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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스피드아이민홍천’ 으로 AI 민원행정 새 길 연다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군민이 더 신속하고 정확한 민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AI 민원 통합 관리 시스템 ‘스피드아이민홍천’을 구축하고 5월 11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스피드아이민홍천’은 속도, 인공지능, 민원을 뜻하는 ‘민’을 결합한 명칭으로 민원 처리 전 과정을 효율화하는 통합 관리 체계다.군은 지난 2025년 10월부터 올해 4월까지 스마트마인드와 함께 시범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지난 4월 시스템 구축을 최종 마무리했다.이 시스템은 국민신문고 새올행정시스템, 수기 접수 등 다양한 경로로 들어오는 민원을 하나로 통합해 관리한다.특히 AI 가 접수된 민원 내용을 실시 간으로 분석해 적절한 담당 부서를 분류하고 담당자를 지정하며 과거 유사 민원 처리 사례와 관련 법령을 토대로 답변 초안까지 제시하는 것이 특징이다.민원 담당 공무원은 AI 가 제시한 자료와 초안을 검토하고 수정해 최종 답변을 작성한다.이를 통해 관련 법규 검색, 담당자 확인, 답변 작성에 드는 시간을 줄이고 민원 처리의 정확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부서명이나 담당 업무가 변경된 경우에도 AI 가 축적된 민원 자료를 분석해 현재 담당 부서와 담당자를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반복되거나 유사한 민원에 대해서도 과거 처리 사례와 관련 근거를 참고할 수 있어 답변의 일관성과 신뢰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전망이다.또한 실시 간 모니터링 기능을 통해 관리자는 분야별 민원 진행 상황과 개별 민원 처리 상태를 확인하고 점검할 수 있으며 축적된 민원 통계 데이터는 향후 군정 정책 수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홍천군은 AI 를 단순 상담이나 일부 업무 보조에 그치지 않고 민원 접수부터 배정, 답변 지원, 처리 현황 관리까지 연결하는 통합 행정 시스템으로 활용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이를 통해 공무원의 업무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군민들에게는 더욱 신속하고 세심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홍천군 관계자는 “스피드아이민홍천은 민원 처리 속도를 높이는 데 그치지 않고 군민이 더 안정적이고 일관된 민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돕는 시스템”이라며 “앞으로도 새로운 행정 기술을 적극 도입해 군민 중심의 똑똑한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운영 성과를 꼼꼼히 점검하고 군민이 체감하는 민원 서비스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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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겨리농경문화의 전통과 가치를 잇다
홍천겨리농경문화의 전통과 가치를 잇다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재단법인 홍천문화재단은 오는 5월 15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구 주봉초등학교 와동분교장 일원에서 ‘2026 홍천겨리농경문화 시연 및 체험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강원특별자치도 무형유산으로 지정된 홍천겨리농경문화는 두 마리의 소가 끄는 겨리쟁기를 이용해 산간 지형의 밭을 일구던 전통 농경 방식이다.이는 척박한 자연환경을 극복하기 위해 서로 협동하며 농사를 이어온 선조들의 지혜가 담긴 홍천만의 독창적인 자산이다.이번 행사는 홍천겨리농경문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전승보존회의 활동 기반과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지역의 전통 농경문화를 현대적인 문화콘텐츠로 육성하는 데에도 의미가 있다.행사 현장에서는 평소 접하기 어려운 전통 방식의 농업 기술이 생생하게 재현될 예정이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겨리소를 이용한 써레질 시연과 전통 모내기 체험 등이 진행된다.특히 관람객들은 전문가의 시연을 지켜보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직접 농기구를 다뤄보며 전통 방식의 농사를 몸소 경험할 수 있다.재단은 이번 행사가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홍천의 농경 역사와 무형유산의 소중함을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전명준 홍천문화재단 이사장은 “이번 행사는 사라져가는 전통 농경문화의 가치를 되새기고 홍천만의 차별화된 무형유산을 전승하고 보존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홍천겨리농경문화가 지역을 대표하는 전통문화 콘텐츠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단체 관람 문의와 자세한 사항은 홍천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홍천문화재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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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중소기업 육성자금 이차보전 4년→5년 확대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줄이기 위해 중소기업 육성자금 이차보전 지원 기간을 기존 4년에서 5년으로 확대 추진한다.