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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서 국내 정상급 프로당구 선수들 명승부…PBA 팀리그 투어 개최
포항서 국내 정상급 프로당구 선수들 명승부…PBA 팀리그 투어 개최 (포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포항에서 국내 정상급 프로당구 선수들의 박진감 넘치는 승부를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포항시는 오는 10일부터 18일까지 9일간 포항실내체육관에서 ‘PBA TOUR 프로당구 팀리그 포항시 투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투어에는 하림, 우리금융캐피털, 웰컴저축은행 등 총 10개 프로당구 팀이 참가해 45경기를 치른다.개막식은 10일 낮 12시 30분 열리며 매일 5경기씩 진행된다.모든 경기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SBS스포츠, 빌리어즈TV, ENA SPORTS 등을 통해 전 경기가 생중계될 예정이다.시민들이 선수들과 직접 만나고 당구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10일과 12일에는 프로 선수에게 직접 당구를 배워볼 수 있는 ‘원포인트 레슨’ 이 열리며 12일과 13일에는 관람객이 참여하는 ‘초구풀이’ 이벤트가 진행된다.경기 중 휴식시간에 장내 아나운서의 안내를 통해 참가자를 모집하며 선정된 시민에게는 선수 사인공 등 기념품도 제공한다.프로 선수들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팬사인회도 열린다.12일에는 휴온스 소속 강동궁·서한솔 선수와 하림 소속 김영원·정보윤 선수가, 13일에는 웰컴저축은행 소속 다니엘 산체스·최혜미 선수와 NH농협카드 소속 조재호·정수빈 선수가 팬들과 만난다.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프로스포츠를 가까이에서 즐길 기회를 제공하고 포항을 찾는 선수와 관계자, 팬들에게 지역의 다양한 매력을 알리는 한편 지역 관광과 경제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포항시 관계자는 “국내 최정상급 프로당구 선수들의 경기를 포항에서 직접 만나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인 만큼 많은 시민들이 경기장을 찾아 박진감 넘치는 승부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PBA TOUR 프로당구 팀리그 포항시 투어’경기 일정과 관람 관련 자세한 사항은 PBA 공식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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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호미곶간 팝업스토어 입점업체 공개 모집…체류형 관광 거점 도약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포항시는 호미곶 해맞이광장에 위치한 로컬농업문화관 ‘호미곶간’을 새롭게 단장하고 팝업스토어에 참여할 입점업체를 공개 모집한다.이번에 새롭게 리뉴얼한 ‘호미곶간’은 단순한 판매 공간을 넘어 지역 및 경관농업을 홍보하고 관련 먹거리와 로컬 굿즈, 지역 농수산물을 판매하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거듭난다.아울러 호미곶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편안한 휴식 공간을 제공해 머물다 가는 체류형 관광 거점으로 활용될 계획이다.모집 대상은 포항 지역의 농수산물 및 가공품을 판매하는 업체를 비롯해 지역 정체성을 담은 로컬 굿즈 판매업체, 경관작물을 활용한 상품을 개발·판매하는 업체 등이다.선정된 업체는 올 하반기 주말 동안 호미곶간 팝업스토어에서 소비자를 만나고 제품을 홍보할 기회를 갖는다.신청 기간은 이달 10일까지 이메일 또는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포항시청 홈페이지 공고란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이번 팝업스토어는 오는 26일부터 12월 27일까지 매주 금요일부터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평일에는 휴식 공간으로 상시 개방하며 월요일은 휴관한다.특히 현장에는 스마트 기술을 접목해 지역 맥주를 판매하는 로봇이 시범 도입될 예정이어서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재미와 쇼핑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이와 함께 포항시는 오는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호미곶간 일원에서 ‘맛으로 보는 경관푸드 페스타’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지역의 우수한 경관작물과 식재료를 활용한 다양한 먹거리를 선보이며 다채로운 미식 축제로 꾸밀 방침이다.포항시 관계자는 “새로 단장한 호미곶간을 통해 포항 경관농업의 매력과 우수한 로컬상품이 널리 알려지기를 바란다”며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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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제2회 추경안 810억원 증액 편성…민생 안정·시민 안전 추진 집중
