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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사회적경제협의회, 삼계탕 나눔행사 눈길
전남사회적경제협의회, 삼계탕 나눔행사 눈길
[AANEWS] 전라남도는 전남사회적경제협의회가 초복을 맞아 사회적경제 인식 확산 및 공동체 복원 선도를 위해 목포에 있는 장애인종합복지관과 장애인문화협회에 삼계탕 400인 분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전남사회적경제협의회는 전남지역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자활기업이 사회적가치를 실현하고 기업 간 연대 강화를 위해 설립한 연합조직이다.
이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협의회를 만들어 올해 첫 활동으로 취약계층에게 나눔을 실천한 것이어서 눈길을 끌었다.
이창환 공동대표는 “비록 미약하지만 초복을 맞아 무더위를 이겨내고 맛있는 음식을 드시면서 힐링하는 시간이 되면 좋겠고 희망을 키워가는 장애인종합복지관과 장애인문화협회가 되길 소원한다”고 말했다.
장은채 목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장은 “요즘 어려운 경기에 초복을 맞아 따뜻한 마음을 전해온 전남사회적경제협의회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행복한 복지관이 되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선주 전남도 일자리경제과장은 “사회적경제 공동체의 역할과 참여가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전남사회적경제협의회를 중심으로 사회적경제 조직이 중심이 돼 사회적가치를 실현하고 전남 발전을 이끄는 원동력이 되도록 많은 노력과 지원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20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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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잼버리, 다양한 행사 프로그램 준비로 참여자들의 만족도 높인다
전라북도청
[AANEWS] 전북도는 2023 새만금 세계잼버리 조직위원회에서 추진하고 있는 공식행사, 영내외 과정활동 및 일일방문 프로그램 준비 및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먼저, 잼버리 공식행사는 개·폐영식, 문화교류의 날, 특별활동으로 구성할 계획이다.
개영식·폐영식은 2023 새만금 세계잼버리의 서막과 끝을 장식하는 행사로 K-컬쳐&K-댄스 공연, 드림오케스트라 연주, KBS 국악관현악단 공연의 식전 행사와 드론라이트쇼, 불꽃놀이, 축하공연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문화교류의 날에는 세계 각국의 종교 행사와 각 회원국들의 전통 공연, 블랙 이글 에어쇼 및 특수부대 고공 낙하 퍼포먼스가 펼쳐지며 국내 정상급 K-POP 가수 공연으로 행사 분위기를 고조시킨다는 계획이다.
특별활동으로는 국가별 대표 청소년들이 나무를 식재하는 ‘잼버리 포레스트’ 프로그램이 새만금 환경생태단지에서 열릴 예정으로 새로운 땅 새만금에 2천주의 나무가 전 세계 스카우트 대원의 손에서 새롭게 태어나게 된다.
이 외에도 참가자들의 미각을 자극시킬 ‘새만금 빅디너’와 ‘K-FOOD 떡볶이 데이’ 도 펼쳐진다.
이처럼 이색적인 잼버리 특별활동을 통해 전 세계 참가자들에게기억에 남을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과정활동 프로그램은 8. 2. ~ 8. 10. 기간 동안 운영되며 세계잼버리에 참가한 청소년들에게 잼버리야영장 내·외에서 다양하고 흥미로운 경험을 제공하도록 구성했다.
영내 프로그램은 개척물 만들기, 미로탈출, 뗏목만들기 등 48종 143개이고 과정활동 참여 시 지비츠, 패치를 지급해 참가자들의 참여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도내 14개 시군의 자연, 전통,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영외 프로그램은 부안 직소천 수상활동, 익산 왕궁리 유적지 야행, 고창 선운사 템플스테이 등 42종 65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해외 참가자들에게는 전북의 우수한 관광 자원들을 체험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다.
특히 영외 프로그램은 시군에 현장운영본부를 설치해 대규모 이동에 따른 응급체계를 마련해 만약의 사고에 철저히 대비하고 있으며 시군, 운영요원, 자원봉사자가 함께 영외 과정 활동을 현장에서 꼼꼼하게 지원하게 된다.
세계잼버리 참가 자격이 없는 일반인을 대상으로도 잼버리장 일부 구역에서 일일방문 프로그램이 8. 3. ~ 8. 10. 기간 동안 전시·홍보관, 공연 프로그램, 푸드하우스, 기념품샵 등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전시·홍보관은 대표단 텐트, 스카우트 전시, 반기문 SDGs 마을, 잼버리 협력기관, 종교관, 기타 전시관으로 분류되어 총 136개로 구성할 예정이다.
