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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신활력 어촌정착 지원사업으로 안정적 성장 돕는다
영덕군, 신활력 어촌정착 지원사업으로 안정적 성장 돕는다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지역자원을 활용한 창업자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신활력 어촌정착 지원사업’에 참여할 창업자를 이달 27일까지 온라인으로 모집한다.영덕 신활력 어촌정착 지원사업은 강구항의 경제 플랫폼을 구축하는 강구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의 창업생태계를 구축하는 프로그램인 ‘강구항 로컬 이노베이션사업’의 일환으로 이뤄진다.이에 영덕군은 작년 8월 창업자 발굴과 육성, 글로벌 시장 진출, 대상자 투자 등 창업의 모든 과정을 지원하는 전문 기관 창조경제혁신센터에 위탁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지원 대상은 예비 창업자 또는 3년 이내 초기 창업자로서 객관적인 평가 과정을 거쳐 선정되며 선정된 대상자에겐 사업화 지원금 최대 5000만원과 육성 프로그램이 제공된다.육성 프로그램은 △오리엔테이션 및 역량 강화교육 △창업 스케일업 교육 △우수기업 박람회 참가 지원 △판로 지원 프로그램 △선발팀 지역 정착 지원 △BM고도화 및 세부사업 추진 지원 △시장 분석, 재무계획, 마케팅 계획 지원 △사업화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전담 멘토 운영 등을 지원하게 된다.참여 방법은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또는 영덕군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지역창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영덕군 해양수산과 정제훈 과장은 “강구항 어촌 신활력 증진사업을 통해 영덕 U&I 수산 복합 플랫폼과 영덕 U&I 주거플랫폼을 조성하고 로컬 이노베이션사업을 추진하는 등 창업 전 과정을 지원함으로써 지역과 창업자가 상생하는 체계적인 창업생태계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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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택시 기본요금 4000→4500원 인상
경상북도 영덕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경상북도의 택시 운임·요율 조정에 따라 오는 25일부터 택시 기본요금을 4000원에서 4500원으로 인상한다.이번 기본요금 인상은 지난 2023년 9월 이후 약 3년 만으로 기본거리 1.7km에 500원이 오르고 이후 요금도 131m당 100원에서 128m당 100원로 당겨진다.아울러 시속 15km 이하 주행 시 31초당 100원에서 30초당 100원으로 조정된다.군 관계자는 “택시업계의 경영악화에 더해 지속되는 경기침체와 물가 상승에 따른 요금을 조정하되 이용객의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요금을 현실화 했다”며 “군민의 이해를 당부드리면서 택시요금 변경에 따른 혼선이 발생하지 않도록 안내와 홍보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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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4-H 연합회, 영덕복지재단에 쌀 380kg 기탁
영덕 4-H 연합회, 영덕복지재단에 쌀 380kg 기탁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 청년 농업인들로 구성된 4-H 연합회가 지역사회에 이바지하고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지난 11일 10kg들이 쌀 38포를 영덕복지재단에 기탁했다.영덕군 4-H 연합회 한지훈 회장은 “상생의 가치와 문화를 확산하고 추운 겨울철 식사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보탬이 되고 싶어 회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하게 됐다”고 전했다.한편 4-H 연합회는 지·덕·노·체의 4-H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농업 발전에 이바지하는 것은 물론, 매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모범이 되고 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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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설맞이 불법 옥외 광고물 집중 정비
경상북도 영덕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귀성객과 군민이 쾌적한 환경에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이달 말까지 불법 옥외 광고물에 대한 집중 정비에 나선다.주요 정비 대상은 △교차로·횡단보도 주위의 시야를 가리는 불법 현수막 △강풍 시 낙하 위험이 있는 노후 광고물 △옥외광고물법상 금지된 광고물 △미신고 명절 인사 현수막 등이다.특히 영덕군은 유동 인구가 많고 사람들이 몰리는 터미널 주변, 주요 교차로와 관광지 등을 집중적으로 정비하고 명절 때마다 문제가 되는 정당, 정치인들의 현수막 등도 규정에 따라 정비할 방침이다.최대석 도시디자인과장은 “거리 미관을 해치고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 광고물로 인한 군민 불편한 일이 없도록 점검과 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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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기업·단체들, 열띤 기부행렬로 공동체 가치 본보기
