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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5 17: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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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8기 김포시,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일한다
민선8기 김포시,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일한다
[AANEWS] 안전. 요즘처럼 안전이 화두가 되는 시대도 없고 앞으로는 더욱 그러할 것이다.
이제 모든 행정에서 안전을 빼고는 생각할 수도 없다.
안전이란 단순히 위험이 없는 상태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위험이 있어도 사람이 위해를 받는 일이 없도록 대책이 세워진 상태를 말한다.
그래서 안전은 만들어지는 것이라 한다.
민선 8기 출범 1년,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일하는 김포시의 안전 정책에 대해 알아봤다.
산업현장의 산업재해와 가습기 살균제 사건과 같은 시민재해로 인한 사망사고 예방을 위해 작년 1월 27일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됐다.
이에 김포시는 발 빠르게 작년 9월 21일 자로 조직개편을 단행해 안전담당관에 중대재해 전담팀을 신설했다.
이후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홍보물과 대응 매뉴얼을 제작해 민간기업도 활용하도록 홈페이지를 통해 배포했다.
또한 인근 지방자치단체 간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협업 정례화를 위해 김포시 주도로 ‘중대재해 연구·대응 광역학습조직’을 고양시, 파주시와 함께 구성해 운영 중이다.
특히 사회적으로 이슈화된 안전사고를 반면교사 삼아 10·29 유사 참사 대비 전국 최초 전 직원 응급처치교육을 정례화했다.
또한 성남시 정자교 붕괴사고 이후 관내 유사 교량 전수조사를 통해 시설물 긴급 안전 점검을 실시하는 등 중대 재해 예방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포시는 화재, 붕괴 등과 같은 사회재난과 태풍, 호우, 폭설 같은 자연재난 피해를 예방하는 한편 신속한 대응을 위해 체계적인 재난대응체계를 구축, 안전관리 기능을 강화했다.
재난 피해 최소화를 위해 재난안전상황실을 365일 24시간 연중무휴 상시 운영해 위험상황 인지·보고 등 초기 상황관리를 철저히 하고 있으며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및 긴급구조훈련 지원 등 지자체·경찰·소방 등 기관 간 긴밀한 안전관리 협력체계를 구축 중이다.
김포시는 한발 더 나아가 재난상황 발생 전·후 관내 CCTV 6,873대를 총동원, 안전 모니터링을 최초 도입해 시범 실시 중이다.
종전까지는 폭우·폭설 등 비상근무와 각종 재난상황반 운영 시 주요 재난 취약지 83개소에 설치된 재난 예방용 CCTV 137대만을 이용해 재난 상황에 대응해 왔다.
하지만 급경사지, 하천 등에 설치된 재난 예방용 CCTV로는 재난 취약지 주변 상황 이외에 시 구석구석의 상황까지 파악하기에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시에서는 현장 재난 상황관리를 강화하고자 도시안전정보센터와 재난상황실을 연계해 ‘테마별 CCTV 모음’을 구축하고 ‘테마별 CCTV 모니터링’을 올해 5월부터 시범 실시 중이며 오는 10월 이후 실시에 따른 사후 평가를 통해 운영사례를 반영하고 상시 도입을 검토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CCTV를 범죄 예방 등 사회적 안전장치뿐만 아니라 실제적 재난관리 및 예방에 활용해 현장 재난 상황관리가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상청 기후 전망에 따르면 올여름은 평년보다 더 강한 폭염과 강풍, 집중호우 등 이상 기후를 동반하는 슈퍼 엘니뇨 현상이 발생할 가능성이 매우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김포시는 지난달 15일부터 오는 10월 15일까지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기간’으로 설정, 재난안전상황실 가동에 들어갔다.
우선, 시는 평년보다 빨리 찾아온 초여름 날씨에 작년 대비 보름 정도 이른 4월부터 9월 말까지 폭염대비 그늘막을 운영 중이다.
2018년부터 매년 30~50개소씩 꾸준히 그늘막 설치를 늘려왔으며 올해 상반기 75개소 설치 완료 및 하반기 37개소 설치 예정 등 이번 여름은 총 370개소의 그늘막이 운영된다.
