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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태권도 꿈나무들 춘천 집결…WT 문화축제 오픈대회
2026-07-12 17: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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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안부, 폭염중대경보 발표에 따라 포항·경산시에 현장상황관리관 즉시 파견 및 범정부 총력대응점검회의 개최
- 경북도, 포항·경산에 첫‘폭염 중대경보’발효…총력 대응체계 가동
- 경산시, 첫 폭염 중대경보에 전 행정력 집중
- 포항시, 지방세 손바닥 홍보 ‘주택 취득세, 이것만은 알아두세요’
- 포항시 북구보건소, 동부초 학생들과 ‘금연 플로깅’ 캠페인 실시
- 포항시, ‘2026 포항독서대전’ 지역작가전 참여 작가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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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항시, 2026 명품대구경북박람회서 고향사랑기부제 집중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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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사과 대목 고사 주범‘흰비단병’잡았다
경북도, 사과 대목 고사 주범‘흰비단병’잡았다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경산시농업기술센터와 함께 묘목특구 내 농가 포장에서 2년간 현장실용공동연구를 추진한 결과, 사과 대목 고사의 주범인‘흰비단병’방제기술을 개발해 묘목 산업에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사과나무 대목의 흰비단병은 토양 전염성 곰팡이병으로 한번 발생하면 나무의 뿌리와 지제부 위주로 확산되고 이어 밭 전체로 퍼지기 때문에 밭을 폐원하는 경우가 많다.대목 : 접을 붙일 때 그 바탕이 되는 나무 이번 연구에서는 방제 시기별 집중 공략을 통해 흰비단병이 토양 속 뿌리에서 확산하는 5~6월에 약제를 뿌리까지 깊숙이 적셔주는 ‘관주’방식으로 10일간격 3회 방제 처리한다.또, 병원균이 지표면으로 올라오는 8월부터 지제부를 중심으로 10일간격 3회 약제 살포하면 주변 확산을 막을 수 있으며 이 방법을 적용할 경우 방제효과는 85% 이상으로 나타났다.방제약제는 사과 재배 농가에서 흔히 쓰는 점무늬낙엽병, 겹무늬썩음병 등 병해 방제용으로 등록된 테부코나졸, 플루아지남, 피라지플루미드, 플루디옥소닐, 피리벤카브 등이며 흰비단병 동시방제가 가능하고 작용기작이 다른 약제를 교차로 관주 또는 살포하면 효과적으로방제가 가능하다.묘목특구에서 사과 대목을 재배하는 한 농장주는“흰비단병이 발생해 폐원까지 우려했으나이 방제 방법을 적용한 뒤 대목 포장에 더 이상 흰비단병이 발생하지 않고 있어 방제 기술의 효과를 보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류정기 농식품환경연구과장은“건전한 대목 생산은 사과 산업의 뿌리를 튼튼히 하는 가장 기본이자 핵심적인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농가에서 겪는 어려움을 과학적으로 해결하고 우량 묘목을 안정적으로 보급할 수 있도록 기술 지원과 현장 연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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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지역 기업 재직자 위한 AI 로봇 훈련센터 문 연다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가 지역 기업의 인공지능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AI·로봇 융합 인력 양성에 본격 나선다.경상북도는 21일 구미 로봇직업혁신센터에서 국회의원, 고용노동부, 구미시, 한국산업인력공단, 한국로봇융합연구원, 지역 기업 및 대학 등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AI 특화 공동훈련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AI 특화 공동훈련센터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추진하는 사업으로 중소·중견기업이 AX 대전환에 따른 산업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재직자 대상 AI 기반 직무 훈련을 지원하는 지역 거점 역할을 수행한다.한국로봇융합연구원의 로봇직업혁신센터는 산업통상부 주관으로 총 295억원을 투입해 구축한 국내 최대 규모 로봇 교육 시설이다.2022년 완공 이후 연간 1000여명의 교육생을 배출하고 있으며 로봇 기반 실습 장비 120여 대를 보유해 실제 로봇을 활용한 현장형 교육이 가능해 교육과정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60개 자체 교육과정 및 4개 민간자격 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평생교육시설, 직업능력개발훈련기관으로 인증받았다.특히 지난 3월 대경권 AI 특화 공동훈련센터로 선정되면서 지역 기업의 AX 전환을 종합 지원하는 기능까지 수행하게 됐다.센터는 △기업의 AI 수준 진단, △기업 맞춤형 AX 컨설팅, △제조 AX 전략 세미나, △직무 적용 AI·로봇 전문 교육, △현장의 실제 문제 해결형 훈련 개발 등 산업 현장 중심의 종합 지원체계를 구축한다.