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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충주종합사회복지관, 지역사회 민관협력사업 진행
충주시청
[AANEWS] 충주시와 충주종합사회복지관은 최근 ‘꿈에 더 가까이 희망e음단’ 전달식 및 진로특강을 개최했다.
‘희망e음단’지원사업은 충주사랑 행복나눔 기금을 통해 운영되는 지역사회 민관협력 사업이다.
두 기관은 지역 내 고등학교장의 추천을 받아 13명의 고3 학생을 대상자로 선정했다.
충주시와 충주종합사회복지관은 이날 선정된 학생들에게 1인 230만원 한도 내에서 전자기기, 학원비, 교재비 등 학습비가 지원되며 대학진학 및 취업에 필요한 1:1 맞춤 진로 코칭 등도 지원할 예정이다.
이은섭 복지정책과장은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고3 학생들에게 이번 지원이 열악한 공부 환경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공공 민간연계 협력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광훈 관장은 “희망e음단 지원사업에 선정된 고3 학생들에게 조금이라도 든든한 버팀목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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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밝은 밤’최은영 작가와의 만남 운영
충주시,‘밝은 밤’최은영 작가와의 만남 운영
[AANEWS] 충주시립도서관은 2023년 제5회 ‘책 읽는 충주’ 독서운동의 일환으로 ‘밝은 밤’ 최은영 작가와의 만남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밝은 밤’은 2023년 ‘책 읽는 충주’ 독서운동에서 선정된 일반 부문 올해의 대표도서로 증조모에게서 시작되어 ‘나’에게로 이어지는 이야기와 ‘나’에게서 출발해 증조모로 향하며 쓰이는 이야기가 서로를 넘나들며 아주 옛날에 이 땅에 살았던 여성들의 슬픔을 위로하는 장편소설이다.
최은영 작가는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이야기와 서정적이며 사려 깊은 문장, 그리고 그 안에 자리한 뜨거운 문제의식으로 등단 이후 줄곧 폭넓은 독자의 지지와 문학적 조명을 두루 받고 있는 젊은 작가이다.
2013년 ‘작가세계’ 신인상을 수상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해 소설집 ‘쇼코의 미소’, ‘내게 무해한 사람’ 등의 작품으로 허균문학작가상, 김준성문학상, 이해조소설문학상, 한국일보문학상, 다수의 젊은작가상 등을 수상했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오는 30일부터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접수하면 된다.
사전접수 후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올해의 대표도서 또는 후보도서 중 1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밝은 밤’ 최은영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작가가 오랫동안 마음속에 품어왔던 생각이 이야기로 펼쳐진 과정과 내면의 깊은 이야기를 함께 나눌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며 “올해의 대표도서와 함께 책 읽는 충주 독서운동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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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
충주시청
[AANEWS] 충주시는 임산부 426명에게 1인당 24만원의 친환경농산물 꾸러미를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환경농산물 꾸러미 사업은 임산부와 신생아의 건강과 친환경농산물 판로 확대를 위해 2020년부터 추진한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2022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이거나 신청일 현재 임신부이며 지역사회통합건강증진사업의 지원을 받지않는 임산부이다.
신청 완료 후 임산부 지원관리시스템을 통한 추첨을 통해 대상자를 선정한다.
대상자 선정 후 주소지 읍면동행정복지센터는 대상자에게 문자 또는 이메일로 고유번호를 전송할 예정이다.
신청방법은 다음달 1일부터 9일까지 임산부 비대면자격검증시스템 에코이몰에서 온라인 신청하거나, 임산부 본인이 신분증과 임신 확인 서류를 소지해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방문 신청도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사업대상 임산부는 온라인 쇼핑몰 에코이몰에 고유번호 발급일로부터 30일 이내에 회원가입을 하지 않거나 가입 후 60일 이내에 1회 이상 주문을 하지 않을 경우 사업포기자로 간주해 사업대상자 취소처리가 되니 이점을 반드시 유념하기 바란다”며 “지역의 우수한 농산물 및 가공식품을 적극 구매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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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규 제천시장, 세명대학생에 리더십 특강
김창규 제천시장, 세명대학생에 리더십 특강
[AANEWS] 김창규 제천시장이 25일 세명대학교를 찾아‘지방자치단체 공직자의 리더십’이라는 주제로 특별 강의를 진행했다.
