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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제천한방바이오박람회 [한방먹거리마당] 운영업체 모집
제천시청
[AANEWS] 제천한방바이오진흥재단은 2023제천한방바이오박람회와 함께할 전문 식음료 판매부스 운영 참가자를 7월 25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식당 6개소 스낵바 6개소 푸드트럭 5개소 등이다.
지원자격은 식당과 스낵바는 제천 관내 소재 정식 인허가를 득하고 영업중인 업체, 푸드트럭은 차량 구조변경 승인 등 푸드트럭 영업허가 조건을 모두 갖추고 영업중인 개인 또는 단체이면 된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쓰레기 발생량을 줄여 친환경박람회로 발돋움하기 위해 다회용기 사용을 추진하고 바가지요금 근절과 적극적인 업체 참여를 도모하기 위해 부스비용을 무료로 하는 등 지속적인 참여업체와의 협의를 통해‘한방먹거리마당’을 운영할 예정이다.
매년 가을에 열리는 2023제천한방바이오박람회는 오는 9월 27일부터 10월 2일까지 6일간 추석 연휴 기간에 맞춰 “떠나자 제천으로 누리자 한방바이오”를 슬로건으로 제천한방엑스포공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2023제천한방바이오박람회가 추석 연휴 기간에 개최되는 만큼 관람객에게 풍성한 먹거리를 선사할 수 있도록 준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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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수시 성공 특급 비법 궁금해? 수시 지원 전략 설명회에 들어와
영등포구, 수시 성공 특급 비법 궁금해? 수시 지원 전략 설명회에 들어와
[AANEWS] 영등포구가 9월 11일부터 시작되는 2024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앞두고 수험생과 학부모를 위한 수시 지원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문·이과 통합수능 3년을 맞은 올해 대입에서는 교육부가 올해부터 킬러문항이라 불리는 초고난도 문항을 배제하겠다고 밝혔다에 따라, 2024학년도 대학 입학 전형의 촘촘한 지원 전략이 필요하다.
이에 구는 여름방학 기간 중 성공적인 수시모집 지원 전략을 돕고 수시에 대한 정보를 보다 빠르게 전달하기 위해 이번 설명회를 준비했다.
이번 설명회는 수년간 입시전문가로 활동하며 수험생들에게 최적화된 수시 지원전략을 제시한 입시전략연구소 우연철 소장이 진행을 맡아 과거 수시모집 비교 모의평가와 수시 지원전략 2024학년도 수시 전형별 대비 전략 대학별 수시 모집요강 분석 질의응답 등의 내용을 중심으로 수시 모집 전형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이에 따른 대비 전략을 구체적으로 제시할 예정이다.
설명회는 22일 오전 10시부터 영등포아트홀 2층 전시실에서 2시간 동안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현재 구 소재 고등학교에 다니고 있는 3학년 학생과 학부모이다.
구는 영등포대학입학정보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20일 오후 6시까지 선착순으로 300명을 모집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석하는 경우에도 각각 개별적으로 신청해야 한다.
아울러 참여자에게는 주요 대학의 모집요강 분석과 수시 전형별 지원전략이 담긴 ‘대입수시 합격전략 가이드’ 자료집도 제공한다.
구는 이번 설명회가 대입 수시전형 원서접수를 앞두고 있는 수험생과 학부모들의 입시에 대한 부담감을 완화하고 맞춤형 수시 지원전략을 제공해 수험생의 대입 경쟁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
아울러 구는 다양한 학습·진로 상담과 특강을 통해 교육비 절감과 공교육 저변 확대를 도모한다.
수시 원서 접수 기간에는 생활기록부 및 자기소개서 등의 자료를 토대로 철저한 분석을 통해 맞춤형 전략을 세우고 부족한 점은 보완해 성공적인 수시 지원을 돕는 ‘1:1 수시 지원 상담’을 진행한다.
상담을 희망하는 학부모나 학생은 상담 희망일 3일 전까지 대학입학정보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하면 된다.
또한 31일부터 8월 10일까지 논술과 면접 전형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해 인문 면접, 인문 논술, 자연 면접, 자연 논술 특강이 진행된다.
차해엽 미래교육과장은 “이번 여름방학이 대입 수시를 준비하는 수험생들에겐 골든타임으로 여겨지는 중요한 시간인 만큼 학부모와 학생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알짜 정보와 최신 정보로만 채워 설명회를 준비했다”며 “양질의 진로 진학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쳐 영등포의 미래 인재를 육성하고 명품교육 도시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2023-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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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진천의 책 전국 글쓰기 공모전 개최
진천군, 진천의 책 전국 글쓰기 공모전 개최
[AANEWS] 진천군은 문화와 지식의 확산을 넘어 책 읽는 도시를 구현하기 위해 오는 9월 1일까지 ‘2023 진천의 책’을 대상으로 전국 글쓰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공모전은 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성인부, 중고등부, 초등부, 특별부 총 4개 분야로 나눠 운영된다.
