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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태권도 꿈나무들 춘천 집결…WT 문화축제 오픈대회
2026-07-12 17: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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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안부, 폭염중대경보 발표에 따라 포항·경산시에 현장상황관리관 즉시 파견 및 범정부 총력대응점검회의 개최
- 경북도, 포항·경산에 첫‘폭염 중대경보’발효…총력 대응체계 가동
- 경산시, 첫 폭염 중대경보에 전 행정력 집중
- 포항시, 지방세 손바닥 홍보 ‘주택 취득세, 이것만은 알아두세요’
- 포항시 북구보건소, 동부초 학생들과 ‘금연 플로깅’ 캠페인 실시
- 포항시, ‘2026 포항독서대전’ 지역작가전 참여 작가 모집
- 포항종합사회복지관, ‘복날엔 복을 담아’ 여름나기 행사 개최
- 포항시, 2026 명품대구경북박람회서 고향사랑기부제 집중 홍보
- 포항시, 드론·공간정보 기반으로 현장 행정 고도화…예산 3억원 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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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교동 자원봉사회, 반찬 나눔으로 취약계층 안부 살펴
밀양시 교동 자원봉사회, 반찬 나눔으로 취약계층 안부 살펴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교동은 20일 교동 자원봉사회와 함께 지역 내 취약계층 30세대를 대상으로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영양 섭취가 필요한 취약계층에 균형 잡힌 먹거리를 지원하고 지역사회 돌봄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닭개장과 오이고추 된장무침, 건새우 마늘종 볶음 등 영양을 고려한 반찬을 직접 조리해 꾸러미를 마련하고 대상 가정에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건강 상태와 생활 불편 사항을 살폈다.우지원 회장은 “정성껏 준비한 반찬이 이웃들의 건강한 식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정경자 교동장은 “매달 꾸준한 봉사로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해 주시는 자원봉사회에 감사드린다”며 “복지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돌봄 체계를 위해 민관이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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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대비 조사요원 실무 교육 실시
밀양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대비 조사요원 실무 교육 실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시청 대강당에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조사요원 대상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오는 6월 실시되는 경제총조사의 정확성과 신뢰도를 확보하고 조사요원들의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5년마다 시행되는 경제총조사는 전국의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산업구조, 고용, 경영활동 등 경제 전반을 파악하는 국가 기본통계조사다.조사 결과는 향후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주요 정책 수립과 지역경제 분석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이번 조사에서 밀양시 조사 대상 사업체는 총 8464개소이다.동남지방통계청 소속 전문가가 진행한 이번 교육은 △경제총조사 지침 및 현장 사례 △현장조사 요령 △사업체 정보 확인 및 보완 △조사표 작성 방법 및 실습 등 현장 실무 위주로 구성됐다.특히 조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현장 사례와 응답 대응 요령 등을 구체적으로 다뤄 조사요원들의 실무 이해도를 높였다.‘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는 6월 1일부터 30일까지 인터넷 및 모바일을 활용한 비대면 온라인 조사를 우선 실시한다.이어 6월 11일부터 7월 22일까지는 조사원이 사업체를 직접 방문하는 면접조사가 병행될 예정이다.밀양시 관계자는 “경제총조사는 지역 경제 현황을 파악하고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중요한 국가통계조사”며 “정확하고 신뢰성 있는 조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사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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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6년 집중안전점검’ 실시… 현장 중심의 안전 강화 총력
밀양시, ‘2026년 집중안전점검’ 실시… 현장 중심의 안전 강화 총력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2026년 집중안전점검’ 기간을 맞아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이정곤 밀양시장 권한대행은 20일 건축·전기·소방 분야 민간 전문가, 시설관리공단 및 안전재난과 관계자들과 함께 삼랑진읍 만어사와 하남읍 맑은물관리센터를 찾아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시는 테마파크, 숙박시설을 비롯해 시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물 등 총 80개소를 점검 대상으로 선정해 지난 4월 20일부터 안전 상태를 면밀히 살피고 있으며 오는 6월 19일까지 차질 없이 점검을 완료할 예정이다.점검 결과 확인된 지적 사항에 대해서는 보수·보강 등 신속한 후속 조치를 통해 철저한 안전 관리를 이어갈 방침이다.이정곤 밀양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집중안전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 사소한 안전부터 실천하는 자율적인 안전 의식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밀양을 만들기 위해 시 차원의 예방 행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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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문동 자원봉사회, 사랑의 밑반찬 나눔 봉사
