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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매력적인 관광도시로 뜬다… 특색 있는 명소 발굴로 지역경제 활력
고양시, 매력적인 관광도시로 뜬다… 특색 있는 명소 발굴로 지역경제 활력
[AANEWS] 고양특례시는 세계적인 관광자원 조성을 위해 시의 대표 명소인 행주산성 관광 브랜드를 강화하고 있다.
행주산성 고유의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환경을 정비하는 등 역사적, 문화적 가치를 더욱 높이는 데 힘쓰고 있다.
또한 관광 소외지역이 없도록 지역의 특성을 살린 콘텐츠 개발에 집중한다.
지역과 상생의 손을 잡아 특화 상품을 만들고 특색 있는 거리를 발굴, 육성해 고양시 구석구석을 관광명소로 다듬어 가고 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고양은 매력적인 관광도시로 나아갈 수 있는 잠재력이 충분하다”며 “경쟁력을 갖춘 새로운 관광자원을 확충하고 지속적으로 관광 활성화 정책을 추진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고양특례시에 위치한 행주산성은 국가 사적 제56호로 임진왜란 행주대첩의 전승지이자, 삼국시대 석성과 토성의 이중구조로 이뤄진 역사적 가치가 높은 곳이다.
그동안 행주산성은 수도권 근교 여행지로 인기를 얻었으나, 체류시간이 짧고 주변으로 연계 관광이 이뤄지지 못한다는 단점이 있었다.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의 생태테마관광 육성사업인 ‘노후관광시설 재생사업’에 선정돼 총 3억2천9백만원의 국도비를 유치,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그중에서 지난해부터 시작한 ‘권율장군과 행주대첩’ 역사프로그램과 ‘살구꽃피는 행주’생태프로그램은 4월부터 10월까지 매주 토·일요일 운영하고 있다.
프로그램 참가 예약은 고양시 통합예약사이트 ‘체험·견학’에서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장애인, 고령자, 어린이 등 누구나 쉽게 행주산성을 관람할 수 있도록 보행로 개선, 3D 갤러리 설치, 음성 안내 서비스 지원 등 시설을 확충해 나가고 있다.
행주산성역사공원 인근으로는 750m에 달하는 수변데크가 조성에 들어갔다.
대한민국 야간관광 100선에 선정될 정도로 아름다운 야경을 자랑하는 행주산성은 매년 ‘행주가 예술이야’ 야간 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 3회째를 맞이한 축제에는 17일간 4만 7천 명이 넘는 관람객이 방문했다.
1,123명의 지역 주민들이 축제 운영에 참여, 33개 음식점과 카페가 할인 혜택 제공에 동참한 바 있다.
한편 행주대첩의 승전 정신을 기리는 ‘고양행주문화제’도 매년 행주산성과 그 일원에서 펼쳐지고 있다.
올해 행주문화제는 불꽃드론쇼, 투석전 등 풍성한 볼거리로 호평을 받으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고양특례시는 지역 간 균형 발전과 주민들의 삶의 질 제고를 위해 관광 콘텐츠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대학가, 역세권이면서도 여러 규제로 개발이 제한된 화전마을을 지역 관광명소로 조성할 계획이다.
지난 5월에 열린 ‘2023년 경기도 역사문화생태 관광융합콘텐츠 개발 공모’에 ‘비행청년과 화전에 막걸리 한 잔’이 1위로 선정돼 도비 9천만원을 확보했다.
이번 공모는 1차 서류 심사, 2차 현장 평가, 3차 발표 평가를 거쳤는데 특히 현장 평가에서 한국항공대학교 학생들과 화전마을 주민들의 애향심을 바탕으로 한 적극적인 협력 관계가 좋은 평가를 받았다.
‘비행청년과 화전에 막걸리 한 잔’ 사업은 한국항공대학교, 드론앵커센터, 화전동 벽화마을 등을 주요 콘텐츠로 대학생들과 함께 이야기를 발굴하고 과거 번화가였던 먹거리의 명성과 대학가의 낭만을 되찾을 예정이다.
시는 한국항공대학교, 화전 주민자치회, 화전 마을관리 협동조합, 화전 상가 번영회 등과 함께 지역 상생과 지속가능한 사업 추진을 위해 힘을 모을 예정이다.
고양특례시는 특색 있는 거리를 발굴, 관광명소로 만들기 위해 ‘고양시 관광특화거리 조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지난 2021년 제정한 바 있다.
