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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휴가철 공중화장실 편의대책 추진
양구군청
[AANEWS] 양구군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공중화장실 내의 감염병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10일부터 8월 말까지 공중화장실 편의 대책을 추진한다.
양구군은 주요 관광지와 교통시설, 상가 밀집 지역 등 휴가철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관내 157개 공중화장실을 대상으로 관리에 나설 예정이다.
양구군은 휴가철 방문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설 정비, 청소 및 분뇨 수거 주기 단축 등을 통해 쾌적하고 편리한 이용환경을 조성하고 비누·휴지 등 편의용품을 수시로 비치하고 화장실 출입문 내부 가림막 등을 점검해 위생과 청결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장애인 화장실 폐쇄 여부, 실제 이용 가능 여부, 시설물 파손 유무 등을 점검해 장애인들의 화장실 이용에도 불편함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
아울러 공중화장실 범죄 발생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시설 점검과 예방 활동도 강화한다.
비상벨·경광등 시설 작동 여부를 확인, 불법 촬영 카메라 설치 의심 흔적, CCTV 설치 및 정상 작동 여부 확인, 조명 밝기 등을 점검하고 경찰서와 주민단체, 자원봉사자와 협력체계를 구축해 범죄예방을 위한 순찰 활동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황화수소, 암모니아 등 유해 독성가스 유출 방지를 위한 환기와 환기시설 작동 여부도 확인해 안전사고에도 철저히 대비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감염병 예방을 위해 공중화장실의 지속적 소독과 건조, 환기 등을 실시하고 공중화장실 이용자들이 지켜야 할 위생 관리 기본 수칙을 적극 홍보한다.
김순희 환경과장은 “휴가철을 맞아 양구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불편함 없이 양구의 깨끗한 이미지를 느끼고 돌아갈 수 있도록 공중화장실 편의 대책을 수립했다”며 “주민과 방문객들이 모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공중화장실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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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의 ‘소리 없는 친구’.고독감·우울감 떨치세요
어르신의 ‘소리 없는 친구’.고독감·우울감 떨치세요
[AANEWS] 마포구가 지역 내 65세 이상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반려식물 보급사업’을 추진한다.
반려식물 보급사업은 도시생활의 갑갑함, 불안감, 외로움 등으로 정서적 만족감이 낮은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반려식물을 보급해 생활의 활력을 제공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서울시 설문조사와 한국환경과학회지 등의 결과에 따르면 실내 반려 식물은 공기정화 효과 뿐 아니라 불안감과 우울감을 낮추는 정서안정 효과도 뛰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반려식물 보급 대상자는 지역 내 65세 이상의 기초생활수급자 368명으로 키우기 쉽고 관상용으로도 인기 있는 수종인 여인초 파키라수반 녹보수 관음죽 중 1가지를 참여자가 직접 선택하도록 해 7월 중 보급할 예정이다.
더 나아가 구는 식물의 올바른 관리와 유지를 위해 희망자 접수나 동주민센터 추천에 따라 참여자를 방문교육과 집합교육으로 나누어 전문적인 원예교육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방문교육 대상은 고령이거나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188명으로 원예치료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식물의 상태를 진단하고 관리하는 방법을 교육한다.
집합교육 대상 180명을 위한 원예프로그램은 30명 내외로 정원을 구성해 총 6회, 회당 1시간 진행되며 오는11월까지 운영한다.
강의는 ‘나의 반려식물 만나기’로 시작해 감사의 꽃바구니 만들기 사막에서 사는 다육식물 향기로운 허브식물 수경식물 심기와 드로잉 활동 관엽식물 미니정원 만들기 순으로 진행된다.
아울러 구는 원예프로그램 활동 결과물인 화분, 그림, 사진을 오는 11월 경 구청사 로비에 전시, 어르신들에게 색다른 경험과 성취감을 안겨 준다는 계획이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반려식물을 키우는 활동이 어르신들의 고독감과 우울감은 줄이고 성취감은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반려 식물 보급 사업이 확대돼 취약계층 외에도 은둔 청년 등 녹색 힐링이 필요한 많은 구민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뜻을 밝혔다.
2023-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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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여성 1인가구 안심패키지 지원사업 대상자 모집
여주시, 여성 1인가구 안심패키지 지원사업 대상자 모집
[AANEWS] 여주시는 범죄 대응능력이 취약한 여성 1인 가구의 안전한 일상을 위해 ‘여성1인가구 안심패키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관내 주민등록을 둔 여성 1인가구로 응급안전안심서비스를 지원받는 대상자는 제외되며 범죄 피해자 및 소득기준에 의해 총 60가구에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물품은 기본 3종과 홈카메라 또는 호신용스틱/문열림경보기로 구성된 세트로 오는 17일부터 31일까지 경기민원24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여주시청 홈페이지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여성1인가구 안심 패키지 지원사업을 통해 최근 증가하고 있는 주거침입 등 여성 대상 범죄를 사전에 예방해 여성이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3-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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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 여주 민간인 희생자 72년 만에 가족 품으로
한국전쟁 여주 민간인 희생자 72년 만에 가족 품으로
[AANEWS] 지난 7일 여주시는 한국전쟁 민간인 희생자 무연고 유해 중 일부 유골의 가족관계가 확인되어 해당 유가족에게 인계했다고 밝혔다.
