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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동 모아타운 1구역’ 주민설명회 개최
‘동화동 모아타운 1구역’ 주민설명회 개최
[AANEWS] 서울 중구가 오는 13일 신당누리센터 5층 대강당에서 ‘동화동 모아타운 1구역’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서 ‘동화동 모아타운 1구역’ 대상지의 토지등소유자들에게 정비사업의 상세한 내용과 진행 절차, 구청의 지원계획 등을 제공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구는 지난 3일 모아타운 인근 공인중개사사무소를 대상으로 맞춤형 설명회를 개최했다.
사업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을 예방하고 안전한 부동산 거래를 도모하기 위해 정비사업의 전반적인 내용을 알리고 관련 부동산 거래 시 유의할 사항을 공유했다.
지난 5월과 6월에는 ‘신당5동 모아타운 2구역’의 토지등소유자 등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진행했다.
250여명의 토지등소유자와 주민을 만나 장시간 질의응답 시간을 가지며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특히 토지등소유자의 사업추진여부 판단을 돕고자 설명회 현장에서 사업성 분석 신청 동의서를 징구해 2개의 가로구역에 대해 SH공사에 정밀사업성 분석을 의뢰했다.
또한 대표성 있는 사업추진주체를 구성해 신속하게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사업추진모임 참여신청도 직접 받고 있다.
정비사업 전문가가 직접 상담해주는 ‘모아타운 현장상담소’도 계속해서 운영해나갈 계획이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앞으로도 상황별 주민설명회와 간담회를 마련해 열린 자세로 주민들의 의견을 듣도록 노력하겠다”며 “사업추진 의지가 있는 토지등소유자들에 대해서는 조합설립에 필요한 행정지원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3-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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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여름방학 원어민 영어캠프' 참가자 모집
중구, '여름방학 원어민 영어캠프' 참가자 모집
[AANEWS] 서울 중구가 여름방학 원어민 영어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캠프는 광희영어체험센터에서 5일간 매일 1시간 20분씩 진행된다.
원어민 교사와 시장놀이 역할극 비행기 게임 유럽축구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진행하며 자연스럽게 영어로 의사소통하며 외국문화를 체험한다.
또한 캠프 참가자는 센터 내 영어도서관에 비치된 1만 3천여권의 영어 원서도 열람할 수 있다.
참여 대상은 중구 초등학교 3~6학년 재학생이며 선착순으로 96명을 모집한다.
회차당 총 4개반이 운영되며 1개반 정원은 12명 내외다.
비용은 무료이며 구에서 전액 지원한다.
캠프는 총 2회에 걸쳐 운영된다.
1회차는 8월 7일부터 11일까지, 2회차는 14일부터 21일까지이다.
둘 중 1회차만 선택해 지원할 수 있다.
접수기간은 7월 10일 9시부터 13일 12시까지다.
신청은 가정통신문을 통해 안내된 사이트나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여름방학 값비싼 해외 연수 없이도 영어에 집중 노출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고자 이같은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됐다"며 "이번 원어민캠프를 통해 아이들이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흥미를 높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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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가족친화 문화 조성 프로젝트 '아빠와 함께하는 목공 체험교실' 열어
괴산군, 가족친화 문화 조성 프로젝트 '아빠와 함께하는 목공 체험교실' 열어
[AANEWS] 충북 괴산군은 지난 8일 산촌활성화종합지원센터에서 ‘아빠와 함께하는 목공 체험교실’을 열었다.
이번 체험교실은 가족이 행복한 괴산군을 만들기 위한 여성친화도시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괴산군에 주소를 둔 아빠와 초등생 자녀를 대상으로 선착순으로 참가팀을 선발했다.
총 10가족의 아빠와 자녀가 신청했으며 뒤늦게 신청해 대기팀에 속하는 가족이 있을 정도로 인기리에 진행됐다.
‘아빠와 함께하는 목공 체험교실’에서는 그린우드워킹 스툴을 아빠와 함께 만들었다.
그린우드워킹이란 건조하지 않은 생나무를 이용해 작품을 만드는 것을 말한다.
참가 가족의 아빠는 “자녀와 함께 공동작업을 통해 스툴을 만드는 과정에서 가족의 행복도 만들어지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함께한 자녀 역시 “아빠와 함께하는 시간이 너무나 즐거웠다”고 말했다.
