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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돌봄부터 자립까지 아우르는 ‘체감형 복지’강화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가 돌봄의 손길을 넓히고 복지 인프라를 확충하며 자립을 응원하는 현장 중심의 정책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복지 행정을 구현해 나가고 있다.1. 촘촘한 돌봄서비스 강화를 통한 예방적 복지 실현 강릉시는 어르신과 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돌봄을 강화하며 지역 내 돌봄 공백 해소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먼저,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전년 대비 435명가량 증원한 3,075명을 대상으로 확대 운영해 나가면서 고립되기 쉬운 어르신을 상시 발굴해 안부 확인을 통한 예방적 복지를 실현하고 있다.특히 상시 안부 확인이 필요한 고령의 독거노인이나 중증장애인 1,622명 대상으로 센서 장비를 설치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될 수 있도록 안전한 지원체계를 마련했다.또한, 작년 처음 시행한 병원동행서비스가 1년 만에 이용 인원이 2.5배 증가하면서 가족 부양 부담 경감에 기여하는 등 시민들의 실질적 호응을 얻고 있다.아울러 다양한 장애인 돌봄 사업 확대를 통해 장애인 가족의 삶의 질 향상에도 집중하고 있다.그동안 도전적 행동으로 기존 돌봄에서 배제되었던 최중증 발달장애인에게 1:1 맞춤형 주간 돌봄을 올 6월부터 제공하게 되면서 기존 돌봄서비스에 더해 더 촘촘한 돌봄을 지원하게 됐다.이는, 지역사회 내 돌봄망을 강화하고 개인의 복지 수요를 최대한 반영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면서 강릉시 취약계층 돌봄의 질을 효과적으로 높이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2. 시설 확충을 복지 인프라 구축 강릉시는 복지 인프라 확충도 중점 추진하고 있다.특히나 강릉시는 전체 인구의 27%로 이상이 노인 세대로 이루어진 초고령사회로 노인시설 확충에 주력하고 있는데, 대표적으로 올해 7월 30일에 개관한 강릉남부노인종합복지관과 11월 4일 정식 개원한 강릉시립노인요양센터를 꼽을 수 있다.강릉남부노인종합복지관은 총사업비 183억원에 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로 하루 인원 1,000여명을 수용, 500여명의 식사를 제공할 수 있으며 탁구·장기·파크골프 등 어르신들의 취미활동은 물론 문화강좌와 프로그램 제공을 통해 남부권역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의 여가복지시설 접근성을 크게 향상시켰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또한, 치매국가책임제 시행에 따라 사업비 143억원을 투입해 강릉시 내곡동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건립한 강릉시립노인요양센터는 치매 환자를 둔 가족들이 겪는 어려움을 헤아리고 고령친화도시로서의 강릉시의 역할과, 노후에 최소한의 돌봄을 시가 책임진다는 공공의 메시지를 함축한다.3. 소득 보장과 사회참여 확대를 통한 자립 지원 강릉시는 돌봄을 넘어 자립을 지원하는 복지로서의 전환도 빠르게 추진 중이다.특히 노인일자리 참여자를 전년대비 412명 증원해 2025년 현재 7,455명으로 확대했고 장애인일자리 참여자 또한 전년대비 21% 증원한 131명으로 확대 운영 중이다.주변 환경정화 위주의 공익활동사업에 집중되어있는 노인일자리 사업에서 벗어나 어르신들이 적극적으로 생산에 기여할 수 있도록 어르신들의 전문 분야와 경험을 활용하고 장애 정도와 장애 유형에 맞는 일자리를 지원하면서 지속 가능하게 일할 수 있는 양질의 유용한 일자리를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다.김홍규 강릉시장은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이 존중받는 따뜻한 복지도시를 목표로 돌봄과 자립이 선순환되는 체계를 구축하고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어르신과 장애인이 안심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복지정책의 현장 체감도를 더욱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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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연탄 나눔 봉사로 지역사회에 온정 전해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21일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한다.이번 행사는 강릉시가 주최하고 강릉시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해 진행되며 강릉시 공무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후원금을 통해 마련됐다.봉사활동에는 김홍규 강릉시장과 최길영 강릉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을 비롯해 강릉시청 직원 240여명이 참여한다.참여자들은 성덕동 일대 17가구에 가구당 200장씩 총 3,400장의 연탄을 직접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동참할 예정이다.