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경북 북부지역 시·군의회 의장협의회, 영주에서 제138차 월례회 개최
경북 북부지역 시·군의회 의장협의회, 영주에서 제138차 월례회 개최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 북부지역 시·군의회 의장협의회는 9월 2일 영주시 선비세상 컨벤션홀에서 제138차 경북 북부지역 시·군의회 의장협의회 월례회를 개최했다.이번 월례회에는 경북 북부지역 시·군의회 의장들이 참석해 각 지역의 주요 현안과 공동 관심사항을 공유하고 경북 북부지역의 상생 발전과 지방의회 간 협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특히 참석자들은 인구감소와 지역경제 활성화 등 경북 북부지역이 공통적으로 직면하고 있는 현안에 대해 지방의회 차원의 협력 필요성에 공감하고 시군 간 긴밀한 정보 교류와 공동 대응을 통해 지역 경쟁력을 높여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이와 함께 영주시는 2026 영주풍기인삼축제를 비롯한 지역 주요 축제와 관광자원을 소개했으며 참석 시군에서도 각 지역의 주요 축제와 행사 홍보 사항을 공유하는 등 경북 북부지역의 관광 활성화와 상호 교류 확대를 위한 시간을 가졌다.경북 북부지역 시·군의회 의장협의회는 경북 북부지역 시·군의회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의 공동 발전을 모색하기 위한 협의체로 지역 현안에 대한 공동 대응과 정책·의정 정보 교류를 통해 지방자치 발전과 지역 간 상생에 중요한 역할을 해오고 있다.한편 이날 월례회에서는 협의회를 새롭게 이끌어갈 신임 경북북부지역 시·군의회 의장협의회장으로 봉화군의회 이승훈 의장이 선출됐다.신임 협의회장은 앞으로 경북 북부지역 시·군의회 간 소통과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각 지역이 안고 있는 공통 현안에 대해 공동의 목소리를 내는 한편 지역 균형발전과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협의회의 역할을 적극적으로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영주시의회 이상근 의장은 “이번 월례회가 경북 북부지역 시·군의회가 서로의 현안을 공유하고 공동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도 시·군의회 간 긴밀한 연대와 교류를 통해 경북 북부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03
-
군위읍 소상공인들과 경로당 부식 나눔
경상북도 군위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군위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은 지난 3일 장날을 맞아“시장 마음 모아, 함께 차린 건강밥상”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에는 서민숯불, 마산수산, 신선한 맛 좋은 콩나물에서 고기, 생선, 콩나물을 후원하며 새로운 시장 상인들이 나눔에 동참했다.후원받은 식재료는 군위읍 관내 중식 5일제를 운영하는 경로당의 부식으로 전달되어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사를 돕는다.특히 이번 나눔은 시장 상인들이 자발적으로 마음을 모아 마련한 식재료가 정성 가득한 한 끼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다양한 상인들이 지역의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에 동참하며 시장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고 있다.이창원 공공위원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소중한 마음을 나눠주신 시장 상인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3
-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대구선수단 결단식 개최
대구광역시 시청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장애인체육회는 9월 3일 오후 2시 장애인국민체육센터에서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출전하는 대구선수단의 결단식을 개최했다.이날 결단식에는 추경호 대구광역시장을 비롯해 대구광역시의회 임인환 의장, 문화복지위원회 정일균 의원, 강은희 대구광역시교육감 등 내빈, 선수단과 대회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국민의례, 출전보고 선수단 출전사, 참석 내빈 격려사, 대회기와 결의물품 전달, 선수대표 결의문 낭독, 격려금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선수단은 필승의 의지를 다지고 참석 내빈들은 선수단의 선전과 안전을 기원하며 격려했다.