포항시, 제2회 추경안 810억원 증액 편성…민생 안정·시민 안전 추진 집중 (포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포항시는 1회 추경 3조 2480억원 대비 810억원 증가한 총 3조 3290억원 규모의 2026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해 지난 1일 시의회에 제출했다.이번 추경안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민생과 지역경제를 지키고 시민 안전과 직결된 현안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는 데 중점을 뒀다.시는 추가적인 재정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신규사업을 최대한 억제하고 사업의 시급성과 집행 가능성을 재검토해 263억원을 감액했다.또 경상경비와 집행잔액, 사업 포기분 등을 조정하고 시책업무추진비를 일괄 5% 삭감하는 등 총 137억원의 자체 재원을 추가 확보했다.이미 상당 부분 진행된 계속사업과 국·도비 매칭사업을 안정적으로 마무리하기 위한 재원이 부족함에 따라 550억원 규모의 지방채를 발행할 계획이다.이번 지방채는 신규사업 확대가 아닌 기존 계속사업의 안정적인 마무리에 우선 투입한다.특히 수소연료전지 클러스터 구축, 환호공원 공영주차타워 등 주요 계속사업과 함께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 지역경제 활성화, 재해위험지역 정비, 시설물 안전진단 등 민생과 시민 안전에 필요한 사업을 이번 추경에 반영했다.시는 지방채 발행을 계기로 재정 운용 전반도 재정비한다.2027년 본예산부터 법정·의무적 경비와 필수경비를 우선 반영하고 실제 가용 재원 범위 안에서 신규·투자사업을 결정하는 원칙을 보다 엄격하게 적용할 방침이다.아울러 금리가 높은 지방채의 조기상환과 저금리 지방채로의 차환 가능성을 검토하는 등 지방채 관리도 강화할 계획이다.박용선 포항시장은 “시민 안전과 민생을 지키고 이미 시작한 사업의 마무리에 필요한 재원을 확보하기 위해 불필요한 지출은 최대한 줄이고 시민에게 꼭 필요한 곳에 재정을 집중하겠다”며 “우선순위를 더욱 엄격하게 따져 한정된 재원을 시민의 삶을 지키는 데 우선적으로 쓰겠다”고 말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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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차세대 식물 엑소좀 핵심거점 구축 나선다…바이오 신산업 육성 본격화
포항시, 차세대 식물 엑소좀 핵심거점 구축 나선다…바이오 신산업 육성 본격화 (포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포항시가 지원하고 포스텍이 주관하는 ‘차세대 식물 엑소좀 기술개발 및 실증 연계 핵심거점 구축사업’ 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에 최종 선정돼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지난 7월 30일 최종 선정된 이번 사업은 2030년까지 국비 212억원을 포함해 총 269억원 규모로 추진된다.포스텍이 산학연 컨소시엄을 이끌어 연구개발과 실증을 수행하고 경상북도와 5개 시군 포항·경산·영천·고령·예천은 지방비와 현물 등을 지원한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식물 유래 엑소좀의 분리·분석 및 품질관리 기술을 고도화하고 안정적인 생산체계를 구축한다.이를 바탕으로 원료의약품 소재를 비롯해 화장품과 건강기능식품 등 다양한 제품개발을 추진한다.특히 글로벌엑소좀연구소를 중심으로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 그린바이오 인프라와 신약개발 대형장비 등을 활용해 △식물 엑소좀 생산·분석 △실증 연계 핵심거점 구축 △산학연 공동연구 △기업의 기술개발·사업화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포항시는 그동안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 특화단지와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 지정, 국가연구소 선정 등 바이오 연구개발과 산업화를 위한 기반을 지속 확충해 왔다.이번 사업을 기존 바이오 인프라와 연계해 식물 엑소좀 분야의 연구 성과가 지역 기업의 성장과 신산업 창출로 이어지도록 지원할 방침이다.