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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설 맞이 식중독 예방·음식문화 개선 캠페인 전개
창원특례시, 설 맞이 식중독 예방·음식문화 개선 캠페인 전개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2월 10일 가음정시장 일대에서 시민과 영업주들을 대상으로 안전하고 건강한 설 명절을 위한 '민·관 합동 식중독 예방 및 음식문화 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에는 창원시와 한국외식업중앙회 관계자 30여명이 참여했으며 설 대목으로 붐비는 전통시장을 찾아 겨울철 기승을 부리는 노로바이러스 예방수칙과 위생적인 음식 문화를 집중 홍보했다.주요 홍보 내용은 식중독 예방 6대 수칙인 △비누로 손씻기 △익혀먹기 △끓여먹기 △보관온도 준수 △칼·도마 구분 사용 등이다.또한 △음식 덜어먹기 △나트륨 줄이기 등 건강한 식생활 문화 정착을 위한 안내도 병행했다.한편 창원시는 설 연휴 기간 식중독 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식중독 비상대책반'을 편성·운영한다.이를 통해 사고 발생 초기 초동 조치를 강화하고 지역 사회 확산을 선제적으로 차단할 방침이다.박경옥 보건위생과장은 "명절에는 음식을 대량으로 조리하고 장시간 보관하는 경우가 많아 식중독 위험이 크다"며 "조리 전·후 손씻기와 충분한 가열 등 기본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시민 모두가 즐겁고 건강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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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양산시 창업기업 신규고용인력 보조금 지원사업 시행
경상남도 양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오는 2월 23일부터 3월 9일까지 2026년 창업기업 신규고용 인력 보조금 지원 사업을 접수한다고 밝혔다.본 사업은 총 사업비 1800만원 규모로 도비 540만원과 시비 1260만원으로 편성됐으며 이를 통해 총 6명의 신규고용 인력을 지원할 계획이다.지원 대상 기업은 본점 또는 연구소가 양산시에 소재한 창업 7년 이내의 중소·벤처기업이며 지원 가능 업종은 제조업, 제조업 관련 지식기반 서비스업, 정보통신업이다.공고일 기준 3년 내 최소 5천만원 이상의 투자 및 해당 투자 완료일 이후 공고일 이전 신규로 고용된 인원 중 당해연도 사업기간 동안 고용유지한 인력에 대해 1인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하며 기업당 최대 3명까지 지원이 가능하다.신청서는 양산시 산업혁신과로 방문 접수하며 투자금액 인정 항목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양산시 누리집 h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양산시 관계자는“작년 4개사 6명 지원을 통해 창업기업의 고용 안정을 도모했고 올해에도 본 사업을 지속 추진해 창업기업의 고용 여건 개선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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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설 연휴 군민 생활 전반 꼼꼼히 챙긴다
합천군, 설 연휴 군민 생활 전반 꼼꼼히 챙긴다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민족 고유의 명절 설을 맞아 군민과 고향을 찾는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종합대책을 마련해 시행한다.우선 교통 종합대책 등 7개 분야를 중점적으로 추진하며 설 연휴 기간인 2월 14일 토요일부터 2월 18일 수요일까지 비상 상황 유지 및 군민 불편 해소를 위한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종합대책 중점 추진 분야는 교통 종합대책 각종 재해·재난사고 예방대책 물가안정대책 군민 생활불편 해소 응급의료체계 확립 사회복지시설 및 어려운 군민 위문 공직기강 확립 총 7개 분야이며 분야별 세부추진계획을 수립해 군민과 귀향객의 불편사항을 최소화하고 안전사고 예방 등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분야별 주요 추진사항은 다음과 같다.교통 분야는 안전하고 편안한 귀성·귀경길이 되도록 대중교통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합천발 서울행 버스와 서울발 합천행 버스를 각각 20회와 18회 증편해 총 38회 추가 운행한다.또한, 교통상황실을 운영해 기상 악화 대비 등을 위한 교통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재해·재난사고 예방을 위해 재난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명절 전 가스·전기시설을 일제 점검할 계획이다.특히 설 연휴 기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아프리카돼지열병, 구제역 등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한 가축방역상황실을 운영해 일제소독 및 예찰·홍보를 강화하고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운영해 연휴 기간 산불방지 경계태세를 강화한다.물가안정대책 추진을 위해 물가안정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물가안정대책반을 편성·운영해 물가대책 총괄, 개인서비스요금 관리, 농·축·수산물 부정 유통, 원산지 표시 등 단속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아울러 착한가격업소 홍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나선다.