김홍규 강릉시장은 “이번 연탄 나눔은 공직자들이 성금을 모아 직접 참여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지난해까지는 연탄 운반 인력 부족으로 배달이 지연되는 사례가 있었으나, 올해는 공직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충분한 인력을 확보해 대상 가구에 신속하게 연탄을 전달할 수 있을 전망이다.이번 연탄지원은 강릉시청 공무원 506명이 모금한 총 12,565천 원의 성금을 강릉시자원봉사센터에 기탁해 마련된 것이다.해당 기부금으로 구매한 연탄 13,961장은 강릉시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연탄을 사용하는 에너지 취약계층 1,104가구에 순차적으로 배부될 예정이다.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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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립합창단, 김도형 상임 부지휘자 임명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는 강릉시립합창단 부지휘자로 김도형 부지휘자를 임명했다.임기는 2025년 11월 20일부터 2027년 11월 19일까지 2년이다.김도형 부지휘자는 중앙대학교 음악대학 작곡·성악과를 졸업한 뒤, 중앙대학교 대학원에서 음악학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미국 위스콘신대학교 합창지휘과 최고연주자 과정을 졸업했다.의정부·보령·노원·성남·예천·남동구립 합창단 등 국공립 합창단 지휘 경력 15년 이상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합창계에서 그 예술성과 전문성을 인정받아 왔다.현재 중앙대학교 음악학부 합창지휘 교수로 재직 중인 김도형 부지휘자는 합창 발성·음향 조정 및 파트 밸런싱 지도 분야에서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으며 국내 합창계와 교육 현장에서 새로운 해석과 높은 예술적 완성도를 추구하고 있다.심규만 강릉아트센터 관장은 “김도형 부지휘자의 전문성과 풍부한 경험이 강릉시립합창단의 예술적 역량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들께 더욱 수준 높은 합창 음악을 선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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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명품길 함께 걸어요,강릉시보건소 걷기 프로그램 큰 호응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 보건소는 지난 6일과 19일 2회에 걸쳐, 걷기동아리 및 강릉여지도 걷기 커뮤니티 참여자 80명이 참여한 가운데 ‘강릉 명품길 걷기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이번 진행한 명품길 걷기 프로그램은 경포일원으로 이어지는 약 5km 코스를 전문 해설사와 함께 걸으며 생태·자연·역사 자원의 이해를 높이고 걷기 실천의 즐거움과 건강의 중요성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이번 행사를 통해 참가자들은 “걷기 코스를 따라 자연의 변화와 해설사 설명을 함께 들으며 일상에서 느끼기 어려운 여유를 얻었다”, “강릉의 생태와 역사 이야기를 들으니 걷는 시간이 더욱 의미 있었다”등의 긍정적인 소감을 전했다.이경희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명품길 걷기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강릉의 자연을 가까이에서 체험하며 건강 실천을 생활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걷기 프로그램을 마련해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문화 조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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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아티스트 레지던시 강릉, ‘끊임없이 부서지고 이어지며…’결과전시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문화재단은 오는 11월 29일부터 12월 14일까지 명주예술마당에서 ‘2025 아티스트 레지던시 강릉’결과전시회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지난 5월부터 12월까지 약 8개월간 강릉에 거주하며 창작 활동을 펼친 입주작가 3인이 지역적 환경과 상호작용하며 도출한 예술적 성과를 종합적으로 선보이는 자리이다.‘끊임없이 부서지고 이어지며 침잠하는, 찬란하게 흔들리며 녹아드는, 살랑이며 마주하는’이라는 전시명은 동해의 파도처럼 순환하는 자연의 시간과, 그 속에서 예술가가 겪는 침잠과 흔들림을 은유적으로 시각화했다.이번 전시는 결과물을 단순히 전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적 환경 속에서 수행한 작가들의 리서치, 실험, 실패와 재시도 과정을 입체적으로 조망하며 창작의 여정을 보여준다.강릉문화재단 아티스트 레지던시 프로그램은 단순한 창작 공간 지원을 넘어, 강릉을 ‘소비되는 관광지’에서 ‘예술이 생산되는 현장’으로 성장시키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입주작가들은 강릉 특유의 자연환경과 로컬 커뮤니티를 작업의 주요 질료로 삼아, 지역의 고유한 서사를 동시대 예술 언어로 발굴해냈다.