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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자 모집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생활 실천을 위해 '2026년 자동차·에너지분야 탄소중립포인트제'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자동차 분야 138대, 에너지 분야 2000가구 모집을 목표로 한다.자동차 분야는 주행거리 감축량 및 감축률 중 유리한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제도로 오는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한다.모집 대상은 사천시에 등록된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승합차로 1인당 1대 차량만 참여할 수 있다.단, 친환경 차량과 사업용, 법인 또는 단체소유 차량은 제외된다.참여 희망자는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 누리집 h 에 접속해 회원가입 후, 자동차 번호판과 누적 주행거리가 표시된 계기판 사진을 제출하면 된다.참여자는 제도 가입 전후 일평균 주행거리를 비교해 감축 정도에 따라 오는 12월 최대 10만원의 인센티브를 현금으로 받을 수 있다.탄소중립포인트 에너지 분야는 연중 상시 가입할 수 있으며 탄소중립포인트에너지 누리집을 h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에너지 감축률이 5% 이상 되면 실적에 따라 포인트가 차등 지급되며 1인 최대 10만원까지의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특히 올해부터 가입하는 에너지분야 대상자는 인센티브를 '사천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해 혜택을 더 강화했다.사천시 관계자는 "기후변화 위기의 심각성을 체감하고 생활 속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는 이번 사업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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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진전력 빈재민 대표 사천시 인재육성장학재단에 장학금 300만원 기탁
명진전력 빈재민 대표 장학금 300만원 기탁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명진전력 빈재민 대표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써 달라며 사천시 인재육성장학재단에 장학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기탁은 지역 학생들이 경제적 여건에 구애받지 않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사회의 미래를 이끌어갈 우수 인재를 발굴·육성하는 데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기탁된 장학금은 재단을 통해 관내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장학 지원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빈재민 대표는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우리 학생들이 꿈을 펼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싶어 기탁을 결정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 양성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하겠다"고 말했다.박동식 이사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해 소중한 성금을 기탁해 주신 빈재민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사천의 미래를 밝힐 인재들에게 잘 전달되어 소중한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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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2026년 주민참여예산 운영… "군민 손으로 만드는 홍천 예산"
