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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스카우트 대원 전원에게 K-팝 잼버리 추억 간직할 ‘콘서트 리멤버 키트’ 기념품 선물
문화체육관광부(사진=PEDIEN)
[AANEWS] 문화체육관광부는 11일 열리는 2023 세계스카우트잼버리 ‘K-팝 슈퍼라이브’ 콘서트에 함께하는 스카우트 대원 전원에게 K-팝의 감동과 추억을 간직할 수 있는 기념품 ‘콘서트 리멤버 키트’를 전달한다.
K-컬처 굿즈들로 구성한 기념품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방문의해위원회가 ㈜카카오, ㈜하이브와 함께 준비했다.
박보균 문체부 장관은 “K-팝 슈퍼라이브 콘서트는 2023 잼버리의 마지막을 화려하고 강렬하게 장식할 것이다.
‘콘서트 리멤버 키트’ 기념품은 대한민국과 K-컬처의 추억을 간직할 수 있는 굿즈들로 선물을 구성했다.
‘너의 꿈을 펼쳐라’의 이번 잼버리 슬로건은 ‘콘서트 리멤버 키트’와 함께 오랫동안 작동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콘서트 리멤버 키트’ 기념품은 ‘2023-2024 한국방문의 해’ 기념 에코백에 K-팝 콘서트 응원봉, 한국의 대표 캐릭터 IP의 하나인 카카오프렌즈 캐릭터 상품과 K-팝의 대표 아티스트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포토카드 등 K-컬처와 대한민국을 떠올릴 수 있는 품목으로 구성됐다.
카카오프렌즈 캐릭터 상품과 방탄소년단 포토카드는 카카오와 하이브가 각각 스카우트 대원들을 위해 자발적으로 마련했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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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수목원-러쉬코리아 발달장애 예술가와 함께하는 자생식물전 개최
국립수목원-러쉬코리아 발달장애 예술가와 함께하는 자생식물전 개최
[AANEWS]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러쉬코리아와 함께 자생식물 보전을 주제로 제2회 러쉬 아트페어 ‘결코, 사라지지 않는다’에서 발달장애 예술가의 작품을 2회에 걸쳐 선보인다.
이번 자생식물전은 발달장애 예술가들이 우리나라 자생식물 중 기후변화에 민감하거나 취약해 보존해야 할 ‘기후변화 적응 대상 식물’과 우리나라에만 서식하는 ‘희귀특산식물’을 포함한 자생식물을 그림으로 표현하면서 기후위기에도 ‘결코, 사라지지 않을’ 우리 식물들의 생명력을 전달한다.
본 전시에 13개 국·공·사립 수목원·식물원이 함께 참여해 각 지역의 발달장애 예술가 50인이 자생식물을 자유롭게 관찰하는 장소를 제공했다.
제2회 러쉬 아트페어는 총 100점 이상의 작품이 2회에 걸쳐 전시된다.
1회차는 전국 러쉬매장에서 8월 17일~31일까지 15일간 해당지역 예술가의 작품을 전시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2회차는 9월 8일~12일까지 5일간 국립수목원 산림박물관 특별전시실에서 모든 작품을 모아 통합 전시될 예정이다.
통합 전시 개회식 행사에는 자생식물 주제 강연과 작가 소개 및 작품 해설, 그림 그리기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예정되어 있다.
회차별 전시 일정 및 이벤트 등의 자세한 내용은 러쉬코리아 공식 모바일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한젬마 러쉬코리아 부사장은 “각 수목원의 귀한 연구결과물이 발달장애 예술가들의 개성 넘치는 그림으로 탄생해 선보이는 이번 자생식물전은 세상을 움직이는 그림으로 탄생하게 될 것이라고 믿는다”고 했다.
최영태 국립수목원장은 “발달장애 예술가의 그림을 통해 자생식물의 중요성과 기후행동 메시지가 모두에게 잘 전달되기 바라며 지속적인 민관협업을 통해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수목원·식물원의 보전 기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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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호 태풍 ‘카눈’ 영향권에서 벗어난 전국 공항 정상 운영 중이다.
