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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강수 원주시장, 원주시노인종합복지관 기관방문 현장간담
원강수 원주시장, 원주시노인종합복지관 기관방문 현장간담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강수 원주시장은 지난 31일 원주시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어르신들과 소통하는 현장간담을 추진했다.원강수 시장은 시설 관계자들과 현장간담 후, 복지관 내 경로식당에서 점심 배식에 직접 참여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건강을 기원하는 뜻깊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원강수 시장은 “노인복지관은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를 지원하는 핵심 공간”이라며 “현장 중심의 소통을 통해 어르신들의 의견을 반영한 실질적인 노인복지 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한편 노인복지관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여가 교육 건강 증진 프로그램과 상담, 사회참여 활동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전문 기관이다.원주시노인종합복지관은 2003년 9월 건립됐으며 2011년 7월에 남부분관, 2019년 9월에는 문막분관을 개관해 지역 어르신들의 안정적이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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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수산인 지원 3종 세트… 유류비 수산물 수매 불법 해루질 단속 강화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법정기념일인 수산인의 날을 기념해 3월 31일 오전 10시, 강릉 라카이샌드파인 컨벤션에서 '제15회 수산인의 날 강원특별자치도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도가 지원하고 강릉시와 강릉시수산업협동조합이 주관했으며 "함께 지킨 바다, 함께 커가는 수산의 미래"라는 슬로건 아래 김진태 도지사를 비롯해 도내 해면 내수면 수산인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1200여명이 참석했다.김진태 도지사는 "수산인의 날 행사는 해마다 빠짐없이 참석하고 있다"며 "최근 어업용 유류비 부담이 크게 늘어나면서 중앙정부가 70%를 지원할 계획인데, 나머지 30%는 도와 시군이 책임질 계획을 검토중"이라고 밝혔다.이어 "전국 최초로 시행한 수산물 가격지지 수매 지원사업을 확대해 나가고 불법 해루질에 대해서는 단속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도는 수산인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어업용 유류비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2023년 70억원에서 2026년 100억원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했으며 최근 중동 정세로 인한 유류비 급등 상황을 반영해 중앙정부가 면세유 인상분의 70%를 지원할 경우 도와 시군이 나머지 30%를 분담해 어업인 부담을 전액 보전할 계획이다.'23년 70억 '24년 80억 '25년 90억 '26년 100억 수산물 가격지지 수매는 생산원가 이하로 가격이 하락할 경우 수매비를 지원해 적정 어가를 유지하는 제도로 도가 2024년 전국 최초로 도입했다.2026년에는 사업비를 9억원으로 전년 대비 68% 확대했으며 향후 어종 구분없이 지원 규모를 지속적으로 늘려 어업인 소득 안정에 기여할 계획이다.한편 어촌지역의 주요 민원인 불법 해루질 문제와 관련해 수산자원관리법 이 3월 31일 개정 공포됨에 따라 해루질 제한이 가능해졌다.도는 향후 시행령 등 하위법령이 정비되는 대로 조례를 신속히 개정해 단속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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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6년 평생학습동아리 활성화 지원사업 참여 동아리 모집
고성군, 2026년 평생학습동아리 활성화 지원사업 참여 동아리 모집 (강원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평화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군민의 자발적인 학습공동체 활성화와 평생학습 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고성군 평생학습동아리 활성화 지원사업 을 추진하고 참여 동아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역 내 학습동아리의 지속적인 활동을 지원하고 주민 주도의 평생학습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다양한 분야의 학습동아리를 발굴 지원함으로써 군민의 자기계발은 물론 지역사회 참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선정된 동아리가 학습 모임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에 환원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유도할 방침이다.이를 통해 학습과 실천이 선순환하는 평생학습 문화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참여를 희망하는 동아리는 오는 4월 10일까지 신청서 및 회원명단 등 관련 서류를 갖추어 담당자 이메일 또는 방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고성군청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성군 관계자는 “평생학습동아리는 군민 스스로 배우고 성장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많은 군민들이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 지역에 활력을 더하는 학습공동체가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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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문화재단, 2026 문화반상회 모집