참여 방법은 부문별 선정 도서 중 성인은 일반 부문 ‘아버지의 해방일지’, 중고등부는 청소년 부문 ‘섬, 1948’, 초등부는 아동 부문 ‘디다와 소풍요정’, 특별부는 3권 중 한 권을 선택해 읽고 독후감을 작성한 후 이메일 방문,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관련 서식은 진천군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접수된 작품은 심사를 거쳐 총 19명의 수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며 9월 중 진천군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수상자에게는 진천군수상과 시상금이 수여된다.
이번 공모전과 ‘책 읽는 진천’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진천군립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진천군 평생학습센터 도서관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진천군은 매년 진천군민과 함께 읽을 부문별 진천의 책을 선정해 전국 글쓰기 공모전뿐만 아니라, 독서 이어가기 운동, 독서토론회, 작가와의 만남 등의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며 “이번 공모전과 더불어 진행되는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에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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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화폐 가맹점 144곳 등록 취소
제천시청
[AANEWS] 제천시는 오는 17일부터 제천화폐 가맹점 개편을 실시한다.
이번 개편은 행정안전부 2023년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사업 종합지침 변경에 따른 것으로 제천화폐 가맹점 등록기준이 연 매출 30억원 이하로 제한된다 행정안전부는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취지에 부합하도록 영세 소상공인 지원 중심으로 개편해, 현재 제천화폐 등록 가맹점 7,100여 개소 중 연 매출 30억원이 넘는 144개소가 가맹점 등록 취소 대상이다.
그중 농·축협에서 운영하는 하나로마트, 중소형마트, 주유소, 병원 등도 가맹점에서 취소될 예정이며 제외되는 가맹점에서의 제천화폐 모아 사용은 16일까지 가능하다.
단, 제천화폐로 나가는 정책수당은 기존 가맹점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제천시 관계자는“정부 방침에 따라 제천시도 가맹점의 등록 취소를 시행하게 됐으며 불편을 겪으실 시민들께 많은 양해와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제천시는 17일부터 가맹점을 취소하고 시 홈페이지를 통해 취소된 사업장을 제외한 제천화폐 모아 가맹점의 명단을 공개할 방침이다.
2023-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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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들의 이동 돕는다중랑, 장애인 버스 요금 월 최대 5만원 지원
장애인들의 이동 돕는다중랑, 장애인 버스 요금 월 최대 5만원 지원
[AANEWS] 중랑구가 관내 장애인들의 이동 편의를 돕고 이동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오는 7월부터 ‘장애인 버스요금 지원사업’ 신청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서울시에 거주하는 6세 이상 장애인이라면, 월 최대 5만원까지 버스요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의 경우에는 동반 보호자 1명에 대해서도 혜택이 주어진다.
버스요금 지원은 서울버스 이용요금과 경기 및 인천버스 환승요금에 한해 지원된다.
기존에 사용 중인 우대용 교통카드 또는 장애인통합복지카드를 사용해 버스요금을 먼저 결제한 후, 개인이 신청한 계좌로 환급받는 방식이다.
사전 신청기간은 오는 7월 17일부터 7월 24일까지다.
주민센터에 방문 신청하거나 ‘버스요금지원관리시스템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단, 주민센터에 방문하는 경우 출생년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별 5부제가 적용된다.
버스 요금 지원은 오는 8월부터 시행된다.
8월 이후부터는 수시로 신청할 수 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교통비 지원 정책은 장애인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생활의 편의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이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교통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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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달리기로 책 읽는 재미 만끽하세요”…은평구 증산정보도서관, ‘독서달리기 대회’ 개최
“독서 달리기로 책 읽는 재미 만끽하세요”…은평구 증산정보도서관, ‘독서달리기 대회’ 개최
[AANEWS] 은평구는 구립증산정보도서관에서 독서 습관을 장려하기 위한 ‘2023년 제6회 독서달리기 대회 ‘달려라, 증산’’을 오는 17일부터 9월 18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역 초등생과 가족을 대상으로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독서 관리를 통한 바른 독서 습관 정착을 위해 구립증산정보도서관과 증산동주민센터에서 마련한 독서대회다.
참가 방법은 오는 17일부터 31일까지 구립증산정보도서관 어린이열람실으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원하는 독서달리기 코스를 선택하고 독서기록장을 받으면 된다.
대회는 초등편과 초등생이 포함된 가족편 등 2가지 분야에서 진행된다.
