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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청년·지역이 함께 만드는 춘천마임축제
시민·청년·지역이 함께 만드는 춘천마임축제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춘천마임축제는 시민과 청년, 지역 예술가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참여형 축제라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하고 있다.청년축제학교 ‘깨비짱’은 두 달간 축제와 프로그램 기획을 배우며 시민참여 프로그램 운영에 참여하고 자원활동가 ‘깨비’는 공연 지원과 운영, 통역, 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축제 현장을 함께 꾸려간다.또 시민 참여 프로젝트팀 ‘마임시티즌’과 신규 프로젝트팀 ‘몸꾼’도 축제 프로그램 곳곳에서 시민들과 함께 호흡할 예정이다.또 25일 춘천사회혁신센터에서 열리는 ‘COMMONZ·봄’도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COMMONZ·봄’은 2023년부터 춘천사회혁신센터와 춘천마임축제가 함께 만들어 온 프로그램으로 누구에게나 열려 있고 함께 나누는 ‘커먼즈’의 가치를 바탕으로 기획됐다.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은 물론 올해는 춘천문화재단과 함께 춘천의 문화예술과 축제를 주제로 한 문화예술포럼도 함께 마련돼 시민들과 다양한 문화적 경험과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지역과의 협업도 이어진다.근화동396과 춘천시1인창조기업지원센터의 플리마켓이 운영되며 춘천문화재단 예술교육 프로그램과 춘천시립도서관 야외도서관도 함께 마련된다.감자아일랜드의 ‘감자맥주’춘천마임축제 에디션과 디스틸러앤브루어의 막걸리 ‘난장’, 센트정원의 멀티퍼퓸 ‘숨결’등 지역 브랜드와 협업한 MD 상품도 선보일 예정이다.이두성 춘천마임축제 예술감독은 “38회를 맞은 춘천마임축제는 시민과 예술가, 도시가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로 성장해 왔다”며 “올해도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춘천 곳곳에서 몸으로 축제를 경험하며 특별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춘천마임축제는 세계 3대 마임축제로 평가받고 있으며 문화체육관광부 ‘명예문화관광축제’ 와 ‘로컬100’에 지정돼 대한민국 대표 공연예술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지난해 열린 춘천마임축제는 ‘꽃인 듯 강물인 듯 어쩌면 이야기인 듯’을 주제로 축제 기간 총 10만 1780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특히 방문객 소비지출액 약 141억원, 생산유발효과 약 287억원 등 지역경제 파급효과도 나타나며 대한민국 대표 공연예술축제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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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걷기 챌린지로 군민 건강·지역축제 활성화 동시 추진
정선군, 걷기 챌린지로 군민 건강·지역축제 활성화 동시 추진 (정선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정선군은 군민의 건강 증진과 지역 축제 활성화를 위해 ‘2026년 다달이 알알이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걷기 챌린지는 오는 11월까지 지역 축제와 보건사업을 연계해 진행되며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걷기를 실천하면서 건강을 관리하고 지역의 다양한 축제와 관광자원을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군은 지난해 걷기 챌린지에 1만 6천여명이 참여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은 만큼, 올해도 다양한 걷기 코스와 프로그램을 마련해 보다 많은 군민의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특히 2026년 챌린지는 비만예방, 금연, 심뇌혈관질환 예방 등 보건사업 주제와 동강할미꽃축제, 아우라지 뗏목축제, 정선아리랑제 등 지역 대표 축제를 연계해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군은 3월 비만예방의 날과 4월 장애인의 날·치매극복 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한 데 이어 5월 세계 금연의 날, 6월 구강보건의 날, 7월 감염병 예방, 8월 암 검진, 9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 및 치매극복의 날, 10월 임산부·영양의 날, 11월 음주폐해 예방의 달 및 보행자의 날 등 건강 주제에 맞춘 다양한 걷기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또한 휴대폰 걷기 앱을 활용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되며 챌린지 달성자에게는 리워드를 제공해 군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군은 이번 걷기 챌린지를 통해 군민의 건강생활 실천을 확산하는 한편 지역 축제와 연계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관광객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아울러 걷기 실천율 향상과 만성질환 예방을 통해 지역사회 건강 수준을 높이고 생활 속 신체활동을 기반으로 한 건강한 지역 환경 조성에도 힘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보건소 관계자는 “걷기는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건강관리 방법”이라며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걷기를 실천하고 지역 축제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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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다롄 아카시아 축제 참가…문화외교 영토 확장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16일~18일 중국 랴오닝성 다롄시에서 열리는 ‘제35회 다롄 국제 아카시아 축제’에 참가해 문화교류와 도시외교 확대에 나선다.