김포시는 집중 호우에도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여름철 자연재난상황 대응계획과 각 부서별 중점 추진상황 공유를 통해 상황발생 시 재난안전대책본부 및 비상근무 운영체계 도로점검·빗물제거반 및 자율방재단 전진기지 구축 운영 인력·장비 등 재난관리자원 지원 분야별 시설응급복구 재난취약계층 및 시설물 안전관리 대책에 대한 부서·기관별 업무 소통 및 협력체계를 강화했다.
또한 반지하주택, 침수피해 주택·상가를 대상으로 침수방지시설 설치를 지원한다.
물막이판은 풍수해로부터 바닥이 지표면 아래에 있는 주택의 침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출입구 등에 설치하는 시설을 의미한다.
김포시는 침수방지시설 설치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2024년부터는 침수 우려가 있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설치비용의 90% 범위 안에서 지원할 계획이다.
다만, 올해는 피해 이력이 있는 대상지의 경우 100% 지원한다.
한편 자율방재단과 힘을 합쳐 겨울철 대설 대비 민·관 협업 육교제설반 운영 및 인도 제설을 위한 소형제설기 운영반을 가동해 대설 시 신속한 육교 및 인도 제설작업으로 시민의 등교·출근길 안전을 책임진다.
288명의 김포시 자율방재단은 폭염·한파 저감시설 설치 등 각종 재난 사전예방과 피해 복구활동 그리고 각종 안전행사 참여와 교육 훈련을 지원하는 등 민관협력의 한 축을 이루고 있다.
김포시는 생활 속 위험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제거해 시민들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자 매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점검대상은 교량을 포함한 최근 사고 발생 시설, 국민 관심분야, 중앙부처에서 위험시설로 관리하고 있는 시설, 노후위험시설 등이고 올해는 5월 8일부터 6월 9일까지 ‘2023년 집중안전점검’을 통해 총 71개소를 점검했다.
또한 1,000명 이상의 참여가 예상되는 큰 지역축제에 대해서는 안전관리계획 심의 및 현장점검을 실시해 안전관리에 힘쓰고 있다.
올해도 봄철 지역축제 집중 개최 기간에 김포시민의 날 행사, 제11회 김포한강마라톤대회, 어린이날 행사 등 대규모 인파가 집중되는 큰 축제들을 안전사고 없이 마무리했다.
특히 김포시는 군중 고밀집 지역 안전대책을 수립해 주최가 없이 특정 지역에 일시적으로 모이는 고밀집 군중에 대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상황 판단 체크리스트를 제작해 군중 분산 및 안전조치 예방에도 철저를 기하고 있다.
김포시는 접경지역이다.
최근 북한의 미사일 발사 도발이 계속되고 있으며 작년 12월 김포시에서 발생한 무인항공기 도발로 시민들이 불안에 떠는 등 안보위협 상황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에 김포시는 관내 민방위 경보시설 일괄 정기 점검을 통해 만일의 사태 발생에 대비해 최적의 경보발령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
민방위 경보시설은 적의 공습이나 테러 등 민방위 사태 발생 시에는 물론, 화재·태풍·호우·지진 등 자연·사회재난이 발생했을 경우에 경보 사이렌과 방송을 이용해 신속히 상황을 전파함으로써,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시설이다.
코로나19로 2020년 이후 중단됐던 민방위 교육도 4년 만에 재개되어 정상 운영한다.
이를 위해 지난 2월 민방위 소양, 응급처치, 지진, 화생방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민방위 강사 9명을 신규로 위촉해 내실 있는 교육이 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했다.
또한 지난 5월 16일에는 공습대비 민방위훈련도 6년 만에 재개되어 순조롭게 진행됐다.
김포시는 드론 공격 등 신종 안보위협에 대해 군부대와 공조해 완벽한 대비태세를 확립하고 접경지역 대피시설 확충 등 국지도발 대비 주민보호에 온 힘을 쏟고 있다.
모든 시민은 안전할 권리가 있다.