국토교통부©PEDIEN
[AANEWS] 국토교통부는 제6호 태풍 카눈이 8.11 새벽 3시경 우리나라를 완전히 벗어난 이후, 09:00시 현재 전국 14개 공항은 정상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인천, 김포공항 등 일부 공항에는 비가 내리는 곳이 있으나, 항공기 이착륙은 정상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8.11 07:00시 기준, 전국 공항의 운항계획 1,942편 중 17편의 취소편이 있으나, 이는 현재의 공항 기상 여건에 따른 결항이 아닌, 항공기 연결 등 항공사 기타 요인으로 확인됐다.
국토교통부는 태풍 영향에서 벗어난 후 전국 공항의 활주로 계류장, 항행안전시설 등 주요시설을 점검하고 바람에 날린 이물질 제거 등 정리 작업을 마친 후 모두 안전하게 정상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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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넥트 프로젝트’로 관광기업 해외진출 확장 발판 마련하다
한국관광공사
[AANEWS] 관광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해 온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관광기업 다자간 협업 프로젝트인 ‘커넥트’행사를 지난 8월 9일~10일 양일간 공사 서울센터에서 개최했다.
지난 8월 10일에 개최된 커넥트 위드 제트로는 JETRO와의 협업을 통해 한국의 유망한 관광기업의 일본시장 진출을 지원할 목적으로 특히 올해 말 일본 도쿄에 신설 예정인 관광기업지원센터를 계기로 한일 양국의 관광 분야 협력 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는 JETRO 서울사무소, 일본 관광기업 에아토리, 일본 액셀러레이터 Creww를 포함해, 국내·외 액셀러레이터, 투자자, 스타트업 지원기관 등 총 80여명이 참석했다.
1부 행사에서는 JETRO 서울사무소의 ‘대일 투자 비즈니스 서포트센터 설명회’, 일본 진출 선배기업인 캐플릭스 윤형준 대표와 스테이폴리오 이상묵 대표가 '일본 진출 및 현지화 사례' 주제 발표 그리고 일본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과의 질의응답 시간이 있었다.
2부에서는 12개의 일본시장 진출 유망 관광 벤처기업들의 IR피칭이 진행됐다.
최근 일본 정부에서는 스타트업 생태계 조성 정책을 강화하고 있고 트래블테크·레저테크 분야를 중점 육성하는 등 미래 신성장 동력에 대한 추진 의지가 확고함에 따라 향후 한국 기업의 일본시장 진출 가능성이 높아지는 한편 보수적인 일본 시장의 특성을 고려해 맞춤형 현지화 전략과 상호 신뢰 구축을 통한 중장기적 계획수립이 필요하다고 판단되어 해외 진출 준비를 위한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또한, 8월 9일에는 관광 벤처기업의 중국시장 진출 지원 및 중국의 대표 빅테크 기업과의 기술협력 및 투자유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커넥트 위드 알리바바 플리기 행사도 개최했다.
100여명의 관광벤처기업, 호텔 등이 참가한 이 행사에서는, 알리바바의 여행플랫폼인 플리기에서 '중국 관광시장 동향 및 전망, 소비자 트렌드와 스타트업의 기회'를 주제로 설명회를 진행했으며 사례발표 시간에는 중국시장 진출 사례 및 중국 관광객 트렌드 대응 전략에 관한 발표와 토론이 이루어졌다.
또한, 총 7개의 중국시장 진출 희망 관광 벤처기업들의 IR피칭도 이어졌다.
이번 행사를 위해 중국 항저우 본사에서 한국을 찾은 플리기 국제호텔 사업부문 쪼우샤오천 사장은 "엔데믹 시대 중국 소비자의 해외여행 트렌드 변화 중 가장 주목할 점은 심도 있는 현지 문화교류와 특색 있는 체험에 대한 수요 증가"고 진단했다.