지난해 그 첫 사업으로 정발산동 밤리단길 디저트·카페거리 식사동 구제거리 흥도동 성사골 맛집테마거리를 지정했다.
관광특화거리는 지역협의체가 주도적으로 신청하고 주민들이 지역 특화 관광상품으로 발전시키는 데 직접 참여했다.
정발산동 밤리단길에는 증강현실 포토존을 설치해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식사동 구제거리에는 소형 간판 설치와 홈페이지 제작, 상인회를 대상으로 재활용 교육이 진행됐다.
또한 성사골 맛집테마거리에는 거리 입구에 조형물 설치, 홍보물 제작이 이뤄졌다.
시는 이들 특화거리의 지속적인 관광 활성화를 위해 7월 내로 컨설팅 용역을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4월에는 ‘2023년 경기도 구석구석 관광테마골목 육성사업’에 삼송동 골목갤러리와 고양동 높빛고을길이 선정돼 도비 1억여 원을 확보했다.
올해로 3년째 선정된 고양동 높빛고을길은 마을해설사가 안내하는 시간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고 자립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관광 역량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새롭게 선정된 삼송동 골목갤러리는 ‘낙서’를 테마로 볼거리, 즐길 거리가 있는 관광 명소로 조성할 예정이다.
향후 고양특례시는 특색 있는 골목들이 관광자원으로 발굴, 육성되면서 지역 관광 산업이 한층 활기를 띨 것으로 기대된다.
2023-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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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온실가스 진단·컨설팅 참여자 60가구 모집
삼척시청
[AANEWS] 삼척시가 ‘탄소중립 생활 실천운동’의 일환으로 ‘비산업부문 온실가스 진단·컨설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비산업부문 온실가스 진단·컨설팅은 전문 컨설턴트의 방문을 통해 각 가정의 사용 에너지를 분석해, 실질적인 온실가스 감축방안을 제시하는 활동이다.
모집대상은 관내 일반주택·공동주택 가정으로 총 60가구를 선착순 모집한다.
온실가스 진단·컨설팅에 참여하려면 삼척시청 누리집에 게재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신청서를 작성해 7월 10일부터 24일까지 담당자 이메일 또는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제출하면 된다.
컨설팅은 오는 7월 31일부터 10월 31일까지 방문 컨설팅으로 진행되며 약 20분 정도 소요된다.
컨설팅에 참여한 가구에는 친환경 생활용품 세트를 지급할 예정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삼척시 환경과로 문의하면 된다.
삼척시 관계자는 “가정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전문 컨설팅을 제공해 온실가스 감축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고물가시대 일상의 작은 실천으로 탄소중립에 기여하고 각 가정의 공과금도 절감할 수 있는 온실가스 진단·컨설팅에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삼척시는 지난 2022년 42가구의 컨설팅을 추진해 945kg의 감축량을 이끌어낸 바 있다.
2023-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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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부터 연 매출 30억원 넘으면 삼척사랑상품권 가맹점 취소
삼척시청
[AANEWS] 삼척시는 오는 8월 1일부터 행정안전부의 2023년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사업 종합지침에 따라 삼척사랑상품권 가맹점 가운데 연간 매출액이 30억원을 넘는 사업장 87곳이 가맹점 등록이 취소되고 개인 충전금액 보유 한도는 200만원에서 150만원으로 하향된다.
가맹점 등록이 취소되는 사업장은 전체 3,445개 중 2.5%인 87곳으로 농협, 축협, 병원, 일부 주유소 등이 해당하며 시는 카드사가 제공하는 매출자료를 근거로 해당 사업장에 안내했다.
취소되는 가맹점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시 누리집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한편 연 매출액이 초과되어 가맹점 등록이 취소되어도 농어민 수당, 전입 대학생 추가 장려금 등 정책발행으로 삼척사랑카드에 충전된 수당은 사용 가능하다.
또한, 개인 보유 한도 축소로 현재 150만원 이상 보유 중인 시민은 사용은 가능하지만, 추가 충전이 불가능하므로 충전 잔액을 150만원 이하까지 소비해야만 다시 충전할 수 있다.