안전문화를 정착시키는 일은 시민의 행복과 국가의 미래를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
이에 김포시는 시민 안전 최우선을 위해 오늘도 최선의 노력 중이다.
우선 김포시는 올해 2월 28일부터 확 달라진 ‘2023년 김포시 시민안전보험’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시민안전보험이란 김포시가 시민을 대상으로 직접 보험사와 계약하고 보험료를 납부해 각종 재난 및 사고로 인한 사망 또는 후유장애 등 피해를 입은 시민에게 일정한 보험금을 지급하는 제도로 우리 시는 2022년부터 시행해 운영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에 보장하던 폭발·화재·붕괴·산사태, 대중교통·전세버스 상해 사망장례비, 상해후유장해 보장항목에 더해 자연 · 사회재난 사망 상해 의료비 항목이 추가되며 기존 자전거보험과 통합해 보장범위를 넓혀 운영한다.
또한 김포시는 전국 최초로 사인 간 재해위협요소 대응을 위한 비스포크 안전점검제를 시행하고 있다.
‘비스포크 안전점검제’란 사인 간 문제로 사각에 놓여있는 시민재해 위협요소를 적극 발굴하고 행정조치뿐 아니라 안전조치 완료 시까지 이행자에 안전절차 및 기술자문을 적극 제공하기 위해 민선 8기 특수시책으로 추진하는 제도다.
비스포크 안전점검제 1호는 작년 10월 시 안전담당관 및 김포시 안전관리자문단의 민관합동으로 진행된 대곶면 쇄암리 옹벽 시설물에 대한 긴급안전점검이다.
2007년 준공된 해당 옹벽 시설물은 전 해 발생한 붕괴사고로 인접 건축물의 심각한 피해가 발생했음에도 소유자, 시공자 등의 이해관계 충돌로 후속 조치가 중단되어 광범위한 영향권 내의 인명과 재산이 치명적인 위협에 노출됐던 시설이었다.
이에 긴급안전점검을 통해 옹벽 복구공사 중단으로 발생한 후속 붕괴위험요소를 조속히 처리하도록 행정조치를 소유자에 통보하고 행정조치만이 아닌 안전조치 이행자의 행정절차 및 기술적 자문을 적극 지원하는 등 개인별 맞춤형 대처를 통해 재해로부터 안전한 김포를 조성하고 있다.
어린이 등 취약계층 안전환경 조성을 위해서도 힘쓰고 있다.
이를 위해 김포시는 전국 최초로 어린이 안전 길라잡이를 제작·배포했다.
어린이 안전 길라잡이란 시민들에게 우리 시 어린이 안전 각 분야와 관련된 내용을 안내하는 하나의 통합 이정표다.
안전 길라잡이에 포함된 어린이 안전 분야는 시설안전, 안전교육, 제품안전, 식품안전, 환경안전, 교통안전으로 관내 어린이 안전 분야와 관련된 부서 담당자들이 모여 시민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게 제작됐다.
지난 수년간 반복되어온 장기교차로 침수 문제 또한 부서간 긴밀한 협조를 통해 해결점을 찾아 개선 추진 중이다.
장기교차로 일대는 매년 여름철 집중호우시 다량의 우수가 집중되는 지역으로 침수가 빈번히 발생해 교통 및 안전문제가 우려되는 지역이다.
이에 안전담당관을 비롯해 하천과, 하수과, 도로관리과 및 안전관리자문단 등의 협업을 끌어내 침수방지 사업 진행을 통해 시민안전 및 교통문제를 함께 해결하고 있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각종 재난, 안전사고 등의 위험에서 시민의 생명과 건강 그리고 재산을 지키는 것이 김포시의 중요한 책무”고 밝히며 “일상이 안전한 70도시 김포 조성을 위해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일하겠다”고 밝혔다.