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9월 11일부터 9월 16일까지 6일간 제주특별자치도 39개 경기장에서 열리며 전국에서 31개 종목 1만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대구광역시 선수단은 23개 종목 선수 335명과 임원 등 487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이대영 선수단장은 “선수단 모두가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이 좋은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며 “대구를 대표한다는 책임감과 자부심으로 안전하게 경기에 임해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각오를 밝혔다.추경호 대구시장은 “대구를 대표해 출전하는 선수단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충분히 발휘하길 바란다”며 “대구시는 선수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훈련하고 안전하게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3
-
영천시, 청춘의 열정과 희망이 만난다 ‘청춘 HOP × HOPE축제’ 개최
영천시, 청춘의 열정과 희망이 만난다 ‘청춘 HOP × HOPE축제’ 개최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오는 5일 영천강변공원에서 제6회 영천 청년의 날 기념행사인 ‘청춘 HOP HOPE 축제’를 개최한다.이번 축제는 ‘HOP Together, HOPE Forever’를 슬로건으로 청년의 도전과 활력을 상징하는 ‘HOP’과 청년의 희망과 미래를 뜻하는 ‘HOPE’의 의미를 담았다.지역 청년들이 직접 참여하고 교류하는 것은 물론, 시민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열린 축제로 마련된다.행사는 오후 2시부터 진행된다.청년정책과 지역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한 ‘영천청년 골든벨’을 시작으로 ‘랜덤플레이 댄스’, ‘태권도 퍼포먼스’등 다채로운 식전행사가 축제 분위기를 끌어올리고 이어 오후 6시부터 청년대표 선서와 함께 열리는 청년의 날 기념식에서는 청년활동 유공자 표창, 영천청년 골든벨 시상 등이 진행돼 청년의 날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기념식이 끝나면 ‘청춘 HOPE 콘서트’ 가 펼쳐진다.지역밴드 부기브라운을 시작으로 안녕, 나상현씨 밴드, 팀싸이렌 등이 무대에 올라 청년과 시민이 함께 즐기는 축제의 열기를 이어간다.또한 행사장 곳곳에서는 지역 유관기관 및 청년창업가, 청년단체 등이 참여하는 총 24개의 부스가 운영된다.청년정책 홍보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비롯해 청년 플리마켓, 먹거리, 포토부스, 맥주시음 등 풍성한 즐길 거리를 마련해 축제를 찾은 청년과 시민들에게 볼거리와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영천청년센터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현장에서는 영천청년센터와 영천시 청년창업지원센터 인스타그램 팔로우 이벤트 참여자에게 기념 굿즈도 제공할 예정이다.시는 많은 인원이 행사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안전관리요원을 행사장 주요 구역에 배치하고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는 등 안전하고 원활한 행사 운영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김병삼 영천시장은 “청년은 영천의 희망이자 대한민국의 미래로 청년들이 영천에서 꿈을 이루고 일하며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더 나은 환경과 기회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이번 축제를 통해 청년과 시민 모두가 일상의 걱정을 잠시 내려놓고 마음껏 즐기며 영천의 희망을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3
-
박용선 시장, 오천읍 복합청사 건립현장 점검…주민 편의 높이는 공간으로
박용선 시장, 오천읍 복합청사 건립현장 점검…주민 편의 높이는 공간으로 (포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박용선 포항시장이 오천읍 행정복지센터 및 경북시청자미디어센터 복합청사 건립현장을 찾아 공사 추진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차질 없는 사업 추진과 현장 안전관리를 당부했다.박용선 시장은 3일 오천읍 복합청사 건립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과 향후 추진계획을 보고받고 주요 시설과 공사 현장을 살폈다.