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링크 대신 공식 마켓으로, 모바일 공무원증 설치 더 쉬워진다
[아시아월드뉴스] 행정안전부는 그동안 별도의 설치파일 링크 문자로 개별 배포하던 ‘대한민국 모바일 공무원증’ 앱을 5월 22일부터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 등 공식 스토어를 통해 배포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블록체인 기반의 모바일 공무원증 설치 과정을 획기적으로 간소화하고 자동 업데이트를 통한 보안성 강화로 공무원들의 디지털 행정 업무 효율을 한층 끌어올리기 위해 마련됐다.지난 2021년 범국가적 블록체인 기반 신분증 체계 구축의 선행사업으로 도입된 모바일 공무원증은 현재 국가 및 지방직과 일부 헌법기관 공무원 등 총 26만여명이 발급받아 사용하고 있다. 관련 법령에 따라 실물 공무원증과 동일한 법적 효력을 지니며 청사 출입은 물론 온-나라 결재와 재택근무를 위한 GVPN 등에 접속할 때에도 핵심 본인 인증 수단으로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하지만 기존에는 앱을 설치하려면 모바일공무원증 발급을 신청하고 문자로 전송된 링크에 접속한 뒤, 스마트폰의 보안 설정을 임의로 해제해야 하는 등 이용자들의 불편이 있었다.이에 행정안전부는 공식 스토어 배포 방식으로 전환해 이러한 불편을 해소했다. 앞으로 공무원들은 복잡한 보안 설정 변경 없이 스토어에서 쉽고 안전하게 앱을 내려받을 수 있다. 특히 공식 스토어의 자동 업데이트 기능이 지원되어 최신 보안 패치가 신속하게 적용되어 스미싱이나 피싱 등 날로 고도화되는 외부 해킹 공격으로부터 공무원들의 스마트폰을 더욱 철저히 보호할 수 있게 됐다.이미 기존 링크 방식으로 모바일 공무원증을 설치해 사용 중인 공무원은 재설치 없이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신규 발급자나 재발급 대상자는 공식 스토어를 통해서 설치하면 되며 앞으로 업데이트 시에도 번거로운 절차 없이 항상 최신 보안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아울러 행정안전부는 공식 스토어용 앱의 아이콘 좌측 상단에 모바일 신분증 고유의 표식을 삽입해 사용자들이 기존 링크 버전과 공식 스토어 버전을 시각적으로 쉽게 구분할 수 있도록 했다.황규철 인공지능정부실장은 “이번 모바일 공무원증 배포 방식 개선을 통해 공무원들이 모바일 공무원증을 더욱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무원 업무 환경 혁신을 위해 편리하고 안전한 디지털 행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5-21
-
즐거운 캠핑, 화재 안전에 유의하세요!
[아시아월드뉴스] 연중 5월은 여름 휴가철을 제외하고 캠핑객이 가장 많은 시기로 화재 등 각종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크다. 최근 강원 양양의 캠핑장 텐트에서 불이 나 연기를 마시고 병원치료를 받는 사고도 있었다.이에 행정안전부는 캠핑 시 발생하기 쉬운 화재 등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캠핑장에서의 주요 활동을 살펴보면 바비큐, 요리, 모닥불 놀이, 휴식 등으로 캠핑장 활동의 대부분이 불을 이용하는 만큼 화재 안전에 주의가 필요하다.최근 5년간 봄철에 발생한 캠핑장 화재는 80건으로 화기 사용이 많은 겨울철과 비슷한 수준이다. 원인별로는 불씨 방치나 조리 중 부주의가 58%로 가장 많았고 접촉불량 등 전기적 요인 16%, 과열 등으로 인한 기계적 요인이 뒤를 이었다.캠핑장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다음 수칙을 잘 지킨다.캠핑장에서는 대피소 등 주변 시설 배치, 소화 기구 위치, 이용자 안전 수칙을 미리 확인한다.전기 연장선을 사용할 때는 선을 끝까지 풀어서 사용한다. 전선이 감겨 있는 상태로 오랜 시간 사용하면 과열되거나 전선의 피복이 손상돼 화재 위험이 크다.하나의 콘센트에 여러 전기 제품을 연결해 사용하지 않도록 주의하고 특히 전원 플러그와 콘센트가 물기에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한다.모닥불을 피울 땐 화로를 사용하고 주변 바닥에 물을 뿌려 화재를 예방한다. 모닥불을 피운 후에는 잔불이 남지 않도록 확실히 정리한다.밀폐된 텐트 안에서 숯이나 난로를 사용하는 것은 화재뿐만 아니라 질식 등 사고 위험이 크다. 잠을 잘 때는 침낭 등 보온용품을 활용해 체온을 유지한다.하종목 예방정책국장은 “안전하고 즐거운 캠핑을 위해 캠핑장에서 바비큐나 모닥물 놀이를 할 경우에는 주변 소화기 위치를 꼭 확인하고 자리를 정리할 때는 마지막 불씨까지 철저히 확인하는 등 안전수칙을 잘 지켜서 안전하고 즐거운 캠핑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21