다롄시의 공식 초청에 따라 이뤄지는 이번 방문은 춘천시 대표단과 춘천시립합창단이 참가한다.대표단은 축제 개막 식과 주요 공식행사에 참석해 양 도시 간 우호 협력 관계를 재확인하고 문화·관광 분야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또한 다롄시의 축제 운영과 관광·수변공간 등 각 분야 인프라 운영 사례를 살펴보고 춘천시 정책에 접목 가능한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특히 춘천시립합창단은 아카시아 축제 개막 식과 ‘한·중 문화교류의 날’행사 무대에 올라 공연을 펼친다.춘천시는 이번 공연을 통해 춘천의 문화예술 역량과 도시 이미지를 현지 시민들에게 알리고 민간 문화교류 확대의 계기를 만든다는 계획이다.다롄 국제 아카시아 축제는 1989년 시작된 중국 대표 국제관광축제로 문화공연과 국제교류, 관광·경제 행사가 도시 전역에서 펼쳐지는 중국 내 대표 글로벌 관광축제다.축제 기간에는 세계 예술단과 우호도시 공연단이 참여하는 음악·무용 공연을 비롯해 어린이 회화전, 차문화 교류회, 문화재 전시, 시민참여 문화행사 등이 운영된다.또 대외 무역상담회와 투자설명회 등 경제 분야 국제교류 행사도 함께 열리며 중국 내에서 국제적 영향력이 큰 관광축제로 평가받고 있다.시는 지난해에도 제34회 다롄 국제 아카시아 축제에 공식 초청 받아 참석했으며 양 도시는 문화·관광 분야 협력 확대와 축제 교류 강화에 뜻을 모았다.당시 춘천시는 세계태권도문화축제와 막국수닭갈비축제 등 지역 대표 축제를 현지에 소개하며 글로벌 문화도시 춘천의 매력을 알렸다.최근 양 도시의 교류는 더욱 활기를 띠고 있다.지난 4월에는 다롄문원국제여행사 총경리 등 9명이 춘천을 직접 방문해 청소년 축구교류, 스포츠 대회 상호 참여, 건강·요양형 체류 프로그램, 관광 교류 등 실질적인 민간 교류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춘천시는 이번 아카시아 축제 참가에 이어 오는 6월 다롄 하계다보스포럼 참가와 자매도시 협약 체결 등 후속 국제교류 일정도 추진하며 글로벌 도시외교 네트워크 확대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춘천시 관계자는 “이번 다롄 방문은 단순한 축제 참가를 넘어 문화와 관광, 도시정책 교류를 함께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제도시 간 실질적인 협력을 강화해 춘천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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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술에 먼저 취해보자’ 미니 술 페스타 6월 개최
‘춘천 술에 먼저 취해보자’ 미니 술 페스타 6월 개최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오는 6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화동2571에서 ‘2026 춘천 미니 술 페스타’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오는 9월 11일부터 12일까지 KT G 상상마당에서 열리는 ‘춘천 술 페스타’본행사에 앞서 진행되는 사전 페스타로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춘천 술 문화를 미리 소개하고 지역 양조장과 미식 콘텐츠를 결합한 체류형 관광축제로서의 가능성을 본격적으로 선보인다는 계획이다.행사장에서는 춘천 지역 양조장의 다양한 전통주와 수제주류를 직접 시음하고 구매할 수 있다.지역 먹거리와 연계한 미식 페어링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돼 춘천 술의 맛과 매력을 보다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또한 버스킹 공연과 프리마켓, 홍보·체험부스, 미디어아트 전시 콘텐츠인 ‘마시는 미술관’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된다.키친2571과 더프라이빗 공간에서는 ‘전통주 독서모임’, ‘취중독서’, ‘양조장 전통주 강연 및 시음’, ‘무비 드링크 살롱’등 이색 프로그램도 운영돼 단순 시음 행사를 넘어 문화와 취향을 함께 즐기는 복합형 축제로 꾸며질 예정이다.특히 일부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예약 신청은 오는 5월 말부터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진행된다.한편 춘천시는 최근 지역 양조장 증가와 함께 춘천 술 산업의 성장 가능성도 주목하고 있다.지역 내 양조장은 2022년 12곳에서 올해 18곳까지 증가했다.지난해 열린 술 페스타에는 15개 양조장이 참여해 약 1만 5000명의 방문객과 1억1500만원의 매출을 기록하기도 했다.시는 올해 미니 술 페스타와 본행사를 연계해 춘천 술의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관광과 미식 콘텐츠를 결합한 대표 축제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미니 술 페스타는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본 행사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많은 분들이 화동 2571을 찾아 춘천의 매력적인 술과 활기찬 축제 분위기를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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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고액·상습 체납 ‘강력 대응’ 집중 정리 돌입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액 정리를 위해 오는 6월 말까지 고강도 징수활동에 나선다.춘천시에 따르면 현재 지방세·세외수입 이월 체납액은 총 314억원 규모로 올해 체납액 정리 목표는 지방세 94억원, 세외수입 28억원 등 총 122억원으로 설정했다.