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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면, 경상남도 동시 산불예방 캠페인 참여로 산불예방 총력
신원면, 경상남도 동시 산불예방 캠페인 참여로 산불예방 총력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신원면은 지난 7일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건조한 날씨 속에서 '경상남도 동시 산불예방 캠페인'의 일환으로 찾아가는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활동에는 면 직원, 신원면 주민자치회 위원 등 40여명이 참석해 파크골프 이용객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또한 같은 시각, 지역 내 산 연접지 독립가구, 화목보일러 사용 농가 등을 대상으로 '가가호호 찾아가는 산불 예방 홍보'를 추진해 △산불 예방 책자 배부 △불법 소각 금지 안내 △화목보일러 사용 설명서 등을 배부하며 다양한 산불예방 활동을 실시했다.김춘미 신원면장은 "산불은 내 고향 산천은 물론 나와 내 이웃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에 큰 피해를 줄 수 있으므로 특히 불법 쓰레기 소각, 화목보일러 재처리 등에 각별한 신경을 써주시길 바란다"며 지역 주민들의 산불예방 캠페인 참여를 적극 당부했다.한편 앞으로도 신원면은 취약 시간대에 산불예방 순찰과 마을방송을 실시하고 산 연접지 독립가구와 화목보일러 농가를 방문하는 등 산불예방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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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산불·해빙기 안전관리 총력,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추진 '빈틈없이'
경상남도 창원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9일 시청 시민홀에서 55개 읍면동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읍면동장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읍면동장과 시정 주요 현안 사업을 공유하고 행정 최일선에 있는 읍면동의 건의사항을 청취해 소통·협업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장금용 시장 권한대행은 봄철 산불 등 화재 예방과 해빙기 취약시설 예찰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읍면동장의 기민한 현장 대응과 협조를 당부했다.특히 최근 의창구 대산면 낙동강 갈대밭 화재와 지난 7일 경북 경주 등지에서 발생한 산불 사례를 언급하며 건조한 대기와 강풍이 겹치는 시기에는 작은 불씨가 대형 산불로 확산될 수 있는 만큼 산불 예방·대응 태세를 한층 강화해 줄 것을 강조했다.아울러 오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자의 선거중립의무 준수를 재차 강조하고 선거인명부 작성 등 법정 선거사무를 빈틈없이 이행해 공명한 선거가 이뤄질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를 요청했다.이어서 읍면동장은 △노후 청사 정비 △주요 관문 경관조명 설치 △주민 편의시설 개선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불편사항 개선을 건의했으며 장 권한대행은 건의사항에 대해 담당 부서에서 적극 검토해 줄 것을 주문했다.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읍면동 직원의 대민행정 노력을 격려하며 "산불 예방은 사전 차단이 핵심인 만큼 취약지역 순찰과 불법소각 단속, 주민 홍보를 촘촘히 해 달라"며 "유사시 초동 조치가 지체되지 않도록 비상연락체계와 현장대응체계도 상시 점검해달라"고 당부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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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경영 실천하는 '농협', 지역 소멸의 파고를 '고향사랑 상생기부'로 넘다
ESG경영 실천하는 '농협', 지역 소멸의 파고를 '고향사랑 상생기부'로 넘다 (군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9일 군위군청 제1회의실에서 농협 군위군지부와 달성군지부, 대구본부가 함께하는 '고향사랑 지역상생 협력 기탁식'이 열렸다.행사에는 손영민 농협중앙회 대구본부장, 이인희 농협은행 대구본부장, 김형년 달성군지부장, 박영철 군위군지부장, 한윤대 대구노조위원장이 함께 했다.이번 행사는 인구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지방 재정을 확충하고 지역 간 상생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농협직원들을 대표해 대구노조위원장까지 참석해 그 의미를 더했으며 총 87명의 소중한 마음이 모아 기부금 1000만원을 기부하며 서로의 지역을 응원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됐다.고향사랑기부제는 본인의 주민등록상 거주지에는 기부할 수 없는 구조적 제약이 있다.하지만 농협 군위군지부와 달성군지부는 이를 오히려 기회로 삼아 타 지역 유관기관과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상호기부'방식을 택했다.여기에 농협 대구본부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더해지며 대외적인 지역상생 협력의 모범 사례를 제시했다.기부에 참여한 직원들에게는 10만원까지 전액 세액공제 혜택이 주어지며 기부금의 30%에 해당하는 지역 답례품도 제공된다.'10만원 기부로 13만원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는 점이 직원들의 자발적인 동참을 끌어냈으며 공공기관으로서 ESG 경영과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계기가 됐다.이렇게 모인 기금은 군위군 지역의 복리 증진을 위한 사업에 사용되고 답례품은 군위군 농특산물 등으로 제공되어 지역농가 소비도 촉진하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의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손영민 본부장은 "농협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동반자로서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앞장서서 홍보하고 실천하겠다"고 말했다.김진열 군위군수는 "어려운 시기에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농협 임·직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상호기부는 서로를 응원하고 공존할 수 있는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지방을 살리는 상생 자매결연 정신을 이어받아 선제적으로 움직인 이번 사례는 지역상생의 우수 모델로 평가하고 있다.홀로 가는 길보다 함께 걷는 길이 더 멀리 갈 수 있기에, 농협과 군위군이 보여준 이 아름다운 동행이 군위의 내일을 더욱 환하게 밝혀주기를 기대해 본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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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하이테크, 명절 맞아 성금 200만원 기탁
