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상주면 주민자치회 2월 정기회의 개최
상주면 주민자치회 2월 정기회의 개최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9일 상주면 종합복지회관 2층 다목적실에서 2월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상주면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선정 및 주민자치회 사업추진 내용이 논의됐다.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은 기존에 운영하던 노래교실, 민요장구, 리듬장구, 고고장구에 더해 난타수업을 추가하기로 결정됐다.또한 구)한려해상국립공원 관리사무소 매입 준비위원을 일부 정했고 칼갈이 서비스는 5월말~6월초, 찾아가는 영화제는 10월 진행하는 것으로 정리됐다.류수영 상주면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자치회는 주민 스스로 지역문제를 고민하고 해결해 나가는 중요한 소통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살기 좋은 상주면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정점숙 상주면장은 “주민자치회의 활발한 활동이 지역 발전의 원동력”이라며 “행정에서도 주민자치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2-11
-
김해여고 앞 등굣길, 3월부터 시간제 일방통행 시범운영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김해여고 정문 앞 구간에서 시간제 일방통행을 시범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등교시간대 교통 혼잡으로 학생들의 통학 안전이 위협받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서다.이는 3월 3일부터 평일 등교시간인 오전 7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적용된다.해당 구간은 도로 폭이 약 4m로 협소해 등교시간대 차량과 보행자가 혼재되면서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된다.이 때문에 차량을 일방통행으로 제한해 등교시간대 반복되는 교통정체를 완화하고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한다.이번 시간제 일방통행 시범운영은 학생들의 통학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관할 경찰서 학교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의를 거쳐 결정됐다.시는 이에 대해 오는 25일까지 행정예고를 실시해 시민 의견을 수렴하고 있으며 앞서 통장단 등 지역 대표자들을 대상으로 운영 취지를 설명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시는 향후 시범 운영 기간 동안 발생할 수 있는 불편 사항에 대해서도 유관기관,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최적의 개선안을 찾아갈 계획이다.시는 제도 시행에 맞춰 표지판 설치 등 교통안전시설물을 신속히 정비해 운전자의 혼선을 최소화하고 원활한 차량 흐름을 확보할 예정이다.시간제 일방통행 시범운영은 오는 7월까지 약 5개월간 실시하며 시는 운영 기간 동안 교통 흐름과 주민 불편 사항 등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향후 운영 지속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아울러 학부모와 주민을 대상으로 한 홍보와 함께 경찰과 협력한 교통지도, 안전 캠페인도 병행한다.시 관계자는 "이번 시범운영이 학생 통학 안전을 확보하는 동시에 등교시간 교통혼잡을 완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민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보다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1
-
대구시, 강풍 대비 시설물 점검 마무리… 위험요인 선제 정비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겨울철 돌발 강풍으로 인한 시설물 낙하 및 전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1월 19일부터 2월 6일까지 실시한 '강풍 대비 시설물 선제적 안전점검'을 마무리하고 확인된 위험요인에 대한 정비에 착수했다.이번 점검은 기온 급강하와 강풍이 잦은 겨울철 기상 특성을 고려해 시민 통행이 빈번한 지역의 대형 시설물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점검 대상은 육교현판, 현수막게시대, 주요 상징 조형물 등 총 75개소다.특히 이번 점검은 실효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시와 구·군 담당 부서 대구시 안전관리자문단 소속 민간 전문가가 참여한 민관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현장 중심 점검으로 추진했다.합동점검반은 △구조 및 고정장치 체결 상태 △표시면 파손 및 부착물 상태 △강풍 시 낙하·전도 위험성 △관리 상태 등 강풍 위험요소 전반을 점검했다.특히 기둥 프레임 변형 여부와 앵커볼트 마모 상태, 풍속 증가 구간 내 낙하 가능성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점검 결과, 시설물 전반은 안정적인 관리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전도 위험성도 낮은 것으로 분석됐다.다만 일부 노후 시설물에서 결합 상태 불량과 부식·탈락 현상이 확인돼 선제 정비 대상으로 지정하고 순차적인 정비 및 보완 조치를 진행 중이다.대구시는 정비가 완료될 때까지 해당 시설물의 조치 여부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강풍에 따른 안전 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박희준 대구광역시 재난안전실장은 "강풍 등 기상 악화 시 시설물 사고는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사안"이라며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위험 요인을 조속히 정비해 안전을 확보하고 앞으로도 선제적 점검을 통해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1