20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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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역학조사·방역소독 빙자 보이스피싱 주의 당부
제주특별자치도
[AANEWS] 제주특별자치도는 질병관리청 공무원을 사칭해 “코로나19 신종바이러스 의심환자가 업소를 방문했으니 역학조사 및 방역소독을 해야 한다”며 개인정보를 요구하는 보이스피싱 시도 사례가 도내에 발생하고 있어 도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7월 7일부터 현재까지 35건이 신고됐으며 피해사례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제주도에 따르면 보이스피싱 일당은 질병관리청 소속 담당자를 사칭해 신종 변이바이러스 확진자가 해당 음식점을 방문한 이력이 있어 방역소독 및 역학조사가 필요하다면서 주민등록번호, 핸드폰 번호, 신용카드 번호 등 개인정보를 요청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코로나19 대응지침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더라도 확진자 동선에 대한 별도의 역학조사를 실시하지 않으며 방역소독 비용도 지원되지 않는다.
지난해 2월부터 확진자 역학조사를 사례조사로 변경한 바 있으며 확진자 사례조사는 휴대폰 앱을 이용해 본인이 직접 작성하도록 돼 있고 조사문항 중 이동 동선에 대한 사항은 없다.
한편 올해 2월에도 비슷한 수법의 사례 3건이 도내에서 발생한 바 있고 전국적으로도 유사한 사례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보이스피싱 범죄는 다양한 방법으로 진화하면서 기승을 부리고 있고 큰 피해를 입을 수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주민등록번호, 계좌번호 등을 물어본다면 일단 의심하고 전화를 끊은 뒤 주변에서 조언과 정보를 구할 필요가 있다.
앞으로도 제주도는 방역 관련 보이스피싱으로 도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안내와 홍보를 펼칠 방침이다.
강동원 제주도 도민안전건강실장은 “현재 확진자 동선 추적조사 및 이와 관련한 영업장 방역소독 안내는 하지 않고 있다”며 “실제 공무원 이름까지 언급하면서 방역소독 실시 안내를 하는 경우에는 보이스피싱을 의심하고 반드시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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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친환경 선박 수리·개조 산업 고도화로 지속가능한 조선산업 지원
경남도, 친환경 선박 수리·개조 산업 고도화로 지속가능한 조선산업 지원
[AANEWS] 경남도는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인 2023년도 조선해양플랜트산업 신규 기반구축사업 중 ‘친환경 선박 수리·개조 플랫폼 고도화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61억 7천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신청은 국제 해양환경 기준 강화로 수리 조선소의 친환경 선박 연료 전환에 따른 저·무탄소 친환경 선박 수리 및 개조에 대응하기 위해 기획하게 됐다.
수리조선산업은 선박의 개조, 보수, 정비 등을 수행하는 산업활동으로 선박의 외부수리, 내부수리, 개조, 검사 등을 중심으로 해운, 선박관리, 선용품, 조선기자재, 기계 및 철강, 전기·전자산업 등 여러 산업 분야와 연계되어 있어 직간접적인 부가가치 창출이 가능한 산업이다.
이번 공모선정으로 올해부터 2025년까지 3년간 국비 61억 7천만원, 도비 26억 5천만원 등 총 88억 2천만원을 투입해, 친환경 연료로의 전환에 대응하기 위한 고도화 사업을 추진한다.
주요내용은 첨단기술 수리·개조 기술지원 및 특화 장비구축 노후 액화천연가스 운반선을 액화천연가스 저장 재기화 설비 선박으로 개조하기 위한 엔지니어링 지원 신규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사업화 지원 등이다.
사업은 경남테크노파크 주관으로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이 참여한다.
한편 경남도는 지난 2020년부터 2022년까지 3년간 ‘친환경 선박 수리·개조 플랫폼 구축사업’ 추진을 통해 개별 조선소가 투자하기 어려웠던 디젤연료 추진 중대형선박의 수리장비와 기술을 지원해, 2004년 이후 단절된 중대형선박 수리조선 산업 생태계를 재건한 바 있다.
