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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에서도 수산물 방사능 안전성 검사한다
민간에서도 수산물 방사능 안전성 검사한다
[AANEWS]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은 지난 11일 수산업협동조합중앙회 수산식품연구실을 ‘수산물 안전성검사기관 제1호’로 지정했다.
‘수산물 안전성검사기관’은 수산물의 안전성조사와 시험분석 업무를 전문적·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수품원에서 지정해 관리하는 검사기관이다.
수산물 안전성검사기관은 1)중금속, 2)항생물질, 3)병원성 미생물, 4)방사능 4개 항목별로 각각 지정될 수 있으며 검사에 적합한 기계·기구의 비치 여부와 검사능력 평가 등 엄격한 서류와 현장 심사절차를 통과해야만 지정이 가능하다.
이번 수협중앙회는 방사능 항목의 시험분석 업무에 대한 심사를 통과해 첫 안전성검사기관으로 지정됐다.
그동안은 정부 검사기관인 수품원과 지자체 검사기관에서만 생산단계 수산물 안전성조사 업무를 수행해 왔으나, 이번 수산물 안전성검사기관 지정으로 민간기관인 수협중앙회 수산식품연구실이 최초로 합류하게 됐다.
이로써 생산단계 수산물에 대한 방사능 검사 수용력이 확대될 뿐만 아니라,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수산물을 구입할 수 있는 소비 안전 환경 조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홍래형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장은 “수협중앙회의 수산물 안전성검사기관 지정을 계기로 민간에서도 안전성 검사를 할 수 있게 되어 더욱 촘촘한 수산물 방사능 검사체계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수산물 안전성검사기관 지정을 점차 확대해 수산물 안전관리에 빈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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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인증 가사서비스 무료 체험 이벤트
고용노동부(사진=PEDIEN)
[AANEWS] 고용노동부는 양질의 가사서비스를 통한 맞벌이 가정의 일·가정 양립 지원 등을 위해 정부인증 가사서비스 무료 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정부인증 가사서비스는 지난해 6월 도입됐으며 기존의 직업소개소 등을 통한 가사서비스 알선·중개가 아닌 정부가 인증한 법인이 가사관리사를 직접 고용해 이용자에게 가사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가사관리사는 4대보험, 주휴·연차휴가, 퇴직금 등 노동법적 보호를 받게 되고 이용자는 투명한 서비스요금 공개, 철저한 고객 비밀보호 및 체계적 손해배상 등 보다 안심하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번 무료 체험 이벤트는 정부인증 서비스의 인지도를 높이고 최근 제안된 “가사관리사” 명칭 사용을 적극 권장하려는 취지이다.
체험 희망자는 8월 14부터 8월 27일까지 맘카페 ‘맘스홀릭베이비’ 이벤트 공지란을 통해 가사서비스가 필요한 사연과 함께, 희망하는 인증업체를 선택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지역별·업체별로 균형 있게 30명의 체험단을 선정해 8월 31일 발표할 예정이며 9월 한 달 동안 2~3회 가사서비스를 직접 무료 체험한 후 맘카페 및 개인 사회 관계망에 이용 후기를 남기면 된다.
우수 후기글 작성자에게는 경품도 제공한다.
임영미 고용지원정책관은 “이번 이벤트가 정부인증 가사서비스의 인지도와 신뢰도를 높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생각하며 서비스 체험 및 후기 등을 통해 양질의 가사서비스 수요 제고 및 시장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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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해채낚기 어업인에 긴급경영안정자금 지원
해양수산부(사진=PEDIEN)
[AANEWS] 해양수산부는 오징어 어획 부진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근해채낚기 어업인에게 긴급경영안정자금 121억원을 지원한다.
전체 생산량의 약 63%를 오징어 조업에 의존하고 있는 근해채낚기 업계는 오징어 어획이 부진하면서 2022년 생산량은 전년보다 33%, 생산금액은 27% 감소하고 반면 출어경비는 6% 증가해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긴급경영안정자금을 지원받고자 하는 근해채낚기 어업인은 8월 14일부터 11월 13일까지 수협은행 영업점이나 회원조합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척당 최대 3천만원까지 1년간 대출을 받을 수 있으며 고정금리 상품과 변동금리 상품 중 선택할 수 있다.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은 “이번 긴급경영안정자금 지원이 근해채낚기 어업인들의 경영난을 해소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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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컬대학 예비지정 대학 혁신기획서 구체적 실행 방안을 논의한다.
