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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행정·공공기관 정보자원 현황 발간
행정안전부
[아시아월드뉴스] 행정안전부는 행정·공공기관의 정보자원을 분석한 ‘2026년 행정·공공기관 정보자원 현황’을 발간한다고밝혔다.이번 ‘2026년 행정·공공기관 정보자원 현황’ 집계 대상은 2025년 정보자원관리시스템에 정보화사업, 정보시스템, 모바일앱 등 정보자원을 등록한 2,196개 행정·공공기관이다.발간된 자료에는 △정보화사업, △정보시스템, △모바일앱,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등 주요 5개 항목의 종합 현황 및 분야별 현황 지표가 포함됐다.2025년 집계된 행정·공공기관 정보화사업 현황은 14,866개, 정보시스템은 15,618개, 모바일앱은 1,358개, 하드웨어는 244,797개, 소프트웨어는 302,136개이다.‘2026년 행정·공공기관 정보자원 현황’은 ‘정보자원관리시스템’ 공개자료실 혹은 ‘공공데이터포털’ 내 데이터목록에서 전자파일로 제공된다.행정안전부는 매년 전자정부법 제54조 등에 따라 행정·공공기관의 정보자원 등록 현황 조사 및 품질 보완·검토를 시행해 정보자원 현황을 발간하고 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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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살고있는 곳에서 상급종합병원 진료 받는다
보건복지부 (보건복지부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보건복지부는 진료권역별로 최소 1개소의 상급종합병원을 지정하는 내용을 골자로하는 ‘상급종합병원의 지정 및 평가 규정’ 개정을 위한 행정예고를 9월 3일부터 9월 22일까지 20일간 실시한다고밝혔다.정부는 그간 지역 간 필수의료 서비스의 공급 격차를 해소하고 진료권역 중심의 협력적 의료체계를 구축해 어디에 살든 적기에 치료받을 권리가 보장되는 의료전달체계 확립을 위한 정책을 추진해 왔다.특히 상급종합병원은 진료권역별 고난도·중증질환의 최종치료 기관으로 상급종합병원 지정 단위인 진료권역이 지역의 수요를 더욱 충실히 반영하고 지역별 상급종합병원 배치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4월 실제 의료이용 양상을 반영해 진료권역 정비를 완료했으며 그 결과 기존 11개 진료권역이 14개 진료권역으로 세분화됐다.이에 대한 후속 조치로서 정부는 진료권역을 세분화한 취지를 살리고 중증진료의 지역완결성을 높이기 위해 상급종합병원 평가협의회 논의 등을 거쳐 진료권역 내 상급종합병원 지정을 신청한 종합병원이 요건을 충족했다면 최소 1개소는 지정되도록 고시를 개정할예정이다.보건복지부는 행정예고를 통해 의견을 수렴한 이후 개정안을 확정할 예정이며 관련 의견은 9월 22일까지 보건복지부 의료체계혁신과 또는 국민신문고’ 국민생각함’ 생각참여’ 온라인공청회로 제출하면된다.이형훈 제2차관은 “이번 고시개정은 진료권역별로 상급종합병원이 적절히 배치될 수 있도록 해 지역 간 중증 진료 서비스가 균형적으로 공급되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고 밝히며 “국민이 어디에 살든 제때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지역완결적 의료체계 구축을보다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이번 제6기 상급종합병원 지정 평가에는 총 63개 의료기관이 신청했으며 기존 47개 상급종합병원 외에도 16개 종합병원급 의료기관이 신규 지정을 위해 신청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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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정·관행으로 어려운 일, 적극행정위원회로 해결"
규정·관행으로 어려운 일, 적극행정위원회로 해결 hwp (인사혁신처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인사혁신처는 적극행정위원회를 활용해 국민 불편을 해소하고 현장의 어려움을 해결한 우수사례 3건을 처음 선정했다고 3일밝혔다.복지부는 신속한 위기가구 지원이 가능토록 직권 신청 등 허용에 위원회를 활용했고 식약처는 국민 생활 밀접 물품 수급을 위해 위원회를 상시 가동해 전쟁 등으로 인한 위기를 극복했다.기후부도 전쟁 등으로 인한 한시적 원료 수급 어려움 해결에 위원회 심의를 받아 진행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인사처는 이번 위원회 활용 우수사례 선정을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매월 3건씩 총 12건을 선정하고 시상식을 개최할예정이다.포상은 우수사례로 선정된 부처의 적극행정 제도 담당자 1명과 실제 현장에서 필요한 사안을 위원회에 신청한 사례 담당자 1명에게 인사처장상과 포상금을 수여한다.매월 선정된 우수사례는 ‘적극행정 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이번 포상은 공무원이 업무 처리 과정에서 규정 등으로 판단하기 어려운 사안들을 위원들과 함께 논의해 해결방안을 찾는 ‘적극행정위원회’ 활용을 장려하고 우수한 활용사례를 공직사회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적극행정위원회는 공무원이 적극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각 부처에 설치돼 있으며 위원회 의견대로 업무를 처리하면 자체 감사뿐 아니라 감사원 감사까지 면책받을 수 있다.박성희 인사처 인사혁신국장은 “이번 우수사례 선정과 포상을 계기로 각 부처의 위원회 활용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바란다”며 “이로 인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적극행정 성과가 공직사회 전반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밝혔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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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대 강풍 취약시설’ 점검으로 일상 속 위험 요인 선제 제거
