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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일부터 SRT 타고 창원, 여수, 포항 간다
운행 노선도
[AANEWS] 국토교통부는 ㈜에스알에 경전선, 전라선, 동해선을 운행할 수 있는 노선면허를 8월 1일 발급한 데 이어 이달 철도안전법에 따른 안전관리체계 변경 승인 절차를 거쳐 9월 1일 개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9월 1일부터 SRT가 수서~진주, 수서~여수, 수서~포항을 각각 왕복 2회 운행하게 된다.
그간 경부선과 호남선에서만 운행된 SRT 노선이 5개로 확대된다.
에 따라 정차역도 18개 역에서 32개 역으로 확대된다.
신규 운행하는 경전선, 전라선, 동해선은 각 일 왕복 2회 운행하며 경부선은 공급에 여유가 있는 월~목에 한해 일 왕복 40회에서 왕복 35회로 조정되고 주말 운행은 일 왕복 40회를 유지한다.
경부선 감축에 대한 보완방안으로 부산광역시 등 지자체 요구를 수렴해 ㈜에스알은 부산 등 장거리 이용객의 좌석 할당 비율을 확대하고 한국철도공사는 경부선 서울~부산 구간에 KTX를 일 왕복 3회 증편한다.
9월 1일부터 운행하는 열차의 승차권 예·발매는 8월 11일부터이며 운행시간 등 자세한 사항은 각 운영사 누리집과 앱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국토교통부 이윤상 철도국장은 “이번 고속철도 서비스 수혜지역 확대로 국가 균형발전을 도모하고 철도 이용자가 체감하는 서비스 선택의 폭을 넓히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아울러 “현재는 노선별 운행 규모가 적지만 KTX·SRT 차량 추가 도입 및 병목구간인 평택~오송 구간 선로용량 확대가 완료되는 2027년에 열차 증편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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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관광벤처, 중국·일본 시장 진출 속도낸다
K-관광벤처, 중국·일본 시장 진출 속도낸다
[AANEWS]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K-관광벤처의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해 8월 9일부터 11일까지 관광공사 서울센터에서 중국과 일본 투자자와 협력사를 대상으로 투자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우리 관광기업이 사업 기회를 창출할 수 있도록 국내외 다양한 분야의 민간, 정부 기관과의 협업을 매개하는 커넥트 프로젝트의 하나로 마련했으며 협업 파트너기관으로는 중국 알리바바그룹의 플리기와 일본의 일본무역진흥기구를 초청했다.
플리기는 중국 정보기술 대기업 알리바바그룹의 온라인여행사로 ’21년 기준 회원수 3억 2천만명을 보유하고 있으며 일본무역진흥기구는 일본의 대외경제교류를 촉진하기 위해 설립한 일본 경제산업성 산하기관이다.
우선 8월 9일 관광기업의 중국 시장 진출을 주제로 투자설명회를 개최했다.
관광벤처, 호텔업계 등 관광기업 관계자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1부 행사에서는 플리기 저우샤오천 사장이 ‘중국 관광시장 동향 및 전망, 소비자 트렌드와 스타트업의 기회’를 주제로 발표했다.
이어 라이크어로컬 현성준 대표와 원더트립 묘청 대표가 중국 시장 진출 경험과 중국 관광객 트렌드 대응 전략 사례를 현장감 있게 공유했다.
2부 행사에서는 올스테이, 스테이빌리티, 라라스테이션, 트래블메이커스, 공감씨즈, 뛰놀자, 핸디즈 등 중국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K-관광벤처 7개사가 투자유치설명을 진행했다.
8월 10일과 11일에는 올해 연말에 예정된 도쿄 관광기업지원센터 개소를 앞두고 미리 일본 시장과의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행사가 열렸다.
