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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1일 강원특별자치도 성공 출범. 규제혁신과 자치분권의 새로운 시대가 열린다
강원도청
[AANEWS] ‘강원특별자치도법’전부개정안이 5월 25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강원특별자치도법’ 전부개정안 국회통과의 3대 의미는, ‘이름만 바뀌는 특별자치도’, ‘실질적 변화가 없는 빈껍데기 뿐인 특별자치도’에 대한 도민들의 우려를 해소함 중앙정부가 만들어준 특별자치도가 아닌, 300만 강원도민이 제안하고 18개 시군의 특례·안건 요청을 모아서 법안을 만들어, 상경투쟁·결의대회 등 도민들의 힘으로 개정안을 통과시킴 우선 강원특별법은 현행 ‘강원특별자치도 설치 등에 관한 특별법’에서 ‘강원특별자치도 설치 및 미래산업 글로벌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으로 이름이 바뀌어 미래산업 글로벌도시 비전을 더욱 명확히 했으며 도지사는 미래산업 글로벌도시 계획을 수립할 수 있게 된다.
강원특별법은 현행 25개 조문에서 이번 전부개정안 통과로 84개 조문으로 늘어난다.
당초 강원도와 18개 시·군이 발굴한 특례 과제는 490개였고 최종 입법과제를 선정해 181개 조문으로 정리했으나, 정부부처 협의의 부담을 최소화하고 국회 입법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2월 6일 여야 86명 국회의원들의 공동발의로 총 137개 조문의 전부개정안을 발의했다.
강원도는 정부부처와의 협의 과정에서 중장기적 논의가 필요한 과제보다는 ‘4대 핵심규제 해소’와 ‘미래산업 육성 과제’를 최종법률에 담는데 집중 주력했으며 그 결과 137개 조항 중 84개, 약 61.3%를 최종법률에 반영하는데 성공했다.
이번에 통과된 ‘강원특별법’전부개정안은 강원특별자치도의 비전인‘미래산업글로벌도시’의 의미를 명확히 밝히고 4대 핵심규제 해소와 특화산업 및 자치분권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았다.
먼저, 그동안 강원도 발전을 가로막아 온 4대 핵심규제 해소를 위한 내용을 살펴보면, 오색케이블카 환경영향평가 8년 발목, 다시는 없도록 한다.
강원도는 ‘41년 숙원’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설치 과정에서 환경영향평가 과정에서만 8년이나 발목이 붙잡힌 아픈 경험이 있다.
- 이러한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환경영향평가 협의 권한 확보에 전력을 기울였으며 그 결과 시·군이 시행하는 사업과 민간사업자가 시행하는 사업에 한해 환경영향평가, 소규모 환경영향평가, 자연경관영향협의, 기후변화영향평가, 건강영향평가 협의 권한을 이양 받게 됐다.
단, 환경영향평가 절차와 기준은 국가의 기준을 그대로 적용받도록 하고 3년 후 권한이양에 대한 성과평가를 통해 존속여부를 판단하도록 하는 등 자치권과 환경권이 균형을 이룰 수 있도록 했다.
탄소중립 녹색성장 중점자치도로 나아가겠습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탄소중립 녹색성장 중점자치도를 선언한다.
강원도의 청정환경을 보전하면서 각 지역 특성에 맞는 지역개발이 이뤄지도록 균형을 이룰 수 있게 했다.
지역의 환경과 실태를 가장 잘 아는 것은 중앙정부가 아닌 지방정부라는 믿음 아래, 강원특별자치도가 탄소중립·환경보호와 지역발전의 공존을 추구할 정책적 여건이 마련된 것이다.
접경지역 경제를 살리겠습니다.
국방개혁 2.0 추진에 따른 군부대 이전·해체에도 불구하고 여전한 군사규제로 몸살을 앓고 있는 접경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한 과감한 국방규제 혁파가 추진된다.
강원도 접경지역 농민들의 생명이 달렸다 해도 과언이 아닌 접경지역 농·축·수산물 軍 급식 수의계약을 유지하면서 질 좋은 농산물이 군 장병들에게 제공될 수 있도록 국가와 지자체의 책무를 담았다.
