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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태권도 꿈나무들 춘천 집결…WT 문화축제 오픈대회
2026-07-12 17: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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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안부, 폭염중대경보 발표에 따라 포항·경산시에 현장상황관리관 즉시 파견 및 범정부 총력대응점검회의 개최
- 경북도, 포항·경산에 첫‘폭염 중대경보’발효…총력 대응체계 가동
- 경산시, 첫 폭염 중대경보에 전 행정력 집중
- 포항시, 지방세 손바닥 홍보 ‘주택 취득세, 이것만은 알아두세요’
- 포항시 북구보건소, 동부초 학생들과 ‘금연 플로깅’ 캠페인 실시
- 포항시, ‘2026 포항독서대전’ 지역작가전 참여 작가 모집
- 포항종합사회복지관, ‘복날엔 복을 담아’ 여름나기 행사 개최
- 포항시, 2026 명품대구경북박람회서 고향사랑기부제 집중 홍보
- 포항시, 드론·공간정보 기반으로 현장 행정 고도화…예산 3억원 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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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룡·춘향전이 화려한 퍼포먼스 창극으로 돌아온다
몽룡·춘향전이 화려한 퍼포먼스 창극으로 돌아온다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오는 5월 30일부터 31일까지 영주문화예술회관 까치홀에서 퍼포먼스 창극 더 판 : 시즌3, 몽룡·춘향 사랑이야기를 공연한다고 밝혔다.더 판 : 시즌3는 우리에게 익숙한 고전 춘향전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판소리를 중심으로 음악과 무용, 무술, 퍼포먼스를 결합해 전통예술과 현대 공연의 매력을 동시에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작품은 몽룡과 춘향의 사랑과 이별, 시련과 재회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된다.여기에 한국무용과 타악연희, 현대무용, 비보이, 태권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르가 어우러져 역동적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특히 춘향전 속 이몽룡의 실존 인물로 알려진 ‘계서 성이성’ 이 영주와 깊은 인연을 지닌 인물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성이성은 조선 중기 문신으로 영주시 이산면 신암리에 묘소가 남아 있으며 이번 공연은 고전 춘향전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동시에 지역의 역사적 인물을 문화콘텐츠로 새롭게 조명한다.또한 전통 창극이 지닌 깊이 있는 정서에 화려한 퍼포먼스를 더해 세대와 취향을 아우르는 공연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이번 공연에는 총감독 김수현, 대본·연출 최교익, 안무 장혜주 등 전문 제작진이 참여해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또한 국악소리꾼 전태원과 모던소리꾼 최한이 등이 출연해 판소리와 연기,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새로운 형태의 창극 무대를 선보인다.특별출연진도 눈길을 끈다.5월 30일 공연에는 국악인 남상일이 출연해 특유의 흥과 해학으로 무대의 재미를 더하고 31일 공연에는 국악인 박애리와 공연예술가 팝핀현준이 함께해 한층 풍성하고 생동감 있는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공연은 5월 30일 오후 2시와 오후 6시, 31일 오후 2시 등 총 3회 진행된다.관람료는 무료이며 전석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예매는 영주시청 누리집 ‘문화달력’에서 공연 정보를 확인한 뒤 예약 링크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영주시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전통예술을 보다 친숙하고 역동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무대”며 “가정의 달을 맞아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공연장을 찾아 특별한 문화예술의 즐거움을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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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시민 중심 복지정책 밑그림 그린다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가 변화하는 복지환경에 대응하고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중장기 복지정책 수립에 본격 나섰다.시는 21일 시청 강당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복지 분야 전문가, 관계 공무원 등 5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 영주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 제35조에 따라 4년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이다.