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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태권도 꿈나무들 춘천 집결…WT 문화축제 오픈대회
2026-07-12 17: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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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안부, 폭염중대경보 발표에 따라 포항·경산시에 현장상황관리관 즉시 파견 및 범정부 총력대응점검회의 개최
- 경북도, 포항·경산에 첫‘폭염 중대경보’발효…총력 대응체계 가동
- 경산시, 첫 폭염 중대경보에 전 행정력 집중
- 포항시, 지방세 손바닥 홍보 ‘주택 취득세, 이것만은 알아두세요’
- 포항시 북구보건소, 동부초 학생들과 ‘금연 플로깅’ 캠페인 실시
- 포항시, ‘2026 포항독서대전’ 지역작가전 참여 작가 모집
- 포항종합사회복지관, ‘복날엔 복을 담아’ 여름나기 행사 개최
- 포항시, 2026 명품대구경북박람회서 고향사랑기부제 집중 홍보
- 포항시, 드론·공간정보 기반으로 현장 행정 고도화…예산 3억원 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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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남구 낙석사고 신속 복구 및 재발방지 총력 대응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최근 남구에서 발생한 낙석사고와 관련해 시민 불안을 해소하고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선다.대구지방경찰청의 현장 감식이 완료 됨에 따라 즉각적인 응급복구에 돌입하는 동시에, 항구적 방안으로 정비사업도 추진해 선제적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대구시는 사고 발생 직후부터 사고지역에 대한 통제와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으며 추가 사고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특히 경찰의 현장 감식이 완료 됨에 따라 즉시 사고 지점에 대한 응급조치를 추진할 계획이다.대구시는 2차 피해 방지를 위해 붕괴 원인으로 지목된 수목을 최대한 신속히 제거하고 비탈면 상부구간에는 낙석방지 그물망 및 방수포를, 하부구간에는 톤마대를 설치한다.또한 해당 지하차도 출입구를 전면 폐쇄하고 출입통제선과 위험구간 안내판을 설치하는 등 오는 6월까지 응급복구를 완료해 주민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대구시는 응급복구와 함께 사고 지점에 대한 중장기 대책 마련에도 속도를 낼 방침이다.우선 사고 현장에 대한 급경사지 실태조사를 실시한 후 ‘급경사지 재해예방에 관한 법률’에 따른 관리대상 급경사지 지정 여부를 검토·추진해 체계적인 안전관리 기반을 구축할 예정이다.아울러 사고 원인과 지반 특성을 보다 면밀히 분석하기 위해 지반조사, 사면안정해석 등 정밀조사를 실시하고 조사 결과를 토대로 현장 여건에 적합한 비탈면 정비공법을 수립할 계획이다.비탈면 구간은 록볼트, 앵커, 옹벽, 고강도 낙석방지망, 낙석방지울타리 등 다양한 안정화 공법을 종합 검토해 최적의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지하차도 구간은 기존 콘크리트 옹벽 연장 또는 지하차도 구조물과 연계한 피암터널 형태의 구조물 설치 방안 등 구조적 안전성 확보 대책도 함께 검토할 예정이다.정비사업은 실태조사와 주민 의견수렴, 정밀조사 및 타당성 검토 등을 거쳐 행정안전부에 정비사업 대상 지정을 신청하고 국비를 확보해 추진할 계획이다.대구시는 관련 절차를 신속히 추진해 사업 기간을 단축하고 주민 안전 확보와 생활 불편 최소화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또한 이번 사고를 계기로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예방체계도 한층 강화한다.급경사지 실태조사 예산을 대폭 확대해 한국급경사지안전협회 등 전문기관을 통한 실태조사를 추가로 실시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기존 관리대상 외 잠재적 위험지역까지 선제적으로 발굴·지정해 관리 체계에 포함함으로써 안전관리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계획이다.박희준 대구광역시 재난안전실장은 “시민 여러분께서 불안해하지 않도록 현장 안전조치와 응급복구를 신속하게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사고를 계기로 잠재 위험지역까지 전면 재점검해 보다 촘촘한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도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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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제일고등학교 과학동아리, 마늘연구소 견학 및 체험
