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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 ‘다독임’, 웰니스·의료관광 역량 강화 사업 선정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의 다독임이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 주관 ‘웰니스·의료 관광 역량 강화 프로그램 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도내 웰니스·의료 관광 클러스터 5개 시·군 내 관련 시설과 특화 체험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고도화하기 위한 것으로 다독임은 영월군을 대표하는 웰니스 관광 시설 역량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아 지원 대상에 선정됐다.
지난 2023년 4월 영월군 영월읍 동강로 1025에 문을 연 다독임은 토종 다래 재배와 함께 농업과 관련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체험형 농장이다.
지난 7월에는 농장 내에 폴리카보네이트 구조의 복합 문화 공간 ‘스튜디오운’을 오픈하고 명상과 디지털 디톡스 등의 농촌 융복합 웰니스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이번 사업 선정을 통해 다독임은 웰니스 관광 프로그램 고도화를 위한 전문가 컨설팅과 함께 신규 관광 상품 개발 및 홍보 등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받게 된다.
명상 기반의 특화 프로그램에 지역 농업 자원 및 자연경관을 활용한 관광 프로그램은 향후 영월군의 웰니스 관광 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홍석진 대표는 “사업 선정을 통해 영월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농촌의 자연 치유력과 웰니스 프로그램을 결합한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며 “지역 주민과 관광객 누구나 누릴 수 있는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웰니스 공간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했다.
20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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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어두운 골목을 환하고 안전하게’ 태양광 LED 조명 설치사업 준공식 개최
정성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8월 25일 사북읍사무소 회의실에서 골목길 태양광 LED 조명 설치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주민들의 추가 설치 요구에 따라 ‘정선군 기후에너지센터 시범사업’의 하나로 추진됐다.
보안등이 없는 어두운 골목길에 태양광 LED 조명을 설치해 겨울철 빙판길 미끄럼 사고를 예방하고 범죄를 줄여 주민들의 생활 여건을 개선하는 등 군의 에너지 정책 추진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준공식에는 전홍선 전략산업과장, 김종호 한국에너지공단 강원지역본부장, 관계 공무원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정선군과 한국에너지공단 강원지역본부 간 협약서 서명과 현장 투어가 진행됐다.
이번 사업으로 사북읍 사북리 일원에 150개의 태양광 LED 조명이 설치됐다.
사업비는 군비와 한국에너지공단 강원지역본부 지원 예산으로 충당했으며 사업은 조기에 완료됐다.
군은 지역주민의 에너지 복지 향상을 위해 △클린하우스에 태양광 설비와 전등 설치 △노후 경로당 전기 안전진단 등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이번 ‘골목길 안심귀가 태양광 LED 조명 설치사업’은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군은 앞으로도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종호 한국에너지공단 강원지역본부장은 “정선군과 협력해 에너지 취약계층과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에너지 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전홍선 전략산업과장은 “골목길 태양광 LED 설치로 어두운 뒷골목이 밝고 안전하게 바뀌어 주민들의 안전과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군은 기후에너지센터를 중심으로 다양한 에너지 사업을 추진해 에너지 취약 문제를 해결하고 주민들의 생활 여건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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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제20회 정선군수기 강원특별자치도내 남·여 궁도대회 개최
정성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오는 8월 30일 정선군 고한읍 백운정에서 제20회 정선군수기 강원특별자치도 남·여 궁도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강원특별자치도 궁도의 전통을 잇고 보급하며 궁도인들의 교류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민족무예인 궁도의 정신을 이어받아 예의와 규범을 중시하고 심신 수련을 통해 도민의 체력 향상과 화합을 도모하는 뜻을 담고 있다.
대회에는 도내 18개 시·군 궁도협회 소속 궁도인 500여명이 참가하며 노년부, 남자 일반부, 여자부 등 부문별 단체전과 개인전에서 기량을 겨루게 된다.
단체전은 팀별 3순 경기에서 7명 중 상위 5명의 합산 점수로 순위를 정하고 개인전은 선수별 3순 기록으로 순위를 결정한다.
강신열 정선군체육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전통문화 계승과 궁도 저변 확대, 지역경제 활성화, 정선군 관광 이미지 제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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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로 뛰는” 원주시, 건전한 재정 확보로 지역 성장 기반 마련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아시아월드뉴스] 민선8기 원주시는 과감한 지방재정 투입을 위한 신속 집행과 지방세 징수 독려 등을 통해 산업·생산 기반의 경제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지역 성장 기반 마련에 집중하고 있다.