괴산군은 앞으로 가족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여성친화도시 괴산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다.
2023-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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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2023년 하반기 공공근로 참여자 425명 모집
성남시, 2023년 하반기 공공근로 참여자 425명 모집
[AANEWS] 성남시는 오는 7월 17일부터 21일까지 ‘2023년 3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 희망자 425명을 모집한다.
선발된 참여자는 오는 9월 4일부터 12월 21일까지 50개동 행정복지센터 관할 구역, 시민농원, 폐기물처리시설 등 68곳 사업장에 배치돼 환경정비 등의 업무를 맡게 된다.
18세~64세는 하루 5시간 주 5일 근무하고 1일 4만8100원을 받는다.
65세 이상은 하루 3시간 주 5일 근무하고 1일 2만8860원을 받는다.
공통으로 하루 5000원의 교통·간식비를 부대 경비로 지급하며 나이에 따라 4대 보험이 의무 가입된다.
참여 자격은 18세 이상의 근로능력이 있는 성남시민 중 가구원 합산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0% 이하, 재산 4억원 이하인 가구의 구성원이다.
접수 기한 내 신분증, 기타 증빙서류 등을 지참하고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서류를 내면 된다.
성남시는 가구소득액, 재산, 부양가족 수 등을 고려해 참여자를 선발한 뒤 8월 24일 개별 통지될 예정이다.
2023-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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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종사자에 맞춤형 역량강화 및 심리지원 프로그램 실시
괴산군청
[AANEWS] 충북 괴산군이 운영하는 괴산군노인맞춤돌봄센터는 7일부터 21일까지 총 7회에 걸쳐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종사자 맞춤형 역량강화 및 심리지원 힐링프로그램 ‘허그미’를 실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에 최선을 다한 종사자의 업무 스트레스 완화와 사기 진작, 재충전의 기회를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수요조사에 따라 7개의 문화체험 프로그램 중 종사자들이 원하는 프로그램을 분야별 소규모 집합 형식으로 진행된다.
괴산군노인맞춤돌봄센터에서는 68명의 수행인력이 관내 어르신 약 960여명에게 주 2회 이상 방문서비스와 전화 안부 서비스를 제공하며 안부를 살피고 안정적인 노후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생활지원사는 “종사자들을 위해 재밌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추진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업무 중 크고 작은 스트레스를 받았는데 이 경험을 통해 재충전된 행복 에너지를 지역 어르신에게 더 나은 돌봄서비스로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송인헌 괴산군수는 “어르신들의 안전과 질 높은 서비스 향상을 위해 힘들고 중요한 업무를 묵묵히 수행해 주시는 종사자분들의 고충을 덜고 직무 스트레스 없이 업무를 원활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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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전통시장, ‘우리동네 단골시장’ 카카오톡 채널 지원사업 공모 선정
괴산전통시장, ‘우리동네 단골시장’ 카카오톡 채널 지원사업 공모 선정
[AANEWS] 충북 괴산군 괴산전통시장이 카카오 소신상인 프로젝트 ‘우리동네 단골시장’ 사업에 선정됐다.
카카오는 공동체 상생 방안 중 하나로 2022년부터 5년간 총 3천억원의 기금을 활용해 소신을 가지고 사업을 운영하는 전국의 상인들이 카카오톡 채널로 단골고객을 확보하고 다양한 모바일 마케팅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소신상인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에 전국에서 20여 개 전통시장이 선정된 ‘우리동네 단골시장’은 ‘소신상인 프로젝트’의 일부로 전통시장 상인들이 카카오톡 채널을 이용해 단골손님을 만들고 소통하며 마케팅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카카오 교육플랫폼 MKYU의 디지털 튜터가 괴산전통시장에 6주간 상주하며 온라인 고객서비스 대응, 스마트채팅 활용방법 등 상인들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다양한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교육에 참여한 상인들에게는 카카오톡 채널 메시지 비용을 지원하는 ‘단골시장 응원키트’를 제공한다.
또한, 상인회에게는 상인회 운영 카카오톡 채널 개설 및 활용지원과 함께 고객방문 이벤트 진행 시 ‘카카오프렌즈 물품’을 지원할 예정이다.