특히 접경지역 군부대가 지자체 ‘먹거리통합지원센터’와 수의계약 할 수 있도록 명시했다.
군부대 이전·해체에 따른 지역소멸을 막기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고 거론되어 왔던 미활용 군용지에 대한 특례도 담겼다.
지자체가 공공사업을 할 때 軍용지의 토양오염을 직접 제거하고 처리비용은 국방부와 매각대금에서 상계 처리할 수 있도록 해 도지사가 요청하면 국방부장관이 미활용 군용지 현황을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또, 군사보호구역 조정에 대해 도지사가 직접 관할부대장에게 건의할 수 있도록 했다.
도내 4대 핵심규제 중에서도 규제면적이 가장 넓은 것으로 알려진 산림규제에 대해선 ‘산림이용진흥지구’ 도입을 통한 원샷 해결이 추진된다.
산림자원을 활용한 산악관광과 신산업 활성화를 위해‘산림이용진흥지구’제도를 새로 도입해서 광범위한 산림규제 혁파 권한을 확보한다.
도지사가 산림청장 등 관계행정기관과 협의 후 직접 지구를 지정할 수 있는 권한을 신설했고 진흥지구 내에서는 쉼터, 전망시설, 수목원, 야영장, 레포츠 시설 등을 설치할 수 있도록 산지규제를 완화했다.
진흥지구 내 국유림을 제외한 모든 산림에 대해 산지전용허가와 일시사용허가권한이 정부에서 강원도로 이양된다.
그동안 농업진흥지역은 지정기준이 모호하고 뚜렷하지 않아 과도하고 불공정한 규제라는 평가가 많았다.
철원군의 경우, 전체 농지면적의 105%가 농업진흥지역으로 지정되어 있어, 농지가 아닌 땅, 사실상 농사를 지을 수 없는 땅까지도 규제를 받고 있는 실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도지사가 농촌활력의 기반을 만들고 새롭게 변화시키기 위해 “농촌활력촉진지구”를 지정할 수 있도록 하고 촉진지구 내에서는 농업진흥지역 해제할 수 있는 권한을 이양받는다.
다만 무분별한 해제가 되지 않도록 해제할 수 있는 면적을 4천만 제곱미터 이내로 총량을 설정해 그 범위를 제한했다.
또한, 농업진흥지역이 아닌 농지에 대해서는 40만 제곱미터 미만에 한해 농지전용허가권을 이양 받았다.
미래산업 증진을 위한 특화산업 및 자치분권을 강화하는 내용도 담았으며 전국 지자체 최초의 재정준칙 도입 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재정건전화 조성 조항도 담았다.
‘강원첨단과학기술단지’를 조성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해, 향후 반도체, 수소산업 등 신산업을 육성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연구개발특구’지정 요건을 완화해 도내에서도 연구개발특구를 지정받을 수 있게 되어 향후 과학기술과 R&D 역량이 강화될 예정이다.
강원도 항만의‘자유무역지역’지정 요건을 완화해, 동해안 지역의 기업유치와 입주기업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
강원도는 단계적 보완을 통해 입법과정에서 미흡했던 부분은 다음 개정을 통해 보완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으며 명칭변경에 따른 혼란이 없도록 6월 11일 출범 전에 조례 제·개정, 주민등록시스템 등 행정정보시스템 전환, 입간판 등 안내표지판을 정비해 국민들에게 혼란이 생기지 않도록 준비하고 있다.
김진태 도지사는 “강원도민들의 50년 숙원이 강원특별자치도법에 담겨있다”며 “국회 행안위, 법사위, 본회의 일사천리 진행은 300만 강원도민의 심장이 함께 뛰어 만들어낸 결과이지만, 국회에서도 우리 강원도민들의 뜨거운 마음을 잘 이해해주셨기에 가능했던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앞으로도 도민만을 바라보고 강원특별자치도의 성공을 위해 출범 마무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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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장애인단체연합회 직원 일동, 산불 성금 기탁
충청남도장애인단체연합회 직원 일동, 산불 성금 기탁
[AANEWS] 충남도는 25일 도청에서 충청남도장애인단체연합회 직원 일동으로부터 성금 110만원을 전달받았다.
