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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시·광고 내용의 실증에 관한 운영 고시 개정·시행
공정거래위원회 (공정거래위원회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공정거래위원회는 인공지능 등 신기술 제품의 성능 광고 시 실증 의무가 있음을 명확히하고 실증자료 제출기간 연장사유를 구체화하는 한편 연장 가능 기간을 단축하고 사업자가 스스로 점검할 수 있는 체크리스트를 새로 마련하는 내용으로 ‘표시·광고 내용의 실증에 관한 운영 고시’ 개정안을 2026년 9월 3일부터 시행한다고밝혔다.표시․광고 실증제도는 사업자가 표시․광고에서 주장하는 ‘사실’에 대한 합리적인 근거를 갖추도록 함으로써 부당한 표시·광고 여부를 신속하고 객관적으로 판단하기 위한 제도이다.실증고시는 이러한 실증제도를 뒷받침하기 위해 실증자료의 요청, 심사 및 처리 등 운영에 관한 세부 기준을 규정 해왔다.공정위는 실증고시 운영의 실효성을 높이고 절차와 기준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기 위해 ‘표시·광고 내용의 실증에 관한 운영 고시’로 명칭을 바꾸고 실증자료 요청 대상의 명확화, 실증자료 제출 절차의 구체화, 실증자료 판단기준 정비 및 사업자 자율점검 지원을 중심으로 개정했다.우선, 최근 AI 성능을 강조하는 제품·서비스가 지속적으로 출시됨에 따라 AI 등 신기술을 활용했다는 사실을 광고하는 경우에도 사전 실증이 필요하다는 점을 명확히 했다.아울러 그간 심결례 등을 반영해 인체, 안전, 성능·효능·품질 및 소비자의 구매선택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광고에서 실증이 중요하게 요구되어 온 ‘집중력과 기억력을 향상시키는’, ‘인체에 무해한 원료’, 우모제품의 ‘솜털 %, 깃털 %’ 등의 표현을 예시로 추가했다.한편 종전에는 공정위가 실증자료를 요청하는 경우 원칙적으로 요청받은 날부터 15일 이내 자료를 제출하도록 하되, 천재지변 등 불가항력적인 사유로 인해 제출기간 내에 제출할 수 없다고 공정위가 인정하는 경우, 그 사유가 소멸한 날부터 30일까지 제출기간을 연장할 수 있었다.그러나 천재지변 등 불가항력적인 사유가 애매해 제출기간이 늦어지는 사례가 종종 발생했다.이에 ‘천재지변 등 불가항력적인 사유’를 명확히하고자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76조 사유를 준용해 천재지변, 합병·인수, 회생절차개시, 파산 또는 이에 준하는 절차의 진행, 권한 있는 기관에 의한 장부·증거서류의 압수 또는 일시 보관, 화재 또는 재난 등으로 인한 사업수행의 중대한 장애 발생 등으로 구체화했다.아울러‘실증 광고’ 원칙이보다 충실히 지켜질 수 있도록 연장기간을 종전 ‘연장사유가 소멸한 날부터 30일’에서 ‘15일 이내’로 단축함으로써 원칙적으로 15일 내 제출이라는 실증자료 제출 기한을 명확히 했다.나아가 사업자가 연장기간을 포함한 제출기간 내에 실증자료를 제출하지 않을 경우, 원칙적으로 해당 광고에 대해 중지명령을 할 수 있도록 규정함으로써, 자사의 제품 등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려는 사업자는 사전에 실증가능한 자료를 반드시 갖추어야 함을 명확히 했다.이를 통해 사업자가 제품·서비스를 광고하기 전에 광고 내용에 상응하는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실증자료를 미리 확보하도록 유도하는 한편 실증자료가 제출되지 않는 광고에 대해서는 신속한 중단 조치를 통해 소비자 피해 확산을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실증자료 제출 요청, 제출기간 연장 및 미제출 시 절차’한편 사업자가 “광고하는 사실을 입증해야한다”는 원칙을보다 쉽게 이해하고 실증방법과 판단기준을 스스로 점검할 수 있도록 사업자 체크리스트를 마련하고 △ 표시·광고 전 실증대상 여부, 실증자료 확보 여부 및 자료별 판단기준을 확인하는 단계와 △ 실증자료 제출 요청을 받은 이후 제출기간·연장요건·제출방법·미제출 시 제재 등을 확인하는 단계로 구성했다.공정위는 이번 고시 개정을 통해 실증자료 요청 대상과 제출 절차를보다 명확히하고 그간의 심결례 내용 등을 반영함으로써 표시·광고 실증제도의 실효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아울러 사업자에게 구체적인 자율점검 기준을 제시함으로써 법 위반을 사전에 예방하고 소비자 피해를 효과적으로 방지하는데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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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호 5차 발사를 한 눈에' 제4회 우주항공청 스페이스 캠프 참가자 모집
'누리호 5차 발사를 한 눈에' 제4회 우주항공청 스페이스 캠프 참가자 hwp
[아시아월드뉴스] 우주항공청은 오는 9월 7일부터 9월 15일까지 전국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제4회 우주항공청 스페이스 캠프’참가자를 모집한다고밝혔다.우주항공청이 주최하고 한국과학우주청소년단이 주관하는 이번 캠프는 10월 6일부터 8일까지 2박 3일간 진행되며 청소년들이 우주항공 분야를 직접 체험하며 미래 우주항공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된 교육프로그램이다.이번 4회째를 맞는 스페이스 캠프는 3회까지 총 210명이 참가해, 한국항공우주산업·한국항공우주연구원 등 우주항공 주요 인프라 견학 및 누리호 4차 발사 관측 등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참가를 희망하는 고등학생은 9월 7일부터 15일까지 우주항공청 및 한국과학우주청소년단 누리집에서 참가신청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된다.