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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기 늘봄학교, 2배 이상 늘어난다
교육부(사진=PEDIEN)
[AANEWS] 교육부와 8개 시도교육청은 이번 2학기부터 459개 초등학교에서 늘봄학교 시범운영을 확대 실시한다.
이는 1학기보다 3개 교육청, 245개교가 더 늘어난 규모이며 기존 시범운영 중인 경기, 전남 지역에서도 각각 74개교, 7개교가 추가 선정됐다.
부산교육청은 복지관, 수련원, 지역대학과 연계한 방과후학교를 운영하고 교육청이 구축한 방과후업무지원시스템을 통해 수강신청, 회계처리까지 단위학교 업무를 전폭적으로 지원한다.
또한, 야간긴급돌봄을 위한 ‘거점형 돌봄센터’는 올해 9월부터, ‘24시간 돌봄센터’는 부산시와 협력해 2024년부터 구축·운영한다.
충북교육청은 1~2학년 에듀케어 프로그램인 ‘꿈담교실’을 운영하고 방과후 1+1 정책을 통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기회를 제공하며 지역의 우수 농촌교육농장을 활용한 친환경 방과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충남교육청은 돌봄대기 해소를 위해 학교 내에 쉼과 놀이 중심의 에듀케어 프로그램과 함께, 아파트와 지자체 공간을 활용한 ‘동네방네 늘봄교실’을 운영하고 한국예술종합학교 문화예술체육 강사 활용 수업, 에듀테크 활용한 온오프라인 연계 방과후 수업을 진행하며 농업기술원과 협업을 통한 체험농장 등 대학·기업·전문기관과의 연계·협력을 강화한다.
교육부와 시범교육청은 학교와 현장교원의 업무경감을 최우선으로 신규 지정된 교육청과 시범학교를 대상으로 사전 컨설팅을 실시했으며 교육청 센터에 101명의 전담 공무원, 희망하는 학교에 기간제교사 328명, 행정인력 107명, 자원봉사자 216명 등 다양한 인력을 지원하는 동시에 총 300억원의 특별교부금을 2학기에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늘봄학교에 양질의 프로그램을 공급할 수 있도록 대학·공공기관·기업·전문기관 등 다양한 주체가 참여할 수 있는 ‘민·관 참여형 체제구축 사업’도 신규 추진하고 연말에는 ‘늘봄학교-교육기부 박람회’ 개최를 추진한다.
그리고 올해 하반기에는 관계부처,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늘봄학교와 지역돌봄의 연계를 한층 강화해 나감과 동시에, 늘봄학교 운영체제 구축과 전담인력 확보를 위한 가칭‘늘봄학교지원특별법’ 제정도 추진할 예정이다.
현재 8개 시범교육청 외에도 지역별 특색에 맞는 다양한 늘봄학교 모델이 개발·운영되고 있으며 교육부는 17개 시도교육청과 협력해 방과후·늘봄지원센터 구축, 미래형·맞춤형 방과후 프로그램 확대, 아침·틈새·저녁돌봄 등 탄력적 돌봄 제공, 돌봄대기 해소, 지자체 협력 등 전국 확산을 위한 기반을 마련해 왔다.
앞으로도 충분한 예산, 인력, 공간이 확보될 수 있도록 시도교육청과 함께 사전준비를 진행하고 학교현장 의견수렴을 거쳐 11월 중으로 2024년 늘봄학교 단계적 확산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이번 정부에서 늘봄학교를 시범 도입해 사교육비와 학부모 양육 부담을 대폭 경감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교육격차도 해소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보다 많은 학생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당초 2025년에서 전국 확산 시기를 1년 앞당기는 방안을 시도교육청 등 관계기관과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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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건설 부실시공 신고기한 ‘법정 하자보수기간’까지 연장해야
공공건설 부실시공 신고기한 ‘법정 하자보수기간’까지 연장해야
[AANEWS] 공공 건설공사의 부실시공 신고기한을 ‘준공일로부터 1년 이내’에서 ‘건설산업기본법’상 ‘하자담보책임기간 종료일’까지로 연장해 건설공사에 대한 책임성을 강화한다.