특히 전라북도관에는 테마별 영상부스, 정책홍보관, 체험부스 등을 설치해 전북을 홍보하고 시·군의 특색을 반영한 전시관을 마련해 지역 특산물 판매도 추진한다.
일일방문객들을 위한 공연 프로그램으로는 넝쿨터널 안에서의 버스킹 공연 105회와 푸드하우스 중앙에 무대를 설치해 마술쇼, 레이져쇼, 퓨전국악 등 40회 푸드콘 공연을 계획하고 있다.
또한 델타 구역 23개 전시·홍보관 스팟을 지정해 스탬프 성공 시에 부안군 홍보관 내 인생네컷 사진을 제공하는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방상윤 전북도 자치행정과장은 “얼마 남지 않은 잼버리 준비 기간 동안 행사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여 전 세계 참가자 뿐만 아니라 일일 방문객들도 행사를 즐기고 만족할 수 있도록 잼버리 성공개최 지원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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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화순 폐광 대체산업 발굴 등 후속대책 잰걸음
전남도, 화순 폐광 대체산업 발굴 등 후속대책 잰걸음
[AANEWS] 전라남도는 화순탄광 폐광에 따른 지역경제 파급 최소화를 위해 12일 후속대책 마련을 위한 유관기관 협력회의를 열어 폐광지역 복구와 대체산업 발굴, 퇴직근로자 재취업 지원 등에 협력 대응키로 했다.
화순 동면의 대한석탄공사 화순사무지소에서 열린 이번 회의에는 전남도를 비롯해 대한석탄공사, 한국광해광업공단, 화순군, 화순군의회 의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또 동면 주민을 대표해 폐광대책협의회장, 광산발전위원장도 함께해 화순탄광 폐광에 대한 지역사회의 아쉬움과 지역발전에 대한 새로운 기대가 공존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회의에서 대한석탄공사는 화순광업소 조기폐광 진행 현황 폐광 후 퇴직근로자 지원사항 탄광 시설·환경·안전관리 등 화순사무지소의 향후 운영계획 등을 발표했다.
한국광해공단은 조기 폐광지역 경제진흥사업계획 수립용역 일환인 화순군 전략사업 계획안 탄광 수질·지반·산림·토양·폐시설 분야 등 광해개황조사 종합복구대책 수립 용역 추진사항을 소개했다.
전남도는 조기 폐광에 따른 환경·안전관리 강화 요청 등 제도개선 건의사항 폐광지역 개발사업 및 대체산업 발굴 지원 도·시군 일자리종합센터와 연계한 퇴직근로자 재취업 지원사항 등을 설명했다.
화순군은 폐광지역 전략사업 발굴 추진사항 화순군 폐광지역 관광산업 활성화 타당성 조사 용역 추진사항 퇴직근로자 재취업 지원사항 등을 제시했다.
전남도와 화순군은 이외에도 산업부에서 진행 중인 예비타당성조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대한석탄공사 소유의 화순탄광 부지 매입비와 화순탄광 추모공원 조성사업비를 국비로 지원해줄 것을 건의했다.
화순탄광 일원에 호남권 폐광지역 내국인 지정면세점 설치 지원도 정부에 요청했다.
손명도 전남도 에너지정책과장은 “화순 폐광지역 환경·안전 관리와 개발사업, 대체사업 발굴을 위해 기관별 소통 협력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기관별 협조사항을 최우선으로 추진해줄 것”을 요청했다.
화순군은 매년 약 60억원의 폐광지역 개발기금을 활용해 기반시설, 주민소득, 복지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국비 2천238억원과 기금 1천305억원이 지원돼 백신 글로벌산업화 기반 구축 등 28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폐광지역 개발기금은 2001년부터 2045년까지 강원랜드 카지노업 총매출액의 13%로 조성, 전국 7개 시군에 배분된다.
20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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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 국회의원, 전북특별법 개정안 부처 설득에 지원군 역할 자처
전북지역 국회의원, 전북특별법 개정안 부처 설득에 지원군 역할 자처
[AANEWS] 전라북도가 전북특별법 전부개정안 연내 통과를 목표로 여·야 지역국회의원들과 힘을 합쳐 부처설득 및 수용방안 논의에 발빠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전북도에 따르면 안호영 국회의원은 12일 국회에서 복지부 관계자, 도 복지여성보건국장 등이 참석한 간담회를 주최해 전북특별자치도 설립 배경, 지역 여건 등을 설명하고 복지부 소관 특례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이 자리에서 전북의 열악한 지역 의료 기반을 고려해 지역 응급의료기관을 확충할 수 있는 특례와 성장촉진지역 지방의료원 지원 등 개선사항을 적극 논의했다.