접수된 참가신청서를 바탕으로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참가자 30인을 9월 22일에 최종 선정해 개별 통보할예정이다.이번 캠프는 ‘스스로 설계하고 직접 구현하는 발사체 제작 프로젝트’로 진행된다.참가 학생들은 팀을 구성해 발사체의 구조와 원리를 배우고 설계부터 제작, 발사 실험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한다.단순한 체험을 넘어 실제 우주항공 개발 과정과 유사한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하며 학생들은 실패와 개선 과정을 반복하는 가운데 창의적 사고력과 협업 능력, 공학적 문제 해결 역량을 키우게된다.또한 학생들은 자신이 직접 제작한 발사체의 개발 과정과 결과를 발표하며 아이디어를 실제 기술로 구현하는 경험을 통해 우주항공 분야 진로에 대한 구체적인 목표와 동기를 찾게된다.특히 캠프 둘째 날인 10월 7일에는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 인근에서 누리호 5차 발사를 직접 관측한다.학생들은 대한민국 독자 우주발사체 개발의 현장을 가까이에서 경험하고 우리나라 우주개발의 현재와 미래를 체감하는 특별한 시간을 갖는다.오태석 우주항공청장은 “우주항공의 미래는 청소년들이 얼마나 많이 꿈꾸고 도전하느냐에 달려 있는만큼 이번 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누리호 발사의 감동을 직접 느끼고 미래 우주항공 인재로 성장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우주를 가까이에서 경험하고 과학적 상상력을 실제 도전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밝혔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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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피지컬AI와 AI데이터센터의 거점으로 거듭난다
새만금개발청 (새만금개발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새만금개발청은 정부의 지방주도 성장전략에 맞춰 2027년도 예산안에 ‘기업 투자 지원사업’을 핵심사업으로 신규 편성했다.새만금개발청의 2027년도 예산 정부안은 총 2,222억원으로 전년 대비 74억원 증가했으며이 가운데 핵심사업이 포함된 기업투자 지원 예산을 46억원에서 265억원으로 대폭 확대 편성했다.기업 투자를 지원하기 위한 핵심사업을 통해 현대자동차그룹의 로봇 제조공장 등 주요 기업 투자를 뒷받침하고 AI데이터센터와 피지컬AI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앵커기업의 AI데이터센터 및 피지컬AI 구축이 조속히 이루어지도록 장기임대용지를 공급한다.현대자동차그룹의 로봇 제조공장과 연계한 공동물류창고 조성을 추진하는 등 중소 협력업체의 새만금 진출을 적극 지원한다.입주기업들에 근무하는 근로자들의 교통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수요·응답형 교통서비스를 구축한다.문성요 새만금개발청장은 “내년 예산은 새만금 앵커기업 투자를 앞당기는 마중물 역할을 함으로써 새만금사업의 속도를 높이고 새만금이 AI데이터센터, 피지컬AI의 핵심거점으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고밝혔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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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지식재산위원회, ‘제7기 전문위원회 정책 이슈 종합 발표회’ 개최
국가지식재산위원회, '제7기 전문위원회 정책 이슈 종합 발표회' 개최 hwp (지식재산처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국가지식재산위원회는 9. 2. 오전 10시 30분, 엘타워 6층 그레이스홀에서 ‘2026 지식재산 주간’의 첫 행사로 ‘제7기 전문위원회 정책 이슈 종합 발표회’를 개최한다.이번 발표회는 제7기 전문위원회의 활동을 마무리하는 행사로 5개 분야 전문위원회에서의 연구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그간 5개 전문위원회에서 최근 환경변화에 따라 논의를 제안하는 주요 지식재산 정책 이슈에 대한 연구성과를 공유하는 자리이다.행사는 향후 5년간의 국가 지식재산 비전과 전략을 담을 ‘제4차 국가지식재산 기본계획 정책방향’을 소개하고 5개 전문위원회가 연구한 정책 이슈 발표와 질의응답으로 진행된다.전문위 분과별 발표 주제는 △ 국제협력 연구개발사업의 지식재산 이슈와 제도개선 방안, △ 기술유출 방지를 위한 거버넌스 및 정책 제안, △ IP데이터 큐레이션 기반 사업화 지원체계 구축, △ ISO 56005기반 지식재산 경영혁신 활성화 정책, △ 국가연구데이터의 공유 촉진 및 성과 활용의 조화를 위한 제도적 방안이다.모든 발표 세션이 종료된 후에는 ‘지식재산인 네트워킹’ 이 마련되어 전문위원 및 지식재산 분야 전문가 간 교류의 장도 마련될예정이다.이춘무 지식재산전략기획단장은 “이번 발표회는 제7기 전문위원회가 각 분야에서 발굴한 정책 이슈와 심도 있게 연구해 온 성과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며 “전문위원회에서 제안한 다양한 정책 이슈가 지식재산 정책에서 논의될 수 있도록 관계부처와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밝혔다.한편 ‘2026 지식재산 주간’은 ‘지식재산이 만드는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슬로건으로 9월 2일부터 4일까지 개최된다. 9월 2일 ‘제7기 전문위원회 정책 이슈 종합 발표회’를 시작으로 9월 3일 ‘국가지식재산네트워크 컨퍼런스’, ‘지역 지식재산정책책임관 회의’, 9월 4일 ‘제9회 지식재산의 날 기념식’ 등이 진행될예정이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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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재산 거래, 시장 중심으로 체계 전환한다