김신 일자리경제국장은 “이번 사업은 포항이 구축해 온 바이오 연구·실증 인프라를 활용해 식물 엑소좀의 기술개발부터 산업화까지 연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연구성과가 기업의 기술개발과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련 인프라와 기업지원을 지속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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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제23회 함양연암문화제 9월 12일부터 이틀간 개최
함양군, 제23회 함양연암문화제 9월 12일부터 이틀간 개최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제23회 함양연암문화제가 오는 9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안의면 체육공원과 안의면 일원에서 열린다.올해 연암문화제에서는 ‘연암의 자취, 물레방아의 고장 안의’를 주제로 연암 박지원 선생의 실학 정신과 안의의 역사와 문화를 공연과 체험, 경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만나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한다.첫날인 12일에는 연암 박지원 선생의 업적과 사상을 기리는 현민 안녕기원제를 시작으로 연암 학술대회와 연암 부임행차가 이어진다.연암 부임행차는 안의면 일원을 행진하며 연암 선생이 안의현감으로 부임했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볼거리를 선사한다.이어 안의면 체육공원 특설무대에서는 식전 공연과 개막식이 열리고 연암 전국 가요제와 초청 가수 김혜연, 김양, 최전설의 축하 공연이 펼쳐져 축제 첫날 밤을 풍성하게 장식한다.둘째 날인 13일에는 연암 콘홀대회를 비롯해 동아리 공연과 옛 안의현 지역 주민자치 프로그램 공연이 진행된다.연암 박지원과 안의의 역사와 문화를 주제로 한 ‘OX 퀴즈 대회’도 열려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하며 축제를 즐길 수 있다.이와 함께 축제 기간에는 노인 미술 공모전 작품 전시와 경관조명을 비롯해 연암주막, 먹거리·홍보 부스 등도 운영되어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제공된다.특히 올해 문화제는 군민과 지역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단순히 관람하는 축제를 넘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함께 배우고 즐기는 주민 참여형 축제로 운영할 계획이다.함양연암문화제위원회 관계자는 “연암 박지원 선생의 실학 정신과 안의의 역사적 가치를 군민과 방문객들이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많은 분들이 안의를 찾아 연암의 발자취를 느끼고 축제와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함양군은 축제 기간 관계기관과 협력해 행사장 안전관리와 편의시설 운영에 만전을 기하고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할 계획이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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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제17회 시민건강 체험마당’ 성황리에 마무리
영주시, ‘제17회 시민건강 체험마당’ 성황리에 마무리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지난 9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배고개둔치에서 개최한 ‘제17회 시민건강체험마당’ 이 시민 8천여명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올해로 17회째를 맞은 시민건강체험마당은 시민들이 다양한 건강검진과 상담,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올바른 건강생활 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번 행사에는 보건의료단체와 병원, 대학, 유관기관 등 33개 기관·단체가 참여해 다채로운 건강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행사장에서는 의사회, 한의사회, 치과의사회, 약사회, 안경사회 등이 참여해 △갑상선 초음파 검사 △한방진료 △구강검진 △약물 오남용 상담 △시력검진 △심폐소생술 체험 등을 진행했다.