지난 2년간 국세 세입 감소에 따른 지방교부세 삭감으로 재정 운용에 제약이 컸던 위기의 상황 속에서 원주시는 유례없는 국비 확보로 행정 역량을 입증했다.
시는 부족한 자체 재원을 보전하고 지역 현안 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하기 위해 세종 방문의 날과 민간협력지원단 등 국비 확보를 위한 다양한 신규 시책을 발굴하고 중앙부처 및 강원특별자치도와의 직접 소통 체계를 꾸준히 강화하는 등 가지고 있는 역량을 총동원해 왔다.
이러한 노력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졌다.
시는 최근 5년간 최종예산을 기준으로 2020년 6,703억원, 2021년 7,379억원, 2022년 7,419억원의 국도비를 확보했다.
국세 수입 감소로 재정난을 겪었던 2023년에는 6,921억원을 확보하는 데 그쳤지만 2024년에는 7,515억원, 2025년 제2회 추경에서는 7,990억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주요 국도비 사업으로는 △친환경 첨단 그린스마트센터 건립 △반도체 소모품 실증센터 건립 △디지털 의료기기 산업 생태계 조성 △서부권역 광역교통망 확충 △구룡사 명상센터 건립 △북원도서관 건립 △원주시립미술관 건립 △문화의 거리 공영주차장 조성 △소공인 복합지원센터 구축 △북부권 청소년문화의 집 건립 △기업도시 생활체육시설 조성 등이 있다.
이들 사업은 원주시가 복지, 산업, 문화 어느 한 분야도 소홀히 하지 않고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균형 있게 노력해 왔음을 보여주는 성과다.
앞으로도 원주시는 국비 확보를 위해 전 행정력을 집중해, 지역 현안 사업의 추진 기반을 강화하고 그 성과를 시민과 함께 나눌 방침이다.
원주시는 납세자 맞춤형 세무행정 서비스 구축을 위해 올해 1월부터 본격적으로 ‘국세 지방세 무료 세무상담의 날’을 운영, 150여명의 시민이 세금 고민을 해결했다.
이 밖에도 납세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문서 24를 통한 서류 접수 간편화, 고지서 큐알코드를 활용한 문자음성변환 시스템 바코드 삽입, 카카오톡 채널을 통한 개별주택가격 공시 등 납세자 중심의 세정서비스를 펼쳐 납세 친화 원주시를 지향하고 세정신뢰를 제고해 원주시의 건전재정을 확립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원주시는 지방세 체납을 최소화하고 시민의 납세 편의를 증진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며 건전한 지방재정 확보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연 2회 체납액 일제 정리 기간을 운영하고 고액체납자를 대상으로 일대일 전담 책임제를 시행해, 체계적이고 책임감 있는 징수 행정을 펼치고 있다.
또한 소액체납자 납세지원 콜센터를 통해 체납자에 대한 맞춤형 안내와 적극적인 납부 독려로 체납액 징수율을 높이고 있다.
이와 함께 납세자의 편의를 위한 자동 납부 서비스, 카카오톡 환급 채널 운영 및 안내문 발송 등 시민 맞춤형 납세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원주시는 읍면동 청사의 시설 노후와 공간 협소로 인한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자 공공청사 개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진행 중인 명륜1동 행정복지센터 신축공사가 다가오는 11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신축이 완료되면 공공서비스의 질이 높아지고 주민자치활동이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시청사 인근 도로선형을 개선해 청사 내 교통 흐름을 원활히 하고 어린이집에 전면 회전교차로를 설치해 영유아의 통행 안전성을 확보할 예정이다.
시청사 도로선형 개선공사는 전반기 실시설계를 완료했으며 다음 달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앞으로도 원주시는 전략적 재원확보·건전재정 확립·공공청사 개선을 통해 행정서비스 향상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20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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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승격 70주년 기념 ‘제29회 원주시민의 날 경축행사’ 개최
원주시청사전경(사진=원주시)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시 승격 70주년을 기념해 오는 30일 백운아트홀과 시청공원 일원에서 ‘제29회 원주시민의 날 경축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축하공연 중심의 기존 형식에서 벗어나 시민 모두가 함께 참여하고 즐기는 축제의 장으로 기획했다.
시청 앞 광장에서는 오후 3시부터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한밤의 도심 피크닉’ 행사가 열린다.
야외에서 진행되는 이 행사는 시민 편의를 고려해 기존 오후 5시에서 2시간 앞당긴 오후 3시부터 밤 11시까지 운영된다.
