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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문화관광재단, 엑스포 연계 지역상권 활성화 간담회 개최
고성군문화관광재단, 엑스포 연계 지역상권 활성화 간담회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문화관광재단은 지난 9월 2일 2026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와 연계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회화면 소재 일반음식점 업주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엑스포 개막을 20일 앞두고 마련된 자리로 행사 기간 유입되는 관광객의 소비가 지역 상권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연계사업을 설명하고 음식점 업주들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재단은 먼저 엑스포 관람객의 회화면 상권 이용을 유도하기 위한 ‘공룡맛집’ 사업을 소개했다.관람객이 참여 음식점 이용 영수증을 지참해 엑스포장을 방문하면 기념품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관광객의 지역 음식점 이용을 자연스럽게 유도할 계획이다.또한 엑스포 운영 근무자들이 사용하는 식권을 지역 음식점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해 41일간 이어지는 행사 기간 동안 발생하는 식사 수요가 회화면 상권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관람객의 소비를 지역에 머물게 하기 위한 고성사랑상품권 활용 방안도 설명했다.재단은 올해 엑스포 입장권 구매자에게 지급하는 고성사랑상품권의 지급 기준을 확대해 더 많은 관람객이 지역 내에서 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이날 간담회에서는 고성군이 추진하는 ‘경남고성반값여행’ 사업에 대한 설명도 함께 진행됐다.경남고성반값여행은 고성군 외 지역 관광객이 일정 요건을 충족해 여행경비를 사용하면 사용액의 50%를 모바일 고성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사업이다.관광객이 음식점 이용 금액을 여행경비로 인정받아 환급 신청을 할 수 있는 만큼, 업소의 가맹점 등록과 결제 준비가 중요하다는 점을 설명하고 관련 신청 절차와 정산 방법도 안내했다.아울러 고성군청 위생팀은 대규모 관람객이 단기간 집중되는 축제의 특성을 고려해 식재료 관리와 조리 위생수칙, 친절한 손님맞이 등 위생·친절 교육을 진행했다.고성군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엑스포장을 찾은 관람객의 소비가 지역 음식점과 상권으로 이어질 때 축제의 경제적 효과도 더욱 커질 수 있다”며 “음식점 한 곳의 친절한 응대가 고성 전체의 이미지로 이어지는 만큼 개막 전까지 지역 상권과 긴밀히 협력해 관람객 맞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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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6년 고성군민의 날 기념행사 추진위원회 개최
고성군, 2026년 고성군민의 날 기념행사 추진위원회 개최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9월 1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추진위원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고성군민의 날 기념행사 추진위원회’를 개최했다.고성군, 2026년 고성군민의 날 기념행사 추진위원회 개최 - 군민상 시상·기념 퍼포먼스 등 풍성한 프로그램 10월 1일 개최 이날 위원회에서는 2026년 고성군민의 날 기념행사 개최의 건을 비롯해 기념행사의 발전 방향과 기타 필요한 사항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추진위원회는 군민들과 함께하는 올해 기념행사를 10월 1일 오후6시30분 송학동고분군에서 ‘제49회 소가야문화제’ 와 병행해 개최하기로 심의·의결하고 두 행사의 시너지 효과와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이번 결정에 따라 올해 군민의 날 기념행사는 군민상 시상, 군민의 날 축하 영상 상영, 기념 퍼포먼스, 고성의 노래 합창 등으로 풍성하게 채워질 계획이며 이어서 열리는 소가야문화제 역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해 남녀노소 모든 군민이 함께 즐기는 축제로 꾸며질 예정이다.위원장인 하학열 고성군수는 “이번 군민의 날 행사가 고성인으로서의 자긍심을 높이고 소통과 대통합을 통해 군민의 역량을 결집하는 한마당 축제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많은 군민이 동참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유관기관의 긴밀한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고성군민의 날은 고성군의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군민의 자긍심과 애향심을 고취해 군민화합의 계기를 마련하고자 지난 1995년 4월 26일 제정됐으며 매년 10월 1일을 전후해 다채로운 기념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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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제10회 농업인의 날 맞아 농업발전 유공자 6명 표창