또한, 소비자와 글로벌 파트너, 여행 서비스를 연결하는 디지털 플랫폼의 힘을 강조하며 향후 국내의 경쟁력 있는 관광 벤처기업과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사 이재환 부사장은 “관광기업의 해외 진출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공사가 다년간 축적해 온 해외 관광산업 네트워크와 전문성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며 “특히 중국 정부의 방한관광 전면 재개 조치 등 대외환경에 민첩하게 대응하고 관광 비즈니스 협력 및 투자유치 등 비즈니스 확장 기회 마련을 통해 인·아웃바운드 관광객의 편의 증진과 더 나아가 관광생태계 혁신 실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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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 외교부장관, 잠비아 동포간담회 개최
박진 외교부장관, 잠비아 동포간담회 개최
[AANEWS]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잠비아를 방문 중인 박진 외교부 장관은 8.10 동포 간담회를 개최해 우리 동포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박 장관은 우리 정부가 올해 잠비아와 제2차 민주주의 정상회의를 공동 개최했다고 소개하고 이러한 아프리카의 민주주의 선도국인 잠비아와 앞으로 전략적 협력관계를 구축해 나가기 위해 한국 외교장관으로서는 처음으로 잠비아를 방문했다고 했다.
박 장관은 잠비아 재외국민은 약 170명 규모로 큰 편은 아니나, 한국에서 약 12,000km 떨어진 타지에서 여러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봉사 활동과 경제활동 등을 통해 한국을 알리고 잠비아의 발전에 기여한 모범 사회라고 평가하면서 간담회 참석자들을 격려했다.
이어 박 장관은 우리 동포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한바, 동포들은 정부의 한-잠비아 양국관계 증진 의지를 높게 평가하고 양국관계 강화와 상시적 동포 지원을 위해서는 우리 상주 공관이 있어야 할 것으로 본다고 하면서 우리 정부의 적극적 검토를 요청했다.
박 장관은 우리 정부가 주잠비아대사관 재개설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는바, 조만간 좋은 소식이 들리도록 노력하겠다고 하고 우리 정부의 양국관계 강화에 대한 의지가 높은 만큼, 잠비아 정부와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우리 동포들의 권익이 보장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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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 외교부장관, 잠비아 물렌가 산업통상장관 면담
박진 외교부장관, 잠비아 물렌가 산업통상장관 면담
[AANEWS] 잠비아를 공식 방문 중인 박진 외교부 장관은 지난 10일 치포카 물렌가 산업통상장관과 면담을 갖고 양국 경제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했다.
박 장관은 작년 9월 유엔 총회시 개최된 핵심광물안보파트너십 장관회의에 참석해 물렌가 장관과 양국간 광물 분야 협력 방안을 협의했던 점을 상기하고 잠비아와 본격적인 협력 관계 구축을 모색하기 위해 수교 이래 외교장관으로서는 최초로 잠비아를 방문하게 됐다고 했다.
특히 박 장관은 아프리카대륙자유무역지대 출범을 계기로 남부아프리카 이웃 8개국과 인접한 잠비아가 물류 허브로서 그 전략적 가치가 더욱 확대되고 있다고 평가하면서 농업, 광업, 에너지, 인프라, 보건, 디지털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국 경제협력을 심화해 나가자고 제안했다.
이에 대해 물렌가 장관은 정치적 안정을 달성한 잠비아가 이제는 경제발전을 위해 나아가고 있다면서 양국간 교역과 투자 확대를 희망한다고 했다.
박 장관은 4차산업혁명 시대에 높은 전기차 생산 능력을 갖춘 한국과 전기차배터리 생산에 필수적인 핵심광물이 풍부하게 부존된 잠비아간 협력은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고 강조하고 특히 최근 한국광해광업공단과 잠비아 광업자원개발부간 체결된 ‘지속가능한 광업 개발을 위한 협력 MOU’를 바탕으로 광물분야 협력을 본격화해 나가자고 했다.
또한 핵심광물파트너십을 통해 글로벌 핵심광물 안정화 및 다변화 노력도 심화하자고 했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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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 핫플’ 더현대 서울에서 한국방문의 해 ‘K-컬처 팝업’ 즐기세요
K-컬처 팝업 공간 구성
[AANEWS]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 현대백화점그룹과 함께 ‘더현대 서울’ 지하2층 아이코닉 스퀘어에서 8월 10일부터 23일까지 한국방문의 해 ‘K-컬처 팝업’을 운영한다.
‘더현대 서울’은 MZ세대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쇼핑명소로 각광 받고 있는 곳이다.
문체부 장미란 제2차관은 8월 10일 ‘K-컬처 팝업’ 개막식에 참석해 K-관광 홍보에 힘을 실었다.
장 차관은 “‘K-컬처’와 ‘MZ세대의 소비문화’가 외국인 관광객의 소비트렌드 변화에도 직접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더현대 서울’은 이러한 변화의 최전선에 있는 상징적인 장소이다.