또 지방의원 국외출장 사전심사를 강화하고 부적절한 출장에 사용된 출장비는 환수하도록 해 외유성 출장이 사라질 전망이다.
국민권익위원회는 17개 광역자치단체가 운영 중인 자치법규에 대해 올해 상반기 부패영향평가를 실시하고 부패유발요인 436건을 찾아 해당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의회에 개선을 권고했다.
각 지자체는 공공 건설공사의 부실시공을 조기 발견하고 신속히 조치하기 위해 부실시공 신고를 받고 있으나 신고기한을 ‘준공일로부터 1년 이내’로 운영하고 있었다.
이는 단기간에 하자를 발견하기 어려운 건설공사 특성이 전혀 고려되지 않았고 법에서 정한 하자담보기간 내라도 신고기한 경과를 이유로 신고받지 않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어 공공안전이 방치될 우려가 있었다.
이에 부실시공 신고기한을 ‘건설산업기본법’상 ‘하자담보책임기간 종료일’까지로 연장해 건설공사 책임성을 강화하도록 했다.
한편 국민권익위는 최근 한국토지주택공사의 공공주택 철근 누락 등을 계기로 오는 10월 8일까지 공공주택사업 관련 발주·입찰·설계·시공·감리 등 건설 전 분야에 대한 부패·공익침해행위 신고 접수처를 설치하고 집중신고를 받는다.
지방의원 국외출장은 3인 미만 출장의 경우 출장계획 사전심사를 생략하거나 회기 중 또는 지방선거가 있는 해에도 출장을 허가하는 등 공무국외출장 타당성을 검증하는 사전심사를 부실하게 운영해 외유성 논란이 끊이지 않았다.
또한 부적절한 출장에 사용된 경비를 환수하지 못해 재정 누수도 방치될 가능성이 있었다.
국민권익위는 이를 방지하기 위해 불합리한 출장심사 생략기준 삭제, 출장 제한기준 보완 등 국외출장 사전심사기준을 강화하고 부당하게 지출된 출장비는 반드시 환수하도록 했다.
시·도립예술단이 지휘자, 예술감독 등을 비공개로 채용해 인맥에 의한 사적 채용이 우려되고 자격을 갖춘 많은 예술인들의 응시 기회가 원천적으로 차단되고 있었다.
또 지자체 회계·세무, 공기업 특별회계 등 자문을 위해 고문 공인회계사·세무사를 위촉하면서 연임을 제한하지 않아 장기 연임에 따른 유착관계 형성 등 부작용이 우려됐다.
이에 국민권익위는 시·도립예술단의 지휘자 등의 채용방식을 공개모집으로 변경하고 고문 공인회계사·세무사의 임기를 제한하도록 했다.
지방행정의 공정성을 위해 외부 전문가를 포함한 다양한 위원회를 운영하면서 안건과 이해관계가 있는 위원이나 부적격자를 배제하는 기준이 미흡해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하거나 이권을 챙길 우려가 있었다.
특히 대형건축물 미술작품을 감정·평가하는 심의위원회는 임기 중인 위원 본인의 작품을 출품하는 것을 허용해 사익 추구 가능성이 있었다.
또 투자가 지원 등을 심의하는 투자유치위원회, 지역축제심의위원회는 위원의 자격이나 결격 기준, 이해관계가 있는 위원의 제척·회피 규정이 없어 이해관계에 따라 심의 결과가 결정될 우려가 있었다.
이에 국민권익위는 이권 개입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도록 위원 자격과 부적격자 결격 기준을 마련하고 위원의 제척·회피 등 이해충돌 방지 장치를 강화하도록 했다.
지자체는 시정 발전 등의 공적이 있는 시민·공무원을 포상하고 있으나 부적격자 등에 대한 포상 제한이 미흡해 성범죄·음주운전 같은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자가 포상받거나 부정한 방법으로 포상받고도 이를 취소하지 못하는 등 불공정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었다.