이 날 김 시장은 제18회 외무고시에 합격하며 기획실, 조약국, 통상국, 인사계장, 유럽과장, 키르기스스탄·아제르바이잔 외교대사 등 공무경험을 250여명의 학생들과 나눴다.
생경한 외교분야의 내용이라 학생들이 흥미로워했다.
외교부 재직 중 ‘한국-소련 수교 업무, 한국-중국 해운협정’등 외교 무대 활약상을 회상하며 냉전 시대 종말을 알린 일련의 사건들을 현장감있게 설명했다.
특히 30년이 넘는 외교관부터 현재 제천시장에 이르기까지 한평생 공직에 몸을 담았던 부분을 짚으며 공직을 꿈꾸는 학생들에게 민주적 리더십과 공직자의 참된 자세를 역설했다.
김 시장은 “공직자는 기본에 충실해 바르고 깨끗한 행정을 해야한다.
그리고 똑똑하고 생산성 있는 선진행정을 통해 시민께 성과로 보답을 드려야 한다”며 이를 위해 민선 8기 핵심공약을 ‘임기내 3조원 유치, 일 체류관광객 5천명 확보’등으로 정하고 스포츠마케팅, 러브투어, 파크골프 등 추진하고 있는 사업들을 세부적으로 설명했다.
아울러 “오늘날 공직자에게는 민주, 소통, 창의의 리더십이 필요하다.
원칙을 지키며 본질을 통찰하는 고급행정을 통해 시민을 위한 성과 중심 행정을 추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소신을 전했다.
이어진 질의응답에서 한 학생이 “대학생에게 필요한 자세는 무엇인지”를 주제로 질문하자, “젊은 열정과 에너지로 도전적 정신을 갖고 할 수 있는 한 다양한 경험을 부딪혀 보는 것, 그리고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젊음의 특권을 즐기는 것”이라고 답하기도 했다.
한편 이 자리는 세명대학교 교양대학 주관 CHARM리더십 강좌 일환으로 교수로 몸 담았던 대학과 김 시장의 인연으로 성사됐다.
세명대는 매주 이 리더십 강좌를 열어 각계각층 명사를 초청해 학생들의 꿈과 진로 탐색을 돕고 삶에 유익한 이야기를 공유하고 있다.
20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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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1일 강원특별자치도 성공 출범. 규제혁신과 자치분권의 새로운 시대가 열린다
강원도청
[AANEWS] ‘강원특별자치도법’전부개정안이 5월 25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강원특별자치도법’ 전부개정안 국회통과의 3대 의미는, ‘이름만 바뀌는 특별자치도’, ‘실질적 변화가 없는 빈껍데기 뿐인 특별자치도’에 대한 도민들의 우려를 해소함 중앙정부가 만들어준 특별자치도가 아닌, 300만 강원도민이 제안하고 18개 시군의 특례·안건 요청을 모아서 법안을 만들어, 상경투쟁·결의대회 등 도민들의 힘으로 개정안을 통과시킴 우선 강원특별법은 현행 ‘강원특별자치도 설치 등에 관한 특별법’에서 ‘강원특별자치도 설치 및 미래산업 글로벌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으로 이름이 바뀌어 미래산업 글로벌도시 비전을 더욱 명확히 했으며 도지사는 미래산업 글로벌도시 계획을 수립할 수 있게 된다.
강원특별법은 현행 25개 조문에서 이번 전부개정안 통과로 84개 조문으로 늘어난다.
당초 강원도와 18개 시·군이 발굴한 특례 과제는 490개였고 최종 입법과제를 선정해 181개 조문으로 정리했으나, 정부부처 협의의 부담을 최소화하고 국회 입법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2월 6일 여야 86명 국회의원들의 공동발의로 총 137개 조문의 전부개정안을 발의했다.