시는 체납처분과 행정제재를 통해 목표 달성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일제정리기간 동안에는 체납자 명의 재산을 전수 조사하고 압류 부동산에 대한 공매 실익 분석을 통해 매각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또한, 관허사업제한, 고액체납자 공공정보등록, 출국금지 등 강력한 행정제재도 실시한다.단순·소액 체납자에 대해서는 카카오톡 전자문서를 활용한 체납 안내와 납부콜센터 운영 등을 통해 자진 납부를 유도할 방침이다.재산이 없거나 사실상 징수가 어려운 체납액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정리보류를 실시하고 이후에도 분기별 재산조회를 통해 사후관리를 이어갈 예정이다.이와 관련, 시는 6월 중 기간제근로자 8명을 채용해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운영할 계획이다.체납관리단은 체납자 실태조사와 납부 안내 등을 통해 체납액 징수 활동을 지원하게 된다.강석길 징수과장은 “어려운 경기 상황 속에서도 세금을 성실히 납부하는 시민들과의 형평성을 위해 서라도 고의적인 납세 회피자에게는 강력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며 “다만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선 분납 지원 등을 통해 경제적 회복을 돕는 맞춤형 징수를 추진하겠다”고 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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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승용이앙기 현장 교육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 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지난 5월 9일 임대 농기계 예약자농업인 중심으로‘2026년 승용이앙기 현장 실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최근 첨단화되고 있는 농업기계 트렌드에 발맞추어, 단순 조작법 습득을 넘어 정밀 이앙기술과 스마트 농업기계 활용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농가 경영비 절감 및 생산성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교육 과정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며 작업 전후 필수 점검 및 장기 보관 관리 요령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논의 토양 상태에 따른 유압 감도 조절과 식부 깊이 최적화 교육을 통해 초기 활착률을 높이고 생육 불균형을 최소화하는 고난도 기술을 전수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홍천군농업기술센터 윤선화 소장은 “기후변화와 인력 수급의 어려움 속에서 농업 기계화는 선택이 아닌 필수”며 “현장 중심의 전문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농업인들이 첨단 장비를 능숙하게 활용하고 적기 영농을 통해한 해 농사의 기반을 성공적으로 다질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모내기 철 농기계 임대 수요 폭주에 대비해 비상 근무 체계에 돌입했으며 임대 농기계 사전 점검 서비스와 현장 긴급 수리 지원반 운영을 통해 농업인들의 영농 편의를 극대화하고 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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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자율방재단, 2026 강원특별자치도 역량강화 교육 참가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 자율 방재단은 5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양양 쏠비치에서 열리는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 자율 방재단 연합회 역량 강화 교육’에 참가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재난 재해 예방을 위해 활동하는 도내 18개 시군 자율 방재단의 임무 수행 능력을 높이고 방재 요원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홍천군에서는 박종수 홍천군 자율 방재단장을 포함해 단원 7명이 참가한다.참가자들은 1박 2일 동안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집중 교육을 이수할 예정이다.1일 차 교육은 개회식을 시작으로 자율 방재단의 임무와 역할, 자연환경과 재난 재해에 관한 전문가 특강으로 진행된다.2일 차에는 방재단 안전교육과 강원특별자치도 자율 방재단 연합회장 주재 간담회가 열린다.간담회에서는 지역별 방재단 운영 방향과 재난 대응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박종수 홍천군 자율 방재단장은 “기후 변화로 재난 위험이 일상화되는 상황에서 자율 방재단의 전문 역량은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중요한 힘”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방재 지식과 현장 대응 능력을 높여 더욱 안전한 홍천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한편 홍천군 자율 방재단은 평소 위험지역 예찰 활동과 재난 복구 지원 등 지역사회 안전 파수꾼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군은 앞으로도 자율 방재단과 함께 재난은 줄이고 안전은 높이는 홍천을 만드는 데 힘쓸 계획이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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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 제3회 꿈꾸는 벼룩시장 개최