남해제일고등학교 과학동아리, 마늘연구소 견학 및 체험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마늘연구소는 20일 올해 과학탐구 선도학교 및 융합교육 선도학교로 선정된 남해제일고등학교 과학동아리 소속 학생 52명이 연구소를 방문해 견학·체험 활동을 했다고 밝혔다.학생들은 남해군 특화작물에 대한 연구에서부터 제품개발, 기업지원 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지역내 연구 인프라인 마늘연구소를 방문해 연구·산업 현장을 직접 체험했다.농식품 산업과 과학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진로를 탐색하는 시간이었다.학생들은 생산동, 조직배양실, 기기분석실, 미생물실험실 등 주요 연구·생산 시설을 순차적으로 둘러보면서 실제 연구원이 사용하는 시설과 장비를 직접 확인하며 담당자로부터 상세한 설명을 들었다.마늘연구소 관계자는 “교과서에서 접하던 과학기술이 실제 산업과 어떻게 연결되는 지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이러한 기회를 통해 진로 선택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현장 중심의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며 요청이 있을 경우 심화프로그램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남해마늘연구소는 2023년부터 남해군교육지원청과 협력해 관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과학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또한 지난해부터는 초등학생을 위한 프로그램을 별도로 운영하고 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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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관광문화재단, 영·유아 특화‘바래길 소풍’ 성료
남해관광문화재단, 영·유아 특화‘바래길 소풍’ 성료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관광문화재단은 지난 19일 남해어린이집연합회 영·유아들을 대상으로 남해바래길 영·유아 특화 프로그램 ‘총총탐험대’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기존의 도보 중심 ‘작은 소풍’을 영·유아의 눈높이에 맞춰 기획한 체험형 소풍 프로그램이다.관내 8개 어린이집에서 모인 180여명의 원아들과 교사들은 창선 생활체육공원에 집결해 ‘둥글게 둥글게’, ‘그대로 멈춰라’등의 신나는 율동으로 준비운동을 마친 후 활기차게 발걸음을 뗐다.걷기 코스는 동대만생태공원 일대 본선 4코스인 ‘고사리밭길’일부 구간을 활용해 아이들이 걷기에 무리가 없도록 구성됐다.연령대에 따라 4개 조로 나뉜 아이들은 짧은 걷기와 더불어 동대만생태공원 곳곳에 마련된 보물찾기, 세균전, 파이프공 굴리기, 유자놀이터 체험 등 다채로운 공간 이동형 놀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남해의 자연을 온몸으로 즐겼다.행사에 참여한 한 어린이집 관계자는 “아이들이 좁은 실내를 벗어나 남해의 맑은 자연 속에서 마음껏 뛰어놀며 바래길과 친숙해질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남해관광문화재단 김용태 대표이사는 “남해의 미래인 영·유아들이 바래길 위에서 밝게 웃고 뛰노는 모습을 보니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남녀노소 누구나 남해바래길의 매력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세대를 아우르는 맞춤형 걷기 프로그램을 기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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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보건소, 영양플러스 상반기 조리실습 운영
경상북도 봉화군 군청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보건소는 5월 21일 평생학습관 별관 조리실에서 영양플러스 대상자를 위한 ‘2026년 영양플러스 상반기 조리실습’을 운영했다.이번 조리실습은 임산부 및 영유아 가정의 올바른 식생활 형성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를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대상자들이 가정에서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건강 요리를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형 교육으로 진행됐다.이날 실습 메뉴는 단백질과 칼슘이 풍부한 두부를 활용한 ‘두부유부초밥’과 성장기 영유아 및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메뉴로 구성됐다.참여자들은 조리 과정뿐만 아니라 식재료별 영양 정보와 건강한 식습관 관리 방법에 대한 교육도 함께 받았다.