일본무역진흥기구 한국사무소와 일본 관광기업 에아토리, 일본 창업보육기관인 크루를 포함해 국내외 창업보육기관, 투자자, 스타트업 지원기관 등 관계자 80여명이 참가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일본무역진흥기구가 ‘대일투자·비즈니스 서포트센터’를 소개한 후 스테이폴리오와 캐플릭스의 일본 진출 및 현지화 사례발표가 이어졌다.
2부에서는 캐플릭스, 스테이폴리오, 로드시스템, 누아, 두왓, 프렌트립, 무브, 더서비스플랫폼, 모노리스, 캐시멜로 그라운드케이, 핑퐁 등 일본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K-관광벤처 12개사가 자신들의 사업모델을 투자자들에게 설명했다.
문체부 김상욱 관광산업정책관은 “2023년 문체부 핵심 정책으로 스타트업 코리아, 벤처형 문화·예술·콘텐츠·관광 정책을 꼽은 만큼 관광 분야의 스타트업 육성은 관광산업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매우 중요한 과제”며 “관광벤처의 혁신적인 사업모델이 해외 시장에 안착되도록 돕고 이를 통해 K-관광기업이 세계적인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하도록 적극 돕겠다”고 밝혔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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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기 배상책임공제’로 책임보험 가입 부담 완화
식품의약품안전처(사진=PEDIEN)
[AANEWS]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의료기기 배상책임공제’ 시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산업·보건·소비자·법률 등 각계 전문가, 의료기기 제조·수입업체 등과 8월 11일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개최한다.
이번 정책토론회에서는 의료기기 배상책임공제 추진배경 공제재원 마련 방안 공제료 책정방식 부작용 인과관계 조사·평가 방안 등을 공유·논의한다.
올해 내 시행이 목표인 ‘의료기기 배상책임공제’는 ‘식의약 규제혁신 2.0’ 일환으로 지난해 7월 시행된 ‘인체이식형 의료기기 책임보험 등 의무가입 제도’를 보완하면서 업계의 책임보험 가입 부담도 완화하기 위해 추진 중이다.
식약처는 이번 토론회가 ‘의료기기 배상책임공제’에 대한 업계의 이해도를 높이고 배상책임공제를 투명하고 효과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방향 정립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한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한다고 전했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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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교사의 보육활동 보호를 위한 맞춤형 방안을 논의하다
보건복지부(사진=PEDIEN)
[AANEWS] 이주호 교육부장관은 8월 11일 한국교육시설안전원에서 어린이집 교사의 보육활동 보호를 위한 현장 간담회에 참석한다.
보건복지부에서는 최종균 인구정책실장이 참석한다.
이번 간담회는 어린이집 교사가 겪을 수 있는 권리 침해를 예방하고 어린이집 교사의 보육활동을 보호하기 위한 맞춤형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복지부와 교육부는 최근 사망한 교원에 대해 애도의 뜻을 표하고 어린이집 원장 및 교사들과 함께 보육 현장의 특수성을 고려한 어린이집 교사의 보육활동 보호를 위한 방안을 모색한다.
이주호 교육부장관은 “최근에 발생한 안타까운 사건들을 고려할 때, 어린이집 교사의 보육활동을 보호하기 위한 보다 세심한 지원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사회부총리로서 유보통합 과정에서 유치원 교원과 보육교사의 교육활동과 보육활동이 충분히 보호받을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최종균 보건복지부 인구정책실장은 “보육교사의 권리가 충분히 보호되어야 보육서비스의 질도 향상될 것으로 생각된다”며 “유치원, 초·중·고 교원과 마찬가지로 보육교사의 권익보호를 위한 조치들을 충실히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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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 맞춤형 교육’ 을 통한 여성 경제활동참가율 제고 김영선 의원, ‘여성 경력단절 예방법’ 개정안 대표발의
‘연령별 맞춤형 교육’ 을 통한 여성 경제활동참가율 제고 김영선 의원, ‘여성 경력단절 예방법’ 개정안 대표발의
[AANEWS] 국회 인구위기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영선 의원은 여성의 경제적 자립과 일·가정 양립의 수준을 제고하기 위해 정부가 연령별 맞춤형 직업교육을 제공하도록 하는 내용의 ‘여성의 경제활동 촉진과 경력단절 예방법’ 일부개정안을 11일 대표발의했다.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는 현재 여성경력단절예방법 제13조에 의거해 여성의 경제활동 촉진과 경력단절 예방법을 위한 직업교육훈련을 제공하고 있다.