독서달리기 코스는 총 4가지로 거북이 코스, 토끼 코스, 말 코스, 치타 코스다.
참가자들은 대회 기간 최소 40권부터 최대 120권까지 코스별 목표로 책을 읽고 독서기록장에 소감을 기록하면 된다.
코스별 목표 권수를 완주한 수료자에게는 완주증 및 메달, 완주기념품, 대출 권수 확대 등의 풍성한 혜택이 주어진다.
우수한 독서기록장을 작성한 참여자에게 우수자 시상이 주어진다.
초등편 시상은 대상 1명, 최우수상 4명, 우수상 4명, 다독상 2명이다.
가족편은 대상 1가족, 최우수상 1가족, 우수상 2가족이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구립증산정보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유선으로 문의하면 된다.
강찬선 증산동주민자치회장은 “올해 참여예산 ‘시루뫼 책 읽는 마을’ 사업과 연계해 공동 추진하는 이번 독서 달리기 대회를 통해 책 읽는 재미를 널리 알릴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은경 증산동장은 “독서 생활의 실천과 미래의 꿈나무들에게 아름다운 습관을 주는 기회를 주민자치회에서 끌어주고 있어서 기쁘다”며 “관심 있는 지역주민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했다.
2023-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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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기찬 노후, 희망을 더하다… 영등포구, 어르신 복지 메카로 거듭나
활기찬 노후, 희망을 더하다… 영등포구, 어르신 복지 메카로 거듭나
[AANEWS] 영등포구가 어르신들의 행복하고 풍요로운 노후를 위해 팔을 걷어 붙였다.
올해 7월부터 ‘영등포형 어르신 복지 종합계획’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구는 경로당의 체계적 운영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시설 기반을 마련하고 영등포형 어르신 일자리 확대로 다양한 소득 보장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최 구청장은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지역 내 모든 경로당 170개소를 찾아 어르신과 소통하는 ‘어르신과의 따뜻한 동행’을 추진했다.
최 구청장은 지난 5개월간 경로당 방문을 통해 어르신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반영한 종합적인 개선책 마련에 집중했다.
이에 올해 6월, 5개월간의 발품행정이 고스란히 담긴 ‘영등포형 어르신 복지 종합계획’을 수립했다.
‘활기찬 노후, 희망을 더하는 영등포’를 비전으로 5대 지원 분야인 권역별 어르신 여가 인프라 확충 쾌적하고 안전한 휴식공간 조성 경로당 운영 지원 현실화 여가문화 활동 지원 강화 지역사회 일자리 연계 지원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특히 구는 IoT, 인공지능을 활용한 스마트한 신개념 어르신 여가 시설인 ‘영등포형 스마트 실버센터’를 조성한다.
디지털 기기를 이용해 어르신 정서지원, 건강관리, 질병 예방 등을 종합적으로 추진하고 어르신들의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맞춤형 정보화 교육과 프로그램 등도 진행한다.
이 외에도 구립·사립 경로당 지원의 형평성을 높이고 운영비 등 물가 상승률을 반영한 구립 경로당 디지털 기기 보급 스마트 아파트 경로당 확충 아파트 경로당 난방비 신설 아파트, 사립 경로당 시설 개보수 지원 중식비, 명절 운영비 증액 중식 도우미 지원 확대 식탁, 쇼파 등 입식가구 지원 개방형, 특화 프로그램 운영 등에도 적극 힘쓴다.
아울러 공공형 보다 임금이 많은 사회서비스, 민간형 일자리 확대 등 어르신 일자리 사업에 내실화를 기한다.
영등포형 어르신 일자리 등도 중점적으로 추진해 안정적인 어르신 소득 보장에 기여한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우리나라 경제 발전의 주역인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위해 현장 소통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한 대대적인 종합계획을 마련했다”며 “어르신 복지 사업의 지역적 시범 실시를 통해 전국으로 확산, 모든 어르신들이 혜택을 받으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3-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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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운동 어때?”…은평구, 24일부터 여름방학 청소년 생활체육교실
“여름방학 운동 어때?”…은평구, 24일부터 여름방학 청소년 생활체육교실
[AANEWS] 서울 은평구가 여름방학을 맞아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2023년 여름방학 맞이 생활체육교실’을 오는 24일부터 다음달 19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생활체육교실은 탁구 방송댄스 스포츠클라이밍 등 3가지 종목에서 청소년을 모집한다.
학생들은 전문 지도자의 강습에 따라 기본부터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다.
대상은 은평구 거주 초중고 학생 400명이다.
참가 신청은 오는 17일 오전 9시부터 19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로 선착순 접수한다.
수강료는 무료며 시설사용료는 탁구·방송댄스 1만원, 스포츠클라이밍 2만원이다.