괴산전통시장 이정우 상인회장은 “충북 괴산군의 경우 디지털을 통한 마케팅이 힘든 환경이었는데 이번 사업을 통해 전통시장 상인들의 디지털 역량을 키우게 될 것”이며 “더 나아가 채널별로 최대한 많은 친구들과 구독 고객들을 모집, 관리해 매출 증가로 이어지길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2023-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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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우리은행·서울신용보증재단과 특별신용보증 업무협약 체결
용산구, 우리은행·서울신용보증재단과 특별신용보증 업무협약 체결
[AANEWS] 서울 용산구는 지난 7일 담보력이 부족한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우리은행, 서울신용보증재단과 특별신용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3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돕고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구는 보증대상을 발굴·추천하는 행정업무를 담당하고 특별보증 재원 5억원을 출연한다.
우리은행도 10억원을 출연해 서울신용보증재단은 출연금의 12.5배인 187억 5천만원 한도 내에서 소상공인들이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신용보증을 지원한다.
특히 창업 후 3개월 미만인 신생기업과 현재 매출액은 적지만 성장가능성이 높은 유망업종에 신용보증이 가능해 많은 소상공인들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신용보증재단 용산지점 또는 용산구청 지역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그동안 코로나와 고금리로 어려운 상황에 처한 소상공인들을 보면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다른 기관들과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지역경제 밀착형 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올해 상반기 관내 145개 사업체에 중소기업육성기금 및 일자리기금을 통해 약 66억원의 대출을 지원했다.
관내 중소상공인들의 매출 증대를 위해 용산사랑상품권 150억원을 발행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다.
2023-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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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진 성남시장 “시스템반도체 생태계 활성화 선도”
성남시청
[AANEWS] 신상진 성남시장은 10일 삼평동 경기스타트업캠퍼스 2층 다목적홀에서 열린 ‘반도체 팹리스 얼라이언스’ 발대식에서 성남시가 시스템반도체 생태계 활성화를 선도해 K-반도체 전략의 브레인 도시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성남시는 이날 시스템반도체 수요·공급기업, 협회 등 산학연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4개 기관과 ‘시스템반도체 생태계 활성화 상생 협약’을 맺고 전국 최초로 반도체 팹리스 얼라이언스 사업을 시작했다.
‘반도체 팹리스 얼라이언스’는 시스템반도체 가치사슬 중 열악한 분야인 팹리스 산업을 집중 육성하기 위한 플랫폼으로 반도체 수요기업과 공급기업간네트워킹을 지원하고 시스템반도체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성남시와 한국전자기술연구원, 한국팹리스산업협회가 협력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성남시는 얼라이언스 운영을 위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제공하며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 등 7개 수요기업 협단체는 수요기업 발굴 추천과 연계협력 지원, 한국팹리스산업협회는 얼라이언스 공동 운영 가천대·성균관대는 팹리스 전문인력 양성 지원 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은 시스템반도체 기업 유치 및 육성 성남산업진흥원은 기업지원 프로그램 협력 한국전자기술연구원은 얼라이언스 운영 총괄과 기업 기술지원을 담당한다.
참여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시스템반도체 분야 수요기업 발굴 및 육성, 팹리스 기업과 수요기업 간 연계지원, 시스템반도체 기술혁신 R&D 및 사업화, 시스템반도체 설계 전문인력 양성 등의 협력에 집중할 예정이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제1,2판교 테크노밸리에는 IT·BT·CT 관련 기업 1,642개가 연매출 120조원 이상을 올리고 있고 제3판교 테크노밸리에도 초대형 첨단산업 생태계 구축을 진행 중에 있다”며 “성남은 반도체 설계역량이 뛰어나 K-반도체 전략의 두뇌 역할을 하는 한국형 팹리스 밸리 조성의 최적지로 용인·화성의 파운드리 역량과 연계해 K-반도체 벨트의 중심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남에는 한국팹리스산업협회 회원사 117개 중 40%인 47개 사가 소재하고 있다.
2023-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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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솔로몬의 선택’ 총 39쌍 커플 탄생 ‘흥행 대박’
성남시 ‘솔로몬의 선택’ 총 39쌍 커플 탄생 ‘흥행 대박’
[AANEWS] 성남시는 미혼남녀 만남 자리인 ‘솔로몬의 선택’ 1·2차 행사로 총 39쌍의 커플 매칭이 성사돼 흥행대박을 쳤다고 10일 밝혔다.