교육부(사진=PEDIEN)
[AANEWS]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8월 11일 대전 롯데시티호텔에서 2023년 글로컬대학 예비지정 대학 연수을 개최한다.
연수에는 2023년 글로컬대학 예비지정 대학, 지자체, 유관 산업체 등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연수는 지난 6월 20일 확정된 예비지정 대학 19개교가 혁신기획서에 제시한 혁신 과제의 구체적 이행 방안을 담은 실행계획서를 충실하게 작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김우승 글로컬대학 부위원장이 대학 혁신을 주제로 특강을 한다.
과감한 혁신을 시도하는 대학을 글로컬대학으로 지정해 집중 지원하고 글로컬대학이 혁신의 선도자가 되어 모든 대학의 혁신을 이끄는 글로컬대학30 정책 비전을 공유한다.
이어서 예비지정 대학에서 혁신과제 수행을 위해 필요하다고 요청한 규제 개선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진다.
대학이 요청한 규제 개선안 중 유연한 학사구조 개편을 위한 모집단위 간 전과 및 이동수업 기준 개선, 우수 유학생 유치 지원을 위한 개선 방향 등 우선 규제 개선이 가능한 사항을 안내한다.
그 밖에 지난 7월 28일에 안내한 실행계획서 작성 요령에 따라 대학이 실행계획서 작성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문제들에 대한 해결 방안도 협의한다.
교육부는 이번 연수 이후 예비지정대학과 지자체, 유관 산업체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실행계획서 작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예비지정 대학들은 10월 6일까지 실행계획서를 제출해야 하며 교육부는 글로컬대학 본지정 평가위원회 구성 및 실행계획서 평가 후 10월 말 글로컬 본지정 대학을 선정해 최종 발표할 예정이다.
구연희 지역인재정책관은 “이번 연수는 글로컬대학이 대한민국 대학혁신의 새로운 이정표가 되어야 한다는 자부심과 사명감을 나누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하고 “글로컬대학30을 통해 학령인구 감소와 산업구조 급변에 대응한 과감한 대학혁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교육부도 과감한 규제혁신, 혁신을 지원하는 대학재정 확충 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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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시 모기매개감염병 주의하세요.
해외여행 시 모기매개감염병 주의하세요.
[AANEWS] 질병관리청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해외여행을 계획한 국민들의 안전한 여행을 위해 모기매개감염병의 발생 현황 및 예방수칙에 대해 안내했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기후변화에 따른 모기 서식지 확대로 모기매개감염병이 급증함에 따라 국내 유입 환자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
올해 8월 5일까지 해외유입모기매개감염병으로 신고된 환자는 총 144명으로 전년 동 기간 발생건수 대비 약 3.1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모기매개감염병 환자의 해외유입 국가로는 ➊뎅기열의 경우 인도네시아, 태국, 베트남, 필리핀, 라오스 순이었으며 ➋말라리아는 주로 남수단, 인도네시아 등이었다.
또한 ➌치쿤구니야열은 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로 확인됐다.
특히 뎅기열은 우리나라 국민들이 선호하는 여행지인 동남아시아에서 유행중으로 지난 7월부터 13개 검역소에서 뎅기열 선제검사로 감시를 강화하고 있으며 여행 중 모기물림이 있었거나, 검역단계에서 뎅기열 의심증상이 있는 경우 신속진단검사를 무료로 실시하고 있으므로 이를 적극 활용할 것을 당부했다.
모기매개감염병에 감염 시 발열, 두통, 근육통, 관절통, 발진 등 비특이적인 증상이 나타나기 때문에 상기도 감염으로 오인할 수 있으므로 여행 중 모기물림이 있었거나 여행 후 의심 증상 발생 시 의료기관에 방문해 진단 및 치료를 받아야 한다.