지역 주민의 복지 욕구와 지역 자원, 복지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추진할 영주시 사회보장정책의 방향과 핵심 과제를 담게 된다.이날 보고회에서는 연구용역 수행기관의 과업 추진 방향과 주민 욕구조사 계획, 지역 사회·경제적 여건 및 복지환경 분석 내용 등이 공유됐으며 참석자들은 향후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특히 고령화와 인구감소, 1인 가구 증가 등 급격한 사회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서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복지정책과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대가 모아졌다.아울러 시민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 확대와 민관 협력체계 강화 방안 등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영주시는 이번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표적집단면접, 실무분과 회의,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논의, 공청회, 중간·최종보고회 등 다양한 의견수렴 절차를 거쳐 오는 9월까지 최종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또한 보건·복지·고용·주거·교육·문화 등 다양한 분야를 연계한 통합적 복지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여건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시민 중심 복지정책 발굴에도 행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이날 보고회에 참석한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지역사회보장계획은 향후 4년간 영주시 복지정책의 방향과 실행전략을 담는 중요한 기본계획”이라며 “현장의 다양한 의견과 시민들의 복지 수요를 충실히 반영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복지정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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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절의 도시 영주, ‘AI 영화로 다시 깨어난다’ 영주시, 전국 지자체 최초 ‘AI 역사영화’ 제작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가 전국 지자체 최초로 초실사 AI 역사영화 제작에 나서며 지역 역사 문화콘텐츠의 새로운 지평을 연다.시는 순흥을 배경으로 한 AI 역사영화 왕을 지킨 남자 제작을 완료하고 21일 시청 강당에서 첫 현장 시사회를 개최했다.이번 시사회는 영화 완성본 공개에 앞서 열리는 첫 상영 행사다.영주시장 권한대행과 간부 공무원,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작품 상영과 감독과의 관객 대화 형식으로 진행됐다.영주시가 선보인 이번 작품은 단순 지역 홍보영상을 넘어선 ‘극장형 AI 시네마 프로젝트’로 생성형 AI 기술과 영화적 스토리텔링을 결합해 지역의 역사와 서사를 콘텐츠로 재탄생시키는 새로운 시도다.특히 전국에서 AI 기반 초실사 역사영화 제작에 본격 나선 첫 사례라는 점에서도 주목받고 있다.작품은 17분 분량의 단편영화로 제작됐으며 조선 단종 복위 운동의 핵심 인물인 금성대군의 비극적 운명을 중심으로 전개된다.금성대군은 어린 단종을 끝까지 지키려 했던 왕실 인물로 권력보다 의리를 택한 조선 충절의 상징으로 평가받는다.영화는 그의 충절과 인간적 고뇌, 그리고 순흥에 남겨진 역사적 비극을 감성적으로 담아냈다.특히 1457년 순흥에서 일어난 단종 복위 운동과 그 비극적 결말을 중심으로 죽계천과 피끝마을 등 실제 역사 공간을 작품 속에 담아 영주만의 역사적 가치와 상징성이 작품 곳곳에 녹아들며 깊은 몰입감을 높였다.작품은 과거의 사건을 단순 재현하는 데 머무르지 않고 ‘기억과 시간의 연결’을 주제로 현재와 과거를 교차시키며 풀어낸다.현재를 살아가는 아이와 할아버지가 영주의 오래된 은행나무 아래에서 금성대군 이야기를 듣는 설정을 통해, 지역의 역사와 현재를 자연스럽게 이어낸다.시는 이번 영화를 통해 단순 관광 홍보를 넘어 ‘충절의 도시 영주’라는 도시 정체성을 문화콘텐츠로 확장해 나간다는 구상이다.실제로 영주시 순흥면에 위치한 금성대군 신단은 국가유산으로서 지역 정체성을 상징하는 핵심 자산으로 자리하고 있다.연출은 KBS PD 출신으로 국제 AI 영화제에서 50관왕 이상을 기록한 김민정 감독이 맡았다.김 감독은 AI 를 단순 기술이 아닌 감정을 전달하는 영화 언어로 활용하는 연출 방식으로 전 세계 영화계의 주목을 받고 있으며 AI 영화 춘과 물고기를 구한 날 등으로 국제영화제에서 다수 수상한 바 있다.AITONIA 는 왕을 지킨 남자를 포함한 K-사극 장편 시리즈 3편을 오는 9월 국내 영화관 상영과 국제 AI 영화제 출품까지 단계적으로 추진해 국내외 확산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이에 따라 영주시는 오는 6월 영화관 시사회를 개최하고 공식 유튜브와 SNS 채널을 통한 홍보를 병행할 예정이다.