특히 두부유부초밥은 두부를 활용해 영양 균형을 높이고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는 메뉴로 큰 호응을 얻었으며 아이들이 선호하는 메뉴로 실생활 활용도를 높여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조리실습에 참여한한 대상자는 “평소 아이 반찬 고민이 많았는데 직접 만들어보니 집에서도 쉽게 할 수 있을 것 같아 도움이 됐다”며 “건강한 식단을 배우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봉화군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영양플러스 대상자들이 올바른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영양 교육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영유아와 임산부의 건강 증진 및 영양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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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협동조합 ‘봉화의 죽쑤니들’ 발대식 개최
사회적협동조합 ‘봉화의 죽쑤니들’ 발대식 개최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에 위치하는 사회적협동조합 ‘봉화의 죽쑤니들’에서는 20일 법전면 커뮤니티센터에서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번 발대식은 2019년도부터 죽 나눔 사업을 시작해 점차 확대해온 봉화의 죽쑤니들이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 정신과 노력을 인정받아 농림축산식품부의 ‘2026년 농촌 돌봄서비스 활성화’지원사업의 지원단체로 지정되어 의미가 더욱 크다.이날 봉화의 죽쑤니들 구성원들은 죽 나눔을 통해 봉화군의 취약계층을 돌보겠다는 봉사 의지를 강하게 내비쳤다.봉화의 죽쑤니들은 죽 나눔을 계속해 농촌 취약계층의 식사 지원과 돌봄활동을 확대해 나가며 이후 봉화군의 농촌 서비스 지역 공동체로 지정될 예정이다.유영란 대표는 “앞으로도 죽 나눔을 하며 농촌의 취약계층 돌봄을 지속하고 노인복지관, 요양원, 장애인복지관 등 기관과 연계해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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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천면 분천 자율방범대, 분천산타마을 야간순찰 실시
소천면 분천 자율방범대, 분천산타마을 야간순찰 실시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이번 순찰은 봄철 관광객 증가와 야외 활동이 활발해지는 시기를 맞아 각종 안전사고 및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분천역 주변 관광지와 분천산타마을, 주요 도로 및 상가 밀집 구역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참여자들은 순찰 과정에서 관광객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활안전 및 교통안전 수칙을 안내하고 야간 취약지역의 가로등과 방범 시설물 상태를 점검하는 등 안전 환경 조성에 힘썼다.또한 관광객이 많이 찾는 구간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며 안전사고 예방 활동도 병행했다.김익수 분천지대장은 “지역 주민은 물론 분천산타마을을 찾는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도록 지속적인 야간순찰과 예방 활동을 이어가겠으며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경자 소천면장은 “분천역과 분천산타마을은 많은 관광객이 찾는 우리 지역의 대표 관광지인 만큼,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앞으로도 자율방범대와 파출소, 지역 기관·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안전사고 예방과 생활안전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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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리즘을 잠시 끄다”… 봉화 누정, AI 시대의 ‘디지털 디톡스’ 성지로
“알고리즘을 잠시 끄다”… 봉화 누정, AI 시대의 ‘디지털 디톡스’ 성지로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초거대 AI 가 정답을 제시하고 스마트폰이 24시간 끊임없는 자극을 쏟아내는 시대, 현대인은 ‘연결되지 않을 권리’를 갈망한다.역설적으로 가장 첨단화된 사회를 살고 있는 이들이 정답이 없는 자연 속 사색의 공간을 찾아 봉화로 향하고 있다.봉화의 누정은 단순히 낡은 목조건물이 아니다.그곳에는 잡념을 물리치고 본연의 나를 찾으려 했던 선조들의 치열하고도 흥미로운 ‘사실적 서사’ 가 살아 숨 쉬고 있다.[도깨비 장난도 멈추게 한 집중력, 석천정사의 ‘청하동천 명승 석천계곡에 자리한 석천정사에는 흥미로운 사실이 전해집니다. 옛 선비들이 이곳에서 학문에 정진할 때, 밤마다 도깨비들이 몰려와 괴상한 소리를 내며 공부를 방해했다는 기록이다. 이는 오늘날 우리를 끊임없이 유혹하는 ’스마트폰 알림‘ 과도 닮아 있다. 이에 권두응은 계곡 입구 바위에 ’ 청하동천‘이라는 글자를 힘차게 새겨 넣었습니다. 신선의 권위로 도깨비를 물리치겠다는이 단호한 의지는, 디지털 소음으로부터 자신을 격리하고 깊은 몰입의 세계로 들어가고자 했던 선조들의 ’디톡스‘현장이다. [거북이의 고통을 외면하지 않은 공존, 청암정의 마루방] 닭실마을의 청암정에는 효율보다 가치를 우선시했던 인문학적 결정의 순간이 담겨 있다. 1526년 건립 당시, 원래 이곳은 여느 정자처럼 따뜻한 구들을 놓은 ’방‘이 있는 구조였다. 