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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자유무역협정 활용지원 참여기업 94% “지원사업에 만족”
경기도청
[AANEWS] 올 상반기 경기도의 자유무역협정 활용지원사업에 참여한 기업의 94%가 “지원사업에 만족한다”고 답했다.
경기도와 경기지역FTA통상진흥센터는 ‘2023 상반기 FTA 활용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만족도, 자유무역협정활용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1일 밝혔다.
설문조사는 구글폼과 팩스, 전자우편, 유선전화, 현장 설문지 배포 등으로 지난 2월부터 6월까지 진행됐다.
응답한 1,088개 사 중 약 94%가 ‘지원사업에 만족한다’라고 답했다.
특히 기업방문 1:1 자유무역협정 종합컨설팅, 기업방문설명회, 자유무역협정 미활용 기업에 대한 컨설팅 등 각 기업을 방문해 1:1로 진행되는 맞춤형 지원사업에 대해 전년도에 이어 98% 이상이 ‘만족한다’라고 응답해 일회성이 아닌 관리형 컨설팅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향후 참여 희망 사업은 기업방문 1:1 자유무역협정 종합컨설팅 해외 마케팅 지원사업 자유무역협정 해외시장 진출전략 설명회 순으로 나타나 코로나19 이후 경제 블록화, 보호무역주의 등 국제통상 환경의 급격한 변화 속에 신규 해외시장 진출에 대한 기업들의 높은 관심과 수요를 확인할 수 있었다.
국가별 자유무역협정 활용도는 한-아세안, 한-중이 높게 나타났다.
한-미 자유무역협정은 14.5%로 세 번째이지만 향후 양국 간 교역 투자 확대와 상호 공급망 안정화를 통해 꾸준한 증가가 예상된다.
교육과 설명회에 참석한 A기업 관계자는 “신규 협정 활용 시 해외인증의 장벽과 온라인플랫폼 현지화 전략의 한계 등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각종 설명회와 교육, 메일링을 통해 급변하는 무역 이슈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어 해외 온라인플랫폼 입점에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다.
이민우 경기도 투자통상과장은 “경기지역FTA통상진흥센터로 개편하면서 신규 통상 지원사업 발굴과 국제통상 이슈에 대응할 수 있는 신통상 지원 기관으로 기능을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며 “비관세장벽 대응 등 기업 수요 맞춤형 지원사업 개편을 통해 해외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경기FTA센터에서는 FTA 컨설팅뿐만 아니라 도내 중소기업을 위한 무역, 해외 마케팅, 탄소국경세, 비관세장벽, 글로벌공급망, 온라인플랫폼 등 다양한 교육과정 개설과 관련 지원사업을 진행 중이다.
컨설팅 지원 및 교육을 희망하는 기업은 경기FTA센터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고 자세한 사항은 경기FTA센터 대표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23-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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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특사경, 폐수 배출사업장 무단배출 등 불법행위 집중 단속
경기도
[AANEWS] 경기도 민생특별사법경찰단은 오는 17일부터 28일까지 고양시·의정부시·남양주시·포천시 등 경기북부 10개 지역의 불법 의심 폐수 배출사업장 80개소를 단속한다.
단속은 폐수 배출 업체들이 비가 오는 틈을 이용해 폐수를 불법 처리하는 것을 막기 위한 것으로 민원 발생지역이나 취약 시기, 취약지역 등의 환경오염행위를 집중적으로 단속할 계획이다.
주요 단속 대상 사업장은 민원 다발 사업장 위반 횟수가 많은 사업장 폐수 위탁 처리 보고를 하지 않은 폐수 전량 위탁 처리사업장 등이다.
주요 단속내용은 폐수 배출시설 무허가 또는 미신고 설치 행위 폐수를 방지시설에 유입하지 않고 배출하는 행위 공공수역에 특정수질유해물질, 유독물 등을 유출하거나 버리는 행위 등이다.