이날 전달식에서 황화성 충청남도장애인단체연합회 상임대표는 조대호 도 복지보건국장에게 산불 피해 가구를 위해 성금을 써 달라고 전했다.
도는 기탁 받은 성금을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해 산불 피해 도민을 위한 복구 지원 활동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 국장은 “산불 피해 도민의 일상 복귀에 힘써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피해 주민의 신속한 일상 복귀와 보금자리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황 회장은 “산불 피해로 어려운 이웃을 조금이나마 돕고 싶은 마음에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나눔 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20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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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른나무, ‘제21회 지구사랑환경전시회’ 개최
늘푸른나무, ‘제21회 지구사랑환경전시회’ 개최
[AANEWS] 공익단체 늘푸른나무에서는 환경의 날과 환경주간을 맞이해 ‘제21회 지구사랑환경전시회 –한국의 해안선 특별사진전’을 개최한다.
6월 3일부터 9일까지 7일간 논산시민운동장에서 열릴 이번 전시회는 2007년부터 5년 주기로 대한민국의 해안선을 따라 걸으며 그 변화와 역사를 기록해 온 이흥기 씨의 ‘한국의 해안선-385일간의 기록’을 주제로 실시되며 40여점의 해안선 사진과 이흥기 씨의 해설이 곁들여질 예정이다.
이흥기 씨는 공익단체 늘푸른나무의 탐사대장으로 2007년부터 4회에 걸쳐 한국의 해안선을 ‘도보’로 탐사했으며 이번에도 지난 2022년 2월 12일부터 올해 3월 4일까지 385일간 국내의 도서지역을 포함한 7500Km의 여정을 마무리해 사단법인 도전한국인본부로부터 ‘2023 천년희망프로젝트 ‘도전한국인’ 국토순례부문 국내기록 보유자’로 인증받기도 했다전시회를 준비중인 늘푸른나무의 권선학 대표는 “생생한 기록을 통해 해양환경의 중요성과 나라의 소중함을 전할 ‘한국의 해안선 - 385일간의 기록’은 우리의 미래세대들에게 분명 ‘또 하나의 약속이자 다짐’이 되리라 확신한다 많은 성원과 관람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전시회는 10시~ 오후 5시까지 실시되며 관람비는 무료다.
20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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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5월 말까지 개인지방소득세·종합소득세 납부하세요”당부
논산시청
[AANEWS] 논산시가 5월 31일까지 개인지방소득세와 종합소득세를 신고·납부해달라고 전했다.
매년 종합소득세 납세의무가 있는 납세자는 5월 중에 확정신고를 해야 하며 전자, 우편 신고 등의 방법으로 신고해야 한다.
논산시는 이를 위해 5월 한 달간 시청 본관 1층에 개인지방소득세·종합소득세 신고창구를 운영해왔으며 5월 말일까지 열어 둘 예정이다.
납세자는 신고창구에 방문하지 않아도 홈택스, 손택스, 위택스, ARS 등의 방법으로 신고·납부할 수 있다.
한편 개인지방소득세·종합소득세 신고창구에서는 모두채움대상자 중 고령자와 장애인을 상대로 신고를 지원한다.
모두채움대상자는 과세표준부터 세액까지 모두 기재된 납부서를 받은 납세자로 이의가 없을 경우 동봉된 고지서로 납부만 하면 신고가 완료된 것으로 간주한다.