분수광장을 활용한 ‘물빛놀이터’, 원주의 대표 먹거리와 캠핑형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별빛장터’, 지역 연주자들이 펼치는 ‘버스킹 공연’, 영화 상영이 있는 ‘달빛콘서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
특히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백운아트홀에서는 원주 전국 밴드 페스티벌의 결선 경연이 열린다.
오후 6시 30분부터 진행되는 기념식과 축하공연은 지정좌석제로 운영된다.
입장권은 행사 당일인 3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백운아트홀 로비에서 1인당 2매씩 배부된다.
축하공연에는 조정현, 백지영, 데이브레이크, 노브레인 등 유명 가수들이 출연해 원주시민의 날을 기념한 특별한 무대를 시민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올해 시민의 날 경축행사는 시 승격 70주년을 맞아 시민 모두가 자부심과 희망을 나누는 축제의 장으로 준비했다”며 “원주의 지난 70년을 되돌아보고 미래 70년을 함께 그려가는 뜻깊은 자리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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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가뭄 극복에 시민·기관 한뜻
강릉시청사전경(사진=강릉시)
[아시아월드뉴스] 왕산면 도마 1·2리 이장 및 친환경 농업 종사 농민들이 25일 한자리에 모여 농경지에 유입되는 농업용수를 최대한 줄이기로 결의했다.
강릉시 전역에 절수조치가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고통을 함께 나누고 상생하고자 하는 주민들의 뜻이 모인 결과이다.
도마천 농수로 유입 수문은 5개소로 도마리 일원 약 10만 평 농경지에 매일 공급되던 농업용수를, 수문 개방 주기를 조정해 2일간은 농업용수를 공급하고 3일 동안은 농수로 수문을 닫아 하천수가 오봉저수지로 유입되도록 조치했다.
도마리 이장과 주민들은 정해진 날짜에 맞추어 수문 개폐를 조정하기로 했으며 오봉저수지로 흘러가는 원수의 유입량을 증가시키고 유입시간 또한 단축시킴으로써 가뭄 극복에 도움이 되길 기대하고 있다.
강릉소방서도 생활용수 절감에 동참하고 화재 등 비상시를 대비해 소방용수 공급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연곡 정수장으로부터 소방용수 88톤을 사전 확보해 이동식 저수조 5개소를 배치했다.
이 밖에 사천면 사천진리에서는 이장 사비로 주민들의 물 절약 동참을 호소하는 현수막을 직접 제작해 게첨하고 온라인에서는 서로 물 절약 노하우를 공유하는 등 강릉시는 시민과 기관 모두가 하나되어 가뭄 극복에 동참하고 있다.
강릉시 관계자는 “위기 상황에 함께 힘을 모아 대처해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모두의 의지와 노력을 하나로 모아 반드시 이번 가뭄 위기를 현명하게 극복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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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경제기관과 머리 맞대… 수출·중소기업·민생 대책 등 논의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8월 25일 오후 2시 30분 본관 2층 소회의실에서 도내 경제 현안 등을 논의하기 위한 강원 경제 현안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진태 도지사를 비롯해 강원지방통계지청,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 고용노동부 강원지청, 한국은행 강원본부, 중소기업중앙회 강원지역본부, 한국무역협회 강원지역본부, 강원연구원 등 유관기관 단체장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한국은행 강원본부의 지역 경제 현황 발표로 시작해 기관별 현안에 대한 종합토론이 이어졌으며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최근 한·미 관세협상 타결에 따른 중소기업 수출지원 후속 대책을 공유했다.
- 미국의 상호관세 부과로 강원 주요 수출품목의 대미 관세율이 10%에서 15%로 인상됐으며 도내 주요 대미 수출품목은 1위 화장품, 2위 의료기기로 기업 수와 수출액 규모가 크지 않아 단기적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됐다.
- 현재 수출애로신고센터 및 무역협회 등 지역 유관기관을 통한 애로조사가 진행 중이며 공식적인 피해 사례는 접수되지 않았으나 중장기 피해 가능성에 대비한 후속 지원대책이 마련될 예정이다.
도는 전례 없는 관세 환경 속에서 수출 흐름이 유동적인 만큼 관세영향 분석자료를 상시 공유해 도 정책에 반영하고 유관기관과 모니터링 협력체계를 정례화할 것을 협조 요청했다.
- 아울러 강원 전략산업 벤처 펀드 출범과 관련해 벤처펀드가 투자할 유망 중소·벤처·창업기업 발굴 및 추천을 협조 요청했으며 기관별로 지역 영세상권을 직접 방문하는 전통시장 장보기를 정례화해 소비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진태 도지사는 “상반기에는 민생경제 활력을 위한 조기집행 논의를 위해 모였고 이번 간담회는 경제 관련 기관들과 기회가 있을 때마다 모여 함께 공부하고 앞으로의 경제 정책 방향을 모색하자는 취지로 마련한 두 번째 자리”고 밝혔다.
