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자살예방센터, 지역사회 자살위기 대응체계 강화를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

김성훈 기자
2026-08-21 07:22:49




원주시자살예방센터, 지역사회 자살위기 대응체계 강화를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자살예방센터는 8월 28일 원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원주시 자살예방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자살위기 상황에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지역사회 응급 개입 체계를 점검하고 자살위기 대상자를 조기에 발견해 적절한 지원으로 연계하기 위한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토론회에서는 김성완 전남대학교 의과대학 교수와 정미라 원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자살위기개입팀장이 지역사회 자살예방 응급개입 현황을 공유한다.

이어 안현국 강원경찰청 범죄예방질서계장 이관용 원주소방서 대응총괄과장 홍보영 내안에병원장 원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회원 가족대표가 참여해 자살위기 상황 발생 시 기관별 역할과 대응체계, 응급의료기관 및 지역사회 유관기관 간 연계·협력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원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민성호 센터장은“자살위기 상황에서 신속하고 적절한 개입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지역사회가 위기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토론회를 통해 지역사회 자살위기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자살예방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