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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1 14: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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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해 명소 ‘양구 봉화산’ 정상석 설치 완료
운해 명소 ‘양구 봉화산’ 정상석 설치 완료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이 운해 명소로 알려진 봉화산 정상 해발 875m에 정상석을 설치했다.
양구 봉화산은 양구 제7경으로 정상에 오르면 양구의 풍경을 360도로 조망할 수 있고 일출과 운해를 한 번에 구경할 수 있어 관광객들로부터 인기 명소로 손꼽히는 곳이다.
새롭게 설치된 정상석은 백자의 고장 양구를 상징하는 양구백자 모형으로 비바람에도 견딜 수 있는 견고한 화강석을 연마해 가로 85cm, 세로 85cm로 제작됐다.
양구 봉화산 정상은 전국에서 모인 등산객들이 운해와 일출 인증사진을 찍는 필수 코스로 자리 잡으면서 전국에 양구의 명소를 알리는데 큰 역할을 했지만, 별도의 정상석이 설치되지 않아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었다.
이에 따라 양구군은 개선의 필요성을 인지하고 군비 9,600만원을 투입해 올해 3월부터 정상석 설치와 함께 등산로 정비사업을 추진했다.
정비사업을 추진한 구간은 양구읍 석현리부터 봉화산 정상 약 10km 구간으로 오래된 목 계단과 돌계단을 정비하고 안전로프, 안전 표지판 및 안내 표지판 등을 교체 설치해 등산객의 안전을 확보했다.
또한 등산로 중간에 의자와 쉼터 등의 편의시설을 조성해 이용객들의 편의를 높였다.
양구군은 정상석 설치 및 등산로 정비사업을 통해 양구 봉화산의 역사적 가치를 전달하고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경험과 탐방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순희 생태산림과장은 “운해 명소, 일출 명소로 많이 알려지고 있는 양구 봉화산이 전국의 많은 등산객들이 즐겨 찾는 명소가 되길 바라며 등산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등산을 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구 봉화산은 양구 도심 정남향에 위치해 있는 해발 875m 산이다.
봉화산이라는 이름은 조선 선조 37년에 정상에 봉화대가 설치된 데서 유래됐다
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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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평화봉사단’ 주문진통합보건지소 방문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아시아월드뉴스] 1979~1981년 명주군 보건소 당시 의료봉사를 하였던 미국평화봉사단이 과거 봉사지였던 주문진통합보건지소를 방문한다.
한국국제교류재단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방문은 한국에 파견되어 발전에 기여한 전 미국 평화봉사단원들과 그 가족들을 초청해 양국 간 우호 친선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에는 당시 봉사자였던 Tom Wells, Lucy Wells 부부를 대신해 자녀들이 방한하고 Wells 부부와 절친한 인연이 있으며 전남 나주시에서 한센병 환자를 대상으로 의료봉사를 했던 Paul Courtright씨도 함께해 부부의 발자취를 되새긴다.
이들은 30일 오후 2시 주문진통합보건지소 및 주문진 일대에서 명주군 보건소의 흔적과 역사를 살펴보고 발전·변화된 강릉시보건소 주문진통합보건지소 안내 프로그램을 체험할 예정이며 강릉시 보건소는 이번 방문을 통해 대한민국에 관한 관심 제고와 양국 민간 교류가 활성화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강릉시 보건소 관계자는 “미국 평화봉사단의 헌신을 기반으로 한국 의료 분야 발전 공로를 되새기고 한미 관계에 대해 긍정적 메시지를 전달하는 의미 있는 행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국제교류재단은 외교부 산하 공공기관으로 ‘2024 미국 평화봉사단 재방한 초청사업’을 주관하고 있으며 미국 케네디 대통령이 1961년에 창설한 미국 평화봉사단은 1966년부터 1981년까지 약2,000여명의 평화봉사단원들을 한국에 파견해 교육 및 의료 분야에서 헌신하며 전후 한국의 재건을 도왔다.
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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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7. 1. 기준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및 이의신청 접수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2024년 7월 1일 기준 조사·산정한 2,668필지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10월 31일 결정·공시한다.
이번에 공시되는 결정지가는 2024년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분할, 합병, 지목변경 등 토지이동이 발생한 토지로 10월 31일부터 시청 지적과, 읍·면·동 민원실에 전화 또는 방문해 확인할 수 있고 강릉시 홈페이지 및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도 열람할 수 있다.
아울러 공시된 개별공시지가에 이의가 있는 경우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29일까지 시청 지적과 및 읍·면·동에 비치된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거나, 부동산통합민원 일사편리 홈페이지를 통해 인터넷으로 신청하면 된다.
접수된 이의신청은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강릉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이의신청인에게 12월 22일까지 서면으로 통지할 예정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재산세, 취득세, 각종 부담금의 산정에 활용되고 시민 재산권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으, 이의신청 기간 동안 적극적인 관심을 가져주기 바란다”고 전했다.
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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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사업용 버스·화물자동차 차고지 외 밤샘주차 집중단속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주택가 및 이면도로에 사업용 버스, 화물자동차의 새벽 시간대 밤샘주차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집중단속에 나서고 있다.