삼척시 관계자는 “한정된 자원을 지역 내 영세 소상공인 지원에 집중하고 충전 후 미사용 또는 고가 재화·서비스 구매를 억제해 지역사랑상품권의 발행 취지를 살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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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 삼척여중·고 동문회, 척하면 삼척 고향사랑기부 적극 동참
재경 삼척여중·고 동문회, 척하면 삼척 고향사랑기부 적극 동참
[AANEWS] 삼척시에 따뜻한 사랑의 마음을 담은 고향사랑기부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재경 삼척여중·고 동문회원들의 적극적인 고향사랑기부제 동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삼척시에 따르면, 재경 삼척여중·고 동문회는 2023년 1월 1일 제도 시행 이후 ‘척하면 삼척’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에 앞장서고 있으며 심금순 재경 삼척여중·고 동문회 회장을 비롯한 동문회원들의 꾸준한 기부로 7월 7일 기준 3백 3십만원을 기부한 것으로 집계됐다.
재경 삼척여중·고 동문회를 비롯한 출향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으로 삼척시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실적은 7월 7일 기준 1,061건 1억 2,148만원이다.
삼척시는 올해 초부터 22개 업체, 47개 품목, 84개 제품의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을 운영해 오던 것을, 7월부터 26개 업체, 55개 품목, 97개 제품으로 추가 확대해 답례품 선택의 폭을 넓혀 기부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삼척시 관계자는 “고향 삼척에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재경 삼척여중·고 동문회 및 삼척시에 기부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2023-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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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50 탄소중립 달성” 총력 대응
경상북도청
[AANEWS] 경북도는 10일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에 선도적인 대응과 경상북도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 수립 및 성공적인 이행을 위한 ‘경상북도 탄소중립 추진단’제4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상북도 탄소중립추진단’은 탄소중립 사회로의 체계적 대응 및 탄소중립의 성공적 이행을 위해 2021년 8월 31일 구성됐으며 김학홍 행정부지사를 포함해 11개 부문 21개 부서장으로 이뤄져 있다.
경상북도 탄소중립 추진단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법에 대응해 도의 탄소중립·기후변화 대응 및 적응 사업을 추진하는 역할을 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이원태 경상북도 탄소중립지원센터장이 ‘탄소중립·녹색성장 국가전략 및 제1차 국가 기본계획’과 ‘경상북도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 수립 방향’에 대한 발표가 있었다.
이어 경북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실무부서별 관련 사업 현황 및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이에 대해 심도 있게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상북도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제10조에 따라 경상북도 중장기 온실가스 감축목표 및 부문별·연도별 이행대책 등을 마련하기 위해 수립되는 첫 법정계획이다.
경상북도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에서 중장기 온실가스 감축목표는 2030년까지 2018년 온실가스 배출량 대비 40% 감축 최종목표는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달성하는 것으로 설정했다.
경북도는 탄소중립을 위한 부문별·소관부서별 신규과제 발굴 및 국비확보 등을 통해 ‘2050 탄소중립 달성’을 경북이 선도할 것으로 기대하고 함께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모든 부서가 2050 탄소중립이라는 목표의식을 갖고 업무에 임해야 한다”며 “내실 있는 추진단 운영으로 분야별 대응책을 마련하고 2050 경상북도 탄소중립의 성공적 이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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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시대위원회 출범 지역이 주도하는 지방시대 주역 된다
경상북도청
[AANEWS]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회장인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10일 세종에서 열린 지방시대위원회 현판식에 참석했다.
이날 현판식은 지난 5월 25일 국회를 통과한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특별법’과 같은법 시행령의 시행일에 맞춰 자치분권위원회와 국가균형발전위원회를 통합한 지방시대위원회의 첫 출발을 알리는 자리다.
현판식에는 우동기 지방시대위원장, 추경호 경제부총리, 이주호 사회부총리, 이관섭 국정기획수석 등 부처장관 및 국회의원, 지방 4대 협의체의장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특별법은 당초 지방분권과 균형발전의 추진체계가 분산되어 연계 측면에서 한계를 보임에 따라 지방분권 및 균형발전 관련 계획과 과제·시책을 연계하고 통합적인 추진체계를 만들기 위해 관련법이 마련됐다.
이날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특별법에 따라 설치 가능한 기회발전특구에 대해 지방정부와 기업체, 대학 등이 깊은 관심을 갖고 있는 만큼 파격적인 규제혜택과 세제혜택을 담은 관련법들이 조속히 제정·개정돼야 한다.
특히 수도권 기업의 이전뿐만 아니라 지방에 소재한 기업들이 역차별 받지 않도록 지방기업의 공장 신·증설 등의 투자에 대해서도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지방시대위원회가 공식 출범됨에 따라 위원회는 향후 5년간 지방시대 국정과제와 지역공약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로서 지방시대종합계획을 수립하고 각종 균형발전 시책 및 지방분권 과제를 추진한다.
