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 봉산동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위해 관내 경로당 11곳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건강지킴이’ 사업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정보 접근성이 낮은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건강·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난 20일 봉일경로당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올해 5곳을 목표로 1곳씩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치매안심센터가 진행하는 치매 예방 교육과 인지 활동을 비롯해, 혈압·혈당 측정, 의료·요양 통합 돌봄 사업 안내 등 건강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되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찾기 위한 복지 사각지대 발굴 캠페인도 실시된다.
신동익 봉산동장은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생활 중심지인 만큼, 직접 찾아가는 서비스를 통해 복지 체감도를 높이겠다”며 “치매 예방부터 돌봄 상담까지 통합적 서비스를 제공해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복지 그물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아시아월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