국민권익위는 이러한 부조리를 방지하기 위해 포상 대상에서 부적격자를 제외하고 부정한 방법으로 포상을 받은 경우 이를 취소할 수 있는 근거와 절차를 마련하도록 했다.
국민권익위 정승윤 부위원장 겸 사무처장은 “지난해부터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자치법규 부패영향평가를 추진하고 있다”며 “이번 개선 권고가 지역의 고질적 토착 비리와 관행화된 부조리를 근절하는 계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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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한국여성인권진흥원, 여성폭력 예방을 위한 협력 추진
한국관광공사-한국여성인권진흥원, 여성폭력 예방을 위한 협력 추진
[AANEWS] 한국관광공사와 한국여성인권진흥원은 8월 17일 공사 서울센터에서 디지털 성범죄 등 여성 폭력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피해자 지원을 위한 협력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관광업계 종사자 및 예비 종사자 대상 디지털 성범죄 등 인식 개선 교육 협력 관광분야 직무교육 및 일자리 연계를 통한 피해자 일상 회복 지원 여성폭력 예방 및 피해자 지원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 등을 위해 두 기관이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공사는 관광분야 종사자 대상 교육과정과 연계해 여성폭력 예방·방지를 위한 캠페인을 추진하기로 했다.
공사 이재환 부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공사가 관광분야에 특화해 여성폭력 예방과 방지를 위한 활동을 한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관광 분야에서 다양한 형태의 여성 폭력을 예방하고 적극적인 피해자 지원방안 모색을 통해 여성 폭력 근절을 위해 공사가 앞장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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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원국 2차관,“가덕도신공항 '29년 12월 개항 위해 전방위 노력”당부
국토교통부(사진=PEDIEN)
[AANEWS] 백원국 국토교통부 제2차관은 8월 17일 오전 가덕도신공항 건설사업 예정지를 방문해 윤석열 정부의 국정과제인 가덕도신공항 사업의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29년 12월 개항 목표에 맞춰 차질 없는 사업 추진을 당부했다.
백 차관은 가덕도 대항전망대에서 신공항 예정지 주변현황 및 신공항 배치계획안 등 사업계획을 보고 받은 뒤, “지난 3월 마련된 ’29년 12월 개항을 위한 사업추진 로드맵에 따라 안전한 고품질 공항의 적기 건설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이달 말 기본계획 수립, 금년 말 기본계획 고시, ’24년 초 공사 발주 등 공정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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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마약 탐지견, 사상 최초로 해외 진출
관세청
[AANEWS] 관세청은 8월 17일 태국 관세총국이 주관하는 ‘케이-9 탐지견센터’개소식에 유선희 관세인재개발원장이 대표로 참석해 축사를 하고 지난 4월 무상 기증을 약속한 마약 탐지견 2두를 정식으로 인도했다고 밝혔다.
관세청 마약 탐지견이 해외에 진출하는 것은 이번이 사상 최초이며 이는 지난 1987년 미국으로부터 탐지견 6두를 기증받아 탐지견 운영을 시작했던 우리나라가 이제는 공여국이 됐다는데 매우 큰 의미가 있다.
태국 관세총국은 그동안 마약단속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약 탐지견을 도입하고자 준비해왔으나 탐지견을 구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던 중, 관세청의 무상 기증을 통해 마약 탐지견 운영을 시작할 수 있게 됐다.
또한, 관세청은 마약단속 분야 선도자로서 탐지견 기증뿐만 아니라 탐지견센터 설립 및 운영 노하우를 전수하고 태국 측 탐지조사요원을 교육하는 등 패키지 지원을 통해 태국 관세총국과 긴밀한 협력관계를 강화했다.
관세청은 올 2월 초 서울에서 개최된 한-태 관세청장회의에서 태국 측의 탐지견 기증 요청을 받아들였고 지난 4월에는 양국 관세당국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마약 탐지견 2두에 대한 무상기증식을 개최했다.
