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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채로운 매력과 일상 활력 더하다
다채로운 매력과 일상 활력 더하다
[AANEWS] 영등포구 안양천이 도심 속 고품격 힐링명소로 변모한다.
안양천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요구를 반영한 맨발걷기 산책로 세족장, 다이나믹 스포츠존 등을 조성해 다채로운 매력을 더한다.
구는 7월부터 예산 약 45억 3천만원을 투입해 안양천 신정교부터 한강 합수부까지 약 4.8km 구간 내 수변공원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구는 안양천 내 휴식공간이 부족하다는 주민의 요구를 반영해 ‘머무름’과 ‘쉼’이 있는 휴식·커뮤니티 공간을 확충한다.
안양천 제방산책로에 맨발걷기 황톳길, 세족장, 데크를 활용한 커뮤니티 공간 등을 조성한다.
특히 맨발걷기 황톳길은 하천 제방의 벚꽃과 어우러진 특화길로 건강도 챙기고 색다른 추억도 남길 수 있는 공간이다.
구는 산책로 중간중간에 나무그늘과 수목을 이용한 거점별 휴식공간도 마련한다.
구는 또한 일상 속 다양한 야외 활동을 위한 다이나믹 스포츠존도 제공한다.
양화교부터 한강합수부까지 산책로로 연결해 운동시설, X게임장 등 스포츠존을 설치한다.
월드컵대교 건설 공사에 따른 훼손 지역을 복구하고 하천 내 운동시설도 확보한다.
구는 아울러 환삼덩굴, 서양등골나물 등 하천 둔치 녹지대에 자생하는 생태계 교란식물도 제거한다.
우기 시 침수에 강한 그린라이트, 무늬 억새, 홍띠 등 호습성 수종을 식재하고 훼손지의 식생도 복원한다.
주민 이용도가 높은 산책로 자전거 도로변의 녹지대는 계절감 있는 보행 환경으로 재탄생한다.
구는 다층 구조의 수목을 곳곳에 식재하고 토사가 노출된 곳은 식생 매트를 설치해 수변 경관을 개선하고 사면의 안정화를 추진한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안양천 수변공원 조성은 여의도 한강~안양천~도림천을 잇는 자연 생태계의 연결이자 고품격 힐링 명소로 도약하는 발판”이라며 “안양천이 문화와 여가, 휴식을 아우르는 구민들의 활력 넘치는 삶의 공간으로 거듭나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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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방학에도 한 끼 식사 든든하게
영등포구, 방학에도 한 끼 식사 든든하게
[AANEWS] 영등포구가 저소득 취약계층의 아동과 청소년들이 끼니 걱정 없이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사회안전망을 강화해 따뜻한 동행에 나선다.
어느덧 방학이 다가오고 있다.
기다리고 설레야 할 방학이지만 기초생활수급자와 한부모 가정 등 저소득층 아이들에게는 급식 없는 방학이 두렵기만 하다.
이에 구는 결식우려 아동, 청소년 855명에게 방학기간 동안 아동급식 카드를 지원하고 지역아동센터 내 단체급식소 운영을 통해 급식 공백을 방지한다.
아동급식 지원 사업은 저소득 가구 중 결식이 우려되는 만 18세 미만 아동들의 끼니를 위해 식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수급자 가구, 차상위 계층, 한부모 가족, 긴급복지 지원 가구 등의 18세 미만 아동이다.
취약계층뿐만 아니라 보호자가 출근하거나 입원해 결식이 우려되는 경우도 지원한다.
아울러 어려운 가정 환경으로 끼니 해결에 어려움 겪는 아이들에게는 아동급식위원회 심의를 거쳐 방학 외 기간에도 급식비를 지원한다.
앞서 구는 여름 방학을 앞두고 6월 26일부터 7월 7일까지 ‘아동급식 신규 대상자 집중 발굴 기간’을 운영해 결식우려 아동 7명을 찾아냈다.
아동들은 급식카드를 이용해 1끼당 8천 원씩, 하루 최대 2만 4천 원 내에서 한식, 중식, 양식, 대형마트 푸드코트, 반찬가게, 식료품점 등 지역 내 5,198개 음식점에서 학생들의 입맛에 맞게 식사를 챙길 수 있다.
