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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장병 건강 지킨다.금연·절주 교육 본격 운영
군장병 건강 지킨다.금연·절주 교육 본격 운영 군기교육대 입소자 대상 맞춤형 프로그램…연중 추진 (양구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보건소가 관내 군 장병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과 건전한 병영 문화 정착을 위해 육군 제21사단 군기교육대 입소자를 대상으로 '금연 및 음주폐해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오는 12월까지 총 11회에 걸쳐 연중 운영되며 군기교육대 입소 장병들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건강 인식 개선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보건소는 흡연과 음주가 장병 개인의 건강 저해는 물론, 군 생활 적응과 부대 내 안전사고와도 직결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이에 따라 장병들에게 실질적인 행동 변화를 유도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 과정을 마련했다.교육 내용은 흡연의 유해성과 단계별 금연 실천 방법 과도한 음주가 신체 및 정신 건강에 미치는 영향 절주 실천 전략 건강한 스트레스 관리법 등으로 구성된다.특히 사례 중심의 교육 방식을 통해 장병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조인숙 양구군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은 "금연과 절주는 건강한 군 생활을 위한 가장 기본적인 요소"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장병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능력을 기르고 이를 바탕으로 건강하고 활기찬 병영 문화가 조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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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청년상인 10개 팀 모집…청년몰 활성화 나서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는 전통시장 활성화와 청년 창업 기반 확대를 위해 삼척중앙시장 청년몰 입점 희망 청년상인 을 4월 6일부터 4월 1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모집은 공실 점포에 대한 청년상인의 참여를 유도하고 청년몰의 활력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전통시장 안에서 나만의 브랜드와 공간을 만들고자 하는 청년 창업자들에게는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현재 청년몰은 26개 점포 중 16곳이 운영 중이며 10곳이 공실 상태이다.모집 규모는 총 10개 점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18세 이상 49세 이하 예비창업자 또는 창업 1년 이내 초기 창업자로 삼척시에 주소를 두고 있거나 입점 전까지 전입이 가능한 청년이다.다만, 불건전 업종이나 프랜차이즈 등 청년상인 육성 취지에 부합하지 않는 업종은 제외된다.입점 점포는 서류평가와 면접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되며 선정자는 최대 7년간 점포를 운영할 수 있다.또한 연간 50만원에서 60만원 수준의 사용료로 비교적 안정적인 창업 환경이 제공된다.신청은 이메일 방문, 등기우편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서류심사와 발표 면접 심사를 통해 창업 역량, 상품 경쟁력, 시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최종 입점자를 선발한다.시 관계자는 “청년몰은 청년 창업자에게는 안정적인 창업 기반을 제공하고 전통시장에는 새로운 콘텐츠를 더하는 상생 모델”이라며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열정을 가진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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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고향사랑의 가치, 안전한 축산물로 지킨다"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가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급증하는 온라인 유통 축산물의 위생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오는 4월 6일부터 17일까지 12일간 집중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최근 소비 트렌드가 온라인 비대면 및 무인 판매 중심으로 변화함에 따라, 유통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도민과 기부자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점검은 도와 시군 공무원, 그리고 명예축산물위생감시원이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점검의 투명성을 높인다.