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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어족자원 증가를 위한 수산종자사업 실시
당진시, 어족자원 증가를 위한 수산종자사업 실시
[AANEWS] 당진시가 올해 사업비 6억원을 들여 추진하고 있는 수산 종자 방류사업의 일환으로 19일 넙치 종자 57만 마리를 석문면 난지도리, 장고항리, 교로리, 송산면 가곡리 해안에 방류했다.
시는 어족자원의 고갈로 인한 지역 어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해마다 지역 연안 바다와 내수면을 중심으로 수산종자 방류사업을 꾸준히 추진해오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달 21일 34만 마리의 참돔 방류를 시작으로 동자개 11만 마리, 붕어 17만 마리, 참게 12만 마리, 메기 13만 마리, 뱀장어 2만 마리 등 해면 어종 및 내수면 어종 방류를 실시했다.
또한 이번 달에는 1억 8천만원을 투입해 넙치 종자 57만 마리를 방류해 당진지역 연안 어장의 수산자원 회복을 통한 지역 어업인의 소득 증대 및 수산자원 증강을 꾀했다.
시 관계자는 “올해 감성돔 13만 마리와 조피볼락 14만 마리 등 추가적인 방류를 계획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당진 해안의 어족자원 회복과 이를 바탕으로 한 어민들의 소득 증대가 이뤄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는 지난해에도 올해와 비슷한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조피볼락과 넙치, 점농어, 동자개, 메기, 참게, 뱀장어 등을 연안과 내수면에 방류한 바 있다.
202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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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제62회 당진통계연보’공표
당진시청
[AANEWS] 당진시가‘제62회 당진통계연보’를 공표했다고 밝혔다.
당진시 통계 연보는 당진시 전반의 통계자료를 매년 말 기준으로 작성해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한 자료로 올해로 62회차를 맞이했다.
이번 제62회 당진통계연보는 2021년 12월 31일 기준으로 작성됐으며 과거 5개년의 인구, 토지 및 기후, 노동 등 17개 분야 195개 항목의 통계자료를 수록했다.
공표된 17개 분야는 연혁 토지 및 기후 인구 노동 사업체 농림수산업 광업·제조업 및 에너지 전기·가스·수도 유통·금융·보험 및 기타 서비스 주택·건설 교통·관광 및 정보통신 보건 및 사회보장 환경 교육 및 문화 재정 소득 및 지출 공공행정 및 사법으로 지역 전반의 자료를 다뤘다.
시는 각종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며 이번 달 중 책자를 발간해 관계기관에 통계 연보를 배부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정확성과 신뢰성을 바탕으로 한 통계는 객관적인 판단 방향을 제공해 주는 만큼 다양한 변화가 발생하는 현대사회에서 그 중요성이 더욱 부각된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통계자료를 작성해 시민이 필요로 하는 정책을 발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상세 통계표는 당진시 통계 누리집에서 확인 및 다운로드 할 수 있다.
202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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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합덕제 연꽃 축제, 축소 운영 결정
당진시 합덕제 연꽃 축제, 축소 운영 결정
[AANEWS] 당진시 합덕제에서 21일부터 23일까지 개최되는 ‘2023 당진 합덕 연꽃축제’가 축소 운영된다.
당진시와 당진합덕연꽃축제 집행위원회는 19일 긴급회의를 갖고 집중호우로 인해 전국적으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입은 수해 피해자의 아픔을 나누기 위해 이번 행사의 축소 운영을 결정했다.
이번 결정을 통해 개막식 축하공연 노래자랑 프로그램이 취소됐으며 어린이들을 위한 물놀이 시설과 체험 부스, 프리마켓, 먹거리 존, 지역 생활문화 예술인 작품전시 및 산책길 야간조명만 운영된다.
최장욱 당진합덕연꽃축제 집행위원장은 “전국적인 재난 상황에 따라 아픔을 함께 나누고 위로하고자 이번 결정을 내렸다”며 “관광객들의 많은 이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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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평생학습’으로 지역 발전 디딤돌 마련
당진시청
[AANEWS] 지난 13일 교육부 교육국제화특구 3기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는 등 평생학습도시로 공고히 자리매김하고 있는 당진시가 평생학습의 질적 향상을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디지털 대전환, 초고령 사회 등 시대적 변화에 따라 전 생애의 평생학습 수요가 증가하고 지역 인프라를 활용한 다양한 평생교육이 강조됨에 따라 평생교육의 역할과 중요성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
이에 발맞춰 당진시는 그동안 인문, 교양, 직업, 문화, 시민참여 등 6천여 개의 과정을 개설해 약 10만명의 시민의 교육과 학습활동을 계속 지원해 왔다.