구에 따르면 급식카드가 결식이 우려되는 아이들에게는 양질의 식사를 보장함과 동시에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한다.
이외에도 구는 지역아동센터 18곳의 단체급식을 통해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결식우려 아동들에게 급식을 제공한다.
박옥란 아동청소년과장은 “급식 지원으로 아이들이 끼니 걱정 없이 몸과 마음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챙기겠다”며 “방학이 단절의 시간이 아니라 성장의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취약계층 아이들을 위한 촘촘한 돌봄망을 구축하겠다”고 전했다.
202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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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전세사기 피해 지원센터에서 ‘원스톱’으로 도와드려요
중랑구, 전세사기 피해 지원센터에서 ‘원스톱’으로 도와드려요
[AANEWS] 중랑구가 최근 속출하는 전세사기로 어려움을 겪는 피해자들을 더욱 신속하게 돕기 위해 ‘전세사기 피해 지원센터’를 운영한다.
‘전세사기 피해 지원센터’는 지난 6월 제정된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중랑구청 2층 부동산정보과 내에 마련됐다.
구는 센터 운영으로 전세사기 피해자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 제도를 구축하고 전세사기 피해에 신속하게 대응하겠다는 취지다.
나아가 구민들의 재산권 안정에도 기여하려는 목표다.
센터는 전세사기 피해 접수부터 관련 제도 지원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먼저 전세사기 피해가 접수되면 다수 임차인의 피해 발생이 우려되거나 임대인의 기망이 있었는지 등의 요건을 파악한 후 피해 사실을 조사한다.
아울러 전세사기 피해자에 대한 법률상담과 주거지원, 심리 상담 등의 서비스까지 함께 제공한다.
처리 기간은 접수 후 60일 이내이며 피해 접수가 필요한 경우에는 신분증, 계약서 피해 사실 진술서 경·공매 관련 및 임차권 등기서류 등을 구비해 센터로 방문하면 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전세사기는 삶과 직결되는 문제로서 이로 인해 피해를 입은 구민분들이 최대한 빠르고 실질적인 도움을 받으실 수 있도록 지원 센터를 구축하게 됐다”며 “이러한 지원뿐 아니라 전세사기 예방에도 만전을 기하고 구민들의 소중한 재산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전세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지역 내 개업 공인중개사를 점검하고 피해에 노출되기 쉬운 사회초년생이나 1인 가구 등을 위한 ‘전월세 안심계약 도움서비스’를 운영하며 집 보기 동행서비스와 계약 전 상담 등을 실시하고 있다.
202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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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사회적경제 기업가 양성 과정’ 21명 수료
태안군, ‘사회적경제 기업가 양성 과정’ 21명 수료
[AANEWS] 사회적경제 기업가 양성을 위한 태안군의 노력이 의미 있는 결실을 맺었다.
군은 지난 12일 군 교육문화센터에서 가세로 군수와 교육생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적경제 기업가 양성 과정’ 수료식을 갖고 총 21명의 2기 수료생을 배출했다고 밝혔다.
사회적경제 기업가 양성 과정은 지역사회의 특성에 맞는 사업 아이디어를 발굴해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사회적경제 조직을 육성하기 위한 것으로 사회적경제 기업은 이윤보다 사회 전체의 이익을 목적으로 하는 기업을 뜻한다.
군은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사회적경제 조직 육성을 위해 6월부터 두 달 간 교육에 돌입했으며 차별화된 사업계획 수립 충남 사회적경제 생태계의 이해 사회적경제 조직 유형별 특성 및 설립 절차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 도출 등 효과성 높은 강의를 실시했다.