또 의료 환경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 복지부의 심도있는 검토를 요청했다.
또한, 같은날 윤준병 국회의원은 도 국·과장 20여명이 참석한 간담회에서 전북특별법 수산분야 제도개선 사항과 연구개발특구 지정 등 산업·교통분야의 특례 필요성에 대해 누구보다 더 깊이 공감한다며 부처 설득에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윤 의원은 전북과학기술원, 연구개발특구 육성 등이 담긴 전북특별자치도 설치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대표 발의하기도 했다.
더불어, 이날 전북도 관계자는 강성희 국회의원실을 찾아 금융산업 육성 특례 및 소방분야 제도개선에 대해 부처 설득방안을 논의했다.
한편 지난 11일에는 이용호 국회의원실 주최로 문화체육관광부 관계자와 간담회를 실시하는 등 여·야 국회의원들이 부처 수용 활동에 총 가세해 힘을 싣고 있다.
20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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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윤동욱 도민안전실장, 김제 폭염 대비상황 점검
전라북도청
[AANEWS] 전북지역에서 폭염으로 11일까지 34명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한 가운데 윤동욱 전북도 도민안전실장이 12일 김제 백학동의 진관마을회관 무더위쉼터를 방문해 폭염 대비상황을 점검했다.
먼저, 윤 실장은 김제 백학동의 진관마을회관 무더위쉼터를 방문해 냉방기기 가동상태 점검 및 운영 매뉴얼을 점검했다.
폭염저감시설의 가동상태도 확인하는 등 여름철 폭염 대비상황을 살피고 빈틈없는 대응태세 확립을 당부했다.
특히 김제에서 작년 8월에 88세의 노인이 집앞 텃밭에서 영농작업 중 온열질환으로 사망한 사건이 있었다.
을 상기시키면서 올 여름 폭염으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이어서 윤 실장은 풍수해대비상황 점검을 위해 ‘20년 8월부터 시행 중인 김제역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지구 사업 추진현황을 청취했다.
김제역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은 신풍동 김제역 인근에 펌프장 2개소, 유수지 및 천변저류지 3개소를 설치하며 배수관로 2,786m를 개량하고 1,099m를 새로 설치하는 사업으로 현재 토지 매입 중에 있다.
윤동욱 전북도 도민안전실장은 “곧 장마가 끝나고 폭염이 심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폭염으로부터 인명과 재산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국민 행동요령을 적극 홍보하고 무더위쉼터 냉방기 및 폭염저감시설 가동상태를 다시 한번 점검하는 등 폭염대비에 나서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장기적인 폭염에 대비한 대응태세 확립 및 선제적 대응에도 총력을 다해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현재 전북지역에 가동 중인 무더위쉼터는 5,415개소, 그늘막 884개소, 쿨링포크 74개소 등이 운영 중이다.
도는 폭염대비 전담반도 가동하고 생활지원사와 고령자 등 폭염취약계층을 일대일 매칭해 방문 건강관리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재난안전특별교부세 975백만원으로 스마트 그늘막 27개소, 그린 통합쉼터 3개소 등 폭염저감시설 46개소를 설치중에 있고 폭염 취약계층 352천명에게 폭염대비 물품도 전달할 예정이다.
20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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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일하잡센터,‘산업체 탐방’실시
곡성군 일하잡센터,‘산업체 탐방’실시
[AANEWS] 곡성군이 지난 11일 지역 내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 혹은 취업을 희망하는 주민을 대상으로 지역 산업체 탐방을 실시했다.
이번 산업체 탐방은 참가자들의 요구를 고려해 곡성군 내에서 창업하고 발전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지역 산업체들 중에서 현재 직원 채용이 진행 중인 기업을 대상으로 했다.
이에 청년 로컬 비즈니스의 성공 사례로 손꼽히는 청년 협동조합 '팜앤디'와 '시향가'를 방문했다.
오전에는 팜앤디에서 운영하고 있는 러스틱타운에서 팜앤디 협동조합의 기업 소개와 함께 ‘고객가치 고도화와 취업 성공을 위한 핵심요소 발굴’이라는 특별 강연이 진행됐다.
