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찾아가는 청년주거 상담소 운영

7월 8일(수), 원주청년라운지 이스트

김성훈 기자
2026-06-29 07:04:00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오는 7월 8일 원주청년라운지 이스트에서 청년들의 주거 고민 해소와 주거정책 이해를 돕기 위한 ‘찾아가는 청년주거 상담소’를 운영한다.

찾아가는 청년주거 상담소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부동산원, 주택도시보증공사, LH 주거복지정보, 중앙청년지원센터, 지자체 등이 참여하는 사업이다.

청년층이 필요한 주거정책과 정보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직접 찾아가 상담과 교육을 제공한다.

이번 상담소는 청년, 신혼부부, 대학생, 군 장병 등 주거정책에 관심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사회초년생이 알아야 할 부동산 계약 방법을 비롯해 전세사기 예방법, 청약제도, 공공주택 정보 등 실생활에 필요한 주거 정보를 한자리에서 안내할 예정이다.

교육 분야는 △사회초년생을 위한 부동산 계약 교육 △부동산 금융 및 전세사기 예방 교육 △공공주택·청약제도 안내 △민영주택·청약제도 안내 등이다.

교육이 끝난 뒤에는 분야별 전문가와 함께하는 주거상담이 진행된다.

특히 청약, 전세사기, 주거금융 등 청년들의 관심이 높은 분야에 대한 맞춤형 상담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원주시 청년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복지정책과 청년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영섭 복지정책과장은 “주거는 청년들의 삶의 질과 미래 설계에 큰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문제”며 “이번 상담소가 청년들이 주거 정책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안정적인 주거생활을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