세계적으로 AI 시네마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는 가운데, 영주시가 가장 먼저 역사 기반 AI 영화 제작에 나서면서 ‘역사 문화 선도 도시 영주’의 상징성을 선점하게 됐다는 평가다.시는 이번 프로젝트가 AI 시대를 선도하는 새로운 지역문화 콘텐츠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금성대군의 충절과 영주의 역사는 영주만이 가진 소중한 문화자산”이라며 “이번 AI 역사영화를 통해 영주의 깊은 역사성과 감성을 국내를 넘어 세계에 알리는 계기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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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한국효문화진흥원, 마음살핌 전문강사 양성 나선다
영주한국효문화진흥원, 마음살핌 전문강사 양성 나선다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한국효문화진흥원은 지역사회 정서돌봄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효-정서지도 마음살핌 전문강사 양성과정’을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 과정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과정은 최근 마음건강과 정서돌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지역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전문강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총 25명의 교육생이 참여한다.특히 이번 교육은 교육부가 정립한 한국형 사회정서교육을 기반으로 전통적 가치인 ‘효’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접목한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K-SEL 은 자기, 관계, 공동체, 마음건강 등 4대 영역과 자기인식, 자기조절, 관계인식, 관계관리, 공동체 가치 인식·관리, 정신건강 인식·관리 등 6대 핵심역량을 중심으로 구성된 사회정서교육 체계다.진흥원은 여기에 ‘신체발부 수지부모’라는 효의 가치를 현대적으로 해석해 ‘나를 아끼고 마음의 건강을 돌보는 것이 효의 시작’ 이라는 의미를 교육에 담아냈다.이를 바탕으로 자기이해와 정서조절, 공감과 소통, 공동체 의식 함양 등 실제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정서돌봄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교육을 진행한다.교육과정은 효 철학 재조명, 마음살핌 이론, 강사 역량 강화, AI 교안 작성 실무, 현장 적용 실습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실전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수료자에게는 진흥원 협력기관 강사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될 예정이다.박찬극 원장은 “효의 가치를 현대 사회정서교육과 접목한 이번 양성과정은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새로운 정서돌봄 모델이 될 것”이라며 “수료생들이 지역사회에서 마음살핌 전문강사로서 의미있는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영주한국효문화진흥원은 지난 4월 한 달간 교육생 모집을 진행했으며 지난 5월 19일 양성과정 개강식과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교육 운영에 들어갔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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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공습대비 민방위훈련 통해 대응체계 점검
영주시, 공습대비 민방위훈련 통해 대응체계 점검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지난 20일 시청 직원을 대상으로 공습 상황에 대비한 민방위훈련을 실시하고 비상대응체계 점검에 나섰다.이번 훈련은 공습경보 발령 상황을 가정해 행정·공공기관과 학교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직원들은 경보 발령과 동시에 지정된 대피 장소로 신속히 이동하며 실제 상황에 준한 대응 절차를 숙달했다.이날 오후 2시 정각 훈련 공습경보가 발령되자 시청 직원들은 안내 방송과 유도에 따라 시청 강당으로 신속히 대피했으며 이후 방독면 착용법과 소화기 사용법, 심폐소생술 등 비상 시 국민행동요령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특히 이번 훈련에서는 실제 상황을 가정해 대피로와 대피 장소별 임무를 점검하고 비상 상황별 행동요령을 반복 숙달하면서 오는 8월 예정된 전 국민 참여 민방위훈련에 앞서 행정기관 대응체계를 선제적으로 점검하는 계기가 됐다.영주시는 앞으로도 예고 없이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난과 위기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반복적인 훈련과 지속적인 점검을 이어갈 계획이다.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민방위훈련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대비훈련”이라며 “실제 위기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훈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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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해외여행객 감염 주의 당부