이번 확대는 지난 3월 열린 제26차 춘천시 민생경제정책협의회 논의에 따른 후속 조치다.고금리와 내수 부진 등으로 지역 기업과 소상공인의 자금 부담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실질적인 경영 안정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다.중소기업 육성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은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운전·시설자금 등을 대출받을 경우 춘천시가 대출 이자의 2~3%를 지원하는 제도다.현재 지원 기간은 최초 2년에 1회 연장 2년을 더해 최대 4년까지다.시는 1년을 추가 연장하는 방식으로 바꿔 최대 5년까지 지원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기업은 운전·시설자금 용도로 5억~10억원까지, 소상공인은 최대 5000만원까지 대출 지원을 받을 수 있다.이를 위해 시는 현재 ‘춘천시 지역경제 촉진 등에 관한 조례 시행규칙’ 개정 절차를 밟고 있다.5월 중 조례·규칙심의회를 거쳐 7월 공포·시행을 목표로 하고 있다.예산 확보도 병행한다.시는 오는 9월 제2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사업비 3억원을 증액 편성하고 9월부터 확대된 지원 기준을 적용할 계획이다.올해 중소기업 육성자금 추천 규모도 기존 400억원에서 500억원으로 100억원 확대할 예정이다.춘천시는 이번 지원 기간 확대가 기존 대출을 이용 중인 기업과 신규 자금 수요 기업 모두에게 실질적인 이자 부담 완화 효과를 줄 것으로 보고 있다.특히 경영비용 증가로 어려움을 겪는 제조업, 소상공인, 지역 기반 중소기업의 자금 운용 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중소기업 육성자금은 지역 기업과 소상공인이 가장 직접적으로 체감하는 금융 지원 정책”이라며 “지원 기간 확대와 추천 규모 확대를 통해 지역경제의 버팀목인 기업과 소상공인이 안정적으로 경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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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성료, 상시 관리 체계 전환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이 잦은 겨울부터 봄철까지 추진한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연중 상시 관리 체계로 전환해 청정 대기질 유지에 나선다.춘천시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시행한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 동안 수송·산업·생활 부문 전반에 걸쳐 집중 저감 대책을 추진했다.그 결과 5등급 노후경유차 운행 제한 51건을 비롯해 대기배출사업장과 공사장, 불법소각 등 총 1798건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했으며 도로 재비산먼지 저감을 위한 노면청소도 총 1881km 구간에서 진행했다.특히 미세먼지 집중관리도로를 중심으로 일 1~2회 이상 노면청소를 실시하고 민간점검원을 활용한 불법소각 감시 활동도 병행하며 겨울철 고농도 시기 대응력을 높였다.계절관리제 종료 이후에도 시는 ‘2026년 춘천시 미세먼지 관리 종합계획’에 따라 연중 상시 대응체계를 본격 가동한다.미세먼지 대응이 특정 계절에만 그쳐서는 안된다는 판단에서다.기후변화와 대기 정체 등으로 계절과 관계없이 고농도 미세먼지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만큼 초미세먼지 연평균 농도를 12 로 목표를 세우고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한 대응 수준을 유지한다는 방침이다.시는 우선 미세먼지 핵심 배출원 감축을 위한 수송·산업 부문 저감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올해 약 215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전기차와 수소차 등 친환경자동차 1575대를 보급하고 740대 규모의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도 연말까지 이어간다.또한 대기배출사업장과 비산먼지 발생사업장에 대한 정기·수시 점검을 강화하고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에는 공사장 조업 단축과 살수 강화, 5등급 차량 운행 제한 등 비상저감조치도 즉시 시행할 계획이다.생활권 중심의 그린 인프라 확충 사업도 속도를 낸다.학곡천 일대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과 거두사거리·영서로 일원 도시 바람길 숲 조성 사업을 통해 도심 열섬현상 완화와 미세먼지 저감 효과를 동시에 높여나갈 예정이다.민감계층 보호 대책도 연중 지속 추진된다.어린이·노인·장애인 이용시설에 대한 실내공기질 측정 지원과 함께 중앙시장 일원 미세먼지 안심쉼터 운영, 취약시설 공기청정기 지원 등을 통해 생활밀착형 보호 서비스를 강화한다.춘천시는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재난대책본부 운영 체계도 상시 유지한다.비상저감조치 발령 시에는 차량 2부제와 공공부문 배출 저감, 도로청소 확대, 취약계층 보호조치 등을 신속히 시행할 계획이다.춘천시 관계자는 “미세먼지 대응은 특정 계절에만 그쳐서는 안 된다”며 “2026년 초미세먼지 연평균 농도 12 달성을 목표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대기질 개선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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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H2 DREAM 삼척 강원특별자치도 클럽대항 볼링대회 개최