강원도는 정부부처와의 협의 과정에서 중장기적 논의가 필요한 과제보다는 ‘4대 핵심규제 해소’와 ‘미래산업 육성 과제’를 최종법률에 담는데 집중 주력했으며 그 결과 137개 조항 중 84개, 약 61.3%를 최종법률에 반영하는데 성공했다.
이번에 통과된 ‘강원특별법’전부개정안은 강원특별자치도의 비전인‘미래산업글로벌도시’의 의미를 명확히 밝히고 4대 핵심규제 해소와 특화산업 및 자치분권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았다.
먼저, 그동안 강원도 발전을 가로막아 온 4대 핵심규제 해소를 위한 내용을 살펴보면, 오색케이블카 환경영향평가 8년 발목, 다시는 없도록 한다.
강원도는 ‘41년 숙원’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설치 과정에서 환경영향평가 과정에서만 8년이나 발목이 붙잡힌 아픈 경험이 있다.
- 이러한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환경영향평가 협의 권한 확보에 전력을 기울였으며 그 결과 시·군이 시행하는 사업과 민간사업자가 시행하는 사업에 한해 환경영향평가, 소규모 환경영향평가, 자연경관영향협의, 기후변화영향평가, 건강영향평가 협의 권한을 이양 받게 됐다.
단, 환경영향평가 절차와 기준은 국가의 기준을 그대로 적용받도록 하고 3년 후 권한이양에 대한 성과평가를 통해 존속여부를 판단하도록 하는 등 자치권과 환경권이 균형을 이룰 수 있도록 했다.
탄소중립 녹색성장 중점자치도로 나아가겠습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탄소중립 녹색성장 중점자치도를 선언한다.
강원도의 청정환경을 보전하면서 각 지역 특성에 맞는 지역개발이 이뤄지도록 균형을 이룰 수 있게 했다.
지역의 환경과 실태를 가장 잘 아는 것은 중앙정부가 아닌 지방정부라는 믿음 아래, 강원특별자치도가 탄소중립·환경보호와 지역발전의 공존을 추구할 정책적 여건이 마련된 것이다.
접경지역 경제를 살리겠습니다.
국방개혁 2.0 추진에 따른 군부대 이전·해체에도 불구하고 여전한 군사규제로 몸살을 앓고 있는 접경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한 과감한 국방규제 혁파가 추진된다.
강원도 접경지역 농민들의 생명이 달렸다 해도 과언이 아닌 접경지역 농·축·수산물 軍 급식 수의계약을 유지하면서 질 좋은 농산물이 군 장병들에게 제공될 수 있도록 국가와 지자체의 책무를 담았다.
특히 접경지역 군부대가 지자체 ‘먹거리통합지원센터’와 수의계약 할 수 있도록 명시했다.
군부대 이전·해체에 따른 지역소멸을 막기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고 거론되어 왔던 미활용 군용지에 대한 특례도 담겼다.
지자체가 공공사업을 할 때 軍용지의 토양오염을 직접 제거하고 처리비용은 국방부와 매각대금에서 상계 처리할 수 있도록 해 도지사가 요청하면 국방부장관이 미활용 군용지 현황을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또, 군사보호구역 조정에 대해 도지사가 직접 관할부대장에게 건의할 수 있도록 했다.
도내 4대 핵심규제 중에서도 규제면적이 가장 넓은 것으로 알려진 산림규제에 대해선 ‘산림이용진흥지구’ 도입을 통한 원샷 해결이 추진된다.
산림자원을 활용한 산악관광과 신산업 활성화를 위해‘산림이용진흥지구’제도를 새로 도입해서 광범위한 산림규제 혁파 권한을 확보한다.
도지사가 산림청장 등 관계행정기관과 협의 후 직접 지구를 지정할 수 있는 권한을 신설했고 진흥지구 내에서는 쉼터, 전망시설, 수목원, 야영장, 레포츠 시설 등을 설치할 수 있도록 산지규제를 완화했다.