특히 국정과제는 대통령실과 국무조정실 등에서 관리하고 있었으나 지역공약은 관리 부재한 상태로 국정과제에 미 반영된 지역공약에 대한 구체적인 이행계획 수립 등이 없었다.
지역공약은 위원회의 출범과 지방시대종합계획 수립에 따라 2024년부터 부분적으로나마 예산이 반영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도는 교육부의 지방대학 권한 이전으로 전국 최고 오지로 불리는 봉화·영양·청송과 도서지역인 울릉에도 대학과 기업이 들어가는 U시티를 추진하고 있다.
이처럼 지방이 권한을 갖고 주도하는 지방시대는 중앙정부가 생각지도 못한 창의력을 지방정부가 발휘하는 만큼 위원회는 시도협과 함께 자치조직권, 특별지방행정기관 이양 등 더 많은 권한을 지방정부로 이양하도록 중추적인 역할을 요청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산업화·민주화를 이룩한 대한민국이 국민개인소득 5만불의 초일류국가로 진입하기 위해서는 지방화를 성공시켜야만 한다 오늘 출범한 위원회가 지방화의 핵심동력이 될 것이며 앞으로 지역이 주도하는 지방시대에 지방의 강력한 파트너 역할을 할 것이다”고 밝혔다.
2023-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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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웃음꽃 피어나, 경북 행복도 피어나”
경상북도청
[AANEWS] 경북도는 경산시, 인구보건복지협회 대구경북지회와 함께 10일 경산 천마아트센터에서 김학홍 행정부지사, 윤두현 국회의원, 조현일 경산시장, 배한철 경상북도의회 의장을 비롯한 지역 대학생, 어린이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2회 경상북도 인구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국제연합개발계획이 세계인구가 50억 명을 넘은 1987년 7월 11일을 기념해 세계 인구의 날을 제정했고 우리나라는 2011년 7월 11일을 인구의 날로 정해 2012년부터 기념하고 있다.
이날 기념식은 ‘경산시교육청 청소년 합창단’의 합창공연과 청소년 댄스 동아리 ‘스타온 주니어 예술단’의 케이팝 공연을 시작으로 인구의 날 유공자 표창 수여, 저출생 극복 사회 공감대 확산 콘텐츠 공모전 시상, 기념사, 관객과 함께하는 저출생 인식개선 퍼포먼스, 문화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부대행사로는 제11회 경상북도 ‘행복더하기 콘텐츠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 및 생명사랑 약속하기, 아기띠 및 임산부 체험부스 등이 함께 운영됐으며 인생네컷 촬영시설 등 가족들이 즐길 거리를 마련해 ‘아이 웃음꽃 피어나, 우리 행복도 피어나’라는 기념식 슬로건에 걸맞은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기념식에 5세 자녀와 함께 참석한 경산시 최 모 씨는 “요즘 어딜 가나 노키즈존이 많아 공공장소에서는 항상 주변을 의식하는 편인데, 오늘 행사에 참여해보니 육아 친화적인 환경으로 점점 변화해 나갈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졌다.
비슷한 입장의 엄마들과 이야기도 나누고 아이들 사진도 찍어주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며 참석 소감을 밝혔다.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저출생에 근본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가족가치’를 회복해야 하는데, 분명한 점은 아이들의 웃음꽃이 피어나면 경북의 미래 희망도 커진다는 점이다”며“지방에도 수도권과 같은 인프라를 만들고 청년들이 일자리, 주거, 교통, 문화, 의료, 교육 등에서 차별받지 않고 공정한 기회를 누릴 수 있다면, 지역에 정주하며 가족을 만들어 나가는 것이 자연스러운 선택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또 “확실한 지방시대를 만들어 가족가치를 회복하고 육아를 사회 전체의 책임으로 인식하는 포용적인 사회분위기 조성에 힘써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북도는 고착화되는 인구감소, 저출생 등 인구문제에 대한 범도민 인식개선 및 해결방안 모색을 위해 7월 4일부터 18일까지 안동, 경주, 영양에서 ‘인구정책 창작극 순회공연’을 개최하고 있다.