지식재산 거래, 시장 중심으로 체계 전환한다! hwp (지식재산처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지식재산처는 9. 2. 오후 3시,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에서 지식재산 거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지식재산 거래 심층 대토론회’를 개최한다고밝혔다.이번 토론회에는 수요기업, 공급기관, 중개기관·투자기관 등 총 30여명이 참석한다.그간 우리나라는 연간 10억원 이상의 기술료 수입을 달성하는 공공연구기관이 꾸준히 증가 10개 → 53개)하는 등 지식재산 거래의 양적 성장을 이어왔다.아울러 민간 부문에서는 제약·생물 기업의 대형 국제 계약에 힘입어, 지난해 제약·생물 분야 기술수출 규모가 20조원을 돌파하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그러나 이러한 성과에도 불구하고 지식재산 거래 시장은 여전히 공급 기술과 시장이 원하는 기술의 불균형, 거래 전문가 부족, 관련 규제 등을 이유로 활성화가 더디다는 지적이 이어져왔다.실제로’ 24년 우리나라 대학·공공연의 기술이전 수입은 2,780억원으로 미국 1개 대학에도 못 미치는 실정이다.이에 지식재산처는 지식재산 거래 생태계를 철저히 ‘시장’ 중심으로 개편하기로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자리를 마련했다.이날 토론회에서는 ‘지식재산 거래, 시장에서 답을 찾다’라는 주제로 △중개시스템 효율화, △시장 수요 기반 우량 지식재산 창출, △불합리한 규제 개선, △국내외 거래 시장 확대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될예정이다.지식재산처는 이번 토론회에서 수렴된 문제사항과 정책제언을 향후 정책방향 수립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김용선 지식재산처장은 “지식재산 거래가 기업의 성장동력 확보와 국부 창출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철저히 시장과 수요자 중심으로 체계를 전환해야한다”며 “민간 인물들이 시장에서 자생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고 우리 우수특허가 국제 무대에서 정당한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도록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밝혔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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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X 지식재산, 기술혁신의 공식을 다시 쓰다
인공지능 지식재산, 기술혁신의 공식을 다시 쓰다! hwp (지식재산처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지식재산처가 주최하고 한국특허정보원이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지식재산정보 박람회 ‘PATINEX 2026’ 이 9. 2.~3.까지 롯데호텔 월드에서 개최된다.올해로 22회를 맞는 PATINEX는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과 산업의 흐름을 살펴보고 지식재산정보 활용을 통한 가치창출 전략을 공유하는 국제 박람회이다.이번 행사는 ‘AI시대, IP로 완성하다’를 주제로 국내외 전문가들의 강연과 지식재산정보 서비스 기업들의 전시를 통해 인공지능을 활용한 지식재산의 창출·활용부터 기업의 경영 전략까지 폭넓게 다룬다.9월 2일에는 이세돌 울산과학기술원 특임교수의 ‘지식의 융합: 나만의 지식재산을 완성하는 법’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구글 클라우드, LG CNS,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등 국내·외 전문가들이 인공지능 기술과 지식재산의 체계 전환을 주제로 다양한 발표를 진행한다.이와 함께 지식재산정보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새로운 사업 모형 발굴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4월 개최한 ‘지식재산 데이터 활용 창업 경진대회’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도 진행한다.9월 3일에는 캐논, 삼성SDS, GS칼텍스, 현대오토에버 등 국내외 기업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인공지능과 지식재산정보를 활용한 경영 전략을 주제로 지식재산·소프트웨어 자산관리부터 기업의 인공지능 전환까지 다양한 사례를 소개할예정이다.또한 세계지식재산기구와 일본특허청 관계자들의 발표를 통해 인공지능 시대의 지식재산정보 관련 국제 동향과 정책 방향도 살펴볼 수 있다.아울러 지식재산행정 정보화 사업의 일환으로 방한 중인 우즈베키스탄 실무 연수단도 행사에 참가해 국내 기업의 우수한 지식재산 정보서비스를 직접 체험하고 인공지능·지식재산정보 활용 및 관련 산업의 최신 동향에 대한 이해를 넓힐예정이다.강연과 함께 국내외 30개 기관·기업이 참여하는 전시·사업 공간도 운영된다.