이번 공모사업은 경남의 수리조선 산업이 최근 국제해사기구 환경규제에 따른 온실가스 저감을 위해 개조역량 강화 지원이 필요한 시점에 선정되어 향후 수리조선소의 매출액 증가와 더불어 국내 조선사가 기술우위로 해외시장을 선점하고 있는 친환경 선박에 대한 기술유출도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김신호 경남도 전략산업과장은 “신조선 건조산업은 해운업 시황에 따른 경기 변동성이 심한 산업이지만, 수리조선산업은 현재 운항중인 선박을 대상으로 기술 서비스를 제공하는 산업으로 안정적인 물량 확보가 가능하다”며 “지속 가능한 조선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선박 수리개조산업 고도화는 국내 조선산업 초격차 경쟁력 확보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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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전 석 달 앞…전남도, 성공개최 막바지 총력
전국체전 석 달 앞…전남도, 성공개최 막바지 총력
[AANEWS] 전라남도는 15년 만에 전남에서 열리는 전국체전과 장애인체전 성공 개최를 위해 경기장 개보수, 올림픽 수준의 체전 개·폐회식 연출, 안전점검, 숙박 대책수립 수립 등 막바지 준비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전남에서 열리는 제104회 전국체전과 제43회 전국장애인체전에는 국내 선수단과 임원진, 해외동포 선수단까지 4만여명이 대거 전남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전남도는 분야별 손님맞이 준비에 온힘을 쏟고 있다.
선수들이 갈고닦은 실력을 맘껏 발휘하도록 주 경기장인 목포종합경기장을 포함해 경기장 총 80개소 신축·개보수를 8월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한국전기안전공사 등과 ‘경기장시설물 특별점검반’을 편성, 9월까지 ‘안전체전’을 위한 강도높은 현장점검을 한다.
전국체전의 백미인 개·폐회식은 2015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대회를 연출한 박명성 예술감독을 총감독으로 선임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최첨단 무대체계와 화려한 무대연출을 뮤지컬과 마당놀이 형식으로 표현해 올림픽에 버금가는 역대급 진한 감동의 무대를 선사할 계획이다.
전남도는 또 전국체전 성공개최 핵심 주역으로 참여할 자원봉사자를 지난 4일까지 2개월간 4천256명을 모집해 전국체전 성공개최를 기원하는 도민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했다.
사전 숙박예약 거부, 바가지요금 근절 등을 위해 민관이 일심동체가 돼 행정지도, 캠페인 등을 지속해서 실시하고 있다.
특히 전국체전 역사상 최초로 국내 최대 온라인 숙박 예약플랫폼인 ‘여기어때’와 협업해 선수단과 관람객에게 합리적 가격과 투명한 예약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전국에 다각적인 홍보활동도 펼치고 있다.
호남선·경부선을 오가는 고속열차 외부 홍보 랩핑 1편 10칸, 고속열차 객실모니터 102대, 전국 순회 고속버스 120대 등을 활용해 홍보에 매진하고 있다.
또 광화문 광장, 용산역, 수서역, 강남고속버스터미널 등 홍보 효과가 큰 수도권 주요 요충지 대형전광판을 활용해 자연스러운 입소문 홍보가 되도록 하고 있다.
전남도와 22개 시군 관용차량 4천300여 대와 목포·무안 시내버스 승강장 50여 개소를 활용한 랩핑 홍보, 하루 평균 1만여명이 넘게 방문하는 롯데아울렛 남악점과 이마트 목포점에 대형현수막 홍보, 시군 특화자원을 활용한 문화행사 등으로 도민 관심을 높이고 있다.
주 개최지인 목포시 대회 분위기 고취를 위해 지상파 방송의 열린음악회 개최를 유치하고 범시민 동참 캠페인을 펼치며 목포 해상 더블유쇼 및 드론라이트쇼와 연계한 전국체전 홍보 등도 집중 추진하고 있다.
김기홍 전남도 관광체육국장은 “올해 15년 만에 전남에서 다시 열리는 전국체전에 대한 모든 준비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며 “남은 기간 분야별 빈틈없는 준비를 통해 모두가 안심하고 즐기는 안전한 체전, 화합과 감동의 국민 스포츠 대축제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제104회 전국체전은 오는 10월 13일부터 19일까지 목포를 중심으로 22개 시군, 70개 경기장에서 49개 종목이 분산 개최되며 제43회 전국장애인체전은 11월 3일부터 8일까지 12개 시군, 38개 경기장에서 31개 종목으로 열린다.
