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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샤워기필터 변색’민원 속출에 원인 조사 나서
진주시,‘샤워기필터 변색’민원 속출에 원인 조사 나서
[AANEWS] 진주시는 11일 발생한 경상국립대학교 인근 원룸촌 일대 샤워기필터 변색 민원에 대해 원인을 규명하는 조사에 나섰다.
민원이 발생한 지역은 배수 · 급수관 모두 녹이 발생하지 않는 스텐으로 피복된 수도관 매설지역으로 2019년 노후관을 대대적으로 교체해 지금까지 수질 관련 민원이 없었던 곳이다.
통상적으로 가정 내 수도 정수필터 변색 원인 물질은 수돗물에 함유된 철과 망간이며 염소와 반응해 산화하면서 입자성을 띠고 정수필터에 달라붙어 변색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망간은 수질기준 이하의 극미량만 포함된 수돗물에서도 가정 내 수도 필터를 통과하면 필터를 변색시키지만, 수질 기준 이내이면 인체 유해성은 없다.
진주시는 먹는 물 수질기준에 적합해도 정확한 원인을 밝혀 시민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우선 원룸촌 일대를 3개 구역으로 구분해 수질검사를 실시해 구간별 수질 변동 여부를 파악하고 민원이 발생한 가정집에 직접 방문해 간이 수질검사를 실시해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할 계획이다.
또한 전문기관인 낙동강환경유역청 및 한국수자원공사와 협업해 정수장, 수도배관, 옥내 배관 등 수도 관련 시설을 대대적으로 조사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진주시는 먹는 물 수질기준에 따라 59개 항목을 준수해 수돗물을 공급하고 있다”며 “가정 내 수도 정수필터 변색의 정확한 원인을 분석하고 관련 대책을 수립해 재발 방지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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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다함께돌봄센터 16호점 위탁 운영 계약 체결
수원시, 다함께돌봄센터 16호점 위탁 운영 계약 체결
[AANEWS] 수원시 다함께돌봄센터 16호점이 9월 중 서광교파크스위첸 아파트 단지 내에 문을 연다.
수원시는 12일 수원시청에서 ‘사회적협동조합 꿈꾸는’과 16호점 위탁운영 계약을 체결했다.
위탁 기간은 9월 1일부터 2028년 8월 31일까지 5년이다.
16호점은 서광교파크스위첸 아파트 단지 내 시설에 들어설 예정이다.
161.17㎡ 규모이고 정원은 28명이다.
수원시는 ‘수탁자 선정 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응모한 법인·단체의 시설 운영·사업수행 능력 등을 심사한 후 수탁기관을 선정했다.
수원시 다함께돌봄센터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 아동에게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이다.
부모의 소득 수준에 상관없이 모든 초등학생이 이용할 수 있다.
이용 아동에게 급·간식을 제공하고 놀이·학습지도·특별활동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월~금요일 운영하며 학기 중에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방학 기간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문을 연다.
수원시 관계자는 “부모가 안심할 수 있고 아동이 행복하게 지낼 수 있는 돌봄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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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자연재해 저감 종합계획 공청회 개최
울진군, 자연재해 저감 종합계획 공청회 개최
[AANEWS] 울진군은 지난 12일 울진군청 대회의실에서 울진군 자연재해 저감 종합계획에 대한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청회는‘자연재해대책법’에 따라 군의 인문, 지형적 여건과 자연재해를 비롯한 관련 계획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효율적인 저감대책을 마련하고 실행방안을 제시해 자연재해로부터 지역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방재계획을 수립하는 것으로 울진군 전 지역을 대상으로 자연재해 저감 종합계획을 설명 후 관계전문가의 토론과 지역주민들의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했다.
아울러 본 공청회는 자연재해 저감 종합계획의 추진 배경과 목적, 필요성, 주요 내용 등에 대한 설명이 있었고 마을주민, 관계 공무원 등 약 80여명이 참석했고 울진군의 재해예방을 위한 뜨거운 토론의 장으로 진행됐다.