-
지역 문제는 지역이 직접 푼다 ‘지역주도 민관협력체계 사업’ 7개 조직 선정
행정안전부
[아시아월드뉴스] 지역 곳곳에 흩어져 있던 사람과 자원들이 협력을 통해 지역 문제 해결의 새로운 기반으로 연결된다.행정안전부는 지역이 주도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2026년 지역주도 민관협력체계 구축 및 확산 사업’에 최종 7개 지역지원조직을 선정했다고 발표했다.이번 사업은 기존의 행정 중심 문제 해결 방식에서 벗어나 광역 단위의 민·관·산·학 협력 구조를 기반으로 지역 내 숨은 자원을 연결하고 지역이 스스로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지역사회혁신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다양한 주체 간 협력을 통해 지역 문제를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해결할 수 있는 실행 기반 마련에 중점을 두고 있다.이번에 선정된 곳은 (사)부산시민재단, (사)대구시민재단, (사)대전서포터즈업, (사)더슬기로운생활, 충남지역공동체활성화센터, ㈜만인계마을기업, (사)경북시민재단 총 7개 조직이다.먼저, (사)부산시민재단은 주민돌봄단 운영과 자원순환 기반 일자리 사업을 통해 돌봄 체계 강화와 지역 일자리 창출에 나서고 (사)대구시민재단은 공유·유휴 공간을 활용한 생활 거점 조성과 인공지능 기반의 정서 지원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지역사회 연결 기반 강화와 고립·은둔 문제를 풀어간다.(사)대전서포터즈업은 쪽방촌 주거 환경 개선과 전통시장 상생 프로젝트로 원도심 회복과 지역 활력 제고를 추진하며 (사)더슬기로운생활은 폐광 지역 생태 복원과 외국인 참여형 생태 관광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지역 자원을 활용한 지속가능한 지역 활성화 모델을 만든다.충남지역공동체활성화센터는 공존 공간 실증과 다양성 기반 시민 참여 프로젝트를 통해 포용적 생활 환경 조성과 주민 주도 활동 기반 마련에 나서고 ㈜만인계마을기업은 원도심 숙박과 상권, 프로그램 자원을 연계한 체류형 플랫폼 구축과 도시 실험 프로젝트를 통해 원도심 활력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추진한다.(사)경북시민재단은 해양 생태 변화 대응과 가축분뇨 자원화 사업, 생활 기반 시설 취약지역 이동상점 운영 등을 통해 환경·자원순환과 주민 생활서비스를 연계한 지역 맞춤형 사업을 추진한다.이번에 선정된 지역지원조직에는 1년 차에 개소당 국비 2억원의 사업비를 지원하며 2~3년 차에는 해당 시·도에 매년 6억원을 지원해 협력 모델을 지역 전반으로 넓혀갈 방침이다.아울러 행정안전부는 사업의 전 과정이 체계적으로 운영되도록 중앙지원조직을 통해 사업 기획부터 민관협력 구조 설계, 성과관리, 확산 전략 수립까지 밀착해 뒷받침할 계획이다.이방무 사회연대경제국장은 “이번에 선정된 지역지원조직들이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해 지역 내 다양한 주체를 연결하는 협력 거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게 될 것”이라며“지역 사회가 함께 만드는 지역사회혁신 모델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자리를 잡고 전국으로 퍼져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1
-
냉난방비 얼마나 줄일 수 있을까? 민간 그린리모델링 컨설팅, 22일부터 신청 접수
국토교통부
