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오는 5월 23일 청령포원 일원에서 열리는 ‘2026 동서강정원 봄가든쇼 콘서트 ‘GREEN BREEZE 영월’’과 연계해 청년·로컬마켓 셀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마켓 모집 대상은 영월군에 주소를 두거나 사업장을 운영 중인 18세부터 45세 이하 청년 창업가와 정원축제 콘셉트 및 테마에 맞는 품목을 운영할 수 있는 관내 업체이다.
영월의 자연과 어우러지는 ‘산들바람’테마에 맞춰 축제 음식, 디저트, 감성 소품 등 다양한 품목을 선보일 지역 업체를 선정해 정원도시 영월만의 차별화된 매력을 방문객들에게 선사할 계획이다.
행사 당일인 5월 23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되는 마켓 현장에서는 권진아, 최백호, 브로콜리너마저, 재주소년 등이 출연하는 뮤직 페스티벌도 함께 진행된다.
모집 규모는 총 10개 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오는 4월 29일까지 영월군청 전략산업과 청정지대를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전대복 영월군수 권한대행은 “정원 축제의 테마를 반영한 로컬 콘텐츠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즐거운 경험을 제공하고 관내 소상공인들에게는 실질적인 판로 확대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역량 있는 지역 업체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아시아월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