영덕군 기업·단체들, 열띤 기부행렬로 공동체 가치 본보기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의 다양한 기업과 단체가 지역공동체의 가치를 실현하고 나눔문화 확산에 이바지하기 위해 꾸준히 기부 활동을 이어가고 있어 본보기가 되고 있다.먼저, 영덕 지역의 도시가스 공급업체인 영남에너지서비스가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300만원 상당의 라면 225박스를 기탁했다.기탁된 물품은 영덕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전달될 예정이다.이어 24년도부터 저소득가구와 취약계층을 위해 정기적인 후원을 해오고 있는 영리회가 100만원을, 반올림피자가 50만원, 영덕군 전문건설협회가 300만원, 영덕군재가장기요양협회가 100만원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써달라며 영덕복지재단에 기탁했다.기탁된 성금은 영덕복지재단을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생계비, 의료비, 물품 지원 등의 다양한 복지 사업에 사용된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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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6년 건축물 시가표준액(안) 사전 공개
도청전경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오는 2026년 6월 1일 건축물 시가표준액 결정․고시에 앞서 산정된 시가표준액을 사전 공개하고, 건축물 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이달 27일까지 접수한다.‘시가표준액’은 행정안전부 장관이 정한 기준에 따라 건축물의 구조와 용도 등 개별 특성을 반영해 정한 건축물의 적정가액이다. 재산세 등 지방세 과세표준 산출이나 국민건강보험료 산정 기준가액 등으로 활용된다.이번 공개 대상은 2026년 1월 1일 기준 주택을 제외한 건축물로, 상가․오피스텔 등이 포함된다. 산정된 시가표준액은 해당 시군 세무부서에 문의하거나 지방세 정보통신망 위택스를 통해 직접 확인할 수 있다.도는 접수된 의견에 대해 변경 타당성을 검토·조사한 후 도지사 승인을 받아 시군별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정한다. 결과는 의견 제출자에게 의견 반영 여부와 변경된 가액을 개별 통지하며, 최종 시가표준액은 오는 6월 1일 고시할 예정이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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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올해도 복지위기가구 빈틈없이 찾아 나선다!
도청전경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매년 평균 10만 건 안팎의 복지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있으며, 고립 은둔과 가족 해체 등 새로운 위기 유형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도는 생계 곤란뿐 아니라 돌봄, 일자리, 주거, 건강 문제 등 다양한 위험 요인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 시스템과 복지 인적 안전망, 유관기관 인프라,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입체적인 발굴 체계를 강화한다.우선 단전·단수와 공과금 체납 등 47종 위기 정보를 분석해 위기가구를 조기에 찾아내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3만 1천 명의 민관 인적망을 가동한다.또 복지제도를 알지 못해 지원을 받지 못하는 정보취약계층을 발굴하기 위해 공인중개사협회, 우체국, 전력·에너지 기관 등 생활 밀착 기관과 협력을 확대한다.도내 305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는 개소당 200만 원을 지원하고, 도 자체 공모를 통해 40개 읍면동에는 마을복지 특화 사업비 500만 원씩을 추가 지원한다.우체국 집배원의 생필품 배달·안부 확인 사업, 전력 사용 데이터 분석 등을 통해 위기 징후를 조기에 파악하는 체계도 운영할 예정이다.아울러 인공지능 초기 상담 시스템과 안내 전화 서비스를 확대해 반복 업무를 줄이고, 현장 인력이 복합 위기사례 관리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행정 효율을 높일 계획이다.심유미 경남도 통합돌봄과장은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취약계층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위기가구를 포함한 모든 도민이 복지와 돌봄, 주거, 고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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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이전공공기관 협의체, 2026년 제1차 정기회의 개최