결혼·임신·출산육아·가족돌봄 등을 이유로 경제활동을 중단한 ‘경력단절여성’ 재취업을 희망하는 여성 새롭게 경제활동을 시작하려는 미취업 여성이 직업교육훈련의 수혜 대상이다.
정부와 지자체는 구인 수요, 산업·노동시장 변화를 조사하고 이 결과를 반영한 교육과정을 제공해야 한다.
그러나 현행법에 따르면 경력단절여성 예방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의 운영 기준으로 ‘지역의 특성’만을 규정하고 있다.
여성의 경제활동 촉진과 경력단절예방법 제13조 지자체 장은 지역의 특성에 맞는 직업교육훈련을 실시할 수 있다.
여성가족부장관과 고용노동부장관은 직업교육훈련에 필요한 지원을 할 수 있다.
김영선 의원이 발의한 법률안에 따르면 경력단절여성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설계하는 기준을 확대해 정부와 지자체가 여성의 ‘연령별 특성에 맞는 직업교육훈련’을 실시하게 된다.
20·30대 미취업 여성 특정 영역에서 종사했으나 새로운 형태에 산업 수요에 맞추어 이직을 희망하는 30·40대 맞벌이 여성 자녀양육·가족돌봄으로 오랫동안 경제활동을 참여하지 못했으나 새롭게 재취업을 희망하는 40·50대 은퇴 후 경제적 자립을 위해 구직에 나선 60대 이후 황혼기 여성 등 전 연령대에 대해 폭넓은 지원이 가능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로 우리 사회의 여성 경제활동참가율은 OECD 국가 기준에 비해 미흡하다.
2021년 기준 여성 경활률은 59.9%로 OECD 38개국 중 31에 불과하고 성별임금격차는 31.1%로 최하위 수준이다.
특히 임신·육아기 여성의 경력단절로 인한 엠커브 현상이 지속되고 있는 반면에, 고용의 성장 기여도가 높지 않은 저임금·비정규직 중심으로 고령 여성 취업자는 늘고 있어 연령별 맞춤형 교육을 통한 여성 경활률 제고의 필요성은 매우 높아지고 있다.
엠커브: 여성들이 20대 후반에서 30대 중후반 사이 노동시장에서 이탈한 뒤 재취업하는 현상 ‘ OECD 주요국 여성경제활동참가율 비교 ’구 분2016년2017년2018년2019년2020년2021년 한 국58.3%59.0%59.4%60.0%59.1%59.9% 일 본68.1%69.4%71.3%72.6%72.5%73.3% 미 국63.6%64.1%64.6%68.9%67.8%68.2%OECD 평균63.6%64.1%64.6%65.0%63.7%64.8% 출처 : 통계청, OECD 회원국 여성경제활동참가율 김영선 의원은 “저출산·고령화와 생산연령인구 감소, 디지털 전환 가속화에 따라 여성의 경제활동 이탈을 방지하고 경력을 지속할 수 있는 교육서비스 강화는 매우 중요한 과제”며 “경제활동에 참여하려는 의지를 충분히 갖춘 여성이라면 육아·돌봄 등 가정 내 상황에 구애되지 않고 경제활동에 당당히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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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아시아 주요 수출국 대상 식품안전관리 기술 전수
식약처, 아시아 주요 수출국 대상 식품안전관리 기술 전수
[AANEWS]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내 식품의 수출 지원을 위해 태국과 말레이시아의 식품안전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오는 8월 13일부터 19일까지 초청연수 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초청연수 과정은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되며 우리나라와 식품 교역량이 많은 아시아 국가 공무원에게 식품안전관리 노하우를 전수하고 아시아 국가와 기술협력 교류를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식약처는 초청 연수에서 우리나라의 식품안전관리체계 식품의 기준 및 규격 체계 수입식품 안전관리 체계 및 정책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제도 등을 소개하고 태국·말레이시아와 아시아 국가 식품안전관리 정책방향 논의 말레이시아와 양자회담을 추진한다.