‘물환경보전법’에 따라 신고 없이 폐수 배출시설을 설치 및 운영하는 행위, 발생하는 폐수를 방지시설에 유입하지 않고 배출하는 행위의 경우 각각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고 하천 등의 공공수역에 특정수질유해물질을 유출하면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단속을 통해 적발된 위반행위는 관할 행정기관에 행정처분을 요청하고 행위자를 입건해 검찰에 송치하는 등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홍은기 경기도 민생특별사법경찰단장은 “폐수 배출사업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법 사항을 단속해, 관련 업체의 경각심을 고취하고 수질오염을 예방해 도민에게 깨끗한 하천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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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산사태 우려 지역 우기 전 정비 끝내…산림재해 ‘총력대응’
도봉구, 산사태 우려 지역 우기 전 정비 끝내…산림재해 ‘총력대응’
[AANEWS] 도봉구가 방학동, 도봉동 생활권 인접 산사태취약지역 3개소에 대한 2023년 산사태 예방사업을 우기 전 완료하고 산림재해 대응에 총력을 다 할 것임을 밝혔다.
구는 지난해 전문가 자문, 실시설계, 주민 설명회, 설계심의 등을 끝내고 올해 시설공사 긴급발주, 조기 착공 등 선제적 행정처리를 실시해 우기 전 모든 산사태 예방 사업을 완료했다.
사업완료 대상지는 방학동 산27-2, 방학동 산19-1, 도봉동 산6-7로 구는 사업비 4억3천8백만원을 투입해 소형 사방댐 1개소 설치, 계류보전 500m를 정비했다.
이중 방학동 산27-2는 수년간 우기 때마다 토사유출, 배수로 막힘 등 지역주민의 불편이 발생했던 곳이나 정비 후 최근 집중호우에도 해당 문제들이 발생하지 않아 주민 만족도가 높았다.
도봉구는 풍수해 기간동안 산사태 대책본부를 가동해 기상상태에 따른 24시간 비상체제 유지, 기상정보 모니터링, 위험상황 발생 우려 시 산사태 예측정보 전파 등 실시간으로 재난에 대응하고 있다.
아울러 별도의 점검반을 운영해 수시로 산사태취약지역 및 사방시설 등을 순찰하고 있으며 배수로 및 침사지 등을 정비하는 등 산림재해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사방시설 및 산사태취약지역의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산사태 재해로부터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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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다시 찾은 이팔청춘 동성제약과 함께 어르신 염색봉사 실시
도봉구, 다시 찾은 이팔청춘 동성제약과 함께 어르신 염색봉사 실시
[AANEWS] 도봉구는 지난 7월 8일 도봉구청 2층 선인봉홀에서 저소득 어르신 200여명을 초청해 세븐에이트데이 염색봉사를 실시했다.
민간복지거점기관인 동성제약 주식회사가 후원하는 이날 행사에는 ㈜동성제약 이양구 대표이사를 비롯, 임·직원 90여명이 염색봉사에 함께했다.
‘정성어린 염색봉사, 다시찾은 이팔청춘’ 슬로건 아래 진행된 봉사활동은 저소득 어르신들에게 젊음과 건강을 선물하는 뜻깊은 시간이었으며 도봉구 출범 50주년과 민선 8기 1주년을 기념해 코로나로 잠시 멈췄던 나눔실천을 다시 시작하는 계기가 됐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평소 염색이 어려운 저소득 어르신들에게 마음까지 젊어질 수 있는 좋은 추억을 만들어드릴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오늘 봉사에 참여한 분들의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을 본받아 ‘함께 사는 따뜻한 도봉’, ‘복지사각지대가 없는 행복한 도봉’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성제약 주식회사는 도봉구 방학동에 소재하고 있으며 민간복지거점기관으로서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유산균, 생활용품, 건강 기능식품 등 다양한 물품을 후원하고 저소득 청소년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지역 내 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오고 있다.
2023-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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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배움과 채움 과정’ 11개 강좌 수강생 185명 모집
성남시 ‘배움과 채움 과정’ 11개 강좌 수강생 185명 모집
[AANEWS] 성남시는 오는 7월 18일까지 평생학습 프로그램인 ‘배움과 채움 과정’ 11개 강좌의 수강생 185명을 모집한다.
개설 강좌는 제과제빵 기능사, 한식·양식·중식 조리 기능사, 바리스타 자격증, 화훼장식 기능사, 컴퓨터활용능력 자격증, 생활 미용 기능사 등이다.