20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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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문화재단-광주디자인진흥원, 비엔날레 마케팅 맞손
전남문화재단-광주디자인진흥원, 비엔날레 마케팅 맞손
[AANEWS] 전남문화재단과 광주디자인진흥원은 2023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성공 개최를 위해 12일 광주디자인진흥원에서 공동 홍보·마케팅 업무협약을 했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와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입장권 상호 할인 혜택, 비엔날레 홍보 및 협력작업 발굴 등에 공동 협력하기로 했다.
광주디자인진흥원은 디자인 지원, 공공디자인 및 연구개발 등 다방면의 디자인사업 전개에 힘쓰면서 광주권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김선출 전남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수묵과 디자인이라는 분야의 비엔날레가 서로 협력하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며 “케이-컬처를 선도할 비엔날레로 성장하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2023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는 ‘물드는 산, 멈춰선 물- 숭고한 조화 속에서’를 주제로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목포, 진도 등 전남 일원에서 개최된다.
2023 광주디자인 비엔날레는 ‘디자인을 만나다’라는 주제로 9월 7일부터 11월 7일까지 광주비엔날레 전시관과 광주시립미술관에서 열린다.
두 기관의 협약에 따라 입장권 가격은 현장 구매 시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성인 8천 원, 청소년 4천 원, 어린이 2천 원이며 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성인 1만 4천 원, 청소년 6천 원, 어린이 4천 원으로 구매할 수 있다.
20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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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지사, 아우토반·국가산단 등 현안 건의 총력전
김영록 지사, 아우토반·국가산단 등 현안 건의 총력전
[AANEWS]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2일 기획재정부장관과 환경부장관을 잇따라 만나 아우토반 등 호남권 사회간접자본, 국가산단, 초강력 레이저 연구시설, 지방하천 국가지원 확대 등 현안사업 지원을 건의했다.
김영록 지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추경호 경제부총리와 황순관 기재부 복지안전예산심의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재부와 예산간담회를 갖고 지역현안과 내년도 국비 지원을 강력히 요청했다.
이 자리에서 김영록 지사는 “전남이 선도하는 최첨단 전략산업, 에너지 대전환 사업, 미래 사회간접자본 확충, 농수축산업의 인공지능 생명 산업화 등을 위해 중앙정부의 과감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사회간접자본 확충과 관련, ‘광주~영암 아우토반’의 국가계획 반영과 예타 면제, 나로우주센터 접근성 개선을 위한 광주~고흥 고속도로 국가계획 반영, 광주~완도 고속도로 완성을 위한 2단계 고속도로와, 전라선 고속철도의 예타 선정 및 조기 통과를 요청했다.
이어 “광양만권에 이차전지 앵커기업을 포함한 수소·기능성화학 등 86개 첨단소재 기업과 투자유치를 조율 중이나 산업용지가 부족하므로 순천·광양 일원 ‘미래첨단소재 산업단지’를 국가산업단지 조성계획에 추가하고 예타가 신속히 추진되도록 지원해달라”고 건의했다.
또한 “미국, 중국 등은 국가 차원에서 레이저 연구시설을 구축하고 있으나, 우리나라는 아직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만큼, 올해 안에 전남이 초강력 레이저 연구시설 부지로 선정되도록 협조해달라”고 요청했다.
김영록 지사는 또 인공지능 첨단농산업 융복합지구 조성, 첨단바이오신약의 연구개발 및 생산을 위한 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 솔라시도 탄소중립 클러스터 조성 등을 요청했다.
이에 추경호 부총리는 전남의 지역현안에 공감을 표하면서 “민생안정과 지역의 경제활력 제고를 위해 핵심 현안을 충분히 검토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자체와의 소통과 협력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김영록 지사는 이어 서울 한강홍수통제소에서 한화진 환경부장관을 만나 지방하천의 국가지원 확대 도서지역 광역상수도 공급 국가 추진 순천 동천하구 습지보호지역 훼손지 복원 솔라시도 탄소중립 클러스터 조성을 건의했다.