특히 말레이시아와 양자회담에서는 국내 주류제품의 수출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말레이시아 주류의 알코올 규격과 기타 통관 이슈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아울러 국내 식품제조업체가 상대국의 수입 규제를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는 차원에서 태국과 말레이시아 공무원이 국내 식품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자국의 식품 관련 최신 규제 정보를 제공하는 ‘수출식품 정책 설명회’를 8월 17일 서울 켄싱턴호텔 여의도에서 진행한다.
설명회에는 태국과 말레이시아에 식품을 수출하거나 수출을 희망하는 업체와 그 밖에 수출·입 관련 규제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참석을 희망하는 업체는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누리집에서 선착순 사전등록을 하고 참석하면 된다.
식약처는 이번 초청 연수가 식품안전관리에 대한 아시아 국가 간 신뢰를 높이고 상대국 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향상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국내 식품의 수출 활성화를 위해 국제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지속적으로 해외 식품안전 규제정보 등을 제공하는 등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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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아르헨티나산 ‘홍어’ 등 수산물에 대한 사전 안전관리 위생약정 체결
식품의약품안전처(사진=PEDIEN)
[AANEWS]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아르헨티나 정부가 현지 수산물 수출 업소의 위생감독 등 사전 안전 관리한 제품을 수출하도록 ‘한-아르헨티나 수산물 위생약정’을 아르헨티나 국립농식품위생품질청과 8월 10일에 체결했다.
식약처는 수출국 현지 생산단계부터 안전하게 관리된 수산물을 국내로 수입하기 위해 상대 수출국 정부와 ‘수산물 위생 약정’ 체결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오고 있다.
아르헨티나와는 지난해 2월부터 협력해 금번에 위생 약정을 체결했으며 2024년 8월 10일부터 시행된다.
이로써 우리나라와 수산물 위생 약정을 체결한 국가는 11개국으로 늘어나, 약정국가로부터 수입되는 물량은 전체 수산물 수입량의 약 81%를 차지하게 된다.
약정 주요 내용은 수출국 현지 제조시설에 대한 정부 기관의 위생 안전관리 수출국의 위생증명서 발행 부적합 발생 시 수입 중단·원인조사 등 사후 조치 내용 등이다.
식약처는 아르헨티나 정부로부터 약정에 따라 생산단계부터 위생적으로 관리된 수산물 현지 제조업체를 통보받아 등록하고 등록 업체에서만 수산물을 수입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수입 시 매 건 제품명, 수량·중량, 제조시설의 명칭·등록번호 등이 기재된 수출국 위생증명서를 첨부하도록 의무화한다.
아울러 식약처는 수입 수산물의 통관검사 결과 부적합이 발생하면 수입을 잠정 중단하고 아르헨티나 정부로부터 원인조사 결과를 통보받아 그 결과를 검토한 후 수입 중단 조치를 해제한다.
참고로 아르헨티나에서 수입되는 수산물은 연간 약 8천 톤으로 중량기준 냉동 오징어·홍어·가오리 순으로 수입되며 2022년을 기준으로 아르헨티나산 홍어는 국내로 수입되는 홍어 수입 물량 중 가장 큰 비율을 차지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상대 수출국 정부와 ‘수산물 위생 약정’ 체결을 지속 확대해 수입 수산물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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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신에 보답하는 우리들의 이야기” 콘텐츠 공모
“헌신에 보답하는 우리들의 이야기” 콘텐츠 공모
[AANEWS] 국가보훈부는 11일 “6·25전쟁 정전 70주년 및 제78주년 광복절 계기, 국가를 위해 희생·헌신하신 분들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억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직접 만든 콘텐츠로 표현하는 ‘제27회 보훈콘텐츠 공모전’을 10월 10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모전 주제는 독립, 호국, 민주, 공익수호 등 보훈 관련 분야이며 조국 광복을 위한 독립운동, 6·25전쟁 등에서 빛났던 호국정신, 4·19혁명 및 5·18민주화운동, 6·25전쟁 당시 참전한 유엔 22개국에 대해 감사를 전하는 내용, 소방·경찰 등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공익 수호에 힘쓴 영웅과 역사에 대한 이야기 등이 대표적인 예이다.