여주시가 한국전쟁 민간인 희생자 유해 발굴에 나선 지 12년 만에 나온 첫 유가족 확인이다.
유해 인계식에는 유골의 유가족인 문병하 씨와 가족,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희생자 여주시유족회 정병두 회장 등 12명이 참석했다.
이날 70년 만에 부친의 유해를 찾게 된 문병하 씨는 “아버지의 유해를 꼭 찾으라는 돌아가신 어머님의 소원을 이루어 드리고 죽기 전에 자식의 도리를 다할 수 있게 되어 더없이 기쁘다”며 여주시와 여주경찰서 등 관계 기관에 고마움을 전했다.
문 씨의 부친은 한국전쟁 중인 1951년 1월경에 실종됐다.
문병하 씨의 나이 4살 때다.
휴전 이후 문 씨는 어머니와 동네 어르신들로부터 부친이 사망한 장소로 추정되는 곳을 들어 알고는 있었으나 시대적 상황도 좋지 않고 생활고에 쫓겨 아버지의 유해를 찾을 엄두도 내지 못했다.
그러다 재작년 만년을 고향에서 보내기로 하고 여주로 귀향한 문 씨는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희생자 여주시유족회란 단체를 알게 됐고 10여 년 전 민간인 희생자 유해 발굴이 있었다는 사실도 전해 들었다.
발굴 장소도 어릴 때 들었던 부친의 사망 장소와 일치했다.
문 씨는 유전자 확인을 요청했으나 이미 십여 년 전 경찰에서 사건이 종결 처리됐고 당시 실시했던 유해 DNA 정보 존재 여부조차 확인할 길이 없었다.
지난 3월, 문 씨의 탄원서를 접수한 여주시는 경찰서 등에 남아 있는 기록을 하나하나 추적해가며 사건 전모를 파악하기 시작해 결국 문 씨에게서 채취한 유전자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서 보관 중인 유골의 유전자 정보가 일치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문 씨 부친의 유해는 2011년 5월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에 의해 여주시 세종대왕면 왕대2리 부근에서 발굴된 것으로 ‘6.25 전사자 유해 판정 심의위원회’에서 민간인으로 판명되어 무연고자 변사사건으로 종결처리 된 뒤 2018년부터 여주박물관 수장고에 보관 중이었다.
문 씨는 부친의 유해를 여주에 있는 어머니의 무덤 곁에 안장할 예정이다.
2023-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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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여주시협의회, 여강중 학생들과 전쟁기념관 견학 실시”
“민주평통 여주시협의회, 여강중 학생들과 전쟁기념관 견학 실시”
[AANEWS]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여주시협의회에서는 지난 6일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청소년 평화공감 현장견학’ 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에는 여강중학교 1학년 학생들과 교사, 민주평통 여주시협의회 자문위원 등 75명이 참석했다.
김영자 회장은 인사말에서 “전쟁기념관을 돌아보면서 호국영령들과 참전용사들에 대한 고마움과 전쟁의 참상에 대해 느끼고 튼튼한 안보의식과 함께 평화실현의 의지를 굳건히 다지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견학은 ‘전쟁 역사관’ 관람과 ‘6.25 전쟁관’ 해설 및 영상 시청, 일본산업유산과 강제동원 특별전 ‘사라지는 목소리들’ 관람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견학에 참여한 한 학생은 “전쟁의 참상에 대해 다시 한 번 느끼게 됐고 그만큼 평화가 소중하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청소년 평화공감 현장견학 사업은 통일시대의 주역인 청소년들에게 전쟁의 참상을 알리고 안보의식과 평화통일 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으로 민주평통 여주시협의회는 오는 10월 세종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과 견학사업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3-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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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21C농업인대학 총동문회 현장견학 개최
여주21C농업인대학 총동문회 현장견학 개최
[AANEWS] 여주시에서는 지난 7월 6일 여주21C농업인대학 총동문회원 1기부터 21기까지 전기수의 졸업생이 함께한 현장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견학은 총동문회 회원 84명이 참석해 농업인대학 졸업생 전체가 하나가 되어 단합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현장 견학은 강원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산채연구소에 견학하며 여주시를 위한 지역사회 전문인력으로 양성하기 위한 전문지식을 쌓고 발왕산과 가문비치유숲을 함께 거닐며 회원들 간 네크워크 형성을 통해 여주시 농업·농촌을 이끌어갈 전문농업인 육성의 구심체로 발전하는 계기가 됐다.