특히 사회적경제의 개념과 지원 제도를 습득할 수 있도록 하고 솔루션과 핵심지표, 가치 제안, 수익체계 등 사업계획 개발을 위한 멘토링 및 실습을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돼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수료생들은 향후 사회적경제 조직으로의 진입을 본격적으로 준비할 예정이며 군은 이들이 안정적으로 지역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지난해 사회적경제 기업가 양성 과정 1기에서 17명의 수료생을 배출한 데 이어 올해도 2기 수료생을 배출해 기쁘다”며 “사회적경제 기업 간 협력을 바탕으로 상생 발전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이들이 자립 성장을 이뤄낼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202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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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문화방송, 지역문화 발전 위해…‘맞손’
은평구-㈜문화방송, 지역문화 발전 위해…‘맞손’
[AANEWS]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지난 11일 MBC(대표 안형준)와 ‘미디어 콘텐츠 산업 활성화와 지역문화·경제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양 기관이 서로의 강점과 자원을 융합해 지역문화에 기여하기 위한 것이다. 은평구의 문화자원과 MBC가 가진 기술력을 결합해 ‘확장현실 스튜디오(XR 스튜디오)’ 신설, ‘진관포럼’ 공동기획 등을 협력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한다.
구체적인 협약 내용은 첨단영상 제작시설인 XR 스튜디오 설립 한문화의 독창적 가치를 담은 ‘진관포럼’ 공동 개최 불광천 방송문화거리 활성화 및 미디어 산업 관련 지역교육 방송 전문 인력양성 지역문화 활성화를 위한 콘텐츠 제작 언론홍보 지원 등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은평구와 MBC의 협업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문화 생태계 조성에 큰 마중물 역할을 할 것”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은평구가 미래 지식산업의 선도도시로 우뚝 서게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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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욕장 물놀이 안전대책 추진
충청남도청
[AANEWS] 충남도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다음달 20일까지 도내 해수욕장 방문객 모두가 안전사고 없이 피서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도는 이 기간 시군, 해경, 소방 등과 협력해 공무원을 포함한 하루 평균 658명의 인력을 배치하며 수상 오토바이 및 트랙터 등 구조장비 149대도 확보했다.
이와 함께 방문객의 안전을 위해 상처가 있을 경우 가급적 해수욕 피할 것 바다에서 상어를 만났을 때는 소리지르거나 첨벙거리는 등 상어를 자극하는 행동을 삼갈 것 등의 ‘피해예방 안전수칙 및 행동요령’도 적극 홍보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최근 수온 상승 등으로 동해안에서 잇따라 상어가 출몰하는 등 해수욕장을 찾는 피서객의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며 “해수욕장 방문 전 안전수칙 및 행동요령을 숙지하는 등 즐거운 휴가가 될 수 있도록 민관이 함께 노력해 나아가자”고 말했다.
202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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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아이디어, 현실로 만들어 드립니다
당신의 아이디어, 현실로 만들어 드립니다
[AANEWS] 충남도는 오는 24일까지 도민과 도내 기업이 보유한 신기술 아이디어를 상용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신기술 제안공모 사업’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신규 사업인 이번 공모는 ‘충남도 신기술제안제도의 운영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추진한다.
지원 분야는 지식재산권 창출 최대 300만원, 시제품제작 지원 최대 50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 자격은 도민 또는 도내 소재 7년 미만의 창업기업으로 산업분야 전 분야를 모집한다.
도는 서면 및 대면평가를 통해 다음달 중으로 과제를 선정하고 참여자-창조경제혁신센터간 협약 체결 후 과제에 착수할 예정이다.
사업비는 자부담 10%를 제외하고 개별사업 완료시 지급하며 자세한 내용은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도 관계자는 “도민의 창의적인 제안을 장려하고 새로운 기술을 발굴함으로써 전 산업분야의 공정개선과 신제품 개발을 통해 지역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우수한 아이디어를 갖고 있는 도민과 기업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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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2023년 하반기 정기인사
태안군청
[AANEWS] 태안군이 12일 ‘2023년 하반기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2023년 7월 17일자로 시행되는 이번 정기인사에서는 4급 1명 포함 총 32명의 공직자에 대한 승진이 이뤄졌으며 군은 성과와 일 중심의 인사방침으로 승진·보직·전보 임용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정기인사는 민선8기 2년차를 맞아 성과 창출 및 역점 사업 수행 위주의 인사를 도모했으며 조직기여도 및 직무역량과 경력 등을 판단해 승진기회를 부여하고 전보와 관련해서는 공정성과 합리성을 바탕으로 능력과 서열의 조화를 도모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정하고 합리적인 인사를 통해 성과중심 책임행정을 구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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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2023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정
서산시, 2023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정
[AANEWS] 충남 서산시는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적극 행정을 추진한 직원 8명을 ‘2023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13일 시에 따르면 시는 각 부서에서 추천한 적극행정 사례 10건에 대해 1차 서면심사와 2차 온라인 시민 투표를 거쳐 5건의 적극행정 우수사례와 8명의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최종 선정했다.