고성문화재단, 2026 문화반상회 모집 (강원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문화재단은 주민 스스로 지역의 문제를 진단하고 대안을 모색하는 2026 주민의제 발굴 ‘문화반상회’ 참여 모임을 오는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모집한다.‘문화반상회’는 단순한 친목 도모를 넘어, 일상 속 불편함과 고민을 토론해 실질적인 지역 변화를 이끌어내는 상향식 공론장 지원 사업이다.고성군에 거주하며 지역 문제에 관심 있는 3인 이상의 주민 모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올해는 사업의 내실을 다지기 위해 '질문형 의제'방식을 전면 도입했다.참여자들은 생활, 환경, 돌봄, 문화, 교육 등 5대 분야 중 하나를 선택해 "우리 마을 주차난은 해결될 수 없는가?", "길고양이와 공존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와 같은 구체적인 질문을 던지고 자유롭게 대화의 장을 펼치게 된다.문화반상회는 총 30개 팀을 선착순으로 선정하며 승인된 모임에는 회의 운영비 10만원을 지원한다.각 반상회는 진행 후 7일 이내에 재단 홈페이지에 결과보고서와 현장 사진을 업로드해야 한다.특히 개별 모임 종료 후인 6월 9일에는 각 팀의 대표들이 모이는 '문화반장 라운드테이블'이 개최된다.전문 퍼실리테이터와 함께 30개의 의제를 정리해 고성군의 '핵심 의제 5건'을 도출하며 이는 향후 군청 관련 부서에 정책 제안서 형태로 공식 전달될 예정이다.고성문화재단 관계자는 "이웃과 나누는 소소한 고민들이 지역사회를 바꾸는 유의미한 데이터와 정책으로 연계되길 바란다“며 "일상의 고민을 나누고 해결책을 함께 찾아갈 군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접수는 모임 희망일 최소 7일 전까지 고성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고성문화재단 홈페이지 또는 지역문화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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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농협, 어려운 이웃 위해 쌀 110포 기탁
내면농협은 지난 30일 오전 11시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내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 10kg 110포를 기탁했다.기탁된 쌀은 내면 관내 저소득층 및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이번에 기탁된 쌀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가구 및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에게 전달될 예정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내면 농협은 평소에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으며 이번 기탁 역시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권영대 조합장은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농협으로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박유동 내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내면 농협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쌀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전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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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중동 수출기업 긴급지원 위한 ‘수출 유관기관 찾아가는 합동 상담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31일 강원특별자치도 경제진흥원에서 도내 중동 수출기업을 긴급 지원하기 위한 수출 유관기관 찾아가는 합동 상담회 를 개최했다.이번 상담회는 3월 27일 도지사 주재 중동상황 비상경제대책회의 에서 논의된 수출기업 긴급지원 방안의 후속 조치로 중동 수출기업을 중심으로 한 현장 대응형 상담회로 확대 추진됐다.도와 한국무역협회 강원지역본부는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피해가 예상되는 기업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했으며 그 결과를 바탕으로 현장 상황을 신속히 점검하고 대응방안을 선제적으로 마련하고자 이번 상담회를 운영했다.도내 중동 지역 수출기업은 총 159개사로 전체 도 수출기업 1085개사의 14.6%를 차지하고 있으며 주요 수출 국가는 아랍에미리트, 사우디아라비아, 이라크, 쿠웨이트 등 중동 21개국이다.특히 아랍에미리트와 사우디아라비아에 수출 비중이 높아, 중동 정세 변화가 장기화될 경우 물류 지연과 운송비 상승 등의 영향이 상대적으로 크게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이번 상담회에는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 코트라 강원지원본부, 한국무역협회 강원지역본부, 한국무역보험공사 강원지사 등 수출 유관기관이 참여해 현장 중심 상담과 지원방안을 함께 검토했다.또한 간담회에서 접수된 사항에 대해서는 기관별 지원사업 연계, 후속 점검 등 필요한 조치를 이어나갈 계획이다.도는 상담회 결과를 토대로 기업별 상황을 지속 점검하고 필요 시 추가 컨설팅과 중동 대응 물류비 절감 설명회 등 후속 지원을 통해 수출 차질을 최소화할 방침이다.