이 자리에서 김영록 지사는 “극심한 기후변화로 급증하는 대규모 홍수피해에 대한 범국가적 총력 대응을 위해 국가하천 지정기준을 충족하는 지방하천의 국가하천 지정과 국가하천 배수영향 구간의 지방하천 대상 국가지원 지방하천 제도 신설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친환경 수변공원 조성 및 대형 재난·재해예방을 위해 국가하천 기준을 충족하는 순천 동천의 국가하천 승격도 요청했다.
순천 동천하구 습지보호지역은 순천만국가정원과 순천만습지를 연결하는 세계적 생물다양성 생태축으로 국가 차원의 훼손지 복원을 위해 2024년 1단계 토지매입비 450억원의 국비 지원도 부탁했다.
이어 도서지역 광역상수도망은 타 시군 경유 및 해저 구간을 통과해야 하므로 급수구역 내 지자체 관할 배수지까지 국가가 시행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환경부 녹색융합클러스터 신규지구 선정 및 2024년 조성계획 수립 용역비 3억원의 국비 지원도 요청했다.
이에 대해 한화진 장관은 “전남 발전을 위한 현안사업에 대해 잘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
20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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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세상이 현실로 일상에서 만나는 가상현실”…과천시, 정보과학도서관에 디지털 체험공간 개소
“디지털 세상이 현실로 일상에서 만나는 가상현실”…과천시, 정보과학도서관에 디지털 체험공간 개소
[AANEWS] 과천시가 조성한 메타버스 체험공간인 ‘메타포레스트’가 12일 정보과학도서관 2층에 그 문을 활짝 열었다.
과천시는 신계용 과천시장과 관내 유아, 초·중·고 학교 교육 관계자 등이 함께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열고 시민을 위한 최첨단 기술 체험공간이 마련된 것을 축하했다.
메타포레스트는 메타버스와 포레스트가 만나 메타버스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편안한 ‘쉼’의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은 체험관이다.
과천시는 메타버스 시대에 최첨단 IT 신기술을 시민 누구나 쉽게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자 메타포레스트를 조성했으며 디지털 아쿠아리움, 모션체어, 액티비티존, AR우주여행 등 다양한 기술이 적용된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메타포레스트는 다양한 연령의 시민들이 첨단 기술을 경험하는 소중한 공간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
학교와 유치원 등 관계 교육기관 등과도 유기적으로 연계해 운영해 미래 인재 양성에도 도움을 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메타포레스트는 13일부터 사전 예약을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예약은 과천시 통합예약포털 사이트에서 할 수 있다.
주중에는 오후 1시 30분부터 오후 5시 20분까지, 주말에는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20분까지 운영되며 각 회차 1시간 20분 이용이 가능하다.
수요일과 금요일은 운영하지 않는다.
이용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통합예약포털 예약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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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지방은행의 중형조선소 선수금 환급보증 발급 노력 결실
경남도, 지방은행의 중형조선소 선수금 환급보증 발급 노력 결실
[AANEWS] 경상남도는 지난 7일 경남은행에서 케이조선에 발급한 선수금 환급보증에 대해, 지역조선 경기에 훈풍을 가져다줄 것이라고 평가하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케이조선은 지난해 11월 5일 알시어마린으로부터 수주받은 5만 톤급 석유화학제품 운반선 2척에 대해, 한국무역보험공사의 특례보증제도를 활용해 7일 경남은행으로부터 3천 8백만 불 규모의 선수금 환급보증을 발급받았다.
대형조선소의 경우, 시중은행에서 선수금 환수보증을 발급받아 지속적으로 선박수주를 이어가고 있는데 반해 중형조선소는 신용도가 낮아 시중은행의 선수금 환수보증 발급이 어려워 계약체결 후에도 실제 수주로 이어지지 못하는 경우가 있었다.
수주산업의 특성상 조선소는 수주잔고를 쌓아야만 안정적인 경영이 가능하기 때문에 지속적인 선수금 환수보증 발급이 꼭 필요하다.
이는 곧 기업의 신용도 상승으로 이어지고 추가 발급을 가능하게 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경상남도는 이러한 문제 해결을 위해 지난 2월부터 국회, 정부부처, 정책금융기관 등을 방문해 제도개선을 건의했으며 각종 정부기관에서 주최하는 회의, 행사에서도 선수금 환수보증 발급 지원을 꾸준히 요청해왔다.