홍천군, 2026년 주민참여예산 운영… "군민 손으로 만드는 홍천 예산"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이 예산의 편성부터 집행, 평가까지 전 과정에 군민이 직접 참여하는 ‘2026년 주민참여예산 운영계획’을 마련하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군은 이번 계획을 통해 군민의 목소리가 실제 예산 운영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공모 체계와 주민참여 기구의 기능을 대폭 강화하기로 했다.먼저, 주민들의 제도 이해를 돕고 창의적인 사업 발굴을 지원하기 위해 ‘찾아가는 예산학교’를 운영한다.오는 2월부터 5월까지 총 14회에 걸쳐 진행되는 예산학교는 주민참여예산 전문 강사와 생성형 AI 등 보조 수단을 활용해 의제 발굴과 제안서 작성을 구체적으로 돕는다.교육은 읍면별 권역별 교육뿐만 아니라 미래세대, 사회적 약자, 주민 안전 등 공모 유형에 맞춘 주제별 교육으로 나누어 진행해 참여 계층을 한층 넓힐 계획이다.군민 제안 사업 공모는 크게 세 분야로 나누어 운영된다.목표 예산은 정책사업 15억원, 지역사업 5억원, 지역-계획사업 5억원으로 책정됐으며 목표액에 미달하는 경우 분야별·대상별 범위 안에서 탄력적으로 예산을 편성할 방침이다.집중 공모 기간은 오는 2월부터 4월까지이며 이후 접수분은 연중 상시로 받아 다음 연도 검토 대상으로 관리한다.다만, 예산과 무관한 단순 민원이나 특정인만 혜택을 받는 사업, 행사성 사업 등은 공모 대상에서 제외된다.최종 예산에 반영된 사업의 제안자에게는 3만원 상당의 홍천사랑상품권 또는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하며 우수 제안에 선정될 경우는 추가 지급의 혜택도 주어진다.주민 참여의 핵심 기구인 위원회와 지역회의 운영도 내실화한다.44명 규모의 주민참여 예산위원회는 행정 복지, 농업경제, 건설 도시 등 3개 분과로 구성되어 정책사업 심의와 집행 점검을 맡는다.특히 올해는 ‘주민 의견 분과’를 새롭게 신설한다.5명 이상의 위원으로 구성되는 이 분과는 전문 교육을 이수한 뒤 주민의견서를 직접 작성해 홍천군의회에 제출하는 등 예산 과정에서의 전문성을 높이는 역할을 맡게 된다.또한, 10개 읍면 총 123명으로 구성된 주민참여예산 지역회의는 지역 현안을 바탕으로 읍면 단위 사업을 발굴하고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역할을 지속한다.지난해 지역회의는 총 7건, 4억 6200만원 규모의 지역-계획사업을 발굴해 실제 예산에 편성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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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2026년 목재펠릿 연소기 보급 사업 신청 접수
홍천군, 2026년 목재펠릿 연소기 보급 사업 신청 접수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화석연료를 대체해 이산화탄소 발생을 줄이고 기름값 상승에 따른 산촌 농가의 연료비 부담을 덜기 위해 2026년 목재펠릿 연소기 보급 사업 신청을 받는다.신청 기간은 2월 20일 오후 6시까지다.지원 대상은 홍천군에 거주하면서 산림청 보급 대상으로 등록된 보일러 또는 난로 제품을 설치하려는 사람이다.설치 대상은 주택과 임업 및 농업용 건축시설, 상업용으로 이용되는 건축물, 주민편의용 시설과 사회복지용 시설이다.단, 과거 국고보조로 목재펠릿 보일러 또는 난방기를 설치한 경우는 설치 후 5년이 지난 사람만 신청할 수 있다.주택용과 임업 및 농업용, 상업용의 경우 보일러는 국고 30%와 지방비 40%를 지원해 보일러 가격의 70%를 지원하며 자부담은 30%다.보일러는 세대당 1대이며 사업량은 3대다.난로는 등록 제품 보급단가 기준으로 가격의 70%를 지원하고 총사업비 중 150만원을 지원한다.리프트 지원 한도액은 35만원이며 그 밖의 비용은 자부담이다.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선정 후 3개월 안에 설치를 완료해야 한다.주민편의용과 사회복지용의 경우 보일러는 국고 50%와 지방비 50%를 지원해 보일러 가격의 100%를 지원하며 시설당 1대이고 사업량은 1대다.난로는 등록 제품 보급단가 기준으로 가격의 70%를 지원하고 총사업비 중 150만원을 지원한다.리프트 지원 한도액은 35만원이며 그 밖의 비용은 자부담이다.제외 대상은 법인기업과 유아교육법에 따른 유치원이다.신청은 홍천군청 산림과 산림소득 팀에서 받는다.제출 서류는 사업신청서 신분증, 주민등록등본, 설치 장소 건축물대장이다.건축물대장이 없는 경우에는 이장 등을 통해 실거주 여부 확인서를 제출해야 한다.설치 장소가 본인 소유 건축물이 아니면 잔여 임대 기간이 5년 이상인 임대차계약서 또는 가족관계증명서를 제출해야 한다.사업별 지원 기준과 세부 사항에 대해서는 홍천군 누리집 고시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그 밖의 자세한 사항은 군청 산림과 산림소득팀으로 문의하면 된다.홍천군 관계자는 “목재펠릿 연소기 보급 사업이 난방비 부담을 덜고 탄소 배출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신청 기간과 제출 서류를 확인해 기한 안에 신청해 달라”고 말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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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지하시설물 정확도 개선… 땅꺼짐 막는다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국토교통부로부터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최대 규모로 확보한 국비와 시비 등 총사업비 30억원을 투입해 상·하수도 위치정보의 정확도를 획기적으로 높이고 지하 안전사고 예방에 나선다.