'12대 강풍 취약시설' 점검으로 일상 속 위험 요인 선제 제거 hwp (행정안전부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행정안전부는 강풍으로 인한 인명·시설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7월 29일부터 8월 14일까지 관계기관 및 지방정부와 합동으로 ‘12대 강풍 취약시설물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밝혔다.이번 점검은 옥외광고물, 가로수, 전력설비시설 등 기존 10대 점검 분야뿐만 아니라 초고층빌딩, 교회 첨탑·굴뚝 등 생활 주변 위험 요인과 태양광·풍력발전시설 및 공항시설까지 총 12대 분야로 점검 범위를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전국 총 8,652,357개소를 대상으로 점검한 결과 전반적인 시설관리 상태는 양호했다.다만 일부 시설에서 고정 상태 미흡 등 총 333,690건의 강풍 취약 요인이 확인됐다.시설물별로는 옥외광고물에서 취약 요인이 가장 많이 확인됐으며이 외 수목, 기타 취약시설 순으로 많았다.확인된 취약 요인 중 327,654건은 즉시 보완 조치를 완료했다.조치가 진행 중인 나머지 6,036건도 올해 안에 보수 및 보강을 마칠계획이다.행정안전부는 지난 8월 집중호우 및 폭염 대응 등으로 인해 점검이 일부 미흡했거나 누락된 도로시설 등에 대해서는 관계기관 및 지방정부와 함께 9월 태풍에 대비해 9월 4일까지 추가 점검을 완료할예정이다.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강풍으로 시설물이 전도되거나 낙하할 경우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태풍이 오기 전에 선제적인 위험요인을 찾아 제거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우리나라에 강한 태풍이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은 9월 첫째 주까지 빠짐없이 점검을 실시해 강풍으로 인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하겠다”고밝혔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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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과 CCTV로 더 안전해지는 우리 동네
CCTV로 더 안전해지는 우리 동네 hwp (행정안전부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행정안전부는 9월 2일 부산 벡스코에서 ‘2026 지방정부 CCTV 통합관제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지방정부의 CCTV 활용 우수사례 7건을 시상했다고밝혔다.이번 경진대회는 공무원, 기업, 협회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현장에서 CCTV와 인공지능 등 첨단기술을 활용해 주민 안전을 높인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이에 노력한 우수 지방정부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정안전부는 전국에서 발굴한 우수사례 27건을 대상으로 지방정부와 함께 서면심사와 경진대회 현장 최종심사를 거쳐 대상 1건, 최우수상 2건, 우수상 2건, 장려상 2건 등 총 7건을 시상했다.특히 2회차를 맞이한 이번 대회에는 ‘CCTV 영상정보의 재난안전 분야 활용 확대’ 와 각종 사고예방을 위한 ‘타 공공기관 CCTV 연계’ 등 지난해 개정된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내용이 현장 행정서비스로 구현된 사례가 다수 제출되어 눈길을 끌었다.심사 결과, 대상은 △경기도 동두천시의 ‘AI CCTV 기반 사회적 약자 보호 플랫폼 구축’ 이 선정됐으며 최우수상은 △충청남도 예산군의 ‘피지컬 AI 기반 스마트안전도시 구현’과 △울산광역시 북구의 ‘스마트 통합 재난대응 서비스’ 가 받았다.우수상은 △서울특별시 서초구의 ‘AI 기반 수해대응’과 △충청북도 제천시의 ‘AI 침수대응’ 이 받았으며 장려상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의 ‘스마트산단 AI 통합관제’ 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군의 ‘드론·AI CCTV 융합 현장관제’ 가 각각 선정됐다.한편 이번 경진대회에서는 지방정부 공무원이 체감할 수 있는‘재난예측 및 감시시스템 고도화’와 관련 정책도 함께 소개됐다.행정안전부는 △지하차도 차단정보 차량 내비게이션 안내서비스 △재난안전 드론데이터의 재난안전상황실 연계 사업을 소개하고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인공지능이 비탈면 센서 신호와 CCTV 영상을 분석해 붕괴 징후를 자동으로 찾아내는 도로 비탈면 안전관리 기술을 발표했다.김노경 재난안전정보통신국장은 “이번 경진대회는 지역 현장에서 축적해 온 CCTV 관제경험에 AI와 드론, IoT 등 첨단기술을 접목해 주민의 안전을 높이려는 지방정부의 열정과 노력을 확인할 수 있었던 자리”며“행정안전부는 지방정부의 우수한 안전서비스가 다른 지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디지털 재난안전관리체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밝혔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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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안전 분야 논문 공모전 개최
