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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기 인제군수, 중앙부처 찾아 지역 현안 및 국비 지원 건의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최상기 인제군수는 9월 3일 기획예산처와 행정안전부, 국토교통부 등 중앙부처 관계자를 만나 인제군 주요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최 군수는 이날 각 부처 관계자들에게 인제군이 추진 중인 주요 현안사업의 필요성과 지역 여건을 설명하고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한 정부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인제군은 앞으로도 주요 현안사업의 정부 정책 반영과 국비 확보를 위해 중앙부처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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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6년 자원봉사 활동처 관리자 보수교육 실시
창원특례시, 2026년 자원봉사 활동처 관리자 보수교육 실시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3일 창원시청 시민홀에서 자원봉사 활동처 관리자 20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자원봉사 활동처 관리자 보수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자원봉사 활동처는 지역사회에서 자원봉사자를 필요로 하거나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참여하는 공공기관, 사회복지시설, 비영리기관 및 공익단체 등을 말한다.창원시에는 다양한 분야에서 361개소의 자원봉사 활동처가 등록되어 자원봉사자들의 활동을 연계하고 있다.이번 교육은 ‘활동처 네트워크 챌린지, 연결이 스펙이다’를 주제로 자원봉사 활동처 관리자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활동처 간 협력과 연계를 통한 지속가능한 자원봉사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우수 활동처 관리자 시상을 시작으로 경남대학교 교육대학원 교육학과 정은희 교수의 전문강의와 더본사회적협동조합의 현장 사례 공유 순으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자원봉사 활동처의 역할을 되짚어보고 지역사회와의 협력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유정 자치행정국장은 “자원봉사 활동처는 자원봉사자와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활동처 관리자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활동처 간 소통과 협력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창원시는 앞으로도 자원봉사 활동처 관리자들의 역량 강화와 상호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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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립교향악단 ‘376회 정기연주회’ 개최
창원시립교향악단 ‘376회 정기연주회’ 개최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오는 9월 11일 오후 7시 30분 성산아트홀 대극장에서 시립교향악단 ‘제376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상임지휘자 김건의 지휘로 20세기 서양음악을 대표하는 작곡가 드미트리 쇼스타코비치 의 교향곡 11번 사단조 “1905년”을 선보일 계획이다.쇼스타코비치 교향곡 11번 ‘1905년’은 1905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발생한 이른바 ‘피의 일요일’ 사건을 음악으로 그려낸 작품이다.당시의 긴장감과 비극적 상황을 사실적이고 극적으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며 1악장 ‘궁전 광장’, 2악장 ‘1월 9일’, 3악장 ‘영원한 기억’, 4악장 ‘경종’등 총 4개의 악장으로 구성되어 있따.특히 네 개의 악장이 휴식 없이 이어지는 대규모 작품으로 웅장한 오케스트라 사운드와 극적인 전개를 통해 관객들에게 강렬한 음악적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창원시립교향악단은 이번 공연을 통해 쇼스타코비치 특유의 깊이 있는 음악적 표현과 작품에 담긴 역사적 의미를 시민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김영철 문화관광체육국장은 “러시아 근대사의 비극을 장엄한 선율로 녹여낸 이번 대작을 통해 시민들이 깊은 울림과 감동을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수준 높은 공연을 지속적으로 기획해 지역 주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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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7개 시군,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공동홍보관 운영