공모전은 전 국민이 참여할 수 있는 영상·그림·문예· 인공지능 활용콘텐츠 4개 와 UN참전국 학생 등을 대상으로 하는 정전 70주년 기념 국제보훈콘텐츠 등 총 5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영상은 10분 이내 자유형식, 그림은 포스터와 카드뉴스·그림책·소셜툰, 문예는 시·추모헌시와 단편소설, 수필, 동화 및 표어·주제, 국제보훈콘텐츠는 유엔참전국 학생 등이 제작한 시·산문·슬로건·영상, 인공지능 활용콘텐츠는 다양한 인공지능도구를 활용해 만들어진 포스터·영상을 공모한다.
특히 국제보훈콘텐츠 부문은 정전 70주년 계기 유엔 참전국과 호국의 가치를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신설됐으며 인공지능 활용 콘텐츠 부문은 4차 산업혁명과 초거대 인공지능의 등장으로 급변하는 콘텐츠 제작환경을 반영하기 위해 특별부문으로 신설하고 새롭고 혁신적인 보훈문화콘텐츠를 공모할 예정이다.
영상·그림·문예 부문의 경우, 초등부와 중·고등부, 일반부로 구분해 국민 누구나 응모할 수 있고 공모전 누리집을 통해 작품을 제출하거나 공모전 운영사무국에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작품이 접수되면 3차례에 걸친 전문가와 누리꾼 심사를 통해 총 70점을 선정, 오는 12월 시상할 예정이다.
수상자에게는 국가보훈부 장관상과 총 6,540만원 상당의 상금을 수여한다.
또한, 당선작은 향후 보훈문화 학습콘텐츠나, 일상 속 다양한 공간에 전시해 보훈문화를 확산하는데 활용될 예정이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운영사무국에 문의하거나 공모전 누리집을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장정교 국가보훈부 보훈문화정책관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영웅들을 끝까지 기억하고 그 분들의 공헌에 감사하는 것은 일류 보훈문화의 시작점이다”며 “정전 70주년 및 제78주년 광복절을 맞아 추진되는 보훈콘텐츠 공모전에 많은 분들이 참여해 영웅을 존경하고 감사하는 문화가 우리 사회에 뿌리내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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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부, 제78주년 광복절 맞아 국외거주 독립유공자 후손 국내 초청
국가보훈처(사진=PEDIEN)
[AANEWS] 국가보훈부는 “제78주년 광복절을 맞아 국외거주 독립유공자 후손을 초청해 정부차원의 감사와 예우를 이어가기 위한‘민족의 얼, 나의 뿌리’행사를 11일부터 17일까지 ‘6박 7일’ 일정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한국을 방문하는 후손들은 미국, 중국, 러시아, 쿠바 등 7개국 31명이며 후손 중에는 1922년 연해주 스챤에서 고려혁명군의 동부사령관으로 대백군 및 대일항전을 전개한 김경천 지사의 손녀 필란스카야 엘리나 씨와 증손녀 샤라피예바 에벨리나 씨가 한국을 찾는다.
또한, 1907년 원주로 진군한 일본군 토벌대를 격파하는 등 의병으로 강원, 충북, 경기지방에서 왜병을 수차례 격파한 민긍호 지사의 증손녀 민 나탈리아 씨, 민 콘스탄틴 씨와 안중근 의사의 하얼빈 의거를 지원한 최재형 지사의 증손녀 구타라 이리나 씨도 초청된다.