재난안전 분야 논문 공모전 개최 hwp (행정안전부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행정안전부는 9월 1일부터 11월 10일까지 한국행정연구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재난·안전 분야 논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밝혔다.행정안전부, 한국행정연구원, 한국정책학회, 한국지방자치학회 등 4개기관 참여이번 공모전은 재난·안전 정책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올해 처음 공표된 국가승인통계인 ‘2025년 재난·사고 피해조사’ 통계 데이터를 재난·안전 정책 수립에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공모전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공모 주제는 △재난·사고 취약성 개선 방안 △안전취약계층 지원 정책 방향 등 재난·안전 분야 전반이다.공모 참가 희망자는 11월 10일까지 논문과 제출 서류를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된다.접수된 논문은 심사를 통해 우수작 4점이 선정된다.수상자에게는 상장과 시상금 외에도 우수 논문은 한국행정연구원의 학술대회를 통해 발표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행안부장관상, 한국행정연구원장상, 한국정책학회장상, 한국자치학회장상논문 서식 및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행정안전부 누리집과 소통24에서 확인 가능하다.박형배 안전예방정책실장은 “재난·사고 피해조사 통계 데이터는 안전취약계층을 주요 대상으로 한 첫 번째 조사”로 “이번 공모전을 통해 통계 데이터가 널리 활용되고 정부의 재난·안전관리 정책에 반영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밝혔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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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제7회 고성군수배 볼링대회 개최
고성군, 제7회 고성군수배 볼링대회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오는 9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 간 고성 럭키락 볼링장에서 제7회 고성군수배 볼링대회를 개최한다.고성군, 주말 이틀간 ‘제7회 고성군수배 볼링대회’ 개최 - 7개 지역 139명 참가 스트라이크로 실력 겨루며 화합 다져 이번 대회는 볼링을 통해 생활체육을 활성화하고 지역 볼링 동호인들의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대회에는 고성을 비롯해 거창, 산청, 함양, 하동, 합천, 남해 등 경남 7개 지역에서 총 139명의 선수가 참가한다.특히 고성 참가자 중에는 학생부 선수 13명도 포함돼 지역의 학생과 성인 볼링 동호인들이 함께 기량을 겨룬다.경기는 관내 학생부 개인전과 일반부 개인전으로 나누어 진행된다.학생부는 고성군 관내 초·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이 참가하며 일반부는 만 19세 이상 경상남도 군 지역에 주소 또는 직장을 둔 순수 아마추어 동호인을 대상으로 한다.전·현직 실업선수와 프로선수는 참가할 수 없다.경기는 차수당 3게임의 합산 점수로 순위를 결정하며 참가자의 성별·연령·장애 여부 등을 고려한 핸디점수가 적용된다.레인은 협회 추첨으로 배정하고 경기 진행에 따라 레인을 이동하며 정비는 1·4·6라운드 전에 실시해 공정한 경기 운영을 도모한다.또한 참가자의 복장 규정을 적용해 원활하고 질서 있는 대회 운영을 추진할 예정이다.이번 대회를 통해 지역의 학생과 성인 볼링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평소 갈고닦은 기량을 펼치는 것은 물론, 지역을 넘어 서로 소통하고 교류하며 생활체육의 즐거움을 나누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하학열 고성군수는 “이번 대회가 참가 선수들이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볼링 동호인 간 화합과 우정을 다지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생활체육을 더욱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체육활동과 대회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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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하반기 독거노인 사회관계 및 자립능력강화 프로그램 개강
고성군, 하반기 독거노인 사회관계 및 자립능력강화 프로그램 개강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이 운영하는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은 9월 2일 지역 내 독거노인 20명을 대상으로 사회관계 형성 및 자립능력 강화를 위한 하반기 프로그램‘혼자라도 좋은 일상레시피’를 개강했다.고성군, 하반기 독거노인 사회관계 및 자립능력강화 프로그램 개강 - 독거노인의 건강한 일상과 사회관계 형성 프로그램 운영 이번 프로그램은 독거노인의 사회적 관계 형성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고 실생활 중심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일상생활 자립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9월 2일부터 10월 28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10회기로 운영되며 주요 내용은 △요리교실 △디지털 안전체험 △다도체험 △영화관람 △환경교육 등 실생활과 문화·여가를 접목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활동을 통해 참여자 간 자연스러운 교류와 소통과 교류를 유도하고 자립능력 강화에 중점을 두어 참여자들의 긍정적인 변화가 기대된다.