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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파랑새공원 황토길 조성사업 추진 ‘주민 건강과 여가 증진’
정성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쾌적한 여가 공간 마련을 위해 사북읍 사북리 파랑새공원 일원에 황토길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사북 선명아파트 인근은 주거 밀집지역으로 주민들의 생활환경과 건강·여가 활동에 대한 수요가 높은 지역이다.
이에 군은 맨발 걷기 인프라를 구축해 지역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산책과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
군은 사업비 2억 8700만원을 투입해 사북읍 사북리 295번지 일원에 총 연장 280m 규모의 황토길과 황토 연못 등 시설을 조성한다.
7월까지 실시설계 용역을 마치고 이달 본격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군은 황토길 조성을 통해 파랑새공원을 이용하는 주민들에게 걷기와 휴식이 어우러진 건강 공간을 제공하고 공원과 연계된 문화·휴식 공간을 확장해 정주 여건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용택 사북읍장은 “이번 황토길 조성사업은 산책로 정비를 넘어 주민 건강을 지키고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공원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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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 여량면주민자치회, 어두운 골목길 조명 설치로 안전한 야간보행 환경 조성
정성군청사전경(사진=정선군)
[아시아월드뉴스] 정선 여량면주민자치회는 주민들의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어두운 골목길 조명 설치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야간에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자치회는 의제를 통해 지역 안전 문제를 우선 과제로 선정하고 사업을 진행했다.
주민자치회는 사업비 860만원을 투입해 여량1리 ~ 3리와 구절리 등 4개 마을, 총 11개 구간에 태양열 센서 조명등 90개를 설치했다.
특히 주민자치회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위원들이 직접 현장을 답사하고 각 리별 이장 대상 사전 수요 조사 및 반상회 등을 통해 마을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설치 위치를 선정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야간 보행 환경 개선과 범죄 예방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도 마을별 안전 환경 개선 사업을 주민들과 함께 발굴·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장택상 여량면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사업은 주민들의 생활 속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자치회가 마을 의제로 발굴한 사업으로 주민 의견을 반영해 해결책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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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만 구독자가 증명한 케이-관광수도 강원의 매력
6만 구독자가 증명한 케이-관광수도 강원의 매력
[아시아월드뉴스] 강원관광재단은 인스타그램 및 페이스북 등 국제 사회관계망 서비스를 통해 콘텐츠 다각화를 본격 추진하며 ‘케이-관광수도 강원’의 매력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리고 있다고 밝혔다.
재단은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이달의 추천 여행지 집중 홍보에 주력하고 있다.
기존의 사진 중심 콘텐츠에서 나아가 △짧은 영상 제작 △실시간 소통 방송 △한류 팬 중점 이벤트 등 다양한 형식으로 소통을 확대하며 국제 관광객과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지난 6월에는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군 전역을 계기로 군 복무 중 방문했던 강원 관광지를 소개하는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했다.
1,300여명이 참여하며 큰 호응을 얻었으며 강원의 매력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이어 7월에는 강원 외국인 관광택시 이벤트를 진행해 주한 외국인을 대상으로 이용권을 제공해 실제 강원 방문으로 이어지도록 유도했다.
같은 달 재단이 추진한 초청 홍보 여행에 직접 참여해 제작한 외국인 사찰 체험 콘텐츠는 총 조회수 약 63만 회를 기록하며 온라인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또한 오는 8월 30일에는 주한 외국인 인플루언서를 초청한 체험형 홍보 여행이 예정돼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휴대폰을 내려놓고 필름 카메라, 지도, 시계만을 활용해 철원 일대를 여행하는 ‘아날로그 여행’ 콘셉트로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한탄강 주상절리길, 두루미 양조장, 고석정 등을 방문하며 현지 체험기를 콘텐츠로 제작해 잠재 국제 관광객들에게 강원 관광의 진면목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러한 활동의 성과로 재단 사회관계망 서비스 구독자 수는 현재 총 59,632명에 달하며 6만명 돌파를 앞두고 있다.
특히 올해 상반기 동안 조회수·참여율이 꾸준히 상승하며 강원 관광 홍보 채널로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가 무엇보다 중요한 시점”이라며 “사회관계망 서비스를 통한 실시간 소통과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 확산으로 강원 관광을 전 세계에 알리고 국제 관광객을 적극 유치하겠다”고 밝혔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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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부부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 대상자 추가 모집
신혼부부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 대상자 추가 모집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오는 9월 26일까지 ‘신혼부부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대상자를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고금리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신혼부부의 주거비를 덜어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 인구감소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2023년부터 2027년까지 추진 중이다.
지금까지 총 1,756가구에 50억원을 지원했으며 올해는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총 700가구에 14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 8월 24일까지 진행된 1차 모집에는 494가구가 신청했으며 이번 추가 모집에서는 잔여 예산 범위 내에서 대상자를 선발한다.
신청은 ‘강원혜택이지’ 온라인 웹사이트를 통해 가능하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도내에 거주하고 혼인신고일로부터 7년 이내인 신혼부부 가운데, 부부합산 연소득 8천만원 이하의 무주택자로 전·월세 주거자금을 대출받은 경우다.