삼문동 자원봉사회, 사랑의 밑반찬 나눔 봉사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삼문동 자원봉사회는 20일 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 경로식당 조리실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밑반찬 나눔 봉사를 펼쳤다.이번 활동은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 영양가 높은 밑반찬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돌봄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원들은 열무물김치와 마늘종 새우볶음 등 정성이 담긴 밑반찬을 직접 조리해 관내 취약계층 40가정에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며 건강 상태와 생활 속 불편 사항을 세심히 살폈다.윤미경 회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위로와 정이 전해졌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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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표충사서 ‘사명당 아리랑’ 갈라쇼 개최
밀양시, 표충사서 ‘사명당 아리랑’ 갈라쇼 개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오는 24일 오후 2시 표충사 특설무대에서 ‘사명당 아리랑’갈라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밀양의 대표 역사 인물인 사명대사의 애민 정신과 평화에 대한 염원을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풀어낸 무대이다.지난해 밀양아리랑예술단이 초연한 ‘사명당 아리랑, 한비’를 기반으로 재구성해 공연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이번 행사는 지역 문화유산 공간을 무대로 활용해 유휴공간의 문화적 활용 가능성을 넓히고 공간의 문화적 가치를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또한 공연 취지에 걸맞게 지역의 문화 인재인 밀양아리랑예술단 소속의 청년예술인과 영재단 등 총 30명의 지역 예술인들이 대거 참여해 역동적이고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밀양시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밀양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널리 알리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우리 시 고유의 정체성과 역사 정신을 담은 독창적인 문화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품격 있는 문화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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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조사요원 교육 실시
창녕군,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조사요원 교육 실시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조사요원 집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에는 조사관리자와 조사원 등 25명이 참석했으며 현장 대응 능력 향상과 조사 정확도 제고를 목표로 진행됐다.교육은 경제총조사 개요를 비롯해 조사표 작성 방법, 조사 시 유의사항 등 현장 실무 중심으로 이뤄졌으며 실제 조사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 공유와 조사표 작성 실습도 병행해 조사요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경제총조사는 5년마다 실시되는 국가기본통계조사로 전국 사업체를 대상으로 고용·생산·경영 실태 등 우리나라 산업 전반의 구조와 분포를 파악하는 조사이다.조사 결과는 각종 경제정책 수립과 지역 산업 분석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이번 조사는 오는 6월 한 달간 인터넷·모바일을 통한 비대면 조사가 우선 실시되며 비대면 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사업체를 대상으로는 6월 12일부터 7월 22일까지 조사원이 직접 방문해 면접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경제총조사는 지역경제의 현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정책 방향을 설정하는 중요한 조사로 조사요원 교육을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정확하고 신뢰성 있는 통계자료가 작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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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지도자창녕군부녀회, 가정의 달 맞아 ‘효 편지쓰기 운동’ 개최