최근 빈번하게 발생하는 지반침하 사고는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위협하는 중대한 도시 안전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특히 지하에 매설된 상·하수도관의 위치정보가 부정확할 경우, 굴착공사 중 관로 파손이나 지반 붕괴 등 각종 안전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상·하수도관 위치정보는 안전한 굴착공사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며 관로 파열 사고를 예방하고 땅꺼짐의 전조 증상인 지하 빈 공간을 조기에 발견하는 핵심 수단이다.그러나 대구시 일부 상·하수도관 정보는 과거 종이 도면을 전산화하는 과정에서 누락과 오차가 발생해 실제 매설 위치와 다른 구간이 존재하는 실정이다.이러한 정보 불일치는 공사 현장의 위험성을 높일 뿐만 아니라, 추가 조사와 설계 변경에 따른 공기 지연과 비용 증가 등 행정·재정적 부담으로도 이어지고 있다.이에 대구시는 GPS 정밀 측량과 전자유도탐사장비, 지표투과레이더 등 첨단 탐사기술을 활용해 지하시설물 위치정보의 정확도를 높일 계획이다.올해는 총사업비 30억원을 투입해 대구도시철도 4호선 건설, 재건축·재개발 등 대규모 지하 굴착공사가 예정된 지역을 중심으로 상·하수도 260km를 우선정비대상 구간으로 선정해 집중 추진할 계획이다.대구시는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지하시설물 정확도 개선 5개년 계획'에 따라 사고 위험이 높은 구간부터 단계적으로 정비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이를 통해 지하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도시 인프라 관리의 신뢰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높일 계획이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보이지 않는 지하의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대구를 만드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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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설 명절 위해 노로바이러스 등 식중독 주의 대구시, 설 연휴 식중독 대응 상황반 운영 손 씻기·익혀먹기·끓여먹기 등 식중독 예방수칙 준수 당부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설 연휴 기간 동안 시와 구·군이 함께하는 식중독 대응 상황반을 운영하고 상시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해 식중독 의심 또는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대구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노로바이러스 등 겨울철 식중독 예방을 위해 시민들에게 개인위생 관리와 식품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겨울철에는 기온이 낮아 세균 증식이 줄어 식중독 발생 건수가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최근 5년간 대구시에서 발생한 식중독 환자 1549명 중 겨울철 발생 환자는 404명으로 전체의 26%를 차지했다.특히 노로바이러스는 겨울철에 주로 발생하는 대표적인 식중독 원인균으로 감염력이 매우 강하고 영하 20℃ 이하의 저온에서도 생존할 수 있는 특성이 있다.소량의 바이러스만으로도 감염될 수 있으며 감염 시 메스꺼움, 구토, 설사, 복통,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감염 경로는 바이러스에 오염된 물이나 채소·과일·해산물 섭취뿐만 아니라 감염자와의 직·간접 접촉을 통해서도 전파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또한 겨울철에는 해산물 소비가 증가하는데, 그중 굴은 여과섭식 특성으로 인해 해역 내 오염 물질과 노로바이러스를 축적할 가능성이 높다.굴을 섭취할 때에는 용도 표시를 반드시 확인하고 가열조리용 굴은 중심 온도 85℃ 이상에서 1분 이상 충분히 익혀 섭취해야 한다.다른 해산물 역시 충분한 가열 조리를 통해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노로바이러스 감염이 의심될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 하며 집단 환자가 발생하면 관할 보건소나 위생부서에 신고해 추가 확산을 예방해야 한다.아울러 조리 종사자는 설사, 구토 등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조리 업무를 중단하고 증상이 회복된 이후에도 최소 1주일 이상 조리 업무에서 제외하는 등 철저한 위생 관리가 필요하다.예방을 위한 주요 수칙으로는 △흐르는 물과 비누로 30초 이상 손씻기 △해산물은 85℃ 이상에서 1분 이상 충분히 가열 조리 △배변 후 변기 뚜껑을 닫고 물 내리기 △구토물 및 배설물 처리 시 일회용 장갑 착용 등이 있다.