- 이어 “강원도의 연간 수출 목표는 30억 달러인데 상반기에 이미 18억 달러를 달성했다”며 “하반기에는 미국발 리스크가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시하면서 이에 대응할 대책을 함께 마련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202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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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춘천시 어르신 버스카드 호환 사업, 올 하반기 시행
홍천군-춘천시 어르신 버스카드 호환 사업, 올 하반기 시행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지난 3월 26일 홍천군-춘천시 공동협력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통해 홍천·춘천 어르신 버스카드 호환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에 따라 8월 14일부터 12월 18일까지 홍천-춘천 간 어르신 농어촌버스 무료 이용 시스템 구축 용역을 실시하고 이를 통해 올 하반기 안에 홍천-춘천 어르신 버스카드 호환 시행을 목표로 하고 있다.
홍천군은 지난 2024년 5월에 시작한 어르신 농어촌버스 무료 이용 사업이 시행 1년 만에 누적 이용 28만 3천2백 93건을 기록했다.
현재 이 혜택을 받고 있는 어르신은 홍천군에 주소를 둔 만 65세 이상 군민으로 10,759명이다.
주민들은 이번 사업을 통해 교통약자인 어르신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대중교통 이용의 편의성을 증대시켰다는 점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춘천시 버스에서는 아직 어르신 버스카드를 사용할 수 없어서 서면 지역의 주민들은 불편함을 겪고 있다.
이에 홍천군은 올해 말까지 시스템을 구축해 춘천시 버스에서도 홍천군 어르신 버스카드 사용이 가능하도록 추진하고 있다.
홍천군과 춘천시는 서로의 지역을 오가는 버스 이용자들의 불편을 인식한 후 올해 초부터 협력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 노력의 결과로 홍천군과 춘천시 버스를 이용하는 어르신들은 각 지자체의 어르신 버스카드를 구분 없이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그동안 혜택을 받지 못했던 춘천시 버스 이용 어르신들께서 이제는 불편함 없이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두 지자체 간 대중교통 호환 사업을 통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어르신들의 교통 편의와 안전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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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8월 주민세 납부 홍보
홍천군청사전경(사진=홍천군)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8월 주민세 3만 6천 건, 9억 3천8백만원을 부과하고 9월 1일까지 납부를 당부했다.
7월 1일 기준으로 홍천군에 주소를 둔 세대주는 주민세 개인분이 부과되고 홍천군에 사업소를 둔 개인사업자와 법인은 주민세 사업소분을 신고·납부해야 한다.
홍천군은 주민세 사업소분이 신고 세목임에도 납부 편의를 고려해 납부서를 발송했으며 송달받은 납세자는 납부서의 표기된 세액과 면적이 실제와 다를 경우 위택스, 방문, 팩스 등으로 신고·납부할 수 있다.
주민세 납부 방법은 전국 모든 금융기관에서 직접 납부하거나, 위택스, 인터넷 지로 CD/ATM기기, 스마트폰 금융앱 등을 통해 납부할 수 있다.
202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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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30주년 강원권 간담회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행정안전부가 주관하고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가 함께한 ‘지방자치 30주년 기념 강원권 주민간담회’ 가 8월 25일(월) 춘천 강원디자인진흥원에서 열렸다.
이번 간담회는 민선 지방자치 30주년을 맞아 전국 5개 권역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는 행사 중 첫 번째 일정으로 강원권에서 그 시작을 알렸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간담회에는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 김광래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 임미선 강원도의원, 주민대표, 주민자치회 대표, 일반 도민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주민 참여 활성화 △행정서비스 만족도 제고 △강원특별자치도 자치권 강화 △지방의회 역할 등 지방자치 발전과 관련된 주요 주제를 중심으로 경험과 의견을 공유하며 자유롭게 토론했다.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은 “올해는 지방자치 3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로 그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30년간 지방자치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간담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해 주민주권이 실현되는 지방자치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광래 경제부지사는 “새 정부에서도 지방자치 발전과 자치분권 확대를 대한민국의 미래와 운명을 좌우하는 핵심과제라고 밝힌 만큼, 강원특별자치도도 중앙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주민이 체감하고 주도하는 자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는 지방자치 30주년을 기념한 피켓 촬영으로 마무리됐으며 강원특별자치도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주민과 함께하는 자치의 가치를 다시 확인하고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도정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202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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