앞선 7월 2일 위례 밀리토피아 호텔에서 열린 첫 행사에서 15쌍 커플, 7월 9일 그래비티 호텔 서울 판교에서 열린 두 번째 행사에서 24쌍 커플이 탄생했다.
각각 50쌍씩 참가한 남녀 100쌍 중 39%의 커플 매칭률을 나타냈다.
솔로몬의 선택 행사는 미혼 남녀에게 자연스러운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고 결혼에 관한 긍정적인 가치관을 확산하기 위해 성남시가 기획한 이벤트다.
시는 참여 자격을 주민등록지가 성남이거나 지역 내 기업체에 근무하는 27~39세 직장인 미혼남녀로 했다.
200명 모집에 1188명의 신청자가 몰렸다.
시는 추첨으로 참가자를 선발해 평균 6대 1의 경쟁률을 뚫은 이들이 행사장에 나왔다.
참여자들은 연애 코칭, 성격 유형 검사 커플 레크리에이션, 와인 파티, 1대 1 대화, 식사 시간, 본인 어필 타임 등에 참여해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가 끝나기 전 마음에 드는 상대방을 3명까지 ‘썸 매칭’ 용지에 적어냈다.
시는 서로 호감을 나타낸 커플을 확인하고 상대방 연락처를 문자 메시지로 알려줬다.
매칭 성사된 이들은 현재 개인적으로 만나고 있거나 만남을 이어가기로 해 새로운 인연 탄생을 예고했다.
2차 행사에 참여한 염모 씨는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다양한 게임을 함께 하면서 금세 친해질 수 있었고 여러 분야에 종사하는 사람들과 교류할 수 있어 즐거웠다”며 “뒤풀이 조장을 뽑아 소통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고 말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솔로몬의 선택 행사가 높은 관심과 열띤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진행돼 다른 지자체도 자신을 얻고 추진하려 한다”며 “이번 성남시의 행사가 전국에 확산돼 결혼과 출산에 관한 친화적 분위기 조성과 긍정적 인식 전환의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에 시는 참가자 만족도 조사와 운영 성과를 분석한 뒤 하반기 개최 여부와 규모, 앞으로 진행 방향을 결정하기로 했다.
2023-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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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기후위기 취약집단의 인권 보장 연구한다
은평구, 기후위기 취약집단의 인권 보장 연구한다
[AANEWS] 서울 은평구는 기후위기 취약 집단의 인권 보장과 증진을 위한 ‘은평구 기후위기와 인권실태조사’ 연구를 올해 11월까지 추진한다.
‘기후위기 취약 집단’이란 경제·신체·정신·지리 등의 이유로 기후변화에 노출돼있으면서 민감하고 적응 능력이 낮은 집단을 말한다.
최근 기후위기가 가속화되면서 이들 집단의 기본권인 환경권, 생명권, 건강권 등을 보장하기 위한 논의가 활발히 전개되고 있다.
이와 관련 정부는 ‘국가기후변화적응대책’을 통해 ‘기후위기 취약 집단’에 대한 보호 방안을 마련했다.
한국인권도시협의회에서도 올해 정기총회 공동선언문에서 ‘기후 인권 보장’을 핵심과제로 상정했다.
현재 협의회에는 서울시 은평구, 경기도 광명시, 광주 동구 등 총 20개 지방자치단체가 가입했다.
은평구는 ‘제2차 은평구 인권보장 및 증진 기본계획’에 따라 ‘인권실태조사’ 연구를 올해 11월까지 진행한다.
조사를 통해 정부, 지자체가 기후위기 취약집단을 대상으로 추진한 각종 기후정책을 살핀다.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수립한 기후정책의 한계점을 분석해, 인권기본계획에 따른 기후정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한다.
기후위기 취약집단의 인권 보장 및 증진을 위한 은평구만의 독자적인 기후정책을 발굴·제안할 계획이다.
이번 연구에는 헌법학자 김상겸 동국대 명예교수와 기후문제 전문가인 김민철 박사와 김종우 박사가 참여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기후위기 취약집단 보호의 경종을 울리는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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