-
'조상땅 찾기'온라인 신청 가능… 이 기회에 내 토지도?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관공서 방문 없이 집에서 간편하게 온라인 신청 '내 토지 찾기'서비스로 본인 소유 토지도 조회 가능 대구광역시는 시민들이 상속권이 있는 토지나 본인 소유의 토지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조상땅 찾기'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조상땅 찾기'는 갑작스럽게 돌아가신 조상의 토지나 경황이 없어 잊고 지내던 본인 소유의 토지를 찾아볼 수 있는 서비스로 대구시의 경우 매년 3만명에 가까운 시민들이 이용하는 대표적인 무료 민원 서비스다.해당 서비스는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방문 신청과 달리 본인 소유 토지는 물론 2008년 1월 1일 이후 사망한 조상의 토지까지 온라인으로 손쉽게 조회할 수 있어 관공서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에게 특히 유용하다.온라인 신청을 위해서는 먼저 대법원의 '전자가족관계등록시스템'에서 조회 대상자의 기본증명서와 가족관계증명서를 전자문서 형태로 내려받아야 한다.이후 'K-Geo플랫폼'에 접속해 우측 상단 '내 토지 찾기'메뉴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별도의 회원가입 없이 공동인증서 또는 금융인증서로 본인 확인을 거친 뒤 조회 대상자 정보를 입력한 후 신청인의 거주지 관할 지자체를 지정해 신청하면, 3일 이내 인터넷으로 조회 결과를 받아볼 수 있다.허주영 대구광역시 도시주택국장은 "조상땅 찾기 서비스는 토지에 대한 시민들의 정당한 권리행사를 돕기 위한 제도"며 "방문 신청뿐만 아니라 온라인으로도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는 만큼, 많은 시민들이 적극 활용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11
-
120달구벌콜센터, 설 연휴에도 시민과 함께한다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 120달구벌콜센터는 다가오는 설 연휴 기간에도 시민들과 귀성객들이 불편함 없이 민원 상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비상 운영체계를 가동한다.120달구벌콜센터는 온 가족이 모이는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명절 기간 시민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고 긴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연휴 기간 정상 운영에 들어간다.설 연휴 기간 동안 상담사를 통해 다양한 생활정보를 안내받을 수 있다.주요 상담 분야는 △진료 가능 병원 및 휴일 지킴이 약국 정보 △시내버스 운영 정보 △무료주차장 안내 △생활 쓰레기 배출 및 수거 일정 등 필수 생활정보와 공연·체험행사 안내 등이다.또한, 상담시스템 및 부대시설 전반에 대해 일제점검을 실시하고 비상근무 상황반을 편성해 긴급상황이나 시스템 장애에도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120달구벌콜센터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상담 시간 외에는 재난안전상황실과 연계해 24시간 긴급 대응체계를 유지한다.콜센터는 전화, 문자, 보이는 ARS, AI상담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연결 가능하다.안중곤 대구광역시 행정국장은 "설 연휴 동안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120달구벌콜센터가 든든한 안내 역할을 하겠다"며 "궁금한 사항이나 불편함이 있을 경우 언제든지 120달구벌콜센터를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2-11
-
대구 수성알파시티에 '산업A혁신허브'구축… 477억 투입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지역 산업의 인공지능 전환을 선도할 핵심 거점인 '산업A혁신허브'구축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예타면제 사업인 '지역거점 A혁신 기술개발 사업'과 연계해 추진된다.지역 기업의 AI도입 장벽을 낮추는 동시에 수성알파시티를 비수도권 최대 디지털 혁신 거점으로 육성하는 것이 핵심이다.현재 지역 기업의 90% 이상이 AI 도입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으나, 전환 수요와 의지는 매우 높은 상황이다.이에 대구시는 '산업A혁신허브'를 통해 전통 제조업 중심의 산업구조를 고도화하고 기업 맞춤형 A 지원체계를 가동해 'A 선도도시'비전을 실현할 방침이다.본 사업은 지난해 12월 국회 예산안 통과로 추진이 확정됐으며 대구경북과학기술원과 함께 총사업비 477억원을 투입하는 대규모 프로젝트이다.대구시는 2026년 추경을 통해 부지매입비 81억원을 확보하고 설계 공모 등 행정 절차를 거쳐 2027년 착공,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허브 내에는 △로봇·모빌리티 △뇌질환 헬스케어 △지능형 반도체 등 3대 미래산업 분야별 A혁신센터가 들어선다.