노권율 대구광역시 위생정책과장은 "설 명절에는 가족 모임과 음식 섭취가 늘어나는 만큼 손 씻기와 충분한 가열 조리 등 식중독 예방 수칙을 철저히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며 "연휴 기간 식중독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해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관리하고 의심 증상 발생 시 즉시 보건소나 위생부서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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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설 명절 전후 '청렴주의보'발령… 공직기강 집중 점검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공직자 행동강령 위반행위 근절과 공직기강 확립을 위해 청렴주의보를 발령하고 2월 11일부터 25일까지 15일간 행동강령 위반행위 집중신고 기간을 운영한다.설 연휴 전후는 공직자들이 직무 관련자로부터 선물이나 금품 등을 수수하는 등 '공직자 행동강령'및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위반행위가 발생할 우려가 높은 시기다.이에 대구시는 사전 예방 차원에서 청렴주의보를 발령하고 전 부서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집중신고 기간 동안 중점 점검 대상 행위는 △직무관련자로부터 선물·금품·향응을 수수하는 행위 △예산의 목적 외 사용을 통한 선물 구입 △허위 출장 △공공기관 물품의 사적 사용 △명절 분위기에 편승한 각종 업무 지연 △음주운전 등이다.대구시는 각 부서 소속 직원들이 관련 법령을 철저히 숙지하도록 하고 위반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복무 관리와 자체 점검을 강화할 것을 지시했다.시는 위반행위 적발 시 무관용 원칙에 따라 엄중히 처벌할 방침이며 신고는 대구시 감사위원회 또는 시 홈페이지 익명신고 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홈페이지 – 민원·소통·참여 - 공직비리 익명신고 - 신고하기 김수종 대구광역시 감사위원장은 "설 명절 분위기에 편승해 공직기강이 느슨해지기 쉬운 시기일수록 공직자로서의 책임과 본분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된다"며 "시민에게 신뢰받는 대구 공직사회가 될 수 있도록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해 주기 바란다"고 강조했다.대구시는 앞으로도 공직사회의 청렴문화 정착과 시민 신뢰 확보를 위해 지속적인 점검과 예방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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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복공원 현대화 국비 80억 확보… 올 연말 첫 삽 뜬다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1966년 설치한 화장시설 명복공원을 자연친화적이고 품격 있는 장사·추모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현대화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 연말 착공을 목표로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명복공원 현대화사업은 총사업비 1217억원을 투입해 지하 1층·지상 2층, 연면적 1만6544㎡ 규모의 화장시설을 건립하는 사업이다.대구시는 지난해 12월 보건복지부로부터 공사비 국비 80억원을 확정 통보받았으며 올해 중 교부받을 예정이다.이번 사업은 △건물 전면 지하화 △지상부 자연친화적 공간 설치 △화장로 증설 △유족대기실 확장 △갤러리·카페·식당 등 편의시설 설치 △주차장 확충 등을 주요 골자로 한다.대구시는 지난해 5~8월 건축 설계공모를 거쳐 9월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착수했다.올해 8월 설계용역을 완료하고 연내 설계 및 개발제한구역 관리계획 변경 등 관련 인허가 절차를 마무리한 뒤, 연말 착공해 2028년 말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대구시 연간 화장율은 2005년 51.5%, 2022년 91.6%, 2024년 93.8%, 2025년 10월 기준 94.3%로 화장 수요가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나 화장시설 공급 능력이 이에 미치지 못하는 상황이다.출처 : 한국장례문화진흥원 통계 또한 명복공원은 현재까지 60여 년간 운영되면서 시설 노후화가 심화됐고 유족 대기공간과 편의시설이 턱없이 부족해 이용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현대화사업이 완료되면 화장로가 기존 11기에서 16기로 늘어나고 화장 처리 능력도 하루 50구에서 75구, 연간 1만8250구에서 2만7375구로 약 50% 향상된다.이에 따라 타 시·도 화장시설을 이용하거나 4~5일장을 치러야 했던 시민 불편도 크게 해소될 전망이다.