정부에서는 경남도의 요청에 발 빠르게 대응해, 지난 4, 5월 두 차례에 걸쳐 조선소에 대한 금융지원 확대 방안을 발표하고 6월에는 중형조선소가 시중은행과 지방은행을 대상으로 기업설명회를 개최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기도 했다.
도에서도 정부정책 변화에 보조를 맞추어, 5월 30일 경남도 김병규 경제부지사가 BNK경남그룹과 경남은행장을 만난 자리에서 도내 조선소의 적극적인 선수금 환급보증발급 등을 통해 지역경기 활성화에 힘을 실어줄 것을 요청하기도 했다.
이러한 정부와 경남도의 지속적인 노력에 지방은행인 경남은행에서는 지역경제 활성화 및 고용효과 등을 고려해 케이조선 선박수주계약 2건에 대한 선수금 환급보증 발급을 최종 확정지었다고 밝혔다.
경남도 류명현 산업통상국장은 “경남은행의 이번 선수금 환급보증 발급 결정에 대해 적극 환영한다”며 “도내 조선경기 활성화를 위해 도에서도 정부와 협력해 국책은행 외 시중은행의 선수금 환급보증 발급 문제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대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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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호우 대비 재해취약지역 점검
거제시, 호우 대비 재해취약지역 점검
[AANEWS] 거제시은 지난 11일 ‘호우 대비 재해 취약지역 점검’의 일환으로 재해복구공사 현장 및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부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등이 점검에 참여해 작년에 내습한 힌남노 재해복구공사 현장과 선행 강우로 인해 약해진 축대 등 급경사지 붕괴 위험지역의 관리 실태 및 대피체계 등을 면밀히 점검했다.
시는 재해 취약지역에 대한 점검을 통해 사전 보수·보강 등 관리를 체계적으로 추진해 재해 사전대비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시민들도 ‘행정안전부’홈페이지 또는 면·동주민센터 방문해 자율안전점검표를 작성하거나 안전신문고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해 일상생활 속의 위험요소를 신고할 수 있다.
정석원 부시장은 “각종 재난재해 취약시설에 대해 사전 점검을 강화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또한 시민들이 생활환경 주변 자율적인 점검을 통해 사전에 재해요인 제거 및 위험요소 발견시 적극 신고토록 시민들에게 당부하며 다함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20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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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 여름방학 특집 기획공연 ‘스냅’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 여름방학 특집 기획공연 ‘스냅’
[AANEWS] 세계적인 페스티벌과 극장에서 초청과 인정 받은 넌버벌 공연 미스터리 퍼포먼스 ‘스냅' 이 오는 7월 27일 오후 7시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에서 관객들과 만난다.
미스터리 퍼포먼스 ’스냅‘은 2016년 초연을 시작으로 영국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 2018년 캐나다 시나르 비엔날레, 2019년 뉴욕 브로드웨이 42번가 뉴빅토리 극장 등 국내외 예술제에서 관객과 평론가의 호평과 러브콜을 꾸준히 받고 있는 세계적인 작품이다.
미스터리 장르와 마술의 결합으로 환상의 세계를 선보이는 ’스냅‘은 독창적인 마술을 기반으로 마임, 슬랩스틱 코메디, 미디어 아트 등을 결합해 아동 뿐만 아니라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넌버벌 매직컬 공연이다.
시공간을 초월하는 ’문‘을 통해 예기치 않는 여행을 떠나는 트릭스터의 이야기로 몽환적 인상의 동화적인 스토리텔링과 다채로운 매직 퍼포먼스로 매순간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 잡을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여름방학을 맞이한 군위 지역 아동 및 가족 뿐만 아니라 군위 지역을 방문해 여름방학을 보내고 있는 이들에게 잊지 못할 시간과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된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 여름방학 특집 기획공연이다.
공연의 티켓가격은 1층 1만원, 2층 7천원이며 아동 및 청소년은 20%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20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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