시민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건강검진과 전문적인 상담을 현장에서 직접 받을 수 있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각 부스에는 진료와 상담을 받으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또한 관내 4개 병원과, 건강보험공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그 외 유관기관 등도 함께 참여해 건강검사와 생활 속 건강습관을 점검할 수 있는 다양한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건강 체험과 함께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공연과 참여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마련됐다.우리·보현·소백·재능어린이집 원아들의 귀여운 율동 공연을 시작으로 건강마을 하망동 주민들의 웰빙댄스와 디스코장구 공연이 펼쳐져 행사장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궜다.시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심폐소생술 시연도 진행돼 응급상황에서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방법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올해는 처음으로 전광판을 활용한 시정홍보를 실시해 시민들에게 주요 시정 소식을 알리고 ‘2026 풍기인삼축제’를 적극 홍보하는 등 건강정보와 시정 소식을 함께 전달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은 가족과 함께 다양한 건강 체험에 참여하고 공연을 관람하는 등 세대를 아우르며 건강과 즐거움을 함께 누렸다.초가을 저녁 배고개둔치의 풍경과 서천의 밤바람을 만끽하며 가족·이웃과 함께 뜻깊은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한 시민은 “가족과 함께 나와 건강검진도 받고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즐길 수 있어 좋았다”며 “건강도 챙기고 가족과 좋은 추억도 만들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황순희 영주시보건소장은 “이번 시민건강체험마당을 통해 시민들에게 유익한 건강정보와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하고 활기찬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증진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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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구제역 추가 발생… 긴급 방역체제 돌입
예천군, 구제역 추가 발생… 긴급 방역체제 돌입 (예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예천군은 9월 3일 감천면 소재 축산농가에서 구제역 항원이 확인됨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즉시 가동하고 확산 차단을 위한 긴급 방역 조치에 나섰다.감천면 한우 농가 2곳에서 사육 중인 소 126두 가운데 32두가 구제역 항원 양성으로 확진됐고 감염항체 검출 농장을 대상으로 한 예찰 검사 과정에서 포착됐다.군은 지난 8월 27일 방역지역 내 농가가 해제검사 기준을 충족함에 따라 이동제한을 해제한 바 있으나, 다시 추가 발생이 확인됐다.양성 확인 직후 현장에 초동방역팀을 긴급 투입해 해당 농장과 출입 차량·시설에 대한 이동통제 및 소독 작업을 실시하고 발생 농장 반경 3km를 방역지역으로 설정해 이동제한 명령을 다시 발령했다.이와 함께 발생지역 주변에 이동통제초소 6개소를 긴급 설치해 집중소독 및 역학관계가 있는 농장·차량·시설의 이동제한, 임상검사, 긴급 백신 접종을 신속히 진행할 방침이다.안병윤 예천군수는 “이동제한 해제 직후 항원이 다시 확인된 엄중한 상황인 만큼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다”며 “농장 내외부 소독과 출입 통제, 철저한 백신 접종 등 철저한 차단방역으로 추가 확산을 반드시 막아내겠다”고 강조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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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정화 활동부터 문화·스포츠 체험까지…자원봉사자 화합·소통의 장 마련