[아시아월드뉴스] 노후 건축물의 에너지 사용을 획기적으로 낮출 수 있도록 그린리모델링 지원이 대폭 확대된다. 국토교통부는 건물 부문 탄소중립 실현을 앞당기기 위해 5월 22일부터 ‘민간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컨설팅 지원사업’ 신청자 모집에 나선다.이번 사업은 그린리모델링에 관심은 있지만 공사비나 효과에 대한 정보 부족으로 망설였던 건축주를 지원하기 위해 올해 새롭게 도입됐다.사용승인 후 10년이 지난 민간건축물의 소유주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건축물 상태와 예산 여건에 맞춘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받을 수 있다.그린리모델링 컨설팅을 신청하면 전문가가 현장을 방문해 건축물을 사전 진단하고 정밀 시뮬레이션을 통해 신청자의 예산에 맞는 최적의 에너지 성능 개선안 및 예상 견적을 제안할 계획이다.개선 전후의 에너지 절감량과 에너지 비용 절감액, 투자 회수 기간을 분석해 제공하고 필요시 구조 안전 확인 및 석면 조사 등 안전한 시공을 위한 기초조사도 지원한다.시공 단계에서는 공사 준비를 위한 기획 및 공사 후 결과 확인 등을 지원하고 절감량 기준을 충족한 사업에 대해 그린리모델링 이자지원 사업 신청을 위한 서류 및 절차 등도 지원할 예정이다.국토교통부 정의경 국토도시실장은 “이번 컨설팅 지원은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내 건물의 냉난방비를 줄일 수 있는 좋은 기회”며“많은 국민들께서 부담 없이 신청하셔서 비용이나 복잡한 절차에 대한 고민은 전문가에게 맡기고 에너지 비용은 줄이고 공간은 쾌적해지는 그린리모델링의 효과를 직접 경험해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본 사업의 신청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5월 22일부터 국토안전관리원 그린리모델링 창조센터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그린리모델링 창조센터 이메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2026-05-21
-
은행연합회, 「뱅크잇 시니어디지털금융교육 제3회 도전! 골든벨」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은행연합회는 3차 연도 ‘뱅크잇 시니어디지털금융교육’을 마무리하고 학습 성과를 공유하기 위한 ‘제3회 도전 골든벨’ 행사를 지난 20일 서울 삼성 가빈아트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뱅크잇 시니어디지털금융교육’은 시니어의 디지털 금융소외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은행연합회가 2023년부터 무료로 진행하고 있는 시니어 대상 사회공헌활동이다.이번 3차 연도에는 전국 100개 노인복지기관에서 65세 이상 고령층 교육생 약 12,000명을 대상으로 모바일뱅킹 및 오픈뱅킹 실습, 키오스크·ATM 사용법, 금융사기 예방 및 대응법 등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2023년 1차 연도 교육을 시작으로 3차 연도까지 총 240개 노인복지기관에서 약 27,000명의 고령층 교육생을 대상으로 교육이 제공됐다.1·2차 연도에 이어 올해도 강사 양성 교육과정을 이수한 시니어 강사가 고령층 교육생에게 눈높이에 맞는 교육을 제공했으며 이번 3차 연도에는 교육과정을 기초·심화 2단계로 세분화해 교육 품질을 높이는데 중점을 두었다.‘제3회 도전 골든벨’은 모바일뱅킹 이용법, 금융사기 대응 방법 등 그간 교육과정에서 배운 내용을 퀴즈 형식으로 확인하고 이해도를 높이는 참여형 행사이다. 행사 전부터 교재를 복습하며 뜨거운 열의를 보인 100여명의 참가자들은 본 행사에서도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하며 정답을 이어 나갔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시니어 강사 양성 교육과정’을 수료한 111명의 강사에 대한 수료증 수여식 행사도 함께 진행됐다.조용병 은행연합회 회장은 “앞으로도 소외되는 세대 없이 모두가 디지털 금융의 편리함을 누릴 수 있도록 포용금융 실천에 앞장서며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시니어 맞춤형 교육·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 및 확대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은행연합회의 사회공헌 플랫폼 ‘뱅크잇’에서는 추후 교육에 대한 안내 및 교육 신청 방법 등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함께 마련된 ‘1090디지털금융교실’을 통해 누구나 무료로 디지털 금융에 대해 학습하거나 퀴즈를 풀며 이해도를 측정할 수 있다.
