고양의 미래를 열다’라는 주제로 열렸다.
모범공무원 국무총리 표창, 선행시민 고양시장 표창, 민선8기 1주년 기념사, 고양시립합창단 축하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됐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기념사에서 “민선 8기 오직 시민만 바라보고 일할 것을 다짐하며 출발했고 쉴 틈 없는 1년 동안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준 시민 여러분께 감사하다”고 전했다.
특히 고양경제자유구역 1차 관문 통과, 창릉천의 재탄생, 거점형 스마트도시의 선발주자로 선정 된 것을 지난 1년간의 3대 핵심 성과로 꼽았다.
또한 이시장은 “시청사 이전은 고양의 미래를 바꾸는 선택이었으며 시민들과 약속했던 예산 부담 없는 신청사를 지키기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라고 강조하고 “원당 재창조 프로젝트로 새로운 원당지역의 청사진을 그리겠다”고 전했다.
이어 “경기 북부권의 수도권 규제 철폐, 최적화 된 재건축·재개발 대책 수립, 덕양구 분구를 추진해 특례시 위상에 맞는 광역행정 구축, 고양-양재 지하고속도로 건설 추진, 수요자 중심의 대중 교통망 조성 등 고양시 전 지역이 서로 연계된 전략적인 개발 계획으로 미래를 바꿀 응축된 힘을 만들어 낼 것”을 천명했다.
이후 피와이에이치 박용후 대표가 ‘관점을 디자인하라’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박 대표는 “관점을 바꾸어 같은 것을 다르게 보는 힘을 키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틀에 박힌 사고에서 벗어나서 다양한 방법으로 당연함을 부정하는 관점으로 새로운 디자인, 강력한 혁신을 이끌어 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민선 8기 고양시장 인수위 시절 만남을 가졌던 토당초등학교 학생 대표 3명이 깜짝 방문해 1년 만의 재회도 이뤄졌다.
학생들은 민선 8기 1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꽃다발과 함께 감사 편지를 전달해 참석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2023-07-10
-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도민의 안전과 재산을 지켜준 선행 의인에게 도지사 표창 수여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도민의 안전과 재산을 지켜준 선행 의인에게 도지사 표창 수여
[AANEWS]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10일 오후 2시 20분 도청 통상상담실에서 선행 의인에게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에 표창을 받은 선행의인은 춘천경찰서 형사과 소속 직원들과 태백시 환경과 소속의 환경미화원이다.
춘천경찰서 형사과 장성춘 강력팀장과 형사들은 지난 2월 춘천에서 실종된 아동의 실종신고를 접수하고 행적을 적극적으로 추적해 4일 만에 피의자를 검거하고 실종 아동을 무사히 가족의 품으로 돌려보냈으며 태백시 환경과 김해수, 양훈규 미화원은 지난 2월 태백시 소재 아파트에서 대형폐기물을 수거하던 중 현금 515만원을 발견하고 주인을 찾아 돌려줬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표창을 친수하고 의인들을 격려하며 “여러분들의 선행이 강원특별자치도의 명예를 드높여 감사드리고 작은 보답이나마 하고 싶어 자리를 마련했다며”, “더욱 안전하고 살기 좋은 강원특별자치도가 되려면, 여러분과 같은 의인이 더욱 많아져야 한다.
이번 선행의인 표창을 계기로 선행 사례가 널리 공유되어 또 다른 의인이 계속 나타나길 바란다” 하면서 “앞으로 지역 곳곳의 숨어있는 선행의인을 적극적으로 찾을 계획이니, 도민 여러분 주위에 선행의인이 있다면 언제든 알려달라”고 말했다.
2023-07-10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