경상남도 하동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최근 아프리카 일부 국가에서 에볼라바이러스병이 집단 발생함에 따라 하동군이 해외여행객들의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질병관리청은 지난 5월 17일 세계보건기구의 국제공중보건위기상황 선언 이후 국내 유입 가능성을 ‘낮음’ 으로 평가하면서도 선제적 대응 강화를 위해 감염병 위기 경보를 ‘관심’단계로 발령했다.에볼라바이러스병은 에볼라바이러스 감염에 의해 발생하는 급성 발열·출혈성 질환으로 감염된 동물이나 환자·사망자의 혈액·체액 등에 직·간접적으로 노출 시 감염 우려가 있다.주요 증상으로는 초기 발열과 식욕부진·근육통·두통 등 비특이적 증상이 나타나며 이후 오심·구토·설사·복통 등의 위장관 증상과 함께 출혈 증세로 이어질 수 있다.이에 군은 여행객들에게 해외 방문 전 해당 국가가검역관리지역에 포함되는지 확인할 것을 당부하면서 해외 체류 중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아울러 발열 등 증상이 있는 사람과의 접촉 등 감염 위험 행동을 피하고 불필요한 의료기관 방문도 자제해야 한다고 설명했다.군은 입국 후에도 최대 잠복기인 21일 이내 발열, 식욕부진, 무력감, 발진, 구토, 설사, 원인 불명의 멍이나 출혈 등의 증상이 나타날 경우 질병관리청 콜센터 또는 가까운 보건소에 문의하도록 안내했다.신유정 하동군보건소장은 “현재 국내 발생 사례는 없지만, 아프리카 유행 지역 방문 전후에는 예방 수칙을 반드시 숙지하고 철저히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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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자원봉사센터 ‘이토록 친절한 넛츠’ 나눔 활동
하동군자원봉사센터 ‘이토록 친절한 넛츠’ 나눔 활동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자원봉사센터가 지난 19일부터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이토록 친절한 넛츠’나눔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세아창원특수강이 창립 60주년을 맞아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견과류 세트를 기부하면서 시작됐다.‘이토록 친절한 넛츠’는 브라보비버에서 직접 생산한 제품으로 브라보비버는 발달장애인들의 직업 활동과 일상을 응원하며 장애인 고용 안정에 기여하는 사회적 기업이다.나눔 활동은 오는 5월 22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자원봉사자들은 저소득 노인 세대 60가구를 방문해 안부를 묻고 필요한 도움을 함께 살피는 등 따뜻한 온기를 전할 계획이다.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누군가의 일상을 응원하는 데서 시작해 사람과 사람의 마음을 잇는 뜻깊은 기회를 만들어주신 모든 분께 감사하다”며 “누군가의 일상을 응원하고 이웃에게 안부를 전하기 위한 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세아창원특수강은 지난해에도 견과류를 기부하며 ‘이토록 친절한 넛츠’활동을 후원한 바 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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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2026년 제1차 친절 미용아카데미 개강
경상북도 문경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5월 21일 대한미용사중앙회 문경시지부 주관으로 2026년 제1회차 친절미용아카데미 개강식을 개최하고 지역 미용 서비스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친절미용아카데미는 연 4회차 과정으로 전문 기술 향상과 친절 서비스 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회차별 문경시 미용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전국 우수 미용 강사진을 초청해 최신 미용 기술과 현장 중심 실습 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미용 트렌드 및 고객 응대 이론 △베이직 커트 중심의 정확성과 균형감 실습 △숏컷·레이어드·펌 등 현장 적용 기술 교육 △개인 맞춤형 실습 등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특히 고객 만족 향상을 위한 친절 서비스 교육도 함께 진행해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문경시 관계자는 “친절미용아카데미가 지역 미용인들의 역량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용업 종사자들의 전문성 향상과 친절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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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2026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21일 부산-김해경전철 차량기지 일원에서 강풍, 폭우로 인해 열차가 탈선, 충돌하는 복합재난 상황을 대비한 ‘2026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오전 사전 리허설 훈련, 오후 본 훈련으로 나눠 실제 재난상황을 방불케 하는 시나리오와 철저한 현장 중심 훈련으로 대응 역량을 집중 점검했다.