오후에는 곡성읍 내 토란 체험장에서 시향가에 대한 기업소개와 실무 체험활동이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참가자들은 “우리 군의 기업에 대한 정보와 일자리 정보 등을 혼자서 알아보기가 쉽지 않았는데 이번 산업체 탐방을 통해 기업에서 추구하는 방향성에 대해 공유받을 수 있어서 유익했다 이렇게 지역의 산업체를 둘러볼 수 있는 기회가 더 많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곡성군은 지난해부터 곡성군 내 일자리 원스톱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일하잡센터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일하잡센터에서는 구인구직 상담 및 취업 알선뿐만 아니라 동행면접, 취·창업 멘토링운영, 먼저 찾아가는 일하잡버스 등을 실시하고 있다.
아울러 지역 산업체 탐방은 주민들의 요구에 따라 추가로 진행될 계획이다.
20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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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기 수원시 여성지도자대학 수료식, 38명 수료
제20기 수원시 여성지도자대학 수료식, 38명 수료
[AANEWS] 수원시는 12일 아주대학교 율곡관에서 ‘제20기 수원시 여성지도자대학’ 수료식을 열고 수료생 38명에게 수료증서를 수여했다.
수원시 여성지도자대학은 아주대학교 글로벌미래교육원이 주관하는 여성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다.
제20기 여성지도자대학은 4월 12일부터 7월 12일까지 매주 수요일 14강 과정으로 진행됐다.
분야별 전문가가 강사로 나서 여성리더가 미래를 살어가는 법 미래사회의 이해와 여성 인재 내일을 여는 멋진 인생 등 여성 리더로서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주제로 강의했다.
이날 수료식에는 수료생과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최기주 아주대학교 총장, 이민하 수원시여성리더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재준 시장은 “여성들이 사회에 목소리를 내고 앞장서서 행동할 수 있도록 든든하게 뒷받침하겠다”며 “여러분들의 리더십과 역량을 발휘해 지역 곳곳에서 발휘해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04년 개설된 수원시여성지도자대학은 아주대학교 글로벌미래교육원이 주관하는 수원시의 대표적인 여성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다.
지금까지 수료생 1163명을 배출했고 수료생들은 도·시의원, 여성단체 회원, 자원봉사활동가 등 지역사회를 이끄는 여성 리더로 활동하고 있다.
수료생들로 구성된 ‘수원시여성리더회’는 한 부모가정 지원, 수원시장학재단 후원,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마스크 기부,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자원봉사, 저소득층 가구 대상 물품 후원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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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박물관·미술관인 세미나 열려…발전방안 논의
전라북도청
[AANEWS] 전라북도와 전라북도박물관미술관협의회는 12일 전북도청 도서관 세미나실에서‘전북특별자치도의 미래를 위한 박물관·미술관의 역할과 상생’이라는 주제로 학술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내년에 출범하는 전북특별자치도 시대에 맞는 박물관과 미술관의 역할과 기능, 지역 문화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운영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먼저, 전라북도박물관미술관진흥위원회 최병식 위원장이‘뮤지엄의 뉴패러다임과 뮤지엄의 변화’를 주제로 기조 발표를 했다.
이어서 전라북도 노기환 학예연구관과 교동미술관의 정하나 부관장이 ‘전북지역 박물관의 현황과 미래’,‘2023 뮤지엄의 역할과 수행과제’를 내용으로 각각 전라북도 박물관과 미술관의 현재와 발전 방향에 대해 발표했다.
토론은 박현수 회장이 좌장을 맡아 정상기 학예연구관과 김미진 부장이 전북특별자치도의 박물관 및 미술관 역할과 상생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천선미 전라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도내 박물관 및 미술관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전북특별자치도 시대에 맞는 박물관·미술관의 역할과 상생 발전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논의한다는 것에 큰 의의가 있다”며 “박물관 미술관인들이 각자의 시설에서 도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음에 감사하며 앞으로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와 교육 등을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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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국가예산 확보에 연일 박차 가해
전라북도청
[AANEWS] 전북도가 연일 주요 부처 예산안에 대한 1차 심의가 한창인 기재부를 찾아 전북 국가예산 정부안 반영을 위한 설득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12일 김종훈 경제부지사는 기재부 예산실 국·과장을 차례로 만나, 특별한 전북도를 만들 미래 신산업 예산과 농생명산업 수도의 위상을 확고히 할 주요 국가예산 사업의 정부안 반영을 집중 건의했다.