밤샘주차 단속은 단속반의 현장 지도점검과 시민의 제보를 통해 이루어지며 새벽 시간대 허가받은 차고지 외 지역에서 1시간 이상 밤샘주차를 할 경우 단속 대상이 된다.
특히 관내 주택가, 공단지역, 공원 인근 등 시민과 밀접한 공간을 중점적으로 단속할 예정이다.
밤샘주차 단속에 적발되는 경우 10∼20만원의 과징금이 부과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사업용 대형 차량의 밤샘주차는 운전자의 시야 확보를 방해해 교통사고를 유발할 뿐만 아니라 새벽 시간 공회전으로 인근 주민들이 소음과 매연, 악취 문제를 호소하고 있다”며 “주택가 밤샘주차를 자제해 교통문화 발전에 협조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원주시는 작년 한 해 영업용 버스 88건과 영업용 화물자동차 620건의 밤샘주차 현장 지도점검을 진행했다.
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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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정기예금 이자수입 139억원 달성 역대 최고 금액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올해 일반회계의 잉여자금을 고금리 정기예금으로 예치해 10월 말 현재 139억원의 이자 수입을 달성하며 역대 최고 금액을 기록했다.
지난해 이자수입 100억원 대비 39% 이상의 이자 수입을 올렸으며 올해 12월 말까지 정기예금을 고금리 상품으로 재예치해 추가 이자 수입이 발생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는 은행 금리가 상승하면서 재예치 금리 1년 이상 3.25%, 6개월 이상 3.15%대로 가입 후, 금리 인상 등을 반영, 여유 자금을 탄력적으로 운영한 결과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지난 10월 23일 0.25% 금리 인하 등 지속적인 금리 변동이 예상되는 만큼 사전에 정기예금을 분산 예치해 고금리 금융상품을 적극 활용하고 효율적인 자금관리를 통해 향후에도 지방재정의 건전성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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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법 3차개정과 접경지역 활성화 대응책 주문
강원특별법 3차개정과 접경지역 활성화 대응책 주문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10월 29일 ‘새로운 강원특별자치시대위원회 제3차 행정교육분과위원회’를 인제군 농업기술센터에서 개최했다.
‘새로운 강원특별자치시대위원회 농림수산분과위원회’는 총 23명의 행정교육 분야 전문가로 구성되어 있으며 올해 1월 강릉과 5월 영월에서 2회에 걸쳐 회의를 실시한 바 있다.
이번 3차 회의에서는 ‘강원특별법 발전방향에 대한 정책 제언’과 ➋‘접경지역 발전을 위한 기금 설치 방안 모색’ 이라는 주제로 강원 특별자치도 및 접경지역 발전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 제시된 의견을 향후 실무 검토를 거쳐 필요한 사항을 정책에 최대한 반영할 예정이다.
박삼래 행정교육분과위원장은“강원특별자치도와 접경지역은 규제가 많고 군부대 해체 및 이전 등으로 인구가 계속 줄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번 회의를 통해 접경지역, 그리고 강원특별법 발전에 조금이 나마 도움이 되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새로운 강원특별자치시대위원회’는 강원도정이 도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기 위해 설립한 위원회로 지난해 11월 창립총회를 거쳐 5개 분과위원회를 구성 후 도정발전을 위한 각종 정책 제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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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공모, ‘24년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최다 지정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환경부가 전국 16개소만 지정하는 ‘2024년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공모에 도내 강릉, 속초, 고성 지역 총 6개소가 선정되어 전국에서 최다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중점관리지역은 하수도 용량이 부족하거나 하천 수위 상승 등으로 과거 침수 피해가 발생했거나 향후 발생될 우려가 있는 지역을 대상으로 지정된다.
중점관리지역으로 지정되면, 침수 재해 예방 등 시급성을 감안해 하수도 정비가 우선적으로 추진되며 총사업비 중 국비를 60%지원받게 된다.
이번 성과는 강원특별자치도와 시군이 협심해 중점관리지역 지정의 타당성과 시급성을 적극 건의하고 이를 반영하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로 풀이된다.
이번에 선정된 중점관리지역은 주택과 상가가 밀집된 지역으로 최근 10년간 태풍 ‘마이삭’, ‘카눈’ 등 집중호우로 인해 2~6회의 상습 침수 피해를 겪어 재산 피해액만 총 17억원에 이른다.
이들 지역은 하수관로의 단면이 좁아 배수가 원활하지 않은 구조적인 문제가 있었다.
이에 따라 강원특별자치도는 해당 지역에 2032년까지 총 1,609억원을 투입해 하수관로 23km, 빗물펌프장 2개, 하수저류시설 1개소 등 하수도 시설을 확충해 침수 원인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고 주민들의 삶의 터전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계획이다.