이는 강릉 예술 생태계의 자생력을 강화하고 외부 예술가들과의 네트워크를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전시 개막일인 11월 29일에는 시민과 작가가 교류하는 부대행사로 작가들이 직접 작품 세계를 소개하는 오프닝 리셉션과 아티스트 토크, 그리고 입주작가의 작업실을 개방해 창작 과정을 공개하는 오픈 스튜디오가 준비되어 있다.시민들은 창작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예술을 풍성하게 즐길 수 있다.강릉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레지던시 결과전시는 작가들의 치열한 고민과 실험이 지역의 새로운 감각으로 환원되는 과정을 보여주는 성과”며 “앞으로도 강릉이 국내외 예술가들에게 창작의 영감을 주는 대표적 레지던시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전시는 명주예술마당 아트리움과 컨벤션홀에서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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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제7회 강릉시지역아동센터 축제한마당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 지역아동센터 연합으로 이루어지는 2025년 제7회 강릉시지역아동센터 축제한마당 행사가 21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강릉교회 TG홀에서 개최된다.이번 행사는 강릉시가 주최하고 강릉시 지역아동센터협의회가 주관하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 KOEN 남동발전이 후원한다.지역아동센터 아동과 청소년 600여명을 비롯해 학부모, 종사자 등 약 800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센터별 아동 공연의 장을 마련하고 센터 간 협력과 소통을 강화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최세향 아동보육과장은 “제7회 강릉시지역아동센터 축제한마당을 통해 아이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며 서로의 우정을 나누고 함께 성장해나가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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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립미술관 솔올, 캐서린 번하드 특별전 야간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립미술관 솔올은 미국 현대미술 작가 캐서린 번하드‘인사이드 더 스튜디오’특별전시 연계프로그램으로 ‘뮤지엄 나이트: 퇴근 후 미술관 ’를 오는 28일 오후 9시까지 운영한다.평일 낮 시간대 미술관 관람이 어려운 직장인을 대상으로 전시 관람의 이해를 돕고자 전시를 기획한 큐레이터가 직접 작품 해설을 진행하고 전시 관련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유하는 등 특별한 대화의 장을 마련했다.참여 방법은 강릉시립미술관 누리집 ‘교육/행사’란을 통해 사전 접수하면 되고 사전 접수자 선착순 30명에 한해, 관람료는 1만 2천 원에서 8천 원으로 할인된다.자세한 사항은 강릉시립미술관 누리집 ‘교육/행사’란을 확인하거나, 강릉시립미술관 솔올로 문의하면 된다.심규만 강릉아트센터 관장은 “오늘 하루 지친 직장인들을 위한 특별 이벤트를 열었으니, 지치고 피곤한 금요일 퇴근 후 미술관에 방문해 힐링되는 시간 갖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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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립도서관, ‘학부모 독서 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립도서관은 오는 28일과 29일 양일에 걸쳐 강릉모루도서관 4층 상영관에서 ‘학부모 독서 아카데미’를 운영한다.‘학부모 독서 아카데미’는 교육 전문가이자 작가로서 활동하는 강연자들을 초청해 학부모들에게 자녀들의 일상과 학습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독서 습관이 자녀들에게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배워보는 시간이다.28일 오전 10시 30분부터는 ‘어린이 학부모 독서 아카데미’, 29일 오후 2시부터는 ‘청소년 학부모 독서 아카데미’가 진행된다.어린이 학부모 독서 아카데미에서는 ‘엄마의 말 연습’의 저자인 윤지영 작가가 ‘아이의 자존감과 평생 습관을 결정하는 부모의 말의 힘’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윤지영 작가의 ‘엄마의 말 연습’은 2022년 출간된 이래로 현재까지도 많은 부모들에게 지지받고 있는 책으로 주요 일간지를 비롯한 다양한 미디어에 추천된 도서이며 작가 본인 역시 교보문고 보라 클래스와 EBS 부모 클래스 등에서 육아를 소재로 다양한 강연을 진행한 바 있다.청소년 학부모 독서 아카데미에서는 ‘진짜 공부 vs. 