2026-05-21
-
철도안전 근본대책을 논의한다…국토교통부, 관계기관과 함께 21일 ‘철도안전간담회’ 개최
국토교통부
[아시아월드뉴스] 국토교통부는 5월 21일 근본적인 철도안전 개선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철도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철도안전간담회를 개최한다.그간 첨단장비 도입, 안전 매뉴얼 개선 등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철도사고·장애가 지속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향후 대형 철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선제적인 대책을 마련할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이번 간담회를 개최하게 됐다.간담회는 한국철도공사, 한국철도기술연구원, 한국교통안전공단 등 관계기관이 순차적으로 안건을 발표하고 외부 전문가와 심층 논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한국철도공사는 고장이 빈번한 부품을 적시 점검·교체할 수 있도록 운행 데이터에 기반해 수명을 예측하는 상태기반 유지보수체계를 확대한다.그리고 주요부품의 상태진단 데이터를 수집하고 실시간 차량의 상태를 진단·분석하는 데이터 분석 전담조직을 구성해 유지보수 빅데이터 구축 기반을 마련한다.한국철도기술연구원은 차량 안전·성능과 직결되는 주요부품에 대해 형식승인 검사를 강화하는 한편 제작사 인증 부담 완화를 위해 시험실 기반 시험·검증을 디지털 기술 및 시뮬레이션을 활용한 승인 방안을 검토한다.또한, 디지털트윈, 자동검수 및 정비로봇 등 첨단기술을 활용해 차량의 정비기지 입고부터 점검, 보수 및 출고까지 첨단화·자동화하는 스마트 정비체계를 도입하기 위한 연구개발을 추진한다.한국교통안전공단은 철도안전관리체계 수시검사 시, 위험도에 기반한 안전검사,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합동검사반 운영 등의 개선을 추진하는 한편종사자의 인적오류에 의한 장애·사고 시, 적정 휴식시간 확보, 안전장치 구비 여부 등 환경요인을 포함한 종합적인 분석을 통해 근본적인 재발방지 대책을 제안한다.국토교통부 김태병 철도국장은 “그간 철도사고·운행장애 발생시, 고장부품 점검·교체 등 임시적인 대응, 규정위반 여부 확인 및 처벌 중심의 단편적 대책에 그치는 한계점이 있었다”며“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철도 관계기관의 사전예방적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기술개발-제조-운영-유지보수 등 전주기에 대한 현황 진단을 통해 근본적인 개선방안을 마련해 올해 하반기 중에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5-21
-
6.3 지선 D-15, 사전투표 모의시험 점검부터 불법현수막 정비까지 선거환경 준비 총력
행정안전부
[아시아월드뉴스] 행정안전부가 보름 앞으로 다가온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현장점검에 나섰다.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은 5월 19일 서울특별시 중구 일대의 사전 투표소와 자유표시구역, 불법 현수막 단속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선거 대응 체계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선거 투표소 운영 상황을 세밀하게 점검하는 한편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불법 현수막과 가짜뉴스로부터 공명선거 분위기를 지키고 주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김 차관은 가장 먼저 서울 중구 소공동 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 투표소를 방문해 준비 상황을 보고받고 모의 시험 진행 상황을 살폈다.전국 사전 투표소에서 동시에 실시되는 모의 시험은 실제 투표와 동일한 조건에서 장비 운영 상태 등을 점검하기 위해 4월 28일 1차, 5월 19일 2차, 5월 28일 3차 총 세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김 차관이 참관한 이번 2차 모의 시험에서는 선거정보시스템 통신 장애나 일시 정전 등 예기치 못한 비상 상황을 가정한 대응 훈련이 실시됐다.또한 주민들이 안심하고 편리하게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전기 화재설비의 이상 여부, 불법 촬영 장비 설치 여부, 사전 투표함의 안전한 보관 및 이송 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이어 중구 자유표시구역 내 신세계백화점 본점 대형 전광판을 찾아 투표 참여 홍보와 가짜뉴스 근절 영상 송출 상황을 점검했다. 