내면 제3회 꿈꾸는 벼룩시장 개최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 내면에서 아이들과 학부모,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나눔과 소통의 장이 열린다.내면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부모회는 오는 5월 16일 오전 10시 30분 내면 고원체육공원에서 ‘제3회 꿈꾸는 벼룩시장’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학부모와 아이들이 함께 참여하는 바자회 형식의 벼룩시장으로 마련된다.행사장에는 먹거리 장터와 다양한 체험부스도 함께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꿈꾸는 벼룩시장’은 물건을 사고파는 행사를 넘어 아이들에게 나눔과 경제활동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알려주는 지역 참여형 행사다.학부모와 학생이 함께 준비하고 운영하는 과정에서 세대 간 소통과 공동체 의식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특히이 행사는 지난 2024년 제1회 행사 당시 창촌초등학교와 원당초등학교 학부모회가 바자회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탁하며 지역 나눔의 의미를 더한 바 있다.올해 제3회 행사는 이러한 취지를 이어가며 내면 지역 학교와 학부모, 주민이 함께 만드는 따뜻한 마을 행사로 운영될 예정이다.행사는 내면 고원체육공원 일원에서 진행되며 벼룩시장, 먹거리 장터, 체험부스 등 누구나 편하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내면 관계자는 “꿈꾸는 벼룩시장은 아이들이 나눔과 배려를 배우고 학부모와 주민이 함께 어울리는 뜻깊은 행사”며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고 지역 공동체의 따뜻함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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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숙박업 경영자 대상 맞춤형 교육 실시
홍천군, 숙박업 경영자 대상 맞춤형 교육 실시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5월 11일 오후 1시, 홍천문화원 2층 대강당에서 지역 내 숙박업 경영자들을 대상으로 ‘2026년도 숙박업 경영자 위생교육’을 개최했다.대한 숙박업중앙회 강원도지회가 주관 및 주최한 이번 교육은 지역 숙박업소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투숙객에게 안전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에는 숙박업 경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소방 교육 △응급 상황 시 조치 방법, CPR 교육 △공중위생관리법 해설 △투숙객 자살사고 예방 및 대처요령 △친절 서비스 마인드 교육 및 객실 청결 관리 등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홍천군 관계자는 “숙박업 경영자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공중위생관리법을 정확히 이해하고 각종 위기 상황에서 고객의 안전을 지키는 파수꾼 역할을 충실히 해주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친절하고 깨끗한 숙박환경을 조성해 다시 찾고 싶은 홍천군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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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서석 대왕 콩’ 명성 잇는다… 대왕 2호 작목반 역량 강화 교육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농업기술센터가 지역 전략 작목인 ‘대왕 2호’콩의 고품질 생산과 안정적인 단지 정착을 위해 농업인 역량 강화에 나섰다.센터는 5월 14일 서석농협 산지유통센터에서 서석 대왕 2호 작목반 농업인을 대상으로 전문 재배 기술 교육을 실시했다.‘대왕 2호’재배는 초기 서석면 대왕 콩 작목반을 중심으로 시작되어 뛰어난 품질과 안정적인 판로를 바탕으로 성장을 이어왔으며 서석의 성공 사례는 관내 각 읍면으로 확산하고 있다.2026년 현재 홍천군 전체 대왕 2호 재배 면적은 60ha에 이른다.특히 서석지역은 2023년 18호 농가 11.8ha, 2024년 25호 농가 18.1ha, 2025년 33호 농가 20.3ha로 재배 기반을 넓혀왔다.2026년에는 28호 농가가 20.1ha 면적에서 고품질 대왕 2호 콩 생산을 이끌고 있다.강원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에서 육종한 ‘대왕 2호’는 알이 굵은 큰 알 품종으로 백립 중이 33.5g에 달한다.쓰러짐과 꼬투리 터짐에 강하고 가공 적성이 뛰어나 가공업체의 선호도가 높다.실제로 서석농협은 지난해 생산된 대왕 콩을 전량 수매해 두부, 콩비지, 비지전, 디저트 등 다양한 제품으로 가공하며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있다.특히 매년 5000원의 수매 단가를 유지함으로써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원을 뒷받침하고 있다.이번 교육은 서석 단지 농업인들이 고품질 대왕 콩을 지속적으로 생산할 수 있도록 재배 전문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교육에서는 10a당 250kg 생산을 목표로 대왕 2호 품종 특성과 다수확 재배 기술, 기후변화 대응 병해충 예방과 방제, 수확 후 관리 전략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이 다뤄졌다.윤선화 홍천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서석에서 시작된 대왕 2호가 현재 60ha까지 확대된 것은 농업인들의 열정과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 대왕 콩이 홍천군 전략작목으로 자리매김해 농가소득 창출과 소득 안정화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고품질 종자 공급과 현장 맞춤형 교육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