이번 자연재해 저감 종합계획은 공청회에서 제시된 전문가와 주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주민 열람 공고와 군의회 의견 청취, 경상북도와의 협의를 거친 후 행정안전부의 승인을 받아 올해 안으로 고시할 계획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이번 자연재해 저감 종합계획을 재정비해 자연재해로부터 군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울진군이 발전시킬 수 있는 초석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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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미디어센터, 수원화성 안으로 이전·개관
수원시청
[AANEWS] 수원시의 미디어 거점 공간 역할을 하게 될 수원시미디어센터가 수원화성 안으로 이전해 문을 열었다.
수원시는 12일 팔달구 창룡대로 64 현지에서 수원시미디어센터 개관식을 열었다.
창룡문과 500m 거리에 있는 수원시미디어센터는 수원화성과 어우러지는 한옥형으로 건립됐다.
연면적 2512㎡, 지상 3층 규모로 1층에는 상영관·영상 스튜디오·소리 스튜디오·라디오 스튜디오·장비 대여소, 2층에는 디지털교육실이 있다.
3층은 세미나실 등 회의 공간이다.
전국 미디어센터 중 유일하게 4K 디지털영사기와 라이브 스트리밍시스템, 7.1채널 서라운드 입체음향 시스템을 갖춘 상영관을 비롯해 VR까지 제작할 수 있는 영상·소리 스튜디오, 전문 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있는 편집실 등이 있다.
또 수준 높은 촬영·조명·음향 장비를 보유하고 있다.
이날 개관은 제막식, 미디어센터 소개 영상 상영,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의 기념사 등으로 진행됐다.
이재준 시장은 “수원시미디어센터는 지금까지 ‘모두를 위한 미디어’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미디어센터의 가치는 시민 스스로 미디어 콘텐츠를 제작하는 데 있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의 목소리를 담는 미디어센터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수원시미디어센터는 수원시네마테크 미디어 교육 미디어 체험 마을미디어 활성화 장비·공간 대여 시민콘텐츠 제작지원, 콘텐츠 유통 등 사업을 운영한다.
수원시미디어센터 홈페이지에서 정회원으로 등록하면 미디어 공간과 230여 개 장비를 대여할 수 있다.
수원시민과 수원 소재 학교 재학생이 정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다.
8월부터 새로운 시설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시작하고 이전·개관 기념 특별 프로그램도 선보일 예정이다.
수원시미디어센터는 2014년 수원시청소년문화센터 지하 1층에 ‘수원영상미디어센터’라는 이름으로 문을 열었다.
20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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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사회적경제협의회, 삼계탕 나눔행사 눈길
전남사회적경제협의회, 삼계탕 나눔행사 눈길
[AANEWS] 전라남도는 전남사회적경제협의회가 초복을 맞아 사회적경제 인식 확산 및 공동체 복원 선도를 위해 목포에 있는 장애인종합복지관과 장애인문화협회에 삼계탕 400인 분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전남사회적경제협의회는 전남지역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자활기업이 사회적가치를 실현하고 기업 간 연대 강화를 위해 설립한 연합조직이다.
이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협의회를 만들어 올해 첫 활동으로 취약계층에게 나눔을 실천한 것이어서 눈길을 끌었다.
이창환 공동대표는 “비록 미약하지만 초복을 맞아 무더위를 이겨내고 맛있는 음식을 드시면서 힐링하는 시간이 되면 좋겠고 희망을 키워가는 장애인종합복지관과 장애인문화협회가 되길 소원한다”고 말했다.
장은채 목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장은 “요즘 어려운 경기에 초복을 맞아 따뜻한 마음을 전해온 전남사회적경제협의회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행복한 복지관이 되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선주 전남도 일자리경제과장은 “사회적경제 공동체의 역할과 참여가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전남사회적경제협의회를 중심으로 사회적경제 조직이 중심이 돼 사회적가치를 실현하고 전남 발전을 이끄는 원동력이 되도록 많은 노력과 지원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20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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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잼버리, 다양한 행사 프로그램 준비로 참여자들의 만족도 높인다
전라북도청
[AANEWS] 전북도는 2023 새만금 세계잼버리 조직위원회에서 추진하고 있는 공식행사, 영내외 과정활동 및 일일방문 프로그램 준비 및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먼저, 잼버리 공식행사는 개·폐영식, 문화교류의 날, 특별활동으로 구성할 계획이다.