이후 조크와 제이크는 태국 측 탐지조사요원 2명과 함께 관세청 탐지견 훈련센터에서 12주 양성훈련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현재는 우리 측 훈련 교관과 함께 4주간 태국 현지 적응훈련 중이다.
조크와 제이크는 현지에서 태국 국민들이 좋아하는 열대과일 이름인 ‘두리안’과 ‘카눈’으로 불리며 걱정과는 달리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매우 건강하고 활발하게 현지에 적응하고 있다.
태국 관세총국은 케이-9 탐지견센터 설립에 있어 깨끗하고 쾌적한 견사 시설, 차량, 에어컨 등 한국 관세청이 제시한 다양한 조건을 적극 반영해 올 5월 착공했고 약 4개월간의 공사를 거쳐 준공했다.
관세청은 탐지견을 정식으로 인도하기 전에 현지를 방문해 조크와 제이크가 쾌적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태국 현지 견사 시설, 근무 환경 등에 대해 사전 확인했다.
관세청 유선희 관세인재개발원장은 “태국 탐지견 훈련센터의 개소를 축하하며 기증한 마약 탐지견 ‘두리안’과 ‘카눈’이 현지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태국 관세총국의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이번 마약 탐지견 인도가 마약 단속 최대 협력국인 태국과 국제공조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팟차라 아난타실파 태국 관세총국장은 “대한민국 관세청의 도움에 깊이 감사드리며 기증해 주신 마약 탐지견을 가족처럼 보살피겠다고 약속드린다”며 “앞으로도 양국이 마약 단속의 국제공조 체계를 더욱 굳건히 이어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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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강화된 유럽의료기기 인증기준 대응 위한 포괄적 지원 방안 논의
보건복지부(사진=PEDIEN)
[AANEWS] 보건복지부는 8월 17일 유럽 의료기기 인증 준비기업 지원을 위한 ‘메드텍 수출지원협의체 2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메드텍 수출지원협의체는 유럽의 의료기기 안전·유효성 강화 규정에 대응하기 위해 14개 협력기관이 인증단계별로 시험평가-임상평가-인증-마케팅을 지원하는 의료기기 유럽 수출 통합지원 협의체이다.
이번에 개최되는 2차 회의에서는 유럽 의료기기 인증을 획득한 기업의 경험을 공유하고 유럽 주요 수출기업들의 인증 애로사항 파악 및 지원방안 제시 등 보다 실질적인 논의가 이루어졌다.
아울러 교육·정보제공·인증지원 등 14개 협력기관의 지원사업들을 정리한 가이드집을 발간해 기업들에게 편의를 제공했다.
보건복지부 정은영 보건산업정책국장은 “2021년 기준 유럽 의료기기 수출규모는 29.1억 달러, 수출기업 수는 525개로 우리 의료기기 수출 비중이 높은 만큼 강화된 인증기준 대응을 위한 정부 차원의 일원화된 지원이 중요하다”며 “의료기기 기업의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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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미국 간 해운항만 정책 공유 등 해운분야 협력방안 모색
해양수산부(사진=PEDIEN)
[AANEWS] 박성훈 해양수산부 차관은 8월 17일 부산에서 ‘제7차 한-미 해운협력회의’를 개최했다.
해양수산부와 미국 해사청은 지난 2014년부터 양국 간 해운 분야 관심 현안을 논의하고 주요 동향과 정책을 공유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한-미 해운협력회의를 개최해 오고 있다.
이번 회의는 박성훈 차관과 앤 필립스 미국 해사청장이 수석대표로 참석했으며 미국 연방해사위원회,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선원네트워크, 한국해운협회, American President Lines 등 여러 해운 분야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해양수산부는 역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는 해운 분야 탈탄소화 정책과 선원 일자리 혁신방안 등을 소개했으며 미국 해사청은 해운·항만분야 투자 계획 등 자국의 항만정책 등을 설명했다.