강좌별 이론과 실기수업이 오는 7월 31일부터 12월 15일까지 분당구 야탑동 평생학습관에서 20주 과정으로 운영된다.
18세 이상의 성남시민이면 누구나 수강할 수 있다.
교육 신청은 기간 내 성남시 평생학습 통합플랫폼 ‘배움숲’을 접속해서 하면 된다.
수강료는 한 달에 1만원씩 5만원이며 재료비·교재비는 별도다.
2023-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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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소방공무원들 “‘동료상담’ 배우러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 왔어요”
필리핀 소방공무원들 “‘동료상담’ 배우러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 왔어요”
[AANEWS]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소방공무원 동료상담소’는 지난 10일 필리핀에서 견학온 소방공무원 9명에게 소담센터 운영과 관련된 지식과 경험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소담센터는 소방공무원으로 채용된 심리상담사들이 직접 동료 대원들을 상담하는 기관으로 2020년 전국 최초로 남양주시에 개소한 이래로 소방공무원들의 마음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센터는 이날 경기도소방학교에서 운영하는 ‘2023년 제2차 재난관리 국제협력 과정’의 일환으로 방문한 필리핀 소방 공무원들에게 한국형 동료 상담 운영사례를 소개하고 원활한 동료 상담을 위한 공감·소통 방법에 대해 토론했다.
이어 신체 이완·아로마 테라피·자율신경 균형검사 등 소방공무원의 마음 건강 증진을 위해 소담센터에서 실제 운영하고 있는 프로그램 일부를 체험해볼 수 있도록 했다.
이날 진행된 프로그램은 소담센터 상담사들이 모두 직접 시연했다.
고덕근 본부장은 “접하기 쉽지 않은 심리상담을 전문가에게 언제든 받아볼 수 있는 기관이 조직 내에 존재한다는 것은 경기소방이 가진 큰 이점”이라며 “앞으로도 외국 소방기관과 다양한 협력 과정을 통해 소방공무원들이 건강한 마음으로 일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3-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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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조계종·도봉구, 전국 최초 불교와 유교가 상생하는 영국사 및 도봉서원 터 활용에 뜻을 같이 하다
대한불교조계종·도봉구, 전국 최초 불교와 유교가 상생하는 영국사 및 도봉서원 터 활용에 뜻을 같이 하다
[AANEWS] 도봉구가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의 방문을 계기로 서울시 기념물 제28호로 지정된 영국사 및 도봉서원 터의 활용 방안에 물꼬를 텄다.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은 이번 방문에서 전국 최초로 한 문화유산 공간에 불교와 유교가 상생활용하는 방안에 대한 긍정적인 뜻을 도봉구에 전달했다.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기획실장, 문화부장은 지난 7월 10일 도봉구를 방문했다.
총무원장 진우스님은 오언석 도봉구청장을 만나 영국사 및 도봉서원 터의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영국사 및 도봉서원 터 현장을 직접 확인했다.
2009년 서울시 기념물 제28호로 지정된 도봉서원과 각석군은 1573년 창건해 정암 조광조와 우암 송시열을 배향했던 대표적인 사액서원이다.
도봉구는 2011년 노후된 도봉서원을 복원하기 위한 계획을 세우고 발굴작업을 진행했으나, 발굴 결과 고려시대 영국사 터임을 증명하는 유물이 대거 출토됐다.
이 중 금강저·금강령 등 10점의 공양구는 2021년 보물로 지정됐다.
이로 인해 영국사 및 도봉서원터를 두고 불교와 유교 간 활용방안에 대한 이견이 있었다.
도봉서원은 줄곧 사당이 있던 원래 자리에 도봉서원 중건을 바랐고 대한불교조계종는 보물이 대거 발견된 유교의 사당자리, 즉 대웅전 터를 원형 보존하기를 바랐다.
대한불교조계종과 도봉서원의 이견으로 13년간 표류하던 영국사 및 도봉서원 터의 활용방안이 이번 대한불교조계종의 방문으로 물꼬를 트기 시작했다.