대출잔액 1억원 한도 내에서 최대 연 3.0% 이자 상환액을 2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
소득과 자녀 수 등을 기준으로 선정하며 선정된 가구는 대출이자 상환액의 범위 내에서 연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세부 지원기준과 구비서류 등은 강원특별자치도청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 가능하다.
김순하 강원특별자치도 건축과장은 “이번 사업이 결혼 초기 높은 주거비 부담을 덜어 신혼부부의 안정적인 정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내 신혼부부를 위한 실효성 있는 주거지원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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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폐광지역 청소년 진로체험 캠프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8월 28일부터 29일까지 한국여성수련원에서 폐광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청소년 두-드림 5차 캠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폐광지역 주민 한마음 교육’의 일환으로 기존 성인 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나 청소년 맞춤형으로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체험 위주의 진로 탐색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청소년들의 자기주도적 성장을 지원한다.
지난 4월부터 4차례 진행된 캠프에는 삼척, 영월, 태백, 정선 등 도내 4개 폐광지역 중·고등학생 150여명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올해 마지막 다섯 번째 캠프에는 삼척 도계 고등학교 학생 20명이 참가해 진로체험의 기회를 갖는다.
이번 캠프는 △청소년기 진로탐색을 위한 동기부여 특강 △신체활동을 통한 해양 스포츠 체험 △청소년 자치활동 프로그램 △직업군별 진로체험 활동 △ 메타버스 체험관 견학 등 다양한 교육·체험형 과정으로 구성된다.
심원섭 강원특별자치도 미래산업국장은 “폐광지역 청소년들이 이번 캠프를 통해 꿈과 목표를 명확히 하고 미래를 주도할 지역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맞춤형 프로그램을 적극 발굴·지원해 지역사회의 활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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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꼽축제와 함께 즐기는 야외 조각전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아시아월드뉴스] 양구문화재단은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개최되는 ‘2025 국토정중앙 청춘양구 배꼽축제’ 와 연계해, 크라운해태와 함께 특별전 ‘견생조각전–애니멀가든’을 선보인다.
견생조각전은 크라운해태가 현대조각의 저변 확대를 위해 2016년부터 이어오고 있는 대표적인 문화공헌 사업으로 ‘견생’은 “보면 생기가 생긴다”는 뜻을 담고 있다.
이번 전시는 배꼽축제가 열리는 서천레포츠공원 전체 공간을 무대로 축제의 공연과 퍼레이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어우러지는 형태로 기획됐다.
관람객들은 흥겨운 축제의 분위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조각 작품을 접하게 되며 야외 공간이 예술과 축제가 공존하는 문화정원으로 변모한다.
조윤환 작가의 ‘대지의 꿈’, 박정애 작가의 ‘들판의 환’, 조영철 작가의 ‘타조’ 등 총 16명의 작가가 참여해 야외 공간을 예술 정원으로 변모시킨다.
작품들은 축제 이후에도 10월 중순까지 계속 전시되어 축제가 끝난 뒤에도 많은 관광객과 군민들이 즐길 수 있다.
최진희 양구문화재단 사무국장은 “배꼽축제의 흥겨운 분위기 속에서 수준 높은 조각 작품까지 함께 즐길 수 있어 큰 의미가 있다”며 “군민과 관광객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만나는 경험을 확대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전시와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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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면·해안면 주민 대상 맞춤형 생활체육교실 운영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은 주민들의 생활 속 체육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오는 9월까지 ‘찾아가는 생활체육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6월 방산면에서 첫 수업을 진행한 결과 큰 호응을 얻음에 따라 동면과 해안면 주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동면에서는 지난 7월 중순부터 매주 목요일 성인을 대상으로 한 스텝박스·짐볼 프로그램과 유아체육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해안면에서는 8월 중순부터 매주 월요일 댄스스포츠 프로그램이 진행돼 지역 주민들의 건강한 여가문화 형성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생활체육교실은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규칙적인 운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해 건강 증진과 스트레스 해소, 활력 있는 여가문화를 형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유아 대상 프로그램은 발달 단계에 맞춘 체육 활동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성인 대상 프로그램은 주민들의 건강 관리와 공동체 결속력 강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미숙 경제체육과장은 “찾아가는 생활체육교실은 체육시설을 이용하기 어려운 농촌 지역 주민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 모두가 즐겁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스포츠 복지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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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립박물관, ‘황금빛 매혹, 신라 장신구’로 빛나다
삼척시립박물관, ‘황금빛 매혹, 신라 장신구’로 빛나다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립박물관은 오는 10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국립춘천박물관과 공동으로 ‘국보순회전 – 모두가 함께하는 180일의 여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국립중앙박물관이 주최하는 지역 순회 전시로 ‘황금빛 매혹, 신라 장신구’를 주제로 마련된다.
특히 2000년 박물관 개관 이후 처음으로 국보와 보물이 전시되는 뜻깊은 자리이다.
중·고등학교 역사 교과서에도 수록된 우리나라 대표 문화유산을 직접 만나볼 수 있다.