참가자들은 전시칸에서 다양한 지식재산정보 서비스를 직접 체험하고 서비스기업과 수요자 간 사업 모임을 통해 서비스 도입, 업무협력 등 다양한 사업 기회를 모색할 수 있다.김용선 지식재산처장은 “인공지능이 기술혁신의 속도와 방식을 바꾸고 있는 지금, 지식재산정보는 기술과 시장의 흐름을 읽고 기회를 발견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인공지능과 지식재산정보가 만나 서로의 가치를 높이고 우리의 기술과 아이디어가 지식재산으로 꽃피어 성장과 도약을 뒷받침하는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말했다.한편 본 박람회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PATINEX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현장등록을 통해 무료로 전시장 관람이 가능하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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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학교 밖 청소년, 워터파크에서 즐거운 여름 추억 만들어
고성군 학교 밖 청소년, 워터파크에서 즐거운 여름 추억 만들어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8월 31일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김해 롯데워터파크에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다양한 문화·체험활동을 경험하며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심리적 재충전과 정서적 안정을 도모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 청소년들은 워터파크에서 다양한 물놀이와 신체활동을 즐기며 여가시간을 보냈으며 또래 청소년들과 함께 활동하고 소통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친밀감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신체활동과 놀이를 통해 활력을 높이고 일상에 새로운 활기를 더하는 한편 또래와 함께하는 활동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는 계기가 됐다.참여한 한 청소년은 “친구들과 함께 워터파크에서 신나게 놀 수 있어서 즐거웠다”며 “평소와 다른 활동을 하면서 기분도 전환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센터 관계자는 “이번 문화체험이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잠시 일상을 내려놓고 편안하게 쉬며 재충전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다양한 욕구와 선호를 반영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건강한 성장과 긍정적인 경험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고성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사회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상담, 학업지원, 자립지원, 직업체험, 문화체험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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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남포항 어린이 물놀이터 운영 종료
고성군, 남포항 어린이 물놀이터 운영 종료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유아 및 어린이들이 시원한 여름철을 즐길 수 있도록 7월 14일부터 8월 30일까지 48일간 개방되었던 “남포항 어린이 물놀이터”운영을 종료했다고 밝혔다.올해 총 2600여명의 군민 및 관외 학부모와 유아 · 어린이들이 물놀이터를 방문해 전년도에 비해 36%정도로 매우 감소했다.특히 올해는 운영기간 동안 폭염이 계속 이어지고 폭염경보 등이 발령이 되어 고성군은 이용객과 현장 근무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폭염대응과 물놀이 안전관리를 강화했고 그 결과 단 한건의 사고없이 운영을 마무리했다.군 관계자는 “2022년 첫 개장 후 이번이 다섯 번째로 운영한 어린이 물놀이터가 여름철 대표적 피서지로 자리 매김 했고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도 안전하게 운영을 마쳤다”며 “올해 운영 과정에서 확인된 보완사항과 이용객 의견 등 부족한 부분은 보완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아이들의 휴식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남포항 물놀이터 운영 종료와 별개로 야간분수는 10월까지 매일 오후7시부터 10시까지 운영한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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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성료