2026 H2 DREAM 삼척 강원특별자치도 클럽대항 볼링대회 개최 (삼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삼척시볼링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도내 볼링 동호인 간 화합을 도모하고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위해 마련됐으며 클럽부 84개 팀, 선수 300여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대회는 팀당 12게임을 치르는 3인조 단체전 방식으로 진행된다.공정한 경기 운영을 위해 연령과 대상별 핸디캡 규정을 세분화했으며 여성과 국가유공자, 장애인 참가자, 만 60세 이상 참가자에게는 기준에 따른 가산점을 부여해 다양한 계층의 동호인들이 균형 있게 기량을 겨룰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또한 원활한 대회 운영과 참가자 편의를 위해 레인 배정과 시설 정비를 협회 운영 기준에 따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경기장 내 복장 규정 준수를 통해 질서 있고 품격 있는 대회 분위기를 조성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도내 볼링 동호인들이 삼척에 모여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화합하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대회가 볼링 종목 활성화는 물론 지역 방문객 증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대회 운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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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 발달장애인 자립생활 지원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 발달장애인 자립생활 지원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영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은 성인 발달장애인의 자립생활 지원을 위한 자립역량강화 프로그램 나혼자 산다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성인 발달장애인이 지역사회 안에서 보다 주체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요리 및 식생활 교육, 생활문제 해결훈련, 자기결정 훈련 등 실생활 중심 활동으로 운영된다.특히 참여자의 수준과 특성을 고려한 단계별 실습을 통해 독립적인 식생활 능력을 키우고 금전관리와 시간관리, 물건 분실 상황 대처 등 실제 생활에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사례 중심 교육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또한 메뉴와 복장, 일정 선택 등 일상 속 의사결정 경험을 제공해 자기표현과 자기결정 능력 향상을 지원한다.모집 대상은 영월군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성인 발달장애인 8명으로 독립보행 또는 신변처리가 가능하고 프로그램 참여가 가능한 사람이다.프로그램은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운영되며 참여 신청은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 방문 또는 전화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참여자들이 일상 속 작은 선택과 경험을 통해 스스로의 삶을 만들어가는 힘을 키우고 지역사회 안에서 보다 독립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으로 하면 된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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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꽃 만개한 펀치볼에서 걷는 초여름 숲길 ‘2026 펀치볼 감자꽃&숲길 걷기’ 6월 6~7일 개최
감자꽃 만개한 펀치볼에서 걷는 초여름 숲길 ‘2026 펀치볼 감자꽃&숲길 걷기’ 6월 6~7일 개최 (양구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 해안면의 DMZ 펀치볼 둘레길 일원에서 6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2026 감자꽃 숲길 걷기’행사가 운영된다.한국등산 트레킹지원센터와 함께 진행하는 이번 행사는 초여름 감자꽃이 만개한 펀치볼 일원의 자연경관과 DMZ 숲길을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참가자들은 DMZ 펀치볼둘레길의 대표 구간인 만대벌판길과 오유밭길 일원을 중심으로 총 6.6km 코스를 걷게 된다.코스는 DMZ 자생식물원을 출발해 송가봉 쉼터, 대암계곡, 감자꽃길, 만대저수지를 거쳐 다시 DMZ 자생식물원으로 돌아오는 순환형으로 운영된다.행사에서는 걷기와 함께 지역 먹거리와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중식 장소인 성황당 야외쉼터에서는 지역 농특산물과 산나물을 활용한 ‘숲밥’ 이 참가자 전원에게 제공되며 만대저수지 쉼터에서는 감자부치기 체험과 간단한 간식을 즐길 수 있다.또한 행사장 일원에서는 지역 농특산품 판매 장터도 함께 열린다.장터에서는 시래기, 사과, 벌꿀, 건나물 등 지역 농특산물과 질경이, 돼지감자순, 산마늘 등을 활용한 장아찌류 등을 만나볼 수 있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걷기 행사를 넘어 민족 분단의 역사와 평화의 의미가 공존하는 펀치볼에서 자연의 가치와 생태환경의 소중함을 함께 느끼고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호국보훈의 달인 6월에 열리는 만큼 참가자들이 DMZ 일원의 생태·평화 자원을 직접 체험하며 평화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참가는 누구나 가능하며 모집 인원은 6월 6일 100명, 6월 7일 100명 등 총 200명이다.