지난 8일에는 의성에서 ‘경상북도 찾아가는 인구교육’을 개최하는 등 유아부터 대학생, 직장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을 대상으로 한 세대별 맞춤형 가족가치 회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3-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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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동 모아타운 1구역’ 주민설명회 개최
‘동화동 모아타운 1구역’ 주민설명회 개최
[AANEWS] 서울 중구가 오는 13일 신당누리센터 5층 대강당에서 ‘동화동 모아타운 1구역’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서 ‘동화동 모아타운 1구역’ 대상지의 토지등소유자들에게 정비사업의 상세한 내용과 진행 절차, 구청의 지원계획 등을 제공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구는 지난 3일 모아타운 인근 공인중개사사무소를 대상으로 맞춤형 설명회를 개최했다.
사업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을 예방하고 안전한 부동산 거래를 도모하기 위해 정비사업의 전반적인 내용을 알리고 관련 부동산 거래 시 유의할 사항을 공유했다.
지난 5월과 6월에는 ‘신당5동 모아타운 2구역’의 토지등소유자 등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진행했다.
250여명의 토지등소유자와 주민을 만나 장시간 질의응답 시간을 가지며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특히 토지등소유자의 사업추진여부 판단을 돕고자 설명회 현장에서 사업성 분석 신청 동의서를 징구해 2개의 가로구역에 대해 SH공사에 정밀사업성 분석을 의뢰했다.
또한 대표성 있는 사업추진주체를 구성해 신속하게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사업추진모임 참여신청도 직접 받고 있다.
정비사업 전문가가 직접 상담해주는 ‘모아타운 현장상담소’도 계속해서 운영해나갈 계획이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앞으로도 상황별 주민설명회와 간담회를 마련해 열린 자세로 주민들의 의견을 듣도록 노력하겠다”며 “사업추진 의지가 있는 토지등소유자들에 대해서는 조합설립에 필요한 행정지원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3-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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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여름방학 원어민 영어캠프' 참가자 모집
중구, '여름방학 원어민 영어캠프' 참가자 모집
[AANEWS] 서울 중구가 여름방학 원어민 영어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캠프는 광희영어체험센터에서 5일간 매일 1시간 20분씩 진행된다.
원어민 교사와 시장놀이 역할극 비행기 게임 유럽축구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진행하며 자연스럽게 영어로 의사소통하며 외국문화를 체험한다.
또한 캠프 참가자는 센터 내 영어도서관에 비치된 1만 3천여권의 영어 원서도 열람할 수 있다.
참여 대상은 중구 초등학교 3~6학년 재학생이며 선착순으로 96명을 모집한다.
회차당 총 4개반이 운영되며 1개반 정원은 12명 내외다.
비용은 무료이며 구에서 전액 지원한다.
캠프는 총 2회에 걸쳐 운영된다.
1회차는 8월 7일부터 11일까지, 2회차는 14일부터 21일까지이다.
둘 중 1회차만 선택해 지원할 수 있다.
접수기간은 7월 10일 9시부터 13일 12시까지다.
신청은 가정통신문을 통해 안내된 사이트나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여름방학 값비싼 해외 연수 없이도 영어에 집중 노출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고자 이같은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됐다"며 "이번 원어민캠프를 통해 아이들이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흥미를 높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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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가족친화 문화 조성 프로젝트 '아빠와 함께하는 목공 체험교실' 열어
괴산군, 가족친화 문화 조성 프로젝트 '아빠와 함께하는 목공 체험교실' 열어
[AANEWS] 충북 괴산군은 지난 8일 산촌활성화종합지원센터에서 ‘아빠와 함께하는 목공 체험교실’을 열었다.
이번 체험교실은 가족이 행복한 괴산군을 만들기 위한 여성친화도시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괴산군에 주소를 둔 아빠와 초등생 자녀를 대상으로 선착순으로 참가팀을 선발했다.
총 10가족의 아빠와 자녀가 신청했으며 뒤늦게 신청해 대기팀에 속하는 가족이 있을 정도로 인기리에 진행됐다.
‘아빠와 함께하는 목공 체험교실’에서는 그린우드워킹 스툴을 아빠와 함께 만들었다.
그린우드워킹이란 건조하지 않은 생나무를 이용해 작품을 만드는 것을 말한다.
참가 가족의 아빠는 “자녀와 함께 공동작업을 통해 스툴을 만드는 과정에서 가족의 행복도 만들어지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함께한 자녀 역시 “아빠와 함께하는 시간이 너무나 즐거웠다”고 말했다.
괴산군은 앞으로 가족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여성친화도시 괴산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다.
2023-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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