동양하이테크, 명절 맞아 성금 200만원 기탁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동양하이테크가 성금 200만원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지난 9일 밝혔다.이번 성금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저소득 가구와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으로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거쳐 긴급생계비와 긴급의료비로 지원될 예정이다.최봉훈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함안군 관계자는 "명절마다 이웃을 먼저 생각해 주시는 동양하이테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동양하이테크는 평소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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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면, 익명의 기부자 우리동네 행복냉장고에 온정 전해
경상남도 거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주상면은 지난 6일 익명의 기부자가 주상면 공유냉장고 '주상 우리동네 행복냉장고'에 쌀 20kg 10포를 기부했다고 밝혔다.해당 공유냉장고는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특히 최근 고물가로 인해 생활이 더욱 어려워진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익명의 기부자는 "이번 나눔이 주상면 공유냉장고 활성화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모두가 따뜻하고 풍요로운 설 명절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박승진 주상면장은 "익명의 기부자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기부자의 뜻에 따라 보내 주신 물품은 필요한 곳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주상 우리동네 행복냉장고'에는 주민들의 현금·현물 후원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으며 마을 속 찾아가는 공유냉장고 '온동네 나눔, 온나 우리 동네 장날'사업을 통해 공유냉장고의 취지를 알리고 나눔문화 정착과 홍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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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읍, 경상남도 동시 산불예방 캠페인 추진
거창읍, 경상남도 동시 산불예방 캠페인 추진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거창읍은 지난 7일 건조한 날씨와 산림 연접지 소각행위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감시원과 공무원 등 20여명이 '경상남도 동시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산불 예방에 대한 주민 인식을 높이고자 마을별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와 산림연접지 가구를 직접 방문하는 형식으로 추진됐다.이날 행정복지센터 앞에서 산불예방 결의를 다진 후 산불감시원과 읍 직원들이 조를 이뤄 마을을 다니며 화목보일러 사용 시 불씨 관리 요령과 재처리 방법 및 화재 발생 시 신고 요령 등 생활 속 산불 예방 수칙을 직접 안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특히 산림 인접지 소각행위 금지, 쓰레기 불법 소각 금지, 입산 시 화기 소지 금지 등 산불 발생의 주요 원인이 되는 행위에 대해 집중적으로 홍보했다.류현복 거창읍장은 "산불은 작은 부주의로 막대한 재산과 인명 피해를 줄 수 있는 만큼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거창읍에서도 지속적인 예방활동을 추진하고 있는 만큼, 주민 한 분 한 분 모두 경각심을 갖고 산불예방에 함께 힘써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앞으로도 거창읍은 마을방송, 마을별 방문 활동, 산림연접지 순찰 강화 등 산불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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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문화예술회관, 2026년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 선정… 국비 1억 2000만원 확보
함안문화예술회관, 2026년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 선정… 국비 1억 2000만원 확보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문화예술회관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2026년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 2000만원을 확보했다고 9일 밝혔다.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은 지역 문예회관이 단순 대관 중심 운영에서 벗어나 공연 콘텐츠의 기획과 제작을 주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전국 단위 공모 사업이다.올해 공모에는 전국 17개 시도 117개 문예회관에서 121개 프로그램이 접수됐으며 프레젠테이션 심사를 거쳐 총 95개 문예회관이 최종 선정됐다.함안문화예술회관은 그동안 뮤지컬 '수박 수영장', '청춘연가', '고향역'등 공동 제작 경험을 바탕으로 발레 분야에 처음 도전하는 기획력이 높이 평가받아 이번 공모에 선정됐다.이번에 제작할 작품인 발레 '고집쟁이 딸'은 밝고 유쾌한 서사와 생동감 있는 안무가 어우러진 낭만 발레 작품으로 발레에 익숙하지 않은 관객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특히 이번 공연은 함안문화예술회관에서 제작해 선보이는 낭만 발레 공연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새로운 장르의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발레 '고집쟁이 딸'공연은 제작을 거쳐 2026년 6월 함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선보일 예정이다.