개영식·폐영식은 2023 새만금 세계잼버리의 서막과 끝을 장식하는 행사로 K-컬쳐&K-댄스 공연, 드림오케스트라 연주, KBS 국악관현악단 공연의 식전 행사와 드론라이트쇼, 불꽃놀이, 축하공연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문화교류의 날에는 세계 각국의 종교 행사와 각 회원국들의 전통 공연, 블랙 이글 에어쇼 및 특수부대 고공 낙하 퍼포먼스가 펼쳐지며 국내 정상급 K-POP 가수 공연으로 행사 분위기를 고조시킨다는 계획이다.
특별활동으로는 국가별 대표 청소년들이 나무를 식재하는 ‘잼버리 포레스트’ 프로그램이 새만금 환경생태단지에서 열릴 예정으로 새로운 땅 새만금에 2천주의 나무가 전 세계 스카우트 대원의 손에서 새롭게 태어나게 된다.
이 외에도 참가자들의 미각을 자극시킬 ‘새만금 빅디너’와 ‘K-FOOD 떡볶이 데이’ 도 펼쳐진다.
이처럼 이색적인 잼버리 특별활동을 통해 전 세계 참가자들에게기억에 남을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과정활동 프로그램은 8. 2. ~ 8. 10. 기간 동안 운영되며 세계잼버리에 참가한 청소년들에게 잼버리야영장 내·외에서 다양하고 흥미로운 경험을 제공하도록 구성했다.
영내 프로그램은 개척물 만들기, 미로탈출, 뗏목만들기 등 48종 143개이고 과정활동 참여 시 지비츠, 패치를 지급해 참가자들의 참여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도내 14개 시군의 자연, 전통,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영외 프로그램은 부안 직소천 수상활동, 익산 왕궁리 유적지 야행, 고창 선운사 템플스테이 등 42종 65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해외 참가자들에게는 전북의 우수한 관광 자원들을 체험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다.
특히 영외 프로그램은 시군에 현장운영본부를 설치해 대규모 이동에 따른 응급체계를 마련해 만약의 사고에 철저히 대비하고 있으며 시군, 운영요원, 자원봉사자가 함께 영외 과정 활동을 현장에서 꼼꼼하게 지원하게 된다.
세계잼버리 참가 자격이 없는 일반인을 대상으로도 잼버리장 일부 구역에서 일일방문 프로그램이 8. 3. ~ 8. 10. 기간 동안 전시·홍보관, 공연 프로그램, 푸드하우스, 기념품샵 등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전시·홍보관은 대표단 텐트, 스카우트 전시, 반기문 SDGs 마을, 잼버리 협력기관, 종교관, 기타 전시관으로 분류되어 총 136개로 구성할 예정이다.
특히 전라북도관에는 테마별 영상부스, 정책홍보관, 체험부스 등을 설치해 전북을 홍보하고 시·군의 특색을 반영한 전시관을 마련해 지역 특산물 판매도 추진한다.
일일방문객들을 위한 공연 프로그램으로는 넝쿨터널 안에서의 버스킹 공연 105회와 푸드하우스 중앙에 무대를 설치해 마술쇼, 레이져쇼, 퓨전국악 등 40회 푸드콘 공연을 계획하고 있다.
또한 델타 구역 23개 전시·홍보관 스팟을 지정해 스탬프 성공 시에 부안군 홍보관 내 인생네컷 사진을 제공하는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방상윤 전북도 자치행정과장은 “얼마 남지 않은 잼버리 준비 기간 동안 행사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여 전 세계 참가자 뿐만 아니라 일일 방문객들도 행사를 즐기고 만족할 수 있도록 잼버리 성공개최 지원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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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화순 폐광 대체산업 발굴 등 후속대책 잰걸음
전남도, 화순 폐광 대체산업 발굴 등 후속대책 잰걸음
[AANEWS] 전라남도는 화순탄광 폐광에 따른 지역경제 파급 최소화를 위해 12일 후속대책 마련을 위한 유관기관 협력회의를 열어 폐광지역 복구와 대체산업 발굴, 퇴직근로자 재취업 지원 등에 협력 대응키로 했다.