진흥지구 내 국유림을 제외한 모든 산림에 대해 산지전용허가와 일시사용허가권한이 정부에서 강원도로 이양된다.
그동안 농업진흥지역은 지정기준이 모호하고 뚜렷하지 않아 과도하고 불공정한 규제라는 평가가 많았다.
철원군의 경우, 전체 농지면적의 105%가 농업진흥지역으로 지정되어 있어, 농지가 아닌 땅, 사실상 농사를 지을 수 없는 땅까지도 규제를 받고 있는 실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도지사가 농촌활력의 기반을 만들고 새롭게 변화시키기 위해 “농촌활력촉진지구”를 지정할 수 있도록 하고 촉진지구 내에서는 농업진흥지역 해제할 수 있는 권한을 이양받는다.
다만 무분별한 해제가 되지 않도록 해제할 수 있는 면적을 4천만 제곱미터 이내로 총량을 설정해 그 범위를 제한했다.
또한, 농업진흥지역이 아닌 농지에 대해서는 40만 제곱미터 미만에 한해 농지전용허가권을 이양 받았다.
미래산업 증진을 위한 특화산업 및 자치분권을 강화하는 내용도 담았으며 전국 지자체 최초의 재정준칙 도입 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재정건전화 조성 조항도 담았다.
‘강원첨단과학기술단지’를 조성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해, 향후 반도체, 수소산업 등 신산업을 육성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연구개발특구’지정 요건을 완화해 도내에서도 연구개발특구를 지정받을 수 있게 되어 향후 과학기술과 R&D 역량이 강화될 예정이다.
강원도 항만의‘자유무역지역’지정 요건을 완화해, 동해안 지역의 기업유치와 입주기업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
강원도는 단계적 보완을 통해 입법과정에서 미흡했던 부분은 다음 개정을 통해 보완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으며 명칭변경에 따른 혼란이 없도록 6월 11일 출범 전에 조례 제·개정, 주민등록시스템 등 행정정보시스템 전환, 입간판 등 안내표지판을 정비해 국민들에게 혼란이 생기지 않도록 준비하고 있다.
김진태 도지사는 “강원도민들의 50년 숙원이 강원특별자치도법에 담겨있다”며 “국회 행안위, 법사위, 본회의 일사천리 진행은 300만 강원도민의 심장이 함께 뛰어 만들어낸 결과이지만, 국회에서도 우리 강원도민들의 뜨거운 마음을 잘 이해해주셨기에 가능했던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앞으로도 도민만을 바라보고 강원특별자치도의 성공을 위해 출범 마무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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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장애인단체연합회 직원 일동, 산불 성금 기탁
충청남도장애인단체연합회 직원 일동, 산불 성금 기탁
[AANEWS] 충남도는 25일 도청에서 충청남도장애인단체연합회 직원 일동으로부터 성금 110만원을 전달받았다.
이날 전달식에서 황화성 충청남도장애인단체연합회 상임대표는 조대호 도 복지보건국장에게 산불 피해 가구를 위해 성금을 써 달라고 전했다.
도는 기탁 받은 성금을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해 산불 피해 도민을 위한 복구 지원 활동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 국장은 “산불 피해 도민의 일상 복귀에 힘써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피해 주민의 신속한 일상 복귀와 보금자리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황 회장은 “산불 피해로 어려운 이웃을 조금이나마 돕고 싶은 마음에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나눔 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20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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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른나무, ‘제21회 지구사랑환경전시회’ 개최
늘푸른나무, ‘제21회 지구사랑환경전시회’ 개최
[AANEWS] 공익단체 늘푸른나무에서는 환경의 날과 환경주간을 맞이해 ‘제21회 지구사랑환경전시회 –한국의 해안선 특별사진전’을 개최한다.
6월 3일부터 9일까지 7일간 논산시민운동장에서 열릴 이번 전시회는 2007년부터 5년 주기로 대한민국의 해안선을 따라 걸으며 그 변화와 역사를 기록해 온 이흥기 씨의 ‘한국의 해안선-385일간의 기록’을 주제로 실시되며 40여점의 해안선 사진과 이흥기 씨의 해설이 곁들여질 예정이다.