군민 생활불편 해소를 위해 가스공급 불편 신고센터를 운영하고 LPG 판매업소 윤번제를 통해 명절 연휴 가스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할 예정이며 명절 전 가로등·보안등을 일제히 점검해 안전한 명절 연휴를 준비한다.상수도 사용량 급증 시 급수 중단을 대비해 급수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청결한 연휴를 위해 쓰레기 관리대책을 수립해 군민 불편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또한 연휴기간 동안 공설봉안담을 방문하는 추모객이 편안한 마음으로 추모할 수 있도록 추가 인력을 배치하며 환경정비에도 힘쓸 예정이다.응급의료체계 확립을 위해 명절 연휴 간 응급진료대책 상황실을 운영해, 응급진료기관 1개소, 문여는 병·의원 28개소 및 약국 16개소의 운영현황을 점검하고 재난 및 다수사상자 발생 등 위급상황에 대응할 계획이며 합천군 보건소는 2월 16일 월요일부터 2월 18일 수요일까지 3일간 비상진료를 진행할 예정이다.아울러 합천군은 함께하는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사회복지시설 13개소를 비롯한 소외계층, 국가보훈대상자를 위문 방문해 따뜻한 마음을 전달할 예정이다.마지막으로 설 명절 분위기에 편승해 공직기강이 해이해지지 않도록 청렴 캠페인을 추진하고 공직기강 특별감찰을 실시할 계획이다.김윤철 합천군수는 "설 명절을 맞아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심하고 머무를 수 있는 합천이 될 수 있도록 연휴 기간 전반에 걸쳐 세심한 행정 지원과 현장 중심의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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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조선소 현장 관리자와 소통 간담회 개최
거제시, 조선소 현장 관리자와 소통 간담회 개최 (거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제시는 지난 6일 거제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조선소 현장 관리자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에는 시장을 비롯해 경제해양국장, 조선지원과장, 기획실장 등 시 관계자와 조선소 원청 소속 현장 관리자 등 총 30여명이 참석해 조선업 현장의 애로사항과 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특히 시는 2026년 시정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현장 관리자를 통해 인력 운영, 작업환경, 현장 안전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한 생생한 의견을 청취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변광용 거제시장은 "조선업은 거제 경제를 이끄는 핵심 산업으로 현장 관리자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오늘 간담회에서 나온 현장의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조선산업과 노동자가 함께 성장하는 거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거제시는 앞으로도 조선업 현장 관리자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노동환경 개선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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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청년·신혼부부 주거비 걱정 덜어준다. '월 임대료 3만원'지원
경상북도 칠곡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이 지역의 미래인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여주는 '청년·신혼부부 임대료 지원사업'지원에 나섰다.군은 지난 5일 김재욱 칠곡군수와 이재혁 경상북도개발공사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 및 신혼부부의 안정적인 정주 여건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고금리와 고물가로 인해 주거비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층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결혼과 출산에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해 인구 유입 및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왜관읍 왜관리에 조성되는 '통합공공임대주택'에 입주하는 청년과 신혼부부다.협약에 따라 칠곡군은 입주자가 납부해야 할 월 임대료 중 단돈 3만원을 제외한 나머지 차액 전액을 공사에 보전한다.입주자들은 사실상 소액의 관리비 수준인 3만원의 임대료만 부담하며 안정적인 주거 공간을 확보하게 된다.지원 기간은 기본 2년이며 재계약 시 최대 2회까지 연장 가능해 최장 6년 동안 혜택을 누릴 수 있어 청년들이 지역에 자리를 잡는 데 큰 보탬이 될 전망이다.칠곡군과 경북개발공사는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지원 대상 선정과 보전금 지급 방법 등 세부적인 운영 체계를 확립하고 지자체와 공기업이 협업하는 주거복지의 새로운 모델을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칠곡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청년과 신혼부부들에게 실질적인 주거 사다리가 되어 칠곡에 뿌리를 내리는 기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칠곡, 아이 키우기 좋은 칠곡을 만들기 위해 실효성 있는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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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소상공인연합회 2026년 정기총회 개최
