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개인 텀블러 활성화 시범 카페” 모집

5월 15일까지 접수… 11월까지 6개월간 시범 운영

김성훈 기자
2026-04-21 11:38:21




춘천시, “개인 텀블러 활성화 시범 카페” 모집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는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개인 텀블러 활성화 시범 카페’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카페와 협력해 시민들의 개인 텀블러 사용을 유도하고 친환경 소비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것이다.

시는 지역 내 카페를 대상으로 총 20개소를 선정해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모집 기간은 5월 15일까지다.

선정된 카페는 5월 중순부터 11월 말까지 약 6개월간 시범사업에 참여하게 된다.

참여 대상은 개인 텀블러 사용 권장 등 친환경 실천에 동참할 의사가 있는 춘천시 지역 내 카페다.

시는 참여 카페를 대상으로 시스템 패드 무료 설치 등 운영 지원을 제공하고 사업 종료 후 실적 평가를 통해 우수 참여업소를 선정·포상할 예정이다.

포상은 총 8개소를 대상으로 하며 최우수 업소에는 춘천시장 표창과 함께 약 70만원 상당의 물품이 지원된다.

이외 우수·장려 업소에도 평가 결과에 따라 차등 지원한다.

신청은 온라인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자원순환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카페와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생활 속 실천이 일회용품 감량의 핵심”이라며 “이번 사업을 계기로 지역사회 전반에 자원순환 문화가 확산되도록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