홍보관 이미지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가 도내 7개 연안 시군과 함께 오는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2개월간 전남광주 여수시에서 열리는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에 참가해 경남 섬 관광의 매력을 알리는 공동홍보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에서 경남도는 전남과 경남을 잇는 남해안 해양관광 상생 협력을 강화하고 ‘경남형 테마섬’정책 등 경남만의 독창적인 섬 관광 자원을 대외에 알리기 위해 7개 연안 시군과 공동 부스를 기획했다.경남도 공동홍보관은‘파도가 머무는 곳, 당신의 감성이 깨어나는 경남의 섬’을 핵심 콘셉트로 관람객이 머물며 경남 섬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감성 라운지형 공간’ 으로 꾸민다.부스 전면에는 대형LED스크린을 설치해 경남 바다와 섬의 아름다운 비경을 미디어아트로 선보이고 자연 친화적인 플랜테리어와 휴식 공간을 조합해 관람객들이 편안하게 경남 섬의 매력을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특히 ‘별빛이 머무는 섬, 경상남도’라는 메인 테마 아래, 경남도와 7개 시군이 박람회 기간 1 주일씩 순차적으로 부스를 맡아 운영하는 ‘릴레이 교대 방식’을 추진한다.각 시군별 릴레이 홍보 주간에는 지역 고유의 색깔을 담은 대표 섬 관광 자원이 집중 조명된다. 창원은 콰이강의 다리와 도심형 해양관광, 통영은 비진도의 해양경관과 휴양, 사천은 신수도의 감성적인 섬 여행을 집중적으로 알린다. 거제는 동백숲으로 유명한 지심도의 생태관광, 고성은‘하트섬’ 자란도의 청정 자연과 치유관광, 남해는 섬과 바다가 어우러진 정원·힐링관광, 하동은 대도의 휴양 콘텐츠를 각각 선보인다.공동 홍보부스에서는 각 시군의 고유한 섬 매력을 담은 홍보 영상 상영과 안내 책자 배포는 물론, 실제 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대표 관광지 할인권 제공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이어갈 예정이다.이상훈 경남도 해양수산국장은“2026 여수세계섬박람회는 전 세계인에게 경남의 아름다운 섬과 다양한 관광 자원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며 “경남도와 7개 시군이 힘을 모아 감성적인 홍보 공간을 선보이고 박람회 성공 개최 지원과 남해안 해양관광 활성화를 이루어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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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 열기로 하나 되는 CECO 야외광장” ‘제 11회 CECO DAY’ 9월 12일 개최
홍보물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관광재단은 오는 9월 12일 창원컨벤션센터야외광장에서 케이팝축제 와 지역 상생 프로그램을 결합한 ‘제 11회CECO DAY K-POP페스타&소셜 팝업’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케이팝을 매개로 도민이 직접 참여하고 즐기는 문화행사를 마련하는 동시에, 사회적기업과 소상공인 등의 판로 확대와 상생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경남관광재단이 추진한 ‘창원컨벤션센터야외광장 사용료 인하’를 계기로 야외광장을 도민과 지역기업이 함께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활성화한다는 취지다.행사의 메인 프로그램인‘케이팝페스타’는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진행된다. 사전 신청 없이 현장에서 누구나 즉석으로 케이팝춤을 배우는 ‘댄스 팝업 클래스’를 시작으로 최신 히트곡에 맞춰 자유롭게 무대를 채우는 ‘랜덤 플레이 댄스’, 청소년 및 지역 댄스팀의 열정적인‘케이팝댄스 공연’ 이 이어지며 야외광장을 뜨거운 축제의 장으로 만든다.이와 함께‘하나되세코 소셜 팝업&바우처 프로젝트’ 가 오후 3시부터 7시까지 진행된다. 사회적기업, 장애인기업, 마을기업, 소상공인 등이 참여해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사전 환경·사회·투명경영실천 서약 이벤트 참여자 중 선착순 200명에게 5천 원 상당의 소셜 바우처를 지급해 행사장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또한 현장에서는 1만원 이상 구매 시 소셜 팝업 물품 꾸러미 등을 증정하는 100%당첨‘럭키드로우’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텀블러 지참 시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무료 증정하는 친환경 자원순환 이벤트도 함께 운영된다.경남관광재단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창원컨벤션센터상생 프로젝트 ‘하나되세코’를 연이어 추진한다. 10월에는 ‘2026 경상남도 소셜임팩트 페스타’를 개최하고 11월에는 ‘제 12회CECO DAY’를 이어간다.이를 통해 창원컨벤션센터야외광장을 단순한 전시·행사 공간을 넘어 도민이 즐기고 지역기업이 참여하는 상생 문화공간으로 활성화할 계획이다.배종천 경남관광재단 대표이사는“‘하나되세코’는 케이팝축제의 즐거움과 지역기업과의 상생 소비가 어우러져 도민과 지역 사회가 하나 되는 창원컨벤션센터만의 대표 상생 프로젝트”며“케이팝열기로 가득 찰 창원컨벤션센터야외광장에 많이 오셔서 축제를 즐기시고 가치 있는 소비에도 함께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케이팝공연 참가 신청과 소셜 팝업 참가 신청은 창원컨벤션센터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소셜 팝업 참가비 및 행사를 통해 발생한 수익금은 연말 지역 취약계층에 전액 기부된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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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김해여성일자리박람회 ‘성황’여성 구직자 400여명 참여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지난 2일 롯데호텔앤리조트 김해 소연회장과 1층 로비에서 400여명의 여성 구직자가 참여한 가운데 2026 김해여성일자리박람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김해시가 주최·주관하고 김해여성새일센터와 김해시동부여성새일센터가 협업한 이번 박람회는 여성들의 경제활동 참여를 확대하고 경력보유여성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올해는 취업·창업 지원을 넘어 농촌 일자리와 지역 농산물까지 연계한 것이 특징이다. 