안중기 도 산림환경국장은 “앞으로도 추가적인 중점관리지역 지정 노력을 통해 주민이 하루빨리 침수 재해로부터 안전하고 안정된 삶의 터전을 가꾸어 살아갈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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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강원특별자치도 외국인 유학생 취업 박람회’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10월 31일 춘천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에서 ‘2024년 제2회 강원특별자치도 외국인 유학생 취업 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지난 6월 영동권에서 열린 박람회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며 도내 기업이 우수 외국인 인재를 채용하고자 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외국인 유학생과의 일자리 매칭을 통해 고용시장을 활성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또한, 도내 대학에서 공부하며 지역에 잘 적응해 온 외국인 유학생이 졸업 후에도 우리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단정바이오, 웰코스 등 도내 우수기업이 참여해 외국인 유학생과 1:1 현장 면접 및 채용 상담을 진행하며 지역특화형 비자 추천 제도와 구직 비자 변경 절차 안내,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컨설팅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이번 취업 박람회는 강원대학교와 한림대학교 외국인 유학생의 사회로 진행되며 ‘강원특별자치도가 궁금하다? OX 퀴즈’, 지역 청년과의 멘토링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마련해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강원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도내 대학 졸업 후 도내에 정착한 외국인 청년의 경험담 발표 등을 통해 외국인 유학생의 지역 정착 의지를 고취할 계획이다.
박유식 도 지역소멸대응정책관은 “외국인 유학생이 졸업 후에도 지역에 정착하려면 취업 연계가 가장 중요한 만큼, 이번 취업 박람회가 좋은 기회이자 동기부여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에 도움이 되는 우수 외국인 인재의 지역 정착을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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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권 K-반도체 클러스터 성공정착 위한 강원특별자치도 반도체 포럼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가 강원권 K-반도체 클러스터의 성공적 정착을 위한 2024 강원특별 자치도 반도체 포럼을 10월 29일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에서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되며 강원 3대 테스트베드 구축사업 성공 세레머니로 시작해 김태찬 SK 하이닉스 前부사장과 최용건 DB하이텍 상무의 기조강연 및 세션별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포럼에 앞서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노르웨이 오슬로에 본사를 둔 글로벌 시험·인증기관인 ‘넴코’의 Mr.페루베 회장, 안성일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원장, 원강수 원주시장과 함께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 발전과 강원형 반도체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첨단 산업 제품 개발 및 상용화를 위한 시험인증 기술 공유, 반도체 산업 등 유럽 표준 기술 지원 협력, 평가기술 교류 및 교육 지원 등이다.
도에서는 추진하는 반도체 테스트베드 사업에 있어 시험·검증·인증 등의 핵심 기술 교류와 공신력 확보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페루베 회장은 “강원형 반도체 산업 생태계 조성 목표가 적시에 효율적으로 완성될 수 있도록 넴코가 지니고 있는 인적 역량과 시험 인증 기술 노하우를 적극 공유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넴코’는 1933년에 설립된 글로벌 시험 인증기관으로 반도체, 선박, 차량 등의 제품 시험, 검사 인증을 수행하며 전 세계 34개 지사를 보유하고 있다.
국내 지사는 경기도 화성에 KC 지정 시험기관인 넴코코리아가 있다.
안성일 회장은 “강원 반도체 클러스터가 공고히 구축되고 넴코와 협업해 우리 기업들이 해외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함께 적극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제 공인 시험 인증기관으로 전국 지역센터에 시험·평가·인증 장비를 구축해 시험·인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이날 환영사에서 “온 세계가 반도체 산업에 동참하고 싶어 하고 이제는 조금만 늦어도 동참할 수 없는 현실”이라며 “반도체 산업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 산업”임을 강조했다.
이어 “특히 오늘은 반도체 산업 협력을 위해 글로벌 인증기관 넴코와 한국의 KTC가 참석해 주셨다” 면서 “앞으로 반도체 테스트 베드 구축 1+3 정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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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양양군 양성평등대회 개최
양양군청사전경(사진=양양군)
[아시아월드뉴스] 2024년 양양군 양성평등대회 행사가 10월 29일 오후 1시 30분 양양군 문화복지회관에서 개최된다.
양양군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하고 양양군이 지원하는 이번 행사는 양양군여성단체협의회 산하 9개 여성단체 회원 300여명이 함께할 예정이다.
행사는 식전행사로 바이올리니스트 장한샘의 공연이 진행되며 이어서 개회식에서는 임동숙 여성단체협의회장이 개회선언과 함께 9개 여성단체 회장단 입장식, 임미자 여성단체협의회 부회장과 윤광석 양양군체육회 부회장의 21세기 남녀평등헌장 낭독, 여성단체 활동현황 보고 유공자들에 대한 표창장·감사패 수여, 인재육성장학금 전달 등이 진행된다.
이어서 횡성소망이룸학교 문계종 교감의 ‘너, 나 , 우리 모두의 아름다운 동행’ 이라는 주제로 한 특강이 진행되고 경품추첨과 폐회사를 끝으로 행사가 마무리된다.
임동숙 양양군여성단체협의회장은 “모든 영역에서 여성과 남성이 동등한 권리와 책임을 갖는 성숙하고 완성된 양성평등사회를 향해 나아갈 것”이라며 “양양 여성들의 지혜를 모아 모두가 평등하고 행복한 양양군이 될 수 있도록 여성단체협의회가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새마을문고회 이경재 회원 등 여성단체 회원 12명이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표창장과 감사장을 수여받는다.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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