이날 박 시장은 복합청사가 오천읍의 증가하는 행정수요에 대응하는 것은 물론 주민들이 일상에서 행정과 문화·교육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지역의 새로운 생활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오천읍 행정복지센터 및 시청자미디어센터 복합청사는 총사업비 350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5898㎡,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되며 내년 2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이 사업은 포항시가 2021년 방송통신위원회 시청자미디어센터 건립지원 공모에 선정되면서 시작됐으며 2023년 행정안전부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하면서 건립이 본격화됐다.국비 50억원과 도비 43억원, 시비 257억원 등 총 350억원이 투입된다.경북시청자미디어센터에는 방송제작 스튜디오, 미디어체험관, 디지털교육실 등이 들어서 방송 제작·편집과 디지털 활용 교육을 비롯해 청소년 미디어 교육, 1인 미디어 창작 지원, VR·AI 체험, 소외계층 맞춤형 미디어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오천읍 신청사에는 종합민원실, 세무출장소, 장난감도서관, 주민프로그램실, 청년문화카페 등이 들어서 행정서비스와 주민 복지·문화공간을 함께 제공한다.특히 세무출장소 운영을 통해 주민들의 세무 민원 접근성도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박용선 포항시장은 “오천읍 복합청사는 주민들이 행정은 물론 문화와 교육, 미디어 서비스 기능이 한 곳에서 이용할 수 있어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한층 높이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공사 현장 안전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달라”고 당부했다.한편 포항시는 복합청사 준공을 통해 남부권 주민들의 행정·문화·교육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는 한편 청년들의 창작 활동과 미디어 콘텐츠 산업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는 지역 거점공간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2026-09-03
-
박용선 시장, 오천읍 주민과 공감소통 간담회…현장 중심 소통 행정 이어가
박용선 시장, 오천읍 주민과 공감소통 간담회…현장 중심 소통 행정 이어가 (포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박용선 포항시장은 3일 오천농협 본점 회의실에서 도·시의원, 지역 주민, 관계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9기 오천읍 공감소통 간담회’를 이어갔다.이번 간담회는 민선9기 출범 이후 장량동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읍면동 공감 소통 일정으로 주민들과 직접 만나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생활 속 불편 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서는 민선9기 시정 비전과 주요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포항 남부권의 중심 지역으로 성장해 온 오천읍의 주요 현안과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이어진 주민과의 대화에서는 생활밀착형 건의사항부터 지역의 주요 현안까지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박용선 시장은 주민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관계 부서장들과 함께 사안별 추진 방향과 해결 방안을 논의하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박용선 포항시장은 “오천읍은 포항 남부권의 중심이자 지속적인 성장과 변화가 이뤄지고 있는 중요한 지역”이라며 “오늘 주민 여러분께서 들려주신 다양한 의견을 세심하게 살펴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련 부서와 함께 책임 있게 챙기겠다”고 말했다.이어 “지역의 문제와 해답은 현장에 있는 만큼 앞으로도 시민들과 직접 만나 목소리를 듣고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부분을 시정에 충실히 반영하는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한편 포항시는 장량동과 오천읍에 이어 중앙동, 상대동 등 남은 읍면동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지역별 주요 현안과 주민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해결책을 함께 모색하는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9-03