김성림 농촌지도사는 “담당자로서 앞으로 더욱 활성화 될 여주21C농업인대학 총동문회를 기대하며 총동문회를 지속적인 학습조직으로 육성하고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여주21C농업인대학은 여주시 정예농업인 양성을 목표로 매년 여주 농업인을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는 교육과정으로 2002년 제1기를 시작으로 작년 21기까지 총 1,675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졸업생들은 여주농업 발전과 지역의 일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3-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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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성인 장애인 건강을 위한 맞춤 운동 서비스 참여자 모집
강서구청
[AANEWS] 서울 강서구는 장애인의 정상적인 신체 발달과 건강 관리를 돕기 위한 ‘성인 장애인 맞춤 운동 서비스’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성인 장애인 맞춤 운동 서비스’는 장애인이 규칙적인 건강생활을 실천하며 최적의 건강 상태를 유지하고 비장애인과의 건강 수준 격차를 해소해 궁극적으로는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복귀를 돕기 위한 사업이다.
전문가와 함께 초기상담 후 장애 유형 및 정도에 따른 운동 목표와 프로그램을 수립하고 자택이나 재활운동센터 또는 본인이 희망하는 장소에서 장애 특성에 맞는 맞춤 운동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원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140% 이하 가정의 19세 이상 지체, 시각, 청각, 언어, 지적, 뇌병변, 자폐성, 안면, 정신 장애인이다.
단, 장애인 스포츠 강좌 이용자와 입원환자는 이용할 수 없다.
신청은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서 하면 되고 본인이 직접 신청하거나 위임장 작성 시 부모, 친족, 후견인 등이 대신 신청할 수 있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초기상담 및 사전평가를 실시 후 8월 1일부터 1년간 맞춤형 운동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 가격은 매월 20만원이지만 소득에 따라 2만원에서 최대 6만원까지 본인부담금만 내면 된다.
제출서류 등 더 자세한 사항은 강서구 누리집 공지/새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성인 장애인들의 자립생활과 사회복귀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건강과 자립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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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말라리아 예방 방역활동 총력
고양시청
[AANEWS]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보건소는 7월 6일 말라리아 경보가 발령됨에 따라 말라리아 예방 및 감염 차단을 위한 방역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일산서구보건소는 환자 발생 주변 매개모기 서식지에 유충구제 및 잔류분무 소독을 실시하는 등 집중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추가사례를 신속히 파악하고 말라리아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의료기관에 유증상자에 대한 신속진단검사를 안내하는 등 홍보 활동도 실시하고 있다.
말라리아는 얼룩날개모기에 의해 전파되는 감염병으로 고양시에서는 매년 약 40여명의 환자가 발생하고 있다.
올해는 6월 기준 20명의 환자가 발생했다.
말라리아는 예방백신이 없어 모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의 예방법이다.
야간 외출 시에 긴 소매, 긴 바지를 착용 얼굴 주변을 피해 모기 기피제 뿌리기 방충망 정비 모기장 사용 실내 살충제 사용 등 예방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미 파주, 김포시 등 고양시 인접지역에도 말라리아 경보가 내려졌다”며 “말라리아 위험지역에 거주하거나 여행, 군 복무 후 발열, 오한, 두통 등의 증상이 발생하면 즉시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으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2023-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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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양구보건소 건강생활지원센터, 시민건강강좌 실시
덕양구보건소 건강생활지원센터, 시민건강강좌 실시
[AANEWS] 덕양구보건소 건강생활지원센터는 오는 7월 20일 고양동종합복지회관 2층 대강당에서 시민건강강좌를 실시한다.
강좌는 관심 있는 지역주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이날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의 재활의학과 이장우 전문의가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심폐건강을 증진하는 운동법을 강의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많은 주민이 강좌에 참여하셔서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고 건강을 증진하는 생활 습관을 기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2023-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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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건강가정지원센터, 예비부모 교육 ‘나도 엄마, 아빠는 처음이라’ 진행
고양시 건강가정지원센터, 예비부모 교육 ‘나도 엄마, 아빠는 처음이라’ 진행
[AANEWS] 고양특례시 건강가정지원센터는 오는 7월 15일 22일 10시부터 일산서구청 2층 교육실에서 예비부모를 위한 ‘나도 엄마,아빠는 처음이라’ 교육을 진행한다.
본 프로그램은 현재 임신 중이거나 임신 계획이 있는 부부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부부 모두가 신청해야 하며 5,000원의 참가비가 있다.
교육은 건강하게 임신·출산하는 방법 신생아 관리법 태교활동 예비아빠를 위한 임산부 체험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고양시건강가정지원센터는 가족문제예방을 위한 생애주기별 부모교육, 가족 상담, 가족 문화체험, 공동육아나눔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3-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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