‘탁구교실’은 관내 탁구 교실인 ‘박성천탁구교실’, ‘응암그린탁구클럽’, ‘그린탁구장’ ‘역촌라온탁구클럽’에서 진행하며 모집인원은 각 80명이다.
각 교실에서 월·수·금요일과 화·목·토요일 2개 반으로 나눠 운영한다.
방송댄스는 ‘스마트댄스아카데미’에서 청소년 총 50명을 모집한다.
2개 반으로 나눠 운영하며 월·수·금 A반은 오후 3시부터 4시 30분까지, 화·목·토요일 B반은 오후 3시 30분부터 5시까지 운영한다.
스포츠클라이밍 교실은 국제규격의 실외 암벽시설을 갖춘 진관동 소재 은평구인공암벽장에서 화·목요일에 운영한다.
클라이밍을 처음 접하는 초중고 학생 30명을 모집해 실내에서 기초수업을 진행한다.
수강생의 안전을 고려해 초등학생 3학년부터 신청할 수 있다.
신청서 양식 등 상세한 사항은 구 홈페이지 소식·알림-강좌/교육 코너에서 ‘특별강습’를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여름방학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안정적으로 체육활동을 즐기길 바란다 앞으로도 청소년 성장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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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들썩’, 여름 오징어 본격 수확 시작
태안군 ‘들썩’, 여름 오징어 본격 수확 시작
[AANEWS] 충남 태안군의 ‘명물’ 오징어 수확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피서철과 맞물리면서 관광객 및 미식가들의 관심이 태안으로 쏠릴 것으로 예상된다.
군에 따르면, 이달 초부터 서해안 인근 해역에서 오징어가 잡히기 시작하면서 근흥면 신진도항 일대에 오징어 위판이 시작됐다.
7월 1일부터 태안 소재 27개 해수욕장이 일제히 개장하면서 지역 상권도 활기를 띠고 있다.
10일 기준 태안 신진도항에서는 하루 30여 척의 오징어잡이 어선이 출항하고 있으며 매일 활어와 선어 약 15만 마리가 수확돼 전국으로 팔려 나가고 있다.
서산수협에 따르면 위판가격은 1박스당 6만원대, 활어 1마리당 6천 원 수준으로 향후 출하량 증가에 따라 가격 변동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동해안이 주산지이던 오징어는 최근 동중국해로부터 서해 쪽으로 난류가 많이 유입되면서 태안을 비롯한 서해안에도 오징어 어장이 다수 형성됐고 태안 해역의 오징어 수확량도 크게 늘었다.
오징어는 타우린 함량이 많아 심장병과 고혈압, 당뇨병, 동맥경화 예방에 탁월하고 간장 해독 및 시력 회복에도 좋은데다, 성인병을 억제하는 EPA, DHA, 핵산, 셀레늄 등이 함유돼 있어 건강식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태안반도의 오징어는 쫄깃한 식감이 강하고 맛이 좋은데다 수도권까지의 거리가 가까워 빠른 운송으로 신선도를 유지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태안군 일원뿐만 아니라 서울 등 수도권의 수산물 판매점에서도 인기리에 판매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매년 여름 본격적으로 수확되는 태안 오징어는 수확시기가 피서철과 겹쳐 지역경제의 효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며 “청정 바다내음 가득한 태안산 오징어를 많은 분들이 즐겨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3-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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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나라’ 찾은 ‘한·베’ 가정 자녀들의 특별한 태안 나들이
‘아버지의 나라’ 찾은 ‘한·베’ 가정 자녀들의 특별한 태안 나들이
[AANEWS] 베트남에 거주하는 ‘한·베’ 가정 자녀들이 태안군청을 찾아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군은 지난 10일 한국인 아버지와 베트남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베트남 거주 ‘한·베’ 가정 자녀 7명이 태안군청을 방문해 기념품 만들기 및 CCTV 관제센터 견학 등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열림다문화교육연구소가 주최하고 베트남사이공한글학교 및 열림다문화작은도서관이 주관한 이번 방문 행사는 베트남 호치민 내 ‘한·베’ 저소득층 가정 자녀들에게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선물하고 행복한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아빠 나라 한국 사랑해 비젼캠프’로 명명된 이번 행사는 10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되며 ‘한·베’ 가정 자녀들은 이날 태안군청 방문을 시작으로 태안군 소재 학교 및 주요 관광지 견학, 서울 방문 등에 나설 예정이다.
이들을 직접 맞이한 가세로 군수는 “멀리서 찾아와 준 ‘한·베’ 가정 자녀들이 아버지의 나라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방문 기간 중 아이들이 불편 없이 태안에서 지낼 수 있도록 각별히 신경 쓰겠다”고 말했다.
2023-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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