환경정화 활동부터 문화·스포츠 체험까지…자원봉사자 화합·소통의 장 마련 (군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일 대구광역시 일원에서 자원봉사자 70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자원봉사 연수체험 프로그램’을 개최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곳곳에서 꾸준히 활동해 온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자원봉사자 간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대구미술관 인근 외환들 공영주차장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친 뒤 야구 경기를 함께 관람했다.봉사활동과 문화·스포츠 체험을 함께하며 서로의 활동 경험을 나누고 친목을 다지는 등 자원봉사자 간 유대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김정애 군위군자원봉사센터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힘써 주시는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이 보람과 자긍심을 느끼며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김진열 군위군수는 “지역 곳곳에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자원봉사자들이 자부심을 갖고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 데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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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막바지 점검 ‘이상 무’
춘천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막바지 점검 ‘이상 무’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6일 아디다스 골든챔스 대회로 사전 열기 더한다 춘천시와 춘천레저·태권도조직위원회가 오는 16일 개막하는 ‘춘천 2026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막바지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시는 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육동한 춘천시장, 관계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회 준비상황 최종보고회를 열었다.이날 보고회에서는 대회 추진 현황과 행정지원본부 운영계획을 공유하고 부서와 관계기관별 협력사항을 점검했다.특히 공식·부대행사 운영을 비롯해 선수단 수송과 숙박, 교통·주차, 응급의료체계, 경기장 안전관리 등 대회 운영 전반을 살폈다.시는 대회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부서 간 협조체계를 유지하고 관람객과 선수단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할 방침이다.보고회에 앞서 이날 오전 육동한 시장은 대회장인 송암스포츠타운 에어돔을 찾아 경기장 안팎의 공간 배치와 선수단·관람객 동선, 공식행사 운영계획 등을 직접 확인했다.‘춘천 2026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는 9월 16일부터 20일까지 송암스포츠타운 일원에서 열린다.참가 접수 결과 전 세계 84개국에서 2300여명의 국가대표급 선수단이 참가할 예정으로 춘천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세계 태권도 중심도시로서의 위상을 넓혀갈 계획이다.본 대회에 앞서 오는 6일 송암스포츠타운 에어돔에서는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사전 붐업 행사인 ‘2026 아디다스 골든챔스 태권도 춘천대회’ 가 열린다.전국 각지에서 참가한 약 1000여명의 선수가 공인품새 개인전·복식전·단체전에서 기량을 겨루며 KTA국가대표태권도 시범단 공연과 팀 아디다스 선수 시범도 마련된다.육동한 춘천시장은 “84개국 2300여명의 대규모 국가대표급 선수단이 춘천을 찾는 만큼, 글로벌 태권도 중심 도시로서의 위상을 널리 알릴 기회”며 “빈틈없는 행정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춘천을 방문하는 모든 분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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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MAC대구2026, 13일간의 열전 마무리 기록·도전·감동 빛난 13일… 세계가 대구에서 하나 됐다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가 9월 3일 폐회식을 끝으로 13일간의 열전을 마무리했다.세계 각국의 마스터즈 육상인들은 대구에서 자신의 기록과 한계에 도전하고 관광과 문화, 축제를 함께 즐겼으며 대구는 성공적인 대회 운영을 통해 ‘국제육상도시’로서의 역량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지난 8월 21일 개회식으로 막을 올린 이번 대회는 22일부터 트랙·필드·도로경기 등 34개 종목에서 5세 단위 연령 그룹별 경기가 펼쳐졌다.