한국을 찾는 많은 외국인 분들이 이곳에서 최신 K-컬처를 생생하게 느끼고 경험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K-컬처 팝업’에서는 전통문화와 최신 패션, 케이팝, 음식, 예술, 뷰티 등 ‘K-컬처’의 대표 상품과 함께 K-관광에 대한 정보를 만나볼 수 있다.
국립중앙박물관의 ‘뮷즈’ 와 ‘미미달’ 등 전통문화 대표 상품을 구매할 수 있으며 ‘언더마이카’, ‘오와이’, ‘노매뉴얼’ 등 해외 인지도가 높은 K-패션 브랜드관을 운영한다.
케이팝 체험관에서는 ‘제로베이스원’의 음악과 기념품을 구매·체험할 수 있다.
또한, 미국 현지에서 인기가 높은 K-핫도그 브랜드 ‘투핸즈’를 비롯해 K-푸드, K-뷰티 등도 선보인다.
한국인 최연소로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초대 개인전을 연 한국화가 김현정 작가의 작품도 만나볼 수 있다.
이번 팝업 행사가 열리는 ‘더현대 서울’은 최근 2년간 방문객 8천만명 중 30대 이하가 5천만명, 외국인 구매 고객 중 MZ세대 외국인이 61.5%에 해당할 정도로 국내외 MZ세대가 많이 찾고 있는 곳이다.
문체부는 ‘한국방문의 해’ 열기와 K-관광의 매력을 확산하기 위해 관광공사와 함께 지난 6월부터 국내외 곳곳에서 ‘K-컬처 팝업’을 운영하고 있다.
‘더현대 서울’은 부산과 뉴욕에 이어 세 번째 개최지이며 9월에는 태국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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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장관, 잼버리 K-pop 콘서트 행사장 현장점검
행정안전부(사진=PEDIEN)
[AANEWS]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오늘 낮 12시, 내일 오후 7시부터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릴 예정인 잼버리 K-pop 콘서트 행사장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는 4만 3천여명의 대규모 인원이 참석할 예정이고 제6호 태풍 카눈이 우리나라를 통과하는 만큼, 사전에 철저한 점검을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겠다는 의지가 반영된 것이다.
오늘 점검에서는 인파관리, 현장 지휘소 운영상황, 구조·구급 계획 등에 대한 확인이 중점적으로 이뤄졌다.
먼저, 이상민 장관은 인파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요원 배치 계획과 입·출구 등 참가자들의 동선을 일일이 확인하고 행사장 진·출입로에 보행공간과 비상 대피로가 충분히 확보되어 있는지 여부를 확인했다.
아울러 관람객들의 낙상사고를 예방하고 관람객들이 무대에 진입하는 행위 등을 막을 수 있도록 특별히 신경 쓸 것을 주문하는 등 인파관리를 위한 대책을 꼼꼼히 챙겼다.
이어서 현장 지휘소 운영상황과 유관기관간 대응 체계를 보고받은 후, “경찰·소방을 비롯한 현장배치 인력 간 원활한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의 상황이 신속히 전파될 수 있도록 유관기관 간 긴밀한 소통체계를 갖출 것”을 강조했다.
또한 이 장관은 응급의료소 설치와 구급차 배치 현황, 탈진환자 발생시 긴급수송체계를 점검하고 구급차를 추가로 배치하는 등 구조·구급 대책을 강화할 것을 지시했다.
한편 오늘 오전 상륙한 제6호 태풍이 저녁 10시경 서울을 지나갈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비와 강풍으로 인해 현장에 설치된 무대장치와 시설물 등에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할 것을 주문했다.