총무원장은 “불교의 역사와 유교의 역사가 서로 상생하는 자리로 거듭났으면 한다”며 영국사 및 도봉서원 터에 대해 불교와 유교가 상생활용할 수 있도록 긍정적인 답변을 했다.
앞으로 도봉구는 서울시 기념물 제28호인 영국사 및 도봉서원 터의 활용방안을 추진함에 있어 대한불교조계종, 도봉서원, 서울시, 도봉구가 협력하는 실무 협의체를 구성해 상호 간 협약을 실시하고 불교와 유교가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님의 큰 결단에 깊이 감사드리며 영국사 및 도봉서원 터가 불교와 유교 간 상생의 장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면서 ”앞으로 영국사와 도봉서원 터 활용에 어느 한쪽도 소홀함 없이 균형있게 진행될 수 있도록 조계종, 도봉서원, 서울시와 긴밀히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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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립합창단, 12개교 찾아가 방학맞이 특별 연주회 열어
성남시립합창단, 12개교 찾아가 방학맞이 특별 연주회 열어
[AANEWS] 성남시립합창단은 오는 7월 21일까지 초·중학교 12개교를 찾아가 여름 방학맞이 특별 연주회를 연다.
학습 일정에 바쁜 학생들에게 다양한 음악 무대를 즐기는 시간을 제공해 문화적 감수성을 높이려는 취지다.
연주회 일정은 7월 11일 분당구 청솔초교 13일 분당구 중탑초교 14일 중원구 동광중학교 17일 중원구 대원중학교 18일 중원구 도촌초교와 성일중학교 19일 분당구 분당초교 20일 중원구 대일초교 21일 분당구 불곡초교 등이다.
공연 날 성남시립합창단은 정통 클래식, K-팝, 동요, 뮤지컬 음악까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인다.
‘축배의 노래’, ‘다이너마이트’, ‘예스터데이’, ‘메모리’, ‘언더 더 씨’, ‘슬기로운 의사 생활 드라마 모음곡’, ‘내가 바라는 세상’, ‘아름다운 나라’ 등의 연주 무대를 학교에서 즐길 수 있다.
각 노래를 솔로와 듀엣, 합창 등으로 감상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관내 초, 중,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연주회 신청을 받았는데, 접수 첫날 하루 만에 모든 일정이 마감됐다”며 “공연을 원하는 학교 학생들을 위해 겨울방학에도 연주회를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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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 집 가까이에서 문화예술활동 즐긴다.
청년들 집 가까이에서 문화예술활동 즐긴다.
[AANEWS] 관악구가 ‘2023년 관악 청년 문화존’으로 선정된 민간 문화공간에서 오는 9월까지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020년 시작한 ’관악 청년 문화존 운영사업‘은 민간의 문화공간을 청년들의 문화예술 활동 공간으로 제공하고 공간 운영자에게는 지원금을 지급해 청년들의 문화예술 활동을 활성화시키는 민관협력 사업이다.
구는 지난 5월 공개모집을 통해 ‘관악 청년 문화존’으로 운영할 15개의 민간 문화공간을 최종 선정하고 공간운영을 위한 지원금을 공간별 각 2백만원씩 지급했으며 7월부터 오는 9월까지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올해 선정된 프로그램으로는 팝업북과 사람북이 주는 치유 함께 섹션 오케스트라 소극장 공연을 위한 “창의적 글쓰기 워크숍” 가죽공예로 소통소통 일상을 예술로 퇴근후미술원 등이 있으며 음악, 미술, 환경, 공예, IT 등 다양한 분야에 걸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선정해 청년들의 문화예술 향유의 폭을 넓혔다.
관악구에서 거주하거나 생활하는 청년이면 누구나 청년 문화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으며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한 후 각 문화존 운영자에게 직접 신청하면 된다.
더 자세한 사항은 관악구청 청년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관악 청년 문화존 운영으로 집 가까이에서 청년들이 문화예술을 즐기고 커뮤니티를 형성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지길 바란다”며 “민간의 청년 공간을 더욱 활성화시켜 청년들의 문화예술 수요를 충족시킬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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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감성&소통공간, ‘송파커뮤니티센터’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감성&소통공간, ‘송파커뮤니티센터’
[AANEWS] 송파구가 주민소통 공간인 ‘송파커뮤니티센터’를 지난 5월 24일부터 새롭게 운영을 시작했다.