이흥기 씨는 공익단체 늘푸른나무의 탐사대장으로 2007년부터 4회에 걸쳐 한국의 해안선을 ‘도보’로 탐사했으며 이번에도 지난 2022년 2월 12일부터 올해 3월 4일까지 385일간 국내의 도서지역을 포함한 7500Km의 여정을 마무리해 사단법인 도전한국인본부로부터 ‘2023 천년희망프로젝트 ‘도전한국인’ 국토순례부문 국내기록 보유자’로 인증받기도 했다전시회를 준비중인 늘푸른나무의 권선학 대표는 “생생한 기록을 통해 해양환경의 중요성과 나라의 소중함을 전할 ‘한국의 해안선 - 385일간의 기록’은 우리의 미래세대들에게 분명 ‘또 하나의 약속이자 다짐’이 되리라 확신한다 많은 성원과 관람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전시회는 10시~ 오후 5시까지 실시되며 관람비는 무료다.
20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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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5월 말까지 개인지방소득세·종합소득세 납부하세요”당부
논산시청
[AANEWS] 논산시가 5월 31일까지 개인지방소득세와 종합소득세를 신고·납부해달라고 전했다.
매년 종합소득세 납세의무가 있는 납세자는 5월 중에 확정신고를 해야 하며 전자, 우편 신고 등의 방법으로 신고해야 한다.
논산시는 이를 위해 5월 한 달간 시청 본관 1층에 개인지방소득세·종합소득세 신고창구를 운영해왔으며 5월 말일까지 열어 둘 예정이다.
납세자는 신고창구에 방문하지 않아도 홈택스, 손택스, 위택스, ARS 등의 방법으로 신고·납부할 수 있다.
한편 개인지방소득세·종합소득세 신고창구에서는 모두채움대상자 중 고령자와 장애인을 상대로 신고를 지원한다.
모두채움대상자는 과세표준부터 세액까지 모두 기재된 납부서를 받은 납세자로 이의가 없을 경우 동봉된 고지서로 납부만 하면 신고가 완료된 것으로 간주한다.
20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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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강원도 주말야시장’도내 곳곳 개장
강원도청
[AANEWS] 강원도가 그간 코로나로 어려웠던 전통시장·상점가 활성화와 지역경기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2023년 ‘주말야시장’ 개장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오는 5월 26일 춘천 번개시장 야시장 개장을 시작으로 도내 7개 시군에 9개 야시장을 개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9개소 중 가장 먼저 도민들을 맞이하는 춘천 번개시장 야시장은 5월 26일 개막행사를 시작으로 매주 금·토 개장해, 지역의 대표 먹거리·예술인과 함께하는 행사를 매월 선보이며 추석 직전인 9월 23일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강원도에서는 신규 조성되는 강대후문상점가, 황지시장상점가, 정선 고한구공탄시장 야시장의 컨셉 설정, 도로점용허가 등 행정절차 이행, 매대 제작 및 운영자 모집, 메뉴 개발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 8월 또는 9월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울러 야시장 운영 경험이 있는 기존 활성화 6개 시장은 시설 재정비와 메뉴 컨설팅, 시장 디자인·조명 개선 등을 지원하며 재개장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시군별로 준비 상황에 따라 오는 8월까지 순차적으로 개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원도 관계자는“강원도 주말야시장 개장이 코로나로 침체된 전통시장·상점가를 비롯한 지역상권과 지역의 체감 경기가 살아나는 마중물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20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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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귀 시장, 일본서 4천만 불 유치 쾌거 “아산 투자 최고의 선택될 것”
박경귀 시장, 일본서 4천만 불 유치 쾌거 “아산 투자 최고의 선택될 것”
[AANEWS] 외자 유치와 온천·정원 분야 정책 발굴을 위해 일본을 방문 중인 박경귀 아산시장이 첨단 자동차 부품 기업의 4천만 불 투자를 유치했다.