20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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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강원도 주말야시장’도내 곳곳 개장
강원도청
[AANEWS] 강원도가 그간 코로나로 어려웠던 전통시장·상점가 활성화와 지역경기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2023년 ‘주말야시장’ 개장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오는 5월 26일 춘천 번개시장 야시장 개장을 시작으로 도내 7개 시군에 9개 야시장을 개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9개소 중 가장 먼저 도민들을 맞이하는 춘천 번개시장 야시장은 5월 26일 개막행사를 시작으로 매주 금·토 개장해, 지역의 대표 먹거리·예술인과 함께하는 행사를 매월 선보이며 추석 직전인 9월 23일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강원도에서는 신규 조성되는 강대후문상점가, 황지시장상점가, 정선 고한구공탄시장 야시장의 컨셉 설정, 도로점용허가 등 행정절차 이행, 매대 제작 및 운영자 모집, 메뉴 개발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 8월 또는 9월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울러 야시장 운영 경험이 있는 기존 활성화 6개 시장은 시설 재정비와 메뉴 컨설팅, 시장 디자인·조명 개선 등을 지원하며 재개장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시군별로 준비 상황에 따라 오는 8월까지 순차적으로 개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원도 관계자는“강원도 주말야시장 개장이 코로나로 침체된 전통시장·상점가를 비롯한 지역상권과 지역의 체감 경기가 살아나는 마중물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20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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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귀 시장, 일본서 4천만 불 유치 쾌거 “아산 투자 최고의 선택될 것”
박경귀 시장, 일본서 4천만 불 유치 쾌거 “아산 투자 최고의 선택될 것”
[AANEWS] 외자 유치와 온천·정원 분야 정책 발굴을 위해 일본을 방문 중인 박경귀 아산시장이 첨단 자동차 부품 기업의 4천만 불 투자를 유치했다.
25일 박경귀 아산시장과 김태흠 충청남도지사, 오바 노보루 투자조합 이사장, 윤영표 ㈜비토넷에이피 대표이사 등 4인은 일본 동경에 위치한 뉴오타니호텔에서 만나 투자양해각서에 서명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오바노보루 투자조합과 ㈜비토넷에이피는 5년 내에 4천만 불을 투자해 아산시 음봉면 일원 13만5천884㎡ 부지에 공장을 설립하게 된다.
기존 천안 사업장을 아산으로 확장 이전할 예정으로 이번 투자를 통해 약 310명의 신규 고용 창출을 비롯해 세수 증대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장설립 및 아산 이전이 완료되면 5년간 매출 8천17억원, 수출 효과 5천848억원, 수입 대체효과 1천735억원, 생산 유발 6천170억원 등의 경제효과가 예상된다.
아산시와 충청남도는 외국인투자촉진법에 따른 각종 인센티브를 비롯해, 공장 신축 인허가 등 행정절차를 적극 지원하고 ㈜비토넷에이피는 지역 개발 촉진과 지역 고용 창출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한국 기업 ㈜비토넷에이피는 일본 기업 ㈜오토테크가 가진 원천기술을 이용해 세계 최초 차량용 비접촉 안전센서 개발에 성공했다.
이들의 기술개발은 미국 정부의 요청에 의해 추진됐으며 관련 기술의 세계 표준화가 목표다.
일본의 유한투자회사인 오바노보루사는 ㈜비토넷에이피에 모회사인 ㈜오토테크의 원천기술을 제공했으며 아산 공장 설립에 필요한 자본을 투자하기로 했다.
아산시는 글로벌 자동차 기업 현대자동차가 위치해 있는 만큼, 독보적 기술력으로 세계 최초 자동차용 비접촉 안전센서 시스템의 세계 표준화를 추진 중인 ㈜비토넷에이피와 최고의 파트너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박경귀 시장은 이번 협약 하루 전인 24일 투자 기업인 오바노보루사와 ㈜비토넷에이피 등과 간담회를 갖고 투자처로서 아산의 강점과 기업환경에 설명하는 등 투자유치 최종 성사를 위해 적극 노력한 바 있다.
투자협약 체결을 마친 박 시장은 “아산 투자를 결정해주신 오바노보루사와 기꺼이 원천기술을 이전해주신 ㈜오토테크, 무엇보다 독보적 기술력으로 투자협약의 토대를 만들어주신 ㈜비토넷에이피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이어 “이미 여러 글로벌 기업이 아산을 아시아 거점기지로 택했고 최고의 투자 결정이었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며 “비토넷에이피의 투자 결정 역시 최고의 선택이 될 수 있도록, 아산시장으로서 공장설립에 아무런 차질이 없도록 가능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아산시를 택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협약식에 참석한 김태흠 지사는 “아산시와 자동차 산업의 미래에 4천만 불 투자를 결정해주신 오바노보루사에 감사드린다”고 인사하고 “오바노보루사의 아산 투자가 성공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충청남도도 각종 지원과 규제 완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바 노보루 이사장은 “기술의 완성까지 긴 여정과 난관이 있었지만 오늘 이렇게 경사스러운 날을 맞이하게 됐다”며 “아산시와 충남도의 지원으로 백만 아군을 얻는 효과를 얻게 됐다 이미 여러 기업과 도입 논의가 진행 중인 만큼, ㈜비토넷에이피와 ㈜오토테크의 미래에 많은 기대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일본 오바노보루사의 4천만 불 투자 유치로 아산시의 민선 8기 외자 유치는 2억9500만 불을 기록했다.