방문 기간 중 후손들은 12일 국립서울현충원 참배를 시작으로 서대문형무소 역사관을 방문하고 전통문화 거리를 체험한다.
13일에는 독립기념관을 방문하고 대전현충원 참배 후 인기드라마 미스터션샤인 촬영지인 션샤인랜드를 찾을 예정이다.
3일 차인 14일에는 한글박물관을 견학해 붓글씨 등을 체험하고 국립중앙박물관, 진관사를 견학해 다도를 체험하며 15일에는 제78주년 광복절 경축식에 주요 외빈으로 참석한다.
마지막으로 16일에 제3땅굴과 도라전망대 등 비무장지대를 견학하고 보훈부에서 주관하는 환송 만찬을 끝으로 17일 출국한다.
특히 이번 초청 행사에 참가하는 바이올리니스트 윌크스 김 더스틴 라일리 씨와 현대미술 작가 정선희 씨는 방한 일정 중 선조들을 위한 바이올린 연주, 작품 기증의 의사를 밝혀 더욱 의미 있는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미국에서 국내의 참상을 알리고 독립운동자금을 지원한 차의석 지사의 외증손자이자 미국 샬롯 심포니에서 바이올리니스트로 활동하는 윌크스 김 더스틴 라일리 씨는 12일 서대문형무소역사관에서 선열들께 바치는 바이올린 헌정곡을 방문객을 대상으로 연주할 예정이다.
보훈부에 작품 기증 의사를 밝힌 정선희 씨는 1910년 8월 나라가 망하자 절명사를 벽에 붙이고 강학루에서 자결 순국한 오강표 지사의 현손녀이자 전 세계 다양한 나라에서 개인전과 그룹전에 참여하는 현대미술 화가로 14일 박민식 국가보훈부 장관을 만나 본인의 미술작품을 전달할 계획이다.
정선희 씨는 “고조할아버지께서 사랑하신 대한민국과 그 정신을 이어가고자 노력하는 국가보훈부를 응원해 왔는데, 그 마음을 전하고 싶어 작품을 기증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작품에는 ‘고국의 하늘, 초록빛 들판과 여름의 우거진 풀·꽃에 담긴 강렬한 생명이 대한민국을 힘차게 이끌어나가기를 희망’하는 작가의 작품 선정 의미가 담겨 있다.
박민식 국가보훈부 장관은 “독립유공자분들의 불굴의 용기와 신념으로 독립을 쟁취한 역사는 대한민국의 번영과 발전을 이루는 든든한 토대가 됐다”며 “이 자랑스러운 애국의 역사가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 각국에서 대한민국을 응원하고 계신 독립유공자의 후손분들께도 긍지와 자부심으로 전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국외거주 독립유공자 후손 초청행사’는 광복 50주년인 1995년 시작되어 매년 실시됐고 코로나19로 2년간 중단되다 작년부터 재개되어 2022년까지 20개국 926명이 참가했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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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장관, 제6호 태풍 ‘카눈’ 영향 사회복지시설 등 소관시설 피해상황 점검
보건복지부(사진=PEDIEN)
[AANEWS] 보건복지부는 8월 11일 제6호 태풍 ‘카눈’ 영향으로 각 소관시설을 이용하는 국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회복지시설 및 의료기관의 피해상황을 점검했다.
조규홍 장관은 “일부시설에 일시 정전 등의 피해들이 있었지만, 신속하게 복구됐다.
피해가 최소화 되도록 혼신을 다해 준 지방자치단체 공무원과 시설 종사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약해진 지반 등으로 위험요인이 여전히 남아있는 바,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끝까지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했다.
앞으로도 보건복지부는 지자체와 함께 시설별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제거해 언제 발생할지 모르는 자연재난으로부터 시설종사자와 이용자들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한 최선의 조치를 다할 계획이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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