이를 통해 연간 180명 이상의 재직자에게 AI·로봇 기술 훈련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주력 산업의 제조 현장에 즉시 적용이 가능한 지역 특화 AX 표준 훈련 모델을 개발해 지역 내 AX 를 확산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경상북도는 AI 특화 공동훈련센터 개소를 통해 AX 전환 의지가 있는 지역 기업에 AX 전환을 지원하는 체계를 갖추게 됐다.또 산업현장에서 늘어나는 AI·로봇 전문인력 수요에도 대응할 수 있게 되어 산업 전반의 AX 전환이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된다.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산업 생태계의 가장 중요한 경쟁력은 결국 기술을 가진 인재”며 ”로봇 기업 뿐만 아니라 지역 주력 제조 산업이 필요로 하는 AI·로봇 전문인력 양성을 통해 제조 AX 를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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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허난성, 탁구로 다지는 30여 년 우정
경상북도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20일 경북도청 탁구장에서 중국 허난성 공무원 선수단을 초청해 ‘경상북도-허난성 공무원 친선 교류전’을 개최했다.이번 교류전은 경상북도와 허난성인민대외우호협회가 공동 주최했으며 양 지역 공무원 선수단 28명과 관계자가 참가한 가운데 스포츠 교류를 통해 자매도시 간 우의와 협력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가자들은 탁구 경기를 통해 선의의 경쟁 속에서 화합과 우정을 나눴다.경기장 곳곳에서는 한·중 선수들이 서로를 응원하는 모습이 이어지는 등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교류가 진행됐다.경기 후 허난성 선수단은 도청에서 열린‘직원 만남의 날’행사를 참관했다.색소폰·합창 등의 도청 동호회 공연과 체육 경기 및 동호회 홍보부스 등을 둘러보면서 경북도청의 활기찬 조직문화를 체험하는 시간도 가졌다.이밖에 선수단은 포항과 경주를 방문해 POSCO 등 산업 현장과 경주 남산, 오아르미술관 등 주요 문화관광지를 시찰하며 경상북도의 산업 경쟁력과 문화 자원을 살펴볼 계획이다.오태헌 경상북도 외교통상과장은 “경북도와 허난성은 1995년 자매결연 이후 문화·관광·청소년·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며 “이번 탁구 교류전이 양 지역 간 우정과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교류 협력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장옌리 허난성인민대외우호협회 비서장은 “경상북도의 세심한 준비와 따뜻한 환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방문을 통해 경상북도 공무원들의 소통과 화합의 분위기를 직접 느낄 수 있어 인상 깊었고 양 지역의 우호 관계가 더욱 돈독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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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삼척고등학교 등굣길 도박예방캠페인 실시
삼척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삼척고등학교 등굣길 도박예방캠페인 실시 (삼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온라인 도박과 불법 사행성 게임이 청소년들에게 빠르게 확산됨에 따라 청소년들의 도박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예방적 접근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캠페인은 삼척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삼척시청, 삼척교육지원청, 삼척경찰서 삼척시정신건강복지센터,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삼척지구위원회, 1388청소년지원단, 삼척고등학교 학생회가 함께 참여한 지역사회 연합 아웃리치로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캠페인 현장에서는 등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도박 OX 퀴즈를 진행하며 청소년 도박의 위험성과 중독 문제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안내했으며 중독예방수칙과 도박과 게임의 차이점 등을 설명하며 청소년들이 스스로 건강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도왔다.또한 다양한 홍보물을 배부하며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특히 삼척고등학교 학생회도 캠페인에 참여해 또래 친구들에게 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고 건강한 학교문화 조성에 앞장서는 모습을 보이며 의미 있는 시간을 만들었다.김정희 센터장은 “청소년 도박은 단순한 호기심에서 시작되더라도 중독과 범죄 문제로 이어질 수 있어 예방교육과 인식개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예방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전했다.삼척시청소년수련관 3층에 위치한 삼척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심리·정서적 어려움으로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 및 학부모 모두 이용가능하며 또한 365일 24시간 운영하고 있는 ‘청소년전화 1388’을 통해 상담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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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유휴공간 활용한 ‘힐빙라운지’ 2차 사업 본격 추진