-
남산면, ‘IBK 사랑의 밥차’ 와 함께 따뜻한 한 끼 나눔
남산면, ‘IBK 사랑의 밥차’ 와 함께 따뜻한 한 끼 나눔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산면은 3일 남산면 인흥리 경로당에서 경산시노인종합복지관이 운영하는 ‘IBK 사랑의 밥차’급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IBK 사랑의 밥차’는 IBK 기업은 행의 후원으로 경산시노인종합복지관에서 매주 목요일마다 경산시 관내 경로당을 순회하며 현장에서 직접 조리한 음식을 지역 어르신들에게 제공하는 지역사회봉사 프로그램이다.강대조 인흥리 경로회장은 “경로당을 직접 찾아와 영양 가득한 점심 식사를 지원해 주어 감사드린다”며 “함께 식사도 하고 정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어 더욱 뜻깊었다. 맛있는 식사를 준비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송정갑 남산면장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녕이 곧 우리 지역의 행복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고 따뜻한 나눔과 봉사가 지역사회 곳곳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3
-
경남도, 중국 서부 관문 청두서 투자유치 활동 전개
행사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지난 2일 중국 청두시 샹그릴라호텔에서 개최된‘2026 한국-청두 무역 및 투자 교류회’에 참가해 중국 서부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활동을 펼쳤다.이번 행사는 한·중 간 산업·경제 협력 확대와 양국 기업의 무역·투자 활성화를 위해 주청두대한민국총영사관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청두무역관이 공동 개최했으며 경남을 비롯한 3개 시도와 청두시 외사판공실 등 한·중 유관기관, 양국 기업 50 여 개사, 100 여명이 참석했다.중국 서부지역의 핵심 경제도시인 청두는 쓰촨성의 성도로 경제·산업·교통의 중심지이자 항공우주·전자정보·자동차·바이오·첨단제조 등 다양한 산업 기반을 갖추고 있어 한국 기업의 중국 서부시장 진출과 투자협력을 위한 전략적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다.도 상해사무소에서는 이번 행사에서 경남의 우수한 산업기반과 주요 투자거점을 소개하고 조선·방산·기계 등 주력산업과 우주항공·원전·수소·로봇 등 첨단·신성장 분야의 경쟁력을 집중 홍보했다.이어진 일대일 비즈니스 교류에서는 현지 기업 및 투자기관과 상담을 통해 경남의 주요 투자 인센티브와 기업 지원제도를 안내하고 기업별 투자 관심 분야와 수요를 파악하며 경남 진출 가능성을 타진했다.경남도는 이번 청두 방문을 계기로 중국 서부지역 투자유치 활동을 확대하고 현지 기업·투자기관과의 네트워크를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상담 과정에서 발굴한 투자 관심기업을 대상으로 후속 협의를 이어가 실제 투자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지원할 방침이다.김동휘 경남도 상해사무소장은“청두는 중국 서부지역의 경제·산업 중심지이자 기업의 서부 진출 거점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경남의 우수한 투자환경과 지원제도를 적극 알려 실질적인 투자유치 성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3
-
“도민의 안전한 명절, 경남도가 책임집니다” 추석 연휴 대비 다중이용시설 20곳 안전 점검
점검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대형마트, 여객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 20곳에 대해 오는 7일부터 18일까지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특히 올해는 추석 연휴 동안 관람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영화관 등 문화·여가 시설도 대상에 포함해 점검 범위를 확대했다.이번 점검에는 경남도와 시군을 비롯해 건축·전기 등 분야별 민간전문가가 참여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점검이 이뤄질 계획이다. 특히 인파 밀집이 예상되는 김해 지역 주요 다중이용시설 점검에는 소방청도 참여해 화재 예방과 대응 태세를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주요 점검 사항은△위기상황 매뉴얼 작성·관리 여부△시설물 안전 및 유지관리계획 적정 여부△주요 구조부의 손상균열 및 지반침하 등 구조안전성△자동화재속보설비·경보설비 등의 정상 작동 여부△누전차단기 등 전기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 등이다.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미조치 사항은 추석 연휴 전까지 시정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추적 관리할 예정이다.김창덕 경남도 사회재난과장은“추석 연휴에는 평소보다 많은 도민과 귀성객이 다중이용시설을 찾는 만큼 작은 위험요인도 놓치지 않도록 꼼꼼히 살피겠다”며 “도민과 귀성객들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연휴 전까지 필요한 안전조치를 철저히 마무리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3