김만호 강원특별자치도 경제국장은 "중동 정세가 조속히 안정되기를 바라지만 장기화 가능성에도 대비해야 하는 만큼, 기업들과 직접 소통하며 현장을 점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도내 기업들의 수출 피해 최소화를 위한 실질적 지원을 강화하고 대체시장 발굴과 신규시장 개척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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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돌봄에서 보건소의 역할’ 심포지엄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특별자치도 통합건강증진사업지원단은 3월 31일 한림대학교 도헌글로벌스쿨에서 강원 건강증진사업의 새로운 도전과 통합돌봄에서 보건소의 역할 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이번 심포지엄은 2026년 3월 통합돌봄 본격 시행에 발맞춰 지역사회 핵심 공공보건의료기관인 보건소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건강증진사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보건 분야 전문가와 학계, 보건소 관계자 등 70여명이 참석했다.주요 내용으로는 강원 건강 수준 및 돌봄 수요와 새로운 건강증진사업 전략 통합돌봄 체계 내 보건소의 역할 등이 논의됐다.이를 통해 보건소가 단순 질병관리 기능을 넘어 사전 예방 돌봄 복지를 아우르는 지역주민의 건강 허브 역할을 강화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박송림 강원특별자치도 복지보건국장은 "이번 심포지엄은 지역 건강증진사업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고 통합돌봄 체계 안착을 위한 기반을 다지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도민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개발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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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중동상황 대응 나서..민생안정과 지역경제 보호 총력
원주시, 중동상황 대응 나서..민생안정과 지역경제 보호 총력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중동 지역 정세 불안이 국내 물가와 에너지 수급, 지역 기업 경영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31일 '제1차 중동상황 대응 비상경제 TF 회의'를 개최하고 선제 대응에 나섰다.이번 회의는 김문기 부시장을 단장으로 관계 부서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시는 정부 차원의 대응에 앞서 시민 생활과 지역경제 안정을 위한 선제 조치를 마련하고 본격 추진에 들어갔다.특히 물가, 민생, 소상공인 지원, 소비 진작 등 시민 일상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즉시 실행 가능한 대책을 우선 마련했다.먼저, 오는 2일 중앙동 전통시장 일원에서 원주시와 소비자시민모임이 합동으로 민생 물가 합동점검을 실시해 생활물가 동향을 집중적으로 살필 계획이다.또한 올 상반기 지방 공공요금 인상을 동결해 시민 부담을 최소화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사업 신청 요건을 완화해 보다 많은 소상공인이 금융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원주사랑상품권 발행 규모 확대와 상생배달앱 '땡겨요'할인쿠폰 지원 확대를 통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골목상권 회복도 적극 뒷받침할 계획이다.최근 중동 정세 불안 장기화에 대응해 지역 수출기업 지원 대책도 추진한다.금융지원 확대를 통해 이차보전 지원율을 기존 3.0%에서 3.5%로 상향하고 물류비 지원 비율 역시 30%에서 50%로 확대해 기업 부담을 완화한다.또한 동남아, 미국, 호주 등으로의 시장 다변화를 지원하고 해외시장개척단 운영과 수출상담회를 통해 신규 판로 확보를 돕는다.이에 더해 대금 미회수, 환율 변동 등 수출 과정에서 발생하는 리스크 대응 지원도 병행할 예정이다.아울러 '애로사항 접수창구'를 운영해 기업 현장의 의견을 신속히 반영하고 정부와 강원특별자치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국제 유가 변동에 따른 시민 부담 완화와 석유 유통 질서 확립을 위한 대응도 추진한다.석유 가격 안정 시까지 한국석유관리원과 합동으로 석유판매업소를 점검해 가격 표시, 가짜 석유 판매, 정량 판매, 거래상황기록부 작성 여부 등을 확인할 방침이다.또한 가짜 석유 판매나 불공정 거래 행위 등 시장 질서를 해치는 위법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히 대응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종량제 봉투 가격 인상 논란에 대해서도 적극 대응한다.현재로서는 인상 계획이 없으며 확보된 원료를 기준으로 오는 6월까지 공급에도 차질이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또한 시민들의 분리배출 참여가 쓰레기 감량과 봉투 수급 안정에 도움이 되는 만큼 관련 홍보를 강화하고 상황 악화 시에는 정부 지침과 연계해 효율적인 배출 방안을 추진할 예정이다.아울러 불필요한 사재기 방지를 위한 안내도 강화할 계획이다.이 밖에도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를 시행하고 민간 부문의 에너지 절약 홍보를 확대한다.또한 취득세와 지방소득세 등 신고 납부 세목의 납부 기한을 최대 6개월까지 연장해 시민과 기업의 부담 완화에도 나선다.김문기 부시장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안정 대책부터 소상공인과 기업 지원까지 실행 가능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라며 "비상경제 TF를 중심으로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장기화 가능성까지 고려해 추가 대책도 적극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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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SOC 8전 8승 이어간다… 속초~고성 고속도로 예타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3월 31일 오후 속초 엑스포 타워를 방문해 속초~고성 고속도로 예타 통과 대응 전략과 동해안 7번 국도 현안 및 건설계획 반영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속초~고성 고속도로는 남북관계 여건과 사업 시급성 경제성 부족 등의 이유로 지난해 말 기재부에서 예타대상 안건에 미선정됐다.