새마을지도자창녕군부녀회, 가정의 달 맞아 ‘효 편지쓰기 운동’ 개최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새마을지도자창녕군부녀회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자라나는 세대에게 효의 의미를 되새기고 가족 간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한 ‘효 편지쓰기 운동’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운동은 관내 초·중학생과 결혼이주여성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300여명의 참가자들은 부모님과 가족, 평소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었던 이들에게 진심 어린 마음을 담아 손편지를 작성했다.참가자들이 정성껏 작성한 출품작은 공정한 심사를 거쳐 22점의 우수 작을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다.김봉희 부녀회장은 “디지털 시대 속에서 손편지를 직접 써보는 경험 자체가 아이들에게는 소중한 배움이자 따뜻한 감성 교육이 되며 이번 운동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과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이 더욱 깊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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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교육부 ‘매치업사업’ 공모 선정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도는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추진하는 ‘2026년 매치업 사업’ 공모에서 스마트 식품 제조 분야에 최종 선정돼 3년간 최대 국비 9억원을 지원받을 예정이다.‘매치업 사업’은 대표기업과 교육기관이 협업해 신산업 분야의 산업 맞춤형 단기 직무교육을 운영하는 교육부 주관 사업이다.경북도는 첨단산업 5대 분야 중 ‘디지털·로봇 융합’부문에 참여한다.사업에는 스마트 제조와 식품산업 분야의 주요 기업·기관이 참여해 역할을 분담한다.한화로보틱스는 협동·이동로봇과 SI 솔루션과 인공지능 기반 자동화 기술을 활용해 스마트 식품 제조 핵심 직무 발굴과 실습형 교육과정 개발을 지원하며 아워홈은 식품 품질관리와 공정 자동화 분야의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식품 안전·품질관리 교육을 전담한다.또한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과 대구경북과학기술원는 교육과정 기획부터 인증 평가에 이르기까지 실질적인 교육 운영을 담당한다.경상북도·구미시는 스마트제조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를 활용한 현장실습과 첨단 교육 인프라 제공 등 협력 기관 역할을 할 예정이다.경북도는이 같은 산학연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스마트 식품 제조 분야 특화 교육모델을 정립할 방침이다.특히 기업의 요구를 교육과정에 즉각 반영하는 현장 밀착형 실무 교육체계를 구축해 지역 산업의 성장을 견인할 맞춤형 혁신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이와 연계해, 경북도는 농림축산식품부 공모를 통해 총사업비 300억원 규모의 스마트 제조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를 오는 2028년 준공 목표로 구미시 선산읍 일원에 구축 중이며 이번 매치업 사업 파트너인 한화로보틱스 등과 협약을 체결해 로봇 기반 푸드테크 스마트 제조 기술 고도화에 협력할 계획이다.아울러 경북도는 K-푸드의 글로벌 수출 경쟁력을 극대화하기 위한 공유공장형 위탁생산 지원, 글로벌 인증 획득, 해외 마케팅 등을 지원하는 제조 혁신 원스톱 지원체계를 마련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푸드테크 지역혁신 클러스터 조성을 국가사업으로 추진할 방침이다.박시균 메타 AI 과학국장은 “이번 매치업 사업 선정은 경북이 보유한 식품산업 기반과 디지털 제조 역량이 결합된 성과다. AI 와 로봇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식품 제조 전문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는 한편 포항, 의성, 구미 3곳에 구축 중인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를 적극 연계해 지역 식품산업의 혁신과 경쟁력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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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한일정상회담 계기 경북관광 세계화 속도낸다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도는 이번 정상회담에서 소개된 안동의 전통문화 콘텐츠를 경북 대표 역사문화 관광상품으로 발전시킨다.안동은 하회마을을 비롯한 세계유산, 유교문화, 종가문화, 고택, 전통음식, 전통주 등 한국의 전통생활문화를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는 대표 관광지다.이번 정상회담에서 이러한 자원이 만찬과 친교 행사 등의 주요 소재로 활용되면서 국제 관광콘텐츠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줬다.도는 이를 안동에 국한하지 않고 북부권의 역사문화, 자연휴양, 지역축제, 전통생활문화 자원과 연계해 권역형 체류관광으로 확장할 계획이다.우선 하회마을, 도산서원, 병산서원, 만휴정 등 안동 주요 관광지를 중심으로 고택 체험, 전통음식, 전통주, 전통공연을 결합한 체류형 관광코스를 단계적으로 발굴한다.또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선유줄불놀이 등 대표 축제와 전통문화 콘텐츠를 계절별·테마별 관광상품으로 확장해 외국인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관광객 방문 효과가 지역 곳곳으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특히 수운잡방, 전통주, 선유줄불놀이와 같은 전통문화 콘텐츠는 단순 관람형 관광을 넘어 미식, 체험, 공연, 야간관광과 결합할 수 있는 자원으로 도는 이를 경북형 역사문화 체류상품의 핵심 콘텐츠로 삼아, 외국인 관광객이 경북의 전통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관광 기반을 넓혀갈 방침이다.일본 관광객 유치 강화, 대구·경북 연계 관광상품 확대 경북도는 한일 정상회담을 계기로 일본 관광객 유치를 강화하고 이를 대구·경북 연계 체류형 관광상품 확대로 이어나간다.