삼척시, 유휴공간 활용한 ‘힐빙라운지’ 2차 사업 본격 추진 (삼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가 폐광지역 관광산업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힐빙라운지 조성사업’ 2차 사업에 본격 착수한다.이번 2차 조성사업은 도계복합체육문화센터 2층 일원에 사업비 2억 2500만원을 투입해 7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힐빙라운지는 관광 정보 제공 기능과 함께 주민 소통, 휴식, 커뮤니티 활동이 가능한 다목적 복합공간으로 조성된다.특히 접근성이 우수한 유휴공간을 활용해 지역 관광과 연계한 생활문화 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힐빙라운지가 지역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편하게 머물며 소통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지난해 도계작은 영화관 3층 유휴공간을 활용한 1차 힐빙라운지 조성사업을 완료했다.해당 공간은 여행자 휴식 공간과 주민 커뮤니티 공간으로 운영되며 도계역 방문객과 지역 주민들의 문화·소통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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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병 매개 해충 집중 방제…하절기 야간방역 본격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보건소가 여름철 기온 상승과 함께 증가하는 모기 등 위생해충으로부터 지역 주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하절기 야간방역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야간방역은 6월부터 9월까지 운영되며 양구읍·국토정중앙면·동면·해안면을 중심으로 매주 3회 저녁 시간대에 연무·분무 소독 방식으로 실시된다.보건소는 모기 등 감염병 매개 해충의 활동이 활발한 시간대에 집중 방역을 실시해 해충 개체수를 줄이고 감염병 발생 위험을 최소화할 계획이다.양구군은 접경지역 특성상 말라리아 감염 위험에 지속적으로 노출돼 있는 만큼, 말라리아 매개모기 발생 추이를 집중 모니터링하고 있다.특히 전년도와 같이 말라리아 매개모기 개체수가 급증하는 등 비상 상황 발생 시에는 보건소 감염병관리팀 인력을 추가 투입해 방역 횟수를 주 5회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김경희 보건정책과장은 “하절기 야간방역을 통해 감염병 매개 해충을 효과적으로 방제해 군민들이 보다 건강하고 쾌적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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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게, 노랗게” 양구 꽃섬 봄꽃 절정
“붉게, 노랗게” 양구 꽃섬 봄꽃 절정 (양구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계절 힐링 명소 조성 박차 양구군의 대표 자연 친화 공간인 파로호 꽃섬이 봄꽃으로 물들며 주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양구군은 매년 약 4ha 규모의 파로호 꽃섬에 1.2km 길이의 산책로와 계절별 꽃 경관을 조성해 군민과 방문객들에게 휴식과 힐링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현재 꽃섬에는 꽃양귀비 군락이 선명한 붉은빛을 이루고 있으며 유채꽃의 노란빛이 어우러져 화사한 봄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여기에 데이지, 팬지, 비올라, 금잔화 등 다양한 봄꽃이 곳곳에 식재돼 섬 전체에 봄기운을 더하고 있다.특히 산책로를 따라 이어지는 꽃 경관은 방문객들에게 자연 속 여유와 쉼을 선사하며 가족 단위 나들이객과 사진 촬영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양구군은 현재 만개한 봄꽃 경관을 쾌적하게 유지하기 위해 지속적인 관리에 힘쓰고 있으며 가을철에는 단일 품종을 중심으로 한 특화 꽃 경관 조성을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넓은 공간에 동일 품종을 집중 식재해 보다 선명하고 통일감 있는 경관을 연출함으로써 파로호 꽃섬만의 차별화된 매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김순희 생태산림과장은 “파로호 꽃섬이 군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편안한 휴식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계절마다 특색 있는 꽃 경관을 조성해 많은 분들이 찾는 힐링 명소로 가꿔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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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선도농가 연계형 영농기술 교육생 모집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신규농업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선도농가 연계형 신규농업인 기초영농 기술교육’ 교육생을 모집한다.