올해도 약 88억의 예산을 투입해 시 21개 부서 37개 산하기관, 14개 읍면동에서 문화, 예술, 인문, 교양, 직업능력 향상 교육, 장애인 교육 및 시민참여 활성화를 위한 시민교육 등 다양한 교육과정을 교육목적에 따라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당진시의 모든 교육정보 및 수강 신청부터 수강 후 이력 관리까지 원스톱으로 할 수 있는 평생학습 종합정보 시스템 ‘배움나루’플랫폼을 올해 2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균형적이고 체계적인 평생학습을 추진하기 위해 평생학습의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환류체계 마련을 위한 ‘당진시 평생학습 성과관리체계’구축을 위한 용역도 진행하고 있다.
시는 다양한 시민의 요구에 따른 평생학습 지원을 계속하면서 특히 직업교육, 글로벌 인재 개발 등 정주 여건 향상을 위한 교육을 확대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올해 교육부 직업교육 혁신지구 고등직업교육거점기구 교육국제화특구에 선정되며 3관왕을 달성했다.
시 관계자는 “시민의 발전이 지역 발전의 기초”며 “앞으로도 다양한 시민의 학습적 욕구를 만족시킬 수 있도록 질과 양을 함께 갖춘 평생학습 체계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는 2012년 교육부 평생학습도시 지정, 2016년 유네스코 글로벌 학습도시 회원 도시 승인, 2021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바 있다.
202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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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산사태 우려지 선제적 현장 대응
평창군, 산사태 우려지 선제적 현장 대응
[AANEWS] 평창군은 연일 지속된 비로 미탄면 창리 일원에 지반 약화로 나무가 쓰러지는 등 산사태 발생이 우려된다는 신고가 있어 인근 주민들을 대피시키며 선제적 현장 대응에 나섰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산사태 발생 우려지를 방문해 대피한 주민들을 위로하고 해당지역 지반상태와 인근 지역의 산사태취약지역 등을 두루 확인했으며 재난부서 주관으로 토질 및 기초기술자 등 전문가와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의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산사태 발생이 우려되는 미탄면 창리 일원은 산사태현장예방단을 활용해 산사태 발생 이상징후를 추가적으로 감시하고 산사태 정보시스템 예측정보 및 기상여건, 재난부서 등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7월 19일 오전10시 기준으로 산사태 경보를 해제 조치했다.
심재국 평창군수는“앞으로도 지속적인 비가 예상되는 만큼 산사태 대비를 위한 대응체계를 재확인하고 산사태 징후 발생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시민들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군민 여러분도 긴급 재난문자와 재난방송에 주의를 기울여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밝혔다.
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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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희망 재기사업 본격 추진
충청남도청
[AANEWS] 충남도는 19일 충남도서관 강당에서 ‘2023 소상공인 희망 재기사업’ 사업화 지원 기본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경영개선 사업화 지원의 본격적인 시작에 앞서 실시한 이날 교육은 앞서 선정된 도내 소상공인 1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기 다짐식, 사업절차 및 회계정산 기본교육 순으로 진행했다.
이 사업은 경영위기 소상공인 희망 재기사업의 일환으로 도는 매출 감소, 저신용자, 특별재난지역 소재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영위기 소상공인에게 매장 리모델링, 브랜드 개발, 제품개선, 판로확대 등 최대 20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경영위기 소상공인의 재도약 기반조성을 위해 소상공인 사업화 지원 대상 업체를 당초 61개에서 110개로 확대했으며 충남일자리경제진흥원은 6월부터 두 차례 엄격한 심사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했다.
도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소상공인의 재도약을 위한 성공적인 발판이 마련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의 뿌리인 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정책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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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 학교복합시설 활성화 맞손
도-교육청 학교복합시설 활성화 맞손
[AANEWS] 충남도가 국가책임 교육·돌봄 시스템 구축을 위한 교육부의 ‘학교복합시설 활성화 사업’ 선제적 대응을 위해 도교육청과 힘을 합친다.
도는 19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태흠 지사와 김지철 교육감, 홍성현 도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도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복합시설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학교복합시설 사업 추진을 위한 대내외적 여건 조성과 자료·정보의 상호 공유 등에 협력한다.
도와 교육청은 5년간 도내 모든 시군에 1개 이상, 총 15개 공모 선정을 목표로 우선 공모 선정에 힘을 모으고 향후 설치·운영을 통해 다양한 문화·체육·복지 프로그램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학교와 지역에서 필요한 주차장을 포함해 수영장, 체육관, 도서관, 인공지능 기반 디지털 구축실 등 교육·돌봄, 문화, 체육시설 등을 학교 부지에 복합적으로 설치해 운영하는 방식이다.
교육부는 이 시설을 활용한 늘봄학교 지원을 강화해 국가책임 교육·돌봄 시스템을 완성한다는 방침이다.