이를 통해 기술개발부터 실증까지 전 주기 지원체계를 구축한다.로봇·모빌리티 분야는 지역 기업과 함께 부품 제조 공정의 자율화·지능화 기술을 실증하고 생산 효율성과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뇌질환 헬스케어 분야는 지역거점 병원 및 바이오 벤처와 연계해 AI 기반 진단·치료 의료기기 개발을 지원하고 임상 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한다.지능형 반도체 분야는 지역 반도체 기업과 협력해 자율 학습·판단 기능을 갖춘 차세대 반도체 소자 설계·제작을 지원할 예정이다.대구시는 혁신허브를 지역 대학·연구소·기업 등 20여 개 기관이 참여하는 A 융합 연구 네트워크의 중심축으로 육성하고 기업 공동 연구와 창업 지원, A 정책 총괄 기능을 수행하는 전담 조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정의관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산업A혁신허브 구축은 대구시가 제조도시를 넘어 대한민국 대표 'A 선도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수성알파시티를 전국의 AI 인재와 기업이 모여드는 역동적인 A 생태계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1
-
김해시 '드론 도입+지적 전문가 '로 국·공유재산 관리 혁신 이끈다
김해시 '드론 도입+지적 전문가 '로 국·공유재산 관리 혁신 이끈다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가 첨단 드론 기술과 지적 행정의 전문성을 결합해 국·공유재산 관리의 패러다임을 바꾼다.시는 이달부터 드론을 활용한 국·공유재산 현장조사 전면 시행을 예고하며 스마트 건설행정의 선두주자로 나섰다.시는 단순히 장비를 도입하는 수준을 넘어, 행정의 신뢰도와 전문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오랜 기간 치밀한 준비 과정을 거쳤다.건설과에서 국·공유재산 업무를 보조하는 실무관이 작년 말 드론 자격증 중 최고 등급인 '초경량비행장치 조종자 1급'을 취득하며 기술적 전문성을 확보했다.또한 지적기사 자격을 갖춘 지적직 공무원과 실무에 능한 행정직 공무원을 전담 배치하고 촬영 영상을 정밀 지도로 변환하는 '드론 매핑 교육'및 실무 특화 교육을 이수하는 등 인적 역량을 강화했다.현재 도내 일부 지자체에서 드론을 행정에 활용하고 있으나, 이처럼 고도의 자격을 갖춘 인력과 지적 전문가가 협업해 매핑 기술을 실무 전반에 전면 도입한 사례는 이례적이다.시는 건설과 소관 국·공유재산 2만 3774필지를 대상으로 드론 촬영과 매핑 기술을 활용해 고해상도 정사영상을 제작하고 지적도를 중첩 대조함으로써, 산간 험지나 대규모 토지의 무단점유 현황을 "cm"단위까지 정밀하게 파악할 수 있다.이를 통해 오픈소스 지리정보시스템 기반의 과학적 면적 산출로 변상금 부과 및 사용허가 업무의 객관성을 확보하고 모든 조사 자료를 시계열 데이터로 축적해 향후 발생할 수 있는 토지 경계 분쟁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박명준 건설과장은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정확하고 효율적인 국·공유재산 관리를 위해 부서 직원들이 드론 1급 자격을 취득하고 매핑 교육을 이수하는 등 전문성 확보에 매진했다"며 "전문 인력의 역량을 극대화해 전국적인 스마트 행정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11
-
경북도, 설 앞두고 사과 등 차례상 과일 수급 안정 총력
경상북도 도청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설 명절을 앞두고 10일 사과 등 주요 성수품의 물가 안정과 원활한 공급을 위해 영주시 봉현면 소재 과수거점 산지유통센터를 찾아 현장 점검에 나섰다.이날 박찬국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전국 최대 사과 주산지인 영주의 과수거점 APC를 방문해 명절 대비 수급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선별·출하 작업에 매진하고 있는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대경사과원예농협이 운영하는 영주 과수거점 APC는 연간 1만 톤 규모의 사과를 처리하는 현대화된 유통시설로 경북 사과 유통의 핵심 거점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최근 과일 가격은 품목별로 상반된 흐름을 보이고 있다.사과는 생산량 회복에도 불구하고 설 명절 수요 증가로 가격 강세를 보이는 반면, 샤인머스캣은 재배면적 확대에 따른 공급 증가로 전년보다 낮은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다.박찬국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현장에서 “사과는 경북 농업의 자존심이자 설 차례상의 대표 품목”이라며 “막바지까지 안정적인 물량 공급에 힘써 소비자들이 품질 좋은 사과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경북도는 명절을 앞두고 가계 부담 완화를 위해 오프라인 직거래 장터를 집중 운영한다.‘바로마켓 경상북도점’은 오는 15일까지 주말 특별개장을 통해 제수용품을 10~30% 할인 판매한다.또한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 원 할인쿠폰을 제공한다.아울러 오는 12일에는 도청 새마을광장에서 5개 단체가 연합한 ‘설 맞이 농특산물 도청 특판전’을 개최한다.총 84개 업체가 참여해 전 품목을 10~30% 할인 판매하고 사은품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온기쉼터와 푸드트럭도 함께 운영해 도민들이 즐겁고 편안하게 장을 볼 수 있는 축제형 장터로 마련할 계획이다.