합천군소상공인연합회 2026년 정기총회 개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소상공인연합회는 9일 문화예술회관 2층 소회의실에서 김재성 회장을 비롯한 임원, 합천군의회 박안나, 김문숙 의원과 김필선 일자리경제과장, 조현정 NH농협 합천군부지부장, 유승호 BNK경남은행 합천지점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 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총회에는 2025년 세입·세출 결산에 따른 감사보고와 25년 추진 사업 성과, 2026년 사업계획 보고 등의 안건이 논의됐다.김재성 연합회장은 "작년 수해로 인해 소상공인들이 힘든 시간을 보냈지만, 군과 유관기관에서 많은 관심과 협조 덕분에 소상공인들이 힘을 내서 극복했고 연합회에서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노력했다"며 "소상공인연합회는 앞으로도 관내 어려운 소상공인들을 위한 다양한 정보 제공과 지원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합천군 소상공인연합회에서는 소상공인지원센터를 운영하며 지난해 카드수수료 지원사업 등 총 2800여건의 민원 처리를 지원했고 올해에도 각종 소상공인 지원사업 접수 및 서류 작성 지원, 권역별 찾아가는 민원상담소 운영, 소상공인 애로사항 청취, 정책 건의, 법률 상담 등 다방면으로 지원한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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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2026년 설 연휴 종합대책'수립·추진
통영시, '2026년 설 연휴 종합대책'수립·추진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다가오는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시민과 귀성·귀경객의 안전 확보와 민생 안정을 위해 ‘2026년 설 명절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연휴 기간 안전사고 예방과 생활 편의 보장을 위한 전 행정력을 집중한다고 10일 밝혔다.시는 8개 분야 17개 종합대책을 마련해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신속 대응체계를 확립한다.먼저, 원활한 교통 소통을 위해 중앙시장~문화마당, 여객선터미널~서호시장 등 상습정체 구간을 중심으로 교통지도를 강화하고 간선도로 우회 안내 및 교통정보 제공을 통해 교통량 분산을 유도한다.또한 설 연휴기간 시 직영 유료주차장 11개소를 무료 개방하고 관내 총 44개소 3388면의 개방주차장을 운영해 시민과 방문객의 주차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설 성수품 16개 품목 가격 동향을 중점 관리하는 한편 전통시장 합동점검과 물가안정 캠페인, 농·수산물 원산지 표시 지도·단속 등을 병행해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에 힘쓴다.재난·안전 분야는 대형마트·터미널·전통시장 등 다중이용시설 7개소에 대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연휴기간 24시간 재난안전대책반을 운영해 비상 상황관리 체계를 강화한다.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연휴 기간 생활폐기물 수거체계를 운영하고 2월 13일~2월 15일은 배출 가능, 2월 16일~2월 17일은 배출 금지, 2월 18일부터 배출 가능하도록 안내하는 등 쓰레기 배출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연휴 기간 통영을 찾는 방문객 편의 제공을 위해 주요 관광안내소를 운영하고 관광·교통·주차 등 문의에 신속히 대응할 예정이다.아울러 주요 관광지 혼잡 상황을 수시로 점검하고 현장 안내를 강화해 방문객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또한 성묘객 편의를 위해 추모공원 운영도 조정한다.화장장은 2월 17일 휴무하며 그 외 기간에는 07:00~오후 4시 운영한다.봉안당은 명절 기간 08:00~오후 6시로 1시간 연장 운영한다.비상진료 분야에서는 비상진료대책반을 운영하며 당직의료기관·휴일지킴이약국 운영 여부를 점검한다.연휴 기간 응급실, 야간진료, 소아청소년 진료 체계를 가동하고 관내 당직의료기관 135개소, 휴일지킴이약국 59개소를 운영해 의료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천영기 통영시장은 “시민과 귀성·귀경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하겠다”며 “연휴 기간 불편 사항은 종합상황실을 통해 신속히 대응하겠다”고 전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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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 추진