25일 박경귀 아산시장과 김태흠 충청남도지사, 오바 노보루 투자조합 이사장, 윤영표 ㈜비토넷에이피 대표이사 등 4인은 일본 동경에 위치한 뉴오타니호텔에서 만나 투자양해각서에 서명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오바노보루 투자조합과 ㈜비토넷에이피는 5년 내에 4천만 불을 투자해 아산시 음봉면 일원 13만5천884㎡ 부지에 공장을 설립하게 된다.
기존 천안 사업장을 아산으로 확장 이전할 예정으로 이번 투자를 통해 약 310명의 신규 고용 창출을 비롯해 세수 증대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장설립 및 아산 이전이 완료되면 5년간 매출 8천17억원, 수출 효과 5천848억원, 수입 대체효과 1천735억원, 생산 유발 6천170억원 등의 경제효과가 예상된다.
아산시와 충청남도는 외국인투자촉진법에 따른 각종 인센티브를 비롯해, 공장 신축 인허가 등 행정절차를 적극 지원하고 ㈜비토넷에이피는 지역 개발 촉진과 지역 고용 창출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한국 기업 ㈜비토넷에이피는 일본 기업 ㈜오토테크가 가진 원천기술을 이용해 세계 최초 차량용 비접촉 안전센서 개발에 성공했다.
이들의 기술개발은 미국 정부의 요청에 의해 추진됐으며 관련 기술의 세계 표준화가 목표다.
일본의 유한투자회사인 오바노보루사는 ㈜비토넷에이피에 모회사인 ㈜오토테크의 원천기술을 제공했으며 아산 공장 설립에 필요한 자본을 투자하기로 했다.
아산시는 글로벌 자동차 기업 현대자동차가 위치해 있는 만큼, 독보적 기술력으로 세계 최초 자동차용 비접촉 안전센서 시스템의 세계 표준화를 추진 중인 ㈜비토넷에이피와 최고의 파트너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박경귀 시장은 이번 협약 하루 전인 24일 투자 기업인 오바노보루사와 ㈜비토넷에이피 등과 간담회를 갖고 투자처로서 아산의 강점과 기업환경에 설명하는 등 투자유치 최종 성사를 위해 적극 노력한 바 있다.
투자협약 체결을 마친 박 시장은 “아산 투자를 결정해주신 오바노보루사와 기꺼이 원천기술을 이전해주신 ㈜오토테크, 무엇보다 독보적 기술력으로 투자협약의 토대를 만들어주신 ㈜비토넷에이피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이어 “이미 여러 글로벌 기업이 아산을 아시아 거점기지로 택했고 최고의 투자 결정이었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며 “비토넷에이피의 투자 결정 역시 최고의 선택이 될 수 있도록, 아산시장으로서 공장설립에 아무런 차질이 없도록 가능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아산시를 택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협약식에 참석한 김태흠 지사는 “아산시와 자동차 산업의 미래에 4천만 불 투자를 결정해주신 오바노보루사에 감사드린다”고 인사하고 “오바노보루사의 아산 투자가 성공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충청남도도 각종 지원과 규제 완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바 노보루 이사장은 “기술의 완성까지 긴 여정과 난관이 있었지만 오늘 이렇게 경사스러운 날을 맞이하게 됐다”며 “아산시와 충남도의 지원으로 백만 아군을 얻는 효과를 얻게 됐다 이미 여러 기업과 도입 논의가 진행 중인 만큼, ㈜비토넷에이피와 ㈜오토테크의 미래에 많은 기대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일본 오바노보루사의 4천만 불 투자 유치로 아산시의 민선 8기 외자 유치는 2억9500만 불을 기록했다.
박경귀 시장은 “일본 자본가들이 한국 기업의 기술력을 인정하고 그 기업에 투자하기 위해 유한회사를 만들어주신 이번 사례가 굉장히 인상 깊다”며 “앞으로 한국과 일본의 기술력, 자본이 협력하고 교류하는 이런 사례가 더 늘어나기를 기대하며 그 협력이 확장될 수 있도록 아산시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202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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