세계 각국에서 온 35세부터 106세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선수들이 각자의 목표를 향해 도전을 이어갔다.이번 대회에서는 세계신기록이 잇따라 탄생한 가운데 최고령 선수들의 도전과 한국 선수들의 활약 등 기록과 순위를 넘어선 다양한 이야기가 대회 기간 관심을 끌었다.경기장 밖에서는 세계 각국의 선수와 가족들이 대구의 관광과 문화, 먹거리를 즐기며 시민들과 어우러져 세계인이 함께하는 스포츠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세계신기록 잇따라 35세부터 106세까지 빛난 도전 이번 대회에서는 세계 각국의 마스터즈 선수들이 연일 기록을 경신하며 세계적인 수준의 경기력을 선보였다.세계신기록 17건, 대회신기록 50건이 탄생하며 나이를 뛰어넘은 선수들의 도전이 대회를 빛냈다.특히 대회 최고령 참가자인 106세의 사왕 잔프람은 M105원반던지기에서 7m 59, 창던지기에서 10m 04를 기록하며 두 종목에서 세계신기록을 세웠다.100세를 훌쩍 넘긴 나이에도 새로운 기록에 도전하며 큰 감동을 선사했다.국내 최고령 참가자인 90세 김명락 선수는 100m를 완주했으며 호주의 90세 알윈 반스비는 10km를 완주한 데 이어 하프마라톤에도 출전해 코스를 끝까지 달려 마스터즈 육상의 진정한 정신을 보여줬다.한국 선수들의 활약도 돋보였다.김철균이 장대높이뛰기, 박재명이 창던지기에서 금메달을 차지했으며 함연식은 5000m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하프마라톤에서는 변은주가 금메달을 차지했고 이광률은 1시간 20분 14초의 대회신기록을 작성하며 금메달을 획득했다.신행철 선수는 800m, 1500m, 5000m의 트랙 달리기부터 10km와 하프마라톤 도로경기까지 총 5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으며 6km 크로스컨트리에서는 은메달을 획득해 대한민국 마스터즈 육상의 저력을 보여줬다.가족이 함께한 도전도 눈길을 끌었다.김성봉·오이순 부부, 김명락·김경옥 부녀, 한국 높이뛰기 국가대표 출신 김희선·도호영 부부를 비롯해 대회 최고령 참가자인 사왕 잔프람도 딸 시리판 잔프람과 함께 출전하는 등 다양한 가족 참가자들이 대회의 의미를 더했다.호주의 89세 몰랜드 스미스 부녀는 딸이 6km 크로스컨트리 경기에서 아버지의 가이드 러너로 함께하며 아버지의 도전을 응원하는 특별한 모습을 보여줬다.대한민국 선수들은 대회 기간 금 27개, 은 21개, 동 26개 등 총 74개의 메달을 획득했다.국가별로는 미국이 총 226개, 호주 172개, 일본 158개 등의 메달을 획득하며 세계 각국 선수들이 치열한 메달 레이스를 펼쳤다.선수 안전 최우선 관계기관 협업으로 안정적 대회 운영 대회 기간 폭염특보가 이어진 가운데 조직위원회는 선수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경기·의료·안전 대응체계를 가동했다.국가정보원 대구지부와 대구경찰청, 대구소방안전본부, 군부대, 감염병대응팀 등 관계기관도 대회 전 주요시설에 대한 대테러·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대회 기간 합동상황실을 통해 안전상황을 관리하는 등 안전한 대회 운영을 뒷받침했다.대회 기간 경기장 의무실에서는 총 237명의 선수와 참가자에게 의료지원을 실시했으며 이 가운데 30명이 병원으로 이송돼 진료를 받았다.대구시의사회와 AI·바이오 메디시티 대구협의회 등 지역 의료진을 비롯해 응급구조사와 간호사들이 현장에서 선수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원했다.온열질환과 경기 중 부상 등에 신속하게 응급조치하고 현장 의료진의 판단에 따라 병원으로 이송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응한 결과, 한 건의 중증 환자도 발생하지 않았다.또한 폭염과 갑작스러운 소나기 등 악조건 속에서도 500여명의 대한·대구육상연맹 소속 심판과 지역 대학생으로 구성된 경기 운영요원이 경기장에서 선수들과 함께 땀 흘리며 안정적이고 원활한 경기 운영을 이끌었다.이번 대회에서는 처음으로 신천동로를 하프마라톤 코스로 활용했다.하프마라톤 당일 새벽 많은 비가 내리자 대구지방기상청과 기상 상황을 공유하며 현장을 점검하고 코스 내 쓰러진 나무도 소방 당국의 조치로 선수들이 도착하기 전 제거했다.조직위원회는 선수들이 대구 도심을 달리며 신천의 수변경관을 즐길 수 있도록 하면서도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고 철저한 사전 준비와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조를 바탕으로 경기를 원활하게 치렀다.경기 후엔 관광·쇼핑·먹거리 대구 곳곳 누빈 세계 선수들 이번 대회는 경기장에서의 경쟁을 넘어 참가 선수와 가족들이 대구의 관광·쇼핑·먹거리까지 함께 즐기는 스포츠 축제로 펼쳐졌다.9월 3일 기준 WMAC2026 관광프로그램 예약 누계는 675명으로 집계됐으며 참가자들은 경기 전후 대구의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고 동성로 서문시장 등에서 쇼핑과 먹거리를 즐기는 등 경기장 밖에서도 대구의 다양한 매력을 경험했다.