특히 예방약이 있는 말라리아의 경우 여행 전 의료기관을 방문해 여행지역에 유행하는 말라리아의 약제내성을 고려한 예방약을 미리 처방받아 정해진 복용 수칙에 맞게 복용할 것을 권고했다.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계신 국민들께서는 안전한 여행을 위해 여행 전, 여행 중, 입국 시, 여행 후 전 과정에 걸쳐 해외유입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에 각별히 주의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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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역별 고령친화산업혁신센터 2개소 확대
보건복지부(사진=PEDIEN)
[AANEWS] 보건복지부는 고령친화기업 경쟁력 강화와 고령친화산업 육성을 위해 올해 하반기부터 권역별 고령친화산업혁신센터 신규 수행기관으로 광주과학기술원 고령친화산업지원센터, 경희대학교 2개소를 확대하고 8월 11일 오후 3시 광주광역시에서 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권역별 고령친화산업혁신센터는 ‘고령친화산업 진흥법’에 따라 고령친화산업지원센터로 지정받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현장 수요에 기반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지정·운영하고 있는 지역거점 협력기관이다.
기존 혁신센터 3개소는 대구, 부산, 성남에 있으며 고령친화제품의 사용성 평가와 기술 자문 등을 통해 지역 기반 고령친화기업의 제품·서비스 품질개선을 지원하고 체험홍보관 운영과 홍보활동 등을 통해 고령친화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에 혁신센터로 신규 선정되어 개소한 광주 고령친화산업지원센터는 고령친화제품 사용성평가 돌봄로봇 실증기반 조성 데이터 표준 개발 및 실증체계 구축 등 다각도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개소식에 참석한 보건복지부 이윤신 노인정책과장은 “권역별 고령친화산업혁신센터의 기능 확대와 고령친화산업 육성 지원 연계체계 강화를 위해 지방자치단체, 보건산업진흥원과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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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2023 청소년 미디어 페스티벌’ 개최
방송통신위원회
[AANEWS] ‘세계 청소년의 날’을 맞아 대전 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이 미디어에 직접 참여해 소통하는 장이 열렸다.
방송통신위원회는 대전광역시, 시청자미디어재단과 함께 8월 10일부터 11일 양일간‘2023 청소년 미디어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올해 9회째를 맞는 이번 페스티벌에서는‘다시 청소년 저널리즘’을 주제로 경진대회 및 시상식·공모전·체커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시상식에는 정부, 방송사 등 각계 인사가 참석해 우수한 성적을 거둔 청소년을 시상하고 축하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뉴스제작 경진대회’에서는 총 10팀이,‘뉴스콘텐츠 공모전’에서는 ‘기후위기 방범대 팀’을 비롯한 5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이어지는‘청소년 체커톤’에서는 총 4개 팀이 수상했다.
올해 처음 선보인‘청소년 체커톤’에서는 청소년들이 직접 챗지피티를 활용해 기사를 작성하고 인공지능을 활용하는 방법과 지켜야 할 윤리에 대해 토론해 결론과 대안을 도출해보는 기회를 가졌다.
방통위는 “이번 행사는 청소년 스스로가 뉴스 제작과 중계, 팩트체크 등의 주체가 되어 저널리즘을 구현해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우리 미래세대가 미디어를 활용해 자신의 정체성을 적극 표현하고 다양한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내실있는 미디어교육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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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청, 드론 임무 특화형 교육으로 테러 등 범죄 비상대비 ‘탐지-식별-무력화’ 역량 향상
해경청, 드론 임무 특화형 교육으로 테러 등 범죄 비상대비 ‘탐지-식별-무력화’ 역량 향상
[AANEWS] 해양경찰청은 “국가기관·지자체·공공기관 등 공공분야의 드론 활용 확대를 위해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협업해 ‘드론 임무특화형 교육’을 7월 31일부터 8월 11일까지 2주간에 걸쳐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해양경찰청, 행정안전부, 국토교통부, 국방부, 경찰청 등 공공분야 종사자 30명을 대상으로 임해중요시설 등 국가중요시설에 불법 침입한 드론을 선제적으로 탐지하고 무력화 시키는 ‘안티드론’ 특화 과정이다.
특히 중부지방해양경찰청 특공대에서 보유하고 있는 안티드론 장비로 실기교육을 실시해, 공공분야 종사자들도 접하기 어려운 안티드론 체계의 이해도를 높여 교육효과를 높이는데 주안점을 두었다.
교육·훈련 내용은 안티드론 개념 강의 드론을 이용한 테러 동향 안티드론 장비 사용법 교육 안티드론 장비를 이용한 드론 무력화 훈련 등 이론 교육 뿐만 아니라 직접 안티드론 장비를 눈으로 보고 작동해보는 훈련을 진행하게 된다.