또한, 양국은 녹색 해운 항로 구축을 위해 지속해서 협력하기로 합의하고 새로운 협력 분야 발굴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박 차관은 “해상운임 변동과 공급망 재편 등 전 세계 해운시장이 급속도로 변화하고 있는 만큼, 한미 양국의 공고한 협력이 어느 때보다도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오늘 회의를 통한 해운·항만 산업을 담당하는 두 기관의 신뢰 구축이 양국 관계와 해운물류 산업 발전에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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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혁의 중심 AI대학원 초거대AI 시대 선도 2023 인공지능대학원 심포지엄 개최
변혁의 중심 AI대학원 초거대AI 시대 선도 2023 인공지능대학원 심포지엄 개최
[AANEWS]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8.17~18 이틀 간 ‘2023 인공지능대학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인공지능대학원·인공지능융합혁신대학원의 우수성과 공유와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해 개최되는 행사로 과기정통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기획평가원과 인공지능대학원협의회가 공동으로 주관했다.
‘변혁의 중심 인공지능대학원 초거대 인공지능 시대를 선도하다’를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인공지능 작곡가 '이봄'과 '첼로댁'이 함께 하는 모닝 콘서트’로 심포지엄의 시작을 알리고 자연어 처리 분야 전문가인 최은솔 교수와 컴퓨터 비전 및 로봇 공학 전문가인 아브히나브 굽타 교수의 기조강연으로 본격적인 문을 열었다.
첫째 날에는 개회식, 참석자 토론, 산·학·연 전문가 초청 강연, 박사 협력모임 등을 운영했다.
개회식은 2023 인공지능 이노베이션 챌린지 우승팀에 대한 시상식을 진행했다.
이번 대회는 인공지능대학원·인공지능융합혁신대학원 외에 소프트웨어중심대학 소속 학생이 참여하고 케이티, 딥노이드 등 7개 기업이 후원·참여해 대회에 의미를 더했다.
참석자 토론은 국내 최고 인공지능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초거대 인공지능시대에 성공적인 인공지능 연구 전략’을 논의하고 산·학·연 전문가 초청강연과 박사생들의 인공지능 관련 연구 교류 등을 통해 인공지능의 발전방향을 모색했다.
둘째 날에는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수준별 인공지능 강연, 인공지능대학원 우수성과 발표, 자유 주제 토론 등을 운영한다.
아울러 본 행사 기간(8.17~18)동안 인공지능대학원·인공지능융합혁신대학원 및 인공지능 산업 분야 기업이 함께 전시부스, 인공지능 체험존, 포스터 분과 등을 통해 석·박사생들은 물론 예비 대학원생, 일반인까지 참여하는 축제의 장으로 운영한다.
지난 해에는 1,500여명이 참여했다.
과기정통부 이종호 장관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학계와 산업계가 성과를 공유·확산함으로써 인공지능대학원 간의 결속과 대학과 기업 간 협력을 공고히 할 수 있도록 노력”을 당부하며 “초거대 인공지능 시대 속에서 산·학 역량을 결집해 세계 최고 수준의 탁월한 인공지능 연구자 양성에 인공지능대학원과 인공지능융합혁신대학원이 선도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올해 인공지능융합혁신대학원으로 선정된 4개 대학에 현판 증정 및 오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총장 및 협력 기업 등과 함께 인공지능융합혁신대학원의 성공적 추진 방안을 논의하고 인공지능융합분야 석·박사급 인재양성을 위한 역할 강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과기정통부가 2019년부터 지원하는 인공지능대학원의 참여 학생과 교수진은 2,201건의 국내·외 논문을 발표, 413건의 특허를 출원했으며 세계적 권위의 과학 저널인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 게재 및 국가 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에 선정되는 등의 우수한 연구 성과를 창출했다.