이에 도는 당초 고성 제진까지 요청했던 전체노선 중 고성군청 소재지인 간성까지 연결하는 1단계를 우선 시행하는 것으로 사업계획을 조정해 국토부와 협의하며 재추진을 준비하고 있다.해당 노선이 구축되면 속초와 고성은 13분 이내로 강릉과 고성은 50분 이내로 단축돼 생활권이 통합되고 동해안 주요 관광지를 연계한 관광벨트 형성도 가능해질 전망이다.이와 함께 도는 1979년 최초 개통 이후 40년이 지난 동해안 7번국도의 교통 여건 개선을 위해 노선 신설과 개량을 추진한다.삼척 오분~대구, 속초 대포~장사, 강릉 옥계~강동 구간에는 노선우회 4차로를 신설하고 일부구간은 3차로로 확장하는 한편 진부령 위험구간 개량사업도 병행해 6차 국도 국지도 건설계획에 반영한다는 방침이다.해당 구간은 개통 40년이 지나면서 동해안 관광객이 8백만명에서 1억 5백만명으로 13배 증가해, 기존 노선만으로는 교통 수요를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으로 이제는 노선우회 신설도로가 필요하다는 설명이다.특히 서울~양양 고속도로 개통 이후 속초시의 연간 방문객은 2020년 2천 1백만명에서 2025년 2천 6백만명으로 급속히 증가했으나, 속초시를 관통하는 국도7호선의 우회 등 도로가 확충되지 않아 대포항 인근 등 주요 도로에 지정체가 상시 발생하고 있다.이와 관련해 도는 사계절 관광객이 방문하는 속초시의 심각한 도심지 교통 지정체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이번 제6차 국도 국지도 건설계획에 대포~장사 우회도로 건설사업이 반드시 반영되어야 한다는 입장이다.김진태 도지사는 "강원도 대형 사회간접자본 사업이 현재까지 8전 8승을 기록해 나가고 있는데, 9번째는 포천~철원 고속도로 10번째는 속초~고성 고속도로인만큼 끝까지 응원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속초~고성 고속도로는 고성군청 소재지인 간성까지 연결하는 1단계를 우선 시행해 나가고 국도 7호선은 개통 40년이 지나 그사이 동해안 관광객은 10배 이상 증가한 만큼 기존 도로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대포~장사 우회도로 건설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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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강원특별자치도, 강원특구 육성사업 본격 시동… 딥테크 중심 지역혁신 판 키운다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과 강원특별자치도는 '2026년 강원연구개발특구육성 사업 설명회'를 4월 7일 원주 강릉, 8일 춘천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지난해 12월 신규 지정된 강원연구개발특구를 딥테크 창업 성장 및 글로벌 진출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최초로 지원되는 2026년 강원연구개발특구육성 사업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지역 산 학 연 관의 이해도를 높이고 연구소기업 등 유망 기술기업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특구가 위치한 3개 기초지자체를 순회하며 진행된다.‘ 강원연구개발특구 지정 주요 내용 ’ 3대 특화산업 : 생명 과학 신소재, 디지털 건강 관리, 반도체 소재 부품 3대 지구 행정구역 :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원주시, 강릉시 일원 3대 지구 사업화Ⅰ지구 사업화Ⅱ지구 연구개발 지구 총 11.7km2 3.4km2 5.5km2 2.8km2 기존 강원 춘천 강소연구개발특구는 강원연구개발특구에 포함 올해 강원연구개발특구육성 사업은 총 56억원 규모, 26개 과제로 추진되며 국가전략기술 및 지역 특화산업을 중심으로 공공기술 기반의 창업부터 성장, 투자, 스케일업까지 사업화 전주기를 지원한다.주요 사업은 국가전략기술 딥테크 분야 공공기술의 사업화 지원을 위한 전략기술 연구성과 사업화, 실증 프로젝트를 통한 기술 검증 및 사업화 지원 등 기술 스케일업을 지원하는 지역혁신 실증 스케일업, 지역 기업의 전문인력 양성 및 기술 창업 활성화를 위한 이노폴리스캠퍼스 등이다.이와 함께 설명회에서는 에이아이 글로벌 빅테크 육성 사업, 글로벌 부스트업 사업 등 연구개발특구 공통사업도 함께 안내해 다양한 지원 연계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정희권 특구재단 이사장은 "강원특구는 생명 과학과 첨단 의료기기 산업 등을 중심으로 혁신역량이 축적되고 있는 지역으로 공공기술 사업화와 창업을 통해 지역 혁신을 선도할 잠재력이 크다"며 "특구재단은 강원특구를 중심으로 공공 연구성과 확산과 기술사업화를 촉진해 강원지역의 혁신성장을 견인하고 국가 균형발전을 이끄는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김광래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는 "강원연구개발특구의 성공은 현장에서 혁신을 주도하는 기업과 연구기관의 적극적인 참여에 달려있다"며 "이번 특구육성사업이 지역의 우수 기술을 사업화로 연결하는 실질적인 기폭제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강원특구가 지역경제의 핵심 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사업 공고 세부 내용 등 자세한 사항은 특구재단 누리집과 범부처통합연구지원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설명회 참가는 안내 포스터 내 큐알 코드를 통해 사전 신청이 가능하며 당일 현장 등록을 통해서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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