박경귀 시장은 “일본 자본가들이 한국 기업의 기술력을 인정하고 그 기업에 투자하기 위해 유한회사를 만들어주신 이번 사례가 굉장히 인상 깊다”며 “앞으로 한국과 일본의 기술력, 자본이 협력하고 교류하는 이런 사례가 더 늘어나기를 기대하며 그 협력이 확장될 수 있도록 아산시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20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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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자동차부품 기업서 4000만$ 유치
첨단 자동차부품 기업서 4000만$ 유치
[AANEWS] 충남도가 첨단 자동차 부품 생산 기업으로부터 4000만 달러 규모의 외자를 유치했다.
지난 21일부터 일본을 출장 중인 김태흠 지사는 25일 도쿄 뉴오타니 호텔에서 오바 노보루 긴잔카이 투자조합 오바 노보루 이사장, 윤영표 비토넷에이피 대표이사, 박경귀 아산시장과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
MOU에 따르면, 도내 기업인 비토넷에이피는 아산시 음봉면 일원 13만 5884㎡의 부지에 자동차용 비접촉 안전센싱 시스템 생산 공장을 건설한다.
비접촉 안전센싱 시스템은 차량 문이나 창문, 선루프 등에 설치, 탑승객의 손이나 몸이 끼는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부품이다.
비토넷에이피는 앞으로 5년 이내에 오바 노보루 긴잔카이 투자조합으로부터 4000만 달러를 투자받아 이 공장 건설에 투입한다.
비토넷에이피는 또 주민 고용 확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도 노력키로 했다.
도와 아산시는 비토넷에이피의 원활한 투자를 위해 인허가 등 행정 절차를 적극 지원한다.
도는 이번 투자가 계획대로 진행되면, 5년 동안 매출액 8017억원, 수출액 5848억원, 수입 대체 1735억원, 생산 유발 6170억원 등의 효과를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규 직접 고용 인원은 약 310명이다.
2017년 설립한 비토넷에이피는 자동차용 비접촉 센서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해 상용화를 앞두고 있는 전자 감지장치 제조 자동차 부품 업체다.
주요 생산 제품은 파워 윈도우 비접촉식 센서 시스템, 슬라이딩 도어 비접촉식 센서 시스템, 테일 게이트 비접촉식 센서 시스템 등이다.
협약식에서 김태흠 지사는 “충남은 한국 자동차산업의 성장엔진과도 같은 지역”이라며 “최근 삼성은 아산 지역에 56조 원을 투자해 반도체, 전기자 배터리 등을 집중 육성키로 했으며 정부는 수소·전기차사업을 중심으로 자동차 클러스터를 구축하고 서울과 직결되는 광역철도 연장도 추진 중”이라고 소개했다.
김 지사는 이어 “오바 노보루사의 투자가 성공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인허가 등 각종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지사는 또 “최근 한일 셔틀외교가 정상화되며 경제, 문화 등 모든 부분에서 긴밀한 교류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 지사는 “이번 가을 ‘구다라’의 수도였던 공주·부여에서 대백제전이 열리고 그 기간 인삼 종주지 금산에서 세계인삼축제가 열린다”며 오바 노보루 이사장을 비롯한 투자협약 참여 인사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20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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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자개’ 방류종자 생산용 어미 관리 추진
‘동자개’ 방류종자 생산용 어미 관리 추진
[AANEWS]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와 한국수산자원공단이 내수면 생태계의 건강성 향상과 수산종자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 ‘동자개’ 품종에 대한 공동 연구를 추진한다.