참가 신청은 5월 13일 오전 9시부터 숲나들e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참가비는 1인당 1만원이며 사전 납부해야 한다.납부한 참가비는 행사 당일 양구사랑상품권으로 전액 환급된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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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농현장 궁금증 해결 위한 맞춤형 기술교육 전문가 컨설팅 통해 고품질 수박 생산 지원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농업기술센터는 오는 5월 13일 오전 9시부터 친환경농업연구센터 1층 대강당에서 관내 수박재배농가를 대상으로 ‘2026년 영농현장 컨설팅’을 실시한다.이번 컨설팅은 본격적인 수박 생육 시기에 맞춰 농가의 현장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재배기술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는 농촌진흥청 전문기술위원이 강사로 참여해 △수박 재배관리 △병해충 관리 △농약 안전사용 △토양관리 등 수박 재배에 필요한 핵심 기술을 중심으로 현장 밀착형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컨설팅은 지난 1월 실시한 ‘2026년 새해농업실용교육’ 이후 추진되는 후속 현장 기술지원으로 실제 영농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 해결과 재배 시기별 관리요령 전달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김병애 농업지원과장은 “수박 재배 시기에 맞춘 현장 중심 컨설팅을 통해 농업인들의 기술 역량 향상과 안정적인 생산 기반 마련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가 수요에 맞춘 맞춤형 기술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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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재난안전종사자 전문교육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도 상반기 재난안전종사자 전문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재난안전 업무 담당 공무원과 현장 대응 인력을 대상으로 재난 대응 전문성을 높이고 실제 상황 발생 시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재난 유형별 대응 체계와 상황관리 요령, 재난안전 관련 법령 및 사례 중심 실무 교육 등 현장 대응에 필요한 내용 위주로 진행될 예정이다.또한 최근 증가하는 자연재난과 사회재난에 대비해 초기 대응 및 협업 체계 구축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중점적으로 다룬다.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재난안전종사자들의 대응 역량을 높이고 각종 재난 상황에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안찬혁 안전교통과 과장은 “재난은 무엇보다 초기 대응이 중요한 만큼 현장 대응 인력의 전문성 강화가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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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미식 그룹‘징거맨스’, 영월 망경산사서 사찰음식 체험
미국 미식 그룹‘징거맨스’, 영월 망경산사서 사찰음식 체험 (영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오는 5월 17일 미국의 대표적인 미식 그룹 ‘징거맨스’의 미식 투어단이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망경산사를 찾는다.이번 방문은 한국불교문화사업단 후원으로 진행되며 한국 사찰음식의 가치와 영월만의 자연·식문화를 세계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투어에는 미국 미시간주 앤아버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징거맨스 미식가 15명과 함께 박광희 김치 대표, 김지혜 셰프 등이 동행한다.특히 이번 방문은 지난해에 이어 다시 이뤄지는 재방문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지난해 망경산사를 찾은 투어단은 영월의 산나물과 전통 장 문화, 사찰음식이 담고 있는 철학과 자연 친화적 삶의 방식에 깊은 인상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망경산사 주지 하원스님은 “사찰음식은 자연과 사람이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는 지혜가 담긴 한국의 전통문화”며 “이번 방문을 통해 영월의 청정 자연과 사찰음식의 가치가 해외 미식가들에게 널리 알려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번 투어는 망경산사 산나물 밭과 식재료를 직접 살펴보고 사찰음식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또한 예전 탄광길이었던 운탄고도를 걸으며 자연 속에서 휴식과 치유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투어를 함께하는 김지혜 셰프는 “영월은 지역의 색과 삶의 방식이 뚜렷하게 살아 있는 곳”이라며 “망경산사의 느린 호흡과 정성 어린 음식 문화는 미국인들에게 특별한 경험으로 다가가고 있다”고 전했다.한편 1982년 미국 미시간주 앤아버에서 시작된 징거맨스는 전통 식문화와 지역 식재료의 가치를 중요하게 여기는 미국의 대표적인 미식 브랜드로 알려져 있다.
2026-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