가짜 공부’의 저자, 정승익 작가가 ‘대한민국 학부모가 반드시 알아야 할 공부의 본질’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정승익 작가는 EBS와 강남구청 인터넷 수능방송의 대표 스타강사로 공교육계의 수능 영어 전문가로서 사교육 열풍의 무용함과 효율성 있는 학습에 관련된 저서를 다수 출간했으며 전국 지자체와 교육 기관에서 다양한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참가 신청은 강릉책문화센터 누리집 h을 통해 할 수 있다.강춘랑 강릉시립도서관장은 “이번 강연은 강릉시 학부모들이 자녀와 소통하는 일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책과 도서관이 지역 시민들에게 있어 가족 간, 세대 간 소통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자세한 사항은 강릉시립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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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원주 산학융합지구 준공식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19일 오후 3시 30분, 문막반계산업단지에서 강원원주 산학융합지구 준공식을 개최했다.이번 준공식은 강원특별자치도와 원주시가 주최하고 강원산학융합원이 주관했으며 관계기관 주요 인사와 지역 산업계·교육계 인사, 학생 등이 참석해 준공을 축하했다.행사는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국립강릉원주대학교 학생 대표의 개관 선언, 감사패 수여, 시설 투어 순으로 진행됐다.강원원주 산학융합지구는 문막반계산업단지와 인근 지역 산업단지에 대학과 연구소를 집적해 교육과 연구·개발 기능을 강화하는 사업이다.기업 수요에 맞춘 인력 양성과 기술지원을 통해 산업단지의 경쟁력을 높이고 산업, 교육, 문화가 어우러진 복합 공간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산학융합지구는 2019년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에 선정됐으며 총사업비 307억원이 투입됐다.지하1층∼지상6층 규모이며 산학캠퍼스관, 기업연구관, 문화복지관으로 구성됐다.이곳에서는 연구·개발과 연계한 현장 맞춤형 교육이 이뤄지며 정보통신공학과, 멀티미디어공학과, 자동차공학과 등이 운영된다.또한 중소기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과 근로자 평생학습 과정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앞으로 강원원주 산학융합지구는 지역 산업, 교육, 연구를 연결하는 혁신의 중심지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원강수 원주시장은 “강원원주 산학융합지구가 산학협력의 새로운 모델이자 지역산업 도약의 상징으로 발전하길 기대한다”며 “기업이 안심하고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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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디자인진흥원, ‘강원디자인페스타 2025’ 개막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올해 4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디자인과 함께 뛰는 강원의 미래’를 주제로 진흥원이 1년간 추진해 온 중소기업 디자인 개발, 업사이클링 프로젝트, 전문인력 양성, 공공디자인 개선, 공모전·어워드 성과 등을 시민과 산업계에 폭넓게 공개하는 자리다.개막식에는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김시성 강원도의회 의장, 한기호 국회의원, 김재준 산업통상부 엔지니어링디자인과 과장 등 도내·외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전시투어를 함께하며 강원 디자인산업의 도약 가능성을 확인했다.전시 구성은 △중소기업 디자인개발 및 사업화 성과 △업사이클 디자인 프로젝트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 결과 △공공디자인 개선 사례 △디자인 공모전·어워드 수상작 등으로 꾸며졌으며 2026년 6월 30일까지 상설 운영된다.이번 페스타에서는 산·학·연·관의 상생협력을 통해 강원 디자인산업 발전에 기여한 개인·단체에게 수여하는 ‘디자인상생협력 유공’포상이 함께 진행됐다.△산업통상부장관상은 강원디자인산업협회 설립과 성장에 기틀을 마련한 안상범 ㈜마노이앤아이 이사가 수상했고 △강원특별자치도지사상에 ㈜이음파트너스와 강원디자인진흥원 변호진 과장 △강원디자인진흥원장상을 올해 우수디자인기업으로 선정된 ㈜더픽트와 ㈜아이비스퀘어가 각각 받았다.함께 열린 ‘제4회 강원디자인전람회’에서는 다양한 창의적 결과물이 주목을 받았다.△대상인 산업통상부장관상은 못난이 농산물을 힙한 디저트 브랜드로 재해석한 ‘못난이 농산물 디저트 브랜딩’을 출품한 홍익대학교 박수진 학생이 수상했고 △강원특별도지사상에는 시각디자인 분야에 송현숙씨의 ‘홍천푸드장’, 제품디자인 분야에 이승현씨의 ‘에어룸’이 선정됐다.21일에는 디자이너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강원 디자이너 데이’가 이어져 지역 기반의 지속 가능한 협력 생태계가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최인숙 원장은 “강원디자인페스타를 통해 디자인의 가치를 널리 확산하고 변화의 시대 속에서 강원이 지닌 디자인 역량을 미래 성장의 기반으로 연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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