점검 대상은 총 59개소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제공되는 축산물 생산업체 29개소와 온라인 비대면 유통 업체 30개소이다.주요 점검 내용은 작업장 위생관리 기준 준수 여부 비대면 배송 시 온도 관리 적정성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 판매 여부 표시사항 준수 등이다.강원특별자치도 박형철 농정국장은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기부해주신 분들께 드리는 답례품인 만큼, 그 어느 때보다 철저한 위생 관리가 중요하다"며 "도내 축산물의 안전성을 높여 고향사랑기부제가 더욱 활성화되고 온라인 시장에서도 강원 축산물이 믿고 먹는 브랜드로 자리 잡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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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사는 남자’ 흥행작 계기로 영월 관광 관심 증가, 인문학 여행으로 확산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관광재단은 지난 4월 4일과 5일 이틀간 영월 일원에서 강원 인문학 테마 여행 ‘영월의 봄’ 프로그램을 운영해 400여명의 참가자가 프로그램을 즐겼다.최근 흥행작 ‘왕과 사는 남자’를 계기로 영월과 단종 서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재단은 이러한 흐름을 반영해 단종을 주제로 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기획해 운영했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의 참가자 모집은 시작 4일 만에 대부분의 일정이 매진될 정도로 큰 호응을 얻으며 인문학 기반 관광 콘텐츠에 대한 수요를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이번 프로그램은 단종의 생애와 발자취를 따라가는 스토리텔링 여행으로 구성됐으며 선돌 장릉 청령포 등 단종과 관련된 역사 문화 유적지를 탐방하고 문화해설을 함께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특히 장릉에서는 단종의 서사를 예술적으로 재해석한 특별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역사적 이야기를 보다 깊이 있게 전달하고 현장의 몰입도를 높였다.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단순한 관광을 넘어 역사와 감성이 결합된 입체적인 경험을 할 수 있었다.참가자들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본 뒤 현장을 방문하니 생생한 역사와 문화를 직접 느낄 수 있어 좋았다","문화해설과 공연이 어우러져 깊이 있는 경험을 할 수 있었다"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프로그램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강원 인문학 테마여행은 지난 2024년도부터 관동별곡을 시작으로 2025년 김유정 문학까지 다양한 인문학 주제로 확장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강원의 풍부한 인문학 자원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인문학 테마 여행을 개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재단은 앞으로도 인문학 테마 여행을 운영할 계획이며 도내 다양한 지역 자원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강원 인문학 테마 여행 및 재단의 행사 정보는 강원관광재단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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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디엠지 평화의 길 테마노선’ 6개 코스 전격 개방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17일부터 11월 30일까지 비무장지대 접경지역 5개 군에 조성된 '디엠지 평화의 길 테마노선'6개 코스를 개방한다.'테마노선'은 비무장지대와 민간인통제선 이북 지역의 천혜의 생태 문화 역사 자원을 활용해 자유와 안보, 평화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프로그램으로 코스별로 다양한 체험을 제공한다.각 코스는 6.25전쟁 당시 국군과 중공군 간 공방전 끝에 국군이 탈환한 '철원 백마고지 코스', 가곡 '비목'의 배경으로 알려져 있으며 케이블카로 오를 수 있는 '화천 백암산 비목 코스', 전쟁 속에서도 자연의 모습을 간직한 '양구 두타연 피의능선 코스', 백두대간의 아름다운 풍경을 바라보는 '인제 대곡리초소~1052고지 코스', 동해안을 따라 이어지는 해금강과 금강산을 함께 조망하는 '고성 통일전망대 금강산전망대 코스'로 구성된다.대부분 구간은 참가자 안전과 야생 동식물 보호를 위해 차량으로 이동하며 일부 구간은 도보 탐방을 병행해 평화의 의미와 비무장지대의 자연 역사적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프로그램 예약은 한국관광공사 '평화의 길'누리집과 걷기여행 모바일 앱 '두루누비'를 통해 가능하며 방문일 기준 8일 전까지 선착순 신청을 받는다.