이는 저출생의 원인 중 하나로 과도한 사교육비가 지목되고 있는 것에 따른 것으로 지난해 기준 사교육비 총액은 전년 23조 4000억원 보다 10.8% 증가한 26조원, 참여율 역시 78.3%로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초등 사교육비는 11조 9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13.1% 급증했는데, 코로나19 등의 영향으로 방과후학교 참여율이 크게 하락하면서 학력결손 회복, 돌봄 수요 등이 원인인 것으로 파악됐다.
실제 방과후학교 참여율은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48.6%에서 코로나19가 확산되기 시작한 2020년 19.8%로 하락했으며 2021년 28.9%, 지난해 34.6%로 상승했지만 예전 수준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이에 교육부는 2027년까지 150개의 늘봄학교 지원을 위한 학교복합시설 설치를 추진, 기존 설치 지역을 포함해 전국 모든 기초지자체에 최소 하나 이상의 복합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다.
복합시설에는 방과후 프로그램 내실화를 위한 디지털 기반시설은 물론 수영장, 콘서트홀 등 인근 학교 학생들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거점형 돌봄센터, 저학년 학생을 위한 아동친화시설도 설치될 예정으로 방과후학교 참여율을 높임으로써 사교육비 경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와 함께 지역 특성과 학교 환경을 고려한 사업 범위별 학교복합 시설 유형을 마련해 정주여건 개선을 통한 지역소멸에도 대응하는 역할을 맡는다.
김태흠 지사는 “학교복합시설 사업은 학생들의 교육과 지역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매우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 학교복합시설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도교육청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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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에 사랑의 컴퓨터·책걸상 기증
라오스에 사랑의 컴퓨터·책걸상 기증
[AANEWS] 충남도와 도교육청이 라오스 정부와의 교류 활성화 및 우호 협력 강화를 위해 소방·구급차에 이어 ‘사랑의 컴퓨터’ 300대와 책걸상 300조를 기증했다.
도는 19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태흠 지사와 김지철 도교육감, 유현숙 라오스 명예대사 겸 나눔문화예술협회 이사장, 도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컴퓨터·책걸상 기증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 지사를 비롯한 참석자들은 기증식에 이어 도와 라오스 정부를 상징하는 나무에 물을 주는 퍼포먼스를 통해 도의 발전 경험을 라오스 정부에 공유하고 우정과 협력이 지속되길 기원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이번 기증식이 도와 라오스 정부간 상호교류와 우호협력을 위한 출발점이 되고 상호 발전적 관계 정립을 위한 디딤돌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도와 라오스간 우호협력에 관심을 갖고 라오스 학생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책걸상을 기증한 김지철 교육감과 민간전문가로서 중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 유현숙 이사장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번 사랑의 컴퓨터 기증은 국회의원 시절 한국-라오스의원 친선협회장을 역임하면서 라오스에 각별한 관심과 애정을 갖고 있는 김 지사가 지난해 9월 13일 내용연수 5년이 경과한 업무용 컴퓨터를 라오스에 기증하는 방안 마련을 당부하면서 시작됐다.
이후 도는 지난해 12월 12일 도청에서 도와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 간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면서 협약서 제2조에 정보통신 장비와 구급차량을 지원한다는 내용을 담아 이번에 기증식을 열게 됐다.
사랑의 컴퓨터는 지난 4월 행정업무용 컴퓨터 502대를 교체하면서 상태가 양호한 컴퓨터를 수리해 마련했으며 나눔문화예술협회는 오는 9월까지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에 인계할 계획이다.
김 지사는 “만남은 인연이지만 관계는 노력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으로 업무용 컴퓨터를 라오스에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컴퓨터 기증에 앞서 도는 3월 23일 양해각서 체결 후속 조치로 라오스에 소방·구급차 15대를 기증한 바 있다.
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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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재난지역 선포…복구작업 ‘속도’
특별재난지역 선포…복구작업 ‘속도’
[AANEWS]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충남 공주·논산·부여·청양 등 4개 시군이 19일 특별재난지역으로 우선 선포됐다.
김태흠 지사가 정부에 공식 요청한지 사흘 만으로 복구 작업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특별재난지역은 대형 사고나 자연재해 등으로 큰 피해를 입은 지역에 대한 복구 지원을 위해 대통령이 선포한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면 피해 복구를 위한 국비 지원 등이 대폭 확대되며 자치단체의 지방비 부담이 크게 경감된다.
주택의 경우 면적에 따라 전파 2000만원∼3600만원, 반파 1000만원∼1800만원을 지원받고 침수는 300만원을 지원받는다.
세입자 입주보증금·임대료는 600만원 가운데 최대 80%가 국비로 지원된다.
공공시설 복구비는 70% 안팎으로 지원받게 되며 농경지 복구비와 농림시설 파손에 대한 지원도 국비가 확대된다.