김 차관은 공명선거 분위기 조성과 가짜뉴스 확산 방지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하며 지방선거를 대비한 사전투표 준비와 철저한 현장 관리를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아울러 김 차관은 을지로3가역 일대로 이동해 불법 현수막 점검반과 함께 가로환경 정비 활동 전반을 살펴보고 직접 정비 활동에도 참여했다. 행정안전부는 불법 광고물 난립으로 인한 국민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5월 4일부터 오는 6월 2일까지 ‘지방선거 대비 불법현수막 전국 일제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김민재 차관은 최근 경기도 포천시에서 발생한 불법 현수막 관련 안전사고 사례를 언급하며 무분별하게 설치된 현수막이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지 않도록 지방정부의 엄격한 관리를 주문했다.김민재 차관은 “6.3 지방선거가 역대 최고로 공정하고 투명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선거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며“국민 여러분께서도 앞으로 4년을 함께 할 지역의 일꾼을 뽑는 선거인만큼, 한 분도 빠짐없이 소중한한 표를 행사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2026-05-20
-
‘미래 농업에서 찾는 나의 갓생!’ 2026년 ‘갓생 인턴십’ 참가자 모집
갓생 인턴십 관련 사진자료
[아시아월드뉴스] 농림축산식품부는 스마트팜·푸드테크 등 유망분야 기업의 직무를 경험해 볼 수 있는 2026년 ‘갓생 인턴십’ 참가자를 5월 21일부터 모집한다.‘갓생 인턴십’은 농식품부에서 추진하는 농업·농촌 가치 확산 캠페인의 일환으로 청년들에게 농업 분야 직무체험과 농촌 생활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인턴십 프로그램은 2023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4년 차를 맞이하며 지난해까지는 직무 경험 제공 위주로 인턴십이 운영되었으나, 올해는 멘토링 프로그램을 추가해 청년들이 농업 분야 창업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실제로 지난해 참가자 중 인턴십 종료 후 해당 기업의 정직원으로 채용된 사례가 있어, 단순 체험을 넘어 실질적인 채용 성과로도 이어지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만18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참가 신청은 5월 21일부터 6월 24일까지 가치갓생 캠페인의 공식 누리집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이번 인턴십은 스마트팜, 농촌비즈니스, 푸드테크 등 농업 기업 5개소가 참여하며 총 24명의 청년인턴을 선발할 예정이다.서류 및 온라인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된 인원은 7월 13일부터 7월 31일까지 약 3주간 기업별로 마련한 프로젝트를 수행하면서 현장 실무 경험을 익힐 수 있다. 참가자들은 참여기간 동안에 식대·교통비 등을 포함한 활동비 201만원을 지원받게 된다.특히 기업별 인턴십 활동의 전 과정을 브이로그 등 영상 콘텐츠로 제작·확산해 인턴십에 참여하지 못한 청년들에게도 농업·농촌의 가치를 간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농식품부는 청년 인턴십 모집을 위해 주요 대학 축제 현장을 방문해 현장 홍보 캠페인도 추진하고 있다. 지난 5월 12일 서울대학교를 시작으로 21일에는 경북대학교에서 커피차 운영 및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인턴십 모집 정보를 청년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할 계획이다.농식품부 변상문 대변인은 “농업·농촌은 청년 세대가 삶과 일의 새로운 가능성을 실현할 수 있는 분야로 변화하고 있다”며 “이번 인턴십이 청년들에게 농업·농촌을 보다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계기뿐만 아니라 취·창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5-20
-
“농식품 미래 이끌 청년인재 모집” 26년 2학기 청년창업농장학금 신청하세요
청년 창업농 장학생 현장실습
[아시아월드뉴스] 농림축산식품부는 농림축산식품 분야 미래인재를 육성하고 청년층의 농업·농촌 분야 진출을 확대하기 위해’ 26년 2학기 청년 창업농 장학생을 선발한다고 밝혔다.청년창업농장학금은 농식품 분야 취·창업을 희망하는 대학생에게 등록금 전액과 학업 장려금을 지원하는 농식품부 장학사업으로 청년 농업인과 농식품산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19년 2학기부터 운영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일반대학과 전문대 및 농업계 대학 재학생 중 영농 및 농식품 분야 진출계획이 있는 학생으로 직전 학기 12학점 이상 이수 및 백분위 70점 이상 등 일정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선발된 장학생에게는 학기당 등록금 전액과 학업 장려금 250만원을 지원한다. 