고성군, 제10회 농업인의 날 맞아 농업발전 유공자 6명 표창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은 제31회 농업인의 날과 제10회 고성군 농업인의 날을 맞아 지역 농업·농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6명을 선정해 표창한다고 밝혔다.고성군, 제10회 농업인의 날 맞아 농업발전 유공자 6명 표창 - 농업 생산부터 가공·유통, 농촌관광, 귀농·귀촌까지 6개 분야에서 선정 이번 표창은 농업인의 긍지와 자부심을 높이고 농업 발전과 농촌복지 증진, 농가 권익 향상 및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 등에 기여한 공로를 발굴·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고성군은 올해 6개 분야에서 분야별 선정 기준에 적합한 대상자를 발굴해 각각 1명씩 수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농업 생산 분야는 우수한 농·축·임산물을 생산해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인 농업인을 대상으로 하며 농·축·임산물 가공 및 유통 분야는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거나 판로 확대와 수출 등을 통해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한 사례를 발굴한다.농촌관광 및 개발 분야는 농촌자원을 활용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농촌 발전에 기여한 공적을, 우수 귀농·귀촌인 분야는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해 영농활동과 지역사회 참여를 통해 농촌에 활력을 더한 농업인을 대상으로 한다.농업진흥 유공 공직자 및 유관기관·단체 분야에서는 농업 관련 정책 추진과 현장 지원 등을 통해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한 관계자를 선정한다.이와 함께 선도여성농업인과 청년창업농 등 군수가 지역 농업 발전에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분야에서 특별한 공적을 거둔 사람도 선정할 수 있다.민간 후보자는 고성군민으로서 농·축·임산물의 생산·가공·유통, 농촌관광·개발 또는 농업 관련 조합·법인·단체 등에서 3년 이상 활동하며 뚜렷한 공적을 쌓은 사람을 대상으로 한다.같은 분야에서 5년 이상 종사한 경우 우선 고려한다.공무원은 특별한 공적이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 추천일 현재 실근무 기간이 2년 이상이면서 농업 관련 업무를 2년 이상 담당한 사람을 대상으로 한다.고성군은 오는 9월 30일까지 후보자를 추천받아 공적 심의를 거쳐 10월 30일까지 수상자를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표창은 오는 11월 11일 열리는 제10회 고성군 농업인의 날 행사에서 수여할 계획이다.후보자 추천 시에는 표창 대상자 명단과 공적 내용, 공적 요약서 공적조서 개인정보 이용동의서 등을 제출해야 한다.각종 비위나 부조리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사람, 수사 또는 형사사건으로 기소 중인 사람, 임금체불이나 고액·상습 체납으로 명단이 공개된 사람 등은 추천 대상에서 제외된다.최미경 농촌정책과장은 “농업 현장에서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농업인과 관계자들의 공적을 발굴하고 격려하는 데 이번 표창의 의미가 있다”며 “농업 생산뿐만 아니라 가공·유통과 수출, 농촌관광, 귀농·귀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 사례가 많이 발굴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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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문화관광재단 제2대 김홍식 대표이사 취임
고성문화관광재단 제2대 김홍식 대표이사 취임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문화관광재단은 9월 3일 김홍식 제2대 고성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를 임명했다고 밝혔다.재단은 지난 7월 임원추천위원회를 통해 대표이사 공개모집을 결정하고 8월 공개모집을 진행했다.후보자 접수와 심사 절차를 거쳐 지난달 31일 재단 이사회의 의결로 김홍식 후보자를 대표이사로 선임했다.임기는 2028년 9월까지이며 1회에 한해 연임할 수 있다.김홍식 대표이사는 고성군 출신으로 경남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제5대·6대·7대 고성군의회 의원을 역임했다.3선 군의원으로서 산업건설위원장과 총무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지방행정과 예산 분야는 물론 지역의 문화·관광 현안에 대한 경험과 이해를 쌓아왔다.특히 고성에서 오랜 기간 의정활동을 통해 지역 현안을 두루 살펴온 만큼, 고성문화관광재단의 역할을 확대하고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를 이끌어갈 것으로 기대된다.