해양경찰 관계자는 “해양경찰은 발전하는 미래기술에 발맞춰 해양경비활동, 연안해역 안전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드론을 활용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정부혁신의 일환으로 한국교통안전공단과 적극 협업해 공공분야 드론 활용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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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복지공단, 임직원 동참 ‘그린발걸음 기부캠페인’으로 저소득조부모가정지원 DREAM 사업에 1천만원 기부
고용노동부(사진=PEDIEN)
[AANEWS] 근로복지공단은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그린발걸음 기부캠페인’을 6월 19일부터 7월 21일까지 실시하고 11일 기부금 1천만원을 세이브더칠드런에 전달했다.
공단은 매월 임직원의 급여 공제를 통해 사회봉사단 기금을 조성하고 있으며‘그린발걸음 기부캠페인’은 임직원이 걸음 기부 플랫폼을 통해 5주간 본인의 걸음을 기부하고 기부 걸음 수가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하면 사회봉사단 기금 1천만원을 세이브더칠드런에 기부하는 방식이다.
이번 캠페인은 ‘3355 모인 발걸음으로 조부모 가정 아동에게 희망기부’라는 주제로 목표 걸음 수를 3억3천5백5십만 보로 설정했고 특히 걸음을 기부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활동을 결합해 공단의 환경·사회·투명 경영 실천을 더욱 강화했다.
전사적 캠페인 전개 결과, 임직원 2,018명이 참여해 기부 걸음이 총 353,333,948걸음을 달성했고 기부된 1천만원은 저소득층 조부모 가정 아동의 생계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박종길 이사장은 “임직원들의 적극적이고 자발적인 참여를 통한 기부캠페인으로 건강과 환경 보호뿐만 아니라, 아동의 건강한 삶과 안전한 환경을 지원할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임직원이 동참하고 환경을 생각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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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 보조금 부정수급, 1551-1290으로 신고하세요
보건복지부(사진=PEDIEN)
[AANEWS] 보건복지부는 보건복지분야 보조금 부정수급 신고 활성화를 위해 8월 11일부터‘보건복지부 보조금 부조리신고센터’를 설치해 국민들이 보건복지 분야 보조금에 대한 부정수급을 손쉽게 신고할 수 있도록 개선한다고 밝혔다.
현재 복지로 누리집 또는 우편·팩스를 통해서 보건복지부에 직접 신고하거나 지방자치단체 민원창구 등을 이용해 신고가 가능하나, 부정수급 신고 관련 상담, 신고인에 대한 신고포상금 적정 지급, 부정수급 현황 모니터링 등 부정수급 관리의 효율화를 위해 일원화된 신고 창구를 설치할 필요가 있었다.
이에 새롭게 설치되는 ‘보건복지부 보조금 부조리 신고센터’는 사회보장급여·민간단체 국고보조금 등에 대한 부정수급 신고 상담 및 접수·처리, 보조금 부정수급 상시 모니터링, 신고포상금 제도 운영, 홍보 및 교육 기능을 총괄적으로 수행하게 된다.
또한 신고센터 설치와 함께, 누구나 유선으로 신고상담이 가능한 보조금 부정수급 신고 핫라인도 신규 개설하고 신고상담 전담직원을 배치해 신고 편의성을 개선한다.
이 핫라인을 통해, 국민 누구나 유선으로 보건복지 분야 보조금 부정수급에 대한 신고접수 절차 및 방법, 신고 건에 대한 조사 처리 진행상황, 부정수급 해당 여부 문의 등 보조금 부정수급 신고와 관련해 자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게 된다.
한편 보건복지부는 지난 2022년 10월에도 관련 고시 개정을 통해 사회보장급여 부정수급 신고포상금 지급액 기준을 확대하는 등 부정수급 신고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기울였으며 그 결과 2023년 1월부터 7월까지 59건의 신고 건에 대해 총 1억 4천 8백만원의 신고포상금이 지급된 바 있다.
보건복지부 김충환 감사관은 “지난해 신고포상금 확대에 이어 올해 신고센터 설치 및 핫라인 개설이 신고 활성화로 이어져서 보조금 부정수급 근절을 위한 기반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신고 건에 대해서는 철저하고 엄정하게 부정수급 여부를 조사할 것이며 지속적으로 부정수급 예방 및 보조금 적정 집행을 위한 관리 감독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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