졸업 후에는 장학금 수혜 횟수에 따라 일정 기간 농림축산식품 분야에서 의무종사를 이행해야 한다.올해 2학기 청년창업농장학금 신청은 오는 6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진행하며 농어촌희망재단 누리집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이후 대학 추천 및 재단 심사를 거쳐 7월 중 최종 장학생을 선발할 계획이며 올해부터는 학생들이 등록금 납부 이전에 장학금 수혜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신청·심사 일정을 기존보다 앞당겨 운영해 대학 학사일정과의 연계성도 높일 계획이다.청년창업농장학금은 농식품 분야 청년인재 육성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사업 도입 이후 현재까지 9천600여명에게 장학금을 지원했고 장학금 수혜자를 대상으로 매년 실시하는 진로현황 조사결과에서도 농업·농산업 분야 진출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5년에는 졸업생의 67.6%가 농업·농산업분야에 진출한 것으로 조사됐다’ 24년~’ 25년 4학기 동안 장학금을 지원받은 충남대학교 송영서 학생의 경우 농식품부가 장학생에게 지원하는 농장 실습 교육을 통해 쌓은 체험 기반의 경험을 바탕으로 스마트팜 딸기농장 창업을 준비했고 졸업 후에는 부족한 재배 기술과 실무 경험을 보완하기 위해 충남 공주에서 영농교육과정에 참여하는 등 청년 농업인으로서의 역량을 키워가고 있다. 그는 “청년창업농장학금 덕분에 학업과 영농 체험을 병행하며 다양한 현장 경험을 쌓을 수 있었다”며 “영농 창업과 재배 경험을 더욱 확대해 전문성을 갖춘 청년 농업인으로 성장하고 싶다”고 말했다.농식품부 전한영 농촌정책국장은 “청년창업농장학금은 단순한 등록금 지원을 넘어 청년들이 농업·농촌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라며 “청년농업인의 현장 정착과 농식품 분야 미래인재 육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20
-
K-스마트수산업의 인공지능 대전환 이끌 민간 참여자 공모
해양수산부
[아시아월드뉴스] 해양수산부는 인공지능·데이터를 기반으로 수산업 대전환을 이끌어 갈 ‘국가어업 인공지능 전환 플랫폼’ 사업의 민간 참여자 공모를 5월 21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우리 수산업은 기후위기와 인구구조 변화 속에서 생산성 정체와 고령화 등 구조적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 이에 해양수산부는 수산업의 지속가능성과 미래 경쟁력을 높여 첨단 미래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난해 12월 전남 고흥군을 ‘스마트수산업 혁신 선도지구’로 선정한 데 이어 이번 공모를 통해 사업 추진 핵심 주체인 ‘특수목적법인’ 설립에 본격 착수한다.이번에 설립되는 특수목적법인은 수산 분야 최초로 공공이 출자하는 민관 합작 법인으로 한국어촌어항공단이 공공 출자자로 함께 참여한다. 공공의 마중물 출자를 토대로 민간의 기술·자본·전문성을 결합해 수산업의 ‘생산–가공–유통–수출’ 전 과정에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하고 ‘세계 시장을 선도하는 K-아쿠아팜 기업’의 설립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목표다.특수목적법인은 인공지능 등 첨단기술을 기반으로 수산업의 스마트화와 기후변화로 인한 수산업의 재해 피해를 예방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어업인·어업단체와 인공지능·플랫폼 기업이 참여하는 어업회사법인 형태로 설립된다. 지분 구조는 민간 주도 구조로 설립되어 민간의 자율적 경영을 보장하면서도 공공의 정책적 책임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공모에는 1개 법인이 단독으로 참여할 수는 없고 2개 이상의 국내 법인이 공동 사업체 형태로만 참여할 수 있다. 해양수산부와 한국어촌어항공단은 7월 중 서면·발표 평가를 거쳐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며 실시 협약 체결 후 특수목적법인을 설립해 사업에 본격 착수한다.해양수산부와 한국어촌어항공단은 5월 28일 사업설명회를 개최해 공모 절차와 평가 기준 등 세부 사항을 안내할 예정이다. 자세한 공모 내용은 해양수산부 누리집과 한국어촌어항공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박승준 해양수산부 어촌양식정책관은 “이번 특수목적법인 설립은 수산업이 인공지능을 기반 삼아 첨단 미래 산업으로 도약하는 출발점”이라며 “민간의 창의적인 기술력과 정부의 정책 지원이 결합된 K-스마트수산업 성공모델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우수한 사업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20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