통영시,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 추진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주민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올 한 해 5억 2천만원을 투입해 석면을 함유한 ‘슬레이트 지붕 철거 및 지붕개량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환경부 지침에 따라 주택, 창고 축사, 노유자시설의 슬레이트 지붕재 등의 철거를 지원하고 슬레이트 철거로 인한 주택 지붕개량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올해 지원 규모는 주택 97동, 비주택 25동, 지붕개량 8동이다.특히 지붕개량은 기초수급자와 차상위계층자 등 취약계층을 우선 지원하고 예산이 남을 경우 일반대상자까지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지원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슬레이트 건물 소유자는 현재 신청 접수가 진행 중이며 오는 3월 6일까지 신청서와 현장사진 등을 준비해 건축물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석면은 폐암 등 치명적인 질병을 유발하는 1급 발암물질로 석면을 함유한 슬레이트는 유해성이 큰 만큼 조속한 철거가 필요하다”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신청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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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보건소, '2026년 모바일헬스케어'참가자 모집
합천군 보건소, '2026년 모바일헬스케어'참가자 모집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2월 11일부터 2026년 모바일 헬스케어 참가자 1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이란, 스마트폰과 활동량계를 활용해 개인의 신체활동, 식생활, 건강지표 등을 상시 관리하는 모바일 기반 비대면 건강관리 프로그램으로 보건소 전문 인력이 참여자의 건강 상태에 맞춰 상담과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신청 자격은 스마트폰 사용이 가능한 만 19세 이상 합천군민 또는 합천군 소재 직장인 이다.건강 위험요인 중 1개 이상 보유한 대상자를 우선 선정하며 고혈압, 당뇨, 이상지질혈증 약물 복용자는 제외된다.선정된 참여자는 6개월 동안 모바일을 통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받고 사업 전·중·후 총 3회 보건소 방문 검진을 통해 개인별 건강 변화 과정을 확인할 수 있다.프로그램 참여도와 실천도를 종합해 우수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인센티브도 제공할 예정이다.개인 활동량계가 없는 대상자는 모바일 앱과 연동되는 활동량계를 제공하며 필요시 사전 검진 결과에 따라 혈압계·혈당계 등을 지원한다.신청은 합천군 보건소 통합건강증진실로 전화 또는 방문하거나, 네이버폼을 통해 가능하다.안명기 보건소장은 "이번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군민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바쁜 일상속에서도 지속 가능한 건강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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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마리나비즈센터 준공, 해양레저산업 새로운 거점으로 출범
통영 마리나비즈센터 준공, 해양레저산업 새로운 거점으로 출범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는 지난 9일 산양읍 신전리 일원에서 ‘통영 마리나비즈센터 준공식’을 개최하고 이후 본격적인 운영을 통해 해양레저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천영기 통영시장, 김명주 경상남도 경제부지사, 배도수 통영시의회 의장 및 통영시의회 의원, 기관단체장, 지역 주민 등 약 150여명이 참석해 통영 마리나비즈센터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이번 통영 마리나비즈센터는 해양레저 수요가 급격히 늘어나는 시대적 흐름에 맞춰 요트 계류장, 해양레저 지원시설, 비즈니스 공간 등을 갖춘 해양레저 복합시설로 조성됐으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해양레저산업 발전을 목표로 출범했다.2019년부터 7년에 걸쳐 추진된 이 사업은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총 190억원의 국비와 지방비가 투입됐으며 1만9678㎡ 규모의 부지에 운영지원동과 해상계류시설 20선석 및 육상계류시설 14선석, 슬립웨이와 도크 시설 등이 마련됐다.통영 마리나비즈센터는 해양레저기구의 전시와 판매, 수리와 관리, 교육과 관광 프로그램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며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의 스마트선박안전지원센터와 연계해 기존의 공동수리시설을 보완하며 이를 통해 통영은 해양관광과 마리나 산업의 중심지로 한 단계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통영시는 마리나비즈센터를 중심으로 요트관광 활성화, 섬별 특화 관광상품 개발, 해양레저 교육·체험 프로그램 확대 등을 추진해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의 위상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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