도 수산자원연구소 민물고기센터와 한국수산자원공단 수산진흥본부는 25일 공단 회의실에서 ‘내수면 생태계 건강성 향상 및 수산종자 효율적 관리에 관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방류종자 생산용 어미의 유전적 관리와 방류 종자의 유전적 건강성 향상과 친자감별을 통한 방류효과 분석에 나선다.
주요 협력 내용은 건강한 수정란 생산 및 유전적 다양성 평가 분석을 위한 시료 공유 방류 효과 분석 및 정보 공유 등 학술적 교류 등이다.
공동 연구 대상 품종인 동자개는 1993년부터 현재까지 약 226만 마리를 도내 하천·저수지 등에 방류해 왔으나, 방류 효과나 유전적으로 다양성이 확보된 종자인지에 대한 데이터가 부족했다.
이에 한국수산자원공단과의 협업을 통해 유전적 다양성이 확보된 건강한 종자가 생산될 수 있도록 어미의 유전적 거리 등을 고려한 교배지침을 수립하고 방류사업을 수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병두 도 수산자원연구소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연구소와 공단 기술 협업으로 유전적 다양성이 확보된 종자를 방류해 내수면 생태계 다양성 회복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도내 내수면 수산자원 증대와 생태계 건강성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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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백제전 연계 환황해 포럼 준비 ‘돌입’
대백제전 연계 환황해 포럼 준비 ‘돌입’
[AANEWS] 충남도가 오는 9월 대백제전과 연계해 개최할 예정인 ‘제9회 환황해 포럼’의 성공 개최를 위해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도는 25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환황해 포럼 자문위원, 균형발전국장 및 관계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9회 환황해 포럼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용역사는 포럼 주제와 주요 세션 및 프로그램, 세부 계획 등 용역 내용을 공유했다.
용역사는 착수 보고를 통해 포럼 구성과 주요 일정, 초청 및 의전, 홍보, 무대 연출, 통역, 축하공연, 인력·안전 관리 등 여러 세부 행사 운영 계획을 보고했으며 환황해 포럼 자문위원 등이 제시한 여러 의견을 수렴했다.
환황해 포럼은 환황해 시대를 맞아 아시아 중심지로 발돋움하고자 지난 2015년 제1회 개최 이후 지난해까지 총 8회 개최했으며 환황해권 평화와 번영, 공생의 길을 모색하는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해 매년 도 자매결연·우호협력 지방정부, 주한대사, 국내외 전문가 등이 활발히 참여하고 있다.
올해 환황해 포럼은 ‘해양문화관광의 대전환, 환황해가 연결하다’를 주제로 해양관광벨트 탄소중립 문화관광 등 3개 세션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관광산업 활성화 차원에서 ‘해양문화관광’을 큰 주제로 선정, 대백제전과 연계해 오는 9월 24일부터 26일까지 부여 롯데리조트에서 개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 관계자는 “올해는 도내 서해안권 협의체 활성화와 충남-인천-경기-전북-전남 서해안권 광역협의체를 새로 구성하는 등 교류와 협력을 더욱 강화해 환황해 지역을 선도할 계획”이라며 “포럼을 차질 없이 준비해 내실 있는 국제포럼으로 한 단계 더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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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공무원, 농촌 일손돕기 앞장서
괴산군 공무원, 농촌 일손돕기 앞장서
[AANEWS] 충북 괴산군 공무원들이 농번기를 맞아 농촌 일손돕기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 25일 농식품유통과 직원 13여명은 관내 청천면 농가를 찾아 인삼밭 제초 작업, 비닐하우스 정비 등 인력난 해소와 지역사랑 나눔을 실천했다.
도움을 받은 농가주는 “농촌 인력이 부족한 요즘 시기에 정성어린 도움을 받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현주 농식품유통과장은 “농번기에 부족한 인력으로 애를 먹고 있는 농가에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고자 손을 보태게 됐다”며 “앞으로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가 있으면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또한, 미래전략담당관 직원 10명이 괴산읍 신기리 70번지 담배 재배 농가를 찾아 잡초를 뽑으며 일손이음 지원봉사를 실시했다.
이규형 미래전략담당관은 “일손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는 많은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적극적으로 일손 봉사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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