신청 기간은 5월 19일부터 6월 2일까지이며 귀농·귀촌인과 초보 농업인 2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이번 교육은 6월 11일부터 7월 2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4회에 걸쳐 농업기술센터와 선도농가 사업장에서 진행된다.주요 교육 내용은 △품목별 선도농가 사례 발표 및 현장 견학 △로컬푸드와 농산물 가공 △토양검정 및 유용 미생물 이해 △농업기술센터 시설 견학 △농촌체험휴양마을 체험 등 실무 중심 과정으로 구성됐다.엄해순 자원육성과장은 “선도농가의 경험과 기술을 직접 배우며 농업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귀농·귀촌인과 신규농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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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보건소, 모바일헬스케어사업 운영
영월군보건소, 모바일헬스케어사업 운영 (영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보건소는 5월 26일부터 12월 말까지 모바일헬스케어사업을 운영해 ICT 기반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참여 대상은 19세 이상 65세 미만 성인으로 건강에 관심이 있거나 만성질환 진단을 받지 않았지만 건강위험요인을 가진 지역주민이면 신청 가능하다.서비스 참여자는 최근 6개월 이내 국가건강검진 결과 또는 보건소 내소 검진 결과를 바탕으로 건강 상태를 평가받게 된다.이후 건강위험요인 보유 수에 따라 자가관리군과 건강위험군으로 분류해 24주간 건강정보 제공과 집중 상담 등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엄해영 건강증진과장은 “의료기관 접근성이 낮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주민들이 장소와 시간에 제약 없이 건강관리를 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이번 사업이 군민 건강 수준 향상과 만성질환 예방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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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사회서비스원, 재난복지 전문인력 현장 대응 역량 강화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은 강원특별자치도사회복지사협회, 강원특별자치도사회복지협의회, 사단법인 더프라미스,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과 함께 2026년 5월 20일 속초 호텔마레몬스 베고니아홀에서 ‘2026년 재난복지 전문인력 양성 교육 심화과정’을 진행했다.이번 심화과정은 재난 현장에서 피해자의 심리·사회적 회복을 지원하는 재난복지사의 실천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재난피해자 심리·사회적 지지, 재난복지사의 셀프케어, 재난 회복 프로그램 기획 및 실습 등으로 구성되며 도내 사회복지사 24명이 참여했다.특히 재난 상황에서는 피해자 지원 과정에서 현장 실무자 역시 반복적인 스트레스와 정서적 소진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아, 이번 교육은 피해자 지원 역량뿐 아니라 재난복지사의 지속가능한 현장 대응 역량 확보에도 중점을 두었다.이를 통해 재난 발생 시 보다 안정적이고 전문적인 복지 대응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강원형 재난복지 대응 체계’는 2023년도 사회서비스원, 사회복지사협회, 사회복지협의회 3개 기관이 전국 최초로 협력체계를 구축해 시작한 사업이다.재난 발생 시 취약계층을 포함한 피해 주민의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민관 협력 기반의 복지 대응체계 구축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현재까지 재난복지사 83명을 양성하고 도내 48개 기관이 참여하는 재난회복지원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재난 발생 시 지역사회 복지 자원을 연계·동원할 수 있는 협력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특히 2025년에는 신규 협력기관인 더프라미스의 국제 재난복지 대응 경험을 접목한 재난취약자 복지대피소 운영 훈련, 재난피해지역 주민 대상 수요조사 및 사례관리 실습훈련을 실시하며 현장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단순 이론교육을 넘어 실제 재난 현장을 가정한 실습 중심 훈련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또한 강원형 재난복지 대응모델의 우수성을 바탕으로 현재 대구광역시와 경상남도 등 타 지역 대상 재난복지 대응체계 확산 사업도 추진 중으로 강원에서 시작된 재난복지 모델이 전국 단위로 확산되는 성과를 만들어가고 있다.이은영도 사회서비스원장은 “재난은 시설 복구만으로 끝나지 않으며 피해 주민이 다시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곁에서 함께하는 사람과 체계가 필요하다”며 “강원형 재난복지사업은 단순한 교육사업이 아니라 실제 재난 현장에서 작동하는 복지 대응 인프라를 구축하는 과정이며 앞으로도 전문인력 양성과 민관 협력 기반 강화를 통해 더욱 촘촘한 재난복지 안전망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