간접 지원으로는 건강보험료 경감 통신요금 감면 전기요금 감면 도시가스 요금 감면 지역난방요금 감면 등 30개 항목이 있다.
김태흠 지사는 지난 16일 논산천 제방 붕괴 현장을 찾은 한덕수 국무총리를 만나 도내 집중호우 피해 지역에 대한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요청했다.
김 지사는 또 17일 집중호우 대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 영상으로 참석, 윤석열 대통령에게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건의했다.
18일에는 집중호우 피해 현장 점검을 위해 공주와 논산을 찾은 윤석열 대통령을 만나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재차 건의한 바 있다.
김 지사 건의 등에 따라 정부는 집중호우 피해 지역 중 특별재난지역 선포 기준을 충족하는 공주, 논산, 부여, 청양을 비롯한 전국 지자체 13곳에 대해 사전조사 결과를 토대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우선 선포했다.
김 지사는 이번 특별재난지역 선포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힌 뒤 “모든 행정력을 집중 투입해 응급 복구를 조속히 마쳐 도민에게 일상을 돌려드리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 13∼18일 도내 누적 강우량은 평균 393.5㎜였으며 최고는 부여로 564.0㎜로 나타나고 읍면 단위 최고는 부여군 외산면 719.0mm이다.
공주는 504.0mm, 논산은 487.6mm, 청양은 540.0㎜로 기록됐다.
이로 인한 피해 규모는 사전 조사 결과 19일 오전 6시 기준 610건 371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공공시설은 도로 247개소 하천 123개소 상하수도시설 35개소 문화재 25건 배수장, 저수지 64건 등 총 494건 203억원이다.
사유시설은 주택 침수 65건 주택 파손 7건 옹벽 붕괴 6건 양식장 등 38건 농경지 침수 피해 1만 215ha 등으로 116건 168억원이다.
인명 피해는 사망자 4명, 부상자 2명이 발생했다.
일시 대피자는 1997세대 3105명으로 현재 482세대 699명이 미귀가 상태로 임시주거시설에서 생활 중이다.
도는 인력 1만 1741명과 장비 1788대를 투입, 공공시설 494건 중 270건에 대한 응급 복구를 마쳤다.
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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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데이터산업 추진협의회 위촉·발대식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데이터산업 추진협의회 위촉·발대식 개최
[AANEWS] 강원특별자치도 원년을 맞이해 데이터 산업 수도 강원특별자치도 구현을 위한“강원특별자치도 데이터산업 추진협의회 발대식”을 7월 19일 강원테크노파크 중회의실에서 개최했다.
본 추진협의회 구성·운영 목적은 강원특별자치도의 데이터산업 육성을 위한 데이터산업 생태계 조성 및 규제 개선, 실행방안 등을 전문가의 자문·조언을 거쳐 정책 발굴, 기획하기 위한 것이다.
추진협의회는 민, 관, 산, 학의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되며 도, 수도권, 정부 산하기관 등의 다양한 전문가를 통해 도의 지역적 역량을 넘어 진정한 데이터 산업 수도 가 구현될 수 있도록 했다.
추진협의회 위원은 총 33명으로 구성했다.
분과는 총 3개로 정책분과 10명, 빅데이터 분과 13명, 인공지능 분과 10명으로 구성했고 분과별 정기, 수시 모임을 개최한다.
이날 발대식은 강원특별자치도의 데이터산업 추진현황, 비전과 목표, 추진전략에 대한 설명과 이를 구현하기 위한 자문과 토론의 순으로 진행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2월 ‘데이터산업 수도 강원특별자치도 구현’이라는 비전과 ‘2033년까지 현재보다 3배 성장된 디지털 종사자 3만명, 디지털기업 3천개, 매출 300%성장’이라는“333 프로젝트”를 목표로 설정했다.
앞으로 강원특별자치도는 현황 분석과 강점을 토대로 ➊ 도 자원을 활용한 국내 최대의 데이터센터 및 산업 집적단지 조성 ➋ 데이터산업의 원유인 국내 최고 의료 및 융합 빅데이터 구축 ➌ 창업부터 글로벌 기업까지 기업 맞춤형 데이터산업 생태계 조성 ➍ 전략·기간산업의 디지털 융합 및 도민 체감형 디지털 전환의 4대 분야, 10개 과제, 46개 단위시책을 추진한다.
추진협의회는 도가 수립한 46개 단위시책의 내실있는 추진과 데이터 기반 기업의 디지털 혁신과 도민을 위한 정책 구현을 위한 실질적인 자문과 방안을 제안한다.
정광열 경제부지사는 “민, 관, 산, 학 추진협의회를 중심으로 데이터산업 수도 강원특별자치도 구현을 신속하고 혁신적으로 추진해 도민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산업 기반과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2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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