아울러 유족대기실과 갤러리·식당·카페 등 편의시설 확충을 통해 시민들의 이용 만족도를 높이고 화장시설에 대한 인식 개선과 함께 시민과 유족 모두를 위한 추모공간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현대화사업을 통해 대구시의 유일한 화장시설인 명복공원이 유족의 정서적 치유와 이별의 아픔을 위로하는 공간이자 시민 삶의 품격을 높이는 자연친화적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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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구국제섬유박람회 막바지 준비 총력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대구경북섬유산업연합회가 주관하는 '2026 대구국제섬유박람회'가 개막을 앞두고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이번 박람회는 3월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대구 엑스코 서관에서 열린다.지역 섬유산업의 새로운 시작을 의미하는 '리부트'라는 주제 아래, 친환경·하이테크 첨단소재부터 스포츠 기능성, 스마트 섬유기계, AI패션테크까지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인다.특히 올해는 글로벌 비즈니스 경쟁력 강화를 위해 유명 바이어 초청을 대폭 확대했다.파타고니아, 룰루레몬, 팀버랜드, 버버리, 하그로프스, 데상트, 리닝 등 세계적 프리미엄 브랜드가 대거 참여할 예정이다.전시회 기간 중에는 지역 생산업체와 연계한 산업투어 프로그램도 새롭게 운영한다.제직, 염색가공 등 테마별 현장을 직접 방문해 지역 섬유산업의 경쟁력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국내에서는 삼일방직, 원창머티리얼, 대현티에프시 등 270여 개 기업이 참가하며 해외에서도 중국·대만·인도 등 6개국이 참여해 국제 전시회 위상을 높인다.전시 콘텐츠도 한층 강화했다.패션과 인공지능 기술이 융합된 'AI테크 체험관', 기능성·산업용 첨단소재를 선보이는 한국섬유개발연구원의 '첨단 섬유소재관', 모빌리티·메디컬 섬유를 소개하는 '다이텍 공동관'등을 운영한다.이와 함께 '직물과 패션의 만남전', 풍기인견·천연염색을 주제로 한 에코 패션쇼, 한복 패션쇼 등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볼거리도 마련된다.참관을 희망하는 시민은 2월 28일까지 PID 공식 홈페이지에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입장료는 무료이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대구국제섬유박람회는 지역 섬유산업을 글로벌 시장과 연결하는 대표적 행사"며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이업종 융합과 A 전환 등 급변하는 환경에 대응해 지역 섬유산업의 혁신과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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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어디서나, 스마트한 건강관리"홍천군보건소, 2026년 모바일 헬스케어사업 대상자 모집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한 건강관리"홍천군보건소, 2026년 모바일 헬스케어사업 대상자 모집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보건소는 지역 주민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생활 실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모바일 헬스 케어 사업’대상자를 모집한다.모바일 헬스 케어 사업은 보건소 건강 전문가가 스마트폰 응용프로그램과 활동량 계를 활용해 6개월 동안 1대1 맞춤형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생활 습관 개선을 통해 건강 위험 요인을 낮추고 만성질환 발생을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번 사업은 만 19세부터 64세까지 홍천군 거주자 또는 홍천군 소재 직장인을 대상으로 하며 건강 위험 요인을 보유했거나 건강관리를 희망하는 사람을 선착순 60명 모집한다.다만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을 진단받았거나 관련 약을 복용 중인 경우는 신청이 제한된다.신청은 2월 19일부터 전화로 접수한다.접수 후 방문 일정에 따라 초기 건강 측정과 상담을 진행하며 최종 대상자로 선정되면 6개월간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홍천군보건소장은 “모바일 헬스 케어 사업은 바쁜 일상에서도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건강관리를 실천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군민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지원해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문의 및 신청은 홍천군보건소 건강증진과 건강 증진팀으로 하면 된다.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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