화순 동면의 대한석탄공사 화순사무지소에서 열린 이번 회의에는 전남도를 비롯해 대한석탄공사, 한국광해광업공단, 화순군, 화순군의회 의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또 동면 주민을 대표해 폐광대책협의회장, 광산발전위원장도 함께해 화순탄광 폐광에 대한 지역사회의 아쉬움과 지역발전에 대한 새로운 기대가 공존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회의에서 대한석탄공사는 화순광업소 조기폐광 진행 현황 폐광 후 퇴직근로자 지원사항 탄광 시설·환경·안전관리 등 화순사무지소의 향후 운영계획 등을 발표했다.
한국광해공단은 조기 폐광지역 경제진흥사업계획 수립용역 일환인 화순군 전략사업 계획안 탄광 수질·지반·산림·토양·폐시설 분야 등 광해개황조사 종합복구대책 수립 용역 추진사항을 소개했다.
전남도는 조기 폐광에 따른 환경·안전관리 강화 요청 등 제도개선 건의사항 폐광지역 개발사업 및 대체산업 발굴 지원 도·시군 일자리종합센터와 연계한 퇴직근로자 재취업 지원사항 등을 설명했다.
화순군은 폐광지역 전략사업 발굴 추진사항 화순군 폐광지역 관광산업 활성화 타당성 조사 용역 추진사항 퇴직근로자 재취업 지원사항 등을 제시했다.
전남도와 화순군은 이외에도 산업부에서 진행 중인 예비타당성조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대한석탄공사 소유의 화순탄광 부지 매입비와 화순탄광 추모공원 조성사업비를 국비로 지원해줄 것을 건의했다.
화순탄광 일원에 호남권 폐광지역 내국인 지정면세점 설치 지원도 정부에 요청했다.
손명도 전남도 에너지정책과장은 “화순 폐광지역 환경·안전 관리와 개발사업, 대체사업 발굴을 위해 기관별 소통 협력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기관별 협조사항을 최우선으로 추진해줄 것”을 요청했다.
화순군은 매년 약 60억원의 폐광지역 개발기금을 활용해 기반시설, 주민소득, 복지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국비 2천238억원과 기금 1천305억원이 지원돼 백신 글로벌산업화 기반 구축 등 28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폐광지역 개발기금은 2001년부터 2045년까지 강원랜드 카지노업 총매출액의 13%로 조성, 전국 7개 시군에 배분된다.
20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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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 국회의원, 전북특별법 개정안 부처 설득에 지원군 역할 자처
전북지역 국회의원, 전북특별법 개정안 부처 설득에 지원군 역할 자처
[AANEWS] 전라북도가 전북특별법 전부개정안 연내 통과를 목표로 여·야 지역국회의원들과 힘을 합쳐 부처설득 및 수용방안 논의에 발빠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전북도에 따르면 안호영 국회의원은 12일 국회에서 복지부 관계자, 도 복지여성보건국장 등이 참석한 간담회를 주최해 전북특별자치도 설립 배경, 지역 여건 등을 설명하고 복지부 소관 특례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이 자리에서 전북의 열악한 지역 의료 기반을 고려해 지역 응급의료기관을 확충할 수 있는 특례와 성장촉진지역 지방의료원 지원 등 개선사항을 적극 논의했다.
또 의료 환경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 복지부의 심도있는 검토를 요청했다.
또한, 같은날 윤준병 국회의원은 도 국·과장 20여명이 참석한 간담회에서 전북특별법 수산분야 제도개선 사항과 연구개발특구 지정 등 산업·교통분야의 특례 필요성에 대해 누구보다 더 깊이 공감한다며 부처 설득에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윤 의원은 전북과학기술원, 연구개발특구 육성 등이 담긴 전북특별자치도 설치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대표 발의하기도 했다.
더불어, 이날 전북도 관계자는 강성희 국회의원실을 찾아 금융산업 육성 특례 및 소방분야 제도개선에 대해 부처 설득방안을 논의했다.
한편 지난 11일에는 이용호 국회의원실 주최로 문화체육관광부 관계자와 간담회를 실시하는 등 여·야 국회의원들이 부처 수용 활동에 총 가세해 힘을 싣고 있다.