해외 참가자에게 제공한 무료 교통카드는 9월 3일 기준 누적 이용 건수가 5만 건 이상으로 추산됐다.참가자들은 무료 교통카드를 활용해 대중교통으로 대구 곳곳을 편리하게 이동하며 관광과 쇼핑, 외식 등을 즐겼다.교통카드는 대회 종료 다음 날인 9월 4일까지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칼라스퀘어와 서편광장에서는 한복·한방·뷰티 체험, 스포츠·피크닉존, 플리마켓과 푸드존을 비롯해 버스킹과 국악 등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졌다.해외 선수와 가족들도 부대행사장을 찾아 시민들과 어울리며 경기와 관광·문화를 함께 즐기는 ‘Athletes'Holiday in Daegu’를 경험했다.참가자 중심의 편의 서비스로 대회 운영 뒷받침 조직위원회는 세계 각국에서 대구를 찾은 선수와 동반자들이 경기와 체류에 불편함이 없도록 수송과 식음료 등 다양한 편의 서비스를 제공했다.대회 기간 주요 거점과 경기장을 연결하는 11개 노선의 셔틀버스를 운행해 1만 8천여명이 이용했으며 경기장 내 매점과 칼라스퀘어 등 인근 식음료 시설을 운영해 선수와 동반자들이 경기 전후 편리하게 식사와 간식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경기 분야 심판과 운영요원들이 원활한 경기 진행을 지원했으며 등록·통역·수송 등 각 분야에서 활동한 844명의 자원봉사자들도 선수와 참가자들의 경기와 체류를 지원하며 대회 운영을 뒷받침했다.국내외 언론도 주목 대회와 대구의 매력 알려 대회 기간 프레스센터를 운영해 국내외 취재진 약 150명에게 경기정보와 보도자료를 제공하고 경기 취재와 선수 인터뷰 등 원활한 취재활동을 지원했다.세계신기록과 세대를 초월한 선수들의 도전뿐 아니라 가족, 자원봉사자, 대학생, 해외 참가자들이 만들어낸 대회 곳곳의 따뜻한 이야기도 국내외 언론매체를 통해 소개되며 대회의 의미와 감동을 더했다.특히 해외 참가자들이 대구의 관광과 문화, 먹거리를 즐기는 모습도 함께 소개되며 개최 도시 대구의 매력이 국내외에 전달됐다.세계 육상인 한자리에 국제교류와 스포츠 네트워크 확대 8월 25일에는 WMA 챔피언의 전당 헌액식이 열려 영국·호주·미국·홍콩 선수 5명이 새롭게 이름을 올렸으며 26일에는 각국 대표 등 150여명이 참석한 WMA 총회가 열려 2028년 네덜란드 브레다, 2030년 미국 휴스턴이 차기 대회 개최지로 선정됐다.이번 대회를 계기로 도시 간 교류와 국제 네트워크도 확대됐다.자매도시인 일본 히로시마시와 미국 타코마시 대표단이 개회식 참석과 교류 확대를 위해 대구를 찾았으며 2027년 세계마스터즈실내육상경기대회 개최지인 미국 알라추아 카운티는 대회 기간 내내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차기 대회를 알렸다.국제자원봉사심판들도 대한육상연맹 심판들과 함께 경기를 운영하며 서로의 심판 경험과 경기운영 노하우를 공유하는 등 국제적인 스포츠 교류의 기회를 가졌다.13일간의 여정 마무리 대회기 네덜란드 브레다로 대회 마지막 날인 9월 3일 오후 5시 대구스타디움에서는 선수와 대회 관계자 등이 함께한 가운데 폐회식이 열렸다.폐회식은 지난 13일간 선수들이 보여준 도전과 감동을 담은 대회 하이라이트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마깃 정만 WMA 회장의 폐회사, 추경호 대구광역시장의 환송사, 임인환 대구광역시의회 의장과 박영기 대구시체육회장의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이어 지난 13일간 대구에서 세계 마스터즈 육상인들의 도전과 우정을 상징해 온 대회기가 내려졌다.추경호 대구시장이 마깃 정만 WMA 회장에게 대회기를 전달했고 마깃 정만 회장은 이를 차기 대회 개최지인 네덜란드 브레다의 피터 더 레이우 WMAC 브레다 2028 조직위원장에게 전달했다.피터 더 레이우 조직위원장의 차기 개최지 대표 연설에 이어 진기훈 조직위원회 사무총장의 폐회선언으로 공식 일정이 종료됐으며 선수와 자원봉사자, 심판진, 대회 관계자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며 13일간의 여정을 마무리했다.마깃 정만 WMA 회장은 “대회는 흔히 메달과 기록, 경기 결과로 평가되지만 대구를 떠나며 오래 기억하게 될 것은 대구의 따뜻한 환대와 새롭게 맺은 우정, 경쟁을 넘어 함께한 기쁨과 서로에 대한 존중”이라며 “마스터즈 육상은 탁월함에는 나이의 한계가 없고 꿈에는 유효기간이 없으며 스포츠가 사람들을 하나로 이어주는 힘이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일깨워줬다”고 말했다.추경호 대구시장은 환송사에서 “13일간 대구를 빛내주신 세계 마스터즈 육상 가족과 대회의 성공을 위해 함께해 주신 WMA 임원, 심판, 자원봉사자 등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대구에서 함께한 도전과 우정이 오래도록 소중한 추억으로 남길 바라며 언제든 다시 대구를 찾아주시면 따뜻한 마음으로 맞이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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