경남 고성군,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성료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여성단체협의회는 9월 1일고성군유스호스텔 컨벤션홀에서 양성평등진흥 유공자, 사회단체 회원, 군민 등 2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고성군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하학열 군수, 정영환 의장, 우정욱 부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등 관내 기관·사회단체장과 고성군여성단체협의회 고문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행사의 시작은 고성읍 소재 보듬이나눔이어린이집 원아 19명의 율동 공연이 장식했다.원아들이 한 달간 정성껏 준비한 공연을 선보이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 내 행사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1부 기념식에서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일상 속 실천에 앞장선 군민 20명을 발굴해 포상했다.군수 표창에 평등부부 고성읍 김현욱·김소희 부부 개인부문 고성읍 김문숙 삼산면 추월연 하일면 김정희 하이면 이은경 상리면 오순자 대가면 김미선 영현면 박만자 영오면 정선옥 개천면 김갑례 구만면 옥경숙 회화면 최종숙 마암면 이경숙 동해면 정정희 거류면 이민원 고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조승오 고성군상공협의회 정미향 공무원부문 고성군 하다정 정점식 국회의원 표창 고성군여성단체협의회 최소영 고성군의회 의장 표창 고성군여성단체협의회 김순희 2부 특강에서는 군민들의 양성평등 의식과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기 위한 시간이 마련됐다.한국범죄학연구소 염건령 소장이 ‘지역리더가 알아야 할 성인지정책의 변화와 미래’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며 성인지 정책의 변화와 지역사회 리더의 역할에 대해 참석자들과 함께 생각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이와 함께 부대행사로 양성평등 및 공룡엑스포 등 다양한 홍보부스를 운영됐다.고성군여성단체협의회를 비롯해 고성군가족센터, 고성가족상담소, 국민건강보험공단 통영고성지사, 한국전력공사 고성지사, 공룡나라쇼핑몰 등이 참여해 군민들에게 유익한 정보와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하학열 군수는 “모두의 성평등, 더 넓게 더 깊게 라는 오늘 행사의 주제처럼 성평등 문화가 우리 지역사회에 확산될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께서도 일상생활 속에서 작은 것부터 양성평등을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 함께 모두가 행복하고 살기 좋은 고성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추향숙 고성군여성단체협의회장은 “고성군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늘 힘써주시는 기관·단체장들과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을 비롯한 군민들의 참여가 오늘의 행사를 더 빛내준 것 같다”며 “앞으로도 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과 함께 여성의 권익 신장과 사회 참여 활성화를 위해 꾸준히 활동하고 성평등 문화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우리나라는 범국민적으로 양성평등 실현을 촉진하기 위해 매년 3월 8일을 여성의 날로 정하고 있으며 2020년 9월 1일을 여권통문 )의 날로 지정하고 이를 기념해 9월 첫 주를 양성평등주간으로 정해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 등은 그 주간을 기념하는 각종 기념행사를 추진하고 있다.‘여권통문’ 1898년 9월 1일 서울 북촌에서 여성의 평등한 교육과 경제활동 참여, 그리고 참정권을 주장하는 여권통문이 선언됐다.우리나라 최초의 여성인권선언문인 여권통문은 이후 여학교 설립과 여성 항일·계몽운동을 이끄는 계기가 됐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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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27년 정부안 5,689억원 반영’
행복청, ‘27년 정부안 5,689억원 반영’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27년 정부 예산안에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예산으로 5689억원을 반영했다.이는 '26년 행복청 예산 2904억원보다 2785억원 증가한 규모이다.행복청은 행정수도 세종 완성을 위해 '26년 본격 착수한 대통령세종집무실의 '27년 공사착수 비용 2057억원과 국회세종의사당 기본설계 비용 1191억원 등 국가주요시설 건립 예산을 대폭 증액 편성했다.또한 행복도시의 정주기능 향상을 위해 세종경찰청, 세종지방법원 등 치안·사법 인프라 예산 442억원, 4개 광역도로 노선 건설비용 173억원,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160억원 등 공공·기반시설 건설비용과 '27년도 도시건축박물관 개관을 앞둔 국립박물관단지 관련 예산 1054억원 등 문화·복지 인프라 확충을 위한 예산도 확보했다.박상옥 기획조정관은 “'27년 예산안 편성을 통해 국정과제인 행정수도 세종 완성에 대한 정부의 흔들림 없는 의지를 보여줬다”며 “국회 예산 심의 과정에서도 주요 사업들이 차질없이 반영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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