이 외에도 전기·화재 위험구역과 각종 시설들을 둘러보며 현장의 작업자들을 격려하는 한편 현장 작업인력에 대한 안전관리도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K-pop 콘서트는 잼버리 참가자들이 한 데 모여 치르는 마지막 공식행사이자 한국의 문화를 대표하는 행사로서 참가자들의 기억에 오랫동안 간직될 것”이라며 “모든 참가자가 안전하고 즐겁게 콘서트를 즐기고 행복한 마음으로 숙소로 돌아갈 수 있도록 콘서트장 이동부터 숙소 복귀 시까지의 과정을 하나하나 점검하며 부족한 점이 없는지 다시 한번 꼼꼼히 챙겨달라”고 당부했다.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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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재활원, 세계 장애인을 대상으로 재활운동체육 스마트 기기를 선보이다
국립재활원, 세계 장애인을 대상으로 재활운동체육 스마트 기기를 선보이다
[AANEWS] 국립재활원 8월 7일부터 10일까지 개최된 2023 부산세계장애인대회에 지능형 재활운동체육 중개연구사업의 연구성과인 지능형 재활운동체육 기기를 전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전 세계 장애인들이 재활운동체육기기를 직접 체험하면서 기기의 유효성을 검증하고 향후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국립재활원의 ‘지능형 재활운동체육 중개연구사업’은 장애인이 병원에서 지역사회까지 지속적으로 건강 증진 및 재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스마트 재활운동체육 기기 및 프로그램 등을 연구개발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2021년부터 올해까지 3년간 다부처가 협력 추진 중인 연구개발사업의 일환이다.
개발된 지능형 재활운동체육 기기는 상·하지 전신 운동기기 6종과 생체 계측기기 2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최신 정보통신기술을 탑재해 장애인이 운동하는 동안 운동 횟수, 시간, 관절 각도 등의 운동 데이터를 수집하고 향후 수집된 데이터를 통해 인공지능 맞춤형 재활운동체육 프로그램 등으로 구현될 예정이다.
지능형 재활운동체육 중개연구사업을 통해 개발된 지능형 재활운동체육 기기들은 그 우수성을 인정받아 해외 수출, 국내 공공기관 보급 등 다양한 방면으로 사업화를 개척하고 있으며 향후 임상 효과 검증 등을 위한 실증 연구사업을 준비 중이다.
국립재활원 강윤규 원장은“스마트 기술이 적용된 기기들이 전 세계로 진출해 모든 장애인들께서 지속적으로 운동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 기기들이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임상근거 확보를 위한 연구를 관계부처 등과 협력해 지속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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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호 태풍 ‘카눈’ 북상에 따라 항공기 결항, 우회 등 안전조치를 지속 시행 중이다.
국토교통부©PEDIEN
[AANEWS] 국토교통부는 제6호 태풍 카눈의 북상에 따라 강풍 등 영향에 대비해 항공기 운항계획의 조정, 운항경로 우회 등 안전 조치를 지속 시행 중이라고 밝혔다.
8월 10일 오후 1시를 기준으로 태풍의 강풍 등 영향에 대비해 당초 운항계획 1,857편 중 386편이 취소됐다.
오늘 오전 제주공항을 시작으로 오후부터는 남부지역 공항들도 점진적으로 운항이 재개되겠지만, 수도권·충청·강원권 공항은 오후에 태풍의 직접 영향권에 들어감에 따라 운항이 제한될 것으로 예상된다.
남부지역 공항 중 제주, 광주, 무안공항을 제외한 김해, 대구공항 등동부 지역은 강풍 영향으로 아직까지 운항이 제한되고 있다.
이번 태풍의 영향을 제일 먼저 받았던 제주공항은 오늘 오전 09:02분 김포공항발 티웨이 항공편 도착을 시작으로 일부 운항이 재개됐다.
앞으로 태풍의 이동 속도에 따라 유동적이겠지만 남부지역의 나머지 공항들도 늦은 오후부터는 운항이 재개될 수 있을 전망이다.
한편 국제선의 경우 오늘 새벽 03:00시부터 우리나라 전역이 태풍의 영향권에 들어감에 따라 태풍의 경로를 감안해 최적의 항공로로 우회 또는 결항 조치하고 있으며 항공로상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항공기간 간격은 평소보다 더 넓게 적용 중이다.
항공기 결항 등 수시로 변경되는 운항정보는 항공사에서 예약승객에게 실시간으로 안내 중이며 인천 및 한국공항공사의 공항별 누리집에서도 운항 정보를 실시간 확인이 가능하다.
국토교통부는 현재까지 확정된 운항계획 취소 이외에도 추가적인 결항 조치가 있을 수 있으므로 항공기 이용객들은 공항으로 출발하기 전에 항공기 운항정보를 다시 한번 확인해 볼 것을 권고했다.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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