하지만 “거북 형상의 암반 위에 불을 지피는 것은 거북의 등에 불을 놓는 것과 같다”는 조언을 듣고 선조들은 과감히 구들을 뜯어내고 차가운 마루방으로 개조했다. 추위를 견디더라도 자연과의 공존을 선택한이 일화는, 데이터의 효율성만을 따지는 AI 시대에 우리가 잃어버린 ’생명 존중‘ 과 ’ 공감의 가치‘를 되묻게 한다. 연못을 조성해 거북에게 물을 내어준 청암정의 풍경은 그 자체로 완벽한 휴식이 된다. [과열된 일상을 식히는 보물, 한수정의 ’찬물 한 그릇 춘양면의 보물 한수정은 그 이름부터가 완벽한 디톡스를 제안한다.‘찬물처럼 맑은 정신으로 공부하는 정자’라는 뜻을 지닌 이곳은, 정보 과부하로 열이 오른 현대인의 뇌를 식혀주기에 더없이 좋은 곳이다.단순히 건물을 보는 것에 그치지 않고 400년 된 느티나무 아래 돌다리를 건너며 와룡연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비춰보는 과정은 디지털 세상에서 파편화된 자아를 다시 결합하는 정화의 의식과도 같다.한수정의 T자형 구조가 만들어내는 바람의 길은 인공적인 에어컨 바람에 익숙한 우리에게 자연의 리듬을 되찾아줍니다.[다시 인간으로 돌아오는 시간] 봉화군 관계자는 “AI 가 우리 삶의 편의를 제공한다면, 봉화의 누정은 우리 삶의 의미를 채워주는 곳”이라며 “이번 주말, 스마트폰 전원을 잠시 끄고 도깨비가 사라진 석천계곡과 거북이가 쉬어가는 청암정, 그리고 마음을 씻어내는 한수정에서 진정한 ‘나’를 만나는 시간을 가져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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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7월 해수욕장 개장 앞두고 운영 준비 총력
삼척시, 7월 해수욕장 개장 앞두고 운영 준비 총력 (삼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가 오는 7월 8일부터 8월 17일까지 운영 예정인 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피서객 맞이를 위한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시는 가족 단위 관광객과 야간 관광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체험시설 확충과 안전관리 강화에 중점을 두고 해수욕장 운영 준비를 추진하고 있다.특히 지난해 삼척해수욕장에 설치해 큰 인기를 끌었던 물놀이 에어바운스를 확대 운영한다.에어바운스는 모래성 놀이터 인근 공간에 조성해 해변 체험시설과 연계한 가족형 놀이공간으로 운영할 예정이다.야간 해변 관광 활성화를 위한 해수욕장 개장시간 연장 운영도 추진된다.시는 오는 7월 24일부터 8월 2일까지 10일간 삼척해수욕장 일부 구간의 운영 시간을 오후 8시까지 연장해 야간에도 해변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해변 조명을 확대 설치하고 야간 안전요원을 추가 배치하는 등 안전관리 체계도 강화한다.물놀이 경계부표 주변 조명 설치와 함께 방송·순찰 활동을 병행해 야간시간대 안전사고 예방에 나설 방침이다.아울러 백사장 야자매트 설치, 편의시설 정비 등 이용객 편의를 높이기 위한 환경 개선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올여름 삼척을 찾는 관광객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해수욕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 준비에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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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봉사회, 복지 협약 체결
한반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봉사회, 복지 협약 체결 (영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한반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한반도사랑봉사회, 쌍용사랑봉사회는 5월 20일 지역사회 복지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맞춤형 복지 지원을 위해 기관·단체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각종 복지사업과 행사 운영을 상호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세 단체는 앞으로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한편 주민 중심의 다양한 복지 활동을 함께 추진해 행복한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에 힘을 모을 계획이다.박낙근 한반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지역 주민과 공동체가 중심이 되어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지역 맞춤형 복지 활동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날 협약식에는 한반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한반도사랑봉사회, 쌍용사랑봉사회 관계자 및 회원들이 참석했다.