김해시는 이번 훈련을 훈련주관기관인 부산-김해경전철(주)과 공동 주관하고 또 김해동부소방서 긴급구조종합훈련을 통합 연계해 실시했다.단일기관 중심 대응훈련에서 벗어나 복합적 재난에 대응하기 위해 처음으로 3개 기관이 참여하는 통합 운영 훈련이다.훈련은 풍수해로 인해 경전철 열차가 충돌하며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이뤄졌으며 최근 사회 이슈로 부각되고 있는 풍수해 대비 주민 사전대피 훈련도 실시했다.특히 2024년 김해시에 내린 기록적 폭우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것을 고려해 핵심 재난 유형으로 풍수해를 선정했고 경전철 열차가 운행되는 점을 더해 훈련 시나리오를 구성했다.훈련에는 김해시, 부산-김해경전철(주), 김해동부소방서 김해중부경찰서 자율방재단, 여성민방위기동대, 안전보안관, 북부동 주민대피지원단 등 19개 기관·단체에서 총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초기 상황전파부터 인명구조, 현장통제, 응급복구, 이재민 지원까지 전 과정을 실전처럼 연출하며 훈련을 진행했다.특히 작년에 전국 최초로 창설한 ‘김해시 G-1 안전기동대’도 승객 대피 활동 등을 펼치며 재난 초동 조치 역량 강화의 중심축으로 활약했다.G-1 안전기동대는 각종 재난의 체계적 대응을 위해 자율 신청한 김해시 공무원으로 구성된 재난 전담 기동반이다.김해시는 2023, 2024, 2025년 3년 연속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우수기관’에 선정됐으며 2024년에는 국무총리 기관 표창을 수상하는 등 전국 지자체 중에서도 모범적인 재난 대응 체계를 인정받은 바 있다.김해시 관계자는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업과 반복된 훈련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재난안전도시 김해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안전한국훈련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전국 단위 재난 대응 종합 훈련으로 각 지자체가 지역 실정에 맞는 재난 유형을 선정해 매년 자체 훈련계획을 수립하고 민·관·군이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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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문화, 서울에서 세계와 만난다… 지방기관 최초 글로벌 홍보망 뚫어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김해의 유구한 역사와 문화가 서울 강남 한복판을 넘어 전 세계인의 시선을 사로잡을 전망이다.(재)김해문화관광재단이 무역센터의 자산관리를 하는 더블유티씨서울과 손잡고 지방기관 최초로 수도권 핵심 인프라를 활용한 글로벌 문화관광 전초기지를 구축했다.김해문화관광재단은 21일 WTC Seoul과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지역 문화교류 및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지역 문화 콘텐츠가 겪는 지리적 한계를 단번에 극복하고 매일 수많은 국내외 방문객이 오가는 서울 도심 최고 핵심 상권을 지역 홍보 무대로 삼았다는 점에서 매우 이례적인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양측의 협약에 따라 김해문화관광재단은 연중 김해만의 독창적인 특색을 담은 전시, 공연, 체험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하고 제작해 무역센터 방문객들에게 선보인다.김해존에서 김해형 축제와 도자기 등 특산품을 홍보하고 지역예술인들의 공연과 판로개척에 새로운 전기가 될것으로 기대된다.이에 발맞춰 WTC Seoul은 무역센터 내 주요 복합문화공간을 적극 제공하는 한편 초대형 전광판과 디지털 사이니지 등 최첨단 미디어 인프라를 총동원해 김해의 매력을 알리는 데 전폭적으로 협조할 예정이다.더블유티씨서울이 자산 관리를 전담하는 무역센터는 코엑스몰, 아셈타워, 트레이드타워로 구성되어 있으며 일평균 약 15만명의 유동인구를 자랑하는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랜드마크이다.김해문화관광재단 최석철 대표이사는 “이번 WTC Seoul과의 협약은 지방기관이 수도권의 압도적인 글로벌 인프라를 직접 활용해 지역 문화를 세계로 확산시키는 첫 번째 선도 사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김해의 유구한 역사와 다채로운 문화관광 자원을 널리 알리고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의 새로운 성공 모델을 증명해 보이겠다”고 강조했다.
2026-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