2026-02-11
-
"경북의 맛있는 감, 대중과 만나다"
경상북도 도청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감:기다림의 농업’이라는 주제로 상주감연구소, 상주 출신 김미연 서양화가와 공동으로 감 연구 성과 전시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2월 1일부터 4월 28일까지 대구 문화예술복합 공간인 보이드갤러리에서 기획전의 형태로 진행되며 감 산업과 농업의 가치를 예술과 연구 성과를 결합해 시민들에게 소개한다.전시에서는 상주감연구소가 그동안 축적해 온 감 연구 성과를 중심으로 연구소 개발 신품종 5종, 감 가공품 5종, 자체 발간 책자 10권 등을 전시한다.이를 통해 감 품종 개발부터 재배 및 가공 기술, 기록과 아카이빙에 이르기까지 감 산업 전반에 대한 연구 흐름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아카이빙 : 중요한 자료를 체계적으로 수집하고 보존하는 과정 특히 전시와 연계해 운영되는 카페 대봉정에서는 연구소가 육성한 신품종 곶감‘금동이’와 감잎라떼 등 시즌 한정 메뉴를 선보이며 연구 성과가 실제 소비로 이어질 수 있는 실증 공간을 마련했다.또한, 독립서점 대봉산책에서는 상주감연구소에서 발간한 ‘감 유전자원 도감’과‘감으로 만드는 우리 먹거리’책자를 무료로 배포해 감 연구 자료에 대한 시민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이번 전시는 단순한 연구성과 홍보를 넘어 도시민들에게 다양한 감 품종과 감 가공식품의 가능성을 알리고 감과 감잎을 활용한 음식이 일상 속에서 충분히 맛있고 매력적인 식재료가 될 수 있음을 전달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특히 감잎을 활용한 음료와 디저트는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며 감잎의 활용 가능성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아울러 카페 대봉정은 국내 농산물을 활용한 신선한 디저트와 음료를 선호하는 공간으로 상주감연구소와 감을 활용한 제품 개발 및 판매에 대한 협업을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이는 연구소에서 개발한 감 품종과 가공 기술이 문화, 외식 공간과 연계돼 실질적인 소비 확대로 이어지는 새로운 상생 모델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이번 전시는 감 연구 성과를 시민 눈높이에서 소개하고 감 산업의 미래 가능성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자리”며 “앞으로도 연구 성과가 지역 산업과 문화로 확장될 수 있도록 다양한 협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2-11
-
경북도, 저출생 정책 체감 높이기 위해 현장 목소리 반영
경북도, 저출생 정책 체감 높이기 위해 현장 목소리 반영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북도는 2월 10일 오후 2시 경북시대 다목적홀에서 저출생 극복 사업 담당자를 대상으로 저출생 도민 인식 조사 결과 공유 및 정책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경북도는 만남에서 출산, 돌봄에 이르기까지 생애 전 주기를 아우르는 정책을 추진하며 2024년 저출생 극복 100대 과제, 2025년 150대 과제를 통해 빈틈없는 정책 체계를 구축해 왔다.아울러 정책 성과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기 위한 저출생 정책평가센터를 2025년 3월 지자체 최초로 개소했다.저출생 정책평가센터는 도민 1562명을 대상으로 인식조사를 실시하고 전문가 자문을 통해 저출생의 정책 성과와 현장 수요에 대해 분석했다.조사 결과, 결혼 의향이 있는 청년이 결혼을 주저하는 가장 큰 이유로 결혼자금이나 안정적 일자리 등 경제적 요인이 가장 크게 작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출산과 관련해서는 양육비 부담이 임신·출산에 따른 건강 위험부담보다 약 3배 높게 나타나 경제적 부담이 출산 결정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됐다.돌봄 분야에서는 61%가 필요할 때 자녀를 돌봐줄 사람이 없다고 응답했으며 특히 아이가 아플 때와 방학 중 돌봄 수요가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또한 소속 직장에서의 일·가정 병행의 적합 정도가 63%정도로 높았음에도 경북에 가장 필요한 출산 정책으로 출산·육아휴직 확대가 꼽힌 것은 제도가 현장에서 체감되기 어렵다는 점을 시사하는 것으로 해석된다.이와 같은 수치를 기반으로 지난해 추진한 저출생 극복 150대 과제에 대해 성과 점검을 진행한 결과 ‘K보듬 6000’과 ‘아픈아이 긴급 돌봄센터’와 같은 지역 맞춤형 돌봄사업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앞으로 다년간 추적 점검을 통해 사업의 효과와 체감도를 지속적으로 분석하고 효과성이 검증된 사업은 확대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업은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등의 정책 환류도 병행할 계획이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경상북도는 만남부터 결혼․출산․돌봄까지 생애 전반을 고려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저출생 정책평가센터를 통해 정책 효과를 점검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중심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2-11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