코스별로 하루 1~2회, 주 4~5일 운영되며 혹서기에는 운영이 일시 중지된다.참가자는 사전 신분 확인 절차를 거쳐 전문해설사나 해당 지역의 마을주민 등으로 구성된 안내요원 설명을 들으며 탐방하게 되며 참가비 1만원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상품권이나 특산품 등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강원특별자치도는 테마노선 개방 전 해빙기 맞아 방문객의 안전과 차질없는 운영을 위해 중앙부처 및 도 군 합동점검을 실시하는 등 쾌적한 탐방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최재희 강원특별자치도 접경지역과장은 "디엠지 평화의 길은 단순한 걷기 코스를 넘어 접경지역의 가치를 알리는 상징적인 장소"라며 "이번 테마노선 개방은 침체된 디엠지 접경지역의 관광활성화는 물론 지역 경제회복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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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인재원, ‘찾아가는 에이아이 디지털 문해교육’ 국비 공모사업 선정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인재원은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추진하는 2026년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찾아가는 에이아이 디지털 문해교육 프로그램'국비 48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키오스크 주문, 모바일 금융, 온라인 공공서비스 등 일상생활의 디지털 환경 변화에 대응해 디지털 취약 성인의 생활문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강원인재원은 강원이 특별이 한글햇살 찾아가는 에이아이 디지털 생활문해교실 사업을 통해 도내 문해교육기관과 학습장을 직접 찾아가는 방문형 에이아이 디지털 문해교육 프로그램을 5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할 계획이다.교육내용은 키오스크 주문 체험, 테이블오더 큐알오더 등 스마트 주문서비스, 모바일 금융 및 에이티엠 이용 실습, 온라인 행정서비스 이용, 스마트폰 활용 등 생활 밀착형 디지털 활용 교육으로 구성된다.또한 프로그램의 효과적인 운영을 위해 문해교육 강사를 대상으로 디지털 문해교육 역량강화 연수를 함께 추진한다.강사 역량강화 연수는 도내 문해교육기관 및 문해교사 60명을 대상으로 4월 7일부터 강원인재원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할 예정이다.연수에서는 에이아이 디지털 환경 변화 이해, 체험형 디지털 문해교육 교수법, 키오스크 모바일 서비스 실습 지도 방법 등을 교육해 현장 중심 디지털 문해교육 전문성을 강화할 계획이다.강원인재원은 이번 사업을 통해 교육 접근성이 낮은 지역의 문해학습자에게 체험 중심의 디지털 문해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도내 문해교육기관의 디지털 교육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강원인재원 김학철 원장은 "최근 키오스크 주문, 모바일 금융, 온라인 행정서비스 등 생활 전반의 디지털화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며 "찾아가는 에이아이 디지털 문해교육을 통해 도내 문해학습자들이 디지털 환경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일상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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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0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 연합회장기게이트볼대회 개회식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10:00 제18회 대한체육회장배 전국그라운드골프대회 10:00 제81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 11:00 속초종합경기장 수소충전소 준공식 11:00 정선아리랑시장 5일장 개장식
202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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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재선충 피해지에 7,200그루 나무 심는다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소나무재선충병 피해지를 복원하고 건강한 산림으로 전환하기 위한 식목행사를 연다.춘천시는 식목일을 맞아 8일 오전 10시 남면 가정리 산77-1번지 일원에서 제81회 식목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소나무재선충병으로 피해를 입은 수종전환 벌채지를 활용해 산림을 복원하고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시청 직원 등 200여명이 참여한다.이날 참가자들은 해당 부지에 낙엽송 7200본을 식재한다.특히 피해목 제거 이후 수종전환이 이뤄진 지역에 나무를 심어 산림의 건강성을 회복하고 지속 가능한 산림 관리 기반을 구축하는 데 의미를 더할 계획이다.