그동안 서울까지 찾아가야만 관람할 수 있었던 국보와 보물을 가까운 지역 박물관에서 감상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다.
사진으로만 접하던 문화유산을 눈앞에서 관찰하며 역사적 사실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우리 문화유산의 아름다움을 다시금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물관 관계자는 “신라가 우산국을 정복할 당시 전략적 거점이었던 삼척에서 황금의 나라 신라의 국보와 보물을 함께 전시하는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이번 특별전을 통해 삼척 시민들이 천년의 세월을 간직한 보물의 가치를 마음에 새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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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짙푸른 바다, 영화의 파도” 2025 삼척 해랑영화제, 8월 30일 토요일 개막
“짙푸른 바다, 영화의 파도” 2025 삼척 해랑영화제, 8월 30일 토요일 개막
[아시아월드뉴스] 삼척관광문화재단이 주최하는 제2회 삼척 해랑영화제가 8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삼척해변 일원과 이사부독도기념관, 삼척시 작은영화관에서 개최된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영화제는 ‘TIME TO SEA:NEMA’를 슬로건으로 해변 야외 상영과 공연, 특별전, 관객과의 대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30일 오후 5시 블루카펫 런웨이를 시작으로 개막행사, 핸드프린팅 행사, 축하공연, 개막작 ‘언니유정’ 상영이 이어진다.
특별작 ‘아메바소녀들과 학교괴담 개교기념일’ 상영 후에는 감독·배우와 함께하는 GV가 마련된다.
△ 31일에는 본선 진출 단편영화 상영과 GV, 배우 신현준과의 특별 만남이 준비되어 있으며 국카스텐이 폐막 공연 무대를 장식한다.
이번 영화제의 주요 섹션으로는 한국 영화사의 거장 △임권택 감독 특별전이 이사부독도기념관에서 진행된다.
대표작 ‘서편제’, 정성일 감독 연출 다큐멘터리 ‘백두번째 구름’ 등이 상영되며 전시와 함께 임 감독의 영화 세계를 깊이 조명한다.
또한 조직위원장 배우 신현준이 참여하는 GV도 열린다.
영화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단편영화 공모전에는 전국에서 출품된 다양한 작품 중 20편이 본선에 올라, 해변 야외 상영관과 이사부독도기념관 등에서 상영된다.
청년 감독들의 신선한 시선과 창의적 아이디어를 담은 단편들은 관객과 만나며 31일 오후 7시 시상식에서 수상작이 발표된다.
시상에는 임권택 감독이 특별상을 직접 수여할 예정이다.
부대행사로는 사운드 스튜디오, 좀비 플래시몹, 캐릭터 스튜디오, 공포 스튜디오, 무비 테마파크 등 관객 참여형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삼척 해랑영화제는 지역과 예술, 영화, 바다가 어우러지는 문화축제로서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축제로 기획됐다.
삼척관광문화재단 관계자는 “올해 영화제는 슬로건 ‘TIME TO SEA:NEMA’에 걸맞게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는 풍성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임권택 감독 특별전과 단편영화 공모전을 통해 영화를 매개로 삼척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젊은 영화인들에게는 도전과 교류의 장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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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포리 지역활력타운 커뮤니티센터·체육센터 설계공모 당선작 선정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지난 8월 22일 영월군청에서 진행된 덕포 커뮤니티센터와 체육센터 건축설계 공모 심사를 통해 최종 당선작과 입상작을 선정했다.
이번 공모는 국토교통부와 문화체육관광부를 비롯한 총 8개 부처가 지원하는 ‘지역활력타운’ 조성 사업의 목적으로 생활 SOC 핵심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영월군 지역개발실 주관으로 추진됐다.
전국 각지에서 출품된 74개 작품이 치열하게 경쟁했으며 풍부한 경력과 전문성을 갖춘 심사위원단이 공정하고 심도 있는 평가를 거쳐 만장일치로 당선작을 선정했다.
심사 과정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전 과정을 공개해 투명성을 높였으며 당선작에는 기본 및 실시설계 우선협상권과 설계 의도 구현권이 주어진다.
아울러 입상작 4개 팀에는 총 6천만원의 상금이 차등 지급될 예정이다.
최종 당선작 ‘풍경의 건축)’은 동강의 자연과 역사, 영월의 변화상, 그리고 지역공동체가 만들어갈 새로운 연대의 모습을 담았으며 특히 동강의 경관을 보존하는 직사각형 배치를 통해 주변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동시에 효율적인 공간 구성을 도입한 점이 특징이다.
내부에는 수영장과 다목적 체육시설, 세대 간 교류를 위한 커뮤니티 공간이 마련되어 지역 주민과 이주민이 함께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이번에 확정된 설계안은 영월군 생활 인프라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문화·체육·교류가 함께하는 복합 공간을 조성해 군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생활환경을 제공하고 앞으로 본 사업이 주민들이 애용하는 대표적 생활 SOC 시설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심사 결과는 오는 8월 29일 영월군 누리집과 공모전.kr을 통해 공식 발표된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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