함안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이번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 선정은 지역 주민들에게 발레라는 새로운 분야를 선보일 수 있는 뜻깊은 기회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연령층, 특히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을 꾸준히 제작해 전국으로 선보이며 더 많은 사람들이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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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농촌 크리에이투어' 3년 연속 선정
거창군, '농촌 크리에이투어' 3년 연속 선정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농촌 크리에이투어 지원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9일 밝혔다.농촌 크리에이투어 사업은 단순한 관광을 넘어 방문객이 직접 참여하고 배우며 휴식하는 '참여형 관광'을 통해 농촌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둔 사업이다.거창군 민간협의체인 '거창하게 노는법'은 지역 농촌관광지와 농촌체험휴양마을을 연계한 신규 관광상품을 기획·운영해, 지난 2년간 누적 방문객 1500명, 매출액 3억 5천만원의 성과를 거두며 농촌관광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다.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3년 차 사업에도 도전해 최종 선정됐다.거창군은 이번 3년 차 사업을 통해 그동안 구축한 웰니스 관광상품을 한 단계 더 고도화할 계획이다.높은 만족도를 보였던 '신비한 웰니스, 거창'은 '거창, 계절에 머물다'주제로 재구성했으며 특히 계절별로 다른 매력을 가진 드라이브 코스와 K 미식 상품을 연계한 '거창-길을 따라'상품을 신규로 개발해 독창적인 거창형 웰니스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구인모 거창군수는 "농촌 크리에이투어 사업의 3년 연속 선정은 우리 군이 보유한 농촌관광 자원의 경쟁력을 전국적으로 입증하고 있다"며 "단순 일회성 방문에 그치지 않고 여행객들이 거창과 지속해서 관계를 맺는 '생활인구'로 정착할 수 있도록 체류형 관광 인프라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거창군은 2026년을 거창방문의 해로 지정해 '사계절 힐링되는 곳, 거창으로 떠나는 감동여행'을 비전 아래 △황금사과 스탬프투어 △거창한 밤 달빛 야간 여행 △10만원의 행복, 거창으로 체크인 등 주요 프로그램을 운영해 '관광객 1000만명'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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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대학 졸업생 대상 전세사기 예방 캠페인 펼쳐
거창군, 대학 졸업생 대상 전세사기 예방 캠페인 펼쳐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6일 전세사기 등 부동산거래사고 예방을 위해 경남도립거창대학, 한국승강기대학 학위 수여식장을 찾아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졸업생들을 대상으로 '전세사기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이번 캠페인은 경남도 및 거창군,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거창군지회와 합동 홍보반을 구성해 부동산 거래에 취약한 대학생과 사회초년생을 대상으로 전세 사기의 경각심을 심어주고 부동산거래사고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합동 홍보반은 졸업생들에게 전세계약 전․후 유의사항과 안심전세 앱 QR 코드가 담긴 홍보 책자를 배부하며 △유형별 전세사기 사례 △안심전세 앱 활용법 △전세계약 체크리스트 등을 안내했다.안심전세 앱을 통해 주요 시세정보, 악성 임대인 여부, 공인중개사의 경력 등 전세 계약 시 필수로 확인해야 하는 주요 정보들을 한눈에 확인 할 수 있다.허동현 민원소통과장은 "전세사기 피해자가 청년층에 집중된 만큼, 사회초년생들이 전세 사기 예방과 안전한 주거 계약에 대한 정보에 더욱 많은 관심을 가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군민의 재산권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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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AI 발생에 따른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경상남도 거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6일 가조면 소재 종오리 농장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확인됨에 따라, 즉시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한 고강도 방역 대책에 나섰다.이번 AI 항원 검출은 지난 2일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이 남하면 황강 일대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이 4일 고병원성으로 확정됨에 따라 실시한 상시 예찰 과정에서 확인됐다.군은 항원 검출 통보 즉시 발생 농가에 출입 통제 안내문을 게시하고 반경 10km 이내 가금농가 433호에 대한 긴급예찰과 방역 조치를 완료했다.이어 거창군청에서 행정안전부, 경상남도, 거창군 관계부서가 참여하는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하고 민·관·학 협동 방역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군은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농가 주변 교통을 통제하는 한편 관내 전체 오리 농가를 대상으로 비대면 전화 예찰을 시행 중이다.특히 이동으로 인한 전파를 막기 위해 온라인을 통한 소독·방역 점검 결과 사진 확인 등 스마트 방역 시스템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거창군 관계자는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며 "군민과 방문객들께서는 축산농가 방문을 자제하고 방역 당국의 지침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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