김 대표이사는 취임과 동시에 오는 9월 22일부터 개최되는 2026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엑스포의 원활한 준비와 운영을 통해 행사 성공을 이끌고 이를 지역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으로 연결하는 데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김홍식 대표이사는 “대표이사라는 중책을 맡게 된 만큼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지역민과 관광객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고성의 문화·관광 발전을 위해 발로 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올해 공룡엑스포는 바닥 미술 놀이터, 다이노 퍼즐, 야외 화석발굴 체험 등 직접 몸으로 즐기는 체험 콘텐츠를 대폭 확대했으며 국립과학관과 협업한 미래과학연구소도 새롭게 선보인다.행사는 9월 22일부터 11월 1일까지 41일간 당항포관광지에서 열린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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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거인’ 심권호,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홍보대사 위촉
‘작은 거인’ 심권호,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홍보대사 위촉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문화관광재단은 9월 1일 당항포관광지 엑스포 주제관에서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심권호를 2026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이날 위촉식에서 재단은 심권호 홍보대사에게 위촉장을 전달했으며 심 홍보대사는 앞으로 방송과 온라인 매체, 각종 행사 등을 통해 엑스포를 알리는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칠 예정이다.심권호 홍보대사는 1996년 애틀랜타올림픽 그레코로만형 48㎏급과 2000년 시드니올림픽 54㎏급에서 연이어 금메달을 획득하며 대한민국 레슬링의 역사를 쓴 선수다.또한 올림픽과 세계선수권, 아시안게임, 아시아선수권을 모두 제패하는 그랜드슬램을 두 체급에서 각각 달성했으며 세계레슬링연맹 명예의 전당에도 이름을 올렸다.은퇴 후에는 해설위원과 방송 활동을 이어가며 대중에게 친숙한 얼굴로 사랑받고 있다.재단은 지난 20년간 국내 대표 공룡 축제로 성장해 온 고성공룡세계엑스포의 도전과 성장 과정이 세계 정상에 오른 심권호 선수의 도전 정신과 맞닿아 있다고 보고 홍보대사로 위촉했다.작은 체구로 세계 정상에 오른 그의 이야기가, 거대한 공룡 앞에서 상상력을 키우는 아이들에게 좋은 메시지가 될 것이라는 판단이다.심권호 홍보대사는 “내가 선을 긋는 순간 나의 한계가 결정된다고 저는 항상 생각했다”며 “엑스포장을 찾는 아이들도 ‘할 수 있다’는 마음을 하나쯤 가지고 돌아갔으면 좋겠다. 전국 어디서든 고성으로 오시라고 열심히 알리겠다”고 말했다.하학열 이사장은 “세계 레슬링에서 큰 성취를 이루고 국민적 인지도를 갖춘 분을 홍보대사로 모시게 돼 기쁘다”며 “개막까지 남은 기간 홍보에 총력을 기울여 더 많은 분들이 고성을 찾도록 하겠다”고 밝혔다.한편 2026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는 2006년 첫 개최 이후 20주년을 맞는 해로 9월 22일부터 11월 1일까지 41일간 당항포관광지 일원에서 열린다.올해는 국립과학관과 협업한 미래 과학 연구소, 바닥 미술 놀이터, 공룡퍼레이드, 야외 화석발굴 체험, 베베핀 플레이파크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현재 입장권 사전예매 진행 중으로 행사기간 중 방문해 구매하는 금액 대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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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평등주간 맞아 ‘성평등 아카데미’ 개최
양성평등주간 맞아 ‘성평등 아카데미’ 개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동구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는 2026년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오는 7일 동구청 6층 대회의실에서 ‘성평등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양성평등주간은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모든 영역에서 성별에 따른 차별 없이 평등한 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해 지정된 법정 기념 주간이다.매년 9월 1일부터 7일까지로 1898년 9월 1일 발표된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인권선언문인 ‘여권통문’의 정신을 기리는 의미를 담고 있다.동구는 지역사회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이날 ‘성평등 아카데미’를 열고 일상 속 존중과 경청을 바탕으로 한 소통의 의미를 시민들과 나눌 예정이다.아카데미는 오후 2시 40분부터 ‘다정한 말이 세상을 바꾼다’를 주제로 진행되며 광주MBC 아나운서 출신인 나선희 나선희스피치커뮤니케이션즈 대표가 강연자로 나선다.나 대표는 방송 현장과 소통 교육을 통해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서로의 목소리를 동등하게 듣고 경청하는 태도와 존중이 담긴 대화법 등을 소개한다.특히 일상에서 주고받는 말과 태도가 서로를 존중하는 관계와 성평등한 문화를 만드는 출발점이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참석자들과 소통하며 공감대를 넓힐 예정이다.