앞으로도 인공지능대학원-기업 간 공동연구센터 설립, 기반 공동활용 등 혁신적인 산·학협력 활동을 통해 인공지능대학원·인공지능융합혁신대학원 등 19교의 인공지능대학원 프로그램의 성과가 창출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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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 수중로봇으로 동중국해 관측, 위험기상에 대응한다
해양글라이더 관측시험 좌표 및 관측경로
[AANEWS] 기상청은 경북대학교와 공동으로 한반도로 북상하는 태풍의 길목인 제주도 남쪽 먼바다 해역의 해양환경 특별관측을 위해 무인 수중로봇인 해양글라이더를 8월 13일 오후 2시에 이어도 해양과학기지 인근에 투하했다.
이번 특별관측은 해양글라이더를 동중국해상에 처음 투하하는 것으로 해양글라이더는 수면에서 지정된 수심까지 이동해 동서 방향으로 120km를 3∼4회를 오가면서 8월 13일부터 10월 8일까지 약 50일 동안 수중의 압력, 수온, 염분을 관측하게 된다.
관측된 자료는 이어도 해양과학기지, 국립해양조사원 해양기상부이 등에서 관측된 자료와 비교·분석된다.
이번 관측은 우리나라의 위험기상 현상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북태평양 고기압의 확장 및 후퇴, 또는 이 고기압의 가장자리를 따라 북상하는 태풍의 강도와 진로 변화에 영향을 미치는 해양 열용량의 역할을 규명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기상청은 향후 태풍 등 위험기상과 관련된 대기-해양 열용량 변화의 입체적 감시를 위해 기상관측선을 활용한 해양글라이더 운용체계를 개발할 계획이다.
유희동 기상청장은 “북태평양고기압 가장자리에서의 입체적 해양환경 감시 기술 개발은 우리나라의 위험기상 현상에 대한 예보 정확도를 높이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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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 플랫폼 협업을 통해 관광 일자리 활성화 추진
채용 플랫폼 협업을 통해 관광 일자리 활성화 추진
[AANEWS] 한국관광공사와 ㈜잡코리아는 8월 17일 공사 서울센터에서 관광산업의 심각한 인력난 해소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코로나19가 종식되면서 보복여행이라고 표현될 정도로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이 급속히 증가하는 등 관광산업은 활황을 보이고 있다.
방한 외국인 관광객은 금년도 상반기에 약 443만명이 입국하면서 전년 동기간 대비 447%로 크게 증가했고 IATA는 2024년 전 세계 항공기 탑승객이 2019년 대비 3% 증가한 약 40억 명으로 예상하면서 항공업계의 완벽한 회복을 전망하고 있다.
이렇듯 관광산업은 순조롭게 회복되고 있지만, 이에 비해 관광 인력 수급은 문제를 겪고 있다.
코로나 19로 인한 장기간 불황으로 인해 기존 종사자 유출이 심화되고 고용 불안정성까지 겹쳐 신규 유입자 수도 감소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공사에서는 다양한 관광산업 채용 정보를 더욱 편리하게 제공하기 위해 국내 최대 채용포털 잡코리아와 손을 잡았다.
잡코리아 채용포털 내 ‘관광산업 전문 채용관’을 개설해 공사 채용포털‘관광인’에 등록된 공고와 잡코리아 관광분야 채용공고를 합쳐 한 곳에서 볼 수 있도록 서비스할 예정이다.
또한, 관광 일자리 컨설팅, 맞춤형 매칭정보 제공 등 다양한 서비스도 연계한다.
이외에도 올해 9월 개최 예정인 ‘2023 관광산업 일자리박람회’를 잡코리아가 보유한 다양한 채널을 통해 홍보하는 등 다양한 협업 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다.
공사 이재환 부사장은 “2027년 외래관광객 3,000만명을 유치하겠다는 목표를 위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이 전개되고 있지만, 관광객들이 만족할 수 있는 인프라 구축도 역시 중요하다”며 “따라서 공사에서는 관광산업 인력양성 및 일자리 매칭을 통해 관광 인력 인프라를 확충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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