당초 ‘모두의 공간, 송파 마을활력소’ 라는 명칭으로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주민 활동공간으로 운영했는데 이번에 기능을 확장하고 명칭도 새롭게 변경하면서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감성&소통 공간’인 송파커뮤니티센터로 새롭게 탄생한 것이다.
송파커뮤니티센터는 거여역 3번, 4번 출구 근처에 위치한 연면적 984.17㎡, 지하1층/지상3층 규모의 행정문화 복합 커뮤니티 시설이다.
공간력 강화로 기능확장과 주민 참여 활성화를 통해 누구나 머물고 싶은 소통 공간으로 태어났다.
송파커뮤니티센터만의 다채로운 색깔을 입힌 공간 구성과 기획으로 공간대관 뿐만 아니라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각계각층 정책 지원을 위한 행정사무실도 운영한다.
지하1층은 송파구 대표 직능단체인 새마을운동 송파구지회 사무실이 입주해 취약 계층을 위해 꾸준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는 정책적 매개체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는 공간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1층은 다목적실과 모두의 공간 2개실로 나누어져 있는데 다목적실은 음악이 흐르는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됐다.
무인 카페머신 설치로 주민 누구나 잠시 들러서 음악과 차 한잔의 여유로 휴식과 힐링의 전용 공간이다.
사진전시가 가능한 레일이 설치되어 있어 작품전시를 원하는 지역주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전시회 개최가 가능하다.
지난 5월은 경력단절 여성들로 구성된 ‘송파 캐릭터크리에이터’ 라는 지역공동체 모임에서 재밌고 신선한 캐릭터 작품들을 전시해 다채로운 재능을 뽐냈다.
또한 월 1회 영화상영의 날에는 ‘하하호호’ 영화관을 운영하는데, 이곳에서는 특별히 지나간 추억을 되새길 수 있는 고전을 선별해 상영하며 사전예약 없이도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 가능하다.
최근 에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를 상영한 바 있으며 이번 7월 7일에는 ‘카사블랑카’를 상영할 계획이다.
1층 모두의 공간은 공동육아뿐만 아니라 악기 연습이 가능한 공간으로 기능이 확장됐다.
10개의 보면대와 의자가 구비되어 있어 사전예약 후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또한 어린이의 안전을 위해 바닥매트를 구비해 육아환경을 개선하고 영화관에 가기 어려운 아이와 부모를 위해 다함께 관람이 가능하도록 어린이용 영화도 상영할 계획이다.
오는 7월 14일에는 ‘사운드 오브 뮤직’이 예정되어 있어 연령 제한없이 아이와 부모 누구라도 함께 관람 가능하다.
2층 공유부엌, 교육장, 모임방은 기존과 같이 지역 주민들에게 공간을 개방하며 3층에는 최근 급증하는 1인가구 정책수요에 효과적인 대응을 위해 1인가구지원센터가 들어서 다양한 1인가구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커뮤니티센터 공간이용 뿐 아니라 지역주민들의 주도적인 참여로 기획되어진 재능기부 프로그램도 운영 된다.
6월부터 시작한 한지공예 만들기와 허브체험 원데이클레스는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호응속에 진행됐고 8월 및 9월에는 창업자들을 위한 세금 및 4대보험 관련 재능기부 강의와 친환경 아로마테라피 DIY 만들기가 예정되어 있다.
모두 지역주민들의 자발적인 재능기부로 이루어져 예산 절감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주민들에게는 다양한 활동기회를 부여해 주고 있어 1석 2조의 효과가 있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문화공간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거여마천 지역 일대에 주민이 주도적으로 만들고 참여해 나가는 문화공간이 생겼다는 것은 지역발전 뿐만 아니라 주민자치의 첫걸음으로도 상당히 의미있는 것이다.
앞으로 더욱 다양한 주민들의 참여로 지역주민들에게 든든한 에너지원이 되기를 바란다“ 고 밝혔다.
2023-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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