김해시농촌인력중개센터, 청년창업농업인이 참여해 농촌 일자리를 소개하고 지역 농산물을 홍보·판매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여성 일자리와 지역경제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장을 마련했다.이날 행사에는 빙그레, 갑을장유병원 등 지역 10개 기업이 참여해 34명 채용을 목표로 구직자들과 1대1 현장면접을 진행해 갑을장유병원, 청호, ㈜원푸드림 등 8개 기업에 21명이 취업하는 성과를 거뒀다.또 현장 취업상담을 통해 20개 기업의 55명 채용 정보를 구직자와 매칭해 현장 지원을 연계한 결과 2개 기업에서 2명이 추가로 취업했다. 채용 직종도 사무직, 생산직, 사회복지사, 간호조무사, 요양보호사 등으로 다양해 구직자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구직자의 취업 경쟁력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도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장에서 이력서 사진 촬영, 퍼스널컬러 진단, 이력서·자기소개서 전문가 현장 컨설팅 등을 운영해 구직자들이 취업 준비에 필요한 서비스를 한자리에 받을 수 있도록 했다.아울러 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육성·배출한 여성 창업가들의 플리마켓과 창업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돼 창업 아이템을 직접 접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이번 박람회는 단순한 채용행사를 넘어 구직자와 기업을 직접 연결하고 취업·창업·농촌 일자리 등 다양한 분야의 일자리 정보를 한자리에서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정영두 시장은 행사장을 방문해 “여성들이 자신의 역량과 경험을 살려 원하는 일자리를 찾고 새로운 도전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며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에게 실질적인 기회를 제공하고 직업훈련과 취·창업 지원을 확대해 여성이 일과 삶을 함께 누릴 수 있는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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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개교한 경남 신축학교, 실내 공기질 “양호”
어린이활동공간 중금속 검사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 3월 개교한 도내 신축학교 3개교를 대상으로 실내공기질을 검사한 결과, 6개 측정 항목 모두 관리기준 이내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금빛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실시한 어린이활동공간 중금속 검사에서도 모두 환경안전관리기준을 충족했다.이번 검사는 지난 7월 22일 열린 제 435회 경상남도의회 임시회 경제환경위원회에서 신종철 의원이 도내 학교시설의 실내공기질과 어린이활동공간 중금속 관리에 대해 질의한 것을 계기로 신축학교의 환경보건 관리 실태를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연구원은 지난 8월 12일부터 14일까지 올해 3월 개교한 진주 금빛초등학교·금곡중학교와 거제 상문중학교의 일반교실과 과학실 등 총 6개 지점에서 실내공기질을 측정했다. 금빛초등학교에서는 어린이활동공간 중금속 검사도 병행했다.실내공기질은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이산화탄소, 폼알데하이드, 총휘발성유기화합물, 총부유세균 등 6개 항목을 측정했으며 3개 학교 6개 지점 모두 관리기준을 충족했다.항목별 평균농도는 미세먼지 19.4㎍/㎥, 초미세먼지 7.8㎍/㎥, 이산화탄소 411.2ppm, 폼알데하이드 14.5㎍/㎥, 총휘발성유기화합물 45.7㎍/㎥, 총부유세균 31 CFU/㎥로 조사됐다. 이는 항목별 관리기준의 3.9~41%수준이다.어린이활동공간 중금속 검사는 금빛초등학교 일반교실과 과학실의 문·바닥·벽 등에 사용된 도료와 마감재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X선 형광분석기를 활용해 현장에서 검사한 결과, 모든 조사 대상이 환경안전관리기준을 충족했으며 측정값은 기준의 70%이하 수준으로 나타났다.학교시설은‘학교보건법’등에 따라 정기적으로 실내공기질을 검사하고 있으며 신축학교는 준공·사용 전부터 개교 후 3년까지 특별점검을 병행한다. 어린이활동공간도‘환경보건법’에 따라 도료·마감재·바닥재의 중금속 등 환경유해인자를 관리하고 신축·증축 또는 수선 시 환경표지 인증 자재를 사용하거나 확인검사를 실시하도록 하고 있다.정성욱 경남보건환경연구원 대기환경연구부장은“학교는 학생들이 하루 중 많은 시간을 보내는 생활공간인 만큼 실내환경을 안전하게 유지·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이번 검사결과를 교육청과 해당 학교에 공유해 학교 환경보건 관리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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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개최