춘천시는 이번 식목 행사를 통해 시민과 공직자가 함께하는 녹색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앞으로도 건강한 산림자원 조성과 지속 가능한 산림행정을 적극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재선충 피해지를 건강한 숲으로 되돌리는 데 의미가 있는 행사"라며 "앞으로도 건강한 숲을 가꾸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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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아동보호구역 4곳 추가 지정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외부반경 500m 이내 구역 춘천시가 춘천초, 신동초, 춘천계성학교, 춘천동원학교 등 4곳을 아동보호구역으로 추가 지정할 계획이다.아동보호구역은 '아동복지법'에 근거해 유괴 등 아동 대상 범죄 예방 및 보호를 위해 지정 관리되는 구역으로 '도로교통법'에 따른 어린이보호구역과는 구분된다.2008년 제도 도입 이후 춘천시에는 지난 2014년 장학초등학교가 지정됐다.시는 학교별 이용 학생 수와 재학생 특성, 이용 밀집도, 도보 통학 여부, 범죄 발생 위험도 및 치안 취약 요소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춘천초, 신동초, 춘천계성학교, 춘천동원학교 4곳을 추가 지정할 예정이다.행정예고는 7일까지로 수렴된 의견을 반영해 이달 중 최종 지정된다.아동보호구역으로 지정되면 학교 주변 외곽 500미터 안에 방범용 CCTV를 설치해야 하고 또한 시 통합관제센터와 경찰서 학교별 안전지도 인력을 활용해 모니터링과 순찰을 강화한다.춘천시 관계자는 "아동보호구역 지정을 계기로 모든 아동과 학부모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아동보호구역지정 추가 대상 및 범위 구분 대상시설 소 재 지 지정범위 특수학교 춘천계성학교 후만로24번길 45 학교 정문 ~ 현대5차 아파트 입구 학교 정문 ~ 후석로 학교 후문 ~ 서부대성로 초등학교 신동초등학교 우두로 100 학교부지 외곽경계로부터 반경 500m 내 초등학교 춘천초등학교 방송길7번길 14-5 학교부지 외곽경계로부터 반경 500m 내 특수학교 춘천동원학교 신북읍 상천1길 31 학교부지 외곽경계로부터 반경 500m 내 아동보호구역 표지판
202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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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전쟁발 유가 급등에 강원 정선군, 농민 화물 택시 택배 건설기계 사업자 유류비 추가지원 추진
중동 전쟁발 유가 급등에 강원 정선군, 농민 화물 택시 택배 건설기계 사업자 유류비 추가지원 추진 (정선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중동 지역 전쟁 여파로 국제유가가 급등하면서 농민과 화물, 택시, 택배, 건설기계 등 현장 운송 작업 종사자들의 유류비 부담이 크게 늘고 있다.강원 정선군에서는 이에 따른 지역 민생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농민과 화물운송사업자, 택시 택배 종사자, 건설기계 사업자 등을 대상으로 유류비 추가지원 지급 계획을 마련하고 있다.최근 국제 정세 불안으로 원유 수급 우려가 확대되면서 국내 유가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특히 경유와 휘발유 가격이 동반 오름세를 보이며 농기계와 화물차, 택배 차량, 건설기계를 주로 사용하는 현장 종사자들의 경영 부담이 크게 늘어난 상황이다.택시업계 역시 연료비 상승으로 수익성 악화가 불가피하다는 우려가 나온다.정선군에서는 해당 지원을 통해 유가 급등으로 인한 운송업계와 농업인, 건설기계 업계의 부담을 줄이고 지역 경제에 미치는 충격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정선군은 4~5월 중 농민과 화물운송사업자, 택시 택배 종사자, 건설기계 사업자 등을 대상으로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지원 대상은 일정 기준을 충족한 실제 종사자로 한정되며 유류 사용량과 업종별 피해 정도를 고려해 차등 지원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지급 방식은 유류구매 카드 환급, 현금성 보조금, 지역화폐 지급 등 다양한 형태가 논의되고 있으며 군은 행정 절차를 간소화해 신속히 집행한다는 방침이다.다만 세부 기준과 예산 집행 일정에 따라 지원 규모와 방식은 일부 조정될 수 있다.현장에서는 이번 추가지원이 단기적인 숨통을 틔워줄 것으로 기대하면서도, 유가 변동에 따른 상시적인 지원 체계 마련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한 화물운송 종사자는 “유가가 오를 때마다 생계가 흔들린다”며 “일회성 지원을 넘어 안정적인 유류비 보전 정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전문가들은 국제유가가 당분간 높은 변동성을 보일 가능성이 크다며 에너지 취약 업종에 대한 맞춤형 지원과 함께 장기적으로는 친환경 차량 전환, 물류 효율화 지원 등 구조적 대책이 병행돼야 한다고 지적한다.강원 정선군에서는 앞으로도 유가 추이와 지역 업계 피해 상황을 지속적으로 살펴보며 추가 지원 대책을 검토할 계획이다.
2026-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