성평등 아카데미는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여성희망창작소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아카데미에 앞서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이 열리며 유공자 표창과 기념공연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임택 동구청장은 “양성평등주간은 성별에 따른 차별 없이 누구나 동등하게 존중받는 사회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다”며 “이번 성평등 아카데미를 통해 서로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존중하는 일상의 소통 문화를 함께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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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전각으로 만나는 훈민정음과 우리 문학
한글 전각으로 만나는 훈민정음과 우리 문학 hwp (국가유산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세종대왕유적관리소는 오는 9월 8일부터 9월 27일까지 세종대왕역사문화관에서 제1회 초대작가전 ‘집현전 전람회’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한글을 주제로 한 초대작가전으로 전각작가 김내혜의 대표작 24점을 선보인다.관람객들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서 ‘한글 전각’의 독특한 조형미와 함께, 그 속에 담겨있는 뛰어난 예술성에 공감하게된다.특히 이번 전시에서 선보이는 모든 작품은 현재 고갈 위기에 놓인 우리나라의 대표 석재인 해남석과 단양석에 새겨진 것으로 의미를 더한다. 전각: 나무·돌·금속·옥 따위에 글자를 새겨 넣는 것으로 명, 청대에 이르러 예술의 한 분야로 발전했고 이때 사용하는 글자가 전서였기 때문에 전각이라고 함전시는 ‘우리의 글’, ‘우리의 문학’, ‘우리의 독립의지’라는 대주제 아래, ‘훈민정음 판본체’, ‘세종대왕과 팔 학사‘, ‘고전시가’, ‘백석과 김소월’, ‘나의 소원’의 5개 부문으로 나누어진다.이 중 ‘한글은 땅을 닮았다’ 와 세종대왕의 애민정신을 표현한 ‘어린 백성’은 이번 전시의 대표 작품들이다.마지막으로 △ ‘나의 소원’에서는 김구 선생이 쓴 ‘나의 소원’과 1919년 2월 간도에서 애국부인회가 선포한 ‘대한독립여자선언서’ 전문이 전시된다.김내혜 작가는 “이번 전시를 통해 한글전각이라는 새로운 분야를 소개하고 그동안 동양예술의 정수라고 불리던 전각세계에 한글의 시대가 오고 있음을 알리고 싶다”고 소감을전했다.전시는 기간 내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세종대왕역사문화관을 방문하는 관람객이라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단, 월요일은 휴관일이다.궁능유적본부 세종대왕유적관리소는 앞으로 ‘세종대왕역사문화관 초대작가전’을 왕릉을 활용한 또 하나의 문화축전으로 정착시켜 지역민들에게 고품격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해 나가는 적극행정을 이어갈 것이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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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 밖 이공계 현장으로 내 진로를 만나러 갑니다
교실 밖 이공계 현장으로, 내 진로를 만나러 갑니다 hwp (교육부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9월 3일부터 4일까지 1박 2일간 서울, 대전 등지에서 ‘2026년 이공계 스텝인 프로젝트’의 진로 체험을 운영한다,‘이공계 스텝인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이공계 분야를 경험하며 알아가고 탐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단계형 진로 탐색 프로그램이다. 대학·기업·연구기관에서의 진로 체험, 전문가와의 만남을 통한 진로·직무 이해, 학생 주도의 팀별 진로 탐구과제 수행, 활동 결과 발표 및 전시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이번 진로 체험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각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운영한다.이번 진로 체험에는 전국 중학생과 지도교사로 이루어진 73개 팀 400여명이 참여해, 수도권과 충청권의 대학·기업·연구기관 현장을 직접 경험한다. 바이오·의약 분야, 반도체 분야, 항공·우주 분야 우주연구원,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등 분야에서 기관 단위의 총 13개 과정이 마련되어 있다.참여 팀은 1박 2일 동안, 관심 분야 및 팀별 탐구과제 주제와 밀접한 3개의 과정을 선택해 체험한다.참여 팀은 연구·산업 현장을 탐방하고 과정에 특화된 체험활동에 참여하는 한편 현직 연구자와 전문가로부터 진로에 대해 상담하는 시간을 갖는다.이를 통해 학생들은 ‘이공계에 어떤 분야가 있는가’를 아는 것을 넘어, ‘이 분야에서는 실제로 어떤 일을하는가’, ‘이 분야가 나의 적성 흥미와 어떻게 연결되는가’ 등을 구체적으로 탐색한다.아울러 팀 단위의 진로 설계 공동연수도 진행된다.선택한 과정에서 보고 듣고 체험한 내용을 진로 설계와 연관 지어 생각해 보는 일정이다.팀원과 함께 이후 수행하게 될 진로 탐구과제의 방향을 구체화하는 시간도 갖는다.