통영시,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개최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2일 통영시민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여성단체 회원과 시민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통영시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통영시여성단체협의회가 주최·주관하고 통영시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모두의 성평등, 더 넓고 더 깊게’를 슬로건으로 양성평등의 의미를 되새기고 일상 속 성평등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서는 어린이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수해 복구 성금 기탁식, 단체별 기 입장, 표창장 수여, 격려사, 기념퍼포먼스, 유인경 작가 초청 강연, 홍보 부스 운영 등으로 다채롭게 진행해 양성 평등 사회 조성의 의미를 깊이 있게 공유했다.특히 본격적인 기념식에 앞서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시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과 수해복구에 힘을 보태고자 회원들의 뜻을 모아 성금 20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성명숙 통영시여성단체협의회장은 “양성평등은 특정 계층이나 성별만을 위한 가치가 아니라 우리 모두가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중요한 사회적 가치이고 함께 만들어가야 할 일상의 가치”며 “앞으로도 지역 곳곳에서 나눔과 봉사를 이어가며 지역사회를 위해 회원들과 함께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강석주 통영시장은 “성평등의 가치를 사회 곳곳으로 확산하고 일상 속에 깊이 뿌리내리게 하는 것이 우리가 나아갈 방향”이라며 “누구나 제약 없이 가능성을 펼치고 일과 가정이 조화를 이루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양성평등주간은 우리 사회의 양성평등 문화를 확산하고 성평등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된 기간으로 통영시는 매년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기념행사와 양성평등 문화 확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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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여성단체협의회 및 19개 단위단체, 수해복구 성금 200만원 기탁
통영시여성단체협의회 및 19개 단위단체, 수해복구 성금 200만원 기탁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2일 통영시민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2026년 통영시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에서 최근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이 조속히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수해복구 성금 기탁식을 겸했다.성명숙 회장은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몸과 마음이 지친 시민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필요한 곳에 힘을 보태는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 가겠다”고 밝혔다.강석주 통영시장은 “어려운 시기에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아준 여성단체협의회 및 각 단위 단체의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전달한 성금 200만원은 수해를 입은 주민의 생활 안정에 소중하게 쓰겠다”고 전했다.한편 통영시여성단체협의회는 19개 여성단체가 함께하는 협의체로 평소 지역사회 봉사와 나눔 활동을 비롯해 여성의 사회 참여와 권익 향상, 양성 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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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운지, 통영 수해 가정에 생활 세제 120세트 지원
클라운지, 통영 수해 가정에 생활 세제 120세트 지원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공간공유·문화체험 커뮤니티 브랜드 클라운지가 지난 1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통영 지역 주민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생활 세제 120박스를 지원했다.지원 물품은 주방세제와 세탁세제, 다목적세제, 섬유유연제 등 4종으로 구성됐다.침수 피해 이후 오염된 의류와 침구, 식기, 바닥 등을 반복해서 세척해야 하는 피해 주민의 생활 복구 수요를 고려해 선정됐다.이번 지원은 전국 각지의 클라운지 지역장들과 회사가 함께 마련한 생활 세제 중 일부를 통영 지역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됐으며 전체 지원 물량 가운데 120박스가 통영시에 배분됐다.클라운지 관계자는 “집을 다시 생활할 수 있는 공간으로 되돌리는 데 고민해 생활 세제를 준비했다”며 “이번 나눔이 통영 지역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평범한 일상을 되찾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시 관계자는 “집중호우 피해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아 주신 클라운지와 전국 지역장들께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물품이 필요한 피해 가구와 시설에 차질 없이 전달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조하겠다”고 밝혔다.통영시에 지원된 물품은 수해 가구 등 필요한 곳에 순차적으로 배부될 예정이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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