세정과 박현미 주무관과 장욱순 팀장은 조세 불복에 대응해 장기간의 행정소송을 추진해왔으며 올해 취득세 관련 소송에서 최종 승소하며 지방세 5억원을 지켜냈다.
스마트정보과 이현주 주무관과 이희용 팀장은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에 3년 연속 공모에 선정돼 국비 7억원을 확보했으며 올해 수직이착륙기를 활용한 전국 최초 의약품 드론 배송 실증을 추진하고 있다.
도시과 배대원 주무관은 서산 푸르지오 더 센트럴 아파트 준공 지연에 대처해 시행사와 민원인 사이에서 여러 차례 중재하며 민원 해소를 도모했다.
교통과 김태현 주무관은 어린이보호구역 노란색 횡단보도와 대각선 횡단보도를 설치해 어린이보호구역의 안전성을 강화하고 보행자의 편의를 개선했다.
서산버드랜드사업소 박준의 주무관과 차진수 주무관은 서산버드랜드에서 저작권을 소유한 애니메이션 ‘날아라 부르르’가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허가 없이 상영되는 것을 인지하고 이에 대한 배상액 2100만원을 징수했다.
이번에 선정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에게는 인사 가점 등의 인센티브가 부여된다.
시는 우수사례를 전 직원에게 공유하고 전국 지자체에 홍보·전파해 행정혁신을 선도해 나갈 방침이다.
최은환 기획예산담당관은 “유연하고 창의적인 공직문화를 만들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적극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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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673만 달러 규모 수출상담 성과
싱가포르 673만 달러 규모 수출상담 성과
[AANEWS] 충남도는 싱가포르 현지에서 개최한 ‘2023 수출상담회’에서 673만 달러 규모의 수출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13일 밝혔다.
도와 충남테크노파크가 지난 7일 싱가포르 아마라호텔에서 해외시장 판로개척을 위해 마련한 이번 상담회에는 도내 해양·수산 분야 중소기업 8개사가 참여했다.
참여 기업은 멸치스낵, 스틱 김자반, 마른김, 김스낵, 머드 화장품, 메기 가공식품 등 지역 우수제품을 중심으로 수출상담 활동을 펼쳐 수출상담 외에도 5건 총 78만 달러 규모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상담회에서는 보령 멸치스낵이 현지 바이어의 높은 관심을 받았으며 메기 가공식품의 동남아 시장 진출 가능성도 확인했다.
보령 머드화장품의 경우 싱가포르 및 동남아 최대의 화장품 판매망 2곳을 방문해 적극적인 수출 판로개척을 진행했다.
도는 이 기간 해외 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을 위해 바이어 발굴 및 판로개척, 온·오프라인시장 진출 지원은 물론 전략세미나, 시장조사, 수출상담, 싱가포르 한인회 파트너십 등도 진행했다.
상담회에 앞서서는 수출 상담회 참가기업의 제품과 현지어로 번역한 설명자료를 미리 현지 바이어에게 보내고 3차례에 걸친 바이어 검증을 통해 실질적으로 제품에 관심이 있는 바이어를 발굴, 상담 효과를 높였다.
아울러 수산식품의 동남아 및 인도차이나 반도 진출을 위한 홍보와 시식 행사 등도 병행해 충남 해양수산 제품에 대한 인식 개선에도 앞장섰다.
도는 싱가포르에 이어 8월 미국 뉴욕에서 두 번째 수출상담회를 열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상담회를 통해 장기간의 코로나19로 축소됐던 해외 현지 소비동향조사와 싱가포르 및 동남아시아 진출 기회를 마련했다”며 “해외 바이어 및 제품 트렌드를 반영한 수출용 제품개발, 해외시장 개척 등 수출 활성화와 수출시장 다변화를 지속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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