작성부서 라디오스타박물관 관 장 고진법이 자료는 2026년 5월 일부터 보도해 주시기 바란다.학예사 백좌흠 033)373-8123 라디오스타박물관, ‘추억의 KBS 영월방송국’ 사진전 개최 라디오스타박물관은 오는 5월 22일부터 31일까지 박물관 앞마당에서 추억의 KBS 영월방송국 사진전을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KBS 영월방송국의 역사와 영화 라디오스타 촬영지로서의 의미를 돌아보고 라디오와 영월에 대한 추억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라디오스타박물관은 옛 KBS 영월방송국 건물을 리모델링해 2015년 개관했다.이번 사진전에서는 1965년 KBS 원주방송국 영월중계소 개소부터 1976년 KBS 영월방송국 개국, 2004년 폐지, 이후 영화 라디오스타 촬영과 박물관 개관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을 담은 사진들을 선보인다.KBS 영월방송국은 전국 KBS 지역방송국 가운데 유일하게 군 단위에 설치된 방송국으로 영월을 비롯한 강원 남부권 소식을 전해왔다.자체 프로그램인 ‘생방송 아침세상’, ‘동강 스튜디오’등을 제작하며 지역 방송의 역할을 수행했으나, 2004년 폐지됐다.또한 영화 라디오스타는 옛 KBS 영월방송국과 영월 일원을 배경으로 촬영된 작품으로 라디오를 매개로한 사람 간의 소통과 따뜻한 공동체의 의미를 담아 많은 사랑을 받았다.고진법 라디오스타박물관 관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KBS 영월방송국과 라디오에 대한 추억을 되새기고 영월이 지닌 문화적 의미와 삶의 가치를 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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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사 권한대행 여름철 호우 대비 위험지역 꼼꼼히 점검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 재난에 대비해 21일 예천군 감천면 수한리 및 벌방리 등 피해지역과 재해복구사업 현장을 찾아 주민 안전 상황을 점검했다.이번 현장점검은 우기가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 재해 취약지역의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황 권한대행은 감천면 수한리 주민 대피시설 신축 현장을 방문해 시설 운영 상황과 주민 대피체계를 점검했다.수한리의 기존 마을회관은 산사태 영향 구간 내 위치해 인명피해 우려가 있었던 곳으로 기존 마을회관에서 8km 정도 떨어진 곳에 새로운 주민 대피시설을 건립했다.해당 시설은 2025년 4월에 공사 착수해 같은 해 12월에 완공했으며 재난 발생 시 수한리 주민 38세대 69명의 안전과 생명 보호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어 황 권한대행은 감천면 벌방리 재해복구사업 지구를 찾아 2023년 집중호우 피해 이후 추진된 복구 사업 현황과 사방댐 설치, 이주단지 조성 현황 등을 점검했다.특히 이재민 주거 안정을 위한 이주단지와 재해 재발 방지를 위한 복구 사업 현황을 두루 살폈다.또한, 관계 담당 공무원들의 철저한 관리와 대비에 다시 한번 주의를 당부했다.벌방리 이주단지는 현재, 부지 조성을 완료하고 이재민 우선 분양을 진행 중이며 전체 14필지 가운데 5필지는 매각돼 주택 신축이 진행되고 있다.2023년 7월 집중호우로 예천군 감천면 수한리와 벌방리 등에서는 27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으며 주택 94동과 농경지 9937ha, 공공시설 및 사유시설 1337건의 피해가 발생했다.이재민 31가구 47명이 발생하는 등 여름철 자연 재난 피해가 컸던 지역이다.마지막으로 황 권한대행은 상월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완료 현황을 보고받고 배수펌프장 정상 작동 여부 등에 대한 시운전 상황을 점검했다.상월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는 예천군 지보면 상월리~만화리의 농경지와 주택지 침수 예방을 위해 총 139억원을 투입해 배수펌프장 2개소와 배수로 상월천 정비를 추진한 사업으로 자연재해 예방 효과가 기대된다.황 권한대행은 현장 점검 과정에서 “경상북도는 전국 최초로 마을순찰대를 도입·활성화해 위험 상황을 사전에 감지하고 주민을 신속히 대피시키는 등 대한민국 재난 대응의 선도 모델을 만들어 왔다”며 “하지만 현재의 성과와 평가에 결코 안주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이어 “올해 여름철에도 인명피해 ZERO 를 목표로 마을순찰대 운영 체계를 더욱 고도화하고 위험지역 예찰과 주민대피 시스템을 빈틈없이 점검해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위험 상황 발생 시 올해도 주민들께서는 ‘마을순찰대와~어둡기 전에서둘러서대피소로피하세요.’ 안내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경상북도는 앞으로도 재해취약지역에 대한 사전 반복점검, 예찰 강화 및 위험지역 발굴 등 비구조적 대책과 붕괴우려지역 하천 정비 등 국비 확보를 통한 구조적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6-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