-
경남도, 정부예산안 국비 11조 6,811억원 반영
경남도청 전경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지난 1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2027년 정부예산안에 반영된 경남도 국비예산이 올해보다 5,919억원 증가한 11조 6,811억원이라고 3일 밝혔다.2027년 정부예산안 총지출 규모는 반도체 호황에 따른 법인세 증대에 힘입어 올해 대비 12.8%증가한 821조원으로 미래대응기금 지출규모는 총지출의 7%인 57.9조원을 차지한다. 이를 제외하면 정부 총지출 증가율은 4.8%다.2027년 경남도의 국비사업은 지역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산업·R&D분야 예산과 교통망 확충 및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기반시설 투자 예산이 중점적으로 반영됐고 지난해에 이어 11조원 이상을 확보하면서 국비 11조원 시대에 안착했다. 경남도는 피지컬AI·우주항공·SMR등 신산업 육성과 조선·방산 등 기존 주력산업의 고도화를 통해 지역의 성장동력을 지속 확보해 나가기 위해 힘쓰고 있다.정부도‘영남권 첨단산업발전방안’에 피지컬AI및 우주항공산업 육성·지원방안을 포함시켰고 ‘동남권 성장엔진’ 으로 첨단 조선·해운과 우주항공·방산, 미래모빌리티 혁신제조, 차세대 원전·에너지 등 4개 산업을 선정한 바 있어 경남도의 산업정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이에 따라 피지컬AI의 원재료인 제조 데이터가 가장 풍부한 창원 산단에서 관련 기업의 성장 생태계를 만드는 ‘제조AI·로보틱스 밸리 구축’ 사업이 내년부터 추진된다. 예타 면제 사업으로 올해부터 추진된‘피지컬AI기술 개발 및 실증’ 사업도 투입 예산을 늘려 속도를 낼 전망이다.‘환경규제 대응 우주항공용 기능소재 국산화 기술개발’ 사업 예산도 신규로 반영됐고 ‘방산혁신클러스터 2.0’의 추가 과제 공모를 위한 예산과 소형모듈원전관련 사업들의 예산도 무난히 반영됐다.성장동력에 대한 투자가 효과를 거두고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도로와 철도 등 광역교통망을 확충하고 도시 정주여건을 개선하는 등 산업·경제활동의 기반을 함께 갖춰나가야 한다.올해 2월 착공식을 가진‘남부내륙철도 건설’ 사업은 내년도 본격적인 공사 착수에 필요한 최소 사업비를 확보해 2031년 말 개통을 목표로 사업이 추진된다. 북극항로 시대를 준비하는 ‘진해신항 건설’, ‘부산신항 김해 고속도로 건설’ 사업, 그 외 주요 국도 및 국지도 사업, 도내 각 지역의 도시재생사업 예산도 반영됐다.도민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고 생활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각종 민생안정 사업 예산도 골고루 반영됐다.반복되는 집중호우에 대비하기 위한 ‘하수도정비중점관리지역 침수예방사업’예산이 신규 반영됐고 ‘마산의료원 병동 증축’, ‘경남 서부의료원 설립’등 경남 지역 의료체계 개선을 위한 여러 사업의 예산도 반영됐다.취약계층의 삶을 지켜주는 생계급여와 의료급여, 주거급여 등도 정부의 기준중위소득 인상에 따라 대폭 늘어날 전망이다. 다만, 이들 사업 예산은 정부의 지역별 예산 배분작업을 거쳐 확정된다.경남도의 문화·관광 대표사업인‘남부권 광역관광개발’과‘이순신장군 승전지 순례길 조성’ 사업도 필요한 예산을 확보해 차질없이 추진될 예정이다.경남도는 정부예산안에 반영되지 않은 사업 중 예타를 통과한△거제~통영 고속도로와△한산대첩교 등‘제 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반영 예정 도로 올해 예타결과가 나올 것으로 예상되는△거창적십자병원 이전신축 사업과△동남권순환 광역철도, 그리고 오는 11일 소형모듈원자로법 시행에 따라 추진될 예정인△경남SMR광역연구개발특구 육성 등도 각 사업별 추진 상황에 맞춰 국회 단계에서 관련 예산이 반영될 수 있도록 준비한다.그 외 정부예산안 미반영 사업과 일부 반영 사업은 사업 필요성과 증액 타당성 등을 다시 한번 검토하고 논리를 보강해 국회 심사단계에서 집중적으로 대응할 계획으로 지역 국회의원과 도내 각 시·군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내년도 경남에 필요한 예산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2026-09-03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