먼저, 김 부지사는 새만금 재생에너지단지와 연계한 국내 최대 규모의 전주기 그린수소 생산 기반을 구축하는 ‘그린수소 생산클러스터 조성’ 사업의 조속한 예타 통과와 내년도 국비 반영을 건의했다.
또, 수소차 폐연료전지의 재사용 인증·평가 기반 구축을 위한 ’수소차 폐연료전지 자원순환 시험인증 특화센터 구축‘ 사업의 국비 반영 요청과 이차전지 초격차 기술 확보를 통한 국가경쟁력 강화 및 연구개발 혁신 허브 조성을 위한 ’이차전지 실시간 고도분석센터 구축‘ 사업의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이어 농생명산업 분야 미래성장동력 창출을 위한 주요 핵심사업에 대해서도 예산 반영을 요청했다.
이와 관련, 첨단 시설원예의 농업기반 구축을 통한 청년농의 스마트팜 창업 기회 제공과 스마트팜 전후방산업 육성을 위해 ’새만금 스마트팜 온실단지 조성‘ 사업의 기반 조성비 반영을 강력히 요청했다.
또, 국가식품클러스터가 미래성장동력 식품산업을 선도하고 전초기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함을 강조하며 한국식품문화 확산과 미래 식품산업 선점을 위한 ‘식품문화복합 혁신센터 구축’과 ‘대체 단백질 소재 기반 구축’ 사업의 예산 반영을 건의했다.
이와 함께 갯벌 세계자연유산에 등재된 고창갯벌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보전관리를 위한 ’고창갯벌 해양생태계 이용보전시설 설치사업‘과 내수면 스마트양식 기술의 체계적인 교육 및 고부가가치 창업 아이템 개발·실현 등을 위한 ’내수면 창업지원 비즈니스센터 건립‘ 예산 반영도 요청했다.
국내 산림바이오자원이 대부분 소규모 자생 원료 위주로 국가적 차원에서 대규모 국내·외 산림약용식물 테스트베드 선결이 필요함을 강조하며 ’지덕권 친환경 산림고원 조성‘ 사업의 정부예산안 반영도 건의했다.
이외에도 새만금신항이 수소, 이차전지등 대한민국 미래산업을 선도할 핵심 기반시설로 국가의 전략적 육성과 대통령 공약 이행을 위해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를 통한 신속한 새만금신항 1단계 총사업비 반영을 건의했다.
김종훈 전북도 경제부지사는 “정부 세수 감소와 재정지출 증가율 억제로 예산안에 대한 구조조정 압박이 더욱 강해질 것이다” 며 “국가 본질 기능, 미래성장동력 등 4대 중점 투자 대상 중심으로 논리를 보강해 삭감 방지 및 추가확보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도는 정부 세수 감소와 건전재정 기조 속에 부처예산안 원점 재검토와 재요구 등 급변하는 기재부 심사 동향에 촉각을 세우며 타당성 논리 보강과 사업 재구조화를 통해 지휘부를 중심으로 기민하게 대응하고 있다.
20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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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문화재단 ‘무장애’ 베리어프리 뮤지컬‘헬렌앤미’선보인다
평택시문화재단 ‘무장애’ 베리어프리 뮤지컬‘헬렌앤미’선보인다
[AANEWS] 평택시문화재단 은 7월 22일 오후 2시와 5시에 평택 서부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베리어프리 뮤지컬 ‘헬렌 앤 미’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평택시문화재단에서 5월 ‘동행’에 이어 준비한 두 번째 ‘무장애’ 베리어 프리 공연으로 점자 리플릿이 구비되며 공연 진행에 음성해설, 수어통역, 자막 등이 제공된다.
장애가 있는 관객도 불편함 없이 볼 수 있는 무장애 공연이며 장애인 문화향유 기회 확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극의 내용 또한 삼중고의 장애를 극복하고 미국의 장애인 인권 운동가이자 사회 운동가로 활동한 헬렌 켈러와 그의 스승인 앤 설리번 선생의 이해와 소통을 통한 우정을 그려내 어린이부터 같이 보는 어른까지 모두에게 진한 감동을 선사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본 공연은 예술경영지원센터의 2023 공연유통 협력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진행하는 공연이며 이번 평택 공연을 시작으로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고양 아람누리 등에서 바통을 이어받아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티켓가 전석 1만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인터파크 티켓 시스템을 통해 예약이 가능하다.
평택시민할인 40%, 카카오플리스 친구, SNS 팔로우 할인 40% 등의 다양한 할인 혜택이 준비되어 있으며 자세한 공연 정보는 평택시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20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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