이윤홍 교육부 인공지능인재지원국장은 “학생들이 이공계 진로를 선택하기 위해서는 교실에서 배우는 과학과 수학이 현장에서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를 직접 경험해 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며 “참여한 학생들이 다양한 이공계 현장과 전문가를 접하면서 자신의 관심사와 가능성을 발견하길 바란다. 이번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며 이공계 전문가로서의 미래를 그려 나가길 기대한다”고밝혔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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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고인돌 유적’ 등 국내외 거석기념물의 경관 복원 연구성과 공유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청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완주문화유산연구소는 고창군과 함께 9월 3일 오전 9시 고창 웰파크호텔 컨벤션센터에서 ‘고창 고인돌 유적의 형성과 경관 복원’을 주제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이번 학술대회는 세계유산 고창 고인돌 유적의 형성 과정과 공간적 특성을 종합적으로 살펴보고 당시의 경관을 복원하기 위한 연구 성과와 방법론을 국내외 전문가들과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일본, 중국, 영국 등 해외 거석기념물의 연구 사례를 함께 검토하고 고창 고인돌 유적의 세계사적 가치와 보존·활용 방향을 논의할예정이다.고창 고인돌 유적은 수백 기 이상의 고인돌이 밀집 분포하고 탁자식, 기반식, 개석식 등 다양한 형식이 확인되는 세계적인 거석기념물 유적이다.이러한 가치를 인정받아 화순, 강화 고인돌 유적과 함께 2000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됐으며 이후 지속적인 조사연구와 보존관리가 이루어지고 있다.학술대회는 기조강연과 8개의 주제발표,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된다.기조강연에서는 하문식 연세대학교 교수가 ‘세계 거석문화 속의 고창 고인돌’을 주제로 고창 고인돌 유적의 세계사적 의미를 조명한다.이어지는 주제발표에서는 △ ‘고창 고인돌 유적 군집 유형 재분류 및 입지 특성 분석’, △ ‘고창 고인돌 유적 축조석재의 기술적 선택과 조달전략’, △ ‘고창 고인돌 유적 주변 충적평야 일대의 고환경 복원을 위한 예비 조사’, △ ‘거석기념물 관점에서 본 고창 고인돌 유적의 경관 형성과 인식’을 통해 고창 고인돌 유적의 형성과 경관을 다각도로 살펴본다.또한 △ ‘일본 지석묘의 형성과 경관’, △ ‘중국 요동반도 석붕의 문화 계보’, △ ‘복원, 구조 그리고 연구: 영국의 거석기념물과 그 경관의 관리’ 등 세계 각지 거석기념물의 형성과 경관 복원 성과를 검토한다.주제발표가 끝난 뒤에는 이영문 동북아지석묘연구소장을 좌장으로 손준호, 이명성, 강동석, 김진환, 조진선, 고일홍 등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종합토론이 진행된다.이번 학술대회는 홍보물 내 정보 무늬를 촬영해 사전접수하거나, 당일 현장 등록을 통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자세한 내용은 전화로 문의하면된다.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완주문화유산연구소는 이번 국제학술대회를 계기로 국내외 거석기념물 연구자 간 학술교류를 더욱 활성화하고 세계유산 고창 고인돌 유적에 대한 조사연구 성과를 국제사회와 공유해 나갈계획이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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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피해자의 일상 회복과 지역사회 복원력, 국제사회 연대로 높이다
행정안전부
[아시아월드뉴스] 행정안전부 국립재난안전연구원은 오는 9월 3일 부산 벡스코에서 ‘제25회 국제방재협력세미나’를 개최한다고밝혔다.2001년부터 매년 열려온 ‘국제방재협력세미나’는 세계 각국의 전문가들과 재난안전 분야의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국제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대표적인 정책 교류 행사이다.이번 세미나는 ‘지속가능한 재난 회복: 지역사회와 일상의 회복을 위한 거버넌스 구축’을 주제 진행된다.단순한 물리적 시설 복구를 넘어, 재난 피해 주민과 지역사회가 건강한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인 회복 지원체계를 다각도로 논의할예정이다.특히 올해는 유엔재난위험경감사무국 아시아·태평양지역사무소의 마르코 토스카노 리발타, 마리 사와이, 유이치 오노 교수 등 글로벌 전문가를 비롯해 국내 시민단체가 참여한다.참석자들은 각국의 선진 복구 프레임워크와 현장 실태를 공유하는 한편 피해 당사자의 관점에서 본 일상 회복의 제약요인을 분석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지원체계 마련을 논의할예정이다.안채명 국립재난안전연구원장 직무대리는 “지속 가능한 재난 회복은 시설 복구를 넘어 재난 피해자 중심의 회복지원 정책이 마련되고 지역사회 공동체가 포용해 건강한 일상으로 돌아갈 때 비로소 완성된다”며 “이번 세미나에서 논의된 국내·외 전문가들의 연구와 현장 사례를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선진 재난 회복 거버넌스를 강화해 나가겠다”고밝혔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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