20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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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윤동욱 도민안전실장, 김제 폭염 대비상황 점검
전라북도청
[AANEWS] 전북지역에서 폭염으로 11일까지 34명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한 가운데 윤동욱 전북도 도민안전실장이 12일 김제 백학동의 진관마을회관 무더위쉼터를 방문해 폭염 대비상황을 점검했다.
먼저, 윤 실장은 김제 백학동의 진관마을회관 무더위쉼터를 방문해 냉방기기 가동상태 점검 및 운영 매뉴얼을 점검했다.
폭염저감시설의 가동상태도 확인하는 등 여름철 폭염 대비상황을 살피고 빈틈없는 대응태세 확립을 당부했다.
특히 김제에서 작년 8월에 88세의 노인이 집앞 텃밭에서 영농작업 중 온열질환으로 사망한 사건이 있었다.
을 상기시키면서 올 여름 폭염으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이어서 윤 실장은 풍수해대비상황 점검을 위해 ‘20년 8월부터 시행 중인 김제역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지구 사업 추진현황을 청취했다.
김제역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은 신풍동 김제역 인근에 펌프장 2개소, 유수지 및 천변저류지 3개소를 설치하며 배수관로 2,786m를 개량하고 1,099m를 새로 설치하는 사업으로 현재 토지 매입 중에 있다.
윤동욱 전북도 도민안전실장은 “곧 장마가 끝나고 폭염이 심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폭염으로부터 인명과 재산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국민 행동요령을 적극 홍보하고 무더위쉼터 냉방기 및 폭염저감시설 가동상태를 다시 한번 점검하는 등 폭염대비에 나서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장기적인 폭염에 대비한 대응태세 확립 및 선제적 대응에도 총력을 다해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현재 전북지역에 가동 중인 무더위쉼터는 5,415개소, 그늘막 884개소, 쿨링포크 74개소 등이 운영 중이다.
도는 폭염대비 전담반도 가동하고 생활지원사와 고령자 등 폭염취약계층을 일대일 매칭해 방문 건강관리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재난안전특별교부세 975백만원으로 스마트 그늘막 27개소, 그린 통합쉼터 3개소 등 폭염저감시설 46개소를 설치중에 있고 폭염 취약계층 352천명에게 폭염대비 물품도 전달할 예정이다.
20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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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일하잡센터,‘산업체 탐방’실시
곡성군 일하잡센터,‘산업체 탐방’실시
[AANEWS] 곡성군이 지난 11일 지역 내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 혹은 취업을 희망하는 주민을 대상으로 지역 산업체 탐방을 실시했다.
이번 산업체 탐방은 참가자들의 요구를 고려해 곡성군 내에서 창업하고 발전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지역 산업체들 중에서 현재 직원 채용이 진행 중인 기업을 대상으로 했다.
이에 청년 로컬 비즈니스의 성공 사례로 손꼽히는 청년 협동조합 '팜앤디'와 '시향가'를 방문했다.
오전에는 팜앤디에서 운영하고 있는 러스틱타운에서 팜앤디 협동조합의 기업 소개와 함께 ‘고객가치 고도화와 취업 성공을 위한 핵심요소 발굴’이라는 특별 강연이 진행됐다.
오후에는 곡성읍 내 토란 체험장에서 시향가에 대한 기업소개와 실무 체험활동이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참가자들은 “우리 군의 기업에 대한 정보와 일자리 정보 등을 혼자서 알아보기가 쉽지 않았는데 이번 산업체 탐방을 통해 기업에서 추구하는 방향성에 대해 공유받을 수 있어서 유익했다 이렇게 지역의 산업체를 둘러볼 수 있는 기회가 더 많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곡성군은 지난해부터 곡성군 내 일자리 원스톱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일하잡센터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일하잡센터에서는 구인구직 상담 및 취업 알선뿐만 아니라 동행면접, 취·창업 멘토링운영, 먼저 찾아가는 일하잡버스 등을 실시하고 있다.
아울러 지역 산업체 탐방은 주민들의 요구에 따라 추가로 진행될 계획이다.
20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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