이번 정상회담에서 소개된 안동의 종가음식, 전통주, 선유줄불놀이는 일본 관광객에게 한국의 역사문화와 생활문화를 깊이 있게 보여줄 수 있는 대표 콘텐츠다.경북도는 이를 하회마을, 고택 체험, 전통공연, 지역축제 등과 연계해 일본시장 맞춤형 역사문화 관광상품으로 구성해 나갈 방침이다.특히 일본 현지 여행사, 온라인 여행플랫폼, 인플루언서 등과 협력해 안동의 세계유산, 종가음식, 전통주, 선유줄불놀이, 고택 체험 등을 집중 홍보하고 대구·경북 연계 관광상품으로 확장해 나간다.아울러 경주 APEC 정상회의로 높아진 경북 관광의 국제적 인지도와 이번 한일 정상회담을 계기로 부각된 안동의 전통문화 자원을 연결해, 외국인 관광객의 방문 지역을 경주와 안동을 넘어 경북 전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대구국제공항, 동대구역, KTX 주요역 등 광역교통망을 활용해 경주·안동·북부권 주요 관광지를 연결하는 체류형 관광코스를 단계적으로 발굴한다.경북도는 일본 관광객 유치를 시작으로 중화권과 동남아, 미주, 유럽 등으로 홍보 대상을 확대하고 경북의 역사문화와 미식, 전통체험이 결합된 경북형 글로벌 관광권 조성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관광수용태세 개선으로 체류형 관광 기반 조성 외국인 관광객 증가에 대응해 교통, 숙박, 음식, 예약 등 여행 전 과정의 편의성을 높이고 관광객이 오래 머물 수 있도록 관광수용태세 개선에도 속도를 낸다.이를 위해 대구·경북 주요 관광거점과 교통거점을 연계한 관광 동선을 정비하고 다국어 관광정보 제공과 온라인 예약 편의 개선을 추진한다.음식점과 숙박시설의 외국인 이용 편의를 높이는 한편 관광종사자 대상 환대서비스 교육도 강화해 외국인 관광객이 불편 없이 여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또한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도 확충한다.고택, 사찰, 전통마을 등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전통문화 체험상품을 발굴하고 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제시된 ‘국가유산스테이’ 와 ‘한국형 파라도르 ’정책 방향과 연계해 숙박과 문화체험이 어우러진 ‘경북형 파라도르’모델도 단계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스페인 전역에 있는 국영호텔 체인으로 고성·궁전 등 역사적 건물을 개조해 호텔로 활용, 역사 문화 수익창출을 결합한 관광 모델, 1928년 첫 운영을 시작으로 현재 99개소 운영 중 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 행정부지사는 “이번 한일 정상회담은 안동과 경북 북부권의 역사문화 관광자원의 가치를 국제적으로 알린 뜻깊은 계기였다”며 “경주 APEC 이후 높아진 국제적 관심을 북부권까지 확산하고 외국인 관광객이 더 오래 머물고 다시 찾는 관광환경을 만들어 지역관광의 실질적 성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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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에 디자인 더해 미래시장 공략…경북 제조혁신 속도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K-글로벌 프론티어 원스톱 지원사업’발표 평가를 통해 미래산업 분야 디자인 혁신을 이끌 3개 과제를 최종 선정했다.해당 사업은‘경상북도 디자인산업 육성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상품기획부터 시제품 제작, 마케팅까지 제품 개발 전 과정을 단계별로 지원하는 사업이다.미래 산업 수요와 시장성을 갖춘 도내 유망 중소 기업의 핵심 기술에 디자인 전략을 접목해 제품 경쟁력과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것이 핵심이다.선정 평가는 총 6개 과제를 대상으로 서면평가, 현장점검, 발표 평가 단계별 심사를 거쳐 기술력과 디자인 역량, 사업성,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그 결과 △‘자동평형 검사 및 재활장비 디자인 개발’△‘자율주행형 다목적 농용 플랫폼 디자인 개발’△‘AI 기반 자율운용 드론스테이션 디자인 개발’총 3개 과제가 최종 선정됐다.선정 기업에는 과제당 최대 8천만원 규모의 통합 지원이 제공된다.이를 통해 기술 중심 제조기업이 단순한 제품 외형 개선을 넘어 제품 신뢰도와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고 디자인을 핵심 경영 전략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이번 선정 과제들은 의료·재활 분야의 고령화 대응 기술, 스마트 농업 기반 자율주행 기술, 공공 인프라 혁신을 위한 드론 기술 등 미래 산업과 연계된 프로젝트로 기술과 디자인의 융합을 통해 시장 경쟁력과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전년도 수혜기업 중 한 업체는 디자인 지원을 통해 제품 신뢰도와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며 국내 벤처투자사로부터 20억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아울러 정부 주관 ‘딥테크 챌린지 프로젝트’에 선정되며 출연R D와 지분투자 지원으로 이어지면서 기술력과 사업성을 동시에 인정받은 바 있다.시리즈A 투자 : 제품·서비스의 시장 검증 이후 본격적인 사업 확장을 위한 첫 대규모 투자 단계 딥테크 챌린지 프로젝트 :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임무 중심 R D 프로젝트로 출연 R D와 지분투자를 지원하는 사업 이재훈 경상북도 경제통상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기술 중심 제조기업이 디자인 경쟁력을 확보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의 혁신 성장을 위한 디자인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선정된 과제는 본격적인 개발에 착수하며 단계별 성과 관리를 통해 사업화와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참고 K-글로벌 프론티어 원스톱 지원 3개 과제 사업 자율주행형 다목적 농용 플랫폼 디자인 개발 자동평형 검사 및 재활장비 디자인 개발 AI 기반 자율운용 드론스테이션 디자인 개발
2026-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