프로그램 참여자는“혼자 생활하다 보니 일상에서 할 수 있는 활동이 많지 않았는데, 프로그램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좋은 사람들과 함께 즐겁게 지내고 싶다”고 말했다.고성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독거노인들이 서로 소통하고 교류하며 새로운 관계를 형성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한 일상과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내 관계망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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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에서 만나고 고성에서 함께하는 특별한 하루
박물관에서 만나고 고성에서 함께하는 특별한 하루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2026년 모셔오는 박물관’ 시범운영 호응도 최고 고성군은 9월 2일 고성군 영오면과 회화면 주민들을 대상으로 ‘모셔오는 박물관’ 프로그램을 진행해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올해 처음 시행하는 이 프로그램은 박물관 관람 취약계층인 면 단위 주민들을 직접 박물관으로 모셔오는 사업이다.이번에는 △ 새로 리모델링한 고성박물관과 고성탈박물관, 생태학습관 등 3개의 전시시설을 관람하고 △ 추석을 앞두고 직접 오란다 만들기, △ 전통연희 공연 관람 등 박물관에서 이루어지는 다양한 문화 서비스들을 모두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영오면은 생곡마을을 중심으로 31명, 회화면은 관인마을 주민 32명이 참가했는데 대부분 65세 이상의 노년층으로 박물관에 처음 와본다는 참가자들이 많았다.이날 전시 관람은 각 박물관의 학예연구사들이 직접 나서서 쉽고 재미있게 해설을 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특히 전통연희 관람으로 흥을 돋우어 마을 나들이의 즐거움을 만끽했다.프로그램을 진행한 박물관 관계자는 “현재 박물관 관람객의 70%가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관람객으로 지역의 박물관들이 제공하는 각종 문화적 혜택을 충분히 누리고 있다. 반면에 박물관까지 이동이 어렵거나 박물관 관람을 어렵게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으며 심지어 평생에 한 번도 박물관에 가보지 않은 주민분들도 계신다. 이런 분들을 직접 모시고 와서 즐거운 기억을 만들어 드리는 것이 이번 사업의 목표”고 밝혔다.또한 “실제 진행해보니 우려와는 달리 어르신들께서 학생들보다 훨씬 더 학구열이 대단하시다. 전시 해설도 열심히 들으시고 만들기 체험도 너무 잘하신다. 공연 관람을 하실 때는 관람예절도 좋으시고 공연팀이 감동을 받을 만큼 호응도가 최고였다”며 내년에는 전 읍면으로 사업을 확대해 모두가 함께 즐기는 박물관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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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9월 직원 소통의 날 개최
고성군, 9월 직원 소통의 날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직원들과 소통하고 문화공연으로 재충전하는 시간 가져 고성군은 9월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9월 직원 소통의 날’을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군수 당부말씀 △직원 힐링 문화공연 순으로 진행되며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됐다.하학열 군수는 당부말씀을 통해 읍면 소통간담회 추진과 폭염·호우특보에 따른 비상근무 등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업무를 성실히 수행한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이어‘위대한 대전환, 당당한 고성’을 향한 군정의 방향을 공유하며 부서 간·직원 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코어고성 333’의 핵심가치를 실천하고 군민이 체감하는 적극행정을 펼쳐줄 것 을 당부했다.특히 2026고성공룡세계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와 민선9기 공약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을 위해 전 직원이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줄 것을 강조했다.이날 직원 힐링 문화공연에서는 퓨전국악 해금 연주자 ‘은한’ 이 무대에 올라 국악과 해금에 대한 재미있는 설명과 함께 다양한 곡을 선보였다.익숙한 음악을 해금의 아름다운 선율로 재해석한 다채로운 공연이 이어지며 직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고성군 관계자는 “직원들이 잠시 업무의 긴장을 내려놓고 서로 소통하며 재충전할 수 있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직원 소통의 날을 통해 직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활기찬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이어“앞으로도 직원 간 소통과 화합을 강화하고 활력 있는 조직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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