원주시·이전공공기관 협의체, 2026년 제1차 정기회의 개최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와 이전공공기관 간 상생 협력을 위한 '2026년 제1차 원주시·이전공공기관 협의체 정기회의'가 12일 원주시청에서 열렸다.이번 회의는 원주시와 이전공공기관이 지역사회 발전과 상생 협력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서는 기존 건의 사항 16건의 처리 현황이 보고됐으며 신규 6개 사업이 건의됐다.또한 원주시와 이전공공기관 간 상생 협력 추진 사항을 공유하는 등 실질적인 논의가 이뤄졌다.특히 공공기관 2차 이전을 대비해 강원혁신도시가 지역발전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수도권 소재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혁신도시 홍보 및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원강수 시장은 "혁신도시는 공공기관 2차 이전이라는 중요한 전환점을 앞두고 있다"며 "이번 회의를 계기로 공공기관과 지역이 상생의 기반 위에서 함께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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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자원봉사센터,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자원봉사자 1,000명 모집
전국생활체육대축전자원봉사자모집포스터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가 오는 4월 경남에서 열리는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갈 자원봉사자 1,000명을 모집한다.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는 이번 대축전이 전국 생활체육 동호인 2만여 명이 집결하는 화합의 장인 만큼, 자원봉사자를 단순한 운영 보조 인력이 아닌 ‘경남의 얼굴’이자 ‘민간 홍보대사’로서 역할을 수행할 인력으로 선발할 계획이다.모집 대상은 만 18세 이상 성인으로, 생활체육에 관심이 있고 대회 기간 성실하게 활동할 수 있는 도민은 물론 전국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2월 12일부터 2월 26일까지다.선발된 자원봉사자는 주 개최지인 김해시를 비롯해 도내 15개 시군 경기장에 배치돼 △개·폐회식 지원, △종합상황실 운영 및 경기장 안내, △홍보 및 안전 지원 등 대회 운영 전반에 걸친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대회기간 최일선에서 ‘다시 찾고 싶은 경남’을 알리는 데 기여하게 된다.자원봉사자에게는 활동 유니폼과 기념품이 지급되고, 식비와 교통비 등 소정의 실비를 지원한다. 또 자원봉사 활동 인증서 발급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한다.신청은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자원봉사 포털’을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시군 자원봉사센터 방문 접수로 가능하다.정회숙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장은 “앞선 전국체전과 전국소년체전도 자원봉사자들의 열정과 헌신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라며, “이번 대회도 현장에서 ‘경남이 하면 다르다’는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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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설 성수식품 합동점검... 위반업체 44곳 적발
설성수식품합동점검현장
[아시아월드뉴스] 경남도는 설 명절을 앞두고 도민에게 안전한 식품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1월 19일부터 23일까지 식품제조·판매업체 443곳을 점검한 결과, 위반업체 44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도와 시군, 부산지방식약청이 참여한 교차합동점검으로 진행됐다. 명절 소비가 많은 성수식품 제조·유통·조리·판매업체를 대상으로 위생 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적발 내용은 △소비기한 경과 제품 판매 목적 진열·보관 6곳 △제조·가공실 위생적 취급 기준 위반 15곳 △자가품질검사 미실시 3곳 △건강진단 미실시 12곳 △표시기준 위반 4곳 △기타 위반 사례 4곳 등이었다.경남도는 위반 업체에 대해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을 실시한 후, 6개월 이내에 재점검해 위반사항 개선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위생 점검과 함께 경남도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성수식품 안전성 검사도 병행했다. 떡·어묵·두부 등 가공식품 20건, 전·튀김 등 조리식품 20건, 수산물 10건 등 모두 50건을 검사한 결과 전량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경남도 관계자는 “설 명절을 비롯해 앞으로도 도민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먹거리 안전을 위해 지속적이고 철저한 위생 관리로 식품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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